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송시현 Dream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신곡 '오월의 아이'를 공개했다. '오월의 아이'는 지난 4월에 발표한 '꿈결 같은 세상'에 이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1980년대 광주 민주화운동에 얽힌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곡이다. 특히, 가족 중 아들의 성장통과 결심에 초점을 둔 해당 곡은 한 사람의 목소리로 시작해 끝내 합창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그날의 기억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노래하겠다는 다짐을 담아냈다.
이번 곡은 송시현이 작사·작곡을 박인환이 편곡에 참여해 절제된 구성 속에서도 전달력을 높였다. 송시현 Dream은 "'꿈결 같은 세상'에 이어 한 달 만에 선보이는 '오월의 아이'를 통해 밴드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보다 분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시현 Dream 측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한바탕 웃음으로'를 새롭게 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악으로 세상을 향해 이야기를 해온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이 앞으로 어떤 주제와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송시현 Dream의 신곡 '오월의 아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