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배우 허남준/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아이유, 배우 허남준/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아이유의 다음 컴백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배우 허남준이 출연하기로 하면서 두 사람의 협업이 다시 한 번 성사됐다.

허남준 측은 13일 텐아시아에 "아이유의 다음 컴백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아이유 소속사인 이담엔터테인먼트에 촬영일, 컴백일 등 상세 내용을 문의했지만, 별다른 답변이 돌아오지 않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이유와 허남준의 세 번째 만남이다. 허남준은 앞서 지난해 5월 아이유의 리메이크곡 'Never Ending Story'(네버 엔딩 스토리)에 출연하면서 아이유와 첫 호흡을 맞췄다. 이후 그가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 뮤직비디오가 함께 재조명됐다. 그는 지난 4월 방영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회에 주연인 아이유의 맞선남으로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이유는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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