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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츠아이, 빌보드 역주행에 전작까지 소환…앨범 3장 나란히 차트인

    캣츠아이, 빌보드 역주행에 전작까지 소환…앨범 3장 나란히 차트인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린 가운데, 신보와 이전 앨범을 나란히 차트에 올렸다.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10월 24일 자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WILD'(와일드) 선공개곡 'Animal'(애니멀)은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전주보다 4계단 상승한 28위를 기록했다. 1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앞서 기록한 자체 최고 순위 24위에 다시 근접했다.'Animal'은 전 세계 200여 개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을 반영하는 '글로벌 200'에서도 전주 대비 2계단 오른 40위에 올랐다. 같은 차트에서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는 173위로 9주 연속 진입했다.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순위를 집계하는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Animal'이 57위, 'Hootie Frutti'가 166위를 차지했다.앨범 차트에서는 최신작과 전작이 동시에 순위권에 들었다. 지난 8월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던 'WILD'는 이번 주 38위로 9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 지난해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176위로 재진입하며 누적 66주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캣츠아이가 발매한 미니앨범 3장이 모두 차트에 진입했다. 'WILD'가 13위에 올랐고, 첫 번째 미니앨범 'SIS (Soft is Strong)'(소프트 이즈 스트롱)는 22위, 'BEAUTIFUL CHAOS'는 32위를 기록했다. 특히 'SIS (Soft is Strong)'는 전주보다 8계단, 'BEAUTIFUL CHAOS'는 17계단 상승했다. 두 앨범은 해당 차트에서 각각 누적 54주와 67주를 기록했다.캣츠아이는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강다니엘, 입대 전 열일했다…1년 아껴둔 신곡 오늘(21일) 깜짝 발매

    강다니엘, 입대 전 열일했다…1년 아껴둔 신곡 오늘(21일) 깜짝 발매

    가수 강다니엘이 입대 전 작업한 미공개곡을 약 1년 만에 선보인다.소속사 에이라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다니엘의 새 싱글 'Blue'(블루)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강다니엘이 지난해 군 입대에 앞서 미리 작업한 곡으로, 군 복무 중 공개된다.'Blue'는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확신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그린 R&B 곡이다. 상대의 마음을 짐작하면서도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망설임과 설렘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강다니엘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곡에 담긴 감정을 풀어냈다. 여기에 BIBLEIN과 JUNBEOM이 공동 작곡 및 편곡으로 참여했다.음원과 함께 일러스트를 활용한 리릭 비디오도 공개된다. 영상은 곡의 분위기에 맞춰 제작됐으며, 가사에 담긴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소속사 에이라 관계자는 "이번 싱글은 입대 이후 발매를 목표로 각별히 작업해놓은 곡"이라며 "강다니엘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또 하나의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강다니엘의 새 싱글 'Blue'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WayV 샤오쥔, 솔로 데뷔부터 작사·작곡 참여…음악적 역량 입증할까

    WayV 샤오쥔, 솔로 데뷔부터 작사·작곡 참여…음악적 역량 입증할까

    그룹 WayV(웨이션브이) 샤오쥔이 솔로 데뷔 앨범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샤오쥔은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Hey, Somebody'(헤이, 썸바디)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중국어, 영어 버전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으며, 샤오쥔은 수록곡 2곡의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수록곡 'Sky High'(스카이 하이)는 경쾌한 기타 연주와 미디엄 템포의 R&B 리듬이 어우러진 곡이다. 샤오쥔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의 행복과 서로를 의지하며 더 멀리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또 다른 수록곡 '我眼中的你 (Wave)'(웨이브)는 스트링과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구성된 발라드다. 앞서 공개된 인트로 필름을 통해 음원 일부가 공개됐다. 샤오쥔이 직접 쓴 가사에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충분히 빛난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时光情书 (To Us)'(투 어스)는 어쿠스틱 기타와 샤오쥔의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곡이다. 풋풋했던 지난날의 추억과 당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빗대어 표현했다.샤오쥔의 첫 미니앨범 'Hey, Somebody'는 오는 26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하이픈, 1위로 시작해 8주째 빌보드 지켰다…장기 흥행 계속

