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이 신곡으로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전한다.임재범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Life is a Drama(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를 공개한다. 이번 곡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음악 작업 가운데 대중에게 선보이는 마지막 공개 신곡이다.'Life is a Drama'는 인생을 하나의 드라마에 비유하며, 끝을 단정 짓기보다 계속해서 써 내려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곡이다. 반복되는 좌절과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지는 순간 속에서도, 이미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섰던 지난 시간을 증거 삼아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노래한다.곡의 가사는 김이나 작사가가 맡았다. 절제된 언어와 여백의 미학은 임재범의 보컬이 지닌 시간의 깊이와 만나 곡 전반에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설득력을 더한다."Don't you send me goodbye / 끝을 말하지 마", "넌 이미 이보다 큰 걸 이겨냈던 적이 있어", "Life is just drama / 니가 쓰고 있잖아", "무너지는 벽의 뒤에 새 길을 봐" 등의 가사는 무너진 벽 앞에 선 순간에도 사라짐 대신 다시 일어섬을 선택해 온 시간들을 되짚는다. 이미 더 큰 시련을 이겨낸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좌절과 반복 속에서도 길은 다시 열린다는 메시지를 담담하지만 분명하게 전한다.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존재는 결국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주체임을 일깨운다.임재범은 오는 5월까지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는 17~18일 서울 KSPO DOME 공연을 비롯해 수원, 일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남은 공연들 역시 최선을 다해 완성도 높은 무대로 마무리할 계획이다.한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의 컴백에 포브스도 주목했다.미국 유명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씨엔블루가 새해 첫 날 공개한 신곡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FNC엔터테인먼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포브스는 "씨엔블루는 오랜만에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는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라고 언급했다.컴백 외에도 포브스는 씨엔블루의 최근 행보에 대해 주목했다. 포브스는 "씨엔블루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발매한 '신토우야(心盗夜)'는 오리콘 데일리 및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 연말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린 FNC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씨엔블루가 지난 1일 선공개한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는 상처와 어둠 속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서늘한 현실 속에서도 끝내 자신만의 향기를 되찾는 순간의 찬란함을 담아낸 곡이다. 정용화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새해를 맞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버텨온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이자 선물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에 팬들은 "노래로 치유해 주셔서 고맙다. 가사로 따뜻한 위로를 받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 "최고의 새해 선물이다", "들을수록 더 좋은 곡이다. 처음 들었을 땐 슬펐다가 반복해서 들으면 힘이 난다",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특히 아름다운 곡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선공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남자 연습생 발굴에 나선다. 창사 이래 첫 보이그룹 오디션이다.지난 5일 쏘스뮤직은 공식 홈페이지에 '쏘스뮤직 2026년 글로벌 보이 오디션'(SOURCE MUSIC 2026 GLOBAL BOY AUDITI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디션 접수는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 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등 분야 제한 없이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형태가 가능하다.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2008년 이후 출생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쏘스뮤직은 그간 여자친구(GFRIEND), 르세라핌을 세계적인 팀으로 키워내는 등 탁월한 제작, 매니지먼트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쏘스뮤직이 처음으로 남자 연습생을 모집하는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지난 5일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된 포스터에는 오디션 정보를 실은 우주선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쏘스뮤직 최초로 진행되는 보이그룹 오디션을 인류의 첫 우주선 발사에 빗대 표현했다. 