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와 손잡고 전용 브랜드관 'STAN:A(스탠에이)'를 열었다.엠넷플러스는 지난 11일 'STAN:A' 브랜드관을 열고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영상 팟캐스트 프로그램들을 플랫폼 내에 모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엠넷플러스가 외부 콘텐츠 브랜드를 별도 전용 공간으로 구성해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주요 프로그램은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올라온다. 18일에는 '블러드 다이어리' 전편과 'STAN 'SEVENTEEN'', 'STAN 'EVAN''이 먼저 서비스된다. 이어 19일 오후 8시에는 'STAN '&TEAM''이 첫선을 보이며, 21일에는 허윤진이 진행하는 영어 팟캐스트 'HMM'의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STAN 'EVAN''과 'STAN '&TEAM''의 부가 영상은 엠넷플러스 독점으로 편성된다. '블러드 다이어리'는 연내 음악 전문 채널 Mnet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엠넷플러스는 "첫 브랜드관 'STAN:A'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보다 다양한 K팝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브랜드관과 콘텐츠 공개를 시작으로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와 협업 범위를 넓히고, 향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엠넷플러스만의 차별화된 팬 경험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엠넷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STAN:A' 콘텐츠가 글로벌 K팝 팬들과 만나는 접점을 한층 넓히게 됐다"며 "향후 TV 등 다양한 채널로 영역을 확장해 K팝 팬덤을 넘어 보다 폭넓은 시청층과 만나며 콘텐츠의 대중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엠넷플
밴드 엔플라잉이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엔플라잉은 19~20일 타이베이 NEW TAIPEI CITY EXHIBITION HALL(뉴 타이베이 시티 엑시비션 홀)에서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IN TAIPEI(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 인 타이베이)를 연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첫 일정이다.투어는 오는 9월 26일 방콕을 거쳐 10월 25일 홍콩, 27일 나고야, 29일 오사카, 31일 도쿄로 이어진다. 엔플라잉은 11월 21일 가오슝에서도 공연을 펼친다.앞서 엔플라잉은 지난 7~8월 서울과 대구, 부산, 광주 등 국내 4개 도시에서 '&CON5 : into REM' 전국투어를 진행했다. 서정적인 무대부터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앞세운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오는 10월 8일 발매되는 새 앨범의 일부 곡도 전국투어에서 먼저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신보 타이틀곡 '잔불 (Still)'과 수록곡 '우주먼지 (Fading Away)'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을 예고했다.국내 공연을 마친 엔플라잉은 아시아 투어와 새 앨범 발매를 잇달아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로제가 애플과 협업한 신곡 'new trick'을 발표했다.로제는 18일 오전 8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new trick'을 공개했다. 이번 곡의 뮤직비디오는 애플의 'Shot on iPhon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new trick'은 거친 질감과 경쾌한 에너지를 결합한 가라지 펑크 장르의 곡이다. 사랑과 삶에서 마주하는 상처와 시련에도 자신만의 새로운 방법을 찾아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내용을 담았다.프로듀싱에는 로제의 'APT.'를 함께 작업한 에이미 알렌과 'stay a little longer'에 참여한 앤드류 웰스가 이름을 올렸다.뮤직비디오는 테일러 스위프트, 켄드릭 라마, 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작업한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했다. 탁 트인 야외 공간과 빠르게 전환되는 장면을 활용해 곡의 속도감과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애플의 'Shot on iPhone' 캠페인에는 앞서 레이디 가가, 올리비아 로드리고, 위켄드 등이 참여한 바 있다.로제의 'new trick'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악 및 영상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두 번째 정규앨범을 선보인다.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2X8'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14일 컴백을 알렸다. 흑백의 거친 질감이 돋보이는 이미지에는 앨범명과 발매 일시가 담겼다.'2X8'은 2023년 11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WHITREE'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앨범이자, 지난해 7월 미니 5집 'Tree R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신보다.남우현은 2016년 솔로 데뷔 후 꾸준히 작사·작곡에 참여해왔다. 전작 'Tree Ring'에서는 전곡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다.'2X8'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라이즈(RIIZE)의 'Love 119'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Love 119'은 누적 스트리밍 1억 26만 78회를 기록했다. 이로써 라이즈는 데뷔곡 'Get A Guitar'에 이어 두 번째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2024년 발표된 'Love 119'은 라이즈에게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긴 곡이다. 국내에서도 멜론 TOP100 최고 3위, 일간·주간 차트 최고 4위, 월간 차트 최고 5위까지 올랐다.장기적인 스트리밍 기록도 이어지고 있다. 'Love 119'은 지난해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섰으며 유튜브 뮤직에서도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스포티파이까지 1억 회를 넘기면서 세 플랫폼에서 같은 기록을 세우게 됐다.'Love 119'은 '1-1-9'을 반복하는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가 특징으로, 발매 이후 라이즈의 콘서트와 해외 공연에서도 꾸준히 세트리스트에 포함돼 왔다.한편 라이즈는 오는 10월 26일 새 싱글을 발매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AI와 현실의 경계를 오가며 팀만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데뷔 1년 만에 선보인 첫 컴백에서는 AI로 구현한 시네마틱 뮤직비디오와 실제 멤버들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나란히 내세웠다.iii는 지난달 28일 디지털 싱글 'WaiT'(웨잇)를 발매했다. 