    엔하이픈, 1위로 시작해 8주째 빌보드 지켰다…장기 흥행 계속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2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4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THE SIN : BLISS'는 '빌보드 200'에서 122위를 기록했다.이 앨범은 지난 9월 5일 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8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세부 차트인 '월드 앨범'에서는 2위,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9위에 올랐다.엔하이픈은 아티스트의 음반 및 음원 성적 등을 종합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전주보다 3계단 상승한 66위를 기록했다.한편 엔하이픈은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 공연을 진행하는 월드투어 'BLOOD SAGA'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18일 마카오에서 열린 세 차례 공연은 모두 매진됐다.엔하이픈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쿄, 아이치,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이후 자카르타와 싱가포르를 거쳐 내년 3월까지 밀라노, 파리, 암스테르담, 베를린, 런던 등 유럽 5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알파드라이브원, 밀리언셀러 기세 잇는다…후속곡 활동 돌입

    알파드라이브원, 밀리언셀러 기세 잇는다…후속곡 활동 돌입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신곡 'Talk to me'(토크 투 미)를 발표하고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알파드라이브원은 21일 공식 SNS에 'Talk to me'의 시네마 포스터와 시네마 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6시 싱글 발매 소식을 알렸다. 'Talk to me'는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수록곡으로, 이번에 싱글로 다시 선보인다.공개된 시네마 포스터에는 물결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물을 활용한 연출로 기존과 다른 이미지를 보여줬다.함께 공개된 시네마 컷은 밤의 도시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의상과 절제된 표정으로 차분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는 또 다른 콘셉트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Talk to me'는 청량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에 R&B 리듬을 결합한 인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와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진다. 설렘과 낭만을 표현한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이다.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과 미니 2집을 연달아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렸다. 최근에는 미니 2집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하며 데뷔 첫해부터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이번 후속곡 활동을 통해 기존 활동곡과는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Talk to me'를 발매한다. 이어 27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

  • 방탄소년단, 30주째 빌보드 지킨다…'아리랑' 41위로 반등

    방탄소년단, 30주째 빌보드 지킨다…'아리랑' 41위로 반등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30주 연속 진입했다.2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4일 자)에 따르면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2계단 오른 41위를 기록했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2계단 상승한 17위에 올랐다.지난 4월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해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아리랑'은 발매 약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차트에 머물고 있다.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200' 26위, '글로벌(미국 제외)' 9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통산 29주간 10위권을 유지했다. 수록곡 'NORMAL'도 두 차트에서 각각 183위와 96위에 올랐다.월드투어 역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ARIRANG' 월드투어는 지난 16일 발표된 폴스타의 '글로벌 콘서트 펄스'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집계된 8회 공연의 회당 평균 매출은 약 1482만 달러(약 196억 원)로, 2위 카롤 G보다 약 560만 달러 높았다. 해당 차트는 최근 3개월간 보고된 공연의 회당 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집계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A2O LITE, 데뷔 7일 만에 음방 1위…음반도 없이 해냈다

    A2O LITE, 데뷔 7일 만에 음방 1위…음반도 없이 해냈다

    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가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했다.A2O LITE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데뷔곡 'NEON'(니온)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지 7일 만이다.이번 1위는 실물 음반 판매 실적 없이 거둔 결과다. A2O LITE는 음원 성적을 바탕으로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받았다. 멤버들은 1위 발표 이후 진행된 앙코르 무대에서 'NEON'을 라이브로 부르며 고음 구간까지 소화했다.'NEON'은 지난 15일부터 6일 연속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와 유튜브 뮤직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해외에서도 성적을 냈다. 애플뮤직 글로벌 톱100 차트에서 4위에 올랐으며, 중국 QQ뮤직의 신곡·인기곡·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온라인에서는 'NEON' 도입부의 두 사람이 짝을 이루는 안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안무를 따라 하거나 유명 인물과 캐릭터를 AI로 합성한 패러디 영상도 잇따라 등장했다.A2O LITE는 이번 주 A2O SOUL과 함께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인터뷰 1시간 지각 사태' 터치드 윤민, 고개 숙여 사과 "약기운에 알람 못 들어" [인터뷰①]