글자와 그래픽의 자유로운 배열은 쏘스뮤직이 지향하는 10대의 개성과 자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오디션 공식 SNS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일상에서 다양한 재능을 뽐내는 소년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모습이 또래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원자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쏘스뮤직은 지원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오디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쏘스뮤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쏘스뮤직은 '이유와 근거가 있는 음악은 듣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라는 가치와 목표를 실현하는 레이블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다크 판타지' 서사를 통해 정체성의 혼란과 성장, 팬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들은 가사와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에 뱀파이어라는 상징적 모티프를 녹여내 글로벌 팬들의 몰입 경험을 한층 확장시켰다.엔하이픈이 쌓아올린 독보적인 앨범 스토리는 그들이 글로벌 최정상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주요 원동력으로 꼽힌다. 오는 16일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를 앞두고,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부터 지금까지 약 5년간 이어져온 일곱 뱀파이어의 대서사시를 되짚어본다.■ 혼란 속 정체성 확립기 - 'BORDER', 'DIMENSION', 'MANIFESTO'엔하이픈의 서사는 거창한 판타지보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감정에서 출발했다. 미지의 경계('BORDER')를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소년들의 마음에는 낯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의 심정이, 혼란과 딜레마 속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DIMENSION')에는 매 활동 다양한 고민을 겪는 아이돌의 자아가 투영돼 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자신들의 소명과 역할을 깨닫고 '우리만의 정답'을 찾아 먼저 나아가겠노라 선언('MANIFESTO')하기에 이른다. 이 같은 성장 서사를 쌓아 올리는 순간에도 엔하이픈의 음악 곳곳에는 판타지적 장치가 녹아 있었다. 이들은 데뷔곡에서 "내 하얀 송곳니"('Given-Taken' 가사 中)를 드러냈고, 사랑에 빠진 마음을 "너 때문에 심장이 목말라"('FEVER' 가사 中)라고 표현하는 등 뱀파이어 정체성을 암시했다. 그리고 이처럼 현실과 판타지를 절묘하게 오간 시도는 엔하이픈이 정교하게 구축한 서사의 초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my 스타'로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공개된 '비서진' 예고편에 따르면, 오는 9일 방송분에서는 '2025 SBS 가요대전'의 진행자이자 아이브 멤버로 활약 중인 안유진의 하루가 담긴다. 이날 방송에는 그를 보좌하는 일일 매니저로 배우 이서진과 방송인 김광규가 합류해 특별한 일상을 보여준다. 안유진은 '가요대전' 통산 4년 연속, 총 6회에 걸쳐 사회를 맡으며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인물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방송에서 그는 진행자로서의 전문적인 면모는 물론, 멤버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만날 전망이다. 특히 안유진은 무대 뒤 긴박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비결로 "퀸의 마인드"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예고 영상 속 안유진은 일일 매니저인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직접 이 마인드를 전수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두 사람은 안유진의 남다른 에너지에 당황하면서도 그의 목 관리를 위해 생수를 챙기는 등 밀착 보좌를 이어가 웃음을 유발했다. 현장에는 아이브 멤버들도 동행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싶다고 언급하자, 김광규는 "쫑크? 강아지 이름이야?"라고 되물었다. 이어 이서진은 이른바 '두쫀크' 대신 일반 초코 쿠키를 건네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며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가요대전 일정을 마친 후에는 이서진, 김광규, 안유진이 함께 요리와 집 꾸미기를 즐기는 크리스마스
그룹 세븐틴의 '메보즈' 도겸X승관이 신보 타이틀곡 'Blue'로 겨울을 물들인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10시 세븐틴 공식 SNS에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Blue'를 포함해 수록곡 'Rockstar (DK Solo)', 'Guilty Pleasure', 'Silence',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 'Prelude of love'까지 총 6곡이 실린다.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는 곡은 'Blue'다. 이 노래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포착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깊은 감정의 여운을 담아낸 곡명이 도겸X승관의 애절한 하모니를 기대하게 만든다. 도겸과 승관은 신보에 솔로곡 'Rockstar (DK Solo)',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를 각각 수록했을 뿐 아니라 각 곡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마지막 곡 'Prelude of love'의 크레딧에는 두 사람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역량을 드러냈다.