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기념일을 기념해 부산에서 대규모 도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과 연계해 도시 곳곳을 그룹의 음악적 색채로 채우는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BTS THE CITY ARIRANG - BUSAN'(이하 '더 시티 부산')은 부산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의 장이다.방탄소년단은 2022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 당시에도 '더 시티'를 통해 부산을 거대한 공연 테마파크로 변모시킨 바 있다. 약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을 전후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성을 갖는다.이번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의 협조 아래 기획됐다.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은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한 개방형 축제로 구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오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루시가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구 체조경기장) 무대에 올라 팬들을 사로잡았다. 루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는 약 2만 5000명의 관객이 모였다.이번 'ISLAND'는 루시가 데뷔 이래 최초로 KSPO DOME에서 개최한 공연이다.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공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온 루시는 이번 무대를 통해 밴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공연 현장에서는 LED 영상과 컨페티, 불꽃 등 여러 특수효과를 동원해 볼거리를 구성했다. 루시는 돌출 무대와 객석 구역을 오가며 관객들과 소통해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이끌었다. 특히 드럼 리프트를 이동시키는 '드럼카' 연출을 비롯해 북을 활용한 한국적 편곡, 게임 화면을 차용해 멤버 간 연주 대결을 벌이는 구성 등으로 몰입감을 높였다.공연 말미 루시는 "공연장 가득 행복과 웃음이 떠다니는 게 보였다. 공연장 규모가 커질수록 이 행복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다. 공연을 하면서 왈왈이(팬덤 명) 여러분들을 위해 음악을 만들었던 모든 순간들이 떠올랐다. 단 한 번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지금도, 앞으로 걸어갈 길도 모두 진심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을 함께 불러준다는 게 정말 벅찼다. 이 모든 건 다 여러분들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루시는 오는 6월 20일 타이베이,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ISLAND' 투어를 지속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스모키 메이크업도 '찰떡' 소화하는 미모를 자랑했다.카리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지막이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음악방송 녹화를 앞둔 카리나가 대기 공간 복도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그는 블랙 크롭톱 상의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하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스타일을 선보였다. 카리나는 머리카락을 정돈하는 과정에서 무표정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색 있는 메이크업을 강조했다.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9일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DJ DOC 이하늘이 운영하는 식당에 소음 민원으로 경찰이 출동했다. 이하늘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잡기왕 이하늘'을 통해 매장 내에서 디제잉을 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눴다. 방송 과정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주택가 소음 문제와 일반음식점의 운영 방식을 지적했고, 실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는 소동이 일어났다.당시 이하늘이 출동한 경찰관들과 대화하는 장면은 방송을 통해 가감 없이 송출됐다. 이하늘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데시벨이 높은 것도 아니고 매장 안에서 트는 것뿐"이라며 "바쁘신 공무원들을 불러다가 귀찮게 하는 민원이야말로 진짜 민폐"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소음 논란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도 이어졌다. 그는 "스피커 바로 앞에서 촬영하고 있어서 방송 화면에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이라며 "몇 발자국만 뒤로 가도 안 들린다. 주변 가게들도 다 이렇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하늘은 직접 카메라를 뒤로 옮겨 매장 내부 소리 크기를 시청자들에게 확인시켰다. 영상에 담긴 음량은 일반적인 음식점의 배경음악 수준과 유사했고 경찰 역시 별도의 조치 없이 돌아갔다.이하늘은 이번 사태를 의도가 담긴 악의적 민원으로 규정했다. 그는 "정작 바로 붙어 있는 옆 가게에서도 아무런 신고가 안 들어온다. 주위에 피해를 본다는 사람이 없는데, 단지 내 정치 성향이 싫다는 이유로 신고를 남발해 경찰과 공무원들만 힘들게 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해당 업소가 운영 방식이나 소음 등으로 화두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에도 배우 김규리의 팬 모임 당시 이하늘과 정재용이 노래
