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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치더영, '아이돌 밴드' 시선에 입 열다 [종합]

    캐치더영, '아이돌 밴드' 시선에 입 열다 [종합]

    "어디에도 없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새로운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밴드 캐치더영이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며 밴드로서 한걸음 진일보했다.캐치더영(CATCH THE YOUNG·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이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EVOLVE'(이볼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EVOLVE'는 캐치더영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순간을 함께 담아낸 기록이다. 청춘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 성장과 희망의 감정을 곡마다 다른 결로 풀어내며, 하나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신보 작사·작곡에는 멤버 전원이 참여해 음악적 주체성을 드러냈다. 강산이는 "14곡 전부 우리가 작사 작곡했다. 그동안 하지 않았던 스타일의 음악을 비롯해, 잘하는 것과 세상에 없는 것들을 섞어서 우리만의 색깔을 보여주고자 한 진화적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정규 앨범이 없는 밴드는 정확한 평가를 받기 어렵다. 우리가 언제까지 신인일 수도 없고, 계속해서 발전해서 최고의 밴드가 돼야 하기 때문에 정규 앨범을 꼭 발매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내게 됐다"고 밝혔다.김남현은 취중 녹음까지 하며 곡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김남현은 "수록곡 중에 '어딕티드'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가 뮤즈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이라는 노래와 흡사한 부분이 많다. '어딕티드'가 '타임 이즈 러닝 아웃'처럼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녹음 때 내가 너무 착하게 불러놨더라. 녹음 끝나고 화가 나서 편의

  • 롤모델 데이식스랬는데…캐치더영 "'아이돌 밴드'란 시선 벗어나고파"

    롤모델 데이식스랬는데…캐치더영 "'아이돌 밴드'란 시선 벗어나고파"

    밴드 캐치더영이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음악적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열망을 내비쳤다.캐치더영(CATCH THE YOUNG·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이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EVOLVE'(이볼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강산이는 "데뷔 때부터 홍대 인디 클럽에서 공연을 많이 하고 다양한 무대에 섰지만, 어쨌든 우리가 음악 방송에 나오는 등 보이기에 아이돌 밴드 같은 모습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저 친구들은 만들어진 '아이돌 밴드'가 아닌가' 이런 시선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이번 정규앨범으로 인해서 캐치더영이 정말 실력 있고 자체적으로 앨범 제작이 가능한 밴드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는 아이돌 밴드의 대표주자 격인 데이식스를 언급해 의문을 자아냈다.'EVOLVE'는 캐치더영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순간을 함께 담아낸 기록이다. 청춘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 성장과 희망의 감정을 곡마다 다른 결로 풀어내며 하나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고르게 참여해 음악적 주체성을 또렷하게 드러냈다.타이틀곡 'Amplify'(앰플리파이)는 캐치더영이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력하게 울리고자 한 사운드를 집약한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찬란히 빛나줘'(Sail)에는 흔들리는 순간에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의 의지를 담아냈다. Alternative Rock(얼터네이티브 록) 기반의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점진적으로 쌓여가는 전개가 특징으로 거친 파도 앞에서도

  • "너무 화나서 위스키 들고 작업실행"…캐치더영, 새벽 4시까지 취중 녹음한 사연

    "너무 화나서 위스키 들고 작업실행"…캐치더영, 새벽 4시까지 취중 녹음한 사연

    밴드 캐치더영이 취중 녹음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캐치더영(CATCH THE YOUNG·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이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EVOLVE'(이볼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EVOLVE'는 캐치더영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순간을 함께 담아낸 기록이다. 청춘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 성장과 희망의 감정을 곡마다 다른 결로 풀어내며 하나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고르게 참여해 음악적 주체성을 또렷하게 드러냈다.김남현은 취중 녹음까지 하며 곡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김남현은 "수록곡 중에 '어딕티드'(Addicted)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가 뮤즈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Time Is Running Out)이라는 노래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어딕티드'가 '타임 이즈 러닝 아웃'처럼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녹음 때 너무 착하게 불러놨더라. 화가 나서 편의점에서 위스키 한 병을 사서 작업실에 갔다. '취한 듯한 느낌을 반드시 살려보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새벽 4시 반까지 위스키를 마시면서 '타임 이즈 러닝 아웃'과 '어딕티드'를 번갈아 가며 불렀다"고 털어놨다.안기훈은 "남현이 술을 잘 못하는 걸로 안다. 위스키가 큰 한 병이 아니라, 미니어처였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현은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고, 즐겨 마시지도 않지만 700ml짜리를 반병 넘게 마시면서 했다"며 "라이브 때 직접 확인해 달라"고 말해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타이틀곡 'Amplify'(앰플리파이)는

