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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엔, 비주얼에 퍼포먼스도 완벽…한국어 버전 퍼포먼스 필름 공개

    에이엔, 비주얼에 퍼포먼스도 완벽…한국어 버전 퍼포먼스 필름 공개

    그룹 AEN(에이엔)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의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한국어 버전 퍼포먼스 필름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모래사막을 배경으로 시작해 공간과 의상을 전환하며 펼치는 군무를 담았다. 도심을 배경으로 제작됐던 기존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공간 연출을 시도했다.영상 공개 후 온라인상에서는 "의상 바뀔 때 헉 소리 나올 정도로 멋지다", "모래 위에서 추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한 퍼포먼스", "처음부터 끝까지 멋짐이 한가득", "비주얼부터 퍼포먼스까지 10점 만점에 10점" 등의 반응이 나왔다.한편, AEN은 퍼포먼스 필름과 함께 멤버별 개별 표정과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사진도 추가로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소수빈, 남윤수와 손 잡았다…데뷔 10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

    소수빈, 남윤수와 손 잡았다…데뷔 10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

    가수 소수빈이 데뷔 10주년에 맞춰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소수빈은 지난 27일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 정규 1집 '늘 그래왔던 것처럼'을 공개했다.'늘 그래왔던 것처럼'은 가수를 목표로 스물한 살에 상경한 시기부터 현재까지의 삶과 감정 변화를 11개 트랙에 걸쳐 풀어낸 음반이다.앨범은 20대 초반부터 방황을 겪은 중후반기, 성장을 거친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 순서로 배치됐다. 소수빈은 수록된 전곡의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1번부터 11번 트랙까지 유기적인 흐름을 구성했다.발매 전에는 콘셉트 사진, 트랙 코멘터리, 수록곡 라이브 프리뷰 영상 등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알렸다.더블 타이틀곡은 '괜찮다고 말해줄 걸 그랬어'와 '가지 말라고'다. '괜찮다고 말해줄 걸 그랬어'는 관계의 끝에서 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노래한 발라드 곡이며, '가지 말라고'는 지나간 인연과 자신을 회상하는 내용을 점진적인 사운드와 허밍으로 표현했다.'괜찮다고 말해줄 걸 그랬어'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남윤수가 출연해 연기를 펼쳤다.JTBC '싱어게인3' 준우승 출신인 소수빈은 올해 3월 싱글 'every!', 7월 리메이크 싱글 '더 아름다워져'를 낸 데 이어 이번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소수빈은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늘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를 연다. 이번 공연은 새 앨범 수록곡 전곡을 포함한 무대로 꾸며진다.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예매처 NOL에서 시작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최예나, '캐치 캐치' 발매 5개월 지나도 롱런…中서도 흥행

    최예나, '캐치 캐치' 발매 5개월 지나도 롱런…中서도 흥행

    가수 최예나의 '캐치 캐치'가 발매 5개월을 넘긴 시점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28일 최예나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캐치캐치'는 중국에서 음원과 뮤직비디오, 숏폼 콘텐츠로 반응을 얻고 있다. '캐치 캐치'는 텐센트 뮤직 한국어 차트에 총 16차례 진입했으며,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관련 누적 조회수 11억5000만 회를 기록했다.중국 영상 플랫폼 빌리빌리 내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수는 800만 회를 넘어섰다. 소속사는 이 수치가 해당 플랫폼에서 올해 발매된 K팝 곡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캐치 캐치'는 지난 3월 11일 발매된 미니 5집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이다. 서로 쫓고 쫓기는 관계를 경쾌한 일렉트로 팝 사운드로 표현했다. 멜론 TOP100에서 최고 4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순위는 13위다. 봄에 발표한 곡이 여름 막바지까지 20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공연 활동도 화제성 지속에 힘을 보탰다. 최예나는 서울과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에서 라이브 투어를 진행했으며, 지난 22~23일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으로 투어를 마무리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주류·게임·음향기기·뷰티 분야에서 브랜드 모델과 앰배서더,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9월 컴백' 에반, 록부터 드림팝까지…8곡에 담은 솔로 정체성

