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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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의 새 앨범이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일 발매된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에 대해 해외 매체와 라틴 팝 프로듀서진의 언급이 이어졌다.

영국 매체 유포리아(EUPHORIA)는 아이들의 이번 앨범을 두고 "새로운 사운드를 접하며 예술성을 진화시켜 가고 있다"라며 "다채로운 재능과 취향의 조화로 알려진 그룹답게 여러 장르에서 영감을 받은 듯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힙합부터 K팝, 버블검, 랩, 소울, 소프트 록과 발라드까지 다양한 사운드로 채워졌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타이틀곡 'Gimme Dat Love'에 대해 "휘파람 소리와 중간의 떼창 사운드가 특징이며 후렴구의 중독성이 높다"고 짚었다. 수록곡 중 'Morning'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우기의 자작곡 'Love Is Pain'은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남겨진 아픔을 담아낸 느린 템포의 발라드로 각각 설명했다.

참여 프로듀서진의 소감도 이어졌다. Samantha Cámara는 "2018년부터 팬이었는데 이번 작업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프로듀서 Alyx는 "통념에 맞서며 여러 형태의 사랑과 사람들을 대변하는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사랑에 빠진 감각과 본능을 다룬 곡이다. 아이들은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가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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