앨범명 '소야곡'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Serenade)'라는 의미다. 도겸X승관은 권태와 어긋남, 새로운 시작까지 보통의 사랑 속 다양한 순간들을 6개의 트랙으로 표현했다. 세븐틴의 두 메인 보컬로서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인정받은 두 사람은 신보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백현(BAEKHYUN)이 긴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백현은 지난 2~4일 사흘간 서울 KSPO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Reverie dot(레버리 닷)'을 개최했다. 마지막 날인 4일 공연은 뮤니버스를 통한 온라인 스트리밍도 진행돼 현장을 찾지 못한 글로벌 팬들과도 추억을 나눴다.이날 백현은 'All I Got(올 아이 갓)'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이어, 'UN Village(유엔 빌리지)', 'Cry For Love(크라이 포 러브)', 'Pineapple Slice(파인애플 슬라이스)' 등 깊은 감성을 담은 무대로 초반부터 관객을 몰입시켰다.이어, 'Underwater(언더워터)', 'Stay Up(스테이 업)', 'Bambi(밤비)'로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인 뒤, 라이브 밴드와 호흡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Chocolate(초콜릿)'을 시작으로 'Rendez-Vous(랑데뷰)', 'Good Morning(굿모닝)', 'Love Again(러브 어게인)', 'Bungee(번지)', 'Drown(드로운)', 'Ringa-Ringa-Ring(링가 링가 링)'까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공연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또 지난 투어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Truth Be Told(트루스 비 톨드)', 'Cold Heart(콜드 하트)', 'Psycho(싸이코)'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고조시킨 백현은 미공개곡 'Magic On The Floor(매직 온 더 플로어)'를 최초 공개하며 곧 발매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후, 'Betcha(벳차)', 'Poppin'(팝핀)', 'R U Ridin'?(아 유 라이딩)', 'Candy(캔디)', 'Elevator(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밝고 경쾌한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마지막까지 관객과 호흡한 백현은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PARANOIA(파라노이
보이그룹 이븐(EVNNE)이 서울 팬미팅을 끝으로 7인조 활동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이븐은 지난 3~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5 2026 EVNNE FANMEETING [ OUR EVNNEing ] in SEOUL'을 개최했다.'PUT IT ON ME'와 'HOT MESS'로 팬미팅의 포문을 활기차게 연 이븐은 엔브(팬덤명)에게 인사를 건넨 뒤, 엔브의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함성 대결을 펼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7인조로서 함께하는 마지막 팬미팅인 만큼,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팬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코너들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홈파티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겼고, 노래와 챌린지로 순발력과 팀워크를 뽐냈다. 이븐 멤버들은 엔브와 친구처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며 엔브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편안하고 소탈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겨울 버전의 'Badder Love'를 비롯해 'TROUBLE', 'UGLY', 'CROWN' 메들리, 'Newest', 'How Can I Do', 'Dear my' 등 이븐(EVNNE)으로 활동하는 2년 4개월 동안 선보인 대표곡으로 채워진 무대는 보이 그룹 이븐(EVNNE)의 성장 서사를 되짚어 보게 했다. 하나도 겹치지 않는 다채로운 콘셉트와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 친형제처럼 끈끈한 팀워크는 7인조 이븐(EVNNE)의 마지막 무대를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엔브도 7인조 이븐(EVNNE)의 마지막 팬미팅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앙코르를 외쳤고, 이븐은 앙코르에 앙코르를 더한 열정을 쏟아내며 역대급 텐션을 폭발하게 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팬미팅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엔브와 소통하는 무대를 완성했다.단체 사진으로 마지막을 기념한 이븐(EVNNE)은 막내 박지후부터 이븐(EVNNE)을 떠나는
