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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게나시 토게아리, 첫 단독 내한 공연 성료

    토게나시 토게아리, 첫 단독 내한 공연 성료

    일본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GIRLS BAND CRY)'의 주역 토게나시 토게아리(TOGENASHI TOGEARI)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료했다.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TOGENASHI TOGEARI Live in SEOUL "Rinne no Kotowari"(토게나시 토게아리 라이브 인 서울 "린네노 코토와리")'가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당초 이번 공연은 18일 1회차로 기획됏으나,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다. 이에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19일 회차를 추가 편성하고 더 많은 팬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에서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애니메이션의 서사를 관통하는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압도했다. '잡답, 우리들의 거리(雑踏、僕らの街)'로 포문을 연 이들은 '목소리 없는 물고기(声なき魚)', '시야 한구석 썩어가는 소리(視界の隅 朽ちる音)' 등 주요 곡들을 리얼 밴드 사운드로 재현했다.다수의 히트곡들로 세트리스트를 채운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러닝타임 내내 폭발적인 가창력과 정교한 연주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 팬 특유의 열정적인 떼창과 환호에 멤버들은 서툰 한국어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공연을 마친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연 단독 공연이었는데, 전력으로 함께 즐겨주신 팬분들 덕분에 정말 뜨겁고 즐거운 이틀을 보낼 수 있었다"며 "또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 그때까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앞서 '원더리벳 2024(WONDERLIVET 2024)' 출연 이후 약 1년 반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이번 내한

  • 아이브, 도쿄돔 이어 교세라돔도 완벽 접수

    아이브, 도쿄돔 이어 교세라돔도 완벽 접수

    그룹 아이브(IVE)가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스케일을 확장하며 일본 열도를 달궜다.아이브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개최했다. 이들은 교세라돔 첫 입성에 2회차 전석 매진,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로 오픈할 만큼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양일 공연 동안 약 7만 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저력을 입증한 아이브. 지난 첫 월드 투어에서 약 9만 5천여 명을 동원했던 도쿄돔 앙코르 공연에 이어 교세라돔까지 성공적으로 입성했다.묵직한 밴드 사운드가 가미된 '갓챠(GOTCHA)'로 공연의 포문을 연 이들은 '엑스오엑스지(XOXZ)', '배디(Baddie)', '아이스 퀸(Ice Queen)', '블랙홀(BLACKHOLE)', 'TKO', '홀리 몰리(Holy Moly)', '마이 새티스팩션(My Satisfaction)'까지 선보이며 교세라돔을 에너지로 채웠다.공연의 밀도를 높인 건 멤버 6인의 선명한 개성이 빛난 솔로 무대였다. 장원영의 세련된 '에잇(8)'을 시작으로, 레이의 사랑스러운 '인 유어 하트(In Your Heart)', 리즈의 파워풀한 '언리얼(Unreal)', 가을의 몽환적인 '오드(Odd)', 이서의 다채로운 '슈퍼 아이시(Super ICY)', 그리고 안유진의 웅장한 '포스(Force)'까지. 각자의 보컬과 무드로 빚어낸 무대는 팀 안에서 공존하는 여섯 가지 색깔을 입체적으로 확장시켰다.개인 무대로 한껏 달아오른 열기는 다시 '원팀'으로 뭉친 아이브의 합으로 이어졌다. 아이브는 '삐빅 (♥beats)'으로 2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곡의 안무 창작에 직접 참여한 멤버 가을은 "분위기가 전환되는 2부의 시작 곡이라 새로운 연출을 하고

  • 에스파, '수퍼노바' 신드롬 재현할까…2년 만의 정규

    에스파, '수퍼노바' 신드롬 재현할까…2년 만의 정규

    그룹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한다.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는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유의 세계관 콘셉트로 한층 더 견고해진 스토리텔링을 펼치는 것은 물론, 음악적 성장까지 담아 성숙해진 에스파의 색깔을 만날 수 있다.이번 앨범은 2024년 발매한 'Armageddon'(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다. 당시 'Armageddon'과 'Supernova'(수퍼노바)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한 에스파는 멜론 최장기간 1위,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 달성 등 주요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각종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에스파는 데뷔 때부터 특유의 '쇠 맛'으로 대표되는 음악 색깔로 사랑받아 왔다. 지난해에는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와 미니 6집 'Rich Man'(리치맨)을 통해서는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공식] 브아걸 제아, 새출발한다…"전속계약 종료, 새로운 앞날 응원"

