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중국 패션 매거진 KNIGHT는 22일 가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수퍼 스위트 앤드 쿨(SUPER SWEET AND COOL)' 무드 속 가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부터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시크한 분위기까지,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보 속 가을은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는 부드러운 눈빛과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해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촬영 후 인터뷰에서는 가을의 첫 솔로곡 '오드(Odd)' 작업 과정과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데스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가을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솔로곡 '오드'에 대해 "첫 솔로곡이다 보니 어떤 콘셉트로 해야 할지, 어떤 곡을 저만의 느낌으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혼자 무대에 서는 만큼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고, 저만의 아이디어를 많이 넣었다. 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데스 게임' 속 활약에 대해서는 "서바이벌 예능을 좋아한다. 1대 1 상황에 놓였을 때 저도 모르게 생존 본능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겉으로는 침착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라며 "승부욕 제로 인간인 제가 '데스 게임'을 통해 몰랐던 저의 모습을 처음 발견하게 돼 놀랐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가을은 데뷔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에 대해 "저의 매력을
가수 김재환이 전역 이후 첫 음원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김재환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공개한다.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친 이들에게 곁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담은 록 발라드다. 기타 선율과 김재환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정서를 전달한다. 드럼, 베이스, 건반의 리듬감에 스트링 사운드를 더해 어쿠스틱 밴드의 구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이번 곡은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결과물로, 김재환이 작사와 작곡뿐 아니라 기타 연주까지 직접 담당하며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음향의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모든 악기를 실제 연주자로 구성된 리얼 세션으로 녹음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영상미를 강조한 구성을 취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인물들과 그들에게 다가가는 김재환의 모습을 통해 곡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담백한 연출 속에서 음악이 가진 감정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2017년 워너원 메인보컬로 데뷔한 김재환은 가창뿐 아니라 직접 곡을 만들고 연주하며 본인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왔다.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하이브-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를 또 한 번 강타했다. 신곡 'PINKY UP(핑키 업)'이 '핫 100'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의 전작 'Gnarly', 'Gabriela', 'Internet Girl'에 이은 4연속 차트인이다.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25일 자)에 따르면, 'PINKY UP'이 '핫 100'에서 28위를 차지했다. KATSEYE 곡의 동차트 데뷔 최고 성적이다. 앞선 히트곡 'Gnarly'는 92위(2025년 5월 17일 자), 'Gabriela'는 94위(2025년 7월 5일 자), 'Internet Girl'은 29위(2025년 1월 13일 자)로 '핫 100'에 첫 진입했다.KATSEYE의 커리어 하이가 기대된다. 'PINKY UP'은 이미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 17~23일 자) 1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4월 10~16일 자)에서도 18위에 자리해 해당 집계 기간 신규 진입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이들은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신예임에도 신곡을 내놓을 때마다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며 기성 팝스타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무대 역량이 입소문을 타면서 현지 라디오 콜과 스트리밍 수치가 늘어나는 선순환이 이뤄졌다. 화제성을 넘어 실질적인 음악 소비(스트리밍·다운로드)로 이어졌다.실제로 지난 10일과 17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 이후 이들을 향한 뜨거운 호응이 일었다. 새끼손가락을 치켜드는 'PINKY UP'의 포인트 안무가 약 6만 명 규모 현장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곡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자연스러운 떼창을 유발했다. 'PINK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신곡 'Mmchk'(음츠크) 단체 댄스 챌린지로 컴백 온도를 높였다.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오는 27일 두 번째 싱글 'Mmchk'와 동명 타이틀곡 발매에 앞서 여러 티징 콘텐츠를 오픈 중이다. 지난 20일 'JYP 대표 차세대 춤꾼'으로 손꼽히는 두 멤버 토모야와 유우 일명 필승 조합이 뭉친 타이틀곡 'Mmchk' 챌린지 구간을 선공개한 데 이어 21일 오후에는 7인 단체 댄스 챌린지 영상을 게재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멤버들은 박진감 넘치는 리듬에 맞춰 하나가 된 듯한 군무를 선보이고 시원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 매 컴백작은 물론 자체 퍼포먼스 프로젝트 'NEXZ Archive'(넥스지 아카이브), tvN 예능 프로그램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 등에서 출중한 춤 실력을 드러낸 이들은 '전원 춤수저 그룹' 수식어에 걸맞은 장악력과 에너지로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 너머로 느껴지는 열정과 패기, 카메라 무빙에 따라 흐르는 움직임으로 보는 맛과 멋을 더했다.