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가 '뼈말라' 몸매가 믿기지 않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에이티즈가 무대에 오른다.앞서 무대에 오른 드래곤포니의 바통을 이어받은 최예나는 대표곡 '캐치캐치'로 열기를 이어갔다. 이어 '네모네모', '굿모닝', '364', 'Lxxk 2 U(럭 투 유)' 등 총 여섯 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캐치캐치'와 '네모네모'에서는 관객들의 반응이 특히 뜨거웠다. 관객들은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고 가사를 함께 부르며 무대를 즐겼다. 최예나는 "ATA 페스티벌은 처음이다. 오늘 날씨가 생각보다 더운데도 관객 분들이 뒤에서 뛰며 즐기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캐치캐치'의 후렴구를 무반주로 부르자 관객들도 목소리를 보태며 화답했다.최예나는 스탠딩 구역뿐 아니라 뒤편 피크닉 존의 관객들까지 두루 챙겼다. 이어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굿모닝'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앞선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최예나는 '굿모닝'에 대해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사의 노래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는 의미를 담은 가사로 이 노래도 많이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음악 공연을 넘어 K푸드, K뷰티, K패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폭발적인 청춘의 에너지로 가을 축제를 물들였다. 탄탄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파 밴드의 입지를 굳힌 이들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록 사운드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 둘째 날, 드래곤포니는 관객과 뜨겁게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무대에 오르기 앞서 드래곤포니는 "날씨가 정말 좋아 설렌다. 오늘 무대를 완전히 불태워버리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멤버들간 유쾌한 호흡도 뽐냈다. 멤버들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세혁이의 강점은 미모", "강원이는 드럼을 정말 잘 친다"며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를 내비쳤다. 즉석에서 제안받은 '아타' 2행시로 "'아'타 페스티벌에 오신 모든 분들, '타'(다) 사랑합니다"라고 외친 뒤 "조금 무리했다. 즐겁게 관람해 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드래곤포니는 앞서 야구 용어를 활용한 곡 '낫 아웃'(Not Out)을 발매했다. 최근 새롭게 관심을 두고 있는 스포츠가 있는지 묻자 "이강인 선수의 경기를 자주 찾아본다"며 "이번에도 이겼더라. 이강인 선수 파이팅!"을 다 같이 외쳤다.청춘을 응원하는 노래를 꾸준히 선보인 드래곤 포니. 이들과 함께 청춘을 보내고 있는 대중에게 불러주고 싶은 곡으로는 '낫 아웃'을 꼽았다. 멤버들은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 자체가 가장 큰 두려움 아닐까 싶다"며 "넘어져도 괜찮다. 뭐라도 손에 쥐고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마음으로 모두를 응원하고 싶다"고 진
밴드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난지한강공원을 뜨겁게 달궜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첫 번째 주자로 오른 드래곤포니는 대표곡 '모스부호', 'Waste', '꼬리를 먹는 뱀',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드래곤포니는 밴드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이 이어질수록 객석에서도 몸을 들썩이고 뛰어오르며 무대를 즐기는 관객들이 늘어났다.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안태규는 관객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다 내려놓고 다 같이 뛰고 노는 걸로 하자. 눈치 보는 사람이 가장 아쉬운 사람이 되는 거다. 놀러 왔으니 재미있게 즐기자"고 외쳤다.이어 "쭉 달려서 방방 뛰고 소리도 지르고 그런 시간을 보내자"고 말해 호응을 끌어냈다. 관객들 역시 환호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드래곤포니와 함께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드래곤포니는 안테나가 처음으로 선보인 보이 밴드다, 2024년 9월 첫 EP 'POP UP'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용띠와 말띠 멤버들이 직접 지은 팀명으로, 멤버들이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왔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에이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밴드부터 힙합, 솔로 아티스트, 글로벌 그룹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이어졌고 배우 문상민까지 가세해 축제의 폭을 넓혔다. 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하이파이유니콘, 김수영, 이오욱, 다이나믹 듀오, 문상민, 카더가든, 루시, 앤팀, 우즈, 씨엔블루가 무대를 채웠다.