    '인터뷰 1시간 지각 사태' 터치드 윤민, 고개 숙여 사과 "약기운에 알람 못 들어" [인터뷰①]

    밴드 터치드(TOUCHED)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윤민이 인터뷰 지각 사태에 사과했다.터치드(윤민, 김승빈, 존비킴, 채도현)는 20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엠피엠지뮤직 사옥에서 정규 1집 '극야'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이날 인터뷰는 윤민의 지각으로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약 1시간 늦게 시작됐다. 이에 따라 이후 인터뷰 일정까지 지연되는 등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2시 10분으로 예정됐던 인터뷰는 3시 15분경 시작됐다.윤민은 인터뷰 시작에 앞서 취재진에게 사과했다. 김승빈, 존비킴, 채도현 등 멤버들도 함께 사과의 뜻을 전했다.지각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어제 스케줄 끝나고 몸살 기운이 있어 약을 먹고 잤는데, 약기운 때문에 알람을 못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많은 분을 기다리게 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현재 몸 상태가 어떤지 묻자 "인터뷰 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최선을 다해 답변하겠다"고 말하며 성실히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윤민은 인터뷰를 마친 후에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재차 사과했다.한편, 터치드는 지난 15일 정오 정규 1집 '극야'를 발매했다. 데뷔 6년 차를 맞은 터치드의 첫 정규 앨범이다. 앨범명인 '극야'는 해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지 않아 밤이 지속되는 현상을 뜻한다. 터치드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감정들을 끝나지 않는 밤에 빗대어 표현했다. 답답함과 울분, 상실과 고독 등 마음속 깊이 자리한 감정들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며, 저마다의 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Fallen Angel'(폴른 엔젤)과 '이 별'을 포함해 12개의 곡이 담겼다. 곡

  • [공식] '프듀' 출신 형섭·의웅 속한 템페스트, 데뷔 4년 만에 해체

    [공식] '프듀' 출신 형섭·의웅 속한 템페스트, 데뷔 4년 만에 해체

    보이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데뷔 4년 만에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남은 6인 멤버들이 완전체 활동 대신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오랜 시간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멤버 혁의 군 입대 소식과 루(LEW)의 전속계약 만료 사실을 동시에 공지했다.소속사 측은 "당사는 오랜 시간 멤버들과 깊이 있는 대화와 논의를 거친 끝에, 템페스트의 그룹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향후 각 멤버의 개별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공지에 따르면 혁은 오는 10월 26일 군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리더 루는 오는 11월 1일 자로 전속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떠난다.향후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남기지 않아 사실상 현역 그룹으로서의 행보에 마침표를 찍은 셈이다. 갑작스러운 활동 종료 소식은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아울러 다수 멤버가 소속사에 잔류함에도 불구하고 팀 체제를 개편해 이어가지 않고 완전체 활동 자체를 끝내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여러 의문이 제기된다.템페스트는 2022년 3월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It's ME, It's WE'(잇츠 미, 잇츠 위)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4세대 보이그룹 경쟁에 뛰어들었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신 형섭과 루(의웅)의 데뷔 소식에 K팝 팬들의 눈길이 쏠렸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디스코그래피를 넓혔고, 2024년 4월 일본 정식 데뷔를 치르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나갔다.활

  • 보이넥스트도어, 전 세계 150개 국가서 지켜봤다…첫 북미 투어 앞두고 '후끈'

    보이넥스트도어, 전 세계 150개 국가서 지켜봤다…첫 북미 투어 앞두고 '후끈'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19일 서울에서 열린 스페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HOME: DELUXE'(홈: 디럭스) 활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150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 등 6인으로 구성된 보이넥스트도어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BOYNEXTDOOR 'HOME Party''(보이넥스트도어 '홈 파티')를 개최했다.공연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소속사가 집계한 위버스 시청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150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접속해 이들의 무대를 함께 지켜봤다.이날 보이넥스트도어는 신곡 'CLICHE'(클리셰)의 첫 라이브 무대를 포함해 'ANIMAL'(애니멀), 'Count To Love (Korean Ver.)', '400 Years'(400년), 'VIRAL'(바이럴), 'ADIOS!'(아디오스!) 등 총 9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꽉 채웠다.멤버들이 직접 쓴 손편지를 주고받으며 팀워크와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힘든 순간마다 서로를 지탱해 주고 각자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함께 걸어온 여정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공식 팬덤 '원도어(ONEDOOR)'를 향해서는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내면의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 덕분에 내면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기둥이 생긴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무대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증명해 보이겠다. 더 발전된 아티