앞서 17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그룹 특장점인 현란한 퍼포먼스를 활용해 이목을 모으며 21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00만 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여기에 선공개한 안무 챌린지 영상이 K팝 팬들의 도전 욕구를 높이고 있다.새 앨범 'Mmchk'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수록곡 'HYPEMAN'(하이프맨), 글로벌 팬들을 위한 'Mmchk (English Version)'(음츠크 (영어 버전))까지 총 3곡이 실린다. 유키, 휴이, 토모야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고 'HYPEMAN'은 유키와 토모야가 단독 작사해 음악적 역량을 빛냈다.NEXZ의 싱글 2
그룹 에이티즈(ATEEZ) 민기가 <싱글즈> 5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빌보드 차트 입성, K팝 보이그룹 최초 코첼라 무대, 월드 투어 개최, 각종 시상식 대상 수상을 휩쓰는 등 굵직한 성과를 쌓아온 에이티즈는 지난해 7월 전원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화보는 재계약 이후 민기의 첫 단독 화보다. 민기는 촬영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민기는 최근 '아드레날린(Adrenaline)' 활동에 대해 "에이티즈가 보여주고자 했던 방향성을 대중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강렬한 퍼포먼스의 원동력으로는 '팀'을 꼽으며 "무대 위에서 몸이 부서질 듯 온 힘을 다해 춤을 추는 멤버들을 보면 팀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게 된다"고 말했다.팀에 대한 철학도 분명했다. 그는 "우리 팀은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다. 팀이 잘돼야 개인도 존재할 수 있기에 서로를 이끌어주며 지금의 에이티즈가 됐다"고 강조했다. 전원 재계약에 대해서는 "지난 7년이 청춘이라는 열병을 함께 겪으며 계속 도전해 온 시간이라면, 앞으로의 7년은 에이티즈로서 더 높은 곳에서 마침표를 찍기 위해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라며 각오를 다졌다.끝으로 팬들을 향해서 "에이티즈 음악을 통해 각자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며 팬들이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하다는 진심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씨야 이보람이 과거 활동 당시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해 선보인다.이보람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결혼할까요'를 발매할 예정이다.'결혼할까요'는 2007년 공개된 씨야의 정규 앨범 수록곡이다. 오랜 기간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미디엄 템포 발라드 장르로, 이보람은 이번 음원을 통해 본인만의 음색으로 곡을 재해석했다.이번 작업은 씨야 멤버들이 각자의 음성으로 팀의 활동 기록을 다시 정리하는 과정으로, 완전체 복귀를 준비하는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이보람의 보컬 역량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이보람은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솔로 음원 발표와 OST 참여, 뮤지컬 및 예능 출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지속했다. 지난달에는 씨야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팬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기도 했다.이보람의 리메이크 신곡 '결혼할까요'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에 담긴 전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멤버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 영상은 셀프 메이크업이나 반려동물과의 일상 등 소소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1020 세대의 공감을 유발한다. 또한 영상 통화나 메시지 등 실시간 소통에 익숙한 동세대의 특성을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 몰입도를 높였다.타이틀곡 'It's Me'에 단연 관심이 쏠린다.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외치는 아일릿의 당돌한 매력을 테크노 장르로 풀어냈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듣는 이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나지막이 읊조리는 "It's Me"라는 가사가 잔상을 남긴다.수록곡 'GRWM (Get Ready With Me)'은 잔잔한 멜로디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너와 함께 민낯으로 속마음을 나누는 내밀한 순간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DnB(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아일릿 특유의 발랄함이 녹아들었다. 'paw, paw!'는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과 대비되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 팝 곡이다. 멤버 이로하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향한 애틋함을 가사로 써 내려갔다.앨범명과 동명의 수록곡 'Mamihlapinatapai'는 아메리칸 팝 록 스타일의 시크하고 자유로움이 묻어난다. 수많은 선택과 책임 앞에서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되어버린 동시대 청년들에게 아일릿이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Lo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REDRED'가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발매 이튿날인 지난 21일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는 뮤직비디오와 무대 영상의 조회수 및 상승 지표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REDRED'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3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22일 오전 7시 기준으로는 전 세계 24개 국가 및 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진입했다.