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이넥스트도어, 2월 첫 라이브 앨범 발매…콘서트 열기 담았다

    보이넥스트도어, 2월 첫 라이브 앨범 발매…콘서트 열기 담았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처음으로 라이브 앨범을 선보인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26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2월 4일 오후 6시 첫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 발매 소식을 알렸다.영상에는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진행한 파이널 콘서트 실황이 담겼다. 공연에서 가창한 미니 1집 'WHY..' 타이틀곡 '뭣 같아' 록 버전이 배경음으로 삽입됐다. 여섯 멤버의 탄탄한 가창력과 생생한 밴드 반주, 팬들의 함성이 어우러져 이날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지난해 콘서트가 큰 호평을 얻은 만큼 이번 음반에도 기대가 쏠린다.보이넥스트도어는 라이브 앨범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0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콘서트 개최를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내달 14~15일에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 'BEAT AX'에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3월 7일 일본에서 열리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과 3월 13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2026 가오슝 벚꽃 시즌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석한다. 오는 4월에는 니혼TV에서 고정 예능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트와이스 미사모, 日 유명 배우 만났다…첫 정규 하라메 공개

    트와이스 미사모, 日 유명 배우 만났다…첫 정규 하라메 공개

    그룹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MISAMO)가 일본 첫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2월 4일 일본 정규 1집 'PLAY'(플레이)를 발매한다. 지난 16일 타이틀곡 'Confetti'(컨페티) 음원과 뮤직비디오 선공개에 이어 26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에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를 선보였다.영상은 배우 사토 타케루의 깜짝 등장과 함께 진정한 왕좌의 주인공을 가리는 오디션을 시작한다. 미나는 원하는 것을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주체적 모습을 그린 'Turning Tables'(터닝 테이블스), 사나는 부드러움 속 강인함을 지닌 '누구나 한 번쯤 동경하는 존재'를 그린 'Ma Cherry'(마 체리), 모모는 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빛을 발하는 모습을 담은 'Kitty'(키티)까지 솔로곡 퍼포먼스를 펼친다. 무대가 끝난 후 결과 발표 직전 미나, 사나, 모모는 벌칙을 주려는 심사자들에게 맞서고 결국 승리하며 모두 왕관을 쓰고 끝을 맺는다. 앨범에 수록된 12곡 중 세 솔로곡 이외에도 'Deep Eden'(딥 에덴), 'Hmm'(흠), 'Not a Goodbye'(낫 어 굿바이)가 배경음악처럼 삽입되어 한 편의 멋진 연극을 본 듯한 느낌을 전한다.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유명 배우 사토 타케루가 오디션 진행자로 특별 출연해 시청 흥미를 더했다. 정규 1집 앨범명처럼 콘텐츠가 연극을 주제로 한 만큼 배우와 함께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멤버들의 바람에서 시작해,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사토 타케루가 제안에 응해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정규 1집 'PLAY'는 미사모의 현지 첫 정규 앨범이자 2023년 7월 데뷔 앨범 'Masterpiece'(마스터피스), 2024년 11월 미

  • 다이나믹 듀오, 'AEAO' 터지더니 잘 나가네…3년 째 전국 투어에 일본까지

    다이나믹 듀오, 'AEAO' 터지더니 잘 나가네…3년 째 전국 투어에 일본까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가 3년째 이어진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했다.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다이나믹 듀오 단독 콘서트 - 가끔씩 오래 보자'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를 거쳐 서울에서 막을 내린 전국투어의 일환이다. '가끔씩 오래 보자'는 동명의 정규 7집 수록곡에서 따온 타이틀로, 3년 연속 진행된 다이나믹 듀오의 브랜드 공연이다.이날 무대에서 다이나믹 듀오는 '출첵', '죽일 놈', '불면증', '고백' 등 대표곡들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글로벌 차트에서 역주행한 'AEAO(에아오)'를 비롯해 다양한 세트리스트로 관객과 만났다.매 회차 게스트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23일에는 박진영과 이영지, 24일에는 성시경, 박재범, 모니카, 립제이 등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에픽하이와 정인, 베베 등이 참여해 합동 무대를 꾸몄다.오프닝 무대는 신인 걸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장식했다. 이들은 Mnet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개코는 해당 프로그램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하입프린세스의 데뷔곡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국내 일정을 마친 다이나믹 듀오는 일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이들은 오는 3월 14일 도쿄, 28일 오사카에서 두 번째 일본 단독 콘서트 '앞으로도 가끔 보자'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다이나믹 듀오의 2014년 발매곡 'AEAO'는 최근 미국 농구 게임 'NBA 2K26'의 사운드트랙으로 수록됐다. 이는 'NBA 2K16'에 이은

