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글로벌 패션 행사인 멧갈라(Met Gala)에 등장했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개성을 드러냈다. 한 팀 멤버 전원이 멧갈라에 참석하는 사례 자체가 드문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진 K팝 아티스트의 위상을 입증했다는 평가도 나온다.멧갈라는 패션 잡지 보그가 주관하는 패션 자선 모금 행사로, 미국 뉴욕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열렸다. 올해 멧갈라 테마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였으며, 드레스 코드는 '패션 이즈 아트'(Fashion Is Art)였다. 의상을 예술 작품처럼 해석하는 흐름 속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테마를 표현했다. 화려함과 실험성, 고전적 감각까지 담아내며 존재감을 자랑했다.제니는 푸른빛 스팽글로 장식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해당 의상은 샤넬 아틀리에가 약 540시간에 걸쳐 제작한 작품이다. 드레스 곳곳에는 약 1만5000개의 자수 디테일이 더해졌다. 제니는 의상뿐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링에서도 변화를 줬다. 기존보다 얇고 밝게 연출한 눈썹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지수는 고전적인 우아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핑크빛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의상은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이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팽글을 색상별로 세밀하게 배치해 전체적인 색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몽환적인 색채와 부드러운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마치 명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로제는 심플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위에 커다란 새 장식을 더해 포인트를 살렸다. 여기에 로제 특유의 금발 헤어
작곡가 송시현이 이끄는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드림)이 신곡을 발매했다.7일 송시현 Dream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신곡 '오월의 아이'를 공개했다. '오월의 아이'는 지난 4월에 발표한 '꿈결 같은 세상'에 이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1980년대 광주 민주화운동에 얽힌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곡이다. 특히, 가족 중 아들의 성장통과 결심에 초점을 둔 해당 곡은 한 사람의 목소리로 시작해 끝내 합창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그날의 기억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노래하겠다는 다짐을 담아냈다.이번 곡은 송시현이 작사·작곡을 박인환이 편곡에 참여해 절제된 구성 속에서도 전달력을 높였다. 송시현 Dream은 "'꿈결 같은 세상'에 이어 한 달 만에 선보이는 '오월의 아이'를 통해 밴드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보다 분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송시현은 1986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가수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겨울 애상' 등 다수의 명곡을 작사·작곡했다. 또한 그는 영화 '퇴마록', '청춘', '가문의 영광' 등의 OST 작업을 맡으며 대한민국 음악계에 한 획을 그었다.한편, 송시현 Dream 측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한바탕 웃음으로'를 새롭게 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악으로 세상을 향해 이야기를 해온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이 앞으로 어떤 주제와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송시현 Dream의 신곡 '오월의 아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밴드 루시(LUCY)가 신보 초동 10만 장을 넘겼다.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매된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의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는 발매 일주일간(집계기간 2026년 4월 29일~2026년 5월 5일) 총 10만 3562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이로써 루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했다. 미니 1집이자 첫 피지컬 앨범인 'PANORAMA(파노라마)'의 초동 대비 약 121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음원과 뮤직비디오 차트 또한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루시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한 다수의 수록곡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HOT100에 진입했다. '전체관람가'는 지니와 벅스 실시간 차트 진입을 비롯해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2위에도 올랐다. 뮤직비디오 역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직행했다.루시는 오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연다. 데뷔 첫 KSPO DOME 입성이다.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루시는 오는 6월 20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 IN TAIPEI'를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났다.방탄소년단은 6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과 만났다. 이번 방문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돼 오후 4시 50분부터 약 40분 동안 진행됐다.셰인바움 대통령은 많은 현지인들이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기다려왔다며 환영했다. 멕시코 정부는 이들을 '귀빈 방문객'(Visitantes Distinguidos)으로 대하서 기념패를 전달했다. 기념패에는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멕시코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존중과 공감, 다양성, 평화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일곱 멤버는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로 나와 소칼로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인사했다. 광장에 운집한 약 5만 인파가 뜨거운 환호로 방탄소년단을 반겼다. 멤버들은 스페인어로 멕시코가 그리웠다고 말하며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셰인바움 대통령은 만남 이후 개인 SNS에 "멕시코 청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룹을 기쁘게 맞이했다.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이들이 전하는 가치는 멕시코와 대한민국을 하나로 이어준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방탄소년단은 7일, 9~10일 총 3일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3회 공연 모두 매진됐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콘서트가 약 1억 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라이즈 쇼타로가 컴백을 앞두고 발목을 다쳤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은 7일 "쇼타로는 최근 해외 스케줄 현장에서 퍼포먼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이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반깁스를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라이즈는 오는 8일 인천대학교 축제, 10일 일본 케이스타일 파티, 14일 서강대학교·숭실대학교 축제에 무대에 설 예정이다. 