첫 주자로 나선 하이파이유니콘은 'Beat it Beat it', 'SUPER DUPER', 'HUNGRY HEART' 등을 선보이며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김수영은 '그렇게 믿을래', '사람', '비틀비틀'에 이어 신곡 '외쳐 사랑을!'을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이며 청량한 목소리로 가을 하늘을 물들였다.이오욱은 2NE1의 'UGLY'로 떼창을 이끌었고, 다이나믹 듀오는 'Smoke', 'AEAO', '죽일 놈' 등 히트곡을 연달아 쏟아냈다. 익숙한 전주가 흘러나올 때마다 관객들은 자리에서 뛰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가수들의 공연 사이에는 배우 문상민이 토크 무대에 올라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문상민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백스테이지에서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에 맞춰 몸을 흔들고 가사를 흥얼거리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실제 무대에서도 "앞 순서였던 다이나믹 듀오 선배님의 너무 팬"이라며 '자니'를 일부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차기작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문상민은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담을 넘지 마시오'
그룹 씨엔블루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에서 베테랑 밴드다운 능숙한 무대 운영으로 첫날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씨엔블루는 이날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약 50분간 페스티벌 첫날의 열기를 끝까지 이어갔다. '외톨이야', 'COFFEE SHOP'으로 무대의 포문을 연 씨엔블루는 능숙하게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용화는 "나보다 높게 뛰는 사람을 처음 봐서 깜짝 놀랐다"며 "오늘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뽕 뽑아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신은 "50분 정도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 동안 좋은 시간 만들자"며 관객들과 끝까지 함께 즐길 것을 약속했다.씨엔블루는 'RACER', '99%', 'I'M SORRY'를 연이어 부르며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무대를 이어갔다. 정용화는 씨엔블루 시그니처 구호인 '에브리 바디 뛰어'를 연신 외치며 관객들과 함께 뛰었고, 이정신과 강민혁도 열정적인 연주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에 화답해 관객들은 '에바뛰'(에브리 바디 뛰어)가 적힌 부채를 흔들며 호응하기도 했다. 스탠딩석뿐 아니라 곳곳에서 일어나 뛰며 무대를 즐기는 관객들이 눈에 띄었다.정용화는 "이렇게 한 다섯 번만 하면 크로스핏 수준이 된다"며 "조만간 '피지컬100' 나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씨엔블루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CAN'T STOP', '이렇게 예뻤나', 'LADY', 'Killer Joy'까지 다채로운 곡을
가수 우즈(WOODZ)가 데뷔 12~13년 차에 'Drowning'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소회를 밝히며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하이파이유니콘, 김수영, 이오욱, 다이나믹 듀오, 문상민, 카더가든, 루시, 앤팀, 우즈, 씨엔블루 등이 무대에 오른다.우즈는 '난 너 없이'와 'BUMP BUMP'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힘드실 때가 됐다. 체력 괜찮냐"며 관객들을 챙긴 뒤 "날씨가 굉장히 좋다. 더위를 이겨낼 만큼 나와 함께 재밌게 놀다 보면 더위를 잊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원래 거의 마지막에 부르는 곡들인데 처음으로 신나는 곡으로 여러분과 교감해보고자 첫 곡으로 불러봤다"고 했다. 또한 "요즘 굉장히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시냐. 보고 싶었다. 오늘 이후 더 기분 좋은 날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신나는 무대를 해보겠다"고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Hijack', '방아쇠', 'Ready to Fight'로 강렬한 무대를 이어간 우즈는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기다리느라 배가 고팠다는 한 관객의 외침에는 "저도 여러분이 배고플 줄 알고 기다렸다. 아침만 먹고 왔다"며 "김치말이국수가 있다고 듣기만 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우즈는 '하루살이', 'NA NA NA'에 이어 '해가 될까'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그는 "오늘 날씨가 굉장히 좋다. 선선하지만 춥지 않은 날씨에는 잔잔한 곡이 잘 어울린다고
