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데뷔 이후 발매하는 첫 정규앨범 'HEART MAID'(하트 메이드)로 컴백한다. 선미는 5일 오후 6시 타이틀곡 'CYNICAL'(시니컬)을 포함한 총 13곡이 수록된 앨범 'HEART MAID'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음악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보듬는다'를 주제로, 선미가 직접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정규 1집 'HEART MAID'에는 인트로 트랙 'MAID'(메이드)를 시작으로 밴드사운드 기반의 'Balloon in Love'(벌룬 인 러브), 'BLUE!'(블루), 타이틀곡 'CYNICAL'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선미는 일렉트로닉, R&B, 발라드 등 여러 사운드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타이틀곡 'CYNICAL'은 냉소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WHY SO CYNICAL?"이라는 질문을 던지는 곡이다. 선미는 이번 곡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감정을 풀어내며, 퍼포먼스와 시각적 표현을 결합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CYNICA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영화적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일부 가사와 장면이 공개되며 본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선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확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HEART MAID'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CJ ENM K-POP 아티스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웨이크원(WAKEONE)이 글로벌 K-POP 비즈니스 전문가 남소영 총괄 대표를 새롭게 선임하고, 아티스트 특성에 최적화된 제작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여 매니지먼트 역량을 강화한다.새롭게 웨이크원을 이끌게 된 남소영 대표는 국내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해외 시장 개척을 선도해 온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다. 남 대표는 SM JAPAN 설립을 시작으로, 오랜기간 SM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총괄하고 주요 계열사 임원직을 거쳐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사를 역임했다.매니저 출신인 남 대표는 오랜 기간 쌓은 매니지먼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K-POP 산업을 일군 1세대 여성 리더로, 다수의 아티스트를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K-POP의 세계화를 실질적으로 견인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글로벌 전략, 콘텐츠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핵심 영역을 두루 경험하며 입체적인 경영 감각과 시장 친화적 리더십을 발휘했다. 업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온 그의 경험은 웨이크원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는 강력한 추진력이 될 전망이다.웨이크원은 남 대표의 리더십 아래 기존 시스템을 아티스트의 개성과 성장 방향을 정밀하게 지원하는 2센터 체제로 재정비한다. 1센터는 5세대 톱티어 보이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과 글로벌 루키 izna(이즈나)를 전담하며 이들의 국내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2센터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ALD1,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와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2023년 방송된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가수 조현아가 본업으로 만났다. 서로를 더 빛나게 만든 조합이라는 호평이 나온다.어반자카파가 지난 3일 새 EP 앨범 '스테이'(STAY)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스테이'는 깊이 있는 리듬과 감각적인 사운드의 미디엄 템포 R&B 노래로, 어반자카파의 색이 짙게 묻어난다. 수지는 이번 신보의 뮤즈라고 해도 손색 없을 만큼 적극 지원사격했다. '스테이'는 어반자카파가 4년 만에 선보이는 EP이자, 조현아가 소속사 앤드류 컴퍼니의 공동 대표를 맡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조현아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무조건 잘돼야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열정을 보였다.소속사 대표가 되며 어깨가 무거워진 조현아. 여러 고충을 견디며 몸이 아프기도 했다고. 그런 조현아를 위해 절친 수지가 나섰다. 수지는 어반자카파 신곡 '스테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도현과 호흡했다. 두 사람 모두 노 개런티로 출연했다. 조현아는 "수지가 정말 도와주고 싶었는지 마음을 열고 출연 결정을 해줬다"고 전했다.조현아는 수지를 단순히 친구가 아닌 가수이자 배우로서 존중했다고 했다. 그는 수지에 대해 "노래를 정말 잘하는 가수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사람을 잘 챙기는 친구이기도 하다. 자기 일을 잘하는 동료이기도 하다. 많은 면에서 훌륭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두 인기 배우의 지원사격 덕분에 어반자카파의 뮤직비디오에 대중의 눈길이 쏠렸다. 특히 수지와 이도현의 케미스트리를 두고 좋은 반응이 쏟
그룹 아홉이 '올해 최고의 신인' 자리를 노린다.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아홉은 미니 2집 활동으로 음악 방송 1위를 조준한다. 스티븐은 "음악 방송 1위 '올킬'을 달성하고 싶다. 데뷔 활동 때 감사하게도 3번이나 1위를 했다. 이번에는 모든 음방에서 1위를 해보고 싶다. 아홉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변화를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고 했다.또 다른 목표는 신인상이다. 차웅기는 "연말이다 보니 시상식도 많고 큰 무대를 보여줄 기회가 많더라. 신인상을 비롯해 많은 트로피를 아홉의 이름으로 가져오는 게 목표다. 감사하게도 여러 상을 받았는데, 그동안의 노력이 떠올라서 감격스러웠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최선을 다해 '2025년 최고의 신인'으로 남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더 패시지'는 지난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에서 아홉은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성장통을 겪으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 서사를 노래한다.앨범에는 총 다섯 개의 곡이 수록된다. 아홉은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를 비롯해 '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 '1.5x의 속도로 달려줘', '다신 너를 잃지 않게', '잠든 일기장 (Outro)'을 통해 청춘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스티븐은 '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과 '다신 너를 잃지 않게'
"'청춘'을 떠올리면 마냥 아름답기만 할 것 같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흔들리기도 하고 아프기도 합니다. 그런 청춘도 받아들이고 자신을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차웅기)그룹 아홉이 청춘 서사를 한층 확장한다.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더 패시지'는 지난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스티븐은 "4개월 전 이 자리에서 처음 인사드렸는데 빠르게 다시 돌아왔다. 데뷔 쇼케이스 때는 긴장해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몰랐다. 이번에는 기대가 더 크다. 전작보다 멋있게 성장한 아홉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초고속 컴백에도 멤버들은 힘들기보단 행복했다고. 박주원은 "계속 활동하면서 팬들을 만나고, 동시에 다음 앨범을 준비하면서 팬들을 어떻게 깜짝 놀라게 할지 기대감과 행복함이 컸다"고 했다.이번 앨범으로 아홉은 청춘 서사를 한 단계 확장한다. 차웅기는 "이번 앨범을 표현하는 키워드는 '러프 청춘'이다. 지난 데뷔 앨범이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미완의 청춘을 그렸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소년에서 어른이 되며 겪는 성장통과 아홉만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앨범에는 총 다섯 개의 곡이 수록된다. 아홉은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를 비롯해 '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 '1.5x의 속도로 달려줘', '다신 너를 잃지 않게', '잠든 일기장 (Outro)'을 통해 청춘의
