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목발을 짚고서도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는 부상투혼을 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2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아르노는 목발을 짚고 절뚝이며 등장했다. 지난 7일 있었던 낙상 사고로 다리에 골절 부상을 입은 탓에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그는 "연습실을 떠나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도 "다쳐서 무대를 못해 정말 아쉽고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털어놨다.그러자 리오는 "아르노의 빈공간이 정말 크다"면서 "데뷔 무대를 함께 못하게 돼 모두가 아쉬워하고 있다. 빠르게 회복해서 알파드라이브원이라는 팀을 제대로 보여드릴 날을 기대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멤버들이 한 팀으로 모여 빛을 발하는 순간을 노래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힙합 댄스 장르로 계속해 스스로 치열한 싸움을 해나가는 청춘을 표현했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 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지난해 12월 완전체 활동 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고 밝힌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3년 연속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K팝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음반 본상을 받았다.앞서 '제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신인상과 음반 본상,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본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까지 3년 연속 본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제로베이스원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 제로베이스원이 이 상을 받을 수 있던 이유는 아낌없는 사랑과 끊임없는 지지로 항상 곁에서 응원해 준 제로즈(ZEROSE, 팬덤명) 덕분이다. 앞으로도 제로즈에게 많은 사랑 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제로즈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과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아홉 멤버 모두 이 순간을 항상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겠다"라고 덧붙였으며,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은 박건욱도 "좋은 날에 많은 축하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로즈가 준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감사드린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이날 성한빈과 장하오가 보아의 'Better'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 강렬한 곡 분위기와 어우러진 파워풀한 군무로 시작과 동시에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무대도 펼쳐졌다. 김태래는 '파워하우스 스테이지'를 통해 현재 진행형 레전드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재해석했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상원이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FREAK ALARM’은 힙합 댄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가 더해져 알파드라이브원의 시작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곡.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리오가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FREAK ALARM’은 힙합 댄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가 더해져 알파드라이브원의 시작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곡.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건우가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FREAK ALARM’은 힙합 댄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가 더해져 알파드라이브원의 시작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곡.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이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FREAK ALARM’은 힙합 댄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가 더해져 알파드라이브원의 시작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곡.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이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FREAK ALARM’은 힙합 댄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가 더해져 알파드라이브원의 시작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곡.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이 연출한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할리우드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비상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83회 'GOLDEN GLOBE AWARDS'(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이 영화 OST 'GOLDEN'(골든)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최우수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 - Motion Picture)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AVATAR: FIRE AND ASH'(아바타: 불과 재)를 비롯해 'SINNERS'(씨너스: 죄인들), 'WICKED'(위키드: 포 굿), 'TRAIN DREAMS'(트레인 드림스) 등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주제가상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벅찬 감동을 이기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며 진솔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재는 과거 아이돌이라는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쉼 없이 정진했으나, 결국 데뷔에 실패했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이재는 "내가 어린 소녀였을 때, '아이돌'이라는 한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쉬지 않고 노력했지만, 내 목소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실망했다. 그래서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노래와 음악에 의지했고, 지금 가수이자 작곡가로 여기 서 있다"며 "다른 소녀들과 소년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재는 또 "가족과 약혼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한국말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재는 소감의 마지막을 가족과
보이그룹 원팩트(ONE PACT: 종우, 제이창, 성민, 태그, 예담)가 데뷔 2주년을 맞이해 지나온 시간을 되짚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2023년 데뷔해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를 보여준 원팩트는 작년 말 데뷔 2주년을 맞으며 글로벌 K-POP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은 원팩트에게 있어 확장의 해였다. 활발한 앨범 활동은 물론, 글로벌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며 무대 위에서의 역량을 증명해 냈다.리더 종우는 2주년 소감에 대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멤버 제이창은 "2년 전과 비교해 훨씬 성숙해졌다. 팀 내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내적 성장을 강조했다.특히 지난해 진행된 유럽과 북미 투어는 원팩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고. 팀워크가 가장 빛났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종우는 "해외를 다니며 무대를 할 때"를 꼽으며, "연습실과 녹음실에서 고생하며 맞춘 것들이 무대 위에서 빛날 때가 가장 팀 같고 재밌다"라고 회상했다. 팀의 프로듀서인 태그는 원팩트의 음악적 지향점에 대해 "어떤 장르든 누구보다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믿고 듣는 원팩트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2026년, 원팩트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도쿄돔 입성', '명예의 전당' 등 원대한 목표를 밝힌 이들은 새해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팬덤 '앤하트'를 향한 깊은 사랑과 서로를 향한 신뢰로 꽉 채운 원팩트의 2주년 일문일답 전문을 공개한다.이하 원팩트 일문일답 전문.Q. 데뷔 2주년을 맞은 소감이 궁금하다.
