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 진주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찬원은 지난 21일 오후 5시, 22일 오후 3시 경남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진주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2024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롭게 개최된 전국 투어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 수록곡까지 더해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밴드 연주와 함께 레이저와 조명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찬원이 무대 위에 화려한 모습을 드러내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은 왠지', '그댈 만나러 갑니다' 두 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노래를 마친 이찬원은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진주 공연은 처음인데 여기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감사 인사를 건넨 뒤 남진의 '상사화'와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 두 곡을 연달아 불렀다. 이어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자신만의 보컬 스타일로 소화해 감동을 전했다. 새 앨범 '찬란' 수록곡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를 비롯해 '첫사랑', '잊혀진 사랑', '종이학' '시월의 시', '빛나는 별' 등을 연달아 선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엄마의 봄날'과 '꽃다운 날'로 한 편의 영화 같은 감성 무대를 펼친 그는 공연이 막바지로 향하는 아쉬움을 달래듯 '잊지는 말아야지'와 '테스형!'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이찬원은
그룹 빅스(VIXX)가 7년 만의 완전체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빅스는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를 통해 풍성한 셋리스트와 몰입도 높은 무대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대표 히트곡인 '사슬 (Chained Up)'과 'Fantasy'로 공연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 빅스는 "팬 여러분들의 고민들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탐정 콘셉트를 잡아보았다. 재미있게 놀 준비 되셨냐"라며 본격적으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팬 콘서트의 메인 콘셉트인 탐정을 반영해 멤버들은 각기 다른 탐정 캐릭터를 잡아 저마다의 분위기와 매력을 살려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이어 빅스는 'The Closer', 'Silence', '향 (Scentist)', 'Say U Say Me' 무대로 분위기를 이어간 뒤, 'Black Out', 'Trigger', 'Beautiful Killer'까지 완벽한 퍼포먼스가 쉼 없이 펼쳐지며 한 편의 탐정 영화를 보는 듯한 서사적 흐름을 완성했다. 특히 'Gonna Be Alright' 무대에서는 깊이 있는 보컬과 감성으로 공연의 후반 분위기를 단단히 채웠으며, 멤버들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기분 좋은 에너지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팬들과 함께하는 코너 역시 색다른 묘미였다. '라이어 게임', '고요 속의 외침', '몸으로 말해요', K팝 챌린지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과 탁월한 센스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멤버들과 팬들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앙코르 무대에서는 '다이너마이트', 'Rock Ur Body' 등을 선보이며 객석 구석까지 찾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방과후 태리쌤'의 OST 가창자로 나선다.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의 OST '오늘은 그냥 GO'를 가창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부른 '오늘은 그냥 GO'는 에너제틱한 사운드가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곡이다. 한 번 들으면 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에 "고민 없이 떠나자"라는 시원한 메시지를 담아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폭발시킨다.한편,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제로베이스원은 5인 체제로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나간다. CJ ENM 산하 음악 레이블 웨이크원은 지난 12일 공식 입장을 내고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석매튜와 박건욱은 웨이크원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박재범이 제작한 보이그룹 LNGSHOT(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가 지난 20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특히 LNGSHOT(롱샷)은 데뷔 59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은 물론,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 역시 590만 명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또한 타이틀곡 'Moonwalkin'(문워킨)' 뮤직비디오 조회수 2865만 뷰, 후속곡 'FaceTime(페이스타임)' 뮤직비디오 1010만 뷰를 기록하며 리스너들의 꾸준한 관심 속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SHOT CALLERS'는 팀의 정체성과 포부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첫 번째 선언으로, 힙합과 알앤비, 팝 등 여러 사운드를 폭넓게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Moonwalkin''은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된 곡으로, 불확실함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청춘의 감정을 '문워크'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데뷔 EP 'SHOT CALLERS'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LNGSHOT(롱샷)은 '4SHOBOIZ MIXTAPE 2(포쇼보이즈 믹스테잎 2)' 발매를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3집 수록곡 'Smart'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1일 기준 4억 21만 8747회 재생됐다. 팀 통산 네 번째 4억 스트리밍 곡이다.'Smart'는 그루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계획대로 돼 가지 / 난 나비가 될 애송이" 등 가사로 이 세상의 위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지난해 3월 누적 재생 수 3억회를 돌파한 데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아 1억회를 추가했다.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6억, 'Perferct Night'가 5억, 'CRAZY'와 'Smart'가 4억, 'EASY',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FEARLESS'가 3억,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Sour Grapes'가 2억, 'SPAGHETTI (feat. j-hope of BTS)', 'HOT', 'Impurities', 'FEARLESS (2023 Ver.)',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 'Blue Flame', '1-800-hot-n-fun'이 1억 회 이상의 누적 재생 수를 기록했다.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16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른다. 올해 라인업 중 K-팝 걸그룹은 르세라핌이 유일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CJ ENM이 2012년부터 진행해온 세계적인 K-페스티벌 'KCON(케이콘)'에 최초로 글로벌 앰배서더가 도입된다고 밝혔다.'KCON 글로벌 앰배서더'의 첫 번째 얼굴로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발탁됐다. 'KCON 글로벌 앰배서더'는 K-POP을 중심으로 K뷰티, K푸드, K콘텐츠를 망라한 K라이프스타일 전반과 글로벌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플랫폼 'KCON'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알리는 가이드이자 스토리텔러 역할을 한다.성한빈은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2위로 데뷔했다. 이후 '엠카운트다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 등 다양한 엠넷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아 활약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 같은 행보로 그는 팬들 사이에서 '엠넷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엠넷은 CJ ENM의 대표 음악 채널이다.성한빈은 올해 KCON의 대표 얼굴로서,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을 시작으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까지 함께한다. 그는 글로벌 K-POP 팬들과 아티스트가 만들어가는 페스티벌 'KCON'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그동안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상식에서 MC로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도 보여준 만큼 앰배서더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KCON JAPAN 2026' 아티스트 라인업에 제로베이스원이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6개 앨범을 연속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K-POP 최초의 그룹이자, 5세대 그룹 최초로 앨범 누적 판매량 900만 장을 넘긴 아티스트다. 2026년 새로운 장을