  • 캐치더영 "롤모델은 데이식스, 톱 클래스 밴드 되고파"

    캐치더영 "롤모델은 데이식스, 톱 클래스 밴드 되고파"

    밴드 캐치더영이 데이식스를 롤모델로 언급했다.캐치더영(CATCH THE YOUNG·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이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EVOLVE'(이볼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캐치더영은 롤모델을 묻자 망설임 없이 "데이식스"라고 답했다. 안기훈은 "데이식스 선배도 밴드로서의 길을 오래 걸었고, 이제는 고척돔을 3일 연속 매진시킬 만큼 파급력이 있는 밴드가 됐다. 우리도 그런 톱 클래스 밴드가 되고 싶어 데이식스를 롤 모델로 삼았다. 우리의 꿈이자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EVOLVE'는 캐치더영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순간을 함께 담아낸 기록이다. 청춘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 성장과 희망의 감정을 곡마다 다른 결로 풀어내며 하나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고르게 참여해 음악적 주체성을 또렷하게 드러냈다.타이틀곡 'Amplify'(앰플리파이)는 캐치더영이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력하게 울리고자 한 사운드를 집약한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찬란히 빛나줘'(Sail)에는 흔들리는 순간에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의 의지를 담아냈다. Alternative Rock(얼터네이티브 록) 기반의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점진적으로 쌓여가는 전개가 특징으로 거친 파도 앞에서도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캐치더영의 첫 정규앨범 'EVOLVE'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상의 탈의한 채 치명적 눈빛…새로운 얼굴 담았다

    방탄소년단 뷔, 상의 탈의한 채 치명적 눈빛…새로운 얼굴 담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포토북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뷔는 19일 포토북 'TYPE 非'를 발간했다. 2024년 선보인 'TYPE 1'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이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형식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非)고정성'을 포착했다.뷔는 이번 포토북의 기획 단계부터 촬영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감각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총 278페이지로 구성됐으며 20개의 챕터가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진다. 챕터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연출은 하나의 범주로 규정할 수 없는 '아티스트 뷔'의 면모를 보여준다. 메인 포스터에 담긴 깊은 눈빛과 감성적인 분위기는 포토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포토북 발간을 기념한 오프라인 전시 'V TYPE 非 : ON-SITE IN SEOUL'도 열린다. 전시존과 미디어 아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포토북 흐름에 따라 이동하며 작품을 시각적,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감상 가능한 미공개 사진과 영상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Frieze House Seoul)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첫 사진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으로 총 14곡이 수록된다. 4월부터는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에서 시작되며 총 34개 도시에서 79회 공연을 펼친다. 추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김

  • 'JYP 신예' 킥플립, 데뷔 첫 팬 콘서트 성료…"억주년까지 함께해"

