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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디노, 깜짝 신곡 발매…오늘(3일) 'AUTOMATIC' 공개된다

    세븐틴 디노, 깜짝 신곡 발매…오늘(3일) 'AUTOMATIC' 공개된다

    그룹 세븐틴 디노가 3일 오후 6시 신곡 'AUTOMATIC'(오토매틱)을 발매한다.'AUTOMATIC'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느끼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디노는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자연스럽게 시작된 사랑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설렘을 표현했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작 제작에 참여한 프로듀서 진태 고(Jintae Ko)도 곡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디노는 앞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에서 'AUTOMATIC'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곡에는 리듬감 있는 베이스와 기타 연주를 활용했다. 디노는 싱잉 랩과 팔세토 창법을 오가며 노래를 소화했다. 현장에서는 신곡을 처음 접한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앞서 디노는 2021년 믹스테이프 'Wait'(웨이트)를 발표한 이후 솔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8월에는 자신의 부캐릭터인 피철인으로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를 발매했다. 이를 통해 세븐틴 활동과는 다른 장르와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일릿, 일본서 3년째 러브콜…연말 'FNS 가요제' 또 출격

    아일릿, 일본서 3년째 러브콜…연말 'FNS 가요제' 또 출격

    그룹 아일릿(ILLIT)이 3년 연속 일본 후지TV의 연말 음악 프로그램 'FNS 가요제'에 출연한다.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2026 FNS 가요제' 첫날 무대에 오른다. 1974년 시작된 'FNS 가요제'는 일본의 대표적인 연말 음악 프로그램 중 하나다.아일릿은 일본 정식 데뷔 전인 2024년부터 3년 연속 연말 'FNS 가요제'에 출연하게 됐다. 올해 여름 특집 방송까지 포함하면 이번이 네 번째 출연이다.일본 음원 차트에서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데뷔곡 'Magnetic'은 올해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누적 스트리밍 3억 회 이상에 해당하는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 오리지널 곡 'Almond Chocolate' 역시 1억 스트리밍을 넘겨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지난 4월 발매한 'It's Me'는 11월 2일 자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차트에서 9위, 10월 28일 자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일본 싱글 2집 'I Got Your Back'은 발매 3일 만에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인증을 받았다.공연 활동도 이어간다. 아일릿은 일본 첫 투어 'PRESS START♥︎'의 전 회차를 매진시키며 약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오는 12월에는 일본 지바현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서 10월 27일 67위로 진입한 뒤 11월 1일 12위까지 상승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피원하모니, 미니 10집 트랙리스트 공개…인탁·종섭 전곡 작사 참여

    피원하모니, 미니 10집 트랙리스트 공개…인탁·종섭 전곡 작사 참여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멤버들의 음악적 참여도를 높인 새 앨범으로 8개월 만에 돌아온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피원하모니의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타이틀곡 'BLOW UP'을 비롯해 'element'(엘리먼트), 'How To'(하우 투), 'MOMENTUM'(모멘텀), 't.o.t.y'(티.오.티.와이), 'Talk That'(토크 댓) 등 총 6곡이 담겼다.멤버들은 앨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팀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인탁과 종섭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6곡 모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기호는 'element'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MOMENTUM'에서는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트랙리스트에는 멤버들이 직접 손글씨로 적은 곡별 감상 포인트도 담겼다. 각 노래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을 미리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BLOW UP'은 피원하모니가 그동안 이어온 히어로 서사의 마침표를 찍는 앨범이다. 영웅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며 긴 여정의 마지막에 도달하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을 음악으로 표현했다.피원하모니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4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신보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6일 오후 2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텐, 첫 미국 솔로 투어부터 2만 명 모았다…14개 도시 순회