하성운이 오늘(5일) 디지털 싱글 'Tell The World(텔 더 월드)'를 발표한다. 그가 활동했던 그룹 워너원이 2019년 1월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약 7년 만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하성운은 워너원 활동 당시 김재환을 잇는 보컬로 평가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하성운의 신곡 'Tell The World'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피아노 리프와 몽환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인 Alternative Pop(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딛기까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하성운의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하성운의 생각과 감성을 녹여낸 섬세하고 진솔한 메시지에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더해져 웅장한 스케일감을 완성했다. 솔로 데뷔 이후 장르를 넘나드는 과감한 변신으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해 온 하성운은 이번 디지털 싱글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또렷이 보여줄 예정이다.하성운은 지난해 30일과 31일 개최한 팬미팅에서 팬들에게만 신곡 무대를 깜짝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하성운의 신곡 'Tell The World'는 오늘(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두 번째 공식 팬미팅을 성료하고 팬들과 함께 새해를 열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3~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2ND FANMEETING < XCLUSIVE PARTY >'(엑스클루시브 파티)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7월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1ST FAN MEETING <BAND CLUB XV: 2023 SUMMER CAMP>'(<밴드 클럽 XV: 2023 서머 캠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이다. 앞서 'XCLUSIVE PARTY'는 공식 팬클럽 빌런즈(팬덤명: Villains) 2기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추가 좌석 역시 전석 솔드아웃되며 열기를 방증했다.영단어 'Exclusive'와 'X'를 활용한 공연명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빌런즈가 채워가는 단 한 번의 'XCLUSIVE'한 밤을 의미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팬들과 완성할 파티를 위해 공연 시작 전 LED을 채운 액자부터 VCR 영상, 이번 팬미팅의 주문 '엑스클루시브 빌러언즈' 등 다양한 연출을 곳곳에 마련해 마법 영화 속 세상에 초대된 것만 같은 신비로운 기분을 선사했다.공연장 게이트 곳곳에서 등장한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은 비현실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잠꼬대'와 'Come into my head'(컴 인투 마이 헤드)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XCLUSIVE PARTY'에 온 빌런즈 환영한다. 첫 팬미팅이 2023년 7월이었는데, 2년 반 만에 두 번째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올해를 빌런즈와 시작하니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오직 여러분을 위해 많은 걸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엑스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미니 11집으로 데뷔 15주년 여정에 나선다.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한다.'RE : LOVE'는 에이핑크가 지난 15년을 되돌아보며 진정한 사랑에 대해 깨닫고 새롭게 정의하는 앨범이다. 화려한 현재와 과거의 추억을 잇는 에이핑크의 진솔한 회고는 깊은 치유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총 5곡에 에이핑크만의 클래식한 감성과 밀도 높은 스토리가 담겼다.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모던하고 타이니한 사운드와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의 조화로 아련하고도 애틋한 감정선을 풀어낸 곡이다. 에이핑크는 에둘러 표현하지 않는 솔직하고 매력적인 사랑 고백과 함께 영원을 노래한다.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Love Me More' 뮤직비디오에서는 에이핑크의 청순하면서도 힙한 퍼포먼스와 진한 서사가 펼쳐진다. 겨울과 봄의 계절감을 살린 아름다운 영상미는 멤버들의 복합적인 감정과 맞물리며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올드스쿨 힙합 장르로 에이핑크의 신선한 그루브를 풀어낸 'Fizzy Soda(피지 소다)', 선물 같은 존재에게 달콤한 메시지를 전하는 'Birthday Cake(벌스데이 케이크)', 호소력 짙은 음색과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Sunshine(선샤인)', 팬들에게 뭉클한 진심을 표현한 '손을 잡아줘'까지 5곡이 수록된다.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는 지난 2023년 4월 발매한 미니 10집 'SELF(셀프)' 이후 2년 9개월 만에 앨범을 발매한다. 롱런 아이콘으로서 위상을 굳힐 에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방탄소년단이 5일 정규 5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신보는 3월 20일 오후 1시(이하 한국 시간)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지난 2022년 6월 내놓은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2월 공개한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이들은 2025년 하반기 앨범 제작에 집중해 각자의 생각을 음악에 반영하며 음반 방향성을 함께 잡아갔다.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이들이 느낀 감정과 고민이 짙게 배어있다. 또한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아미(ARMY. 팬덤명)를 향한 감사함도 느낄 수 있다.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월드투어 일정 공지를 예고했다.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어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컴백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향후 신보와 월드투어 관련 정보가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전 연인 사이였던 배우 혜리와 배우 류준열이 함께 참여한 '응답하라 1988' 방영 10주년 기념 OST가 음반으로 출시된다.