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빌리(Billie)가 첫 정규 앨범 작업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다고 고백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6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시윤은 이전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 작업에 참여한 것과 관련해 "이번에 'TBD'(티비디) 작사에 참여했는데 저희의 언어로 직접 가사를 전달하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희 이야기를 직접 담아내고 싶다"고 덧붙였다.다른 멤버들도 곡 작업에 대해 욕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람은 "녹음이나 무대를 할 때도 곡 작업에 참여한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션은 "가사를 열심히 썼는데 아쉽게도 채택되지 않았다"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빌리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ZAP'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 이 앨범에는 인더스트리얼 힙합부터 하이브리드 장르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빌리는 다채로운 장르와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빌리의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소속사 어도어와 복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룹 뉴진스 민지가 근황을 전했다.6일 온라인상에는 민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민지는 팬들에게 직접 쓴 편지와 네 컷 사진, 쿠키 등을 선물했다. 오는 7일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깜짝방문한 것.민지는 편지를 통해 "정말 오랜만이다. 난 버니즈(팬덤명) 생각 많이 하면서 지냈다. 올해 생일을 정말 많은 곳에서 함께 축하해 준다고 들었다. 나도 보답하고 싶어서 이번에는 직접 만든 쿠키를 준비했다"고 했다. 그는 "버니즈들끼리 쿠키 잘 나눠 먹기"라고 덧붙였다.이어 "정말 다양한 일이 있었고 해주고 싶은 말이 많지만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그렇고. 함께 하자. 늘 고맙다.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또 다른 편지에서는 "5월이다. 상상한 대로 이뤄질 것만 같은 그런 계절이다. 하고 싶은 말이 백 트럭이다. 우리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오길. 또 만나자"라고 했다.편지와 함께 공개된 네 컷 사진에는 긴 생머리 스타일을 유지 중인 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지은 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민지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미스틱스토리의 대표 프로듀서인 가수 윤종신이 소속 그룹 빌리의 컴백 소식에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는 등 '팔불출' 프로듀서의 면모를 보였다. 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션은 이번 앨범에 대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식구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기자의 물음에 "첫 정규 앨범이라 정말 많은 응원 받았다. 윤종신 피디님은 저희가 인스타그램에 컴백 관련해서 뭐 하나라도 올리면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신다. 손태진 선배님, 밴드 루시 선배님, 그룹 아크 후배들과 챌린지를 찍기로 했다. 감사한 마음 갖고 더 열심히 하고자 한다"고 했다.문수아는 "정규 앨범이다 보니 준비하면서 좋은 긴장감이 가득했다. 어떻게 대중들께 빌리라는 그룹을 알릴까도 고민했다. 유독 이번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서 우리 색이 잘 담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윤은 "저랑 하람 언니가 이번에 'TBD'라는 곡 작사에 참여했다. 저희가 대중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보니, 우리의 언어로 표현하고 싶단 욕심이 들더라. 그 덕분에 멤버들도 더 진심을 담아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2022년 미니 2집으로부터 시작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첫 시리즈에서 다뤘던 균열의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를 그렸다. 타이틀 곡 'ZAP'(잽)은 후회되는 과거를 한순간에
그룹 빌리 츠키와 하루나가 활동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했다면서 그 비결을 공개했다.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수현은 이번 빌리의 음악·스타일적인 변신에 대해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넓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 외부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진짜 우리를 보여드리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츠키는 이번 비주얼 변신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면서 "먹는 걸 다 같이 너무 좋아하는데, 컴백 준비하면서 회식을 안 하고 건강하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라샹궈는 끊었다. 소울푸드인데 말이다. 다음 주에는 먹을 거다"고 고백했다. 하루나는 "각자 하고 싶은 걸 아이디어를 올리고 어울리는 걸 찾은 덕분에 비주얼적으로 정말 좋은 쪽으로 달라진 것 같다"면서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는데, 그대로 먹으면서 했다. 스시를 많이 먹은 덕분에 먹고서도 부기 관리가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2022년 미니 2집으로부터 시작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첫 시리즈에서 다뤘던 균열의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를 그렸다. 타이틀 곡 'ZAP'(잽)은 후회되는 과거를 한순간에 지워내고 온전한 '나'로 돌아오겠단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한편,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