    [공식] 브아걸 제아, 새출발한다…"전속계약 종료, 새로운 앞날 응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소속사 아우라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4월 10일부로 당사와 제아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제아와 심도 있는 논의 및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이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준 제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다. 제아의 새로운 앞날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제아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해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했다. 2013년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데뷔 20주년을 맞아 멤버 전원이 한 자리에 모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이들, 북중미 투어 돌연 취소…"재정비 결정" [공식]

    아이들, 북중미 투어 돌연 취소…"재정비 결정" [공식]

    그룹 아이들의 북중미 투어가 취소됐다.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텐아시아에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미 투어는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초 아이들은 오는 8월 캐나다 해밀턴, 미국 뉴어크·필라델피아·애틀랜타·올랜도·샌안토니오·로스앤젤레스·오클랜드·시애틀, 멕시코 멕시코 시티 등 3개국 10개 도시에서 투어를 전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티켓 사이트를 통해 공연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소속사는 "이후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아이들은 북중미 외 월드 투어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한다. 이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출연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패닉, 20년만에 팬 만났다…단독 콘서트 마무리

    패닉, 20년만에 팬 만났다…단독 콘서트 마무리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구성된 듀오 패닉(Panic)이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 'PANIC IS COMING'을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성사된 단독 무대로, 총 4회 공연 동안 약 53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공연은 기획 단계부터 관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음향 분산이 적은 전문 공연장을 선택해 밴드 사운드의 타격감을 확보하고 관객과의 거리를 좁혔다. 무대 위 LED 스크린을 배제하고 밴드 세션을 일렬로 배치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Opening : Panic Is Coming'으로 시작된 공연 전반부는 조명의 명암을 활용한 연출이 주를 이뤘다. '태엽장치 돌고래'와 '나선계단' 무대에서는 흑백 조명을 교차시켜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원색 조명을 활용해 분위기를 전환했다. '오기', 'Mama', '벌레' 등 역동적인 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1995년 데뷔 후 2006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20년 만에 다시 선 무대인 만큼 멤버들의 소회도 전달됐다. 김진표는 동료인 이적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러자 이적은 지속적인 무대 제작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관객들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와 '달팽이' 등을 함께 부르며 공연에 참여했다. 특히 '달팽이' 무대에서는 색소폰과 피아노 반주에 맞춰 관객들의 합창이 이어졌다.앙코르 무대에서는 '돌팔매'와 랩 버전으로 편곡한 '왼손잡이'를 포함해 총 24곡을 선보이며 약 2시간의 일정을 마쳤다. 소속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

  • 베이비몬스터,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YG "기대해도 좋다"

    베이비몬스터,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YG "기대해도 좋다"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새 앨범 트랙리스트와 크레딧을 공개했다.2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에는 첫 번째 트랙 'MOON'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춤 (CHOOM)', 'I LIKE IT', 'LOCKED IN'까지 총 4개의 신곡이 담겼다.그간 베이비몬스터와 음악적 시너지를 자랑해온 YG의 프로듀서진이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정규 1집 [DRIP], 미니 2집 [WE GO UP]에서 호흡을 맞췄던 해외 유수의 작곡진까지 지원사격에 나섰다.YG 측은 "힙합·댄스·R&B 등 베이비몬스터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라며 "특히 타이틀곡 '춤 (CHOOM)'은 제목에 걸맞은 다이내믹한 비트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가 준비됐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노이즈 섞인 레드톤 배경과 볼드한 타이포그래피로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앞선 모션 티저에 이어 이번에도 등장한 자동차는 새 앨범 콘셉트와 어떤 연관성을 지닐지 궁금증을 키웠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또한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까지 총 5개 대륙을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전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코르티스, 오늘(20일) 선공개 곡 발매…이번에도 '자체제작'

    코르티스, 오늘(20일) 선공개 곡 발매…이번에도 '자체제작'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를 발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REDRE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내달 4일 정식 발매되는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으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되는 형식이다.'REDRED'는 팀이 지향하는 가치를 'GREEN'으로, 경계하는 요소를 'RED'로 상징화해 가사에 담았다. 전자음과 반복적인 비트가 중심이 된 곡으로, 정형화되지 않은 사운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멤버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소재를 바탕으로 곡의 질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이 음악, 영상, 안무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REDRED' 크레디트에는 멤버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송 캠프를 통해 곡을 작업했으며,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기획, 앨범 사진 촬영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의견을 반영했다.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지난 4일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6만 9663장을 기록하며 K-팝 데뷔 음반 중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신보에 대한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유통사인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미니 2집의 선주문량은 16일 기준 202만 4836장을 넘어섰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AOMG 첫 걸그룹' 키비츠, 멤버 얼굴 첫 공개…5인 구성 확정