  • 아이들, 컴백 딱 하루 남았다…확 달라진 'MONO' 뮤비 티저 공개

    아이들, 컴백 딱 하루 남았다…확 달라진 'MONO' 뮤비 티저 공개

    그룹 아이들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신곡의 일부를 공개했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모노(Mono)'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은 흑백 톤으로 연출됐으며, 다수의 인파 속에 서 있는 멤버들의 모습과 대규모 군무 퍼포먼스가 담겼다. 영상 전반에는 라디오 주파수 소음과 함께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So how do you identify?)", "그냥 자기 자신으로 있는 것이 중요하다(I think it's important to just be yourself)"라는 영어 내레이션이 삽입돼 곡의 주제를 시사했다.신곡 '모노'는 소리를 단일 채널로 재생하는 방식인 '모노'에서 착안한 곡으로, 규정할 수 없는 고유한 정체성을 주제로 한다. 이번 신보는 미니 8집 '위 아(We are)'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매되는 단체 곡이다. 앞서 공개된 티징 영상은 중국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에 진입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싱글에는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아이들이 데뷔 후 단체곡에서 타 아티스트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모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2만 6천 관객과 달린 150분…25곡 쏟아낸 에너지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2만 6천 관객과 달린 150분…25곡 쏟아낸 에너지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가 2만 6000여 관객과 라이브 파티의 포문을 열었다.에스쿱스X민규는 지난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 in INCHEON'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FC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됐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는 일본, 미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 86개 국가/지역의 관객들이 접속했다. 두 사람은 약 150분 동안 25곡 가까운 무대를 쉴 틈 없이 쏟아내며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공연장을 물들였다. 시작부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Fiesta'로 막을 올린 에스쿱스X민규는 '5, 4, 3 (Pretty woman)', 'Worth it', 'Earth', 'For you'까지 미니 1집 'HYPE VIBES' 전곡의 무대를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였다. 또한 'Water', 'LALALI', 'Monster'를 비롯한 세븐틴 힙합팀 음악과 정규 5집에 수록된 솔로곡 'Jungle (S COUPS Solo)', 'Shake It Off (MINGYU Solo)'를 두루 선곡해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했다.공연에서 최초 공개된 신곡은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에스쿱스X민규가 함께한 'FEEL'을 필두로 미발매 신곡 'Sunrise (MINGYU Solo)', 'TOO YOUNG TO DIE (S COUPS Solo)' 무대가 펼쳐지자 관객들은 열광적인 환호로 화답했다. 민규는 8년 전 세븐틴 콘서트에서 들려줬던 '시작처럼 (Like the Beginning) (MINGYU Solo)'을 다시 꺼내 부드러운 음색을 뽐냈고, 에스쿱스는 진솔한 고백을 담은 자작곡 '난 (Me) (S COUPS Solo)'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HYPE VIBES' 속 세계관을 확장한 연출도 볼거리였다. 오프닝부터 남달랐다. 외계 행성 출신의 '쿠테', '만테'가 음악으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지구를 찾았다

  • 중국서 반응 터졌다는 중소돌,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장악→글로벌 매거진 표지 장식

