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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D, 혼성 그룹 '원조'가 돌아온다…'DRIFT'로 2000년대 향수 자극 [TEN인터뷰]

    KARD, 혼성 그룹 '원조'가 돌아온다…'DRIFT'로 2000년대 향수 자극 [TEN인터뷰]

    그룹 KARD(카드)가 5년 만의 국내 콘서트를 앞두고 2000년대 감성의 신곡을 선보였다.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지난달 31일 서울 자양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미니 8집 'DRIFT'(드리프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했다.이날 전소민은 2000년대 감성이 촌스럽게 들릴까 걱정했다며 "저희도 녹음하면서 그 생각을 되게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희 노래 들어보시면 후렴 부분에 반복되는 멜로디가 있는데 이게 발음이 살짝 틀어지면 촌스러워질 수도 있는 그런 멜로디다"라며 "이 부분을 여러 번 좀 돌려 들으면서 좋은 발음을 찾으려고 되게 노력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소민은 "또 지금 유행하는 음악 스타일이랑 그래도 조금 섞으면 조금 더 트렌디함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전지우도 "이번 타이틀곡 녹음을 준비하면서 '이 곡은 조금만 리듬이랑 그루브가 틀어져도 정말 촌스럽게 들리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너무 어려운 거다. 굉장히 연습도 많이 했다"고 공감했다.비엠은 "보컬 디렉션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조금 떠오르게 할 수 있게끔 했다"며 "비트는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프로듀서 스타일을 참고했다"라고도 설명했다.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등장에 대해서는 멤버 모두가 환호했다. 전소민은 "경쟁의식은 전혀 없다"며 "정말 저는 좋은 신호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처음 나왔을 때는 혼성 그룹 중 활동하고 계신 선배가 안 계셔서 외로움이 좀 있었다. 지금에서라도 나와줘서 좋다. 저희가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놔서 가능했던 게 아닌가 라는

  • "거울 앞 대신 무대 위" 재데뷔만 4명→7년 장기 연습…아홉, 눈물의 데뷔 [종합]

    "거울 앞 대신 무대 위" 재데뷔만 4명→7년 장기 연습…아홉, 눈물의 데뷔 [종합]

    그룹 아홉이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아홉이라는 미완성의 숫자로 뭉친 이들이 완성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이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후 위 아'(WHO WE AR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아홉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다이들의 데뷔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는 기타와 드럼이 만드는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복잡한 감정을 투영한 밴드 트랙. 소년의 불완전함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그린다. 작사에는 멤버 차웅기가 참여했다. 그는 "꿈을 쫓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한 감정과 간절함을 진심 어린 가사로 표현한 곡"이라며 "특히 후렴으로 갈수록 강조되는 감정선이 포인트"라고 소개했다.차웅기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다. 그는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졸랐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사를 쓸 기회를 얻고 싶어서 많이 졸랐다. 엘 케피탄 PD님과 '유니버스 리그' 때 같은 팀이었다. 그때부터 데뷔하기까지 '제 메시지를 담고 노래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피디님도 좋다고 해주셔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재데뷔에 이르기까지 해온 다양한 경험이 작사의 토대가 됐다. 그는 "무대에 서기까지, 또 꿈을 찾기까지 어려운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제 경험에 빗대어서 잘 쓸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어떤 경험을 가사로 녹여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사실 꺼내

  • '재데뷔 멤버가 절반' 아홉 "5년 전 여기서 쇼케이스…마지막 기회 잡았다"

    '재데뷔 멤버가 절반' 아홉 "5년 전 여기서 쇼케이스…마지막 기회 잡았다"