  • 앤더블, '끌림'의 미학

    앤더블, '끌림'의 미학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이 두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02: 어트랙션)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5인으로 구성된 앤더블은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전곡 음원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트로피컬 R&B부터 다크 팝, 얼터너티브 R&B, EDM, 브릿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5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담겨 팀의 진화된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했다.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은 끌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찰나의 순간을 직관적으로 포착한 트로피컬 R&B 장르의 곡이다. 다수의 K-팝 히트곡을 탄생시킨 글로벌 프로듀싱 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와 세련미를 끌어올렸다.수록곡들 역시 앨범의 메인 테마인 '끌림'을 다채로운 결로 변주한다. 다크 팝과 몽환적인 얼터너티브 R&B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Haunted'(헌티드), 반짝이는 플럭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Potion'(포션), 밝은 신디사이저와 웅장한 EDM 빌드업이 에너지를 더하는 'Beautiful'(뷰티풀) 등이 귀를 사로잡는다.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Worth It'(워스 잇)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보컬이 중심을 잡는 미디엄 템포의 브릿팝 넘버로, 멤버 리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녹여냈다.음악과 함께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현미경으로 관찰한 듯한 감각적인 오브제들을 통해 신보의 비주얼 콘셉트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날개, 나비, 보석 등 각 트랙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유기적으로 등

  • 사랑이 시작되는 시각, 11시 11분…플레어 유, ♥유어 생각뿐

    사랑이 시작되는 시각, 11시 11분…플레어 유, ♥유어 생각뿐

    남성 듀오 플레어 유(FLARE U)가 두 번째 미니앨범 'LOVEHOOD'(러브후드)의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앨범에 담긴 비주얼 콘셉트를 직접 소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멤버 강우진, 최립우의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강우진은 첫 번째 콘셉트인 'LOVE O'CLOCK'(러브 오클락) 버전을 소개하며, 시계의 숫자가 '11:11'로 겹치는 순간을 사랑의 감정이 피어나는 상징으로 차용했다고 설명했다. 시계 속 숫자가 일치할 때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는 친숙한 일상의 설렘을 사랑의 시작과 연결 지은 기획이다.이어 최립우는 'BOYHOOD'(보이후드) 버전에 대해 사랑을 처음 배워가는 소년이 마주하는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하트 모양의 소품과 다양한 포즈를 활용해 서툴면서도 풋풋한 설렘과 설레는 마음 뒤에 찾아오는 불확실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공개된 영상 속 두 멤버는 촬영 중간중간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거듭하고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동시에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찍은 셀프 캠을 통해 무대 밖에서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인터뷰 중 최근 사랑을 느낀 순간이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최립우는 팬덤 '유어(YOUR)'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온종일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꼽으며, "자주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늘 팬들과 연결되어 있고 싶어 하는 마음

  • 엔믹스, 딱 맞는 가을옷 입더니…컴백하자마자 멜론 '톱100' 5위

    엔믹스, 딱 맞는 가을옷 입더니…컴백하자마자 멜론 '톱100' 5위

    그룹 엔믹스(NMIXX)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엔믹스는 지난 19일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와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발매 당일 오후 7시 멜론 톱100 차트에 34위로 진입하며 그룹 자체 최고 진입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20일 0시 기준 5위까지 상승했다.엔믹스는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9일 오후 4시 10분 공식 SNS 채널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선물 같은 앨범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 벌써 가을이 왔다. 이번에도 엔써(팬덤명: NSWER)의 가을은 엔믹스가 책임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은 사라진 축하 케이크를 찾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텔레파시와 순발력을 시험하는 게임에 참여하고, 팬들이 보내온 생일 선물 관련 고민에 답하며 소통했다. 앨범 언박싱과 수록곡 소개도 이어졌다.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두 명씩 짝을 이뤄 부른 유닛곡 세 곡이 수록됐다. 릴리와 해원은 '너는 달 (Sing to the Moon)'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곡인 만큼 각자의 시선에서 노래를 들으며 감정에 푹 빠져보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설윤과 배이는 'Hot 'n Unbothered'를 소개하며 "저희 둘이 함께할 때 나오는 시너지와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는 곡"이라고 말했다. 지우와 규진은 '휙 (WHIP)'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도 녹음할 때도 어려운 곡이었는데 잘 해냈다. 공을 많이 들였고 직접 작업에 참여해 더 뜻깊다"고 밝혔다.여섯 멤버가 함께 부른 수록곡 'Kerosene'(케로신)과 'RudE TaLK'(루드 톡)에 대한 이야