그룹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동했다.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노을이 물들기 시작할 무렵 무대에 오른 앤팀은 청량한 매력부터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앤팀은 'LOVE JANG', 'Koeagawari'로 무대를 시작했다. 멤버 의주는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많아 재밌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키는 "처음에는 귀엽고 말랑한 음악으로 시작했다면 조금 더 멋있는 앤팀을 보여줄 차례"라며 다음 무대를 예고했다.이어 'Good Boy'와 'LUNATIC'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인 앤팀은 관객들의 큰 환호성을 끌어냈다. 현장 곳곳에는 응원봉을 든 팬들이 응원법을 외치며 무대에 힘을 보탰다.노래가 끝난 뒤 앤팀은 벅찬 감정을 나타냈다. 후마는 "열기로 관객들의 열정을 느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케이는 "야외에서 오랜만에 무대 하니까 너무 재밌다"면서도 마지막 곡 무대를 앞두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마지막 곡인 만큼 텐션을 높여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앤팀은 'Wolf Type'과 'Night to Howl!'로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Night to Howl!' 무대는 사전 예고 없이 깜짝 공개해 마지막까지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마지막 무대에서 케이는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렸고, 마키는 물을 뿌리는 등 자유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즐겼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
밴드 루시가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에서 즉석 편곡부터 앙코르까지 선보이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하이파이유니콘, 김수영, 이오욱, 다이나믹 듀오, 문상민, 카더가든, 루시, 앤팀, 우즈, 씨엔블루 등이 무대에 오른다.신예찬(리더·바이올린), 최상엽(보컬), 조원상(프로듀싱·베이스), 신광일(보컬·드럼)로 구성된 루시는 '빌런'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뚝딱'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루시는 "재밌게 놀고 있냐. 날씨가 많이 덥다. 계속 보고 계셨으면 진짜 더웠겠다"며 관객들을 챙겼다. 이어 "내 느낌상 텐션이 낮아 보인다. 더워서 그런가 했는데 아니다. 우리 잘못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오랜만에 공연 무대에 오른 설렘도 나타냈다.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올라왔다. 공연이 오랜만이다. 많은 분 앞에서 무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신나게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객이 착용한 'ATA 페스티벌' 굿즈를 발견하고는 "모자가 귀엽다"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이어 루시는 날씨와 잘 어울리는 곡이라며 '아지랑이'와 '발아', '개화'를 차례로 선보였다. 바이올린을 앞세운 루시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가 이어지며 무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공연 중에는 뜻밖의 미션도 주어졌다. 루시는 미션 캡슐을 발견한 뒤 "이런 건 처음이다. 늘 새롭다"며 "무대에서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가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이 또 나오기까지 묵묵히 음악을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다이나믹 듀오는 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에서 이들의 대표곡 'AEAO'(에아오), '죽일 놈'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다이나믹 듀오는 무대 위에서의 몰입과 관객과의 호흡을 팀의 가장 큰 무기로 내세웠다. 최자는 "무대 위에서 온몸이 흠뻑 젖을 정도로 치열하게 논다"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함께 뛰어놀고 싶게 만드는 에너지가 우리만의 색깔"이라고 말했다. 개코 역시 "현장에서 관객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떼창을 이끌어내며 소통하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20년 넘게 팀을 유지해 온 비결로는 꾸준함과 동료애를 꼽았다. 개코는 "주기적으로 이어지는 히트곡과 팀을 깨지 않고 버텨 온 부지런함 덕분"이라고 짚었다. 최자는 "둘이 늘 함께 해 왔기 때문에 오랜 시간 지치지 않고 올 수 있었다"며 서로를 향한 신뢰를 나타냈다.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최자는 "개코는 뛰어난 래퍼이면서 탁월한 싱어이기도 하다. 보컬 면에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느낀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개코는 "최자의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과 남다른 먹성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탐나는 파트를 묻는 질문에 최자는 "'될대로 되라고 해'의 3절 랩은 구성이 워낙 탄탄해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개코는 "'고백'의 '군대 갔다 오면 곧 서른이야' 같은 날카로운 가사