지역별로는 북미 시장에서의 반응이 두드러진다.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2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캐나다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순위 상승세가 나타났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25위였던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는 22일 오전 7시 기준 17위로 8계단 상승했다. 대만과 베트남에서는 1위를 유지 중이며 인도네시아(3위), 말레이시아(7위), 싱가포르(8위) 등 아시아권에서도 상위권에 배치됐다. 유럽에서는 노르웨이와 스웨덴(12위), 덴마크(13위), 네덜란드와 영국(20위) 등에서 순위권에 들었으며 중동 지역인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24위)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는 22일 오전 6시 기준 싱가포르, 튀르키예, 러시아 등 14개 지역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에서는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신곡의 흥행과 더불어 전작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는 추세다.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는 4월 25일 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발매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거둔 성적이다. 미국 내 실물 음
그룹 엔믹스(NMIXX)가 신보 트레일러에서 여섯 가지 사랑의 모습을 그려냈다.엔믹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지난 14일 앨범 분위기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예고하는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21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이번 트레일러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 여섯 멤버들의 행동과 표현법이 시선을 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설윤은 귀걸이, 반지, 구두 등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들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릴리(LILY)는 헤드셋을 끼고 바람을 맞거나 편지를 가득 담은 통을 매고 달린다. 따스한 햇살 아래 해원은 누군가의 손길을 받고 스스로에게 물을 주기도 한다.지우는 자신과 꼭 닮은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배이(BAE)는 석고상 앞에 섰다. 석고상을 만지자 투명하게 반짝인다. 규진을 둘러싼 촛불들은 불어도 되살아나고 수줍게 미소 짓던 규진은 텅 빈 공간에서 홀로 춤을 춘다.한자리에 모인 엔믹스는 샹들리에 아래 싱그러운 웃음꽃을 피우고 바이올린을 켜며 컨페티를 날린다. 밝은 곳을 향해 함께 달리는 여섯 멤버가 협동해 만든 '세레나데'가 세상에 공개된다. 앨범명부터 '엔믹스 그 자체'인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가 품고 있는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엔믹스는 내달 11일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발표하기에 앞서 수록곡들을 먼저 선보인다. 앨범 정식 발매를 약 2주가량 앞둔 4월 24일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의 전야제인 '이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리드싱글 'CELEBRATION'의 일부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4일 발매 예정인 'CELEBRATIO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영상은 멤버들과 괴물의 모습을 교차 편집하여 구성했다. 다섯 멤버는 거대한 문을 열고 등장하며 시작을 알렸다. 눈썹 피어싱과 초록빛 아이 메이크업 등 시각적인 변화를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영상 전반에는 강한 비트의 신곡 음원이 배경으로 사용됐다. 멤버들이 인파 속에서 안무를 소화하는 장면과 사막 및 설원을 이동하는 괴물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영상 후반에는 무대 위 멤버들과 괴물이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이번 티저에는 "Time To Celebrate"라는 가사가 포함된 곡의 일부분이 삽입됐다. 퍼포먼스는 머리를 흔들며 전진하는 동작 등 일치된 움직임을 강조한 안무로 구성됐다.'CELEBRATION'은 스스로의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얻은 순간을 주제로 한 곡이다. 분위기에 맞춰 밝은 에너지를 담았으며,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팝 듀오 아이코나 팝(Icona Pop)의 카롤리네 옐트(Caroline Hjelt)와 아이노 야보(Aino Jawo)가 작가진에 합류해 협업했다.한편,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공개된다. 해당 곡이 수록된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5월 22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루시(LUCY)가 신보 'Childish'로 잊고 지낸 동심을 일깨운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늘(22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시)의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트레일러 영상에는 'LUCY ISLAND'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신광일의 손에서 골드버그 장치가 시작된 가운데,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은 표정 없는 얼굴로 블록 쌓기, 다트 등 유치한 놀이에 빠져있다. 이어 신광일의 손에서 골드버그 장치가 마무리되는가 싶더니, 영상 말미 앨범 커버 이미지 속 기차가 벽을 뚫고 등장하며 무채색 세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어 공개된 'LUCY ISLAND'행 티켓에는 정규 2집 발매일인 'APRIL 29 6PM'과 루시의 데뷔 연도인 'LUCY 2020'이 함께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루시는 3명이었던 멤버들이 신광일을 주축으로 재시작, 데뷔 당시 만들었던 'LUCY ISLAND'를 찾아가는 여정을 예고하며 정규 2집으로 선보일 루시의 음악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Childish'는 루시가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해 총 15곡에 견고한 루시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데뷔 후 지금까지 발매된 루시의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역시 작업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또한 수록곡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신광일의 목소리가 더해진 미니 6집과 미니 7집의 곡들을 새롭게 수록한 완전체 버전을 예고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루시는 현실에서도 '동심으로의 초대'를 이어간다. 루시는 오는
