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몰디브에서 보낸 휴가 일상을 공유했다.혜리는 신의 지난 21일 자개인 SNS 계정에 "아무래도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온 모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몰디브 소재의 리조트 위치 정보가 포함됐다.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바다 위 선상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밤에 샴페인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식사를 하며 표정을 짓는 등 휴양지에서의 모습이 담겼다. 요트와 와인을 즐기며 호화스럽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한편, 혜리는 지난해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활동했다. 향후 영화 '열대야'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할 예정이며, 디즈니+ '스타일 워즈'의 MC로도 활동을 이어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환이 록 발라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군백기' 이후 첫 컴백인 만큼 군 복무 기간 동안 쌓인 내면의 단단함을 노래로 보여줄 전망이다.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그는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으로 "군백기를 마치고 나온 첫 컴백이라 몸도 마음도 최상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성적과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자 한다.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곡이 나왔을 때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김재환은 이번 컴백을 기점으로 록발라드, 포크 등 기타를 기반으로 하는 장르의 보컬리스트가 되고 싶단 소망을 밝혔다. 특히 록 발라드는 가수 우즈의 'Drowning'(드라우닝)으로 국내에서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장르다. 그는 이에 대해 "기타 소리와 함께 공연하는 모습을 그렸다. 그 소리 안에 담긴 위로와 감성을 챙기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릴 적 친구들이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선배님들을 좋아할 때 전 홀로 김광석, 유재하, 이문세, 존 메이어, 제이슨 므라즈 이런 가수분들의 곡을 듣고 자랐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 처음으로 돌아가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페스티벌 무대도 노려보고 싶다"고 했다.활동이 없었던 1년 9개월 사이 보컬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던 김재환은 이번 싱글로 더 단단한 성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군악대를 하면서 순회공연을 자주 돌았다. 아이돌을 하던 시절엔 인이어도 끼고 음향 시설도 훌륭했
가수 화사가 연이은 광고 모델 발탁으로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화사는 최근 디지털 싱글 'So Cute'(쏘 큐트) 발표와 더불어 3개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됐다.CJ웰케어의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는 최근 화사를 모델로 기용했다. 무대에서의 퍼포먼스와 건강미가 브랜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다. 치킨 브랜드 '멕시카나' 역시 화사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측은 오랜 전통에 감각적인 이미지를 더할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을 낙점 이유로 꼽았다.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은 화사와 함께 '아이 러브 마이 커브' 캠페인을 펼친다. 당당한 태도와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가 부합해 모델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화사는 패션 및 명품 등 다양한 업계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고 있다.음악적 행보도 지속하고 있다. 화사는 지난해 선보인 'Good Goodbye'(굿 굿바이)에 이어 이번 'So Cute'의 작사 및 작곡을 직접 맡았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22일 오전 8시 기준 조회수 2332만 회를 돌파했다.화사는 오는 9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환이 앞으로 노래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이유를 '자기만족'으로 두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김재환은 "제가 즐겁고 재미있는 게 먼저다. 원래 저의 만족보다 어떻게 보일까를 먼저 생각했는데, 제가 먼저 좋아야 보는 분들도 그 즐거움을 느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제 음악 인생의 미래가 그려지고 기대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음원으로 '언제나 팬들의 곁을 지키겠다'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 발라드곡이다. 이번 앨범 작업 과정에서 그는 직접 기타 반주를 직접 녹음하고 작사, 작곡까지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했다.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김재환이 가수 겸 배우 박지훈 덕분에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에 화제성이 생겼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김재환은 오는 28일 본편 공개를 앞둔 엠넷플러스 리얼리티 '워너원고: 백투베이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워너원 단체로 음악 활동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저희가 잘 모르는, 조율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더라. 