데뷔 1주년을 하루 앞두고 공개한 신곡이자 약 1년 만의 첫 컴백이다. 수빈은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지만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 1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 마침 1주년을 맞아 첫 컴백을 하게 돼 더 특별한 시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데뷔곡 'Forbidden Midnight (Real ver.)'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앞세웠다면 'WaiT'는 강렬한 힙합 댄스곡이다. 묵직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안무를 통해 멤버들의 퍼포먼스 역량을 부각했다. 남킹은 이번 변신이 연습생 시절부터 준비해온 모습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습생 때부터 강한 곡을 많이 연습했는데 데뷔 당시에는 콘셉트가 조금 달랐다. 이번에는 그때부터 열심히 연습했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WaiT' 뮤직비디오는 멤버 전원을 AI로 모델링해 제작했다. 뮤직 비디오 속 멤버들은 어두운 도시를 배경으로 비밀 임무를 수행하고 악당과 맞서는 요원으로 등장한다. 실제 촬영 과정에서 멤버들이 한 일은 얼굴과 전신 사진을 찍는 것이 전부였다. 이후 장면은 AI 기술을 활용해 완성됐고, 멤버들 역시 결과물을 보기 전까지 자신들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알지 못했다.수빈은 "영화처럼 화려한 장면이 많이 나와 놀랐다. 저희가 직접 하기 어려운 장면을 저희와 똑같이 생긴 AI가 대신해주니 신기했다"며 "해보고 싶었던 것들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의 솔로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차트 정상에 올랐다.소연은 17일 자신의 SNS에 신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가 멜론 TOP100 1위를 기록한 화면을 올리며 "헉 1위라니.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소연이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이다.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의 마음을 현실적인 가사와 밴드 사운드에 담았다.이 곡은 발매 이후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 15일에는 멜론 TOP100 6위, 지니 실시간 차트와 FLO 차트 2위, 벅스 실시간 차트 4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멜론 TOP100 1위를 차지했다.소연은 지난 1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음원 성적을 언급했다. 그는 "출퇴근 시간에 음원 차트 순위가 크게 오른다고 들었다. 오늘 오전 9시 멜론 TOP100 6위까지 기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음원 순위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아침에 순위를 확인하자마자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덧붙였다.당시 소연은 1위 공약을 묻자 "음원 주요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면 야채를 뷔페처럼 차려두고 먹방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평소 채소를 편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연은 지난달 이를 소재로 한 '야채 싫어 송'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소연이 내건 '야채 뷔페 먹방' 공약의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K팝 가수 최장기간 톱10 진입 기록을 새로 썼다.14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제니와 호주 밴드 테임 임팔라가 함께한 'Dracula'(드라큘라)는 이번 주 '핫 100' 6위에 올랐다. 전주와 같은 순위를 지키며 16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제니는 방탄소년단의 'Butter'(버터)가 보유했던 K팝 가수 최장기간 '핫 100' 톱10 기록을 넘어섰다. 'Butter'는 해당 차트 톱10에 총 15주간 머문 바 있다.'Dracula'는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먼저 공개됐다. 올해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발매된 이후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주목받으며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제니는 지난달 28일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표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Heaven'(헤븐), 지난해 7월 선공개한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등 총 3곡이 담겼다. 오는 30일에는 6곡으로 구성된 피지컬 EP 'Fallen Angel'을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Made My Night'(메이드 마이 나잇)에서 강렬함을 덜고 한층 여유로운 매력을 꺼냈다.지난 11일 발표한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밤을 담은 곡이다. 최근 선보인 강한 색채의 음악과 달리 밝고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부드러운 보컬을 앞세웠다.변화는 퍼포먼스에서도 드러난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고난도 동작보다 리듬을 타는 유연한 움직임과 표정 연기에 집중했다. 멤버들이 서로 마주 보거나 동작을 주고받으며 다섯 명이 함께 보내는 밤이라는 곡의 분위기도 살렸다.'Made My Night'는 발매 5일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32만 3786회를 기록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블리즈컨 2026'에 이어 15일 미국 '제니퍼 허드슨 쇼'에서도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화사가 브라질 음악 축제 '록 인 리오 2026'에서 선보인 무대로 현지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브라질 매체 G1은 최근 발표한 '록 인 리오 2026' 결산 기사에서 화사의 무대를 '최고의 공연' 2위로 꼽았다. 1위인 팝스타 엘튼 존의 뒤를 이은 순위다.G1은 화사에 대해 "'록 인 리오' 무대에 오른 최초의 K팝 여성 솔로 가수로 축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며 "자신의 이름을 딴 곡으로 등장해 팝 디바로서의 면모를 드러냈고, 가창력과 안무 실력,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고 평했다.화사는 지난 11일 오후 7시(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록 인 리오 2026' 메인 무대 '팔코 문도'에 올랐다. 