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24인 완전체로 북미 투어에 나선다.23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오는 11월 11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2026 WORLD TOUR ANDLESS in North America'를 진행한다.트리플에스는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26일 밴쿠버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총 6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ANDLESS'는 24명 전원이 참여하는 투어로, 'ASSEMBLE26 LOVE&POP' 수록곡과 다양한 유닛 '디멘션(DIMENSION)' 무대를 선보인다. 북미에 앞서 오는 10월 10~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다.트리플에스는 앞서 완전체 앨범 'ASSEMBLE26 LOVE&POP pt.1'으로 초동 약 56만7600장을 기록했으며, 수록곡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후속 파트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에반(EVAN)이 첫 미니앨범 수록곡 'Noise'(노이즈)와 'Going Home'(고잉 홈)의 라이브 필름을 공개했다.에반은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곡의 라이브 영상을 선보였다. 각각 다른 공간과 밴드 편곡을 활용해 두 곡의 분위기를 구분했다.'Noise' 영상은 흰색 배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에반은 로파이 질감의 기타 리프와 노이즈 효과가 더해진 밴드 사운드에 맞춰 노래한다.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나아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반면 'Going Home'은 어두운 공간에서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선 에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밴드 연주를 중심으로 긴 여정을 지나 다시 집으로 향하는 마음을 풀어냈다.두 곡은 지난 7일 발매된 에반의 첫 미니앨범 'DEATH OF ME'에 수록됐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8곡이 담겼으며, 에반은 8곡 전곡 작사와 7곡 작곡에 참여했다.에반은 오는 10월 10일 마카오 'NBA Fan Day'에 출연한 뒤 17일 태국 방콕 '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국내 'NOL FESTIVAL' 무대에 오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하이브가 콘서트 실황과 라이브 뷰잉 등을 상영하는 '하이브 씨네 페스트'를 올해 처음 전 세계로 확대한다.하이브는 글로벌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과 함께 오는 10월 24~31일 약 50개국 1100개 이상의 극장에서 '하이브 씨네 페스트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롯데시네마가 단독 상영한다.올해는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의 콘서트 실황 영화가 극장에서 처음 공개된다. 방탄소년단(BTS)의 'ARIRANG' 월드투어 중 10월 2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30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도 실시간 중계한다.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하이브 치어링 파티'도 새롭게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하이브 소속 13팀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을 재구성해 가사와 응원법 등을 화면에 표시한다.일부 극장에는 포토존과 메시지월, 응원봉 꾸미기 등 체험 공간과 공식 상품 판매 공간도 마련된다.'하이브 씨네 페스트'는 2024년 라틴아메리카에서 시작해 지난해 아시아로 확대됐다. 글로벌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국내 예매는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페스티벌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무대를 앞둔 멤버들은 히트곡부터 팀워크와 연주력을 내세운 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20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데이브레이크(Daybreak·이원석 (보컬), 김선일 (베이스), 김장원 (키보드), 정유종 (기타))는 무대에 오르기 전 텐아시아와 만나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페스티벌을 즐기기에 딱 좋다"며 "관객들이 크게 떼창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데이브레이크는 각종 페스티벌에서 관객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페스티벌 강자'의 면모를 보여왔다. 처음 보는 관객까지 무대로 끌어들이는 비결을 묻자 데이브레이크는 "특별한 비결이 있진 않다. 일단 우리가 굉장히 즐거운 마음으로 페스티벌에 온다. 관객과 함께 즐기겠다는 기대감을 갖고 무대에 오른다. 그런 마음이 전해지기 때문에 관객들도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즐겨주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대표곡 '들었다 놨다'의 강력한 무대 포인트로는 후렴구를 꼽았다. 멤버들은 "후렴구에서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모두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 있다"며 "율동까지 함께 따라 해주시면 더욱 좋다"고 말했다.ATA 페스티벌을 위해 준비한 '필살기'도 공개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우리의 주요 곡을 모두 들려드릴 예정이다. 떼창할 수 있는 노래가 많다"며 "데이브레이크가 자랑하는 팀워크와 연주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도 한두 곡 준비했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룹 원어스(ONEUS)가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완전체 컴백에 나선다.원어스는 오는 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매한다. 지난 2월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을 알린 이후 선보이는 첫 완전체 앨범이다.'FIRST LIGHT : 井'은 원어스와 공식 팬덤 투문이 서로를 비추며 이어온 시간을 '첫 빛'을 담는 우물(井)에 빗댄 앨범이다. 