    '9월 컴백' 에반, 록부터 드림팝까지…8곡에 담은 솔로 정체성

    가수 에반(EVAN)이 첫 미니 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의 트랙 샘플러 공개를 마쳤다.에반은 지난 27일 공식 SNS에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와 'Overflow'(오버플로우)의 트랙 샘플러를 게재했다. 이로써 신보에 담긴 8곡의 음원 일부가 모두 공개됐다.이번에 선보인 두 곡은 에반이 지난 6월 22일 솔로 데뷔하며 발표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에 수록됐던 곡이다. 에반은 두 곡의 작사·작곡·프로듀싱을 주도했다.'Ride or Die' 영상은 움직이는 기어봉을 활용해 끝까지 함께하자는 노랫말을 표현했다. 팝 록에 하이퍼팝 요소를 더한 사운드가 영상과 어우러졌다. 인디팝 장르의 'Overflow'는 기타 리프와 보컬을 중심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전한다. 영상에는 가사 속 '전하지 못할 편지'가 등장했다.'DEATH OF ME'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팝 R&B 장르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UK 개러지 리듬을 활용한 'Twilight'(트와일라잇), 얼터너티브 록 'Immature'(이머추어), 드림팝 'Going Home'(고잉 홈) 등 여러 장르의 곡을 실었다.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하이브 신인' 튜이드, 데뷔 첫 음방 신고식 완료…7인 7색 매력

    '하이브 신인' 튜이드, 데뷔 첫 음방 신고식 완료…7인 7색 매력

    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였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와 수록곡 'GRLS'를 불렀다.'GRLS'로 무대를 시작한 멤버들은 경쾌한 하우스 리듬에 맞춰 군무를 펼쳤다. 이어 'SUN KISS'에서는 리듬감을 살린 안무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라이브를 소화했다.음악방송 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영상에서는 'SUN KISS'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서연·지아·사키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콘텐츠에 출연했다.튜이드는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무대를 이어간다.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신생 레이블 ABD의 첫 아티스트로, 지난 24일 미니 1집 'TUNE & PLA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앨범에는 총 5곡이 담겼으며, 그루비룸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퇴사할게요" 아이들 소연, 큐브와 이상 無…기안84 피처링 지원사격

    "퇴사할게요" 아이들 소연, 큐브와 이상 無…기안84 피처링 지원사격

    그룹 아이들 소연이 퇴사를 소재로 한 신곡을 발표한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아이들 공식 SNS에 소연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 트랙 리스트를 게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를 포함해 8곡이 담긴다.공개된 이미지는 CRT 모니터 화면에 사직서를 띄운 모습으로 구성됐다. 사직 사유에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끝내주는 인생'을 시작하기 위하여 사직하고자 한다"라는 문구를 적어 앨범명과 타이틀곡의 주제를 연결했다.앞서 무대와 뮤직비디오 등으로 공개한 곡들도 수록된다. 아이들 월드투어에서 선보인 'icebluerabbit'을 비롯해 EDM 장르의 'STAR', 유쾌한 가사를 담은 '야채 싫어 송'이 포함됐다. 민수가 피처링한 'Amigo (Feat. 민수)'는 마돈나의 'Like A Virgin'을 샘플링한 곡이다. 'Bankroll', '그냥 사랑하면 안 될까', '낭만 보내기'도 담겼다,소연은 앨범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그루비룸(Groovyroom), 알티(R Tee) 등 프로듀서들도 이번 앨범에 힘을 보탰다. 앞서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사할게여"라는 글과 함께 큐브엔터테인먼트 로고를 향해 손을 뻗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두고 소속사를 떠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이후 공개된 타이틀곡명이 해당 문구와 일치하면서 신곡을 암시한 게시물로 풀이된다.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은 다음 달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중국 암표상은 못 잡는다…'50배 과징금' 공연법의 빈틈 [TEN스타필드]

    중국 암표상은 못 잡는다…'50배 과징금' 공연법의 빈틈 [TEN스타필드]

