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정규 2집 콘셉트 포토 / 사진 제공=미스틱스토리
루시 정규 2집 콘셉트 포토 / 사진 제공=미스틱스토리
밴드 루시(LUCY)가 신보 초동 10만 장을 넘겼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매된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의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는 발매 일주일간(집계기간 2026년 4월 29일~2026년 5월 5일) 총 10만 3562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로써 루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했다. 미니 1집이자 첫 피지컬 앨범인 'PANORAMA(파노라마)'의 초동 대비 약 121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차트 또한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루시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한 다수의 수록곡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HOT100에 진입했다. '전체관람가'는 지니와 벅스 실시간 차트 진입을 비롯해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2위에도 올랐다. 뮤직비디오 역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직행했다.

루시는 오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연다. 데뷔 첫 KSPO DOME 입성이다.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루시는 오는 6월 20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 IN TAIPEI'를 개최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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