배우 문상민이 '문짝남'이라는 별명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밝혔다.문상민은 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ATA 페스티벌)을 찾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ATA 페스티벌에 배우로 함께한 그는 "직접 와보니 너무 떨리고 설렌다. 이런 야외 페스티벌은 처음"이라며 "이런 기회를 준 ATA에 감사하다. 오늘 즐겁게 하고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KBS2 '뮤직뱅크' MC로 활동하며 수많은 가수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문상민은 이날 출연진 가운데 다이나믹듀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 공연 중인 다이나믹듀오의 팬"이라며 "백스테이지에서 공연을 듣고 있는데 너무 떨린다. 당장 무대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아이돌을 통해 자신의 '추구미'를 표현하기도 했다. 과거 엔시티 위시를 추구미로 꼽았던 문상민은 이날 새로운 추구미로 앤팀(&TEAM)을 선택했다. 그는 "오늘 제 추구미는 오늘 출연하는 &TEAM"이라고 답했다.큰 키와 훤칠한 체격으로 '문짝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문상민이지만, 정작 자신이 놓치고 싶지 않은 이미지는 따로 있었다. 그는 "저를 '문짝'이라고 불러주시는데 사실 저는 곰돌이"라며 "팬분들이 곰돌이를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문상민은 "오늘 소중한 기회를 주신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고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저도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문상민은 올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스크린에 데뷔해 제46회 황금촬
가수 카더가든이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에서 감성적인 목소리로 가을 오후의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다. 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카더가든은 약 50분간 공연을 이어갔다.무대에 오른 카더가든은 '가까운듯 먼 그대여', 'BIG BIRD',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를 연이어 불렀다.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나른한 가을 오후의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카더가든은 더운 날씨에 관객들을 걱정하면서도 "이렇게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카더가든은 직접 건반을 누르며 무대를 이어갔다. 그는 'TALL GUY', 'FOOLISH WORLD', 'LITTLE BY LITTLE', '유영', 'Beyond'까지 총 다섯 곡을 연이어 부르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층 짙게 만들었다.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서 카더가든은 'SARAH', '꿈을 꿨어요', '나무' 무대로 관객들을 더욱 집중시켰다.공연 도중 구름이 햇빛을 적당히 가려주면서 선선한 그늘이 드리워졌고, 관객들은 한층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무대를 즐겼다. 카더가든은 "이제 놀기 좋게 해가 좀 졌다"며 "그동안 인내한 보람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종일 그늘 졌으면 그늘이 소중한 지 몰랐을 수 있다"며 관객들을 다독였다. 그는 'HOME SWEET HOME'을 끝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로 9월 19~20일 이틀간 개최된다. 첫째날에는 다이나믹 듀오, 씨엔블루, 루시, 앤팀
배우 문상민이 'ATA 페스티벌' 백스테이지부터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에 맞춰 그루브를 타며 축제를 만끽했다. 무대 위에서는 다이나믹 듀오에 이어 아이유를 향한 팬심까지 나타내며 남다른 음악 사랑을 보여줬다.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하이파이유니콘, 김수영, 이오욱, 다이나믹 듀오, 문상민, 카더가든, 루시, 앤팀, 우즈, 씨엔블루 등이 무대에 오른다.문상민은 토크 무대에 오르기 직전, 백스테이지에서 앞선 순서인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을 즐기기도 했다.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고 가사를 흥얼거리기도 하는 등 여느 관객처럼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실제 무대에 오른 뒤에도 "앞 순서였던 다이나믹 듀오 선배님의 너무 팬"이라며 팬심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다이나믹 듀오의 '자니'를 일부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평소 즐겨 듣는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는 아이유를 언급했다. 문상민은 "아이유 선배님의 노래를 정말 자주, 많이 듣는다"고 밝혔다.문상민은 "드라마를 찍기 전에 아이유 선배님의 노래를 들으면 동화 속에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아이가 된 것 같고 그 순간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며 "출근길에 아이유 선배님의 노래를 많이 듣는다"고 설명했다.그는 평소 오래된 음악과 록 장르도 즐겨 듣는다고 했다. 문상민은 영화 '파반느'를 촬영하면서 극 중 경록의 음악 취향에 공감했다며 "옛날 음악을 좋아한다. 들국화 선배님들, 김현철 선배님