기대만 해 본다. 멤버들이랑 만나면 그 얘기만 한다. 무대 언제 하냐고 말이다"라고 말했다.김재환은 "방영될 리얼리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활동할 때랑 분위기가 너무 똑같아 신기하다. 그 시절보다 조금 더 성숙해졌다. 서로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생겼다. 불편한 것 하나 없이, 즐겁게 그때로 돌아간 것처럼 울고 웃으면서 찍고 있다. 보시는 워너블(팬덤 명)들도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지훈이는 본인이 겸손하고자 한다. 잘 나가는데도 으스대거나 그런 게 없다. 근데 예전에도 그랬다. 항상 똑같은 지훈이다. 최근에 지훈이한테 '너는 우리의 자랑이야. 네 덕분에 우리 화제성이 올랐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김재환은 앞으로 노래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이유를 '자기만족'으로 두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즐겁고 재미있는 게 먼저다. 원래 저의 만족보다 어떻게 보일까를 먼저 생각했는데, 제가 먼저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환이 군대에서는 관객 10명 앞에서 노래를 한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활동이 없었던 1년 9개월 사이 보컬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던 김재환은 이번 싱글로 더 단단한 성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군악대를 하면서 순회공연을 자주 돌았다. 아이돌을 하던 시절엔 인이어도 끼고 음향 시설도 훌륭했는데, 군인으로서 노래하자니 스피커 하나 마이크 하나 주어지더라. 밴드랑 같이 무대를 하면 제 목소리가 묻혀버린다. 제 임무는 그걸 뚫고 나와 노래하는 거다. 그래서 뮤지컬 하는 병사들의 노래를 참고하고 조언을 많이 구하면서 이겨냈다. 정말 발성 연습을 많이 했다"고 돌이켰다. 그는 곧이어 "그 덕분에 목소리가 확실히 커졌다"면서 "목소리를 계속 크게 내니 성대가 트이더라. 커진 성량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김재환은 군 시절에 대해 "감사하게도 제 보직이 노래하는 일이었기에 역량이 많이 자랐다. 하지만 군복을 입고 메이크업 없이 팬들이 아닌 분들 사이 노래하려니 팬들이 더 그리워지더라. 군대에선 관객 10명 앞에서 노래한 적도 있다. 많이 어색했는데 무대를 하면서 '관객 수가 뭐가 중요한가, 내 목소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노래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가지자'고 생각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팬분들은 제가 물만 마셔도 소리 질러주시는데 말이다. 감사함을 너무 많이 깨달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디지털 싱글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 stage)'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개설했다.빅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약 67분 동안 17곡을 선보였다.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하루하루' 등 팀의 활동 기록을 담은 곡들과 더불어 가수 태양의 '링가 링가', 가수 지드래곤의 '파워', 가수 대성의 '한도초과' 등 개별 무대가 진행됐다. 지난 19일 2주 차 공연까지 마무리한 이들은 20주년 투어 계획을 밝히며 팬들과의 공식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21일 오후 8시 19분에 문을 연 공식 커뮤니티는 멤버들이 활동 정보와 콘텐츠를 직접 공유하는 공간으로 쓰인다. 팬들은 게시판을 통해 소통할 수 있으며, 향후 글로벌 투어 등 그룹 활동 관련 정보와 혜택이 이곳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멤버인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기존에도 비스테이지를 통해 개별 커뮤니티를 운영해 왔다. 그룹 커뮤니티 역시 같은 플랫폼에 마련되면서 팬들은 단일 환경에서 솔로와 그룹 활동 소식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팬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된다.코첼라 현장에서 빅뱅은 "2026년 빅뱅의 20주년은 이제 막 시작됐다. 곧 큰 이벤트로 찾아갈 테니 기다려 달라"고 언급했다. 비스테이지 팬 커뮤니티는 앞으로 진행될 글로벌 투어와 20주년 프로젝트의 중심 창구로 활용될 전망이다.비스테이지 관계자는 "K팝의 역사를 써온 빅뱅과 솔로에 이어 그룹 활동까지 비스테이지를 팬 소통 거점으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2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에 전 세계
가수 김재환이 전역 이후 첫 음원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김재환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공개한다.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친 이들에게 곁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담은 록 발라드다. 기타 선율과 김재환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정서를 전달한다. 드럼, 베이스, 건반의 리듬감에 스트링 사운드를 더해 어쿠스틱 밴드의 구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이번 곡은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결과물로, 김재환이 작사와 작곡뿐 아니라 기타 연주까지 직접 담당하며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음향의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모든 악기를 실제 연주자로 구성된 리얼 세션으로 녹음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영상미를 강조한 구성을 취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인물들과 그들에게 다가가는 김재환의 모습을 통해 곡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담백한 연출 속에서 음악이 가진 감정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2017년 워너원 메인보컬로 데뷔한 김재환은 가창뿐 아니라 직접 곡을 만들고 연주하며 본인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왔다.