    'AOMG 첫 걸그룹' 키비츠, 멤버 얼굴 첫 공개…5인 구성 확정

    AOMG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 키비츠(Keyveatz)가 5인조 멤버 구성을 확정했다.키비츠는 2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단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팀의 구성을 알렸다.이번 프로필을 통해 유이, 엄지원, 강예슬, 손주원, 김유나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2025 AOMG 글로벌 크루 오디션' 캐스팅 필름에 출연했던 유이, 엄지원, 손주원 외에 강예슬과 김유나가 추가로 합류하며 5인 체제가 완성됐다.단체 사진 속 키비츠는 스트리트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팀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멤버 개개인의 시각적 요소와 더불어 크루로서 보여주는 시너지를 강조하며 정식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키비츠는 정식 데뷔 전인 오는 29일 프리 릴리즈 싱글 'Key Beats(키 비츠)'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최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팀의 트렌디한 분위기를 담아냈다.키비츠는 AOMG가 창사 이래 최초로 기획한 걸크루로,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메이크 잇 뉴)'의 주축으로 꼽힌다. 이들은 싱글 발매와 함께 'KCON JAPAN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외 대형 축제 무대에 올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키비츠의 선공개 곡 'Key Beats'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BTS, 커리어 하이 찍었다…빌보드 차트서 4주 째 최상위권

    BTS, 커리어 하이 찍었다…빌보드 차트서 4주 째 최상위권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4주 연속 최상위권에 머물렀다.2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4월 25일 자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발매된 이 앨범은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진입한 이후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바 있다. 발매 한 달이 지난 시점까지 톱 3 자리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이번 성적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거둔 역대 4주 차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9년 미니 6집 'MAP OF THE SOUL : PERSONA'가 기록했던 8위였다. 국내외 공연장에서도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시작을 알리며 약 13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17~18일 열린 일본 도쿄돔 공연에서는 이틀간 11만 명의 관람객이 모였다. 특히 도쿄돔 무대에서는 한국 민요 '아리랑'의 선율이 포함된 신곡 'Body to Body' 가창 도중 현지 팬들의 떼창이 이어지는 장면이 연출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식] '신은정♥' 박성웅, 결혼 19년 차에 깜짝 소식 발표했다…싱글 2집 '봄날은 온다' 발매

    [공식] '신은정♥' 박성웅, 결혼 19년 차에 깜짝 소식 발표했다…싱글 2집 '봄날은 온다' 발매

    가수 노건(박성웅)이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간다. 앞서 그는 2008년 신은정과 결혼했다.지난 16일, 가수 노건은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봄날은 온다'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아저씨'에 이어 이번 싱글 앨범 또한 배우 박성웅으로 보여줬던 묵직한 카리스마가 아닌 잔잔한 감성과 한층 더 깊어진 표현력으로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노건의 두 번째 싱글 '봄날이 온다'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련 앞에서도 결코 꺽이지 않는 굳건한 의지와 희망을 그려낸 곡이다. 부서진 꿈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겠다는 단단한 다짐과 함께 상처를 딛고 다시 태어나려는 모든 이들에게 담담한 응원을 전하는 노건의 깊은 진심이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올 한해 일찌감치 드라마와 영화 출연 예고로 만남을 예고한 박성웅은 활동명 '노건'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간다. 특히 이번 싱글 앨범은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는 그의 진솔한 감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로서 팬들과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가수 노건의 두 번째 싱글 '봄날은 온다'는 현재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다음 투어는…" NCT WISH 마지막 무대, 떼창·환호로 화답한 '시즈니' [TEN뮤직]

    "다음 투어는…" NCT WISH 마지막 무대, 떼창·환호로 화답한 '시즈니' [TEN뮤직]

    "30번의 공연이 전부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요"NCT WISH(시온, 리쿠,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가 첫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정규 1집 'Ode to Love' 발매를 앞두고 한층 확장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다음 챕터의 시작을 예고했다.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은 전석 매진 속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첫 투어의 마지막 회차로, 서울 공연으로는 지난 17~18일에 이어 셋째 날이다. NCT WISH는 데뷔 2년 만에 KSPO DOME에 입성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이날 공연은 챕터0 'INTO THE WISH'로 막을 올렸다. 순백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등장하자마자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오프닝곡 'Steady'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별빛처럼 반짝이는 조명과 응원봉 물결 속에서 팬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의 시작을 단숨에 끌어올렸다.이어진 챕터1 'Wishful Madness'는 재희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문을 연 'Skate'를 시작으로 'On & On', '고양이 릴스 (Reel-ationship)', 'Wishful Winter(Korean Ver.)', 'FAR AWAY', 'Design + Outro 댄스 브레이크'까지 이어지며 감성과 퍼포먼스를 오가는 흐름을 완성했다. 특히 'Design' 무대에서는 물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물 위에서 댄스 브레이크를 펼치며 발끝으로 물을 튀기고, 손으로 물결을 가르듯 안무를 이어갔다. 리쿠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물 위에서 춤추는 것 같아요"라며 웃었고, 료는 "

