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프로젝트 그룹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활동 종료 후 각자의 자리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던 멤버들이 재회 소식을 전하며, K팝 시장에 '추억 소환' 흐름이 형성됐다. 다만 그 열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워너원(Wanna One)이 4월 공개 예정인 엠넷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를 통해 다시 뭉친다. 멤버들은 지난 1일 친필 메시지로 팬덤 워너블에 인사를 전하며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한 목소리를 냈다. 음원 발매 계획은 전해진 바 없어 아쉬움을 남기지만, 해체 후 약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다는 사실 자체로 눈길을 끈다.개별 활동을 통해 쌓은 인지도 역시 긍정적 요소다. 특히 배우로 활동 중인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 기대감을 자아내며 화제성을 확보한 상황이다. 팀 재결합 이슈가 대중적 관심과 맞물리기 좋은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아이오아이(I.O.I)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컴백을 확정했다. 강미나와 주결경이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불가피하게 참여가 어려워지며 9인 체제로 돌아오게 됐다. 꾸준히 재결합 논의가 있어 왔지만 실제로 이뤄진 적은 없었던 만큼, 팬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솔로 활동 성과가 두드러지지 않았던 일부 멤버들의 경우 팀 활동이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더해진다.이 같은 재결합 흐름의 배경에는 향수가 있다. 특정 시기의 음악과 무대, 팬 활동은 개인의 학창 시절이나 성장기와 겹쳐 기억되기 마련이다. 한때 응원했던 팀의 재회는 그 시절의 감
가수 황가람이 신곡을 발매한다.황가람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사사사)'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속 황가람은 홀로 높은 옥상에서 신곡을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세월이 지나도 이 마음만은 잊지 않기를" 등의 가사를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하며 듣는 이의 가슴을 울렸다.황가람의 이번 신곡은 사랑했지만, 떠나보내야만 했던 연인, 가족, 친구 모두에게 큰 선물이자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겼다. 프로듀싱은 바이브, 엠씨 더 맥스, 포맨, 신용재, 벤 등의 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팀 VIP 최성일이 맡았다.황가람과 최성일의 인연은 약 20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 과거 가수 지망생이었던 황가람이 최성일의 데뷔곡 가이드 보컬로 참여했다. 무명시절부터 음악을 함께 시작했던 두 사람이 약 20년 만에 의기투합한 만큼, 과연 어떤 메시지와 감동을 전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황가람의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사사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24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은 오는 5월 22~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 이하 서재페)'의 첫날 공연에 출연한다.'서재페'는 2007년 시작한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매년 재즈를 중심으로 팝, 인디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수 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도겸X승관은 이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라이브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단독 콘서트도 예정됐다. 도겸X승관은 '서재페' 출격에 앞서 오는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을 개최한다.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1집 '소야곡'의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공연은 치바, 대구, 마카오, 가오슝으로 이어진다.도겸X승관은 '소야곡' 발표와 동시에 타이틀곡 'Blue'로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K-팝 정통 보컬 듀오'로 우뚝 섰다. 노래는 한국 유튜브의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찍은 데 이어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1월 26일 자) 정상에 오르는 등 정통 발라드로는 이례적인 호성적을 거뒀다.두 사람의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화제를 모았다. 도겸X승관은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의 '이슬라이브2', '1theK Live'의 '레코드 딜리버리' 등에서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를 선사해 '메보즈'의
그룹 TWS(투어스)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연다.2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4월 8일과 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일본 팬미팅 '<42:CLUB>'(사이 클럽)을 개최한다.이틀간 총 세번 치러지는 이번 팬미팅의 콘셉트는 운동부다. 앞서 공개된 서울 팬미팅 포스터에서 멤버들은 축구, 농구, 태권도, 검도 등 다양한 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5세대 대표 청량돌로서의 매력을 뽐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투어스는 한국과 일본 시장을 아우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은 공개 첫날,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팀내 최고 진입 순위를 경신해 장기 흥행 중이다. 일본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 역시 발매 당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인 '핫 100' 1위에 오르는 등 이례적인 성과 거뒀다.한편, 투어스는 일본 팬미팅에 앞서 3월 27~29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42:CLUB'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파격으로 가득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 'GO' M/V TEASER를 게재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곡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 마침내 베일을 벗은 것.무엇보다 범우주적 스케일이 압권이다. 멤버들이 바다와 육지,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준비하는 듯한 과정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펼쳐졌다. 