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씨야 이보람이 과거 활동 당시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해 선보인다.이보람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결혼할까요'를 발매할 예정이다.'결혼할까요'는 2007년 공개된 씨야의 정규 앨범 수록곡이다. 오랜 기간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미디엄 템포 발라드 장르로, 이보람은 이번 음원을 통해 본인만의 음색으로 곡을 재해석했다.이번 작업은 씨야 멤버들이 각자의 음성으로 팀의 활동 기록을 다시 정리하는 과정으로, 완전체 복귀를 준비하는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이보람의 보컬 역량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이보람은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솔로 음원 발표와 OST 참여, 뮤지컬 및 예능 출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지속했다. 지난달에는 씨야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팬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기도 했다.이보람의 리메이크 신곡 '결혼할까요'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제시카가 베트남 공연 도중 과거 소속 그룹인 소녀시대의 곡을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제시카는 지난 18일 베트남에서 단독 콘서트 'Reflections in Vietnam'을 열고 현지 관객과 만났다. 이날 무대에서 제시카는 '지(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더 보이즈(The Boys)', '미스터 미스터(Mr. Mr)' 등 활동 당시의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엮어 공연을 진행했다.특히 소녀시대의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를 발라드 형태로 편곡해 가창하던 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제시카가 무대에서 소녀시대의 노래를 가창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공연 당시에도 그룹 활동 시절의 곡들을 불러 주목받았다. 이를 두고 전 소속 그룹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용한다는 시각과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는 주장이 대립하기도 했다.이번 공연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나뉘고 있다. 활동 시기에 대한 그리움이나 탈퇴에 관한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눈물이라는 추측이 나오는 한편, 지난 세월에 대한 단순한 소회일 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패션 사업과 솔로 활동을 이어온 그는 2022년 8월 소설 '브라이트'를 출간했다. 해당 소설은 9인조 걸그룹에서 퇴출당하는 주인공의 서사를 다뤄, 과거 활동 당시의 갈등 상황을 묘사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REDRED'가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발매 이튿날인 지난 21일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는 뮤직비디오와 무대 영상의 조회수 및 상승 지표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REDRED'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3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22일 오전 7시 기준으로는 전 세계 24개 국가 및 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진입했다.지역별로는 북미 시장에서의 반응이 두드러진다.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2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캐나다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순위 상승세가 나타났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25위였던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는 22일 오전 7시 기준 17위로 8계단 상승했다. 대만과 베트남에서는 1위를 유지 중이며 인도네시아(3위), 말레이시아(7위), 싱가포르(8위) 등 아시아권에서도 상위권에 배치됐다. 유럽에서는 노르웨이와 스웨덴(12위), 덴마크(13위), 네덜란드와 영국(20위) 등에서 순위권에 들었으며 중동 지역인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24위)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는 22일 오전 6시 기준 싱가포르, 튀르키예, 러시아 등 14개 지역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에서는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신곡의 흥행과 더불어 전작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는 추세다.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는 4월 25일 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발매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거둔 성적이다. 미국 내 실물 음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리드싱글 'CELEBRATION'의 일부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4일 발매 예정인 'CELEBRATIO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영상은 멤버들과 괴물의 모습을 교차 편집하여 구성했다. 