    암표 근절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 기존 제도의 빈틈을 보완한 의미 있는 진전이지만, 이번 개정만으로 암표 문제가 해결되긴 어려워 보인다. 오히려 제도권 거래가 위축되면서 해외 플랫폼에서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모양새다.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공연법은 기존보다 규제 범위를 넓히고 제재 수단도 강화했다. 개정법은 입장권의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를 구분해 금지한다. 단순히 웃돈이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개인 간 거래가 곧바로 불법이 되는 것은 아니며, 상습성과 영업성 여부를 함께 판단한다.부정구매나 부정판매로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부정판매자에게는 형사처벌과 별도로 판매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과징금은 판매금액과 판매 매수에 따라 결정되며, 부정구매나 부정판매로 얻은 이익은 몰수하거나 추징할 수 있다. 기존에는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표를 사들인 뒤, 되파는 사람에 대해서만 처벌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법은 부정판매자를 폭넓게 처벌할 수 있단 점에서 전문 업자들을 위축시킬 전망이다. 다만 전문 업자들이 단속을 피해 해외 플랫폼으로 판매처를 옮겨가고 있어, 실질적인 처벌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특히 중국 등 해외에 기반을 두고 국내 공연 티켓을 확보해 되파는 업자들은 갈수록 전문화되고 있는데, 이들을 처벌하기가 쉽지 않다. 이들의 예매·판매 방식과 자금 흐름까지 추적해야 하는데, 중범죄가 아닌 만큼 공권력 투입의 한계도 있다. 이번 개정법은 암표 근절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다만 이번 법 개정안이 실질적으

  • 블랙핑크, 솔로 릴레이로 '케이팝잇 보드' 1위…로제도 합류할까

    블랙핑크, 솔로 릴레이로 '케이팝잇 보드' 1위…로제도 합류할까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제니, 리사, 지수의 잇따른 솔로 신보 발표 소식에 힘입어 데뷔 10주년 직후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정상을 차지했다.K-팝 데이터 분석 지표인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파워 인덱스(PWR_GL) 70점을 기록하며 8월 27일 자 글로벌 라이징 차트 1위에 올랐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 SNS 활동, 언론 보도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측정하는 지표다.이번 1위 등극은 블랙핑크 4명의 멤버 중 3명이 향후 몇 주 사이에 새로운 솔로 음악을 선보이기로 하면서, 이례적으로 집중된 개인 활동 열기가 그룹 전체의 화제성으로 이어진 결과다.가장 먼저 솔로 컴백에 나서는 주자는 제니다. 제니는 오는 28일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한다. 총 3곡이 수록된 이번 EP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HEAVEN', 그리고 앞서 공개된 'Less Than A Lover'로 채워졌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첫 정규 앨범 'Ruby'(루비) 이후 선보이는 첫 솔로 컴백이다.이어 리사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리사의 새 EP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의 첫 번째 싱글 'SaWaDiKa'(사와디카)는 글로벌 기준 9월 3일, 한국 시간으로는 9월 4일 오전 9시에 공개된다. EP 본편은 2025년 솔로 앨범 'Alter Ego'에 이어 10월 23일 발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리사의 태국 문화적 뿌리를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같은 날인 9월 4일 몇 시간 뒤에는 지수가 솔로 싱글 'CLICK'(클릭)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제인(Zayn)과의 컬래버레이션 곡 'EYES CLOSED' 이후 약 11개월 만의 솔로 신보다. 지수는 그동안 좀비물 시리즈 '뉴토피

  • 걸그룹 iii, 디지털 싱글 'WaiT' 뮤비 티저 공개

    걸그룹 iii, 디지털 싱글 'WaiT' 뮤비 티저 공개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다.소속사 빅오션이엔엠은 최근 iii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WaiT' 발매 소식을 알리고 콘셉트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CLASSIFIED FILE : AGENT' 콘셉트 이미지에서 iii는 비밀 요원으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블랙 가죽 재킷과 메탈 액세서리 등을 착용해 이전 활동에서 보여준 발랄한 분위기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WaiT'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첩보 영화를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담겼다. 어두운 도시를 배경으로 검은 액체를 뒤집어쓴 요원들이 등장하고, iii 멤버들은 저격총을 들고 목표물을 겨냥하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건물에 침투한다.이어 멤버들이 요원들과 맞서고 미지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iii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iii는 지난해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라는 의미를 담은 그룹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싱글 'RE:AL iii'의 타이틀곡 'Forbidden Midnight (Real ver.)'은 페르 귄트(Peer Gynt)의 모음곡 중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멜로디를 K팝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이전 활동과 다른 분위기로 변화를 예고한 iii의 신곡 'WaiT'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NCT 텐, 데미지 티셔츠도 완벽 소화…새 싱글 'OUTWEST' 룩북 공개

