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얻으며 '미국 초통령'으로 불리는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빌보드 차트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뿐 아니라 기존 앨범까지 순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성적을 냈다.6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최신 차트(10월 10일 자)에서 캣츠아이의 'Animal'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31위를 기록했다. 최고 순위 24위를 기록한 데 이어 10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를 집계하는 '팝 에어플레이'에서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3위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세 번째 EP 'WILD'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9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29일 자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이 앨범은 7주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톱 앨범 세일즈'에는 캣츠아이가 발표한 EP 세 장이 모두 진입했다. 'WILD'가 13위에 자리했고, 데뷔 EP 'SIS (Soft Is Strong)'와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각각 25위, 50위를 기록했다. 2024년 출시된 'SIS (Soft Is Strong)'의 누적 진입 기간은 52주, 지난해 6월 발매된 'BEAUTIFUL CHAOS'는 65주로 늘었다.글로벌 차트에서도 세 곡이 순위권을 지켰다. 'Animal'은 '글로벌 200' 44위와 '글로벌(미국 제외)' 43위를 기록하며 두 차트에 10주 연속 진입했다. 'Hootie Frutti'는 각각 171위와 175위로 7주째 이름을 올렸고, 'Gabriela'는 194위와 182위를 차지하며 67주째 차트에 머물렀다.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13일 미국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THE WILDWORLD TOUR' 북미 일정에 돌입한다. 18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김지원
그룹 앤팀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6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앤팀의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마크 온 미)는 '빌보드 200' 20위에 올랐다. 지난 5월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위 온 파이어)로 기록한 종전 최고 순위 52위보다 32계단 높은 기록이다. 일본 보이그룹이 해당 차트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이기도 하다.'Mark on Me'는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위,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앤팀 역시 '아티스트 100'에서 자체 최고인 18위에 올랐다.지난달 8일 발매된 'Mark on Me'는 발매 첫 일주일 동안 135만 장 이상 판매됐다. 이에 따라 앤팀은 4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앤팀은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8월 미국에서 'KCON LA 2026'와 그래미 뮤지엄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 등에 출연하며 현지 활동을 진행했다.앤팀은 오는 15일부터 일본 18개 도시에서 총 41회에 걸쳐 새 투어를 개최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성한빈이 첫 솔로 EP 'DEAD'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성한빈은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DEAD'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세 차례에 걸친 이미지 공개를 마쳤다.이번 사진에서 성한빈은 블랙 의상에 손을 감싼 붕대와 얼굴의 상처 분장으로 앞서 공개된 이미지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 이미지와 함께 상처 주변에 놓인 붉은 꽃, 날개 형태의 오브제 등도 활용됐다.'DEAD'는 성한빈이 솔로로 처음 발표하는 EP다. 두려움과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이를 넘어 새로운 자신으로 나아가는 '자기초월'의 과정을 앨범의 중심 주제로 삼았다.성한빈은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Killin' Me' 퍼포먼스 비디오 등을 공개하며 솔로 활동을 예고해왔다.성한빈의 첫 EP 'DEAD'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에서 R&B 장르의 수록곡 2곡을 선보인다.수록곡 'Hubble Time'은 그루브를 기반으로 멤버들의 보컬에 초점을 맞춘 R&B 곡이다. KENZIE가 작사를 맡았으며, 우주의 나이를 추정하는 데 사용되는 천문학적 개념인 '허블 타임'을 사랑에 빗대어 표현했다.또 다른 수록곡 '꿈결 (Like A Dream)'은 카펜터스(The Carpenters)의 'Close to You'를 샘플링한 R&B 발라드다. 원곡의 멜로디를 바탕으로 여러 악기 사운드를 더했다.가사에는 함께 보낸 시간을 꿈에 빗대어 돌아보는 내용과 하루의 끝에서 상대가 좋은 꿈을 꾸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앞서 공개된 'We Own This Street', 'UPGRADE', 'Super Major'가 힙합과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를 기반으로 했다면 이번 두 곡은 R&B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엔시티 위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되며 오는 12일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이 '2026 EDC 코리아'에 깜짝 등장해 브라질 DJ 알록(Alok)과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나연은 지난 4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6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EDC 코리아)'에서 알록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발매한 컬래버레이션곡 'Bye Bye Inhibitions'(바이 바이 인히비션스)를 함께 공연했다.'Bye Bye Inhibitions'는 나연의 보컬과 알록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곡으로, 망설임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내용을 담았다.