배우 문상민이 차기작부터 차차차기작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 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하이파이유니콘, 김수영, 이오욱, 다이나믹 듀오, 문상민, 카더가든, 루시, 앤팀, 우즈, 씨엔블루 등이 무대에 오른다.2019년 데뷔한 문상민은 그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감사하게도 촬영하고 있고 끊임없이 작품을 찍어왔다"며 "6년간 달려온 시간을 보상받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이 예정돼 있다. 문상민은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를 비롯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담을 넘지 마시오'까지 세 작품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문상민은 세 작품에 대해 "공통점이 있다면 평소 가장 하고 싶었던 작품이라는 것"이라며 "고등학생, 대학생 역할이다. 20대 때 할 수 있는 나의 얼굴과 청춘의 뜨거움을 보여주고 싶은 게 2027년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객들을 향해 "기대해 달라. 오늘 날씨보다 훨씬 뜨거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연기를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는 팬들을 꼽았다. 문상민은 "요즘 내 팬분들이 한 분 한 분 늘어나는 게 보인다. 오늘도 사실 많은 분이 와주셨다"며 "너무 감사하다. 요즘 가장 큰 힘이자 낙이지 않나 싶다"고 이야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멋진 무대가 많이 있으니 즐거운 하루 보내다가 가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ATA 페스티
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연이은 히트곡과 관객들의 떼창으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궜다.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다이나믹 듀오는 수많은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다이나믹 듀오는 'smoke'와 '맵고 짜고 단거' 두 곡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무대 도중 음향이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무대를 이어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개코는 "많이 더우신 것 같은데 그냥 땀 흘리며 놀자"며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AEAO'와 '죽일 놈'으로 무대가 펼쳐졌다. 익숙한 전주가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한 손을 좌우로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불렀고 현장은 떼창으로 가득 찼다.무대가 이어질수록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최자는 "조용한 노래 안 하고 신나는 걸로 좀 더 달려가 보겠다"며 "차라리 땀 뻘뻘 흘리며 신나게 노는 게 낫다"고 말했다. 객석에서는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다이나믹 듀오는 '고백', '출첵', '물음표', '씨쓰루'를 연이어 선보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자리에서 뛰며 무대를 즐겼다. 노래가 끝난 뒤 개코는 불기둥 무대 효과를 두고 "무대 효과가 물 폭탄일 줄 알았는데 불이 나와서 노래 부르면서도 상당히 죄송스러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DJ 소개와 함께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개코는 DJ에 대해 "20년 넘게 함께 하고 있다"며 "스크래치를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짧은 디제
밴드 하이파이유니콘이 ATA 페스티벌 현장에서 향후 컴백 활동의 일부를 예고해 시선을 끌었다.하이파이유니콘은 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에서 이들의 대표곡 'Beat it Beat it'(빗 잇 빗 잇), 'SUPER DUPER'(수퍼 두퍼)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하이파이유니콘은 무대 위 라이브와 한일 양국을 오가는 투 보컬 체제를 팀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김현율은 "다섯 명이 연주하는 악기는 각자 다르지만 함께 연주할 때 하나가 된다"며 "무대 위에서 라이브를 펼칠 때 가장 우리답다"고 말했다. 엄태민 역시 "투 보컬 체제로 활동하며 한국어와 일본어 등 서로 다른 언어로 노래할 수 있다는 점이 팀만의 무기"라고 덧붙였다.현장 라이브의 묘미로는 무대마다 달라지는 편곡과 호흡을 꼽았다. 엄태민은 "악기를 다루는 멤버 셋 모두가 아이디어 뱅크라 누구 한 명을 꼽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김현율은 "합주 중 한 명이 의견을 내면 다른 멤버들이 살을 붙이면서 처음보다 훨씬 흥미로운 편곡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손기윤과 허민 또한 "보컬 라인 역시 아이디어를 아끼지 않는다"며 "특정 멤버가 주도하기보다는 다섯 명이 골고루 의견을 주고받으며 무대를 완성해 간다"고 강조했다. 후쿠시마 슈토는 "음원으로 들었던 곡도 공연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국내 활동을 기다려 온 팬들을 향해 반가운 소식도 전했다. 엄태민은 "올해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고 있고 오는 11월 27일에는 한국 단독 공연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