    텐, 첫 미국 솔로 투어부터 2만 명 모았다…14개 도시 순회

    가수 텐(TEN)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미국 솔로 쇼케이스 투어에서 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텐은 지난 10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총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TEN US SHOWCASE TOUR'를 진행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마쳤으며, 누적 관객 수는 2만 명을 넘어섰다.이번 투어는 텐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쇼케이스 투어다. 시애틀과 시카고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라이브와 안무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공연 중간에는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텐은 공연에서 신곡 발매와 향후 월드투어 계획도 언급했다. 다만 구체적인 발매 일정이나 투어 개최 시기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앞서 텐은 최근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미국 쇼케이스를 통해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는 공연 일정도 확대했다.텐은 남은 일정에 따라 애틀랜타와 볼티모어, 보스턴에서 공연한 뒤 뉴욕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첫날에만 무려 52만 장 팔았다…장하오 재데뷔 그룹, 5개월 만에 초동 신기록 경신 예고

    첫날에만 무려 52만 장 팔았다…장하오 재데뷔 그룹, 5개월 만에 초동 신기록 경신 예고

    그룹 앤더블(AND2BLE)이 첫 컴백부터 발매 당일 약 52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를 비롯한 멤버들이 재데뷔한 그룹으로, 데뷔 5개월 만에 자체 초동 기록 경신을 예고했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달 27일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 지난 5월 데뷔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앤더블은 기존 그룹 활동을 마친 멤버들이 YH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결성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했으며, 유승언은 이븐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이들은 각 그룹의 활동 계약이 종료된 뒤 기존 소속사로 복귀해 앤더블로 다시 데뷔했다.이번 앨범은 발매 첫날 약 52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전작인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의 초동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높아졌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Sequence 02: Attraction'은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0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2200만 회를 돌파했다.앤더블은 컴백 첫 주 음악방송과 라디오, 웹 콘텐츠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갔다.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French Kissing'과 수록곡 'Potion'(포션) 무대를 선보였다. 두 곡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French Kissing'에서는 강렬한 안무와 세련된 스타일링을 내세웠으며, 'Potion'에서는 첫눈에 느끼는 설렘을 절제된

  • 워너원, 의리 지켰다…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 연 김재환 위해 출격 "고민과 준비 쏟아"

    워너원, 의리 지켰다…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 연 김재환 위해 출격 "고민과 준비 쏟아"

    그룹 워너원 출신 멤버들이 김재환의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찾아 의리를 지켰다. 박우진, 이대휘, 윤지성, 황민현이 객석에서 응원을 보낸 가운데, 김재환은 약 3년 만의 단독 공연을 마쳤다.김재환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이하 '여백')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김재환이 전역 후 처음 선보인 단독 콘서트이자 약 3년 만에 마련한 단독 무대다. 입대 전 팬 콘서트를 열었던 장소에서 다시 팬들과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김재환은 직접 구성한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약 120분 동안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공연 첫날에는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한 박우진이, 둘째 날에는 이대휘와 윤지성, 황민현이 객석을 찾았다. 이들은 김재환의 공식 응원봉인 '윈드봉'을 들고 공연을 관람하며 오랜 우정을 이어갔다.김재환은 흰색 슈트를 입고 등장해 지난 4월 발매한 '지금 데리러 갈게'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곡을 만들 때부터 콘서트 오프닝을 생각했다. 스트링이 아름다운 곡이라 꼭 이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공연명에 담긴 의미도 설명했다. 김재환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여백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콘서트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마련했다. 솔로 데뷔곡 '안녕하세요'를 부른 데 이어 이번 콘서트를 위해 직접 만든 미발매 자작곡 '다음 생에도'를 처음 공개했다. '다음 생에도'는 어쿠스틱 기타와 김재환의 목소리로 구성된 곡으로, 다음 생에도