그룹 캣츠아이 마농이 활동을 중단한다.21일 캣츠아이(KATSEYE) 소속사 하이브·게팬레코드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서로 솔직하고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마농(Manon)이 건강과 웰빙에 집중하기 위해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우리는 이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캣츠아이는 서로를 위해, 그리고 우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팬들을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그룹은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다시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마농은 팬들에게 "이 얘기는 꼭 직접 전하고 싶었다. 나는 건강하고, 괜찮고, 나 자신을 잘 돌보고 있다. 걱정해 주고 안부 물어봐 줘서 고맙다. 가끔은 우리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일이 흘러가기도 하지만, 나는 더 큰 그림을 믿고 있다. 내 곁을 지켜줘서 고맙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마농이 속한 캣츠아이는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1일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에 노미네이트됐다. 이들은 '롤라팔루자 남미'에 이어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누에라(NouerA)가 새로운 음악을 예고했다.누에라는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3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누에라의 3번째 미니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비롯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곡을 담는다.그동안 시크하고 강렬한 이미지로 확실한 팀 컬러를 구축해 온 누에라는 이번 'POP IT LIKE' 활동을 통해 청량하고 산뜻한 무드로 변신을 시도한다. 트랙리스트 이미지 전반에 담긴 키치한 감성과 수록곡 제목에서 엿보이는 분위기는 누에라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누에라는 향후 콘셉트 포토, 트레일러 영상,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간다. 오는 23일부터 공개되는 콘셉트 포토에서는 누에라의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볼 수 있다는 소속사의 귀띔이다.뿐만 아니라 누에라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21일부터 22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마인츠 HALLE 45에서 열리는 케이팝 공연 'K-POP Revolution' 무대에 오르며 해외 팬들과 만난다. 일본, 중국, 유럽 등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인 누에라의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누에라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를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했다.2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7시 31분께 1억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최다 기록이자 지난 2016년 6월 28일 블랙핑크 채널이 개설된 지 약 9년 8개월 만이다.미니 3집 [DEADLINE] 프로모션에 돌입한 이후 구독자 상승세가 가팔랐다. 실제 지난달 15일 발매 어나운스먼트 영상을 기점으로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신규 구독자가 유입, 이들이 새롭게 펼쳐낼 음악 세계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남다른 기대감을 엿보게 했다.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관심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한다. 블랙핑크의 팬덤 확장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리아나 그란데, 에미넴, 에드 시런, 마시멜로, 저스틴 비버 등 유명 팝스타들을 차례로 추월하더니 2021년 9월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에 올랐다.조회수 또한 주목할 만하다. 블랙핑크는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총 50편의 억대 뷰 콘텐츠를 배출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는 411억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는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에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밴드'로 공식 등재됐다.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보 발매를 사흘 앞두고 단체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 단체 이미지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배경을 뒤로 무대 위 찰나를 포착한 듯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섯 멤버가 만들어낸 응집된 에너지는 시선을 압도하며 아이브 그 자체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사진 하단을 가득 채운 다수의 휴대폰 화면은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상징하는 동시에,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이 선사할 강렬한 흡입력을 연상케 했다.화려한 퍼 재킷과 원피스, 스팽글과 레오파드 패턴 등 과감한 소재를 믹스한 스타일링은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할 때 더욱 극대화되는 아이브만의 시너지를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토에서 밖으로 향했던 에너지는 단체 포토를 통해 하나의 중심으로 모였고, 이는 중독성과 에너지가 강한 곡을 뜻하는 'BANGER'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형상화하며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이어졌다.이번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지점에 서 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그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여,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9일 선공개 된 'BANG BANG(뱅뱅)'에 이어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그룹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 공연의 예매 관련 상세 내용이 공개됐다.방탄소년단이 20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게재한 공지에 따르면 관람 구역은 위버스 글로벌 예약 구매자 대상 응모 및 사전 예매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관람 구역 외 공간은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일부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관람석은 스탠딩과 지정 좌석으로 운영된다. 