그룹 ITZY(있지)가 5월 18일 미니 앨범 'Motto'(모토)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 채널에 ITZY 새 미니 앨범 'Motto'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ITZY는 2025년 11월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앨범 'Motto'를 선보인다.트레일러는 사다리 위 호박벌, 기울인 채 공중에 떠 있는 리무진 형상으로 시작됐다. 그 리무진 속 의자에 무심하게 기댄 류진에 이어 후프, 구, 말, 소화전 위에 아슬아슬하게 앉거나 선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했다. 각각의 초현실적 상황에 놓인 다섯 멤버는 눈앞에 내려온 사다리를 타고 한 곳에 모이게 된다. 레일처럼 이어진 사다리에서 걷고, 자유롭게 누비는 ITZY의 움직임과 사다리 레일이 앨범명 'Motto' 철자로 완성된 마지막 신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몰입감 있는 비주얼 세계를 구축하는 디렉터 레아 에스마일리(Léa Esmaili)가 ITZY와 합을 맞춰 정교하고 감각적 미학을 풀어냈다. 레아 에스마일리는 구도, 리듬, 아트 디렉션을 바탕으로 각 프레임에 서사를 담아내며, 독창적인 스타일과 실험적 언어로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구현하는 디렉터다.신보 'Motto'는 동명 타이틀곡과 'Glitch'(글리치), 'you And I'(유 앤드 아이)를 포함해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개인 무대에서 첫 선보인 5인 5색 솔로곡 'Pocket (예지)'(포켓), 'Asylum (리아)'(어사일럼), 'LOOK (류진)'(룩), 'Undefined (채령)'(언디파인드), 'Tangerine (유나)'(탠저린)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심은지, 이우민 "collapsedone", 캐스(KASS), 저스틴 라인스타인(Justin Reinstein) 같은 국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영상은 옥상 주차장을 배경으로 박지훈이 의문의 상자를 들고 이동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상자 안에는 빈티지 카세트 플레이어가 담겨 있어 영상의 전체적인 구성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이번 영상에서는 신곡 안무의 일부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박지훈의 춤 동작과 청량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 타이틀곡 'Bodyelse'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기타 리프를 활용한 미디엄 팝 댄스 장르다. 일상에서 느끼는 낯선 감정의 실체를 깨닫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가사에 담아냈다.박지훈은 컴백 일정의 일환으로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박지훈은 타이틀곡 'Bodyelse'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4주째 정상을 굳혔다.지난 21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이 '글로벌 200'에서 자리를 지켰고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모두 50위권에 안착했다. 메인 차트에서의 활약도 돋보인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 3위, 'SWIM'은 '핫 100'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Body to Body'(69위), '2.0'(88위), 'Hooligan'(90위)도 한 달째 '핫 100' 순위권에 들었다. 또한 '디지털 송 세일즈' 4주 연속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2위, '바이닐 앨범' 3위, '톱 스트리밍 앨범' 4위, '아티스트 100' 5위 등 주요 차트에서 고른 존재감을 증명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막을 올렸다. 총 34개 도시에서 85회 규모로 진행되는 투어는 한국 가수 단일 기준 최다 회차다. 고양과 도쿄에서 총 2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만났고 오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첫 단체 비주얼을 공개했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무드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컬러풀한 색감의 의상을 입고 빈티지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짧은 영상 안에서도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독보적인 존재감이 두드러지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5월 19일 오후 6시 발매 일시와 멤버들의 영문 이름이 차례로 나타나며 다가오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단기간에 '국민 걸그룹'으로 부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이오아이는 최근 9년 만의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프로모션 스케줄러 오픈과 동시에 5월 19일로 발매일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아이오아이는 9년 만의 새 앨범 발매와 더불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재회한다. 해당 콘서트는 5월 29일부터 사흘간 펼쳐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6일 방콕, 6월 20일과 21일 홍콩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이다.앨범 발매부터 아시아 투어까지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아이오아이의 음악 선물에 오래 기다린 팬들의 설렘이 커지고 있다.아이오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는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5월 4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