앞서 알록은 지난 9월 '록 인 리오(Rock in Rio)' 공연에서 나연의 녹음된 보컬이 포함된 'Bye Bye Inhibitions'를 먼저 공개했다. 이후 음원이 정식 발매됐고, EDC 코리아에서는 나연이 직접 등장하면서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서 이 곡을 선보였다.지난 2일 공개된 'Bye Bye Inhibitions'는 발매 이후 브라질, 멕시코, 튀르키예, 태국 등 여러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꿈과 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신곡 '12 o'clock'을 선보인다.정한X조슈아는 7일 0시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DREAMSCAP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12 o'clock'을 비롯해 'Like you', 'Outside', 'One plus one', 'Not personal (JOSHUA Solo)', '컬러링 (JEONGHAN Solo)', 'No looking back' 등 7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12 o'clock'은 낮과 밤의 12시를 넘나들며 꿈속의 누군가를 뒤쫓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븐틴과 꾸준히 작업해 온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범주(BUMZU)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앞서 공개된 앨범 트레일러에도 12시를 가리키는 시계가 반복해서 등장해 신곡과의 연관성을 암시했다.두 멤버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솔로곡도 수록됐다. 정한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컬러링 (JEONGHAN Solo)'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드러낸다. 조슈아는 'Not personal (JOSHUA Solo)'의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마지막 트랙 'No looking back'의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오는 19일 발매되는 'DREAMSCAPE'는 잠든 사이 떠오르는 무의식의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이상이 맞닿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자신의 꼬리를 물고 끊임없이 순환하는 고대 신화 속 우로보로스(Ouroboros)를 모티프로 삼아 두 개의 꿈이 교차하고 충돌하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정한X조슈아는 앨범 발매 이후 6개 도시를 도는 단독 투어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에 나선다.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 뒤 사이타마, 마카오, 타이베이, 부산, 홍콩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김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앞두고 수도 리마에 이들의 이름을 딴 거리가 등장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과 9~1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IMA'를 개최한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이 페루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연을 앞두고 리마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사크라멘토 거리를 한시적으로 'BTS 대로(Avenida BTS)'로 부르기로 했다. 해당 거리에는 이를 알리는 표지판도 설치됐다.리마의 주요 관광지에서도 공연 기간에 맞춘 행사가 진행된다. 수르코 우정공원의 아르코 모리스코는 보라색 조명으로 점등됐으며 오는 11일까지 BTS를 주제로 한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분수공원인 'Circuito Mágico del Agua'에서도 음악과 조명,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BTS 테마 행사가 같은 기간 열린다.방탄소년단은 리마에 앞서 지난 2~3일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남미 투어를 시작했다. 이틀간 열린 공연에는 약 10만 명의 관객이 모였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와 아티스트 지코(ZICO)가 협업 음원을 내놓는다.온유는 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싱글 앨범 '착각'의 두 번째 타이틀곡 'Tic Tac Toe'(틱택토)를 공개한다.'Tic Tac Toe'는 남녀 사이의 미묘한 심리와 관계를 게임에 빗대어 표현한 R&B 힙합 장르의 곡이다. 남녀 관계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시선을 담아냈으며, 808 베이스 리듬과 트랩 사운드를 바탕으로 전개된다.온유의 보컬과 지코의 랩이 대비를 이루며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두 사람은 직접 노랫말을 쓰고 멜로디를 붙여 트랙에 개성을 더했다.음원 공개에 앞서 7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ic Tac Toe' 비주얼라이저 영상이 먼저 올라왔다. 캠코더 질감의 화면 속에 온유와 지코가 작업실에서 아이디어를 나누며 호흡을 맞추는 곡 제작 과정이 담겼다.이번 싱글 '착각'은 온유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5집 'TOUGH LOVE'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총 3곡의 타이틀곡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젝트로, 가수 유주(YUJU)와 호흡을 맞춘 'Mind Games'(마인드 게임즈)에 이어 지코가 참여한 'Tic Tac Toe'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온유의 싱글 앨범 '착각'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정식 발매된다. 