스튜디오 마음C는 오는 9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0주년 OST 음반을 발매한다. 음반에는 박보검의 '매일 그대와', 들개들(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의 '걱정말아요 그대', 쌍문동 아이들(류혜영,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의 '혜화동(혹은 쌍문동)'을 포함해 각 가창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담긴다.출연 배우들은 '응답하라 1988'을 지난 10년간 사랑해 준 팬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창에 참여한 배우들의 포토카드 9종을 비롯해 앨범 가사지 뒷면에 적힌 번호를 추첨하여 출연자들의 싸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한다.음반에 앞서 공개된 음원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다시 한번 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했다. 쌍문동 아이들의 '혜화동(혹은 쌍문동)'은 지난달 27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HOT100(발매 30일 기준) 9위에, 들개들의 '걱정말아요 그대'는 15위에 올랐다OST 가창 배우들이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인기다. 네티즌들은 "추억을 방영했던 드라마가 추억이 됐다", "화음이 겹쳐질수록 마음이 뭉클해진다", "엄마가 자식에게 조용히 위로해 주는 것 같아 울컥했다", "노래와 영상이 어우러져 감성이 배가 된다" 등 공감의 반응을 쏟아냈다.'응답하라 1988' 10주년 OST 음반은 현재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 진행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XG(엑스지)가 오는 23일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월드와이드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XG는 최근 유튜브 채널 'The Voice'(더 보이스)를 통해 공개된 선공개곡 'GALA' 퍼포먼스 영상으로 101만 뷰를 돌파(지난달 31일 기준), XG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두 번째 선공개곡 '4 SEASONS'(포 시즌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이후 조회수 1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NBC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The Voice' 파이널 무대로 다시 조명된 선공개곡 'GALA'는 XG의 퍼포먼스 공개 후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여기에 래퍼 Snoop Dogg(스눕 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XG의 'GALA' 퍼포먼스를 공유하며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TV 프로그램 첫 출연임에도 XG가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미면서, 2026년에도 선공개곡 'GALA'를 향한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GALA'를 뒤이은 XG의 두 번째 선공개곡, '4 SEASONS' 또한 겨울 감성을 정조준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멤버 치사, 히나타, 쥬리아의 포근한 음색과 어쿠스틱 사운드가 매력적인 '4 SEASONS'는 Spotify(스포티파이) 'New Music Friday'(뉴 뮤직 프라이데이) 플레이리스트에도 진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선공개된 'GALA'와 '4 SEASONS'로 사랑받고 있는 XG는 오는 23일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으로 컴백한다.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에는 선공개곡인 'GALA', '4 SEASONS'와 함께 'XIGNAL (The Intro)'(씨그널 (더 인트로)), 'ROCK THE BOAT'(록 더 보트), 'TAKE MY BREATH'(테이크 마이 브레스), 'NO GOOD'(노 굿), 'HYP
가수 하성운이 배우 남지현·문상민 주연의 사극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서며 작품의 설렘 가득한 시작을 알린다. 앞서 워너원이 엠넷 콘텐츠 '워너원 고'를 통해 재결합한다고 알려져 화제다.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측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1 하성운 'Loving You'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을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어줄 첫 번째 OST 'Loving You'는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가 리드하는 밝고 화사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에 하성운의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극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끈다.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깊고 감성적인 음색의 하성운이 드라마 '서초동', '선재 업고 튀어',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해온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포문을 연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서며 작품에 힘을 보탠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OST Part 1 하성운 'Loving You'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