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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장르의 용광로'다운 음악 스펙트럼…신곡 일부 공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장르의 용광로'다운 음악 스펙트럼…신곡 일부 공개

    컴백을 나흘 앞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엑디즈)가 새 미니 앨범 수록 전곡 하이라이트 구간을 스포일러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13일 정오에는 그룹 공식 SNS 채널에 하이라이트 샘플러 영상을 게재했다.1번 트랙 'Helium Balloon'(헬륨 벌룬)으로 출발한 영상은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에 이어 타이틀곡 'Voyager'까지 앨범에 실린 일곱 트랙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미리 들려줬다. 반짝이는 은빛 풍선, 날아다니는 하얀 새, 휘날리는 깃발, 쏟아지는 유성 등 시각적 효과가 유니크한 무드를 더했고, 날카롭고 강렬한 메탈 사운드뿐만 아니라 빈티지 발라드, 펑크 록 등 풍성한 사운드의 집합체를 예고했다.미니 8집 'DEAD AND'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7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자 2026년 첫 컴백작이다. 이번에도 역시 건일, 정수, 오드, 가온, 준한, 주연 여섯 멤버가 크레디트에 이름을 수놓으며 '장르의 용광로'다운 드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기대케 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신보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오는 17일 오후 1시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컴백 열기를 몰아 5월과 6월에는 유럽과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 The New Xcene > Special Live in Europe & UK'(< 더 뉴 엑스씬 &g

  • 이프아이, 헉 소리 나는 미모

    이프아이, 헉 소리 나는 미모

    ifeye(이프아이)가 컴백을 앞두고 세 번째 EP ‘As if’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ifeye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As if’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이며 앨범 전반의 분위기와 수록곡 일부를 선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포문을 여는 1번 트랙 ‘I’ll Be There’는 부드러운 멜로디와 깊이감 있는 그루브가 어우러진 알앤비 곡으로, ifeye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다. 이어 타이틀곡 ‘Hazy (Daisy)’는 ‘어딜 가도 네 목소리가 들려 All night long’이라는 가사와 함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한 번만 들어도 쉽게 잊히지 않는 후렴구가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3번 트랙 ‘Padam Padam’은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멤버들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담아냈다. 경쾌한 에너지와 리듬감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4번 트랙 ‘Touch’는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마지막 곡 ‘Forever Us’는 ‘Forever us, Forever time 앞으로도 지금처럼 끝없이 이어질 새로운 우리의 Story’라는 가사를 통해 팬들을 향한 ifeye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내 뭉클함을 안긴다. 앞서 ifeye는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한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단단히 다진 ifeye는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음악적 기대치까지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소속사는 “ifeye가 세 번째 EP ‘As if’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변화를 담아냈다”며 “팀

  • 키키, 5월 첫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 개최…♥티키와 첫 번째 축제

    키키, 5월 첫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 개최…♥티키와 첫 번째 축제

    그룹 키키(KiiiKiii, 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데뷔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키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포스터를 공개하고, 2026 키키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KiiiKiii FesTiiival)' 개최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키키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첫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을 연다. 특히 둘째 날인 17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도 진행하며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키키는 지난해 3월 정식 데뷔 이후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라이브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다. 이들은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고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꾸준한 성과를 통해 지난해 데뷔 첫 해에만 신인상 7관왕을 비롯해 '아이 두 미'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까지 거머쥐며 통산 13관왕을 기록했다.더불어, 키키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고, 국내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데뷔 첫 월간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3월과 4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8주 연속 자리 잡고 있으며,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아티스트 100', '히트시커 송' 등 다수의 차트에 올라 글로벌 시장에서 가능성도 드러냈다.키키는 최근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통해 공식 팬클럽 '티키(TiiiKiii)'의 모집을 알리

