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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결합' 아이오아이, 타임캡슐 연다…10년 전 목소리로 부른 '웃으며 안녕'

    '재결합' 아이오아이, 타임캡슐 연다…10년 전 목소리로 부른 '웃으며 안녕'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선공개곡으로 컴백 열기를 더한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선공개곡 '웃으며 안녕 (Recorded in 2016) (Prod.진영)' (이하 '웃으며 안녕')을 발매한다.선공개곡 '웃으며 안녕'은 2016년 녹음 당시 멤버들의 꾸밈없는 목소리와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카이브 음원이다. 그간 아이오아이와 음악적으로 교감힌 프로듀서 진영이 작업에 참여해 서정성을 극대화했다.노랫말에는 다가올 이별 앞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눈물 대신 미소를 택했던 그 시절의 다정한 약속이 담겨 있다. 멈춰 있던 시간의 태엽을 단숨에 되감는 10년 전의 성숙한 인사가 아이오아이와 팬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신보 'I.O.I : LOOP'를 발표한다. 전소미, 청하, 유연정 등 멤버들이 타이틀곡 '갑자기'를 비롯한 수록곡 전반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미니 3집 발매에 이어 같은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의 포문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제로베이스원, 5인조 재정비 후 첫 컴백…성장 집약한 'TOP 5'

    제로베이스원, 5인조 재정비 후 첫 컴백…성장 집약한 'TOP 5'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조로 재정비된 후 첫 컴백에 나서는 가운데,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4일 공식 SNS 채널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6집에는 타이틀곡 '톱 5(TOP 5)'를 비롯해 '인트로.(Intro.)',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커스터마이즈(Customize)', '이그조틱(Exotic)', '체인지스(Changes)',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담긴다.'어센드-'는 제로베이스원이 그간 이어 온 음악적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응축한 앨범이다. 이 가운데 타이틀 '톱 5'는 댄스 팝, 컨템퍼러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그루비한 힙합 리듬으로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수록곡 '커스터마이즈'는 멤버 박건욱의 첫 자작곡이다. 이로써 박건욱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롤모델 없어, 신인상은 당연"…7인 7색 네이즈의 당찬 출사표 [TEN인터뷰]

    "롤모델 없어, 신인상은 당연"…7인 7색 네이즈의 당찬 출사표 [TEN인터뷰]

    그룹 네이즈가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 데뷔 전 독특한 이력을 지닌 멤버들이 한 데 모여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이들만의 색을 만들어나간다.네이즈(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NAZE'(네이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CIX와 이펙스에 이어 5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팀명인 네이즈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한다.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소속사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팀인 만큼, 부담감을 느낄 법도 하다. 턴은 "부담은 조금 갖고 있지만, 우리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네이즈는 데뷔에 앞서 일본 TBS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아토는 "일본에서 프리 데뷔 활동을 몇 달 진행했다. 그래도 당연히 긴장도 되고, 국내 데뷔를 앞둔 설렘이 크다. 하루빨리 우리를 보여주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데뷔를 앞두고 멤버들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대중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네는 데뷔 무대인 만큼, 비주얼 관리에 특히 힘쓰고 있다고. 유야는 "데뷔 앨범 곡들을 연습하고 있다. 샐러드 먹고 춤 열심히 추면서 열심히 체중 관리도 하고 있다"고 했다. 아토는 "맏형 카이세이가 팩도 자주 하고 관리용 기구도 사용한다. 멤버 중에서도 비주얼 관리를 위해 특히 노력한다"고 전했다.멤버들은 다양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태국 출신 멤버 턴은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턴은 "

  • 게임계 인재, 아이돌 데뷔 택했다…네이즈 윤기 "세계 랭킹 3위 찍어" [인터뷰②]

    게임계 인재, 아이돌 데뷔 택했다…네이즈 윤기 "세계 랭킹 3위 찍어" [인터뷰②]

