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싸이가 키운 보이그룹 맞아?…SBS 오디션 프로그램 결성 5년 차에 과감한 비주얼로 컴백

    싸이가 키운 보이그룹 맞아?…SBS 오디션 프로그램 결성 5년 차에 과감한 비주얼로 컴백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 소속 보이그룹 TNX(티엔엑스)가 데뷔 5년 차에 과감한 비주얼 변신을 시도했다.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다이 어나더 데이)'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 속 TNX는 빈티지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활용한 펑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강렬한 표정과 눈빛에 상처 분장과 메이크업을 더 해 기존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주차장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스트리트 스타일을 소화했다. 거칠고 반항적인 분위기를 중심으로 신곡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TNX는 콘셉트 포토에 이어 지난 23일 'Die Another Day' 랩 컷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은휘의 래핑과 함께 신곡 가사 일부가 공개됐다.24일에는 신곡의 세계관을 담은 무드 샘플러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문을 부수고 낯선 공간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말미에는 'CONTINUE?(컨티뉴?)'라는 문구와 홈페이지 링크가 등장했다.TNX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를 내세웠다. 앞서 공개한 티징 콘텐츠에서도 기존 활동과 차별화된 비주얼과 분위기를 강조하며 변화를 예고했다.TNX는 2021년 방송된 SBS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LOUD: 라우드'를 통해 결성됐다. 이후 2022년 5월 정식 데뷔해 올해 데뷔 5년 차를 맞았다.TNX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엔하이픈, 첫날에만 177만장 팔았다

    엔하이픈, 첫날에만 177만장 팔았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새 앨범 'THE SIN : BLISS'(더 신: 블리스)로 압도적인 첫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2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인 지난 21일에만 17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 역시 국내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발매 직후부터 벅스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을 지켜온 데 이어, 8월 21일과 22일 이틀 연속 벅스 일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엔하이픈은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컴백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다양한 버전의 음원을 추가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브라질의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로운 버전의 음원이 발매된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베트남 1호 K팝 아이돌' 템페스트 한빈, 솔로 데뷔 D-DAY

    '베트남 1호 K팝 아이돌' 템페스트 한빈, 솔로 데뷔 D-DAY

    그룹 템페스트(TEMPEST)의 한빈이 솔로 데뷔 싱글 'No Fear'(노 피어)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선다.한빈은 24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템페스트로 데뷔한 지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프로젝트다.'No Fear'는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택하고,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온전히 자신다운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싱글에는 타이틀곡 'No Fear (Feat. 펀치넬로(punchnello))'와 수록곡 'Air'(에어) 총 2곡이 수록됐으며, 한빈이 두 곡 모두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타이틀곡 'No Fear'는 한빈 특유의 밝고 거침없는 매력을 담아낸 에너제틱한 댄스 팝 트랙이다. 래퍼 펀치넬로가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했다. 수록곡 'Air'는 EDM 기반 사운드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한빈이 가는 곳 어디든 곧 축제가 된다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았다. 두 트랙 모두 한빈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빈은 한국 고유의 정서인 '흥'과 자신의 본명 응오 응옥 흥(Ngo Ngoc Hung)에서 착안한 새로운 아이덴티티 '흥한빈(HEU’NG HANBIN)'을 함께 선보인다. 베트남 출신 최초의 K-팝 아이돌로서 독자적인 길을 개척해 온 한빈은 첫 솔로 신보를 통해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과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더욱 확고히 각인시킬 전망이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NCT 127, 10년째 '마이웨이' 질주…다섯이 꽉 채운 한정판 컴백 [종합]