한 자리에 모여 교차된 노를 움켜쥐는 모습에서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타이틀곡 제목이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고, 흰색 모래가 폭발하며 나타난 심볼이 'GO'로 완성되는 등 여러 신비로운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 그간 블랙핑크가 보여줬던 음악 세계와는 다른 이채로움이 가득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펼쳐 보일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블랙핑크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으로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멤버들이 참여한 대표 유물 오디오 도슨트 등이 마련됐다.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서는 미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아이브는 지난 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 데 이어,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틱톡(TikTok)과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됐다.이날 아이브는 오프닝 무대부터 존재감을 증명했다. 지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포문을 연 아이브는 무대 직후 MC를 통해 해당 곡이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이번 쇼케이스는 앨범 소개는 물론 다양한 토크와 코너로 구성됐다. 아이브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정규 2집에 대한 소회와 함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555m 높이의 고층 빌딩에서 선보인 장면이 실제 촬영이었다는 설명이 더해지며 현장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볼 수 있었던 음감회 코너들도 이어졌다. 스페셜 음감회에서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일부를 감상하며 작업 과정과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더블 타이틀곡 '뱅뱅'과 '블랙홀'의 포인트 안무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수록된 멤버 전원의 솔로곡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이브는 "콘서트에서 짧게 공개했던 곡들을 이렇게 음원으로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솔로 트랙 공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팬들의 응원이 담긴 '리바이브 플러스 하트' 코너 역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이브가 직접 작성한 감상평과
가수 바다(S.E.S.)가 단독 콘서트 '2026 BADA LIVE CONCERT - Golden: Beyond the Music'을 마쳤다.바다는 지난 2월 21일과 2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그는 총 20여 곡을 전곡 라이브로 소화했다.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인트로와 함께 등장한 그는 'Just A Feeling'을 편곡해 강렬한 오프닝을 선보였고, 이어 S.E.S.의 데뷔곡 'I'm Your Girl'을 Y2K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Love', '감싸안으며' 등 S.E.S.의 대표곡은 원곡의 감성을 살려 부르며 향수를 자극했고, '샤랄라', 'Shy Boy', 'Twilight Zone', 'Like A Shooting Star' 무대는 재즈풍 편곡과 밴드의 풍성한 합주가 더해져 한층 깊이 있는 무대로 완성됐다. 라이브 밴드의 연주는 몰입감을 극대화했다.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부제와 맞닿은 'Golden: Beyond the Music' 파트였다. 영상 속 검은 사자들의 이미지가 등장하며 혼문이 열리는 순간, 바다의 목소리가 균열을 일으키듯 울려 퍼지며 'Golden' 라이브가 이어졌다.바다는, 앙코르 요청에 화답해 'V.I.P', '꿈을 모아서'를 열창했다. 팬들은 떼창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관을 만들어냈다. 특히 21일 '꿈을 모아서' 무대에는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던 S.E.S.의 유진이 청바지에 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바다는 눈시울을 붉히며 벅찬 감정을 내비쳤다.바다는 "콘서트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 여러분 모두가 골든처럼 찬란하게 빛나길 바란다. 이 무대가 끝나면 우리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겠지만, 오늘 함께 부른 노래가 여러분의 길 위에서 빛이 되어줄
남매듀오 AKMU(악뮤)가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암시하는 셀프 스포로 눈길을 끌었다. 이는 12년간 몸 담은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23일 악뮤는 공식 계정에 별 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이찬혁과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찬혁은 모자와 브이넥 티셔츠를 이수현은 롱 원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수현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 하단에는 '4집'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정규 4집 발매를 예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 팬들은 "왔다네 정말로", "거의 7년만에 정규",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악뮤는 2019년 정규 3집 앨범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TEAM(앤팀)이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개최한다.24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투어는 우리나라 인천을 포함해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5월 13~14일 일본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가가와(5월 23~24일), 아이치(5월 30~31일), 후쿠오카(6월 13~14일), 타이베이(6월 21일), 효고(6월 27~28일), 인천(7월 4~5일), 홍콩(7월 11일), 방콕(7월 18일), 치바(7월 25~26일), 싱가포르(8월 22일)에서 마무리된다.한국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해 6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치며, 한국에서의 뜨거운 인기와 확장된 영향력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TEAM은 지난해 총 16만여 명을 동원한 첫 아시아 투어를 마친 직후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성공적인 활동을 폈다. 'Back to Life'는 발매 첫날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고,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했다. 또한 &TEAM은 이 앨범으로 국내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첫 진입과 일본 오리콘 랭킹 1위 등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소속사 YX 레이블즈는 "성공적인 한국 데뷔에 이어 2026년 새로운 투어로 더 많은 팬들과 만날 &TEAM을 기대해 달라"며 "멤버들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완전무결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TEAM은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샤이니 민호의 일본 신곡 2곡 음원이 베일을 벗는다.