    그룹 네이즈 윤기가 게임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웠다고 밝혔다.네이즈(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NAZE'(네이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네이즈는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멤버들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한다. 특히 한국인 멤버 윤기는 유학파가 아님에도 수준급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윤기는 취미 생활을 하며 자연스레 언어를 익혔다고. 윤기는 "외국인들과 게임하며 영어를 배웠다. FPS도 했고 RPG도 했는데 모두 잘했다. 해외에서 열린 게임 대회도 나갔다. 전 세계에서 출전하는 토너먼트였는데, 세계 랭킹 3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 게이머도 하고 싶었지만 음악이 너무 좋아 아이돌로 데뷔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학창시절 섰던 장기자랑 무대가 아이돌을 꿈꾸는 계기가 됐다. 윤기는 "중학생 때 처음으로 장기자랑 무대에 나갔다. 즉흥적으로 나가서 랩을 했다. 친구들이 환한 미소로 호응해 준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마이크를 넘기면 친구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줬는데, 그 장면이 잘 때도 떠오르고 행복했다"며 미소 지었다.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CIX와 이펙스에 이어 5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팀명인 네이즈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한다.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네이즈'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연예인家 막내 아들, 3살 때부터 데뷔 꿈꾸더니…네이즈 턴 "가족들 이기고 싶어" [인터뷰①]

    연예인家 막내 아들, 3살 때부터 데뷔 꿈꾸더니…네이즈 턴 "가족들 이기고 싶어" [인터뷰①]

    그룹 네이즈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 가운데, 외국인 멤버 턴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네이즈(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NAZE'(네이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태국 출신 멤버 턴은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턴은 어렸을 적부터 데뷔를 꿈꿨다. 가족이 전부 연예계에서 활약 중이기에,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턴은 "아버지가 기타리스트고 어머니가 가수다. 누나, 그리고 세 명의 형도 가수 및 배우로 활동 중이다. 3살쯤부터 연예인을 꿈꿨다. 어렸을 때부터 무대에 서고 퍼포먼스 하는 걸 좋아했다. 다른 일을 할 때도 '또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내 DNA에 음악이 있고, 당연히 꿈은 아티스트였다. 형과 어머니가 샤이니 선배님 팬이라 무대를 보게 됐고, 이를 계기로 K-팝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누나와 형에게 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도 느낀다. 아빠보다도 잘하고 싶다. 가족들을 이기고 싶다"며 열정을 내비쳤다.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CIX와 이펙스에 이어 5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팀명인 네이즈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한다.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네이즈'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이식스 원필, 마냥 귀엽진 않았다…'언필터드' 된 거친 몸짓 [종합]

    데이식스 원필, 마냥 귀엽진 않았다…'언필터드' 된 거친 몸짓 [종합]

    데이식스 원필이 '언필터드'라는 이름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였다. 원필은 댄스 가수로 변신하는가 하면,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등 극과 극을 오가는 매력으로 두 번째 단독 솔로 콘서트를 채웠다.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 지난 2022년 3월 첫 단독 공연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성사된 솔로 콘서트로, 솔로 미니 1집과 동명으로 기획됐다.이날 원필은 솔로 미니 1집 수록곡인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원필은 "드디어 두 번째 솔로 콘서트로 돌아왔다"며 "오늘은 공연 마지막 날이다. '언필터드'를 보내줘야 한다니 많이 아쉽고, 잊지 못할 앨범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원필은 공연명 '언필터드'처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오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게 되실 거다. 마이데이(팬덤명)이 아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했다. 평소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의 원필은 "나는 굉장히 거친 사람이고, 마냥 잘 웃거나 마냥 귀여운 사람은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던 예고대로 원필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댄스 가수로 변신한 것. '축가', '사랑, 이게 맞나봐',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Up All Night'(업 올 나잇) 등의 무대에는 댄서들과 함께 올라 춤을 추며 노래했다. 밴드 멤버에게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댄스 무대에 객석에서는 함

