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선주문량 116만 장을 돌파한 소감을 밝히며, 음악을 향한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5번째 미니앨범 ‘NO TRAGEDY’ 발매를 앞두고 지난 27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번 앨범은 지난 24일 기준 선주문량 116만 장을 넘어서며, 전작인 4번째 미니앨범 ‘play hard’의 최종 선주문량(648,182장)을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기록을 세웠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밀리언셀러’ 등극 가능성까지 점쳐지는 가운데, TWS를 향한 대중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이와 같은 기록적인 성과에 대해 경민은 “선주문량이 116만 장을 넘었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정말 놀랐다”며 입을 뗐다. 이어 “그만큼 많은 분과 팬분들이 TWS를 주목하고 계신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망하게 해 드리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타이틀곡 ‘You, You’는 TWS만의 청량한 음악적 색채에 하우스 풍의 R&B 사운드를 녹여낸 곡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추구하는 여섯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TWS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TRAGEDY’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가 미니 5집 발매와 동시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발매 첫날인 27일 83만 3138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앞서 집계된 미니 4집 'play hard'의 누적 판매량인 74만 6731장을 하루 만에 넘어선 성적이다.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28일 0시 기준 멜론 '톱 100'에는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55위)를 포함해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75위), 'Why You So Bad?'(100위) 등 이번 앨범 수록곡들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서는 27일 오후 11시 기준 전곡이 차트 내에 진입했다.TWS는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타이틀곡과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Back To Strangers' 등 새 앨범 곡들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까지 총 네 곡의 무대를 공개했다.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42개 지역의 팬들이 시청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아이돌 중심의 K팝 시장에서 자체 프로듀싱 '실력파 밴드'가 돌아온다. 루시(LUCY·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가 오는 29일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를 발매하며 자신들만의 색깔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28일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각 멤버는 푸르른 초원 위에서 환하게 웃으며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데뷔 전 공개된 'LUCY: traveler & guide'(루시: 트래블러&가이드) 프롤로그 필름에 포함됐던 기차가 다시 한번 등장해 본편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루시는 2019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결성된 밴드다. 2020년 개화(Flowering)를 발매했지만 바로 인기로 이어지진 않았다. 그런데 약 2년 뒤 온라인을 통해 '개화(Flowering)' 라이브 영상이 화제가 되며 '실력파 밴드'로 대중에게 각인되기 시작했다. 특히 바이올린을 결합한 색다른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며 다른 밴드와의 차별화를 끌어내고 있다.작사 작곡을 비롯한 자체 프로듀싱 능력도 루시의 강점이다. 이번 앨범 역시 데뷔 이래 루시의 모든 앨범을 프로듀싱한 조원상이 작업 전반을 이끌었다. 멤버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또한 정규 2집 수록곡의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고 소속사는 밝혔다.루시의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는 정규 1집 'Childhood'(차일드후드)와 연결된다. 멤버들이 이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접어든 만큼, 성숙해진 실력으로
그룹 투어스(TWS)가 미니 5집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28일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발매 첫날(27일) 83만 3138장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달까지 집계된 미니 4집 'play hard'의 누적 판매량(74만 6731장, 써클차트 기준)을 넘어선 수치다.음원 열기도 뜨겁다. 28일 0시 기준 멜론 '톱 100'에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55위)를 비롯해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75위), 'Why You So Bad?'(100위) 등 신보 수록곡이 진입했다.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27일 오후 11시 기준)에는 앨범 전곡이 차트인했다.투어스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타이틀곡을 비롯해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Back To Strangers' 등 신보 수록곡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까지 총 네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쇼케이스는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돼 중국,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42개 국가/지역 팬들이 함께했다.투어스는 "42(팬덤명) 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 가겠다. 손꼽아 기다린 무대에서 팬 분들과 다시 만나게 돼 행복하다"라며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는 투어스가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들은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다양한 콘텐츠도 예고됐다. 28일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경민), 30일 '전과자'(도훈)와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신유, 영재)에서 이들
