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쇼타로/ 사진=텐아시아 DB
라이즈 쇼타로/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라이즈 쇼타로가 컴백을 앞두고 발목을 다쳤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은 7일 "쇼타로는 최근 해외 스케줄 현장에서 퍼포먼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반깁스를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라이즈는 오는 8일 인천대학교 축제, 10일 일본 케이스타일 파티, 14일 서강대학교·숭실대학교 축제에 무대에 설 예정이다. 쇼타로는 무대는 함께 오르지만 안무는 소화하지 않는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SM은 "일상 생활은 가능하나 과격한 춤은 자제하고 안정을 취하라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쇼타로와 논의한 후 내린 결정"이라며 "아티스트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쇼타로가 속한 그룹 라이즈는 오는 6월 15일 미니 2집을 발매한다.


이하 SM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라이즈 멤버 쇼타로의 부상 및 스케줄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

쇼타로는 최근 해외 스케줄 현장에서 퍼포먼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반깁스를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입니다.

이로 인해 쇼타로는 예정된 스케줄(5월 8일 인천대학교 축제, 10일 일본 케이스타일 파티, 14일 서강대학교·숭실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무대에 서지만 안무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은 가능하나 과격한 춤은 자제하고 안정을 취하라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쇼타로와 논의한 후 내린 결정으로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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