아티스트 쿠기(Coogie)가 가수 백예린과 손잡고 새 싱글을 발매한다.소속사 두오버엔터테인먼트(이하 두오버)에 따르면 쿠기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tuck (Feat. 백예린)(스턱)'을 공개한다. 지난해 발매한 'AFTER UPSET(애프터 업셋)'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Stuck (Feat. 백예린)'은 헤어진 뒤의 그리움을 풀어낸 곡이다. 백예린이 피처링에 참여해 분위기를 더했고, 프로듀서 Lil Moshpit(릴 모쉬핏)이 프로듀싱에 힘을 보탰다.앞서 쿠기는 'Stuck (Feat. 백예린)'의 비디오 티저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티저에는 다정한 연인을 연상케 하는 쿠기의 모습과 백예린의 웃음소리가 담겨 뮤직비디오를 향한 기대감이 커졌다.쿠기의 'Stuck (Feat. 백예린)'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더윈드 김희수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6일 팡스타엔터테인먼트는 "김희수는 최근 불안 증세로 인해 의료기관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고 밝혔다.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활동을 이어왔으나,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충분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김희수는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더윈드는 당분간 김희수를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팡스타 측은 "당사는 김희수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희수가 속한 더윈드는 지난 2023년 5월 데뷔했다. 팡스타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2일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더윈드와 협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팡스타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팡스타엔터테인먼트입니다.더윈드를 늘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더윈드 멤버 김희수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김희수는 최근 불안 증세로 인해 의료기관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활동을 이어왔으나,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충분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김희수는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할 예정입니다.이에 따라 더윈드는 당분간 김희수를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당사는 김희수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
그룹 니쥬(NiziU)가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14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베스트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니쥬는 "제14회 TTA에서 베스트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 수상했다. 팬들 덕분에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언제나 니쥬에게 큰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는 위쥬(팬덤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남은 2026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고 멋진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니쥬는 지난달 1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EP '굿 걸 낫 포 유(GOOD GIRL BUT NOT FOR YOU)'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랭킹(3월30일~4월5일) 1위를 거머쥐었다. 니쥬는 2020년 7월 프리 데뷔 디지털 미니 앨범 '메이크 유 해피(Make you happy)'로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첫 정상에 올랐다. 이번 앨범으로는 통산 7번째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니쥬는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작을 보유한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최근에는 일본 단독 아레나 투어를 마무리했다. 니쥬는 3월 아이치에서 투어의 막을 올려 홋카이도,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를 찾았다. 일본 5개 지역 12회 규모로 열린 단독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니쥬는 해당 투어로 총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기세를 이어 오는 6월에는 두 번째 돔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DOME TOUR'를 개최한다. 2022년 ''NiziU Live with U 2022 "Burn it Up"'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 음반 'GREENGREEN'을 발매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먼저 공개한 타이틀곡 'REDRED'는 음반 발매 이후 더 많은 관심을 받으며 각종 차트에서 순위를 높여가는 중이다. 해당 곡은 5일 오후 11시 기준 멜론 '톱 100' 차트 4위에 올랐다. 이는 팀이 해당 차트에서 거둔 성적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달 26일 98위로 진입한 이후 상위권에 안착했다. 일간 차트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4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에서는 전날보다 9계단 상승한 17위, 벅스에서는 10계단 상승한 3위를 각각 기록했다.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REDRED'는 '글로벌 200' 63위, '글로벌(미국 제외)' 31위에 올랐다. 음원 판매량을 기반으로 집계하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는 10위로 진입했다.