    'JYP 신예' 킥플립, 데뷔 첫 팬 콘서트 성료…"억주년까지 함께해"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KickFlip)이 첫 팬 콘서트 단독 공연으로 뜻깊은 데뷔 1주년 추억을 새겼다.킥플립은 1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18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 From KickFlip, To WeFlip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 일환 총 4회 공연을 개최했다. 데뷔 1주년을 맞아 성사된 첫 팬 콘서트 투어 포문을 여는 이번 서울 공연은 위플립(팬덤명: WeFlip)의 높은 관심을 모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마지막 회차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팬들과 함께했다.From. 위플립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신입 우체부 킥플립신입 우체부 킥플립이 위플립에게 선물을 전한다는 공연 타이틀처럼 팬 콘서트는 위플립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려는 멤버들의 열정 가득 여정이 펼쳐졌다. 우수 우체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위플립 마을로 향하는 길을 열어라' 게임을 시작으로 우체부 콘셉트를 살린 여러 코너가 진행됐다. 우체부 역할에 몰입한 장난스러운 상황극이 관객들을 미소 짓게 했고 각 게임에 어느 때보다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위플립 마을에 타고 갈 스케이트 보드 시동을 켜기 위해 팬들이 보내준 편지를 읽는 '배달 에너지 모으기 대작전' 토크가 이어졌다. 킥플립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이 담긴 메시지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위플립의 커다란 사랑을 충전한 멤버들은 고마운 마음을 안고 객석 곳곳을 누비며 직접 사인볼을 건넸고 서로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순간을 만들었다.To. 위플립만을 위한 '차세

  • 엔하이픈, 미니 7집 주간 음반차트 1위…발매 당일에만 165만장 팔았다

    엔하이픈, 미니 7집 주간 음반차트 1위…발매 당일에만 165만장 팔았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음반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주간 음반 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16일 발매 당일 165만 장 넘게 팔리며 단 사흘치 집계만으로 이 차트 정상을 밟았다.'THE SIN : VANISH'는 앞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브라질, 인도, 튀르키예 등 1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으며, 총 52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일본 라인뮤직 일간 '앨범 톱 100'(1월 17일 자)의 가장 높은 자리 또한 이들 차지였다.타이틀곡 'Knife' 역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곡은 라인뮤직 일간 '송 톱 100'(1월 17일 자)에서 전날 대비 60계단 뛰어오른 8위에 자리했다. 40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1월 18일)에도 진입했다.'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곡이다. 날 선 신스 사운드와 "It's a Knife"라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자아내 글로벌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보의 뱀파이어 서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엔하이픈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와 서울 곳곳에 위치한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완료한 이에게 엔하이픈이 준비한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또한 엔하이

  • '데뷔 40주년' 임재범, 은퇴 선언 그후…서울 콘서트 체조경기장 채웠다

    '데뷔 40주년' 임재범, 은퇴 선언 그후…서울 콘서트 체조경기장 채웠다

    가수 임재범이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의 서울 공연을 마무리했다.임재범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이틀간 총 1만6000여 명의 관객이 입장했다.2023년 2월 전국투어 앙코르 공연 이후 약 3년 만에 해당 무대에 오른 임재범은 '내가 견뎌온 날들', '이 또한 지나가리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앞서 이번 투어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힌 임재범은 "오늘 이 공연이 슬픔의 장이 아니라 서로에게 따뜻하게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온 힘과 마음을 다해 무대를 채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셋리스트는 '낙인', '위로', '너를 위해', '사랑', '고해' 등 대표 히트곡과 지난해 발표한 '니가 오는 시간', 최근 공개한 신곡 'Life is a Drama(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 등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이머시브(Immersive) 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사운드 환경을 구축했다.관객들은 수록곡 '사랑'을 합창하며 호응했고, 앙코르 무대에서는 '이 밤이 지나면', '크게 라디오를 켜고'가 이어졌다. 임재범은 "이 감동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남은 투어 일정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재범은 이날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서울 공연을 마친 임재범은 부산, 수원, 고양, 광주, 울산, 창원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알파드라이브원, 데뷔한 지 얼마나 됐다고…역대 K팝 그룹 데뷔 초동 2위 기록

    알파드라이브원, 데뷔한 지 얼마나 됐다고…역대 K팝 그룹 데뷔 초동 2위 기록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1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유포리아(EUPHORIA)'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1270장을 기록했다.해당 앨범은 발매 첫날에만 11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최종 집계 결과에 따라 알파드라이브원은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음원 및 뮤직비디오 지표도 공개됐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일본 라인뮤직 K팝 톱 100, 라쿠텐 뮤직 실시간 랭킹,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 수는 현재 6000만 뷰에 육박한다.한편, 2026년 가요계 첫 신인으로 지난 12일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현재 음악 방송 및 각종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엑소, 오늘(19일) 정규 8집 발매…2년 6개월 만의 컴백