    그룹 아홉 멤버들이 재데뷔한 소감을 밝히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후 위 아'(WHO WE AR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아홉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멤버들은 치열한 경쟁에서 최종 우승컵을 거머쥔 최정예 9인이며, 이 가운데 다수가 재데뷔 경험을 지니고 있다.리더 스티븐은 과거 그룹 루미너스로 활동했다. 그는 재데뷔 경력이 있는 멤버를 다수 보유한 것에 대해 "각자 쌓은 경험을 살려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멤버들과 같이 무대하면서 느낀 건데, 이렇게 아홉 명으로 데뷔해서 행복하다"며 눈물을 보였다.그룹 티오원로 데뷔한 경험이 있는 차웅기는 "5년이 넘는 시간 전에 딱 이 자리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했다. 팀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시 아홉의 멤버로서 인사드리기까지 많이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많았다. 그럼에도 또 다시 데뷔하고 싶고 춤과 노래를 보여드리고 싶었던 건 절 사랑해주셨던 팬들 덕분이다. 다시 데뷔하는 것보다도, 너무 좋은 여덟명의 멤들과 아홉이란 팀으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요즘이다. 마지막 기회를 잡은 만큼 후회 없이 멋진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필리핀에서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던 제이엘은 "K팝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꿈을 오래 전부터 간직해왔다. 그 꿈을 아홉이란 팀으로 이룰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쁘다. 필리핀에서의 경험을 살려 아홉에 더

  • "거울 앞 아닌 무대 위에서"…7년 연습생 생활 청산→재데뷔, 아홉으로 첫걸음

    "거울 앞 아닌 무대 위에서"…7년 연습생 생활 청산→재데뷔, 아홉으로 첫걸음

    그룹 아홉 멤버들이 데뷔가 확정됐을 때의 소감을 전했다.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후 위 아'(WHO WE AR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아홉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멤버들은 치열한 경쟁에서 최종 우승컵을 거머쥔 최정예 9인이다.이날 스티븐은 "데뷔가 확정됐을 때 행복하고 기뻤다. 다시 이렇게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감사했다. 방송을 같이 했던 친구들 중에 떨어진 친구들도 있어서 이별한다는 생각에 슬프기도 했고, 동시에 아홉 명의 좋은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 기쁜 마음도 들었다"고 말했다.박한은 "프로그램에 나오기까지 연습생 생활을 7년 정도했다. 무대에 서본 경험이 한 번도 없었다. 저는 더 이상 거울 앞이 아닌 무대에서 사람들에게 제 춤과 노래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저에게 제일 중요한 건 무대에 서는 거였다. 좋은 기회로 앞으로도 무대에 설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쁘다"고 밝혔다.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는 기타와 드럼이 만드는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복잡한 감정을 투영한 밴드 트랙이다. 소년의 불완전함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그린다.팀명 아홉은 'All time Hall Of Famer(올 타임 홀 오브 페이머)'의 약자이자, 미완의 숫자 '9'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멤버들이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을 품은 팀이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

  • "내 이야기 노래하는 가수 될래요"…아홉 차웅기, 스스로 만든 기회

    "내 이야기 노래하는 가수 될래요"…아홉 차웅기, 스스로 만든 기회

    그룹 아홉 차웅기가 데뷔곡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후 위 아'(WHO WE AR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는 기타와 드럼이 만드는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복잡한 감정을 투영한 밴드 트랙이다. 소년의 불완전함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그린다.멤버 차웅기는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다. 그는 "꿈을 쫓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한 감정과 간절함을 진심 어린 가사로 표현한 곡"이라며 "특히 후렴으로 갈수록 강조되는 감정선이 포인트"라고 소개했다.차웅기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다. 그는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졸랐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사를 쓸 기회를 얻고 싶어서 많이 졸랐다. 엘 케피탄 PD님과 '유니버스 리그' 때 같은 팀이었다. 그때부터 데뷔하기까지 '제 메시지를 담고 노래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피디님도 '좋다, 그런 멋진 아티스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해주셔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타이틀곡은 단순 이별 노래가 아니다. 차웅기는 "저희 타이틀곡이 조금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별 노래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저희가 누구인지 찾아가는 과정과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다. 연약하지만 소중해 보일 수 있게 저희 아홉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재데뷔에 이르기까지 해온 다양한 경험이 작사의 토대가 됐다. 그