지코와 협업한 타이틀곡 'Tic Tac Toe'는 7일 오후 6시 먼저 베일을 벗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11주년을 함께 기념할 팬 750명을 초대한다. 투어에 회당 수만명의 관객을 모으는 팀이지만, 데뷔 기념일 행사에 마련한 자리는 회차당 250명에 그쳤다. 지난해에도 팬덤 규모에 비해 작은 행사장을 택했다는 아쉬움이 나왔는데, 올해는 그마저 더 줄었다. 팬들의 불만도 더 커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오는 17일 '2026 TWICE FAN PARTY [ONCE UPON A THRI11]'을 연다고 공지했다. 오후 2시와 4시, 6시 총 세 차례 진행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250명이다. 만 15세 이상 공식 팬클럽 원스 5기 회원 가운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하고, 서울 지역의 행사 장소는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팬클럽 모집 이후 트와이스를 좋아하게 됐거나 만 15세 미만인 팬들은 응모할 수 없다.팬들이 행사 규모에 아쉬움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주년 팬미팅 '10VE UNIVERSE'(러브 유니버스)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팬클럽 선예매로 전석이 매진돼 시야제한석까지 추가로 열었다. 이에 팬덤 규모를 고려해 더 큰 장소를 마련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에도 부족했던 좌석이 올해는 750명 규모로 줄었으니,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기대보다 참석조차 어렵겠다는 불안감이 앞서게 됐다.트와이스의 해외 공연 규모와 비교하면 차이가 극명하다. 지난 7월 마무리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44개 지역에서 총 81회에 걸쳐 열렸다. 약 1년간 이어진 투어에서 북미 55만명, 일본 64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처럼 대규모 월드투어를 전개하는 팀의 데뷔 기념행사가 수백명 규
로이킴이 ‘크게 울어라’로 3년 연속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가 쏠린다.로이킴은 오늘(6일) 오후 6시 새 싱글 ‘크게 울어라’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2024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2025년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에 이어 올해도 10월 신곡을 내놓게 됐다.로이킴에게 10월은 어느덧 특별한 계절이 됐다.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과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가 연이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가을과 잘 어울리는 로이킴 특유의 서정성과 감성적인 보컬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올해는 앞선 두 곡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위로를 풀어낸 ‘크게 울어라’로 3년 연속 가을 노래를 선보인다.무엇보다 ‘크게 울어라’라는 직설적인 제목부터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힘든 사람에게 흔히 “울지 마”, “괜찮아”, “힘내”라고 말하는 것과 달리 로이킴은 오히려 참지 말고 마음껏 울어도 된다고 이야기한다.로이킴은 “울음을 참는 것이 어른스러운 태도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신의 슬픔을 인정하고 충분히 표현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감정을 계속 억누르면 상처가 마음속에 남지만, 충분히 울고 슬픔을 흘려보낸 뒤에는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이 곡이 탄생하게 된 속내를 밝혔다.이어 그는 “자신의 아픔을 온전히 지나온 경험이 결국 다른 사람의 슬픔을 이해하고 손을 내밀 수 있는 깊이로 이어진다는 생각도 곡에 담았다”며 “‘크게 울어라’는 슬픔 속에 계속 머물라는 의미가 아닌, 아픔을 충분히 아파한 뒤 더욱 단단하게 일어서기를
그룹 뉴진스(NewJeans)의 'ASAP'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넘겼다.6일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뉴진스의 두 번째 EP 'Get Up'(겟 업) 수록곡 'ASAP'(에이삽)은 지난 4일 기준 누적 2억 2만 3211회 재생됐다. 팀 통산 13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이다.'ASAP'은 유로팝(Euro Pop)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음색이 곡의 중심을 이룬다.'ASAP' 뮤직비디오에는 금발의 요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숲속에서 뛰노는 모습이 담겼다.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효과도 영상에 더해졌다.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81억 회를 넘는다. 'Ditto'(디토), 'OMG'(오엠지), 'Super Shy'(슈퍼 샤이)는 9억 회 이상 재생됐다. 'Hype Boy'(하입 보이)는 8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5억 회 이상 곡은 'New Jeans'(뉴 진스)와 'Attention'(어텐션)이다. 'ETA'(이티에이)는 4억 회 이상이다. 'Cookie'(쿠키), 'How Sweet'(하우 스윗), 'Hurt'(허트)는 3억 회 이상 재생됐다. 'Cool With You'(쿨 위드 유), 'Supernatural'(슈퍼내추럴), 'ASAP'은 2억 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Get Up', 'Bubble Gum'(버블 검), 'Right Now'(라이트 나우)는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윤서빈이 11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윤서빈은 6일 오후 6시 새 싱글 'Glow'를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up songs' 이후 약 11개월 만의 신보다.'Glow'는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와 느긋한 그루브를 더한 미드템포 힙합 R&B 곡이다. 