  • "도운아 불러라!" 데이식스 도운, 원필 솔로 콘서트 깜짝 지원사격

    "도운아 불러라!" 데이식스 도운, 원필 솔로 콘서트 깜짝 지원사격

    데이식스 원필이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멤버들이 공연장에 발걸음했다.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데이식스 멤버들이 공연장을 찾아 원필을 응원했다. 성진과 도운은 응원봉을 흔들며 공연을 즐겼다. 이날 원필은 데이식스 유닛인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의 '사랑, 이게 맞나 봐'를 선보였다. 이 곡에는 공연장에 발걸음한 도운의 목소리가 나오는 구간이 있다.해당 구간이 나오기 직전, 원필은 "도운아 불러라"라고 소리쳤다. 도운은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봉을 손에 꼭 쥔 채 노래했다. 이 모습이 전광판에 송출되며 객석에서는 함성이 이어졌다.한편, 원필은 지난 3월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를 발매했다. 원필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냈으며, 일곱 트랙 모두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예매 오픈 후 3회 공연 모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원필이 속한 데이식스는 9일 마카오, 16일~17일 부산, 6월 20일~21일 고베 등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댄스 아이돌 연습생 출신답네…데이식스 원필 "몸짓, 별거 아냐"

    댄스 아이돌 연습생 출신답네…데이식스 원필 "몸짓, 별거 아냐"

    데이식스 원필이 댄스 가수로 변신했다.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이날 원필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댄스 가수로 변신한 것. '축가', '사랑, 이게 맞나봐',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무대에는 댄서들과 함께 올라 춤을 추며 노래했다. 밴드 멤버에게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댄스 무대에 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원필은 댄스 아이돌 연습생 출신다운 춤 선을 자랑했다. 흰장미를 들고 있던 그는 이를 팬들 쪽으로 건네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가 하면, 장미를 입에 물고 치명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원필은 "몸짓 괜찮았나. 별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춤을 준비하며 너무 과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하겠나. 연습생 때 연습했던 게 진짜 도움됐다"고 밝혔다.한편, 원필은 지난 3월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를 발매했다. 원필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냈으며, 일곱 트랙 모두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예매 오픈 후 3회 공연 모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이식스 원필 "난 거친 사람, 마냥 귀엽진 않아"…새로운 모습 예고

    데이식스 원필 "난 거친 사람, 마냥 귀엽진 않아"…새로운 모습 예고

    데이식스 원필이 솔로 콘서트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지난 2022년 3월 첫 단독 공연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성사된 솔로 콘서트로, 솔로 미니 1집과 동명으로 기획됐다. 이날 원필은 "드디어 두 번째 솔로 콘서트로 돌아왔다"며 "오늘은 공연 마지막 날이다. '언필터드'를 보내줘야 한다니 많이 아쉽고, 잊지 못할 앨범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원필은 "이번 공연 타이틀은 첫 번째 미니 앨범 이름 '언필터드'와 같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드리는 공연이다. 오늘 새로운 나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되실 거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해 기대감을 키웠다.그는 "마이데이(팬덤명)이 아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다. 나는 굉장히 거친 사람이고, 마냥 잘 웃거나 마냥 귀여운 사람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원필은 지난 3월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를 발매했다. 원필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냈으며, 일곱 트랙 모두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예매 오픈 후 3회 공연 모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FNC가 이 갈고 데뷔시킨다는 '보이즈 플래닛' 파생 그룹…최립우X강우진, 소년미의 정석

    FNC가 이 갈고 데뷔시킨다는 '보이즈 플래닛' 파생 그룹…최립우X강우진, 소년미의 정석

    신인 보이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빛나는 데뷔를 예고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플레어 유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의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소속사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엿볼 수 있다.플레어 유의 미니 1집 'YOUTH ERROR'는 두 청춘이 한 팀으로 만나 서로를 보완하며 하나의 빛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앨범이다. 공개된 영상은 최립우와 강우진이 각자 겪는 시행착오를 '머피의 법칙'처럼 풀어내면서도, 서로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최립우가 운세를 확인하기 위해 식빵에 잼을 바르고 던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잼이 발린 면이 바닥에 닿으며 좋지 않은 운세를 암시하고, 강우진 역시 얼룩말과 부딪히거나 농구공을 넣지 못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진다. 그러나 불완전했던 순간들이 두 사람이 만난 이후에는 점차 완성형으로 나아가기 시작하고, 표정 이모티콘마저 미소를 띠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준다.영상 속 플레어 유는 풋풋한 비주얼, 청량한 소년미,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동시에 선보이며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감각적인 영상미로 앨범 전반의 분위기와 진정성 있는 서사를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데뷔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플레어 유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으로, 오는 13일 미니 1집 'YOUTH ERROR'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화보, 라디오 DJ, 팬미팅, 브랜디드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 유노윤호, 데뷔 23년 만에 드디어…7월 서울서 첫 솔로 콘서트 투어 포문