민호의 일본 새 싱글 'Flawless(플로리스)'와 'Sunkissed(선키스드)'가 24일 밤 12시(25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Flawless'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메시지로 든든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며, 'Sunkissed'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상의 따뜻함을 자유로운 분위기에 담아냈다.앞서 민호는 지난 1월 개최한 일본 팬미팅을 통해 'Flawless'와 'Sunkissed'를 무대를 먼저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음원 공개 이외에도 민호는 올해 음악, 연기,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며 멀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ONEW)가 미니 5집 'TOUGH LOVE'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온유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온유는 파스텔 톤의 니트 스타일링으로 포근한 소년미를 자아내는가 하면, 셔츠에 넥타이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온유는 일상 속 한 장면을 포착한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하트 오브제 등이 어우러진 콜라주 구성이 돋보이는 가운데 온유가 'TOUGH LOVE'로 그려낼 사랑 이야기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미니 5집 'TOUGH LOVE'는 온유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하는 앨범이다. 온유가 직접 곡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여러 사랑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내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TOUGH LOVE'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원어스(ONEUS)의 팬콘이 전석 매진됐다.원어스는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2026 원어스 팬콘 : 웰컴 투 <어스스 아일랜드>)'를 개최한다.특히 지난 23일 오후 티켓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 이번 팬콘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티켓 파워를 증명해 보였다.현재 원어스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공식 팬덤 투문(TOMOON)의 생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만큼, 이들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재미를 배가하며 팬콘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계획이다.원어스는 앞서 국내외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남다른 활약상을 보여줬다. 이들은 미주와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 것은 물론, 싱글 '原(원)'으로 한계 없는 콘셉트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들은 최근 새 소속사와 완전체로 계약을 체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Hanbyeol (한별), 박수진, 이룸 (eroom)이 2월 두 번째 KiTake(키테이크) 주인공으로 낙점됐다.지난 23일 키트베러(KiTbetter) 측은 2월 두 번째 테마 키트앨범 키테이크(KiTake)를 발표했다.키테이크는 테마에 맞는 키트앨범들이 키트베러(KiTbetter) 공식 X계정에 업로드되는 콘텐츠다. 키테이크는 스마트 기기용 실물 음반인 키트앨범 제작·출시 서비스인 키트베러에서 선정한다. 키트베러가 제공하는 아티스트의 비용 부담 없는 쉽고 빠른 앨범 제작 서비스를 이용해 출시된 국내외 키트앨범 중 선정되며, 아티스트를 집중 조명하고 나아가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리스너에게 소개하고 그들의 활동을 서포트 함으로써 의미를 지닌다.2월의 두 번째 테마는 '감정이 먼저 빠져나간 자리'다. 뜨거웠던 감정들이 지나간 후 남겨진 아쉬움, 후련함 혹은 텅 빈 마음의 공간 등 다른 마음들을 각자만의 온도로 채운 트랙들이 선정됐다.첫 번째로 선정된 키트앨범은 Hanbyeol(한별)의 'Double Like'다. 한별은 키치한 비주얼과 개성 있는 음색으로 자신만의 팝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아티스트다. 타이틀곡 'Double Like'는 빈티지한 질감의 기타 리프와 경쾌한 드럼 비트가 주도하는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이별의 상황을 무겁게 다루기보다는 리듬감 있는 멜로디 위에 얹어진 직설적인 가사로 풀어내며 관계의 끝을 명확히 한다. 곡 전반에 흐르는 레트로한 무드와 한별의 탄탄한 보컬은 감정이 정리된 후의 산뜻함을 청각적으로 구현해 낸다.두 번째로 선정된 키트앨범은 박수진의 'Come Away With Me'다. 박수진은 2015년 Mnet '슈퍼스타 K7'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가수 허각이 재해석한 '미친 사랑의 노래'가 베일을 벗는다.허각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미친 사랑의 노래'를 발매한다. 2006년 씨야가 발표한 원곡이 2000년대 대표 이별 발라드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곡은 원곡이 지닌 애절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남성 보컬의 시선으로 감정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허각 특유의 호소력과 짙은 음색이 더해지며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결을 입힐 예정이다.지난 23일 TOON STUDIO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친 사랑의 노래' 녹음실 티저 영상이 공개됐고, 허각의 밀도 높은 보컬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그는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가창으로 감정의 정점을 완성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리메이크는 라이브 영상에서 시작된 화제성으로 의미를 더한다. 허각은 지난해 남규리 유튜브 채널에서 '미친 사랑의 노래' 라이브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이후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며 리메이크로 성사됐다. 사랑을 놓지 못한 채 끝내 마음을 쏟아내는 한 사람의 고백처럼, 허각의 '미친 사랑의 노래'는 절제와 폭발 사이를 오가며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허각은 현재 MBC '1등들'에 출연 중이며, 다음 달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임한별과 함께 '각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레이, 이서)가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은 아이브의 이야기를 '나'에서 '우리'로 확장하며,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는 메시지를 담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