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가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는 클럽 투어를 개최한다.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PEPPERTONES CLUB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포스터는 스마트폰 알람 화면을 차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활성화된 알람 버튼과 투어 일정을 나란히 배치해 밴드 사운드로 관객의 감각을 깨우겠다는 의도를 담았다.일정에 따르면 페퍼톤스는 7월 11~12일 서울을 시작으로 7월 18~19일 부산, 7월 25일 전주, 7월 26일 광주를 거쳐 8월 1일 대전까지 총 5개 도시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페퍼톤스는 2012년부터 클럽 투어를 지속하며 관객과 밀접하게 소통해 왔다. 이번 투어에서도 팀 특유의 선율과 노랫말로 에너지를 전달할 방침이다.최근 진행한 단독 공연 '페퍼톤스 어쿠스틱 라이브 : 안락'에서 어쿠스틱 구성을 선보였다면, 이번 클럽 투어에서는 밴드 사운드 본연의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가 새 앨범 ‘팔로우 챌린지’를 함께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아이유를 꼽으며 훈훈한 팬심을 드러냈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5번째 미니앨범 ‘NO TRAGEDY’ 발매를 앞두고 지난 27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앞서 ‘삐딱하게 챌린지’로 큰 화제를 모으며 청량한 이미지와 함께 챌린지 강자로 자리매김한 TWS에게 이번 활동의 챌린지 계획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영재는 지난 챌린지의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그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영재는 “콘텐츠 촬영과 홍보에 멤버들 모두 진심으로 임했는데, 그 노력을 대중들이 알아봐 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멤버들은 타이틀곡 ‘You, You’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새로운 ‘팔로우 챌린지’를 소개했다.멤버들은 챌린지의 다양한 해석과 팬들의 창의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챌린지를 함께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묻는 말에 한진은 고민 없이 아이유를 지목했다. 한진은 “평소 아이유 선배님의 음악과 출연하신 드라마를 정말 좋아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챌린지를 촬영하고 싶다”고 수줍은 팬심을 고백했다.타이틀곡 ‘You, You’는 TWS만의 청량한 사운드에 하우스 풍의 R&B 분위기를 가미한 로맨스 곡으로,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하며 당당하게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여섯 소년의 서사를 담고 있다.한편, TWS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TRAGEDY’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듀오 FLARE U(플레어 유)가 데뷔 앨범 ‘YOUTH ERROR’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며 가요계 출격 준비를 마쳤다.‘보이즈 플래닛 2’ 결승에서 각각 10위와 16위를 기록했던 최립우와 강우진이 듀오 FLARE U로 재탄생했다. 대만계 한국인 멤버들로 구성된 이 듀오는 서로 다른 결함을 가진 두 청춘이 실수하고 넘어지며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데뷔 미니앨범 ‘YOUTH ERROR’의 트랙리스트 포스터는 알록달록한 양말과 자유롭게 배치된 곡 제목들이 어우러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WAY 2 U’를 비롯해 ‘Hyper’, ‘Don’t Cry’, ‘MIRACLE’, ‘WOO-HOO’, ‘Playground’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듀오 그룹 특유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활용해 두 멤버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강조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이번 앨범은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FLARE U는 FT아일랜드, SF9, 엔플라잉, 피원하모니 등 FNC 선배 아티스트들의 계보를 잇는다. 소속사 최초의 공식 듀오인 이들은 두 개의 불꽃이 만나 하나의 빛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팀명 뒤의 ‘U’는 팬(You)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세상(Universe), 하나가 되는 순간(Unity), 그리고 각자의 고유함(Unique)을 상징한다.유닛이 아닌 정식 듀오 그룹이 드문 K-팝 시장에서, ‘보이즈 플래닛 2’ 당시 강력한 팬덤을 확보했던 두 사람의 조합은 벌써 큰 주목을 받고 있다. ‘Less is more’라는 말처럼, 듀오 그룹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통해 새로