스포티파이에서도 지표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코르티스는 4일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 91위에 자리했다. 이는 최근 5년 이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REDRED'는 같은 날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전날보다 45계단 상승한 36위에 올랐다. 일간 재생 수는 255만 회를 기록하며 곡 발표 이후 최다 수치를 경신했다.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에는 134위로 들어섰으며, 한국 차트에서는 7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음반에 수록된 6곡 모두 해당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5일 기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차트에도 수록곡 전곡이 진입했다. 특히 'REDRED'는 10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으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정규 2집 타이틀곡 제목을 공개했다.6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팀 공식 SNS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제목과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을 게재했다.신보 타이틀곡은 'BOOMPALA'(붐팔라)다. 'BOOMPALA'는 앨범명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등록되지 않은 단어다. 르세라핌이 이번 컴백을 위해 새롭게 만들었다. 신보명 'PUREFLOW'는 'POWERFUL'의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이다.프로모션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음반 발매일인 22일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먼저 8일 'BOOMPALA'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영상 'Just BOOMPALA'가 베일을 벗는다. 이어 11일 '전시 공간'을 의미하는 '파빌리온'을 제목으로 하는 'BOOMPALA Pavilion'을 준비했다. 12일부터 14일까지는 'BIRCH SCAR'(버치 스카), 'YUSU LILY'(유수 릴리), 'PEONY ROOM'(피오니 룸)이 순차 공개된다. 각 콘텐츠의 구체적인 의미가 드러나지 않아 유추하는 재미를 더한다.18일에는 타이틀곡의 힌트를 담은 프리뷰가, 19일에는 앨범 전곡의 느낌을 알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20~21일 두 차례에 걸쳐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이어진다.르세라핌은 정규 2집의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달 24일 리드싱글 'CELEBRATION'을 선보였다. 김채원과 허윤진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서 '글로벌 (미국 제외)' 170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에 진입했다.르세라핌의 정규 2집 '&
그룹 있지(ITZY) 예지가 컴백을 앞두고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있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예지는 최근 허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 진단과 함께 허리에 무리가 되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에 오는 9~10일 개최되는 ITZY 3RD WORLD TOUR in JAPAN의 무대에서 안무 등 퍼포먼스가 제한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무대에 참여하여 팬분들을 만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어 "예지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예지가 속한 있지는 지난 2월부터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을 전개 중이다. 있지는 오는 18일 미니 12집 '모토'로 컴백한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ITZY 예지 건강 상태 및 일본 공연 참여 관련 안내드립니다.예지는 최근 허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 진단과 함께 허리에 무리가 되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습니다.이에 오는 2026년 5월 9-10일 개최되는 ITZY 3RD WORLD TOUR in JAPAN의 무대에서 안무 등 퍼포먼스가 제한됨을 안내드립니다.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을 예정이나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무대에 참여하여 팬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예지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소극장 라이브 공연 시리즈를 마쳤다.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ONE NIGHT LIVE : ONL' Vol.2(이하 'ONL')를 개최했다. 'ONL'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오늘'로 바꾼다는 취지 아래 팀의 원초적인 사운드를 가까운 거리에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지난 3월 열린 첫 번째 공연의 호응에 힘입어 약 2개월 만에 두 번째 무대를 마련했다.이날 공연은 '그대 맘에 불을 지펴 줄게요'로 시작해 '단발머리', '들었다 놨다' 등 팀의 대표곡들로 채워졌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에 반응했다.게스트로는 이지형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데이브레이크와 이지형은 '뜨거운 안녕'과 이지형의 곡 '산책'을 함께 부르며 협업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시리즈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갔다.세트리스트는 'Sunny Sunny', '푸르게', 'Silly', 'Mellow', '팝콘' 등 팀의 색깔이 드러나는 곡들과 히트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으로 꾸려졌다. 이어지는 앙코르 무대에서는 '슬픈 마네킹', '불멸의 여름', '빛나는 사람'을 선곡해 공연을 마무리했다.데이브레이크는 이번 소극장 라이브를 통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줄인 공연을 지속하고 있다. 