그룹 2NE1 멤버들이 데뷔 17주년을 기념해 박봄을 포함한 모든 멤버가 함께한 모습을 공유했다.산다라박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 채널에 "해피 17주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CL, 공민지, 산다라박, 박봄까지 네 멤버의 모습이 모두 담겼다. 멤버들 사이의 화목한 분위기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공민지 역시 같은 날 "Happy 17th Anniversary to us"라는 글과 함께 산다라박이 올린 것과 동일한 사진을 공유하며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현재 투애니원은 박봄이 건강상의 사유로 활동을 중단함에 따라 3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박봄의 활동 중단 이후 일각에서는 멤버 간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지난 3월 박봄이 과거 논란과 관련해 억울함을 토로하며 산다라박을 겨냥한 듯한 게시물을 올린 게 발단이 됐다. 당시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언급하며 해당 논란에 선을 그었다. 이후 산다라박과 CL이 박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박봄을 제외한 3인 중심의 단체 사진을 게시하면서 이들의 관계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다.그러나 이번 데뷔 17주년 기념일에 산다라박과 공민지가 활동을 중단한 박봄이 포함된 사진을 나란히 올리며 기념일을 챙겨 시선을 끌었따. 그간의 우려와 달리 여전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한편 투애니원은 2009년 5월 17일 정식 데뷔해 올해로 활동 17년 차를 맞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아이유의 평소 식습관과 관련된 일화가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SBS 라디오 '에라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6일 진행된 녹음의 뒷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손준호와 김소현이 출연해 아이유와 만났던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손준호는 과거 아이유의 옆자리에서 분장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아이유에게 "안녕하세요, 팬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이에 아이유가 "예~"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저 혼자 '왜 나한테 쑥스러워하지?' 생각했다"며 팬으로서 가졌던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이어 손준호는 아이유의 독특한 식사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식사 시간이 됐는데 식사를 안 하셨던 것 같다. 저는 옆에서 분장을 받으니 볼 수밖에 없었는데, 김밥을 계속 30분 이상 오물오물 계속 드시더라"라고 회상했다.그는 아이유의 마른 체구와 체중을 언급하며 "'생각보다 많이 드시는구나' 싶었는데, 일어나서 나가시고 자리를 보니 김밥이 그대로 있더라. 한 알을 넣고 계속 씹으셨던 거다"라고 말하며 당시 느꼈던 놀라움을 전했다.연예계에서 소식가로 잘 알려진 아이유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44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유튜브 '유인라디오'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오늘 사과, 블루베리 먹었다"며 적은 점심 식사량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형님'이라는 독특한 별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15일 방송된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코너 '가광 초대석, 너를 만나'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티파니 영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이날 한 청취자는 "저희 남편이 티파니 님 보고 왜 '티파니 형님'이라고 하냐고 묻는다"라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다.티파니 영은 자신의 활동명 뒤에 붙는 호칭인 '영 님'이 '형님'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잦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무진 씨 라이브 하는데 '영 님'이라고 하는데 '형님'으로 들렸나보다"라며 비슷한 사례가 흔히 발생한다고 전했다.이어 티파니 영은 해당 호칭을 음악적 정체성과 연결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것도 좋은 듯하다. 음악 할 때 아무래도 밴드 사운드 풍성한 사운드를 좋아하니까 뮤지션 후배님들 사이 '형님'으로 가도 되겠다 (싶더라)"라고 말했으며, 진행자인 가수 폴킴은 "뮤지션 사이 형님이시다"라고 화답했다.1989년생으로 올해 만 36세인 티파니 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출생이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그는 2016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데뷔 이후 '티파니'로 활동해오다 2018년 미국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하면서 미들네임인 영(Young)을 더해 현재의 활동명으로 변경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사업가 겸 방송인 카일리 제너가 10대의 나이에 첫 아이를 가졌던 당시의 심경과 가족들의 반응을 털어놨다.14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는 최근 팟캐스트 '테라푸스: 제이크 셰인 상담소’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카일리 제너는 "19살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그때 나는 패닉 상태에 빠져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부모님에게 말씀드리는 게 정말 무서웠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엔 꼭 해내야 한다는 강한 열망이 있었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뭘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한 끝에 부모님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라며 "아무도 내게 화를 내지 않았다. 그저 정신없는 시간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1997년생인 카일리 제너는 2018년 전 연인인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첫째 딸 스토미 웹스터를 출산했다. 이후 4년 뒤인 2022년에는 둘째 아들 에어 웹스터를 얻었다. 카일리 제너는 임신 이후 겪은 신체적 고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첫 임신 후 만성 허리 통증에 시달려왔다. 막 괜찮아지기 시작할 무렵 두 번 임신을 했고, 아들을 낳을 땐 정말 심하게 아팠다"라고 토로했다.둘째 임신 당시의 구체적인 통증 수위도 언급됐다. 카일리 제너는 "임신 12주차에 접어들자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밀려왔다"라며 "첫째 임신이 훨씬 수월했던 게 둘째 임신 땐 두 달 간 자궁 경부가 3cm나 열려 있었다"라고 밝혔다.카일리 제너는 트래비스 스콧과는 2023년 결별했으며, 현재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열애 중이