그룹 BTS가 프랑스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독보적인 속도를 증명했다. 단순한 성과를 넘어, 글로벌 시장 내 소비 방식의 변화를 드러내는 기록이다.27일 프랑스 음반협회(SNEP)에 따르면 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약 10만 장 상당의 판매고를 의미하는 이 인증은 BTS에게 낯설지 않은 성과다. 그러나 이번 기록이 주목되는 이유는 속도에 있다.'아리랑'은 발매 약 한 달 만에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이전 앨범인 'MAP OF THE SOUL : 7'과 'Proof'가 같은 인증까지 1년 이상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프랑스 내 소비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이는 단순한 팬덤 규모 확장을 넘어, 스트리밍과 디지털 소비 중심으로 바뀐 음악 시장에서 BTS의 음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특히 이번 성과는 기존의 북미 시장 뿐 아니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시장에서도 대중적 인기를 얻기 시작했단 방증이다. 과거에는 일부 팬덤에게 인기가 한정됐다면 이젠 스트리밍 서비스를 기반으로 프랑스 대중문화계에서 BTS를 소비하기 시작했단 분석이다. 이런 대중 확장 신호는 유럽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뚜렷히 드러나고 있다.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FACE YOURSELF' 수록곡 'Let Go'는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발매된 지 수년이 지난 곡이 다시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은 BTS의 음악이 일회성 히트가 아닌 장기 소비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이로써 BTS는 통산 17번째 플래티넘 인증을 기록하며 K-팝 가수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는 각 시장에서 다른 방식으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의 'Popcorn'(팝콘)이 역주행을 넘어 장기 흥행 조짐을 보인다.28일 각종 음원 차트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발매된 도경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에 수록된 곡 'Popcorn'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봄 시즌 및 웨딩 집중 특수와 맞물리면서 입소문을 탄 덕이다.'Popcorn'은 멜론 TOP100 일간 차트에서 최고 순위인 12위를 기록한 데 이어 누적 감상수 3500만을 돌파했다. 스포티파이에서도 누적 3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으며, 지니 실시간 차트 8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해당 곡은 4월 초부터 3주 이상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역주행을 넘어 롱런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역주행 인기에 힘 입어 딩고 뮤직 '세로 라이브'에도 등장한 도경수는 2026년 라이브 버전의 'Popcorn'으로 또 매력을 선보였다.'Popcorn'은 사랑의 설렘을 팝콘이 터지는 순간에 빗댄 감각적인 표현이 특징인 곡이다. 휘슬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그리고 도경수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수어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미국 투어 일정을 모두 마쳤다.빅오션(찬연, PJ, 지석)은 10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12일 뉴욕, 14일 미니애폴리스, 16일 워싱턴 D.C., 19일 애틀랜타, 21일 댈러스, 23일 캔자스 시티, 24일 로스앤젤레스, 26일 롤리까지 총 9개 도시를 돌며 현지 관객을 만났다.이번 투어에서 빅오션은 'brighT'와 'Glow'로 공연을 시작했다. 관객에게 직접 'FLOW' 수어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Flow'와 'BLOW' 무대를 관객과 공동으로 꾸몄다.이어 'FADE OUT', 'ATTENTION'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공연 분위기를 이어갔다. 유닛 Big Ocean JJ의 'BUCKET HAT'과 PJ의 솔로곡 'SINKING', 지석의 솔로곡 'Back'을 비롯해 'Alive', 'One Man Army' 등 유닛과 솔로를 아우르는 구성을 선보였다.투어가 진행된 모든 공연장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원칙에 따라 운영됐다. 미국 장애인법(ADA) 기준에 근거해 휠체어 전용석을 확보하고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가 이번 컴백 콘셉트로 ‘청춘 로미오’를 내세운 이유를 밝히며,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 서사와 차별화된 “우리들만의 해피엔딩”을 예고했다.6인조 ‘청춘 로미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5번째 미니앨범 ‘NO TRAGEDY’ 발매를 앞두고, 지난 27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고전 비극의 주인공 ‘로미오’에게서 착안했다. 특히 타이틀곡 ‘You, You’ 뮤직비디오에는 원작의 ‘star-crossed lovers(비극적인 운명의 연인들)’라는 문구를 변주한 ‘star-crushing lovers’라는 표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사랑과 청춘을 노래하는 앨범에 왜 비극적 결말의 대명사인 로미오를 차용했는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경민은 “로미오의 서사가 비극으로 끝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이라며 “사랑을 대하는 로미오의 진심과 그 열정적인 표현 방식에서 우리와의 연결 고리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지훈 역시 “두 캐릭터 모두 사랑 앞에서 그 누구보다 진심이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100% 쏟아내는 모습이 닮았다”고 부연하며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결말이다. 원작의 비극과 달리 TWS는 해피엔딩을 써 내려갈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타이틀곡 ‘You, You’는 TWS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에 하우스 풍의 R&B 리듬을 가미한 트랙으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완성해 나가는 여섯 소년의 성장 서사를 담아냈다.한편, TWS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