    중국서 반응 터졌다는 중소돌,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장악→글로벌 매거진 표지 장식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뉴비트가 중국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최근 중국 신세대가 가장 주목하는 패션 문화 매거진 'K!ND'(카인드) 4분기 겨울호 화보 모델로 참여해 7인 7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당초 온라인판으로 기획된 이번 화보는 공개 직후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오프라인 잡지로도 제작됐다.이러한 열광적인 반응은 뉴비트가 앞서 진행한 중국 활동에서 이미 예견됐다. 뉴비트는 지난해 중국 최대 오리지널 음악 기업 모던스카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서며 대륙 내 인지도를 빠르게 쌓아왔다.뉴비트가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상하이 홍차오 공항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으며, 이는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 연예·문화 실시간 검색어 27위로 이어진 바 있다. 중국에서의 첫 쇼케이스를 마친 직후에는 '차세대 K팝 아이콘'이라는 평가받았다.이 기세를 몰아 최근 뉴비트가 참여한 중국 아티스트의 댄스 챌린지 영상이 틱톡, 웨이보 등 중국 각종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비트의 탄탄한 실력과 트렌디한 콘텐츠 활용 능력이 시너지를 내며 대륙 내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뉴비트는 지난해 11월 해외 유명 프로듀서진과 협업한 미니 1집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로 컴백해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타이틀곡 'Look So Good'(룩 소 굿)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1위를 휩쓰는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18일에는

  •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TOP3 베일 벗었다…1월 4주차 주인공 공개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TOP3 베일 벗었다…1월 4주차 주인공 공개

    가수 SUMMER, owo, Fatai가 금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TOP3를 장식했다.키트베러(KiTbetter) 측은 오늘(23일) 2026년 1월 4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주인공들을 공개했다.'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아티스트의 비용 부담 없는 쉽고 빠른 키트앨범 제작·출시 서비스인 키트베러(KiTbetter)가 선정한다. 키트베러를 통해 출시된 국내외 키트앨범 중 매주 세 장의 앨범을 선정해 집중 조명하고 나아가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와 그들의 음악을 리스너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1월 4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로는 SUMMER, owo, Fatai가 올랐다.첫 번째 픽(Pick)은 가수이자 댄서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SUMMER의 새로운 싱글 'Little Kitty'가 선정됐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 SUMMER는 2023년 첫 싱글인 'G-By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싱글 'Little Kitty'는 그녀의 시티팝 시리즈 세 번째 곡으로, 반려 묘에게 영감을 얻어 시간이 지나며 점차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졌음에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기다리는 고양이의 마음을 녹였다.두 번째 픽은 신예 보컬팀 owo의 첫 번째 싱글 '우리들 얘기'가 선정됐다. Once We Overcome이라는 의미를 가진 팀 owo는 심하, 여름, 시연으로 구성된 여성 보컬 3인조 인디 보컬 그룹이다. 이번에 발매한 '우리들 얘기'는 밝고 경쾌한 밴드 사운드 위에 서투르지만 조금씩 맞춰가며 더 단단해지는 관계를 담아 밝고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완성했다.마지막 픽은 호주 출신 아티스트 Fatai의 데뷔 앨범 'W.O.M.A.N'이다. Wonderfully Orig

  • "주이 맞아?" 제대로 리즈 찍었다…모모랜드, 오늘(23일)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 발매

    "주이 맞아?" 제대로 리즈 찍었다…모모랜드, 오늘(23일)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 발매

    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신곡으로 돌아온다.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오늘(23일) 차가웠던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처럼 스며드는 소중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을 발매한다.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모모랜드와 팬클럽 ‘메리(Merry)’가 서로의 봄이 되어주었던 시간들을 기념하는 의미와 팬들과 함께해온 시간 속에서 피어난 진심을 과하지 않은 편곡과 절제된 구성으로 담아낸 곡이다.특히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신스 텍스처, 그리고 담백한 리듬의 조화를 통해 눈발이 잠든 골목과 손끝에 남은 온기처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깊은 감성을 차분하게 풀어냈으며, 그 위에 멤버들의 맑고 투명한 보컬이 자연스럽게 얹혀 감정의 흐름을 서서히 쌓아 올린 것이 특징이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콜라주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마치 추억의 앨범을 한 장씩 넘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팬클럽 ‘메리(Merry)’와 앞으로 이어질 따스한 시간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아울러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을 통해 또 하나의 계절을 팬들과 함께 열어낸 모모랜드가 2026년에도 이어갈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모모랜드는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하고 따뜻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JYP 여성 듀오' 도드리,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와 컬래버