가수 로이킴이 새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인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라이브 영상을 선보이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로이킴은 지난 14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 '미리 불러 봄'을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의 수록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가창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정식 음원이 나오기 전 라이브 버전을 먼저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 셈이다.해당 영상 속 로이킴은 녹음실 부스 안에서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도입부를 담담하게 시작한 로이킴은 후반부로 갈수록 힘 있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원곡 특유의 아련한 정서를 본인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로이킴의 깊고 따뜻한 음색은 청춘의 기억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였다.음원 공개에 앞서 곡을 미리 접한 팬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라이브만 들어도 감정이 울컥한다", "로이킴의 감성으로 재탄생할 명곡들이 기다려진다",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앞서 로이킴은 아날로그 분위기를 강조한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 티저와 포스터를 차례로 노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라이브 콘텐츠까지 공개되면서 로이킴의 감성으로 완성될 전체 수록곡에 대한 관심도 동반 상승하는 모양새다.한편, 로이킴의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이번 음반에는 '앵콜요청금지'를 비롯해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까지 총 6곡이 담긴다.이민경 텐아시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시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전개한다.방탄소년단은 15일 오전 10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이하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의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프로젝트를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장하는 '글로벌 더 시티 2.0'의 첫 행보로, 역대 최대 규모의 도심 연계형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2022년 공연 기간에 맞춰 라스베이거스 전역을 보랏빛으로 장식하며 도시형 프로젝트의 기틀을 마련했던 방탄소년단은 올해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협업해 한 단계 진화한 'ARIRANG 레드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인다. 새 앨범의 상징 색상인 강렬한 빨간색 조명이 도심의 밤을 밝힐 계획이다. 2022년과 비교해 한층 확장된 인프라를 활용해 이벤트의 규모를 키웠으며, 도시 전역에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를 투영할 전망이다.세계 최대 구형 공연장인 '스피어'는 프로젝트 기간 중 신보 '아리랑'(ARIRANG)을 테마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외벽 전체에 송출해 압도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광 및 상업 중심지인 '스트립'(Strip) 일대에서는 방탄소년단을 환영하는 대규모 옥외 광고(OOH) 캠페인이 펼쳐진다. 공연 당일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 주요 전광판이 환영 문구로 가득 채워지는 등 도시의 중심지가 방탄소년단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한편, 이들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글로벌 기타 브랜드 깁슨(Gibson)의 산하 브랜드 에피폰(Epiphone)을 통해 본인의 이름을 내건 시그니처 기타를 선보인다.깁슨코리아는 지난 14일 공식 SNS 채널에서 이승윤의 시그니처 기타 공식 출시 소식을 전했다. 에피폰이 국내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시그니처 모델을 제작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아티스트와의 첫 협업 모델인 만큼 음악 팬들과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모델명은 'LSY-200 Studio EC'로 명명됐다. 이승윤이 추구해온 음악적 여정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됐다. 픽가드에는 달, 파에스토스 원반, 나침반, 체커보드 등 이승윤의 음악 세계를 형상화한 오브제들이 담겼다. 또한 트러스로드 커버에는 그의 심볼이, 헤드 뒷면에는 이승윤의 사인 그래픽이 적용돼 제품의 가치를 더했다.에피폰은 이승윤의 음악적 시작점부터 함께해온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실제 이승윤은 그간 다양한 콘서트와 페스티벌 무대에서 에피폰 기타를 메인 악기로 활용하며 관객들과 소통해 왔다.'LSY-200 Studio EC'는 15일부터 삼익스토어 온라인몰과 전국 삼익악기 에피폰 공식 대리점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제품 출시 이튿날인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이승윤 콘서트 '밖'' 현장에서도 해당 모델이 전시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관객들은 직접 기타를 시연해 볼 수도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15일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임퍼펙트-아임퍼펙트)의 수록곡 'STARSTRUCK'(스타트럭)을 먼저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린다.이번 선공개곡은 오는 6월 1일로 예정된 새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트랙이다. 피프티피프티는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이 담긴 'STARSTRUCK'을 통해 신보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STARSTRUCK'은 강렬한 일렉 신스 소리가 돋보이는 인트로로 시작된다. 팀 고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전 활동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아내 차별화를 꾀했다. 