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팬들의 참여와 보상을 결합한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틱톡에서 코르티스 또는 관련 해시태그를 검색해 허브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음반과 연계된 미션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공식 틱톡 계정을 팔로우하고 타이틀곡 'REDRED'를 음악 앱에 저장한 뒤 해당 음원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기간 한정 프로필 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는 참여 범위를 넓힌 특별 미션도 운영한다. 해당 국가 이용자들은 미션 수행 시 하트포인트를 받으며, 포인트가 목표 수치에 도달할 경우 뉴욕 타임스퀘어에 코르티스의 옥외광고가 송출되는 구조다.
캠페인 기간에는 '리스닝 파티(Listening Party)'도 열린다. 앱에서 이번 곡들을 감상하면 재생 수치에 따라 디지털 리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단계별로 그룹과 멤버들의 사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5일에는 코르티스 멤버들이 리스닝 파티 룸에 직접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진행했다. 소통은 라이브 콘텐츠로도 이어진다. 오는 8일 밤 11시에는 토크와 게임으로 구성된 틱톡 독점 라이브 방송이 약 1시간 동안 송출될 계획이다.
틱톡코리아 아티스트 & 레이블 파트너십 박주영 리드는 "이번 캠페인은 팬들이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션 수행과 콘텐츠 참여를 통해 컴백을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라며 "틱톡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보다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 기반의 새로운 음악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코르티스의 공식 틱톡 계정은 팔로워 1130만 명, 누적 '좋아요' 수 7억 4000만 건을 넘어섰다. 이들은 '2025 틱톡 어워즈'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타이틀곡 'REDRED'를 활용한 콘텐츠는 공개 이후 하루 평균 6만 건 이상의 영상이 생성되고 있으며, 지난 5일 기준 9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첫 번째 미니 음반 수록곡 'GO!'의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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