    NCT 텐, 데미지 티셔츠도 완벽 소화…새 싱글 'OUTWEST' 룩북 공개

    그룹 NCT(엔시티), WayV(웨이션브이) 멤버 겸 솔로 가수 텐(TEN)이 새 싱글의 분위기를 담은 룩북을 선보였다.텐은 27일 공식 SNS에 새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의 룩북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 속 텐은 빈티지한 디테일이 들어간 티셔츠에 데님을 매치하거나 스포티한 셋업을 착용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착장을 통해 신곡의 콘셉트를 미리 보여줬다.'OUTWEST'는 텐이 작업 전반을 직접 총괄한 첫 작품이다.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고 활동해 온 텐은 이번 싱글에 자신의 음악적 방향과 색깔을 담았다.신곡 발매와 함께 솔로 활동 범위도 넓힌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텐의 새 싱글 'OUTWEST'는 다음 달 4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K팝스타6' 휴이, 어디 갔나 했더니…장서희 만났다, 27일 신곡 발매

    'K팝스타6' 휴이, 어디 갔나 했더니…장서희 만났다, 27일 신곡 발매

    가수 휴이(Huie)가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OST에 참여했다.휴이는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욕망의 덫' OST '부르다보면'을 발매한다.'부르다보면'은 떠나간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름을 부르며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곡은 잔잔한 분위기로 시작해 후렴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는 구성이다. '부르다 보면'이라는 가사를 반복하며 떠난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을 표현했다. 휴이는 이번 곡에서 초반부에는 담담하게 감정을 풀어내다가 후렴으로 갈수록 애절한 보컬을 더했다.'부르다보면'에는 다수의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류원광과 손연성이 참여했다.휴이는 SBS 'K팝스타 시즌6'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가수로 활동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휴이가 OST에 참여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복수극이다. 장서희, 전혜원, 설정환, 주새벽, 윤해영, 유태웅 등이 출연하고 있다.휴이가 부른 '욕망의 덫' OST '부르다보면'은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엔하이픈,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엔하이픈,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2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전날인 26일까지 202만2369장 판매됐다. 지난 21일 발매된 지 닷새 만에 거둔 기록이다.이로써 엔하이픈은 미니 5집 'ORANGE BLOOD', 정규 2집 'ROMANCE : UNTOLD', 미니 6집 'DESIRE : UNLEASH',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정규 2집 'ROMANCE : UNTOLD'는 앞서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일본에서도 앨범 판매 성과를 이어갔다. 'THE SIN : BLISS'는 현지 발매 첫날 16만5958장 판매되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8월 25일 자 1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14장 모두를 해당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다.신보 수록곡은 스포티파이 차트에도 진입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집계된 '톱 송 데뷔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Bad For You'는 4위, 'Two Fools'는 5위, 'Stuck'은 6위, 'Checkmate'는 8위, 'Highlight'는 10위에 오르며 앨범 수록곡 6곡이 모두 10위권에 들었다. 같은 기간 집계된 '톱 송 데뷔 USA'에서는 'Bloody Paradise'와 'Bad For You'가 각각 4위와 8위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존박, 뉴욕서 소신발언 제대로…"K팝 번영하려면 인디도 세계로 나가야"

    존박, 뉴욕서 소신발언 제대로…"K팝 번영하려면 인디도 세계로 나가야"