    'JYP 여성 듀오' 도드리,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와 컬래버

    신예 여성 듀오 도드리(dodree)가 유일무이한 음악적 서사를 쌓아 올리고 있다.도드리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꾼만 같았다' 첫 번째 콘텐츠 아카펠라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도드리와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함께 호흡을 맞춰 '꿈만 같았다'를 가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두 팀은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전통적 사운드 위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도드리의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꿈만 같았다'가 지닌 감정선을 한층 풍부하게 완성했다.무엇보다 이번 영상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 공간 '사유의 방'에서 촬영돼 더욱 의미를 더한다. 고요한 공간이 지닌 상징성과 이들의 깊이 있는 울림이 조화를 이루며 강한 몰입감을 자아냈다.도드리의 '꾼만 같았다'는 특수 장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꾼'들과 협업을 통해 'K-rossover Pop'의 정체성과 사운드를 밀도 있게 기록하는 프로젝트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도드리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엿볼 수 있다.도드리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를 비롯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하이픈, 또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데뷔 이후 출하량 2240만장

    엔하이픈, 또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데뷔 이후 출하량 2240만장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1월 16~22일) 동안 총 207만 5056장 판매됐다.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이다. 이들은 2023년 미니 5집 'ORANGE BLOOD'로 처음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후 정규 2집 'ROMANCE : UNTOLD', 미니 6집 'DESIRE : UNLEASH', 이번 'THE SIN : VANISH' 모두 초동 기간에 200만 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중 'ROMANCE : UNTOLD'는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엔하이픈의 음반 파워는 해외에서도 막강하다. 'THE SIN : VANISH'는 일본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1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 13개 앨범 전부를 이 차트 가장 높은 곳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이들 데뷔 이래 음반 합산 출하량은 2240만여 장에 달한다.'THE SIN : VANISH'는 라인뮤직 일간 '앨범 톱 100'에서 5일 연속(1월 17~21일 자) 1위를 유지 중이며, 주간 차트(집계기간 1월 14~20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또한 석권한 만큼 음반에 담긴 수록곡 모두 고르게 사랑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타이틀곡 'Knife'도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Knife'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들은 "공들여 완성한 앨범을 엔진(ENGENE.팬덤명)에게 잘 보여드릴

  • 방탄소년단, '아리랑' 선주문 일주일 만에 400만장 돌파

    방탄소년단, '아리랑' 선주문 일주일 만에 400만장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 장을 돌파했다.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 장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이는 팀의 누적 최다 판매 앨범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넘는 수치다. 이 음반은 2020년 예약 판매 당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 장을 찍었고 이후 500만 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했다. 신보는 이보다 빠른 속도로 선주문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ARIRANG'은 발매까지 약 두 달이나 남았다는 점에서 예약 판매 종료 시점에 세울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관심은 각종 지표로 나타난다.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약 3배 급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신보 사전 저장(Pre-save)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 회를 넘겼고 4일 차에는 200만 회를 돌파했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정규 12집 'The Life of a Showgirl'로 세운 역대 최다 프리세이브(약 600만 건)를 뛰어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ARIRANG'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글로벌 음악팬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XG, 첫 정규 컴백 D-DAY…오늘(23일) '뮤뱅' 출격