  • 마크, 팬들에게 '행복' 묻더니…새 싱글 'Happiest' 발매

    마크, 팬들에게 '행복' 묻더니…새 싱글 'Happiest' 발매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새 싱글을 발표하며 독자 행보를 이어간다.마크의 독립 레이블 어퍼룸(Upper Room)은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6일 새 싱글 'Happiest'(해피스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발표한 첫 독립 싱글 'My Friend'(마이 프렌드)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곡이다.마크는 지난달 말부터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나요?'(What makes you happy?)라는 질문을 내세워 신곡을 예고해 왔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질문을 올린 데 이어 여러 인물이 같은 질문을 던지는 영상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신곡의 일부가 담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마크는 데님 재킷을 입고 무대처럼 꾸며진 공간에 등장했다. 신곡의 구체적인 장르와 뮤직비디오 공개 여부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NCT를 탈퇴했다. 이후 6월 독립 레이블 어퍼룸을 설립하고 9월 첫 싱글 'My Friend'를 발표했다. 약 2개월 만에 두 번째 신곡을 선보이는 마크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빅뱅, 20주년에도 새 역사…K팝 최초 호주 대형 스타디움서 공연

    빅뱅, 20주년에도 새 역사…K팝 최초 호주 대형 스타디움서 공연

    그룹 빅뱅(BIGBANG)이 K팝 그룹 최초로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빅뱅은 지난달 31일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SYDNEY'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아코르 스타디움은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공연한 장소다. 빅뱅은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이곳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특히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시드니에서 열린 빅뱅의 단독 공연인 만큼 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공연은 'FANTASTIC BABY', 'HANDS UP', 'TONIGHT'으로 시작됐다. 빅뱅은 시작부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데 이어 'LOSER', '하루하루', '거짓말', '뱅뱅뱅 (BANG BANG BANG)' 등 대표곡을 연달아 부르며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솔로 무대와 신곡 'BiiiG'도 볼 수 있었다. 빅뱅은 과거 히트곡부터 최신 음악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댄서들의 군무가 더해졌으며, 특수효과와 불꽃놀이를 활용한 무대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하며 멤버들에게 화답했다. 빅뱅은 공연을 마치며 "마침내 빅뱅이 돌아왔다. V.I.P(팬덤명) 덕분에 20주년이 가능했다"며 "이 순간이 우리가 함께할 더 많은 시간의 시작이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시드니 공연을 마친 빅뱅은 아시아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7~8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방콕 공연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회차가 추가됐다. 빅뱅은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 투어스, 청량함 넘어 진짜 속마음 꺼냈다…"우리의 색깔은 벅참" [TEN인터뷰]

    투어스, 청량함 넘어 진짜 속마음 꺼냈다…"우리의 색깔은 벅참" [TEN인터뷰]

    그룹 투어스(TWS)가 청량한 소년의 모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들의 고민과 불안까지 음악에 담았다. 데뷔 이후 줄곧 청춘의 설렘을 노래해 온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흔들리는 순간에도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전한다.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최근 싱글 2집 'TO US'(투 어스) 발매를 앞두고 하이브 사옥에서 진행한 라운드 인터뷰에서 새 앨범의 작업 과정과 데뷔 이후 달라진 생각,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 이야기했다.오는 11월 2일 발매되는 'TO US'는 투어스가 지금 느끼는 감정과 고민을 담은 앨범이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서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했다면 이번에는 성장 과정에서 마주한 불안과 망설임, 이를 이겨내는 힘에 주목했다. 앨범에는 'WE UP'(위 업),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heavy'(헤비) 등 세 곡이 수록됐다.경민은 "이번에는 '벅참'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춘 노래"라며 "전작 'OVERDRIVE'에서 보여드렸던 거칠게 청량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음악과 퍼포먼스에서 벅찬 감정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투어스가 생각하는 팀의 색깔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도훈은 "저희의 색깔을 청량이라고 한정 짓기보다는 벅참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저희 음악은 기승전결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훈은 "투어스의 색깔은 스포이드보다는 팔레트 같다. 그만큼 스펙트럼이 넓은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두려움