혼잡한 일상 속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윤서빈은 프로듀서 닥터조(Dr JO)와 함께 직접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절제된 사운드 위에 윤서빈의 보컬을 더해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담았다.윤서빈은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에서 제임스 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작품은 배우 제임스 딘이 생을 마감하기 직전 5분을 그린다.'제임스 바이런 딘'은 오는 18일까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공연된다.윤서빈의 새 싱글 'Glow'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블로그에 'COMING SOON' 티저 포스터를 게재하고 베이비몬스터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신곡은 오는 23일 오후 1시 공개된다.티저에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행성과 수면 위로 길게 이어지는 빛이 담겼다. 흑백 색감과 넓게 펼쳐진 공간을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발매일 외에 곡명과 앨범 형태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신곡은 베이비몬스터가 지난 6월 8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슈가 허니 아이스 티)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음악이다. 베이비몬스터는 미니 3집 '춤 (CHOOM)'을 시작으로 'SUGAR HONEY ICE TEA'와 수록곡 'I LIKE IT'(아이 라이크 잇), 'MOON'(문)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현재 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이틀간 공연해 소속사 집계 기준 총 9만명의 관객과 만났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 등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쳐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투어 도중 신곡을 내놓는 만큼 새 음악이 향후 공연 구성에도 반영될지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비롯된 1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이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어트랙트가 전 멤버 3인과 부모, 더기버스 및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으로, 선고는 오는 11월 13일 열린다. 멤버들의 정산·건강관리 문제부터 외부 세력의 개입 의혹까지 얽힌 이번 분쟁이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 짚어봤다.피프티 피프티는 2022년 11월 키나, 새나, 시오, 아란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2월 발표한 'Cupid'(큐피드)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면서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렸다.성공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네 멤버는 2023년 6월 19일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소속사가 정산자료 제공과 건강관리 의무를 지키지 않았고, 연예활동을 지원할 능력도 부족하다는 이유였다.분쟁이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어트랙트가 외부 세력의 개입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어트랙트는 같은 달 23일 외부 세력이 멤버들에게 접근해 전속계약 위반을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멤버들은 같은 달 28일 가처분 신청 사실을 공개하며 외부 개입 없이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고 반박했다.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의 음악 제작을 맡았던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분쟁의 배후로 지목했다. 안 대표가 소속사 몰래 멤버들의 이탈을 유도하고 다른 회사로 옮기려 했다는 주장이었다. 안 대표 측은 전속계약 분쟁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했다.멤버들의 건강과 처우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같은 해 8월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식사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했고, 부모가 가져온 음식을 바닥에 던지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민기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OST 작업에 참여했다.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두 번째 OST '어디에 있어'가 발매된다. 민기는 이 곡의 가창과 프로듀싱을 맡았다.'어디에 있어'는 모던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소중한 마음을 놓지 않고 나아가려는 여정을 그렸다. 일렉기타 리프를 앞세운 사운드로 흔들리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인물들의 에너지를 표현했다.후렴구 '꿈은 어디에 있어'는 길을 잃고 헤매는 순간에도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끝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도 담겨 있다.민기는 에이티즈(ATEEZ) 멤버로서 무대와 음악 작업을 이어 왔다. 이번 OST에서는 가창은 물론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직접 맡았다. 완성된 '어디에 있어'는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용기를 내는 극 중 이야기에 쓰일 예정이다.지난달 26일 첫 공개된 '너에게 다이브'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첫사랑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극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된다.한편 민기가 가창과 프로듀싱에 참여한 '너에게 다이브' 두 번째 OST '어디에 있어'는 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