  • 플레이브, 오늘(13일) 가요계 컴백…확장된 세계관 정점

    플레이브, 오늘(13일) 가요계 컴백…확장된 세계관 정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로 돌아온다.플레이브는 13일 새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를 발매하고 컴백한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매된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세계관이 더욱 강렬하게 전개되며 클라이맥스를 향해 나아간다. 하나의 서사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또 다른 서사의 가능성을 열어둔다.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돼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와 선공개곡 '흥흥흥'을 포함해 '꽃송이들의 퍼레이드', '루나 하츠(Lunar Hearts)', '그런 것 같아'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는 거친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록 기반 트랙이다. 묵직한 킥과 날카로운 전자기타, 깊은 베이스가 곡 전반을 관통하며 압도적인 무게감과 긴장감을 조성한다. 여기에 멤버들의 거침없는 보컬이 더해져 운명의 무대 앞에 선 이들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낸다. 안무가 바다와 리에하타의 협업으로 완성된 퍼포먼스는 곡의 스케일을 끌어올릴 전망이다.첫 번째 수록곡 '꽃송이들의 퍼레이드'는 아카펠라 트랙으로, 목소리만으로 완성된 곡이다. 각기 다른 색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곡에 풍성한 생동감을 더한다. 다채로운 보컬과 팀워크가 빚어낸 화음은 봄날의 설레는 감정을 전한다.쏠(SOLE)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흥흥흥'은 편안한 템포의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랩 벌스가 어우러진 알앤비 힙합 곡이다. 여성 보컬이 처음 더해진 곡으로, 쏠의 보컬이 '커플의 밀

  •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8일 자) 1위에 올랐다. 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발매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의 'Babel' 이후 처음이다. 당시 'Babel'은 통산 5주 동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빌보드 200'에서 3주째 1위를 수성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이들은 한국 가수 최장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2만 4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7만 1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이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5만, 나머지는 TEA 유닛(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이다.'아리랑'은 발매 첫 주 빌보드에서 각종 신기록을 쏟아낸 뒤 여전히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는 일시적인 열기를 넘어 장기 흥행에 돌입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서 '아리랑'은 2014년 12월 빌보드 유닛 집계 도입 이후 그룹 앨범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를 차지했다. 발매 첫 주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은 53만 2000장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10여 년 만에 나온 그룹 음반 최다 주간 판매량이다.'아리랑'은 발매 3주 차에 전 세계 차트 최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4월 3일~4월

  • BTS 고양 공연에 13만 관객 운집…"중요한 것은 7명의 동행과 진심"

    BTS 고양 공연에 13만 관객 운집…"중요한 것은 7명의 동행과 진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3회에 걸쳐 약 13만 2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이 진행됐고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관객이 함께했다.공연장은 사방이 탁 트인 360도 개방형 무대를 중심으로 회당 약 4만 4000명의 관객이 빈틈없이 들어찼다. 방탄소년단의 뿌리와 정체성을 담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무대들이 한국적 연출과 어우러져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이 구현됐다. 무대 중앙에는 경회루를 재해석한 파빌리온이 설치됐고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모티브로 설계된 돌출 무대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혔다.연막탄을 들고 쏟아져 나온 복면 무리 속에서 방탄소년단이 등장했다. 이들은 신보 수록곡 'Hooligan'과 'Aliens'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단숨에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달려라 방탄' 무대에서는 멤버 정국이 날아가는 드론 카메라를 손으로 잡고 무대를 1인칭 시점으로 훑으며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했다. 오프닝을 마친 멤버들은 "약 4년 만에 '아리랑'이라는 앨범을 내고 투어를 하게 됐다. 아미(ARMY.팬덤명) 여러분의 목소리가 오늘 정말 잘 들린다"라며 벅찬 목소리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도 돋보였다. 'they don't know 'bout us'에서는 댄서들이 든 영상 장비에 전통 탈을 재해석한 이미지를 띄워 신비감을 더했다. 신보 타이틀곡 'SWIM'