신인 보이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플레어 유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의 트랙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알록달록한 양말과 함께 수록곡들의 제목이 자유롭게 나열됐다.트랙리스트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데뷔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부터 'Hyper'(하이퍼), '우니까 (Don't Cry)', 'MIRACLE'(미라클), 'WOO-HOO'(우-후), '놀이터 (Playground)'까지 담긴다.다음 달 13일 데뷔를 앞둔 플레어 유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다. 이들은 데뷔 앨범 'YOUTH ERROR'를 통해 플레어 유만의 청춘 서사를 풀어낼 예정이다. 플레어 유의 팀명은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뜻한다. 'U'는 팬과 아티스트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계를 상징하며, You(팬), Universe(함께 만들어가는 세계), Unity(하나가 되는 순간), Unique(각자의 개성)라는 의미다.플레어 유는 데뷔를 앞두고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되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의 스페셜 퍼포머로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82메이저가 컴백한다.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8일 오후 6시 미니 5집 'FEELM'(필름)을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4집 'Trophy'(트로피)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새 앨범 'FEELM'은 'Feel'과 'Film'을 결합한 단어다. 다양한 감정의 순간들을 하나의 필름으로 담아냈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편곡 등 앨범 전반에 참여해 '자체 제작돌'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보여준다.타이틀곡 'Sign'(사인)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절제된 비트가 특징이다. 감정의 교환과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라는 가사로 풀어냈으며, 중독성 있는 훅이 특징이다.이번 앨범에는 82메이저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장르가 수록된다. 오프닝곡 'W.T.F'(왓츠 더 퍼스)는 재즈로 시작해 강렬한 비트로 뒤집히는 전개가 매력적인 곡이다. 바일레 펑크 장르의 'CAGE'(케이지)는 신나는 비트와 서정적인 멜로디의 대비를 통해 사랑의 아이러니를 노래한다.이어지는 'CIRCLES'(서클스)는 묵직한 베이스 위에 갈망의 감정을 녹여냈다. 마지막 곡 'YESSIR!'(예써!)는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으로, 레트로 샘플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나답게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82메이저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5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 콘서트를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래퍼 이영지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이후의 근황을 공유했다.이영지는 지난 27일 개인 SNS 계정에 "즐거운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차량 조수석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며 미소를 띤 모습이다. 최근 이영지의 '눈 및 지방 재배치 시술' 사실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앞서 이영지는 세븐틴 유닛 부석순의 공연에 게스트로 나서 '파이팅해야지' 무대를 함께했다. 공연 내내 선글라스를 벗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이영지는 "선배님들 콘서트 오는데 예의 없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다. 며칠 전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해서 어쩔 수 없었다. 하늘 같은 선배님들인데 오해하실까봐 말한다"라고 설명했다.팬 전용 소통 플랫폼에서도 관련 내용을 직접 언급했다. 이영지는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조장하려는 것처럼 보일까 말 안 하려고 했다.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년 고민하다가 했다"라고 밝혔다.한편, 이영지는 최근 구독자 40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의 복귀 소식을 전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루시(LUCY)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Childish'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영상에는 루시의 데뷔곡 '개화(Flowering)'를 시작으로 '히어로', '아지랑이', '빌런', '잠깨' 등 대표곡들을 배경으로 그간의 발자취가 담겼다.정식 데뷔 전 공개된 'LUCY : traveler & guide' 프롤로그 필름을 연상시키는 기차가 다시 한번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굳은 표정으로 기차에 올라탄 네 멤버는 이내 밝아진 얼굴로 루시의 시작을 알린 'LUCY ISLAND'에 도착했다. 이어 초원 위 환한 미소로 자유롭게 연주하며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했다.루시는 정규 2집 'Childish'를 통해 정규 1집 'Childhood'의 시리즈를 연결, 삭막한 현실 속 동심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데뷔 이래 루시의 모든 앨범을 프로듀싱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역시 작업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도 수록곡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15개 트랙이 수록됐다.루시의 정규 2집 'Childish'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오는 5월 16~17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