    가수 존박이 미국 뉴욕에서 한국 음악의 다양성에 대해 언급했다.존박은 최근 주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코리아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K-뮤직 나이트' 무대에 올랐다. 약 190석 규모의 이번 공연에는 7000여 명의 관람 신청자가 몰려 추첨으로 관객을 선정했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존박을 비롯해 요조, 옥상달빛, 지나 등 4팀이 참여했다.존박은 'Falling'(폴링), 'VISTA'(비스타), 'DND(Do Not Disturb)' 등 대표곡을 밴드 라이브로 불렀다. 시카고 출신인 그는 관객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평생 거의 영어로 꿈을 꿨는데, 한국에 오래 살다 보니 이제는 확실히 꿈도 한국어로 꾸고 한국어가 더 직관적으로 튀어나온다"고 말했다.공연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존박은 한국 음악의 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훌륭한 K팝 그룹들과 아이돌이 세계 무대에서 길을 정말 잘 터주었고 덕분에 우리도 이곳에 와서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것"이라며 "K팝과 한국 음악이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해서 번영하고 오래 지속되려면 더 많은 인디 아티스트와 자신만의 목소리를 지닌 싱어송라이터들이 세계 무대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 결국에는 함께 상생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스스로 즐겁고 미소짓게 만드는 일들을 해왔고, 그것이 지금의 커리어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존박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BREAK!'(브레이크)를 열고 밴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슈퍼주니어-M 출신 조미, SM·텐센트 합작법인 대표 됐다

    슈퍼주니어-M 출신 조미, SM·텐센트 합작법인 대표 됐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하 TME)과 손잡고 중국 현지 아이돌 육성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나선다.SM은 중국 베이징에 TME와 합작법인 STE를 설립하고, 슈퍼주니어의 중국 유닛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해 온 조미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STE는 2~3년 내 데뷔를 목표로 중국 신인 아이돌 그룹을 준비한다. 멤버 발굴을 위한 오디션부터 데뷔 이후 현지 매니지먼트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맡는다.SM 소속 중화권 아티스트의 현지 활동도 지원한다. 향후 NCT DREAM 런쥔과 WayV 양양·샤오쥔의 중화권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고, 현지 프로모션과 연예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대표이사를 맡은 조미는 약 20년간 슈퍼주니어-M 멤버와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SM 중국법인 이사로도 재직하며 현지 사업과 경영 실무 경험을 쌓았다. SM은 조미가 K팝 제작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중국 시장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조미 대표는 "SM과 TME의 탄탄한 신뢰와 전략적 비전을 바탕으로 탄생한 합작법인의 대표를 맡게 되어 기쁘다"며 "IP 및 콘텐츠 제작 영역에서 SM이 가진 독보적 강점과 중화권 시장의 특성을 완벽히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양사의 교두보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반, 질주할 준비 완료…타이틀곡 샘플러 공개

    에반, 질주할 준비 완료…타이틀곡 샘플러 공개

    그룹 엔하이픈 출신 가수 에반(EVAN)이 팝 R&B 장르의 신곡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에반은 지난 26일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의 타이틀곡 'Death of Me'와 수록곡 'Twilight' 트랙 샘플러를 게재했다. 두 영상은 각 곡의 분위기를 상징적인 오브제로 풀어냈다. 에반은 두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타이틀곡 'Death of Me'의 영상에는 한계 속도를 향해 치솟는 속도계가 등장한다. 속도계가 빠르게 움직이다 폭발하듯 깨지는 장면을 통해 곡의 질주감을 시각화했다. "Can't stop", "멈춘대도 this ain't the death of me", "아로새겨 시작될 destiny" 등의 가사는 강렬한 팝 R&B 사운드와 맞물려 새로운 출발점에서 계속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Twilight'는 UK 개러지 리듬을 바탕으로 한 팝 곡이다. 영상에서는 잠금장치의 다이얼이 비트에 맞춰 돌아가고, 다이얼판에 곡명이 완성되면서 잠금이 해제된다. 상대와 함께하는 황홀한 순간을 황혼에 빗대 깨어나고 싶지 않은 감정을 표현했다.'DEATH OF ME'에는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상황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겼다. 에반은 총 8곡에 자신의 내면을 다양한 사운드로 풀어냈으며,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주도했다.에반은 앞서 다른 수록곡의 트랙 샘플러도 차례로 공개했다. 드림팝 장르의 'Going Home'을 비롯해 로우파이 기타 리프를 활용한 팝 R&B 곡 'Noise', 트랩 장르의 'Not Enough', 얼터너티브 록 곡 'Immature'의 일부 음원이 베일을 벗었다.한편, 에반은 지난 2020년 그룹 엔하이픈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지난 6월 데뷔 싱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