다섯 멤버는 거대한 문을 열고 등장하며 시작을 알렸다. 눈썹 피어싱과 초록빛 아이 메이크업 등 시각적인 변화를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영상 전반에는 강한 비트의 신곡 음원이 배경으로 사용됐다. 멤버들이 인파 속에서 안무를 소화하는 장면과 사막 및 설원을 이동하는 괴물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영상 후반에는 무대 위 멤버들과 괴물이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이번 티저에는 "Time To Celebrate"라는 가사가 포함된 곡의 일부분이 삽입됐다. 퍼포먼스는 머리를 흔들며 전진하는 동작 등 일치된 움직임을 강조한 안무로 구성됐다.'CELEBRATION'은 스스로의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얻은 순간을 주제로 한 곡이다. 분위기에 맞춰 밝은 에너지를 담았으며,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팝 듀오 아이코나 팝(Icona Pop)의 카롤리네 옐트(Caroline Hjelt)와 아이노 야보(Aino Jawo)가 작가진에 합류해 협업했다.한편,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공개된다. 해당 곡이 수록된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5월 22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영상은 옥상 주차장을 배경으로 박지훈이 의문의 상자를 들고 이동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상자 안에는 빈티지 카세트 플레이어가 담겨 있어 영상의 전체적인 구성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이번 영상에서는 신곡 안무의 일부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박지훈의 춤 동작과 청량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 타이틀곡 'Bodyelse'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기타 리프를 활용한 미디엄 팝 댄스 장르다. 일상에서 느끼는 낯선 감정의 실체를 깨닫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가사에 담아냈다.박지훈은 컴백 일정의 일환으로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박지훈은 타이틀곡 'Bodyelse'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화제 된 솔로곡 '줄게' 무대와 관련한 뒷이야기를 전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안광 돋는 뚱초 & 식당 이모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어반자카파 멤버인 조현아와 가수 권순일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권순일은 이웃에 거주하는 가수 쌈디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곡 작업 중에는 없는 척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어반자카파의 활동 제약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조현아는 팀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사생활 노출을 자제하고 진지한 태도를 보여야 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사생활 때문에 이미지를 깨는 상황을 만들지 말라고 해서 항상 진지한 표정이었다"며 "웃고 놀다가도 사진을 찍을 때는 아련한 표정을 지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12년 동안 활동했다는 것이 조현아의 설명이다.또 조현아는 자신의 솔로곡 '줄게'를 시도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그는 "나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웃으며 너무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권순일은 "'줄게' 무대 영상의 댓글창이 화제였다"며 "'공개되지 않은 예능에서 벌칙이라고 하더라. 조현아가 이럴 일 없다더라'는 댓글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조현아 역시 "남자만 밥 더 많이 주는 이모님 같다는 댓글도 봤다"고 덧붙였다.당시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구체적인 원인도 공개됐다. 조현아는 활동 당시 체중이 48kg였음을 밝히며 "지금은 62kg"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게 무대를 갔는데 에너지 고갈 상태였다. 목소리가 잘 안 나왔다"며 컨디션 난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이브 주가가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하이브는 4%대 하락 폭을 기록하며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이날 오전 11시 50분 현재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75%) 하락한 24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한때 24만 4000원까지 밀려나며 장중 4.31%의 낙폭을 보이기도 했다.이런 주가 흐름은 경찰이 방 의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단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을 앞두고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되거나 계획이 없다는 허위 정보를 제공해 지분을 매각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PEF)가 해당 지분을 사들였고 상장 후 주식을 매각해 발생한 차익 중 약 30%인 1900억원 상당이 방 의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지난해 6월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압수수색했으며, 8월에는 방 의장에게 출국 금지 명령을 내렸다. 방 의장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