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boy group VERIVERY /JELLYFISH ENTERTAINMENT
K-pop boy group VERIVERY /JELLYFISH ENTERTAINMENT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자체 콘텐츠와 커버 영상, 뮤지컬, 솔로 활동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베리베리는 최근 멤버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일상을 담은 자체 영상부터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는 개별 활동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동헌은 자체 콘텐츠 "허니의 뀨뀨빵빵"을 진행했다. 초보 운전자인 동헌이 셀프 세차에 도전하고, 강민의 첫 솔로 활동 현장에서 일일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내비게이션 없이 팔당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을 대화로 풀어내며 편집본을 채웠다.

계현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Hold On" 커버 영상을 통해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음색과 가창력으로 원곡을 재해석해 영상에 담아냈다. 연호는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걸프렌드"에서 윌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내성적인 성격의 고등학교 졸업생인 캐릭터의 감정을 연기와 노래로 소화하며 뮤지컬 데뷔를 마쳤다. 이어 연호는 생일을 맞아 오픈 마이크 공연을 진행했다. 신승훈의 "나비효과"와 넬(NELL)의 "한계"를 비롯해 자작곡 "참아왔던 만큼"을 가창했고, 곡 사이에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연을 이끌었다.

용승은 생일 기념 콘텐츠로 비즈 키링 100개를 직접 제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용승은 키링마다 각기 다른 알파벳을 조합해 의미를 부여하고, 제작 과정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대화를 이어가며 과정을 공유했다. 강민은 지난 3월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을 발매하고 활동을 마쳤다. 솔로 활동을 통해 기존 그룹 활동과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준 강민은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콘텐츠에서 부산 팬사인회 현장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베리베리는 지난 11일 개최된 '2026 VERIVERY FANMEETING IN SHANGHAI 'Beggin' Moment — 祈愿瞬间''을 마무리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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