    NCT 127, 10년째 '마이웨이' 질주…다섯이 꽉 채운 한정판 컴백 [종합]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NCT 127이 5인 체제로 돌아왔다. 멤버 변동과 군 복무에 따른 공백 속에서도 팀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 집중했다.NCT 127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타이틀곡 'Blingy'는 디스토션 신스와 강렬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어우러진 힙합곡이다. 레이지와 덥스텝 장르의 요소를 NCT 127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가사에는 멈추지 않고 상승하는 기세와 거대한 불꽃처럼 빛나는 존재감을 표현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자신감과 팀을 향한 강한 자부심도 담았다.멤버들은 곡에 어울리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쟈니는 "지금까지 해왔던 퍼포먼스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다. 역대급으로 힘들어서 우리도 당황했다"라고 해 기대감을 키웠다.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참여한 태용은 "곡 자체의 비트가 강한 만큼 퍼포먼스도 힘 있게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고난도 안무를 두고 유쾌한 설전도 벌어졌다. 태용은 "일부 멤버들은 힘들어하는 것 같다. 저는 전혀 힘들지 않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쟈니는 "저도 한 체력 하는 사람이지만 힘든 건 힘들다고 말한다. 태용이 춤을 춘 적이 있는데, 시작할 때는 뽀송했지만 끝나고 나니 온몸이 젖어 있었다. 그만큼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데 왜 갑자기 꺼드럭대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용은 "군대에 가기 전보다 체력이 좋아져서 한번 어필하고 싶었다"고 유쾌하게 받아쳤다.이번 활동은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제외한 5인 체제로 진행된다. 재현은 새 앨범에 대해 "다섯 명이서 꽉 채운 앨범&quo

  •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오늘(24일) 데뷔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오늘(24일) 데뷔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를 발매한다. 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걸그룹 전문 신규 레이블 ABD가 처음 선보이는 아티스트다.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에서 따왔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일곱 멤버가 하나의 흐름을 만들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데뷔 앨범 역시 각기 다른 음악적 언어를 조율한다는 의미의 'TUNE'과 그 과정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인 'PLAY'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ABD',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 등 5곡이 담겼다.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전곡 제작을 맡았다.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는 자신의 목소리와 감각을 믿고 내면의 리듬과 감정에 집중하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거친 질감의 트랙과 여유로운 멜로디가 대비를 이루며, 반복되는 'Ba-da ba-ba-ba' 훅이 곡의 중심을 잡는다.튜이드는 정식 데뷔에 앞서 전곡 무대를 선보이는 프리뷰 행사를 열고 수록곡 'GRLS'를 선공개했다. 'Meet my GRLS, TUIDE'(밋 마이 걸스, 튜이드) 영상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2주 연속 10위권에 올랐으며,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도 진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지드래곤, 공연 중 추락 사고 막아 "살려줘 감사…은혜 입었다"

    지드래곤, 공연 중 추락 사고 막아 "살려줘 감사…은혜 입었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콘서트 도중 촬영감독의 무대 추락 사고를 방지했다.빅뱅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를 열고 10만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공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당시 무대 위 상황을 담은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곡을 소화하던 중 뒤로 물러서며 촬영하던 카메라 감독을 발견하고 손짓으로 멈춰 세우는 장면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약 2m 높이의 무대 끝단으로 향하던 감독을 안쪽으로 이동시키고, 이후에도 감독의 뒤편에 자리해 추가 동선을 살폈다.해당 영상이 퍼지자 카메라 감독의 배우자라고 밝힌 누리꾼은 온라인 글을 통해 "지드래곤이 저희 남편을 살려줬다. 무대가 2m 정도 되는 높이다. 저 파트는 아티스트가 감독에게 계속 다가오는 부분이어서 감독(남편)이 앵글을 잡으며 뒤로 빠졌는데, 지드래곤 아니었으면 무대에서 낙상할 뻔했다. 진짜 큰일이 날 뻔했다. 이렇게 또 지디님의 은혜를 입었다. 저희 남편은 그 덕분에 잘 돌아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한편 빅뱅은 이번 고양 일정을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반짝이는 '한정판' 컴백…NCT 127 "5인 체제는 이번뿐"

    반짝이는 '한정판' 컴백…NCT 127 "5인 체제는 이번뿐"