    엑소, 오늘(19일) 정규 8집 발매…2년 6개월 만의 컴백

    그룹 엑소(EXO)가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엑소가 약 2년 6개월 만에 새롭게 발표하는 앨범으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특히 타이틀 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사이렌 이펙트와 파워풀한 가창이 긴장감을 쌓아올리며,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담아낸 엑소표 헌정곡이기도 하다.'Crown' 퍼포먼스는 입체적으로 구현된 엑소 세계관 속 상징들과 왕관을 거머쥔 후 머리에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이 감상의 재미를 더한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퍼포먼스 하이라이트도 함께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번 앨범에는 연말 팬미팅에서 선보인 포근한 윈터송 'I'm Home'(아임 홈)과 'MMA 2025'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깜짝 공개한 'Back It Up'(백 잇 업) 등 화제의 신곡들은 물론, 사랑의 덫에 갇혀 미쳐가는 감정을 표현한 'Crazy'(크레이지), 이별의 아픔을 절제된 그루브로 선사하는 'Suffocate'(서퍼케이트) 등 또 다른 댄스 곡들도 담겨 있다.또한 달빛 아래 그림자가 맞닿는 로맨틱한 장면을 그린 R&B 팝 'Moonlight Shadows'(문라이트 섀도즈), 끌리는 상대와 가깝게 머물고 싶다는 댄서블한 R&B 'Back Pocket'(백 포켓), 마음이 기울어지는 과정을 도미노에 빗댄 리드미컬한 팝 'Touch & Go'(터치 앤 고), 인생을 항해에 비유한 서정적인 미드 템포 팝 'Flatli

  • 소란, 3인 활동 마무리→고영배 1인 체제 시작…"다시 만나는 날까지"

    소란, 3인 활동 마무리→고영배 1인 체제 시작…"다시 만나는 날까지"

    밴드 소란(SORAN)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YES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DREAMeR'를 개최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소란의 3인 체제 마지막 무대이자, 보컬 고영배의 1인 체제로 전환되는 전환점이 되는 자리로, 밴드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공연이었다.지난 10월, 1인 체제 전환을 공식 발표한 이후 발매한 EP [DREAM]과 타이틀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란은, 미리 정해진 이별의 여정을 담담하면서도 아름답게 걸어왔다. 그 여정의 종착지이자 새로운 출발선이 된 'DREAMeR'는 팬들에 의해, 팬들을 위해 완성된 특별한 공연이었다.공식 응원봉과 슬로건을 손에 쥔 팬들을 향해 소란의 곡들을 엮은 인트로가 흐르며 공연의 막이 올랐다. 이어 '잊어야해', '너의 등장', '너를 보네'를 연달아 선보이며 경쾌하면서도 설레는 시작을 알렸다. 소란의 캐릭터를 활용한 VCR과 함께 선보인 '고백작전', '오 오늘밤엔', '가을목이'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고백 3부작' 무대는 소란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전했다.무대 위 트롤리 LED는 곡의 분위기에 따라 유기적으로 분할·전환되며 관객과의 거리를 한층 좁혔고, 멤버들은 공연 내내 팬들을 향해 미소를 건네며 깊은 교감을 나눴다. 소란 특유의 몰입도 높은 라이브와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은 관객의 떼창과 호응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데뷔 이후 쌓아온 시간과 추억을 되짚는 무대를 마친 뒤, 소란은 "이번 공연에서 저희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최대한 많은 곡들을 들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이번 셋리스트를 꽉 채운 이유에 대