  • 아이브, 뉴욕 타임스퀘어 가득 채웠다…프로모션 규모 무슨 일

    아이브, 뉴욕 타임스퀘어 가득 채웠다…프로모션 규모 무슨 일

    그룹 아이브(IVE)가 새 앨범 발매에 맞춰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지난달 19일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동명 타이틀곡을 선공개했다. 이어 26일 앨범을 정식 발매했다. 최근에는 서울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등에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서울 코엑스에서는 체험형 미디어 프로젝트 '600초의 설렘'을 마련했다. 아이브 멤버들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촬영한 영상을 10분 동안 상영하는 방식이다. 관람객이 멤버들과 눈을 맞추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했다.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과 협업한 'DDP 365라이트 X 아이브'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Looks Can Kill'의 영화적 콘셉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행사다. 레이저쇼와 함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특별 편집본을 상영한다. 앨범의 콘셉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포토존도 설치했다.해외에서도 앨범 홍보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는 아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 콘텐츠가 송출되고 있다. 대만에서는 택시 내부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Looks Can Kill'을 소개하고 있다.온라인에서는 앨범을 소재로 제작한 미니게임을 공개했다. 틱톡에는 관련 영상과 콘텐츠를 모아 볼 수 있는 검색 전용 페이지 '서치허브(Search Hub)'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팬들이 여러 형태로 앨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아이브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맞춰 영화 홍보 방식을 활용한 사전 프로모션도 선보였다. 장항준

  • 아이유 효과 제대로 봤다…크러쉬, '삐그덕' MV 1000만 뷰 돌파

    아이유 효과 제대로 봤다…크러쉬, '삐그덕' MV 1000만 뷰 돌파

    가수 크러쉬(Crush)가 아이유와 함께한 신곡 '삐그덕 (Feat. 아이유)'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달성했다.2일 크러쉬의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11시께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달 21일 오후 6시 음원과 함께 공개된 지 약 12일 만이다.뮤직비디오에는 크러쉬와 아이유가 함께 등장해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로맨틱 영화처럼 달콤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두 사람의 조화를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관심을 모으며 지난달 22일 기준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올랐다.음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삐그덕 (Feat. 아이유)'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집계된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전주보다 16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다.크러쉬는 신곡 발매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라이브 클립과 가창 콘텐츠를 비롯해 유쾌한 상황극을 담은 영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크러쉬는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라이즈, 'Insomnia'로 7일 내내 1위…주간 차트까지 정상

    라이즈, 'Insomnia'로 7일 내내 1위…주간 차트까지 정상

    그룹 라이즈(RIIZE)의 신곡 'Insomnia'(인섬니아)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라이즈가 지난 10월 26일 발매한 'Insomnia'는 멜론 글로벌 K-차트에서 7일 연속 일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해당 차트는 멜론과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의 데이터를 합산해 순위를 집계한다.중국에서도 성과를 냈다. 'Insomnia'는 QQ뮤직에서 디지털 판매액 50만 위안(약 1억원)을 넘기며 더블 골드 인증을 받았다. QQ뮤직 주간 디지털 싱글 판매 차트와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텐센트뮤직 주간 K팝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필리핀 등 7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일본과 태국, 베트남, 대만 등을 포함한 총 13개 지역에서는 10위권에 진입했다.라이즈는 신곡 발매 이후 라이브 무대도 잇달아 선보였다. 지난 10월 29일 유튜브 '원더케이 라이브(1theK Live)'의 '레코드 딜리버리'를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Insomnia'는 잔잔한 기타 선율을 중심으로 한 어쿠스틱 팝 곡이다. 잠들지 못하는 밤에 떠오르는 생각과 복잡한 감정을 가사에 담았으며, 기존 라이즈의 퍼포먼스 중심 무대와 달리 멤버들의 보컬에 무게를 뒀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데뷔 첫 솔로 OST 가창…'나의 유죄인간' 합류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데뷔 첫 솔로 OST 가창…'나의 유죄인간' 합류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I.N)이 데뷔 후 첫 솔로 OST를 선보인다.2일 OST 제작사 스톤뮤직(STONE MUSIC)은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가창에 참여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OST Part 4 'GUILTY PLEASURE'가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는 경쾌한 비트에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더한 팝 록 장르의 곡이다. 다른 사람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감정과 상대방의 진짜 모습을 마주한 뒤에도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아이엔은 이번 곡을 통해 처음으로 단독 OST 가창에 나섰다. 특유의 맑고 신비로운 음색으로 밝은 분위기의 멜로디를 소화하면서도 겉으로 드러내지 못한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했다. 경쾌한 사운드와 대비되는 애틋한 정서가 곡의 특징이다.아이엔이 OST에 참여한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위장해 접근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 로맨스 드라마다. 문수정 작가가 극본을 쓰고 박단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CJ ENM 스튜디오스가 기획하고 피타팻 스튜디오가 제작했다.아이엔의 첫 솔로 OST 'GUILTY PLEASURE'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우즈, 8개월 걸친 월드투어 끝났다…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마무리