군 복무를 마친 서호가 합류하면서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는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담았다. 원어스는 이번 곡을 통해 프로듀서 알티(R Tee)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팝적인 사운드에 강한 드롭을 더했으며 원어스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함께 살렸다.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Runaway(런어웨이)',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We run for youth(위 런 포 유스)' 등 총 5곡이 수록된다.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 늘렸다. 환웅과 이도는 '우연히 너를 만나도'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이도는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건희는 'We run for youth'의 가사를 썼다.원어스는 신보 발매에 이어 월드투어에도 나선다. 다음 달 24일과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을 진행한다.원어스의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은 오는 2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K팝 시스템 및 연출·기획력이 세계로부터 인정받아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영향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VMA'의 특정 장르상을 제외한 종합경쟁 부문 후보 중 K팝 아티스트 비중이 5년 새 약 2.2배 늘었을 정도다. MTV 측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베스트 그룹', '베스트 롱 폼 비디오', '베스트 앨범', '송 오브 서머'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의 4개 소셜 부문 후보 33자리를 추가로 발표해 올해 시상식의 전체 후보 154자리가 확정됐다.올해는 특히 본상 후보 명단에 그룹 방탄소년단과 코르티스가 함께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송 오브 더 이어' 후보에 올랐고, 코르티스는 신인상 격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선정됐다. 서로 다른 K팝 아티스트가 VMA 본상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은 2022년(방탄소년단·세븐틴) 이후 두 번째다.K팝은 'K팝'이라는 장르를 넘어 VMA의 전 부문에 두루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올해 시상식 전체 후보 자리 가운데 K팝 아티스트가 차지한 자리는 총 19자리다. 이는 전체 후보 중 약 12.3%로, 2022년 이후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다. 전체 후보 대비 K팝 비중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2년 8.9%, 2023년 10.8%, 2024년 8.8%, 2025년 10.3%를 거쳐 올해 12.3%로 집계됐다.특정 장르나 지역구분에 따른 부문을 제외하면 성장세가 더욱 눈에 띈다. '베스트 라틴', '베스트 컨트리', '베스트 K팝' 등을 제외한 종합 경쟁 부문 후보 중 K팝 점유율을 살펴본 결과, 2022년 5.0%에서 올해 11.1%까지 치솟았다. 5년 사이 약 2.2배 뛴 셈이다.이런 변화의 배경으로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Touch'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3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21일 기준 기록으로 'Gabriela' 퍼포먼스 영상에 이어 팀 통산 두 번째 3억 뷰 달성이다.'Touch'는 2024년 7월 26일 나온 캣츠아이의 두 번째 싱글 음원이다. 빠른 템포의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음원 공개 뒤 숏폼 플랫폼 등에서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는 챌린지 영상이 퍼지며 팀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뮤직비디오는 엔틱한 소품숍을 무대로 삼아 여섯 멤버가 차례로 등장하는 구조를 취했다. 오브제가 부서지고 샹들리에가 추락하는 극적인 연출과 함께 멤버들의 단체 안무 장면을 배치했다.세 번째 EP 'WILD' 수록곡인 'Animal' 뮤직비디오는 공개 54일 시점에 1억 뷰를 넘어서며 팀 자체 최단 기간 1억 뷰 달성 기록을 갈아치웠다. 해당 음반 타이틀곡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 또한 9933만 뷰를 넘기며 1억 뷰 진입을 앞두고 있다.캣츠아이는 하이브와 유니버설뮤직 산하의 게펜 레코드가 합작해 미국 현지에서 선보인 다국적 걸그룹으로 2024년 데뷔했다. 지난달 14일 낸 EP 'WILD'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8월 29일자)로 첫 진입한 이후 한 달간 상위 20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도 선공개곡 'Animal'이 24위, 타이틀곡 'Hootie Frutti'가 31위를 각각 기록하며 4주 연속 나란히 순위권에 머물렀다.캣츠아이는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 참석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그룹', '송 오브 서머', '베스트 K-팝', '베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글로벌 음원 차트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재생 기록을 세웠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의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는 지난 20일 누적 스트리밍 1억 건을 넘어섰다. 다른 가수의 음원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력을 뺀 순수 팀 발매 음원 가운데 스무 번째에 해당하는 수치다.'Love Language'는 지난해 5월 기습 공개된 트랙이다. 당시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하던 멤버들이 팬들을 향한 깜짝 선물로 선보였다. 사랑하는 상대를 새로운 언어처럼 익히고 이해해 가겠다는 노랫말을 앞세워 팀 특유의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담아냈다.이번 기록을 더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포티파이에서 확보한 1억 회 이상 스트리밍 곡은 총 20편으로 늘었다. 