그룹 투어스(TWS) 지훈이 부친상을 당했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전날 저녁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지훈은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와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플레디스는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지훈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지훈은 2024년 1월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TWS(투어스)의 멤버로, 팀 내에서 퍼포먼스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데뷔 전부터 뛰어난 춤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으며, 특유의 에너제틱한 안무 소화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해 그룹의 청량한 음악적 색채를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훈은 다정하고 사려 깊은 성격으로 팬들과 멤버들 사이에서 든든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평소 성실하고 노력파적인 면모를 보여준 만큼, 이번 비보에 많은 팬의 애도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엔싸인이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예고했다.엔싸인은 지난 9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의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머그숏처럼 보이는 장면으로 시작해 화려한 영상미와 강렬한 비트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빛나는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양 팔과 다리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안무가 몰입도를 높이며 중독성 강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특히 타이틀곡 음원 일부와 함께 엔싸인의 완전체 퍼포먼스가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리드미컬한 음악과 안무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정식 발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음원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Funky like me'는 지난 6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 이후 엔싸인이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레트로의 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과감한 콘셉트적 시도로 독보적인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동명의 타이틀곡 'Funky like me'는 강렬하고 펑키한 리듬 위에 화려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완성도 높은 장르 소화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팀 PEAK & PITCH와의 협업이 더해져 이전과는 또 다른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한편 엔싸인의 새 싱글 'Funky like me'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 첫 주 공연을 마쳤다. 윤하는 지난 9·10·1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열었다. '빛나는 겨울'은 2015·2016·2019·2024년 진행된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연장선에 있는 소극장 브랜드 콘서트다. 이번 시즌은 다섯 번째로, 총 12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윤하는 전 곡을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다. 윤하는 '괜찮다', '없던 일처럼'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트룰리)', '봄은 있었다' 등을 이어 불렀다. 어쿠스틱 버전의 '기다리다'도 무대에 올렸다. 후반부에는 '포인트 니모', 'Black hole(블랙홀)', 'WINTER FLOWER(雪中梅)'를 선보였다. 앙코르에서는 '종이비행기', 'Parade(퍼레이드)'를 불렀다. 공연 중 윤하는 리메이크 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데뷔 2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서브 캐릭터)'의 선공개 싱글은 2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윤하의 2026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은 16·17·18·23·24·25·30·31일과 2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화사가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다.화사는 11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기록했다.'Good Goodbye'는 지난달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을 다시 밟았다. '인기가요' 1위는 지난달 7일 이후 두 번째다.음원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 'Good Goodbye'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는 퍼펙트 올킬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Good Goodbye'는 지난해 11월 30일 첫 퍼펙트 올킬 달성 이후 11일 오후 4시 기준 누적 633회를 기록했다.이로써 화사의 'Good Goodbye'는 올타임 퍼펙트 올킬 순위에서 헌트릭스 'Golden(골든)' 1484회, 뉴진스 'Ditto(디토)' 655회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국내 솔로 가수 기준으로는 최다 기록이다. BTS 'Dynamite(다이너마이트)'는 610회로 4위, 아이유 'Celebrity(셀러브리티)'는 462회로 5위를 기록했다.화사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MI CASA>(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연다.이번 공연은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신인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베일을 벗었다. 이 그룹은 과거 엠넷 '아이돌학교' 투표 조작 피해자로 알려진 이해인이 프로듀싱했다고 알려졌다.OWIS는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이하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데뷔 트레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현실과 무의식이 교차하는 몽환적인 감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픽셀 그래픽과 나른한 분위기의 사운드로 낮과 밤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신비로운 빛이 감도는 공간들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녀의 실루엣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했다.'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최초 공개된 OWIS의 팀명은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 OWIS는 데뷔 타이틀곡명 'MUSEUM'(뮤지엄) 또한 잇따라 오픈하며 업계 안팎으로 많은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이어 OWIS는 시상식 직후 공식 엑스(X),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특히 엑스는 공식 계정과 멤버 소통용 계정으로 분리해 글로벌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한다. 과연 버추얼 걸그룹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OWIS는 몇 인조일지, 또 어떤 콘텐츠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신인 버추얼 걸그룹 OWIS는 3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추후 데뷔 일정과 콘텐츠는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조주한이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청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에 출연했다.이번 방송에서 조주한은 오프닝 곡으로 ‘진또배기’를 선택해 시작부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전매특허인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성량과 단단한 발성은 라이브의 묘미를 극대화했으며, 무대 구석구석을 누비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는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이어 동문 선후배 사이인 이미리와 함께한 듀엣곡 ‘열두 줄’ 무대에서는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흥부자 남매’다운 면모를 보였다. 조주한은 파트너를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매력을 잃지 않는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였으며, 두 사람의 완벽한 화음은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며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이어진 무대에서도 갈수록 조주한의 매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 자신의 곡 ‘오 마이 갓’과 ‘너여 나여’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섬세한 감정 표현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오 마이 갓’ 무대에서는 곡 제목만큼이나 놀라운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안방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토크에서는 조주한의 입담이 돋보였다. 조주한은 이미리와의 훈훈한 에피소드부터 6시 내고향과 전국노래자랑 에피소드, 자신의 곡 '오 마이 갓'과 관련된 비하인드까지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예능감까지 가감 없이 발휘했다.국악과 트롯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가수 조주한은 '때려라', ‘오 마이 갓’, ‘너여 나여’ 등 전통의 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곡들을 발표하며 자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