    유노윤호, 데뷔 23년 만에 드디어…7월 서울서 첫 솔로 콘서트 투어 포문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23년 차에 첫 솔로 콘서트 투어를 연다.유노윤호는 7월 17~19일 3일간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U-KNOW PROJECT 26 : SCENE#1'(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 서울 공연을 연다. 서울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그는 이후 다양한 지역의 글로벌 팬들을 찾아간다.이번 공연에서는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해온 유노윤호가 스스로의 자아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서사형 무대로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과 연극의 요소가 어우러진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 형식의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지난 4월 25~26일 양일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을 열었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아티스트 사상 '최초이자 최다' 닛산 스타디움 공연 기록을 세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공식] '32세' 재하, 별사랑 손잡고 벅찬 소식 전했다…새 식구 맞이 "함께하게 돼 기뻐"

    [공식] '32세' 재하, 별사랑 손잡고 벅찬 소식 전했다…새 식구 맞이 "함께하게 돼 기뻐"

    가수 재하(32)가 새로운 둥지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엠케이에스이엔티 측은 오늘(30일) 재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소속사는 "탄탄한 가창력을 기반으로 폭넓은 장르 소화 능력은 물론, 뛰어난 언어 감각과 악기 연주 실력까지 겸비한 아티스트 재하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재하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재하는 지난 2018년 10월 싱글 '삼바파티'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다져왔다. 2021년 방송된 KBS2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에서 최종 2위인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그는 단단한 기본기 위에 감각적인 표현력을 더한 보컬리스트로, 곡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전달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무대 위에서의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는 그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 또한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과 악기 연주 실력까지 겸비해 국내외 활동 확장 가능성 역시 기대를 키운다.재하는 히트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잘 알려진 가수 임주리의 아들로, 음악적 DNA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스파크', '빛나주세요', '엄마는 괜찮아', '별난 사람', '있잖아', '이별후愛' 등 다수의 곡을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앞으로 재하는 엠케이에스이엔티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지원 아래, 앨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층 깊어

  • [전문] "가수 내려놓고 새로운 삶 살기로"…'YG·큐브 연습생 출신' CIX 승훈의 마지막 인사

    [전문] "가수 내려놓고 새로운 삶 살기로"…'YG·큐브 연습생 출신' CIX 승훈의 마지막 인사

    CIX가 팀 활동 종료 소식을 전한 가운데, 멤버 승훈이 손 편지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승훈은 CIX 데뷔 전 YG엔터테인먼트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긴 연습생 생활을 거쳐 약 10년 만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훈은 CIX 메인보컬을 맡았으며 2024년 방송된 엠넷 '빌드업: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 우승을 차지해 프로젝트 그룹 B.D.U를 병행하기도 했다.29일 승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픽스들에게.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마냥 데뷔하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긴 시간을 너희와 함께 보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돌아보면 나는 참 모자란 사람이었어. 서툰 것도 많았고 실수도 잦았고 기대에 못 미쳤던 순간들도 있었을 텐데 그런 나를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괜찮다고 말해준 픽스들 덕분에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지금의 나는 분명 픽스들이 만들어준 사람이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데뷔 초부터 오랫동안 나는 팬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픽스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음의 여유가 부족했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예전처럼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다. 기다렸을 픽스들에게 서운함을 줬다면 정말 미안하다. 마음에 여유가 없었을 뿐 픽스들을 향한 마음이 작아진 건 절대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승훈은 "많은 고민 끝에 이제는 가수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무대 밖에서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 보려고 한다. 쉽게 꺼낼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 20팀 중에서 6팀이 하이브…'엠카' 총출동, 이 정도면 패밀리 콘서트

