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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신, 7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4월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박효신, 7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4월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박효신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오는 4월 4~5일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We're gonna be together in O, A & E'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번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지난 2019년에 진행된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에 발표한 'HERO'(히어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효신은 새 앨범 발매 이후 오는 4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앞두고 경사…日 레코드협회 인증 추가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앞두고 경사…日 레코드협회 인증 추가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3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앤솔러지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수록곡 'Love Maze'가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5000만 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골드' 인증을 받았다.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방탄소년단은 총 16개의 '플래티넘'과 48개의 '골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Dynamite'와 'Butter'로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는 K-팝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Yet To Come'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더욱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곡이다. 'Love Maze'는 미로 속에서 엇갈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그린 노래로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두 곡의 스트리밍 상승세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를 되새기려는 글로벌 팬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고양 공연을 비롯해 41회에 이르는 북미, 유럽 투

  • 유리상자, 3월 28일 콘서트 개최…"봄 기분 좋게 맞이하길"

    유리상자, 3월 28일 콘서트 개최…"봄 기분 좋게 맞이하길"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봄을 맞아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유리상자는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2026 유리상자 콘서트 〈꽃을 든 상자〉 (부제: 마흔 세 번째 사랑담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유리상자 SONG BOOK 콘서트' 이후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이 될 예정이다.유리상자는 그동안 '아름다운 세상',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러한 대표곡들을 비롯해 봄의 정서와 어울리는 선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꽃을 든 상자'라는 타이틀에 맞춰, 겨우내 쌓인 마음을 풀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순간을 노래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리상자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따뜻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공연기획사 (주)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공연은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 보다 편안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준비하고 있다"며 "유리상자의 노래로 관객들이 잠시 쉬어가고, 봄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명곡 입소문 어디까지…세븐틴 도겸X승관, 해외서도 통했다

    명곡 입소문 어디까지…세븐틴 도겸X승관, 해외서도 통했다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의 'Blue'가 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Blue'는 최근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26일 자, 이하 동일 기준) 1위에 올랐다. 이 차트는 최근 재생 횟수나 공유 빈도 등이 급격히 늘어나는 곡의 데이터로 순위를 매긴다. 도겸X승관은 홍콩(3위), 대만(3위), 싱가포르(6위), 한국(9위)에서도 동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시장에서 정통 발라드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Blue'가 실린 미니 1집 '소야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각각 3위로 랭크되는 등 해외에서도 호성적이 이어지는 중이다. 음반은 앞서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9~15일) 1위를 차지했다.지난 12일 발매된 '소야곡'은 '보통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사랑의 궤적을 따라 배치된 6개의 곡은 일상에 켜켜이 쌓인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듣는 이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Blue'는 사랑의 보폭이 어긋날 때 느끼는 복잡한 마음을 도겸X승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그려내 호평받았다.누구나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노래인 만큼, 팬들의 자발적인 챌린지가 잇따랐다. 도겸, 승관과 화음을 맞춰보는 '듀엣 챌린지'가 가장 큰 인기였다. SNS에 관련 영상이 쏟아지면서 'Blue'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28일에는 '

  • 송가인, 3년 만에 OST 복귀…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라인업 합류

    송가인, 3년 만에 OST 복귀…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라인업 합류

    가수 송가인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에 참여한다.29일 송가인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송가인이 전유진, 박지현, 정서주와 함께 OST 1차 라인업에 들면서, 극의 감동을 배가시킬 명품 OST의 탄생이 기다려지고 있다.송가인이 가창에 참여한 OST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로 알려진 송동운 프로듀서와의 작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호텔 델루나’ 등 다수의 흥행작 OST 작업에 참여해 왔던 만큼, 이번에는 송가인과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특히 송가인은 tvN ‘사랑의 불시착’과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를 이어 세 번째로 드라마 OST에 참여하게 됐다. 두 작품에서도 극 흐름과 어우러지는 감성과 보이스로 호평을 얻었던바, 이번에는 송가인이 어떤 곡으로 감동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앞서 송가인은 2020년 tvN ‘사랑의 불시착’ OST ‘내 마음의 사진’, 2023년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OST ‘거기 있어줘요’를 발매한 바 있다. 구슬프면서도 애처로운 음색으로 드라마 몰입감을 높였던 송가인이 올해 OST 행보를 예고하면서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송가인은 OST 참여뿐 아니라 내달 14일과 15일 미국 LA 페창가 시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하며 의미 깊은 행보를 이어간다.한편, 송가