  • 아홉 즈언, 각도 무시한 잘생김[TEN포토]

    아홉 즈언, 각도 무시한 잘생김[TEN포토]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즈언이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홉(AHOF)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AHOF)이라는 팀의 색과 이야기를 찾는 과정의 시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홉 박주원, 어흥...아기 호랑이[TEN포토]

    아홉 박주원, 어흥...아기 호랑이[TEN포토]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박주원이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홉(AHOF)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AHOF)이라는 팀의 색과 이야기를 찾는 과정의 시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홉 제이엘, 필리핀에서 온 아이돌[TEN포토]

    아홉 제이엘, 필리핀에서 온 아이돌[TEN포토]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제이엘이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홉(AHOF)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AHOF)이라는 팀의 색과 이야기를 찾는 과정의 시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홉 박한, 스윗한 미소[TEN포토]

    아홉 박한, 스윗한 미소[TEN포토]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박한이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홉(AHOF)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AHOF)이라는 팀의 색과 이야기를 찾는 과정의 시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홉 장슈아이보, 긴장되는 포토타임[TEN포토]

    아홉 장슈아이보, 긴장되는 포토타임[TEN포토]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장슈아이보가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홉(AHOF)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AHOF)이라는 팀의 색과 이야기를 찾는 과정의 시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28세' 강다니엘, 하반기 입대한다더니…데뷔 9년 차에 파격 행보 "처음 프로듀싱"

    '28세' 강다니엘, 하반기 입대한다더니…데뷔 9년 차에 파격 행보 "처음 프로듀싱"

    2017년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1996년생 강다니엘이 새로운 챕터의 서막을 알리며 더 뜨거워질 여름을 예고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1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군 복무에 관해 "올 하반기로 정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강다니엘의 여섯번째 미니앨범 'Glow to Haze'는 지난 16일 발매 이후 전방위에서 의미 있는 발자국을 새겼다.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Episode'는 음원차트 1위와 함께 모든 트랙의 차트 줄 세우기도 목격됐다. 주요 음악 서비스 플랫폼의 데이터를 합산한 지표인 써클차트에서는 다운로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아이튠즈 차트에서 역시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10여개국 1위를 석권했다. 국내외 음악차트에서 강다니엘의 새 앨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투영됐다.뮤직비디오 역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길이 쏠렸다. 발매 첫 주 유튜브 기준 1천만뷰를 돌파했고, 2주가 된 현재 1500만뷰를 넘어섰다. 'Glow'에서 'Haze'로 점차 분위기가 바뀌는 앨범 전체의 흐름, 완성도에 대한 호평도 줄을 이었다. 그중에는 데뷔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Love Game' 역시 포함돼 더욱 특별했다.이에 힘입어 강다니엘은 MBC '쇼 음악중심'을 비롯해 주요 음악 방송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프로그램마다 한 차례 출연에 한정됐지만 1위 트로피를 쓸어 담으며 막강한 존재감을 확인했다. 'Episode' 무대는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스타일링, 'Movie Star' 무대는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하고 시원한 비주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강다니엘은 "소중한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처음으로 프로듀

  • 아홉 차웅기, 매력적인 아이돌[TEN포토]

    아홉 차웅기, 매력적인 아이돌[TEN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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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홉 서정우, 만찢남 꽃미소[TEN포토]

    아홉 서정우, 만찢남 꽃미소[TEN포토]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서정우가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홉(AHOF)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AHOF)이라는 팀의 색과 이야기를 찾는 과정의 시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홉 다이스케, 귀여운 막내[TEN포토]

    아홉 다이스케, 귀여운 막내[TEN포토]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다이스케가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홉(AHOF)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AHOF)이라는 팀의 색과 이야기를 찾는 과정의 시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홉 스티븐, 듬직한 리더[TEN포토]

    아홉 스티븐, 듬직한 리더[TEN포토]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스티븐가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홉(AHOF)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며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AHOF)이라는 팀의 색과 이야기를 찾는 과정의 시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