    우즈, 8개월 걸친 월드투어 끝났다…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마무리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2026년 월드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우즈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출발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북미, 남미 등 여러 지역을 순회한 월드투어의 마지막 일정이다. 기존 투어보다 무대 규모를 확대하고 공연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공연은 지난달 20일 발표한 'Come into my world!'로 시작됐다. 이 곡은 우즈가 콘서트에서 관객들의 몰입을 유도하기 위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노래다. 이후 'Dirt on my leather', 'Ready to fight', 'Bloodline', 'Downtown'을 연이어 부르며 록 음악 중심의 무대를 펼쳤다.우즈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 'Completed'는 정규 앨범부터 월드투어까지 마무리를 의미한다"며 "여러분들 덕분에 KSPO DOME에 입성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기존 'Archive. 1' 공연과 다른 곡들도 선보였다. 우즈는 "우즈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함께 여러 장르의 무대를 준비했다. 미발매곡 'Bright Light Flicker'를 부를 때는 조명과 플래시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Mnet '쇼 미 더 머니 12'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PAJAMA'도 공연 목록에 포함했다. 해당 무대에는 Raf Sandou가 게스트로 등장해 우즈와 함께 공연했다.새롭게 마련된 'JAZZ BRIDGE' 순서에서는 재즈 음악을 활용했다. 우즈가 월드투어 중 공연을 마친 뒤 찾았던 재즈바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무대다. 브라스 트리오가 합류해

  • 아일릿, 컴백마다 '커리어 하이'

    아일릿, 컴백마다 '커리어 하이'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로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새로 썼다.2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은 지난달 26일 발매 이후 이달 1일까지 일주일간 총 44만 4072장 판매됐다. 이는 전작인 미니 4집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의 초동 판매량 41만 1654장보다 3만 2418장 많은 수치로, 팀 자체 최고 기록이다.아일릿은 새 앨범으로 음반 판매 기록을 새롭게 쓰는 동시에 음원과 영상 콘텐츠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호루라기 소리를 활용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이 곡은 멜론 '톱 100'과 벅스에서 각각 최고 3위에 올랐다.해외 차트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체포하겠어'는 지난달 30일 기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서 16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74위를 기록했다.뮤직비디오 역시 여러 국가에서 조회수 기반의 차트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집계된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 한국 7위, 일본 14위, 미국 28위, 글로벌 28위를 기록했다. 중국 QQ뮤직의 뮤직비디오 종합 차트에서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집계 기준 7위에 올랐다.숏폼 플랫폼을 통한 확산이 눈에 띈다. 틱톡에서는 '체포하겠어' 음원을 활용한 영상이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해 공개 6일 만에 26만 건을 넘어섰다. 해당 음원은 틱톡 '상위 50'과 '바이럴 50' 차트에도 진입했다.인스타그램에서는 음원 사용량 증가세를 반영하는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