  • '3인 완전체' 빅뱅, 오늘(13일) 코첼라 출격…20주년 새 출발점

    '3인 완전체' 빅뱅, 오늘(13일) 코첼라 출격…20주년 새 출발점

    그룹 빅뱅(BIGBANG)이 '코첼라'에 출격한다.빅뱅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한다.빅뱅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와 대형 페스티벌에 걸맞은 압도적 스케일에도 주목된다. 이들은 지난 10일 'BANG BANG BANG', 'FANTASTIC BABY', 'WE LIKE 2 PARTY' 무대를 깜짝 예고했다. 팀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세계를 구축한 이들이 다시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선보일 음악 시너지가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어질 빅뱅의 새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앞서 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빅뱅은 이날에 이어 오는 19일에도 '코첼라'에 무대에 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박효신, 데뷔 26년 만에 꿈 이뤘다…"욕심내서 달려와"

    박효신, 데뷔 26년 만에 꿈 이뤘다…"욕심내서 달려와"

    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마무리했다.박효신은 지난 4~5일, 11일 총 3일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를 마쳤다.'박효신 LIVE A & E 2026'은 회차당 약 3만석씩 총 9만석 규모의 대형 스타디움 공연임에도 모든 좌석이 예매 시작 약 1시간 만에 빠르게 완판됐다.마지막 날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 샘킴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샘킴은 'Playing Pretend', 'It's You', 'Make up' 등 리드미컬한 무대를 선보였다.박효신은 댄서들과 함께 무도회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HAPPY TOGETHER', 'Shine Your Light' 무대를 한 그는 "오늘 저의 연인이 돼 주실래요?"라며 '연인'을 열창했고, 이후 'Home'으로 공연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박효신은 콘서트 개최를 하루 앞두고 발매한 새 EP 'A & E'(에이 앤 이)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AE'와 수록곡 'Prayer' 무대로 오랜 시간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박효신은 '눈의 꽃', 'Winter Ahead', '숨', 'HERO' 무대로 공연장을 짙은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Miracle' 무대에서는 댄서 립제이와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 열기를 더했고, 미발매곡 'ALICE', 'The Castle Of Zoltar', 미발매곡 'V', 'Gift', 'Any Love' 등 다채로운 무대를 했다.준비된 공연을 모두 마친 뒤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쏟아지자 박효신은 이에 화답하듯 게스트인 가수 샘킴과 함께 무대로 다시 등장해 'I'm your friend' 무대를 펼쳤고, '

  • 르세라핌, 정규 2집 컴백 확정…24일 리드싱글 선공개

    르세라핌, 정규 2집 컴백 확정…24일 리드싱글 선공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정규 2집 ''PUREFLOW' pt.1'으로 돌아온다. 이에 앞서 리드싱글 'CELEBRATION'을 공개한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3일 0시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정규 2집 발매 소식을 알렸다. 2023년 'UNFORGIVEN'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PUREFLOW' pt.1'은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인정하고 마주하는 과정에서 겪은 변화와 성장을 다룬다. 데뷔 초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라고 노래한 이들은 이번 음반을 계기로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한다.르세라핌은 리드싱글 'CELEBRATION' 발표 소식도 함께 전했다. 'CELEBRATION'은 다섯 멤버가 이러한 변화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노래다. 오는 24일 오후 1시 공개된다.13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는 새 앨범의 로고모션이 게재됐다. 르세라핌은 매 앨범마다 콘셉트에 맞춘 감각적인 로고를 만들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은은한 패턴 위로 'FOR WE ARE NOT FEARLESS, AND THEREFORE POWERFUL'(우리는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아니기에 오히려 강하다) 문구가 떠오른다. 이윽고 앨범명 'PUREFLOW'가 'POWERFUL'의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임이 드러난다.정규 2집의 로고는 두 단계의 흐름으로 구성됐다. 1단계는 내면의 에너지가 응축된 상태를 표현한다. 중심부의 강렬한 빛은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부드러운 가장자리는 내면의 온기를 상징한다. 2단계에서는 응축된 에너지가 밖으로 퍼져 나가며 세상과 맞닿는 과정을 보여