  • 에이티즈·피원하모니 무대는 빛났지만…hello82 페스티벌, 장애인 차별 문제제기 받아

    에이티즈·피원하모니 무대는 빛났지만…hello82 페스티벌, 장애인 차별 문제제기 받아

    K-팝 글로벌 플랫폼 헬로에이티투(hello82)가 주최한 '팬 중심' 페스티벌이 장애인 관객 접근권 침해, 장애인 차별 및 부당 퇴장, 미숙한 현장 운영 논란에 휩싸이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트 히스토릭 파크에서 열린 '82월드: LA(82WORLD: LA)'에는 에이티즈(ATEEZ), 피원하모니(P1Harmony), 비퍼스트(BE:FIRST), 싸이커스(xikers), 앰퍼샌드원(AMPERS&ONE), 에이트턴(8TURN), 걸셋(GIRLSET), 코스모시(cosmosy) 등이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화려했던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장애인 편의시설 미비, 스태프들의 고압적인 태도, 접근권 문제를 제기한 관객을 강제 환불 후 퇴장시켰다는 폭로에 가려져 빛을 바랬다.K-팝 팬덤과의 긴밀한 소통과 유대를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온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hello82가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준 팬덤 커뮤니티의 신뢰를 저버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가장 심각한 문제는 장애인 관객(ADA, 미국 장애인법 대상자)에 대한 부당한 처우다.엑스(X), 인스타그램, 스레드(Threads) 등 SNS에 공유된 현장 증언에 따르면 지정된 장애인 전용 관람 구역은 관객석 맨 뒤쪽에 단차(높임 단상)조차 없이 배치되어 무대 시야가 거의 확보되지 않았다. 휠체어를 탄 관객의 특정 구역 진입이 거부되거나, 포장된 통행로가 폐쇄되어 휠체어가 자갈밭을 통과해야 했다는 성토도 잇따랐다. 관객들은 다른 페스티벌의 배리어 프리 시설과 비교하며, 이번 배치는 이동 약자 관객의 무대 관람 권리를 철저히 배제한 형식적인 처사에 불과했다고 입을 모았다.비록 미국 장애인법(ADA)이 모든 야외 페스티벌에 단차 단상을 의무화하고 있지는 않더라도, 장애인 관

  • 최예나, 23년 전 日 히트곡 다시 부른다…'사쿠란보' 한국어 리메이크

    최예나, 23년 전 日 히트곡 다시 부른다…'사쿠란보' 한국어 리메이크

    가수 최예나(YENA)가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히트곡 '사쿠란보'를 한국어 버전으로 다시 부른다.최예나는 오는 11월 17일 '사쿠란보'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이 곡은 2003년 오오츠카 아이가 발표한 노래로, 경쾌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발매된 지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꾸준히 알려진 곡이다.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원곡이 발매된 2000년대 일본 대중문화를 연상시키는 요소들이 담겼다. 첫 번째 이미지에는 분홍색 배경을 바탕으로 체리가 가득 담긴 유리잔이 등장한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SAKURANBO'라는 문구와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의 마법 소녀 캐릭터가 사용할 법한 휴대전화가 그려졌다.이번 리메이크는 일본의 기존 인기곡을 한국 아티스트가 새롭게 부르는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최예나는 원곡의 특징을 살리면서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더해 곡을 재해석할 예정이다.최예나는 최근 나우아임영(NOWIMYOUNG)이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보기 드문 여자'를 발표한 바 있다.최예나가 부른 '사쿠란보'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