    그룹 NCT 127이 5인 체제로 가요계에 돌아온다.NCT 127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활동에는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제외한 태용, 쟈니, 재현, 해찬, 유타가 참여한다.태용은 "두 멤버가 없는 만큼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더 열심히 준비했다. 팬들과 리스너들에게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재현은 이번 신보를 "다섯 명이서 꽉 채운 앨범"이라고 표현했다. 해찬도 "두 멤버의 부재가 느껴질 수밖에 없었지만, 다섯 멤버 모두 역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작업했다. 결과도 잘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도영과 정우는 군 복무 전 수록곡 '127 Million Miles'(127 밀리언 마일스)의 녹음을 마쳤다. 태용은 "단체 대화방에 연습 영상과 음원을 공유하며 두 멤버의 의견도 들었다"며 "이번 활동에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모두가 함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해찬은 "다섯 명으로 선보이는 앨범과 무대는 이번뿐이다. '한정판'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용은 "두 멤버가 돌아오면 더 거대한 퍼포먼스나 청량미가 담긴 노래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NCT 127 태용 "전원 재계약, 너무 축하할 일…단단한 모습 보여줄 것"

    NCT 127 태용 "전원 재계약, 너무 축하할 일…단단한 모습 보여줄 것"

    그룹 NCT 127이 전원 재계약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포부를 밝혔다.NCT 127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NCT 127은 지난 7월 멤버 전원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리더 태용은 "너무 축하할 일"이라며 "멤버 전원이 NCT 127, 그리고 NCT로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두고 서로와 회사를 믿는다는 의미로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과 대중에게 앞으로도 좋은 모습과 좋은 음악,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NCT 127로서 더욱 단단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재현은 "더 좋은 성적과 결과가 따른다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10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시즈니(팬덤 애칭)가 생각하는 우리의 색깔과 모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타이틀곡을 선정할 때도 어떤 곡이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 NCT 127의 10주년 앨범이라면 시즈니가 무엇을 원할지 생각했고,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정규 7집 'BLING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Piñata'(피냐타)를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Blingy'는 디스토션 신스와 강렬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어우러진 힙합곡으로, 레이지와 덥스텝 장르의 요소를 NCT 127만의 색깔로 풀어냈다.NCT 127의 정규 7집 'BLINGY'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NCT 127, 탈퇴한 마크 응원…"두 팀 오가며 고생해, 새로운 길 존중"

    NCT 127, 탈퇴한 마크 응원…"두 팀 오가며 고생해, 새로운 길 존중"

    그룹 NCT 127이 전 멤버 마크의 새로운 길을 응원했다.NCT 127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앞서 원년 멤버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그가 속해 있던 NCT의 모든 유닛에서 탈퇴했다. 이번 앨범은 마크의 탈퇴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2016년 7월 데뷔한 NCT 127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태용은 "사실 우리가 데뷔했을 때는 10년 뒤의 모습으로 모두가 함께 있는 그림을 상상했다"며 "우리 팀은 멤버 구성에 변동이 컸다. 그 과정에서 마음이 아팠던 적도 있었고, 적응하기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럼에도 우리 일곱 멤버가 남았고, 팬들에게 지난 10년 동안 만들어온 추억과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 멤버들도 오랜만에 함께하다 보니 서로를 조금 더 믿고 기대고 의지하게 됐다. NCT 127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만든 앨범이 이번 앨범"이라고 설명했다.마크에 대해서는 "10년이나 함께 이 길을 걸어온 또 한 명의 멤버로서 이야기하자면, 개인적으로 마크를 굉장히 존경한다. 두 팀을 오가며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고 있다"며 "각자의 길이 달라진 만큼 그 길을 존중하고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정규 7집 'BLING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Piñata'(피냐타)를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Blingy'는 디스토션 신스와 강렬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어우러진 힙합곡으로, 레이지와 덥스텝 장르의 요소를 NCT 127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가사에는 멈추지 않고 상승하는 기세와 거대한 불꽃처럼 빛나는 존재