대표적으로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가 3억 회를 넘겼으며, 'LO$ER=LO♡ER',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Sugar Rush Ride', 'Deja Vu', 'Anti-Romantic',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Good Boy Gone Bad' 등 7개 곡이 각각 2억 회 이상 들려졌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2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열리는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공연을 소화한다. 이어 오는 26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대형 자선 음악 축제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를 찾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루시(LUCY)가 신광일의 전역으로 다시 완전체가 된 뒤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를 자랑했다.루시는 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째 열린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ATA 페스티벌)을 찾았다. 신예찬은 "ATA 페스티벌에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루시는 신광일이 군 복무를 마치면서 다시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 4인 완전체로 활동하고 있다. 신예찬은 "광일이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무사히 전역했다"며 "우선 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광일이가 없으니까 조금 삭막한 게 있었는데 광일이가 오고 나서는 팀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원상 역시 "서로 다 뭔가 더 끈끈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광일은 "저도 너무 기쁘다. 여러분을 다시 볼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완전체로 팬들과 다시 만난 소감을 밝혔다.완전체가 된 루시는 지난 4월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시)를 발매했다. 앨범 수록곡 가운데 이날 ATA 페스티벌을 통해 루시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 곡으로는 '발아'를 꼽았다. 멤버들은 "'발아'를 여러분께 많이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노래가 너무 좋고 오늘 날씨와도 잘 어울린다"고 추천했다.야외 페스티벌에서 가장 흥이 넘치는 멤버도 공개했다. 조원상은 "예찬이 형과 제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편"이라며 "예찬이 형은 관객석으로 뛰어나간다든지, 무리해서 자기 복근을 보여준다든지 한다"고 폭로했다. 반면 "의외로 보컬 상엽이 형이나 드럼의 광일이가 차분하게 공연하는
그룹 뉴비트(NEWBEAT)가 데뷔 약 1년 9개월 만에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오는 12월 유럽 8개 도시에서 첫 유럽 투어 'BREAK THE SOUND'(브레이크 더 사운드)를 연다.투어는 12월 7일 리스본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9일 마드리드, 11일 쾰른, 13일 베를린, 15일 파리, 17일 밀라노, 19일 바르샤바를 거쳐 21일 암스테르담에서 마무리된다.뉴비트는 지난해 3월 24일 데뷔한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7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 속 'NEW'에는 새로움을 뜻하는 '뉴'와 신경세포인 뉴런의 '뉴'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세상의 모든 음악을 뉴런처럼 관통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낸다.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대형 데뷔 무대와 여러 페스티벌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의 타이틀곡 'Look So Good'(룩 소 굿)으로는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정상에 올랐다.아이튠즈 유럽 주요 국가 차트에도 진입했으며, 국내 전국 투어와 'KMA 2026' 수상, 대만 K팝 콘서트 'K-WAVE INFINITY'(K-웨이브 인피니티) 출연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뉴비트는 유럽 투어에 앞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신보 수록곡을 먼저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두 번째 EP 'CRASH'에 수록되는 'TALK'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TALK'는 짙은 베이스를 중심으로 날카로운 플로우와 공간감 있는 코러스, 반복적인 훅을 쌓아 올린 힙합 트랙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를 향한 다양한 시선에 정면으로 맞서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묵직한 비트 위로 여러 사운드를 더해 긴장감을 형성했다.뮤직비디오는 정통 힙합을 기반으로 한 올데이 프로젝트의 색깔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규모 세트와 어두운 분위기의 영상미, 멤버들의 강렬한 비주얼과 화려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졌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두 번째 EP 'CRASH'를 내놓고 새로운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밴드 엔플라잉이 약 4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선보인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8일 컴백을 알렸다.공개된 영상에는 여러 공간을 오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흔들리는 화면과 잔상이 겹치는 연출을 활용해 새 앨범의 분위기를 먼저 보여줬다.'Still'은 시간이 흘러도 남아 있는 감정과 관계를 주제로 한 앨범이다. 변화를 겪은 뒤에도 이어지는 마음과 인연 등을 여러 곡에 담는다. 구체적인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앨범은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이다. 