지정석은 무대 연출과 안전 구조물로 인해 시야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대신 해당 구역은 현장에 마련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오프라인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3월 21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당일은 원활한 공연 진행과 안전 관리를 위해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며 혼잡도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이 무정차 통과될 수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을 담은 음반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를 제목으로 삼아 팀의 뿌리와 멤버들이 느끼는 정서를 음악으로 풀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또 한 번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8~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 양일간 약 3만 6천여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 내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했다.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년 6개월간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아이코닉한 순간을 4개 파트로 집약해 보여줬다. 일본 앙코르 콘서트의 경우 CGV서면,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등 국내 주요 극장에서도 생중계된 가운데, 추가 오픈 좌석까지 전석이 매진되며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특히,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팬들을 위해 '파이어워크(Firework)',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유라 유라(YURA YURA)' 등 현지 오리지널곡을 대거 선곡한 것을 비롯해 그동안의 활동곡을 현지 언어로 가창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환승연애'를 패러디하는 등 멤버별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VCR을 포함,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앙코르 콘서트를 완성하며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공연 말미 제로베이스원은 "여러분의 힘찬 함성은 저희가 한계를 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다. 더 노력해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인생에서 여러분을 만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저희의 빛나는 여정을, 빛나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면
걸그룹 엑신(X:IN)이 신보를 발표한다.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현재 시점에서 시도할 수 있는 가장 공격적이고 유연한 사운드 실험을 집약한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엑신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을 하나의 사운드 레이어로 활용하며 퍼포먼스 중심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트랙마다 다른 장르적 접근과 비정형적인 전개를 통해 기존 K-POP 문법을 과감히 비트는 음악적 실험을 통해 스스로 팀의 방향성을 설계해 나가고 있음을 증명한다.타이틀곡 'Dazzle Flash'는 드리프트 퐁크(Drift Phonk)를 하우스 구조에 결합한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에 선 실험적인 트랙으로 묵직한 로우엔드와 안티 드롭 구조가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의 귀를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또한 엑신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시키는 곡이다. 이와 함께 신스 사운드와 세련된 보컬 레이어가 어우러진 'No Clarity', 서정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따뜻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Coming Home',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파워풀한 래핑이 인상적인 'Who Dat'까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할 다채로운 장르적 접근을 보여주며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음악적 실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는 엑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이번 앨범은 글로벌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며, 엑신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굳힐 예정이다.한편, 엑신의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프라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4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을 두 개 보유하며 음원 기록을 경신했다.2023년 11월 발표한 정국의 솔로곡 'Standing Next to You'는 스포티파이에서 재생 횟수 14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정국은 'Standing Next to You'와 'Seven' 등 14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가진 곡을 두 개 확보하게 됐다.'Standing Next to You'는 공개된 지 2년이 경과했음에도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일간 약 70만 회의 재생수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에 오른 이후 120일 넘게 상위 50위권에 머물렀으며, 370일 이상 차트 진입을 지속했다.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에는 'Seven', 'Left and Right', 'Standing Next to You', '3D' 등 10억 회 이상 스트리밍된 곡이 총 네 개다. 이는 아시아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달성한 기록이다.정국은 첫 솔로 데뷔곡 'Seven'으로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솔로 앨범 'GOLDEN'으로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 진입한 뒤 각각 135주와 119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이는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가운데 최장기간 차트에 머문 기록에 해당한다.'Standing Next to You'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로 출발해 19주 연속 진입을 성공했다. 빌보드 '글로벌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며, 각각 38주와 44주간 순위권을 지켰다. 영국 오피셜 메인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6위로 진입해 11주간 유지됐다.'Standing Next to You'는 '2025 BMI 팝 어워드'에서 '올해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 부문 수
가수 박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에너지를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신보 '땡잡았다'는 박군이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고스란히 녹여낸 앨범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땡잡았다'와 '청춘' 두 곡으로 구성됐다.'땡잡았다'는 사랑을 만난 순간의 확신과 기쁨을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풀어낸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박군 특유의 힘찬 보이스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을 유발한다.더블 타이틀 '청춘'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스스로를 믿으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박군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인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청춘들에게 희망을 놓지 않는 마음을 갖고 자신을 믿는 따뜻한 마음을 당부하며 모든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평소 꾸준한 선행과 진정성 있는 방송 활동으로 사회에 온기를 전파해왔던 박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희망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한편, 박군은 최근 한영과 이혼설에 휩싸였다.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힘들어서 예민해졌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예민해서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 그 얘기를 했더니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왔다"면서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준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해명했다.박군의 새 디지털 싱글 '땡잡았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