    XG, 첫 정규 컴백 D-DAY…오늘(23일) '뮤뱅' 출격

    그룹 XG가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을 발매한다.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23일 자정 전 세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을 발매했다. XG는 23일 오후 7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드곡 'HYPNOTIZE'(힙노타이즈)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XG의 첫 정규앨범인 'THE CORE - 核'은 트렌드나 장식을 넘어, 음악과 존재의 근원에 초점을 맞췄다. 앨범에는 'XIGNAL (The Intro)'(씨그널 (더 인트로)), 'GALA'(갈라), 'ROCK THE BOAT'(록 더 보트), 'TAKE MY BREATH'(테이크 마이 브레스), 'NO GOOD'(노 굿), 'HYPNOTIZE', 'UP NOW'(업 나우), 'O.R.B (Obviously Reads Bro)'(오비어슬리 리즈 브로), '4 SEASONS'(포 시즌스), 'PS118'(피에스118)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특히 앨범의 리드곡 'HYPNOTIZE'는 환상적인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피아노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넘버로, 현실과 꿈의 경계를 오가는 듯한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곡이다. 시선과 분위기만으로 상대를 끌어당기는 매혹과 최면을 테마로 구성, XG의 리듬과 세계관에 점점 빠져들며 헤어 나올 수 없는 서사를 그려낸다.단순한 매혹을 넘어 자신감과 주체성, 그리고 XG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응축한 'HYPNOTIZE' 음원이 공개된 가운데, XG는 앞서 멤버 7인의 'HYPNOTIZE' 비주얼 티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선점했다.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으로 컴백한 XG는 23일 KBS2 '뮤직뱅크'에서 리드곡 'HYPNOTIZE'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XG는 오는 31일 한국에서 오프라인 팬 사인 이벤트를 개최하며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도쿄돔 꽉 채운 열기…"매 순간이 새롭고 소중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도쿄돔 꽉 채운 열기…"매 순간이 새롭고 소중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도쿄돔을 뜨겁게 달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21~22일 일본 도쿄돔에서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 IN JAPAN'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5대 돔을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공연장 인근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곳곳에서 이들의 음악이 흘러나왔고 팬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콘서트를 기다렸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30여 개 매체가 21일 공연에 참석해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스포츠 호치, 데일리 스포츠, 니칸 스포츠 등 주요 신문들은 양일간 특별판을 제작하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1면으로 다뤘다.공연은 엄청난 환호 속에 막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 FIGHT OR ESCAPE'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동차를 타고 객석 가까이 다가가자 단숨에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 때는 대형 공연장을 울리는 함성이 터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표 청량'을 보여주는 곡 답게 다섯 멤버의 싱그러운 표정 연기가 압권이었다.열기를 끌어올리는 강렬한 무대도 돋보였다. 'Danger'는 다인원 댄서의 퍼포먼스와 불기둥 연출로 압도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멤버 개개인의 춤선에 집중한 무대 연출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의 타이틀곡 'Can't Stop', 수록곡 'Where Do You Go'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일본어, 한국어를 가리지 않는 떼창이 이어졌다. 도쿄돔에서만 만날 수 있는

  • 에이티즈, 최산 이어 전원 '북부대공' 됐다…컴백 콘셉트 포토에 '테토' 가득

    에이티즈, 최산 이어 전원 '북부대공' 됐다…컴백 콘셉트 포토에 '테토' 가득

    그룹 에이티즈가 새 앨범의 시각적 콘셉트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거친 질감의 배경과 대비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단체 사진은 멤버들이 한데 모인 구도로 촬영돼 팀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을 비롯해 '고스트(Ghost)', '나사(NASA)', '온 더 로드(On The Road)', '츄즈(Choose)'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팀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에이티즈의 컴백은 지난해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앞서 빌보드 등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거둔 이들이 '골든 아워' 시리즈의 새 챕터를 통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2월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제로베이스원, 지난 2년 6개월 담았다…오늘(23일) 선공개곡 '로지즈' 발매

    제로베이스원, 지난 2년 6개월 담았다…오늘(23일) 선공개곡 '로지즈' 발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팬들에게 진솔한 마음을 고백한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로지즈(ROSES)'를 발매한다.'로지즈'는 일렉 기타가 돋보이는 밴드 사운드 기반의 미디엄 템포 팝 장르의 곡으로, 제로즈(ZEROSE, 팬덤명)를 향한 멤버들의 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한 팬 헌정곡이다. 제로즈와 함께한 모든 순간, 온 세상을 가진 듯 찬란한 마음을 제로베이스원의 청량하면서도 희망찬 보컬로 그려냈다. 특히, 곡 전반에 장미의 향기처럼 스며드는 설렘 가득한 노랫말은 리스너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잔향처럼 머물 것으로 기대된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의 애틋한 관계를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서로의 사랑으로 피워낸 장미는 이들을 끈끈히 이어주는 매개체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지난 2년 6개월간 쌓아 올린 경험들을 시각적으로 응축해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리플로우'는 데뷔 이래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첫 번째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에 이어 두 번째 수록곡 '로지즈'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 가운데,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내 눈길을 끈다.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6시 수록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