쇼타로는 무대는 함께 오르지만 안무는 소화하지 않는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SM은 "일상 생활은 가능하나 과격한 춤은 자제하고 안정을 취하라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쇼타로와 논의한 후 내린 결정"이라며 "아티스트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쇼타로가 속한 그룹 라이즈는 오는 6월 15일 미니 2집을 발매한다. 이하 SM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라이즈 멤버 쇼타로의 부상 및 스케줄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쇼타로는 최근 해외 스케줄 현장에서 퍼포먼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반깁스를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입니다.이로 인해 쇼타로는 예정된 스케줄(5월 8일 인천대학교 축제, 10일 일본 케이스타일 파티, 14일 서강대학교·숭실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무대에 서지만 안무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일상 생활은 가능하나 과격한 춤은 자제하고 안정을 취하라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쇼타로와 논의한 후 내
그룹 NEXZ(넥스지)가 컴백 타이틀곡 'Mmchk'(음츠크)로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에 올랐다.NEXZ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쇼! 챔피언'에서 싱글 2집 타이틀곡 'Mmchk'로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호명 직후 눈물을 보이며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드디어 1위를 하게 됐는데 NEX2Y(팬덤명: 넥스티)가 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NEXZ 계속해서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눈물 어린 소감을 전했다.이들은 컴백 당일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지난해 'O-RLY?'(오 리얼리?)와 'Beat-Boxer'(비트복서)로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1위를 하지는 못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꼭 1위를 해보고 싶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다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NEXZ는 이번 신보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Mmchk'는 발매 당일인 4월 27일 오후 8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고 28일 0시에는 'Mmchk'와 수록곡 'HYPEMAN'(하이프맨), 'Mmchk (English Version)'(음츠크 (영어 버전))이 해당 차트 톱 3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도 자체 최고 기록을 넘겼다. 신보는 초동 44만 4730장으로 그룹의 싱글 앨범 기준 전작인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 대비 약 277% 상승을 이뤘고, 써클 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6.04.26~05.02) 1위를 달성했다. 세상 곳곳에 특별한 존재감의 인기척을 내는 'Mmchk'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
6인조로 재정비된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오는 6월 컴백한다.유스피어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이하 MW) 7일 "유스피어가 오는 6월 컴백을 확정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MW는 "안타깝게도 여원은 함께할 수 없게 됐지만, 6명의 멤버들이 새로운 각오와 의지로 펼쳐갈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컴백부터는 기존 7인조에서 6인조로 재정비돼 활동한다. MW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리더 여원의 팀 활동 종료 및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알리며 6인 체제 활동을 공식화했다.MW는 "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 기간 동안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신중하게 논의해 왔다. 이에 당사는 여원과의 상호 협의 끝에 유스피어로서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유스피어는 지난해 6월 데뷔했다. W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마이걸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지만, 데뷔 6개월 만인 2025년 12월 31일 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2026년 1월 WM엔터테인먼트를 이끌던 이원민 대표가 설립한 MW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뉴진스 민지가 소속사 어도어와 향후 활동과 관련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어도어는 7일 텐아시아에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다"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했으며, 세 멤버는 지난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됐다. 어도어는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고 해 컴백 기대감을 키웠다.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민지의 복귀 여부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이 가운데 어도어가 공식적으로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4인조 컴백 가능성에 이목이 쏠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오는 6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첫 입성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6일 오후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 The Xcape >'(2026 서머 스페셜 < 더 엑스케이프 >)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서머 스페셜 공연을 연다.이번 콘서트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그룹 최초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공연이다. 2025년 단독 콘서트로만 올림픽홀, 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에 이르기까지 공연장 규모를 꾸준히 확장하며 성장세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이들은 2026년 6월 첫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공연에 나선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국내 및 해외 14개 지역 21회 규모' 월드투어 '< Beautiful Mind >'(뷰티풀 마인드)를 마쳤다. 더불어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했다.지난 4월에는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5월 2일 자(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월드 앨범' 부문 8위로 진입해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기세를 몰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월과 6월 유럽 및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 The New Xcene > Special Live in Europe & UK'(< 더 뉴 엑스씬 >)을 개최하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팬콘이 매진됐다.