팀은 향후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씨야(SeeYa)가 15년 만에 다시 뭉쳐 오는 14일 정규 앨범 'First, Again'을 내놓는다. 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트레일러 영상과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씨야는 오는 7일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는 세 편의 티저 영상을 차례대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앨범이 발매되는 14일에는 첫 번째 뮤직비디오가 함께 나온다. 동시에 데뷔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7일에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1일에는 팬들과 만나는 팬 밋업(Fan Meet-Up) 행사를 열어 5월 활동을 이어간다.트레일러 영상은 'First, [ ] Again'이라는 문구의 빈칸을 '20th', '기억', '우리', '추억', '도전', '시작' 등의 단어로 채우는 모습을 담았다. 재결합에 담긴 의미와 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지가 반영됐다.영상 후반부에는 도시의 야경과 푸른빛이 도는 거리를 배경으로 달라진 멤버들의 모습이 빠르게 교차하며 본 앨범의 시각적인 변화를 예고했다.씨야는 지난 3월 30일 재결합을 알리는 곡 '그럼에도, 우린'을 먼저 공개해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JTBC '뉴스룸',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배성재의 텐',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한편, 씨야의 정규 앨범 'First, Again'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대공원에서 컴백 기념 공연을 열었다.6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전날 열린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 총 2만 4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기념해 열린 이 축제는 타이틀곡 'It's Me'를 테마로 꾸려졌다.이른 시간부터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열린무대 및 광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는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아이의 손을 잡고 방문한 부모도 눈에 띄었다.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돼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아일릿의 노래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대표곡을 열창했다. 2부에서 아일릿 퍼포먼스 디렉터가 직접 신곡 포인트 안무를 알려줬다. 이어 'It's Me'가 흘러나오자 객석의 어린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안무를 따라했다. 코너 말미에는 아일릿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댄스 챌린지를 했다.아일릿은 야외 공연으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사전 추첨 티켓은 물론, 현장 배부 수량까지 모두 소진됐다. 아일릿은 'It's Me'를 포함해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Magnetic', 'NOT CUTE ANYMORE'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다.아일릿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는데 정말 놀랐다"며 "여러분의 에너지와 환한 웃음 덕분에 저희가 더 힘을 얻어 간다.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선물이 됐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 3'를 지켰다.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했다. 또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두 차트에 6주째 진입했다.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오르며 6주 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이 음반은 해당 차트에서 한국 가수 작품 중 최초로 3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SWIM' 역시 메인 송 차트 '핫 100' 32위로 6주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4위, '톱 스트리밍 앨범' 11위를 차지했다. '바이닐 앨범'은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5위에 안착했다. 'SWIM'은 '디지털 송 세일즈'(16위)와 '어덜트 컨템포러리'(19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팝 에어플레이'(12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4위), '라디오 송'(24위)에도 포진했다. 최근 'BTS WORLD TOUR 'ARIRANG'' 미국 탬파 공연에서 선보인 2017년 발표곡 'Pied Piper'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 9위로 재진입하며 콘서트의 영향력을을 실감하게 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5일(이하 현지 시간) 탬파를 시작으로 총 12개 도시 31회에 걸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타이틀곡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은 전소미가 김도연에게 다가가 예고 없이 입맞춤을 남기는 파격적인 씬으로 시작된다. 거침없는 전소미와 당황한 듯한 김도연의 모습이 대비된다. 짧은 영상이 타이틀곡의 묘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타이틀곡 '갑자기'는 불쑥 밀려드는 그리움의 파동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스팝(Synth-pop) 트랙이다. 멤버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해 함께 지나온 시간에 대한 진정성과 다시 이어지는 관계의 애틋함을 풀어냈다.여러 수록곡에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성장해 온 멤버들이 다시 만나 시너지를 냈다.아이오아이의 미니 3집 'I.O.I : LOOP'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의 포문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