  • 웬디, 월드 투어의 여운 이어가

    웬디, 월드 투어의 여운 이어가

    가수 웬디가 앙코르 콘서트로 첫 월드 투어의 여운을 잇는다.소속사 어센드는 최근 웬디 공식 SNS를 통해 '2025-26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 앙코르'('2025-26 WENDY 1st WORLD TOUR W:EALIVE ENCORE') 개최 소식을 알렸다.'위얼라이브 앙코르'는 내달 28일 오후 6시, 3월 1일 오후 4시 총 두 차례 진행된다. 이에 앞서 내달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티켓 선예매를 시작한다. 내달 9일 8시에는 일반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는 추후 웬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얼라이브'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총 14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팬들의 큰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공연이다.웬디는 지난해 약 1년 6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Cerulean Verg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과테말라, 대만,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브루나이, 슬로베니아, 싱가포르,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칠레, 태국, 페루, 필리핀, 홍콩 등 16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는 마카오, 중국, 튀르키예 등을 포함한 9개 지역에서 톱 10에 진입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이 밖에도 '키스는 괜히 해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 KBS2 음악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까지 출연하며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이에 웬디가 이번 '위얼라이브 앙코르'에선 어떤 무

  • 스트레이 키즈 '神메뉴',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4세대 보이그룹 최초

    스트레이 키즈 '神메뉴',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4세대 보이그룹 최초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神메뉴'(신메뉴)가 K팝 4세대 보이그룹 곡 최초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스트레이 키즈 정규 1집 타이틀곡 '神메뉴'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최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으로 K팝 4세대 보이그룹 첫 단일 앨범 스포티파이 15억 스트리밍을 넘긴 스트레이 키즈는 최초 기록을 하나 더 추가했다.'神메뉴'는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스트레이 키즈가 곧 장르라는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독창적인 가사, 실험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글로벌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새해 초입부터 'K팝 챔피언' 위상을 재입증한 데 이어 활약세를 넓힐 전망이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열린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참석해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뽐냈다.기세를 몰아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출격하고 월드와이드 관객과 호흡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핑 로제 "활동 중 ♥연애 안 들킨 비법…할머니 분장하고 데이트" [TEN이슈]

    블핑 로제 "활동 중 ♥연애 안 들킨 비법…할머니 분장하고 데이트" [TEN이슈]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과거 연애 과정에서 정체를 숨기기 위해 분장했던 일화를 전했다.빌보드와 TMZ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로제는 최근 팟캐스트 'Call Her Daddy'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경험담을 공유했다.진행자 알렉스 쿠퍼가 현재 교제 중인 상대가 있는지 묻자 로제는 "나는 사랑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로제는 이 같은 질문을 받으면 관련 기사와 댓글들이 떠올라 답변이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질문을 받으면 기사들과 댓글들이 전부 떠오른다. 그래서 그냥 '예' 아니면 '아니오'라고 답하고 싶은데 이게 나라는 사람을 규정하게 될까를 생각하게 된다. 얼마나 슬픈 현실이냐"며 감정이 북받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K팝 그룹 출신이라고 해서 다른 종류의 인간인 건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로제는 현재 연애 사실을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가발과 옷을 활용해 노인으로 변장하고 데이트를 즐겼던 경험을 털어놨다.그는 "우린 어디에도 갈 수 없었기 때문에 할머니 변장을 하고 그의 집으로 갔다. 한동안 제 집에 할머니 옷만 모아둔 공간이 따로 있었다. 어느 순간에는 걷는 모습까지 흉내냈다"고 회상했다.한편 가수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를 통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립스티커즈, 비행기 타고 날아오른다…데뷔곡 JAL 국제선 탑재