  • NCT DREAM, 데뷔 10주년 팬미팅 성료…2만3000 시즈니와 함께한 10년

    NCT DREAM, 데뷔 10주년 팬미팅 성료…2만3000 시즈니와 함께한 10년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수만 명의 팬들과 함께 지난 10년의 여정을 기념했다.엔시티 드림은 지난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NCT DREAM 10TH ANNIVERSARY PARTY '(더 스위트 드림 호텔)을 개최했다.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2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이번 팬미팅은 데뷔곡 'Chewing Gum'(츄잉껌)과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 등 초기 대표곡부터 'Don’t Need Your Love', 'Best Friend', '고래 (Dive Into You)' 및 'Mini Car' 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명곡 무대들로 채워져 엔시티 드림의 10년 역사를 총망라했다.자체 10주년을 맞이한 가상의 호텔 'THE SWEET DREAM HOTEL'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행사에서 멤버들은 공식 팬덤 시즈니(NCTzen)를 VVIP 게스트로 맞이해 특별한 기념 파티를 열었다. 멤버들은 게임 코너와 익명 고백 코너, 팬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챌린지 세그먼트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했다.또한 데뷔 시절 사용했던 호버보드를 비롯해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 첫 정규 앨범, 대상 트로피, 공식 응원봉 등 상징적인 소장품을 모은 '헤리티지 컬렉션(Heritage Collection)'을 통해 뜻깊은 순간들을 되짚어봤다. 여기에 팬들이 직접 보낸 메시지가 더해져 지난 10년을 함께 돌아보는 감동적인 시간을 완성했다.팬미팅을 마치며 엔시티 드림은 10주년을 맞이하니 데뷔 초 품었던 꿈들과 멤버들이 처음 만났던 순간이 떠오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긴 여정 동안 곁을 지켜준 시즈니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10주년이라는 이정표는 멤

  • '솔로 컴백' 아이들 소연, 워터밤서 신곡 스포했다…"야채 싫어 송 특이하네"

    '솔로 컴백' 아이들 소연, 워터밤서 신곡 스포했다…"야채 싫어 송 특이하네"

    그룹 i-dle(아이들) 소연 (SOYEON)이 공연에서 솔로 신곡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소연은 지난 22일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진행된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랐다. 오는 9월 초 약 5년 2개월 만의 솔로 컴백을 앞둔 그는 이날 현장에서 신곡을 공개했다.소연은 지난 2월 그룹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서 선보였던 솔로곡 'icebluerabbit'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아이들의 'Wife', 솔로 미니 1집 수록곡 'Is this bad b****** number?'와 함께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4억 회를 넘긴 팀의 대표곡 '퀸카 (Queencard)', 'TOMBOY'를 차례로 불렀다.새 음반에 실릴 신곡 2곡의 무대도 공개됐다. EDM 사운드 기반의 'STAR'와 직관적인 가사를 내세운 '야채 싫어 송'을 현장에서 연달아 선보였다.무대를 마친 소연은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소녀소연백서'를 통해 '야채 싫어 송'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2000년대 플래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어린 시절 소연을 본뜬 캐릭터가 야채 캐릭터들과 맞서는 내용이 담겼다.한편 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오는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를 열고 월드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제니, 피지컬 EP 'Fallen Angel' 발매…미공개 음원도 담겼다

    제니, 피지컬 EP 'Fallen Angel' 발매…미공개 음원도 담겼다

    가수 제니(JENNIE)가 새 EP의 실물 음반을 함께 발매한다.제니는 24일 오전 9시 공식 SNS를 통해 실물 음반인 피지컬 EP 'Fallen Angel'(폴른 엔젤) 출시 소식과 콘셉트 이미지를 올렸다.제니는 "이 노래들이 마침내 'Fallen Angel'로 나오게 돼 정말 행복하고, 빨리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피지컬 EP 'Fallen Angel'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FALLEN ANGEL'을 비롯해 'Less than a Lover', 'sweettooth', 'lockitdown', 'Face', 'HEAVEN' 등 총 6곡이 실린다.이 가운데 'sweettooth', 'lockitdown', 'Face'는 실물 음반에만 수록된 곡이다. 특히 'Face'는 이번 음반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흑백과 붉은 색감의 대비를 살렸으며, 자막을 배치해 영화 장면과 같은 연출을 더했다.한편 제니는 실물 음반 출시에 앞서 오는 28일 오후 1시 디지털 EP 'Fallen Angel (Digital EP)'을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알파드라이브원, 오늘(24일) 컴백…'BORN DIRE' 발매