관객 8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1시간 동안 13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공연을 마친 뒤 화사는 "'록 인 리오'의 역사와 무게를 알고 있었기에 이 무대에 서는 순간을 너무 기다려왔다"면서 "저를 기다려 주신 브라질과 글로벌 팬들에게 화사만의 뜨거운 진심이 담긴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에 너무 설렜는데 현장에서 너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벅찬 감동을 느꼈다. 앞으로 저를 보고 싶어하는 더 많은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엘튼 존을 비롯해 마룬 파이브, 자미로콰이, 푸 파이터스 등 해외 유명 음악인들이 메인 무대 라인업에 올랐다. 현지 매체 평가를 통해 첫 출연에서 무대 경쟁력을 확인한 화사는 향후 해외 활동 반경을 넓혀갈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25주 연속 진입했다.빌보드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차트(9월 19일 자)에 따르면 'ARIRANG'은 '빌보드 200'에서 29위를 기록했다. 지난주와 같은 순위다.'ARIRANG'은 지난 4월 4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한 뒤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후에도 차트에 머물며 25주 연속 진입 기록을 이어갔다.이 가운데 13주는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가수가 발매한 앨범 가운데 '빌보드 200' 톱10에 가장 오래 머문 기록이다.세부 차트에서도 순위권을 유지했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전주보다 7계단 오른 18위, '톱 스트리밍 앨범'에서는 43위를 차지했다.타이틀곡 'SWIM'은 라디오 차트인 '어덜트 컨템포러리'에 30위로 재진입했다. 해당 차트는 미국 내 라디오 방송 청취 규모를 토대로 순위를 산정한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남미 투어를 시작한다. 이후 페루 리마와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를 찾아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크래비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크래비티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2026 CRAVITY CONCERT <SONOROUS>' 개최 일정과 포스터를 공개했다.크래비티는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한다. 15일 공연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며, 21일에는 부산 KBS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공개된 포스터에는 페가수스와 여러 사람의 형상이 담겼다. 주변에는 퍼져 나가는 파동을 연상시키는 효과가 더해졌다.공연명 'SONOROUS'(소노로스)는 오는 30일 발매되는 크래비티의 미니 9집과 같은 이름이다. 앞서 공개된 앨범 스토리 필름에도 페가수스가 등장한 만큼, 신보의 이야기와 콘서트 무대가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의 수록곡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크래비티는 기존 곡과 신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서울과 부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조용필이 올겨울 서울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조용필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를 개최한다. 27일 오후 7시, 28일 오후 6시, 29일 오후 5시 총 3회 공연한다.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 위대한탄생이 함께한다. 조용필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반세기가 넘는 음악 활동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조용필은 1968년 활동을 시작한 이후 '바람의 노래', '꿈', '바운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장르에 머물지 않는 음악적 시도와 꾸준한 공연 활동으로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나훈아, 임재범 등이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여전히 현재진행형 가수로 팬들을 만나고 있어 귀감이 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홍콩에서 촬영한 '오늘 어때(wyd?)'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82메이저는 지난 15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HEAT'의 수록곡 '오늘 어때(wyd?)'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홍콩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영상에는 바다와 도심을 오가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타이틀곡 'Like Fire'의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다른 분위기다.'오늘 어때(wyd?)'는 파스텔 바운스 힙합을 기반으로 호감 가는 상대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표현하는 곡이다. 남성모, 박석준, 윤예찬이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윤예찬은 편곡에도 이름을 올렸다.82메이저는 앞서 MBC M '쇼챔피언'에서 '오늘 어때(wyd?)' 무대를 처음 공개했으며, 같은 날 'Like Fire'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오늘 어때(wyd?)'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Animal' 뮤직비디오가 공개 5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16일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공개된 'Animal'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2시께 1억뷰를 넘어섰다. 캣츠아이 공식 영상 중 최단 기록으로, 종전 'Gabriela' 퍼포먼스 비디오의 98일보다 44일 빠르다.뮤직비디오는 'Touch'와 'Gnarly'를 작업한 코디 크리셸로(Cody Critcheloe) 감독이 연출했다. 이성과 본능이 충돌하는 순간을 서스펜스 영화처럼 풀어냈으며 배우 데미 무어(Demi Moore)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이로써 캣츠아이의 1억뷰 이상 영상은 총 7편으로 늘었다.'Animal'은 최신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전주보다 3계단 오른 27위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차트인했다. 'Hootie Frutti'도 67위에 올라 캣츠아이는 4주 연속 두 곡을 동시에 '핫 100'에 올렸다.세 번째 미니앨범 'WILD'는 '빌보드 200' 16위로 4주 연속 톱 20을 유지했다. 전작 'BEAUTIFUL CHAOS'와 데뷔 EP 'SIS (Soft Is Strong)'도 각각 150위와 187위에 자리해 세 앨범이 4주 연속 동시 차트인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