그룹 아홉이 멤버 즈언을 제외한 8인 체제로 돌아왔다.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번 활동에는 멤버 즈언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다. 서정우는 "아쉽게도 즈언이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회복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즈언이 많은 응원의 메시지와 칭찬을 보내줘서 힘내서 새 앨범을 준비할 수 있었다. 즈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더 패시지'는 지난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에서 아홉은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성장통을 겪으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 서사를 노래한다.앨범에는 총 다섯 개의 곡이 수록된다. 아홉은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를 비롯해 '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 '1.5x의 속도로 달려줘', '다신 너를 잃지 않게', '잠든 일기장 (Outro)'을 통해 청춘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스티븐은 '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과 '다신 너를 잃지 않게', 차웅기와 박한은 '다신 너를 잃지 않게' 작사에 참여해 진솔한 마음을 담아냈다.아홉의 미니 2집 '더 패시지'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홉이 필리핀 팬 콘서트를 성료한 소감을 밝혔다.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아홉은 지난 8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첫 팬 콘서트를 열었다. 필리핀 출신 멤버인 제이엘은 "어릴 때부터 그렇게 큰 무대에 서 보고 싶었다. 혼자가 아닌 멤버들과 설 수 있어 더 감사했다.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박주원은 "그날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심장이 아직도 두근두근 뛸 정도"라고 말했고, 박한도 "공연장에 서 있으면 우주 한 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다. 별이 반짝거리는 느낌이다. 많은 사람 앞에서 무대해 보는 게 꿈이었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무대에 선 게 처음이었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했다.'더 패시지'는 지난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에서 아홉은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성장통을 겪으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 서사를 노래한다.앨범에는 총 다섯 개의 곡이 수록된다. 아홉은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를 비롯해 '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 '1.5x의 속도로 달려줘', '다신 너를 잃지 않게', '잠든 일기장 (Outro)'을 통해 청춘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스티븐은 '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과 '다신 너를 잃지 않게', 차웅기와 박한은 '다신 너를 잃지 않게' 작사에 참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이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The Passage'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혼란과 방황 등의 순간을 거치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 아홉(AHOF)을 표현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다이스케가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The Passage'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혼란과 방황 등의 순간을 거치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 아홉(AHOF)을 표현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박주원이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The Passage'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혼란과 방황 등의 순간을 거치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 아홉(AHOF)을 표현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제이엘이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The Passage'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혼란과 방황 등의 순간을 거치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 아홉(AHOF)을 표현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박한이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The Passage'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혼란과 방황 등의 순간을 거치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 아홉(AHOF)을 표현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최유리가 단독 콘서트 '머무름'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앞서 그는 볼빨간사춘기의 전 소속사로 유명한 쇼파르 뮤직에 있다가 지난해 3월 신생 레이블 네이브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최유리는 지난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최유리 콘서트 2025 : 머무름'을 열고 음악 팬들과 만났다.최유리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해 열린 '우리의 언어' 이후 약 1년 만의 무대로, '머무름' 역시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공연은 '머무름'을 주제로 살며 사랑하며 만나는 마음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그려내며, 대표곡은 물론 신곡과 방송을 통해 사랑받은 곡들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마음이 머무는 따뜻한 무대를 선사했다.한편 '최유리 콘서트 : 머무름'은 서울 공연을 마치고 오는 15~16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서울 공연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이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The Passage'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혼란과 방황 등의 순간을 거치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 아홉(AHOF)을 표현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장슈아이보가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The Passage'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혼란과 방황 등의 순간을 거치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 아홉(AHOF)을 표현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