    알파드라이브원, 오늘(24일) 컴백…'BORN DIRE' 발매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24일 미니 2집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알파드라이브원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타인의 시선과 편견 속에서 겪는 청춘의 혼란과 성장통을 주제로 삼았다.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는 통제된 상황에서도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 요소를 접목했고 랩과 보컬을 중심으로 한 빠른 전개와 퍼포먼스에 중점을 뒀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서사 중심의 영상 연출로 꾸며졌다.앨범에는 타이틀곡 'BORN DIRE'를 비롯해 'Diamond Hour', 'One More Time', 'Talk to me', 'OMG!', 'Good Life', 'WELCOME home' 등 7곡이 수록됐다.수록곡 가운데 'Diamond Hour'는 가수 전유나의 '사랑이라는 건'을 샘플링한 힙합 R&B 트랙이다. 이어 베이스 사운드가 두드러지는 'One More Time', 여름 분위기를 담은 'Talk to me', 지난 5월 싱글로 먼저 선보였던 'OMG!'와 'Good Life'가 차례로 실렸다.마지막 트랙 'WELCOME home'은 앞서 팬콘서트 투어 'STAR ROAD' 무대에서 공개했던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데뷔 이후의 소회를 노랫말로 풀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미니 1집 'EUPHORIA'로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데뷔했으며, 음악방송 4관왕과 주요 시상식 신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미국서 통했다…美 '빌보드 200' 첫 1위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미국서 통했다…美 '빌보드 200' 첫 1위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빌보드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와일드)는 29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작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로 기록한 4위를 넘어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으로 순위를 매긴다.'WILD'는 발매 첫 주 미국에서 17만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순수 앨범 판매량은 14만5000장으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스트리밍 환산 판매량(SEA)은 2만4500장, 트랙 환산 판매량(TEA)은 약 500장이었다.캣츠아이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것은 2024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2020년대 들어 여성 그룹으로는 블랙핑크, 뉴진스, 트와이스에 이어 네 번째로 해당 차트 1위를 기록했다.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수록곡들도 미국 시장에서 성과를 냈다. 'Pinky Up'(핑키 업)은 지난 4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최고 28위에 올랐고, 'Animal'(애니멀)은 이달 8일 자 차트에서 24위를 기록했다.지난 14일 발매된 'WILD'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를 비롯한 수록곡 작업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에드 시런, 오머 페디, 블레이크 슬

  • 'KCON LA 2026' 제대로 터졌다…여성 이용자만 85% 달해, 전년 대비 시청 수 2배 증가

    'KCON LA 2026' 제대로 터졌다…여성 이용자만 85% 달해, 전년 대비 시청 수 2배 증가

    엠넷플러스가 'KCON LA 2026'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CJ ENM의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KCON LA 2026' 주요 스테이지를 전 세계 250여 개 지역에 스트리밍했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예능 '케이콘 친구를 소개합니다(케친소)', '와이드 케이팝 뉴스(WIDE K-POP NEWS)' 등 아티스트의 무대 밖 모습을 담은 연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온라인에서도 KCON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KCON LA 2026' 기간 이용 지표를 분석한 결과 관련 콘텐츠의 유·무료 시청 수는 전년 대비 약 2배 늘었다. 플랫폼 전체 이용자 평균과 비교하면 10대 비중은 약 1.9배, 40대 이상은 약 3배 높았다. 접속 지역 역시 미국을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으로 다양했으며 여성 이용자 비중은 약 85%에 달했다.콘텐츠 중에서는 본 무대에 앞서 아티스트들이 직접 출연해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를 전하는 오리지널 예능 '케친소'가 인기 라이브와 영상 TOP5를 모두 차지했다. KCON 무대를 본 뒤 해당 아티스트와 관련된 다른 K팝 콘텐츠까지 찾아보는 이용 흐름도 이어졌다. 실제 이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플랫폼 내 해당 아티스트의 다른 영상 클립이나 K팝 콘텐츠를 추가로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오프라인에서도 이용이 이어졌다. 행사 3일간 'KCON LA 2026' 디지털 줄서기 이용 건수는 약 4만 건을 기록했다. 현장에 마련된 체험형 부스에서는 '숨바꼭질2', '연지곤지' 등 오리지널 콘텐츠와 대규모 K팝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걸스플래닛 2027' 포토존이 운영됐다.DJ BOX 랜덤 플레이 댄스에는 매회 수백 명이 참여했고, 마지막 날에는 운영 시간이 1시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