감각적인 노랫말과 짜임새 있는 사운드 구성이 특징인 곡으로, 피프티피프티는 이번에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공략할 전망이다.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이후 약 7개월 만이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활동이다. 피프티피프티는 이날 오후 선공개곡을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노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이어갈 예정이다.선공개곡 'STARSTRUCK'은 1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우즈(WOODZ, 조승연)의 자작곡 'Drowning'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새 기록을 썼다.'Drowning'은 최근 멜론 TOP100 차트에서 70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해당 차트 기준 역대 최장 TOP10 기록에 해당한다. 뉴진스 'Hype Boy'의 49주와 방탄소년단 'Dynamite'의 36주 기록을 모두 넘어선 성과다.해당 곡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작된 역주행 열풍 이후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멜론, 지니,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 연간 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SBS '인기가요'에서도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음원과 더불어 영상 콘텐츠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3년 공개된 'WOODZ 'Drowning' Live Clip' 영상은 14일 기준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TOP100 차트 3위를 기록 중이다. 대한민국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는 81주 연속 진입하며 최장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군복을 입고 선보인 무대 영상은 지난 4월 말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Drowning'은 2023년 4월 발매된 우즈의 미니 5집 'OO-LI' 수록곡으로, 우즈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한편 우즈는 지난 3월 첫 번째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산,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 제왕산은 에이티즈의 퍼포먼스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 멤버다. 힘 있는 동작과 표정 연기를 바탕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강렬한 콘셉트의 무대에서 보여주는 눈빛과 제스처는 에이티즈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요소로 꼽힌다.지난해 'KGMA 2024' 무대에서도 산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담뱃불을 붙이는 장면을 연상시키는 듯한 연출과 강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이후 한 방송에서는 자신에 대해 "비흡연자이고 술도 마시지 못한다"고 말해 무대 위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패션계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산은 지난해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지난 2월에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2026 가을·겨울 여성 쇼에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석하며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우영, 유연한 춤선과 확장되는 존재감우영은 유연하면서도 탄력 있는 춤선으로 에이티즈 퍼포먼스의 중심을 잡는 멤버다. 무대 위에서의 리듬감과 표현력이 돋보이며, 팀의 강렬한 퍼포먼스 안에서 움직임의 결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에이티즈가 가진 에너지와 세련된 무드가 동시에 전달되는 데 우영의 춤선이 큰 몫을 한다.패션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우영은 최근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와 협업해 화보를 공개했다. 또 지난 2월에는 산과 함께 프라다의 초청을 받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글로벌 패션 신에서도 주목받았다.스포츠 이벤트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 우영은 지난 3월 WBC 호주전에서 시구자로 나섰고, 이후 한국 팀
가수 비비(BIBI)가 월드투어에서 받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신곡을 발표한다.비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여름 분위기를 담은 새로운 싱글 '범파(BUMPA)'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2집 'EVE:ROMANC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그간 정식 발매되지 않은 상태로 월드투어 무대에서만 공개되었지만, 현장에서의 폭발적인 반응과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이어지며 정식 발매가 성사됐다.비비는 소속사 필굿뮤직을 통해 "오래 전 만들었던 노래인데 드디어 이제야 발매하게 됐다"며 "처음으로 오직 팬들이 원해서 발표하는 트랙이 아닐까 싶다. 감사하게도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니까 저도 무척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했다. 그래서 더 새롭고 저에게 특별한 의미를 준다"고 소회를 밝혔다.지난해 비비는 북미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첫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이례적인 규모로 평가받는다. 두 차례의 '코첼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공연 실력을 입증한 그를 두고 미국 NBC는 "글로벌 슈퍼스타 비비"라고 지칭하며 위상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범파'는 해당 투어 과정에서 관객들의 가장 큰 환호를 이끌어냈던 곡 중 하나다.신곡 제목인 '범파'는 엉덩이를 뜻하는 자메이카어에서 착안했다. 리듬에 몸을 맡기고 즐기는 순간의 감각을 직관적으로 그려낸 곡으로, 비비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여름의 경쾌한 에너지를 녹여냈다.비비는 "가사를 쓸 때 조금 생각을 비우려고 했던 것 같다. 즐거움 그 자체에 포커스를 두며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