박지훈은 오는 30~31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연다. 지난 4일 선예매와 6일 일반 예매가 오픈된 후 양일 공연 좌석이 전부 동났다.박지훈은 음악과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의 라이브 공연을 준비한다. 특히 그동안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곡들도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키운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송출된다.박지훈은 오는 23일 도쿄, 30일과 31일 서울 공연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어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등 총 11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 대통령과 만난다.6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인 '마냐네라'(Mañanera)에서 방탄소년단이 대통령실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발코니를 개방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셰인바움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월 방탄소년단의 멕시코시티 공연 확정 소식을 두고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환영했다.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방문은 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기대를 자아낸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이 약 1억 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다.방탄소년단을 향한 관심은 데이터로 나타났다. 지난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는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K-팝을 많이 듣는 시장이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현지 K-팝 팬들이 최다 스트리밍한 아티스트로 꼽혔다.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과 9~10일 총 사흘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에서 공연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두 번째 미니 음반 'GREENGREEN' 발매를 기념해 틱톡(TikTok)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 '#GREENGREEN'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앱 내 전용 캠페인 허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팬들의 참여와 보상을 결합한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틱톡에서 코르티스 또는 관련 해시태그를 검색해 허브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음반과 연계된 미션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공식 틱톡 계정을 팔로우하고 타이틀곡 'REDRED'를 음악 앱에 저장한 뒤 해당 음원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기간 한정 프로필 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는 참여 범위를 넓힌 특별 미션도 운영한다. 해당 국가 이용자들은 미션 수행 시 하트포인트를 받으며, 포인트가 목표 수치에 도달할 경우 뉴욕 타임스퀘어에 코르티스의 옥외광고가 송출되는 구조다.캠페인 기간에는 '리스닝 파티(Listening Party)'도 열린다. 앱에서 이번 곡들을 감상하면 재생 수치에 따라 디지털 리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단계별로 그룹과 멤버들의 사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지난 5일에는 코르티스 멤버들이 리스닝 파티 룸에 직접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진행했다. 소통은 라이브 콘텐츠로도 이어진다. 오는 8일 밤 11시에는 토크와 게임으로 구성된 틱톡 독점 라이브 방송이 약 1시간 동안 송출될 계획이다.틱톡코리아 아티스트 & 레이블 파트너십 박주영 리드는 "이번 캠페인은 팬들이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션 수행과 콘텐츠 참여를 통해 컴백을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quo
가수 로이킴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의 수록곡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추가 공개했다.로이킴은 지난 5일 '앵콜요청금지'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6일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포스터를 추가로 선보였다.'앵콜요청금지' 포스터에는 푸르른 녹음을 배경으로 헤드폰을 착용한 채 음악에 몰입한 로이킴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6일 공개된 '스물다섯, 스물하나' 포스터 속 로이킴은 인화된 필름을 바라보고 있다. 두 편의 포스터는 '시간'과 '기억'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지닌다.로이킴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매력이 더욱 깊어진 '앵콜요청금지'와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진행하며, 웃음기 빼고 곡이 지닌 감성에 온전히 집중하고자 노력했다"며 "이 곡들을 작업하며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팬 여러분들과 오롯이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이번 앨범에는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비롯해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로이킴은 다양한 시대의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한다.로이킴의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민지의 생일을 축하했다.7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HAPPY MINJI DAY"(해피 민지 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반죽부터 포장까지 쿠키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민지는 최근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깜짝방문했다. 그는 직접 만든 쿠키와 네 컷 사진 등을 선물했다.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민지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 가운데 어도어가 공식적으로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4인조 컴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NouerA)가 일본 열도까지 접수한다.누에라는 5월 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케이스타일 파티 2026(Kstyle PARTY 2026)' 첫 번째 날 무대에 오른다.이들은 일본 대형 페스티벌인 '케이스타일 파티'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데뷔 약 한 달 만에 출연해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누에라는 지난 3월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는 라이트한 힙합 기반의 곡으로,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이번 앨범은 초동 판매량 24만 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진입했고, KBS2 '뮤직뱅크' 3월 3주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기세를 이어 누에라는 '케이스타일 파티 2026' 이후 5월 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발걸음을 옮겨 첫 번째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유럽과 아시아, 북미 등 3개 대륙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