  • 키스오브라이프, 한예리와 손 잡았다…벌써 컴백 예열

    키스오브라이프, 한예리와 손 잡았다…벌써 컴백 예열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컴백을 앞두고 배우 한예리와의 협업을 예고했다.키스오브라이프 측은 19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게스 더 넥스트 에라(GUESS THE NEXT ERA)'라는 제목의 인트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학교 강당을 배경으로 파티를 즐기던 멤버들이 무언가를 목격하고 놀라는 장면이 담겼다. 경쾌한 배경 음악과 멤버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어우러지며 새 앨범의 분위기를 암시했다.특히 이번 영상에는 배우 한예리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해 온 한예리가 걸그룹의 티저 콘텐츠에 출연한 배경과, 키스오브라이프의 세계관 안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관심이 쏠린다.앞서 키스오브라이프는 커밍순 영상을 통해 데뷔 앨범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타이포그래피를 선보인 바 있다. 그간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아온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4월 새 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레드벨벳 웬디, 첫 월드 투어 마침표…"모든 시간이 꿈 같아"

    레드벨벳 웬디, 첫 월드 투어 마침표…"모든 시간이 꿈 같아"

    가수 웬디가 첫 번째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웬디는 지난 17일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2025 WENDY 1st WORLD TOUR : W:EALIVE)'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는 물론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욕(브루클린) 등 북미 지역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진행됐다.마지막 마닐라 공연에서 웬디는 미니 3집 'Cerulean Verge'의 수록곡 'Fireproof'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Hate²', 'Queen Of The Party', 'Why Can't You Love Me?' 등 리드미컬한 곡부터 'Like Water', 'When This Rain Stops' 등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감성이 돋보이는 대표곡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웬디의 강점인 '음색'이 돋보이는 OST 메들리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Goodbye',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나를 신경쓰고 있는 건가'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OST 곡들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Wish You Hell', 'Sunkiss'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선곡으로 '올라운더'로서의 실력을 발휘했다.웬디는 소속사 어센드를 통해 "모든 순간이 꿈 같은 시간이었다"며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함께해준 전 세계 모든 팬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웬디는 지난해 소속사를 어센드로 이적 후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쳤다.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 발매를 비롯해 첫 월드 투어, KBS2 음악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 출연까지

  • 세븐틴 도겸X승관, 음원 차트 정상…겨울 발라드 통했다

    세븐틴 도겸X승관, 음원 차트 정상…겨울 발라드 통했다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의 신곡 'Blue'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1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는 지난 18일 오후 9시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 13일 같은 차트에 27위로 진입한 뒤 순위를 꾸준히 높여 15일 2위에 올라섰고, 마침내 정상을 밟았다. 수록곡 'Rockstar (DK Solo)'(28위)와 'Guilty Pleasure'(30위)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Blue'의 인기는 최근 도겸X승관이 출연한 음악방송 무대와 보컬 챌린지 등 가창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탄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6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Blue'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빼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매혹적인 분위기의 수록곡 'Guilty Pleasure' 무대를 최초 공개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다비치, 이무진, 윤하, 라이즈 소희, 거미 등 이른바 '노래 고수'들이 참여한 보컬 챌린지도 호응을 얻고 있다.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뿐 아니라 하현상, 10CM, 데이브레이크, 우주소녀 유연정, 솔(SOLE), 죠지(george), 마마무 솔라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챌린지에 잇달아 자신만의 색깔로 'Blue'를 재해석했다. 도겸, 승관과 화음을 맞출 수 있는 듀엣 챌린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Blue'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 '인

  • 뉴비트,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티켓 전석 매진됐다

    뉴비트,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티켓 전석 매진됐다

    그룹 뉴비트(NEWBEAT)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과 만난다.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번째 단독 공연 '드롭 더 뉴비트(Drop the NEWBEAT)'를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뉴비트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의 활동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규 1집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Flip the Coin)'을 비롯해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낸 '룩 소 굿(Look So Good)', '라우드(LOUD)' 등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소화한다. 또한 유닛 무대와 팬 투표로 선정된 커버곡 메들리도 공개된다.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도 마련됐다. 뉴비트 측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도우인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앙코르 무대를 생중계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6년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는 계획이다.앞서 뉴비트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곡 '룩 소 굿'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1위를 석권하고 유튜브 뮤직 톱 1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들은 '제17회 2025 서울석세스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중국 대형 기획사 모던스카이와 협업을 통해 현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해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