  • '완전체 재계약 후 첫 컴백' TXT, 7년 활동 소회 담은 미니 8집

    '완전체 재계약 후 첫 컴백' TXT, 7년 활동 소회 담은 미니 8집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7년 동안 활동하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다룬 미니 8집으로 컴백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이번 앨범은 다섯 멤버가 작년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지난 활동을 통해 느낀 바를 다룬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가상의 '소년'이 화자가 돼 청춘의 서사를 노래했다면, 이번에는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들이 솔직하게 풀어낸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허함 등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각인될 전망이다. 멤버들은 앨범의 주제 선정은 물론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서정적이고 긴 음반명과 한글 타이틀곡 제목은 K-팝 팬들의 이목을 모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초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개성 있는 곡명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를 환기하는 제목만으로도 화제성을 끌어올린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 곡이다.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곡에 담긴 정서는 꿈을 붙잡고 앞

  • 태민, 음향 사고에도 흔들림 없었다…코첼라서 히트곡 메들리→신곡 6개 최초 공개

    태민, 음향 사고에도 흔들림 없었다…코첼라서 히트곡 메들리→신곡 6개 최초 공개

    그룹 샤이니 태민이 코첼라에서 신곡과 히트곡을 오가는 구성으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음향 사고에도 흔들림 없이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18년 차 가수의 내공을 발휘했다.태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 태민은 모하비 스테이지에 올라 오전 11시 30분부터 50분간 관객과 만났다. 이날 태민은 히트곡과 신곡을 교차 배치한 무대 구성으로 잘하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태민은 강렬한 분위기의 'Sexy In The Air'(섹시 인 디 에어), 'WANT'(원트)와 미공개 신곡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MOVE'(무브), 'Guilty'(길티), 'Heaven'(헤븐)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중간에는 신곡 무대를 다시 배치해 시선을 환기했다.공연 후반부는 신곡 중심으로 채웠다. 올 화이트 의상에서 노란 셔츠와 카키빛 베이지 수트로 갈아입은 뒤, 신곡 퍼포먼스를 연달아 선보였다. 'IDEA' 밴드 라이브 구간 이후 무대는 대부분 신곡으로 구성됐다. 태민은 이날 총 6곡의 신곡을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렸다.퍼포먼스 강점을 재확인한 무대이기도 했다. 격한 안무로 셔츠가 땀에 젖을 정도였지만 라이브 안정감은 유지했다. 특히 'Guilty' 후반부에는 파워풀한 애드립을 소화하며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Advice'와 일부 신곡에서는 그랜드 피아노를 활용해 무대의 밀도를 높였다.주최 측 실수로 무대의 완성도가 떨어진 점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데아'의 하이라이트 구간에서 음향 송출 오류가 발생했다. 태민이 &q

  • 태민 코첼라 무대 중 음악이 '뚝'…음향 사고에 8초간 정적

    태민 코첼라 무대 중 음악이 '뚝'…음향 사고에 8초간 정적

    '코첼라'에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중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태민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 태민은 모하비 스테이지에 올라 오전 11시 30분부터 50분간 관객과 호흡했다.이날 '이데아'(IDEA)무대에서 음향 송출 사고가 발생했다. 태민이 "레츠 고!"를 외치고 본격적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시점, 8초간 음향 송출이 끊겨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다시 음향이 송출되기 시작한 이후에도 지직거리거나 터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 등 문제가 이어졌다. 음향 송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기까지는 1분 45초가량 소요됐다. 사실상 한 곡 전체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셈이다.무대의 에너지가 최고조로 향하던 순간이었던 만큼, 관객의 몰입도 역시 떨어졌다.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완성도와 별개로, 공연 전반의 인상을 좌우하는 기술적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 대목이다.한편, 태민은 이날에 이어 오는 18일에도 코첼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 코첼라에는 태민을 비롯해 캣츠아이, 빅뱅 등 K-팝 아티스트가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너그럽게 지켜봐 주세요" BTS, 변하지 않은 건 ♥︎아미 향한 마음 [종합]