미니앨범으로는 2022년 10월 발매한 'Dearest' 이후 약 4년 만이다.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ARIRANG'(아리랑) 월드투어를 앞두고 남미 공연 개최 도시들이 대규모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아르헨티나 라플라타에서는 오는 10월 21일과 23~24일에 열리는 세 차례의 공연을 전후해 15만 명 이상이 도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지 매체 엘 디아에 따르면 라플라타시는 미국과 콜롬비아, 칠레, 우루과이 등 해외에서도 관객이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훌리오 알락 라플라타 시장을 비롯해 부에노스아이레스주와 라플라타시의 보안·도시통제 부서 관계자, 공연 제작사 등이 회의를 열고 교통과 보안, 관객 관리 등을 논의했다. 라플라타 시의회는 지난 7월 방탄소년단을 도시의 '명예 외빈'(Huésped de Honor)으로 지정하는 안건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다른 개최 도시에서는 공연과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페루 리마시는 지난 12~13일 리마 분수공원(Circuito Mágico del Agua)에서 K팝 행사 'Road to 7: El Comienzo'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K팝 댄스 커버와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콜롬비아 보고타 관광청이 운영하는 공식 관광 사이트 'Visit Bogotá'도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주요 문화 행사로 소개했다. 칠레 공식 관광 사이트 'Chile Travel' 역시 산티아고 공연을 문화·관광 행사로 다루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 보고타를 시작으로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를 찾는다. 남미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아시아의 톱 아티스트가 누군지 타고난 무대 재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그룹 킥플립이 '아시아 톱 아티스트'를 향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무대 위에서는 탄탄한 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했고, 무대 아래에서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킥플립(KickFlip)은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톱 아티스트 페스티벌'(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이날 킥플립은 "'아시아 톱 아티스트'임을 증명할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무대에서 제대로 증명해 보겠다"고 출연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좋다"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다음 달 6일 컴백을 앞둔 킥플립은 새 앨범에 관한 질문을 받자 말 대신 표정과 동작으로 힌트를 건넸다. 케이주가 "제가 완벽한 표정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나섰고, 카메라를 노려보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 모습으로 신곡을 스포했다. 멤버들은 "너무 스포했다. 괜찮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다 같이 케이주가 취했던 포즈를 취하며 스포로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팬덤 위플립(팬덤명) 2기를 모집 중인 이들은 직접 꼽은 '입덕 포인트'로 라이브 실력과 애교, 섹시함을 들었다. 멤버들은 "라이브를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 뒤 애교와 포즈를 연달아 선보였다. 'ATA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난 관객을 팬으로 만들기 위한 릴레이 매력 어필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 '기세', '애교' 등 각자의 필살기를 내세우며 유쾌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그룹 잔나비의 콘서트 티켓이 오늘(21일) 오후 7시, 8시 각각 오픈된다.잔나비는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21일 티켓 예매를 오픈해 공연을 향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하나의 공연장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연이어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눈길을 끈다. 23일에는 잔나비 발라드 컬렉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이, 24일과 25일에는 잔나비 2026 아시아 투어 파이널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이 각각 펼쳐진다.첫날 진행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은 발라드 컬렉션 공연이다. 잔나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짙은 여운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성이다. 가을의 계절감에 걸맞은 특별한 공연을 예고한다.이어 이틀간 열리는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은 잔나비의 첫 아시아 투어를 완성하는 파이널 무대다. 잔나비는 지난 6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까지 총 7개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서울 공연에서는 새로운 세트리스트와 한층 더 풍성해진 무대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잔나비는 두 가지 콘셉트와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3일간의 단독 콘서트를 꾸미며 공연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시도에 나섰다. 감성에 집중한 발라드 컬렉션부터 잔나비 특유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아시아 투어 파이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폭넓은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한편,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