    립스티커즈, 비행기 타고 날아오른다…데뷔곡 JAL 국제선 탑재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LIPSTICKERZ)의 데뷔곡이 비행기에 탑재된다.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립스티커즈의 첫 번째 정규앨범 'VESSEL'(베슬)의 타이틀곡 'Back To You'(백 투 유)는 오는 2월부터 JAL(일본항공) 그룹 국제선 기내 오디오에 탑재된다.JAL 기내 오디오로 만나볼 수 있는 'Back To You'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다시 시작점으로 향하는 용기와 설렘을 담은 가사가 여행지로 떠나는 승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립스티커즈는 지난해 8월 정규 1집 'VESSEL'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신예 밴드다. 이들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매개체로 가면을 착용하고 활동하며 미스터리한 정체성을 구축, 유일무이한 콘셉트로 밴드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립스티커즈의 'Back To You'는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일부 기기를 제외한 JAL 그룹 국제선 기내 오디오에서 들을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공식] FT아일랜드, 20년 의리 이어간다…FNC와 재계약 체결

    [공식] FT아일랜드, 20년 의리 이어간다…FNC와 재계약 체결

    밴드 FT아일랜드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년째 동행을 이어간다.소속사는 29일 "FNC엔터테인먼트의 창립 아티스트이자 밴드의 한류를 이끈 FT아일랜드와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FNC엔터테인먼트의 설립 20주년을 맞는 2026년에 회사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FT아일랜드와 다시 한번 동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FT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 데뷔해 '사랑앓이', '천둥', '너 올 때까지', '사랑후애', '바래', '사랑사랑사랑', '지독하게', 'PRAY', 'Wind'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밴드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이들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메이저 시장 정식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고, 해외 투어를 통해 무대를 확장하며 K팝 대표 밴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특히 지난해에는 그룹이 향하고자 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목표를 담은 프로젝트 'FTestination'(에프티스티네이션)을 통해 다양한 감성을 지닌 디지털 싱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는 '현재 진행형' 밴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FT아일랜드는 국내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대학 축제에서도 꾸준히 러브콜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대중성과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뿐만 아니라 그룹 활동을 비롯해 연기,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 멤버들은 팀으

  • 나우즈, 3월 日 정식 데뷔

    나우즈, 3월 日 정식 데뷔

    그룹 NOWZ (나우즈)가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선다.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오는 3월 4일 총 5곡의 다채로운 트랙이 수록된 첫 번째 일본 EP 'NOWZ'를 발매한다.나우즈의 첫 일본 EP는 일본의 유명 래퍼 YRD Leo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AMMO (feat. YRD Leo)'를 비롯해 지난해 발매한 세 번째 싱글에 수록된 'HomeRUN', 'GET BUCK',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와 첫 미니 앨범 'IGNITION'의 '자유롭게 날아'가 일본어 버전으로 재탄생해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AMMO (feat. YRD Leo)'는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힙합 트랙이다. 나우즈와 협업하는 YRD Leo는 감성적인 가사와 개성 있는 음색으로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래퍼로, 지난 2021년 발표한 'Bye'가 SNS에서 화제가 됐다.나우즈는 첫 일본 EP 발매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우즈는 3월 5일과 6일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미니 라이브 및 특전회를 개최하고, 같은 달 7일과 8일 라라포트 도쿄베이점을 찾아 팬들과 교감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이티즈, 컴백 임박했다…마지막 콘셉트 포토 공개

    에이티즈, 컴백 임박했다…마지막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의 시각적 콘셉트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서로 다른 세계관이 마주하는 충돌의 찰나를 시각화했다. 잡지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거친 질감의 분위기 속에서 에이티즈 멤버들은 대립하는 존재를 마주했을 때 느끼는 긴장감을 감각적인 구도로 표현하며 앨범의 서사를 강조했다.거울과 유리에 투영된 멤버들의 이미지는 충돌로 인해 조각난 듯한 연출을 극대화했다. 차가운 배경 속에서 절제된 포즈와 표정으로 경계심을 드러낸 에이티즈는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가수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어떠한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전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강렬한 엔진 소리를 연상시키는 전개와 함께 에이티즈 특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고스트(Ghost)', '나사(NASA)', '온 더 로드(On The Road)', '츄즈(Choose)' 등 총 5곡이 담긴다.에이티즈는 '골든 아워' 연작을 통해 가장 찬란한 시기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무대 퍼포먼스에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2월 6일 오후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