    "너그럽게 지켜봐 주세요" BTS, 변하지 않은 건 ♥︎아미 향한 마음 [종합]

    그룹 방탄소년단이 6년 반 만에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돌아왔다. 변화와 성장을 거쳐 새로운 국면을 맞은 방탄소년단. 이들은 '방탄소년단 2.0'을 내세우며 변화를 외쳤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긴 시간 이들의 곁을 지킨 팬들을 향한 진심만은 그대로였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을 열었다. 지난 10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이날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총 3일간 고양에서 공연을 진행한다.방탄소년단은 'Hooligan'(훌리건), 'Aliens'(에일리언스), '달려라 방탄 (Run BTS)'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정국은 "첫날과 다르게 날씨가 훌륭하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야외 공연장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공연 첫날인 지난 9일에는 비가 쏟아졌다. 정국은 "아직 추울 수 있지만 뜨겁게 달궈드리겠다"고 예고했다.이날 공연이 진행된 오후 7시 이후에는 기온이 7도까지 떨어졌다. 전광판을 통해 멤버들의 입김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의 추위였다. 그럼에도 멤버들은 공연의 열기에 겉옷을 벗어던지고 민소매 차림으로 무대에 임했다.오랜만의 공연인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이번 공연은 360도 무대로 준비됐다. 뷔는 "오랜만에 360도 공연을 해본다. 360도로 아미(팬덤명)에게 둘러싸여 있으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지민은 "4년 만에 '아리랑' 앨범을 내고, 6년 반 만에 콘서트 투어를 한다. 앨범도 그렇고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해

  • BTS RM "저희 조금 더 믿어주세요"…아미에게 전한 진심

    BTS RM "저희 조금 더 믿어주세요"…아미에게 전한 진심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을 열었다. 지난 10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이날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총 3일간 고양에서 공연을 진행한다.방탄소년단은 완전체로서 6년 반 만에 새로운 월드 투어를 전개한다. 리더 RM은 "정말 오래 걸렸는데 기다려 주고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2.0' 같은 제목으로 노래도 내고, 변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중요한 건 변하지 않았다. 우리 7명이 이 일을 같이 하기로 했단 점이다. 또 하나는 여러분을 향한 우리의 진심이다. 공연장이 가득 채워진 걸 한 순간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앞으로도 겸허한 마음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국이 처음 만났을 때 15살이었는데 이제 30살이 됐다. 진 형은 20살이었는데 35살이 됐다. 독립된 개체로서 같이 15년을 해오면서 결정한 것들이고, 이 일을 오래 잘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그러니 저희를 조금 더 믿어주고, 너그럽게 변화를 지켜보고 즐겨주면 좋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고양 3회 공연을 포함해 도쿄돔, 북미, 유럽 투어까지 총 46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북미 및 남미 일부 지역에서는 한국

  • BTS 정국, 공연서 '욕설 라방' 논란 언급…"진심 알아주길"

    BTS 정국, 공연서 '욕설 라방' 논란 언급…"진심 알아주길"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라이브 방송 논란을 정면돌파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을 열었다. 지난 10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이날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총 3일간 고양에서 공연을 진행한다.이날 공연 말미 정국은 최근 라이브 논란을 언급했다. 감사하다며 객석을 향해 절을 한 정국은 "오늘 두 번째 공연이 끝났다. 아무도 안 다치고 공연을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날씨도, 여러분 환호도 완벽해서 기분이 좋다"며 운을 띄웠다.이어 "최근에 여러 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논란이 됐는데) 어떤 상황이든 간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은 진심이란 걸 알아주면 좋겠다. 앞으로도 몸 부서지라고 무대를 하겠다. 여러분은 그냥 기다려 주시면 다양한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는 그런 멋진 가수가 되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한편, 정국은 지난 2월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 비속어를 내뱉는 등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8일 이와 관련해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아미(팬덤명)들이 불편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래도 여러분(팬들)에게는 진심으로 대했다. 그래서 사과는 한번 하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 확대될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