    20팀 중에서 6팀이 하이브…'엠카' 총출동, 이 정도면 패밀리 콘서트

    3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라인업에 하이브 소속 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 &TEAM(앤팀), 투어스, 아일릿, 캣츠아이(KATSEYE), 코르티스 등 총 20팀 가운데 6팀이 하이브 소속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하이브 패밀리 콘서트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 각 팀의 활동 시기를 보면, 이유는 조금씩 다르다. 르세라핌은 5월 22일 정규 2집 컴백을 앞두고 리드 싱글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코르티스는 5월 4일 정식 발매에 앞서 4월 20일 타이틀곡 'REDRED'를 선공개하며 이미 활동에 돌입했다. 앤팀과 투어스, 아일릿 역시 컴백 및 프로모션 일정이 맞물린 시기다. 캣츠아이는 한국 활동 일정에 맞춰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서로 다른 일정이 겹치면서 한 방송에 동시에 등장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별도의 전략적 의도는 없다는 입장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특정 시점에 맞춰 컴백이 몰린 것은 아니다"라며 "4월과 5월은 원래 컴백이 많은 시기"라고 덧붙였다.이처럼 한 기획사 아티스트가 음악방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는 드물다. 과거에는 내부 경쟁을 피하기 위해 컴백 시기를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같은 소속사에서 팀이 동시에 활동하는 모습이 점점 늘고 있다.배경에는 멀티 레이블 구조가 있다는 분석이다. 하이브는 여러 레이블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구조다. 이 때문에 각 팀이 일정 조율 없이도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자연스럽게 활동 시기가 겹치면서 대중에게 한꺼번에 노출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업계에서는

  • “똑같은 노래만 세 번째”... 하이브의 ‘뉴 뮤직 공식’, 아티스트의 색깔 지우나

    “똑같은 노래만 세 번째”... 하이브의 ‘뉴 뮤직 공식’, 아티스트의 색깔 지우나

     하이브 산하의 캣츠아이(KATSEYE), 르세라핌(LE SSERAFIM), 그리고 아일릿(ILLIT)이 최근 수개월 내에 잇달아 신곡을 내놨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곡이 모두 비슷한 음악적 구성을 취하고 있단 점이다. K팝 팬들사이에서는 노래 구성이 비슷하단 평가가 나온다. 하이브식 음악 성공 공식을 적용하다보니 아티스트별 차별화가 아쉽다는 지적이다.29일 본지가 하이브 산하 여자아이돌 3개 그룹(캣츠아이, 르세라핌, 아일릿)의 최근 발매곡을 분석해보니 이들 곡은 모두 '안티 드롭(anti-drop)' 구조의 후렴구, 챈트(구호) 중심의 훅, 그리고 테크노 팝 프로덕션이라는 공통된 공식을 따르고 있었다. 지난 4월 9일 발매된 캣츠아이의 ‘Pinky Up’은 강렬한 퍼커션과 베이스, 화려한 신스 텍스처가 결합된 공격적인 테크노 드럼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세련미와 날카로움 사이를 오가는 왜곡된 클럽 프로덕션은 마치 애프터파티가 열리는 창고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사 역시 여성들의 우정을 반항적인 코드로 풀어내며, 현재의 순간에 몰입해 자유롭게 살아가는 메시지를 강조했다.사실 캣츠아이에게 이러한 시도는 완전히 낯선 변화는 아니다. 전작 ‘GNARLY’에서 이미 글리치(glitch) 요소가 강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그룹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글로벌한 화제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Debut’나 ‘Touch’ 같이 가창력에 집중했던 초기 곡들과 비교하면, 이번 6인조의 행보는 확실한 음악적 전환점을 보여준다.문제는 독자적인 콘셉트를 구축해온 르세라핌과 아일릿에서 이 공식이 두드러지면서 발생한다. 지난 24일 공개된 르세라핌의 선공개 곡 ‘Celebration’은 멜로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