  • 에픽하이, 차트 역주행→대표곡 재소환…세대 아우르는 공감대

    에픽하이, 차트 역주행→대표곡 재소환…세대 아우르는 공감대

    그룹 에픽하이(EPIK HIGH)의 과거 대표곡들이 역주행 흐름을 넘어 가요계 전반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에픽하이(타블로, 투컷, 미쓰라)의 'Love Love Love(Feat. Yoong Jin of Casker)'는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대중적 관심을 끌어온 데 이어, 아이돌 아티스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언급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틱톡, 릴스 등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된 챌린지와 함께 다시 주목받으며 역주행 이상의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Love Love Love'는 아이브, 트와이스, 엔하이픈, 키키, NCT WISH, 투어스 등 4·5세대 아이돌을 중심으로 각종 숏폼 콘텐츠와 무대, 팬미팅 현장 등에서 언급되며 다시 한번 조명되고 있다. god 데니안 역시 팬미팅을 통해 해당 곡을 언급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와 함께 에픽하이의 또 다른 대표곡들 역시 자연스럽게 재소환되고 있다. 'Fan'은 크래비티, 보이넥스트도어 등 후배 아티스트들의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다시 언급되며 곡이 지닌 메시지와 상징성을 이어가고 있고, 'Fly (Feat. Amin.J of Soulciety)'는 코르티스(CORTIS)를 통해 MBC '가요대제전'에서 다시 불리며 세대를 넘는 흐름을 나타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이들 'MONO', 전작 설움 딛고 잘 되려나…국내외 주요 플랫폼 상위권 안착

    아이들 'MONO', 전작 설움 딛고 잘 되려나…국내외 주요 플랫폼 상위권 안착

    그룹 아이들이 신곡 'Mono (Feat. skaiwater)'를 통해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작 'Good Thing'(굿 띵) 성적의 아쉬움을 딛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7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는 발매와 동시에 멜론 HOT 100 및 최신 발매 차트, 벅스 실시간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뮤직 부문에서도 5위를 기록하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해외 시장에서의 반응도 확인됐다. 해당 곡은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일간 종합 차트와 싱글 주간 차트,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아이튠즈에서는 페루 1위, 홍콩 2위를 포함한 12개 지역에서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월드와이드 송 차트 순위권에도 진입했다.영상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다. 펜듈럼 아트와 메가 크루의 퍼포먼스가 담긴 뮤직비디오는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 1위, 종합 차트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및 한국, 미국, 러시아 등 5개 지역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올랐다.이번 신곡 'Mono (Feat. skaiwater)'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아에 집중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영국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협업했다.가수 아이들은 오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기점으로 신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블랙핑크, 월드투어 7개월 여정 마무리…완전체 컴백 예열

    블랙핑크, 월드투어 7개월 여정 마무리…완전체 컴백 예열

    그룹 블랙핑크가 월드투어의 종착지인 홍콩 콘서트를 끝으로 7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블랙핑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HONGKONG'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데다 약 3년 만에 이뤄진 현지 팬들과의 재회인 만큼 현장은 사흘 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은 외벽을 수놓은 'BLACKPINK IN YOUR AREA' 대형 LED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공연장 안팎은 이른 아침부터 블랙핑크를 환영하는 팬들로 북적이며 투어의 피날레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완성됐다.블랙핑크 역시 팬들의 기다림에 완벽히 화답, 등장과 동시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Kill This Love' 'Pink Venom'으로 포문을 연 이들은 'How You Like That' '불장난' 'Shut Down' 등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로 모두를 전율하게 했다.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다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라이브 밴드 사운드, 여기에 더해진 YG표 고퀄리티 연출 속에서 블랙핑크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네 멤버는 각자의 색채가 뚜렷한 솔로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었다.매 순간 함성과 떼창으로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팬들에 블랙핑크는 그간의 추억을 돌아보며 눈물을 쏟았다. 멤버들은 "올해가 데뷔 10주년인데, 블링크(팬덤명)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며 "덕분에 언제나 행복했고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 곧 다가올 신곡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이로써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 각지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