  • "차가운 세상에 다정함"…NCT WISH, 'Ode to Love'로 전할 진심

    "차가운 세상에 다정함"…NCT WISH, 'Ode to Love'로 전할 진심

    그룹 NCT WISH가 데뷔 약 2년 만에 첫 정규 1집 'Ode to Love'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린다. 첫 단독 투어의 피날레 무대와 함께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팀의 성장과 정체성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NCT WISH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앙코르 콘서트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 마지막 공연을 앞뒀다. 이에 앞서 기자간담회도 진행했다.이날 멤버들은 앙코르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전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재희는 "투어를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사쿠야는 "이런 큰 공연장에서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시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시온은 "시즈니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리쿠는 "많은 분들께 우리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 떨린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료 역시 "데뷔한 지 2년 조금 넘었는데 이런 큰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NCT WISH의 첫 KSPO DOME 입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멤버들은 투어를 통해 쌓아온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무대를 예고했다.NCT WISH는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다음 날인 20일, 첫 정규 1집 'Ode to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Ode to Love'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다정함을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곡으로, 아련한 멜로디 위에 '세상 모든 다정함을 너에게'라는 메시지를 풀어냈다. 료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 저희의 다정함을 보여주고 싶었다&quo

  • 윤상 아들, 아이유♥변우석 지원 사격 나섰다…라이즈, 데뷔 3년 만에 OST 첫 도전 ('대군부인')

    윤상 아들, 아이유♥변우석 지원 사격 나섰다…라이즈, 데뷔 3년 만에 OST 첫 도전 ('대군부인')

    2023년 가요계에 출격한 그룹 RIIZE(라이즈)가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데뷔 후 첫 드라마 OST를 선보인다. 멤버 앤톤은 윤상의 장남으로 알려져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는 18일(토) 오후 6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4 'Behind The Shine(비하인드 더 샤인)'을 발매한다고 밝혔다.'Behind The Shine'은 잔잔하게 흐르는 일렉 기타 선율 위에 몽환적인 무드를 더한 팝 트랙이다. 절제된 사운드 위로 라이즈 멤버들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보컬이 켜켜이 쌓이며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는 작품 속 주인공들의 서사를 연상시키며 시청자들에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특히 "잊었던 감정들이 쏟아져 내려 천천히", "여기 있을게 조용히 너만 비추어 줄게" 등 전하지 못한 진심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는 깊이를 더해가고 있는 로맨스의 결을 한층 섬세하게 확장한다.라이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뚜렷한 음악적 색깔로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넓혀온 K팝 대표 보이그룹이다. 데뷔 후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일본 도쿄돔 입성, 전 세계 21개 지역 42만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 K팝 보이그룹 최초 '롤라팔루자 남미' 출격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가며 '글로벌 톱티어'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이번 'Behind The Shine'은 라이즈가 데뷔 후 처음 참여하는 K드라마 OST로, 그간 무대에서 보여준 에너지와 차별화되는 섬세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보여주며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예고한다.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 빅마마 이영현, 기쁜 소식 전했다…5년간 시그니처 공연 이어가더니 제주 추가 콘서트 확정

    빅마마 이영현, 기쁜 소식 전했다…5년간 시그니처 공연 이어가더니 제주 추가 콘서트 확정

    빅마마 이영현이 전국투어 콘서트를 제주에서도 이어간다.이영현은 6월 13일 오후 6시 제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 in 제주' 공연을 개최한다. 앞서 서울과 대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영현은 부산, 용인, 대전 공연을 확정한 데 이어 제주 공연까지 추가로 발표하며 전국적인 티켓 파워와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는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이영현의 대표 시그니처 공연이다. 매회 공연만을 위해 새롭게 편곡된 감각적인 음악 연출과 이영현 특유의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가창력이 어우러져 관객과 깊이 교감하는 명품 공연이라는 호평받고 있다.이번 전국 투어에서도 이영현은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가감 없이 증명해 내고 있다. 풍부한 성량과 정교한 기교는 물론 더욱 깊어진 감성 표현으로 보컬리스트로서 끊임없는 진화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부산, 용인, 대전, 제주로 이어지는 여정에서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영현의 전국 투어 여섯 번째 공연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 in 제주'는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팬클럽 선 예매가 진행되며 24일 같은 시간 잔여석에만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