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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서 14만명 모은 보이넥스트도어, 美 '빌보드 200' 컴백

    일본서 14만명 모은 보이넥스트도어, 美 '빌보드 200' 컴백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정규 1집 리패키지 발매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13일 빌보드가 발표한 10월 17일 자 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은 '빌보드 200' 177위에 재진입했다. 지난달 28일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HOME: DELUXE'의 성적이 반영된 결과다. 'HOME'은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9위에도 올랐으며 보이넥스트도어는 '아티스트 100' 81위를 기록했다.리패키지 앨범은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HOME: DELUXE'는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9월 28일~10월 4일)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집계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는 각각 4위를 기록했다. 일본 차트 성적에는 현지 발매 후 사흘간의 판매량이 반영됐다.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 수록곡 'Count To Love (Korean Ver.)'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9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 뱅킹홀에서 'BOYNEXTDOOR HOME Party'를 열고 팬들과 컴백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투어도 이어간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1일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회 열린 첫 월드투어 'KNOCK ON Vol.2' 공연을 마무리했다. 일본 공연에는 약 14만 명이 참석했다. 오는 30일 댈러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욕, 토론토, 시애틀 등 북미 10개 도시를 찾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싸이커스, 제대로 반항적인 모습…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

    싸이커스, 제대로 반항적인 모습…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새 앨범의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 싸이커스의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 두 번째 콘셉트 포스터를 올렸다.포스터 속 싸이커스는 올이 풀린 옷감과 데님, 쇠사슬 장식 등을 활용한 자유로운 착장으로 등장해 도깨비를 연상시켰다. 멤버들은 반항적인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배경에는 뿔과 가시 형태를 띤 대형 조형물이 배치됐다. 이번 이미지는 도깨비로 변해가는 과정을 한 화면에 담아낸 구성으로, 그림자 연출을 통해 멤버들의 변화를 시각화했다. 개별 컷에서는 그런지 룩에 민속적 요소를 섞은 의상을 착용했다.검은색 계열 의상으로 정돈된 구성을 취했던 1차 콘셉트 포스터와 달리, 이번 2차 포스터에서는 풀어헤쳐진 스타일링을 전면에 내세웠다.싸이커스의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은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양현석 "YG 신인 보이·걸그룹 데뷔 준비 중"…연말까지 데모곡 녹음

    양현석 "YG 신인 보이·걸그룹 데뷔 준비 중"…연말까지 데모곡 녹음

    YG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데뷔 준비 상황을 밝혔다.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블로그에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작성한 'FROM YG'를 게재했다. 양 총괄은 앞서 데뷔 계획을 알린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준비 상황을 전했다. 걸그룹은 가칭 '넥스트 몬스터'로 알려져 있다.양 총괄은 두 팀에 대해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이기에 저 역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두 그룹 모두 연말까지 준비해 온 데모곡을 녹음할 예정이며, 타이틀곡 결정 이후 데뷔 일정을 정한다는 설명이다. 현재로서는 어느 팀이 먼저 데뷔할지, 정확한 시기가 언제일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기존 그룹의 신곡 발매 계획도 나왔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하고, 내년 초 새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 총괄은 'DESERVE'를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고 소개했다.트레저는 오는 11월 2일 디지털 싱글 'SHOCK'을 발매한다. 양 총괄은 "트레저는 음악적 방향성에 가장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며 신곡에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트레저는 지난 6월 힙합 장르의 곡들로 구성한 미니 앨범 'NEW WAV'를 발매했다.이로써 YG의 신인 5인조 보이그룹과 가칭 '넥스트 몬스터'인 4인조 걸그룹의 데뷔 준비 과정도 한층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가 올해 하반기 신곡을 내고 내년에도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인 두 팀의 데뷔가 더해지면 YG의 아티스트 라인업도 확대된다. 양 총

  • 방탄소년단, 2위와 무려 20억 차이…'아리랑' 50억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 2위와 무려 20억 차이…'아리랑' 50억 스트리밍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50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14일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아리랑'은 올해 발매된 앨범 가운데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2위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정규 3집 '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보다 약 20억 회 많은 수치다.앨범에 수록된 14개 트랙은 모두 개별 스트리밍 2억 회를 돌파했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은 인터루드 'No. 29'도 포함된 기록이다. 타이틀곡 'SWIM'은 누적 10억 스트리밍 돌파를 앞두고 있다.지난 3월 20일 발매된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앨범이다.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1억 1000만 회 이상 재생됐으며, 수록곡 14곡이 모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부터 14위까지 차지했다. 'SWIM'은 이날 약 1400만 회의 스트리밍으로 1위에 올랐다.'아리랑'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그룹 앨범이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것은 2012년 멈포드 앤 선즈의 'Babel' 이후 처음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앤더블, 겨울 왕자로 변신…27일 컴백→12월 팬콘 개최

    앤더블, 겨울 왕자로 변신…27일 컴백→12월 팬콘 개최

    그룹 앤더블(AND2BLE)이 오는 12월 서울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팬콘을 연다.앤더블은 지난 13일 공식 SNS에 '2026 AND2BLE FAN-CON <W!nter inside>' 포스터를 공개했다. 팬콘은 12월 5~6일 서울, 11~12일 요코하마에서 열린다.포스터 속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푸른빛이 감도는 공간에 나란히 서 있다. 높이 솟은 아치형 창과 기둥, 눈꽃 장식이 겨울 분위기를 더한다. 멤버들은 검은색과 회색 계열의 코트 차림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앤더블은 앞서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서울과 요코하마에서 팬들과 만난다.팬콘에 앞서 오는 27일 오후 6시에는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을 발매한다. 지난 5월 나온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전작의 '호기심'에서 이어지는 '관심'과 '끌림'을 새 앨범의 주제로 삼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박우진, '스태미나'로 차린 솔로 풀코스 [종합]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박우진, '스태미나'로 차린 솔로 풀코스 [종합]

    그룹 워너원과 에이비식스 출신 박우진이 새 소속사에서 솔로 가수로 다시 출발한다. 두 그룹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랩과 퍼포먼스의 강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보컬 비중을 늘려 자신의 한계에도 도전했다.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가수로 인정받겠다는 각오다.박우진은 13일 서울 회현동 엑스칼라에서 두 번째 EP '솔스티스'(SOLSTIC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솔스티스'는 지난해 4월 발표한 싱글 '쿨 앤 핫(Cool & Hot)'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신보이자, 파라뮤직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박우진은 "긴장을 안 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살짝 긴장됐다. 혼자서 쇼케이스도 처음이고, 정말 오랜 기간 이후 돌아왔는데 부담감도 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여러 복잡한 마음과 기분 좋은 생각이 복합적으로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타이틀곡 '스태미나(STAMINA)'는 테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박진감 있는 비트와 거칠게 가공된 베이스, 날카로운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여기에 박우진의 중저음 목소리가 더해졌다. 가사에는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신감과 패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녹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박우진은 "타이틀곡 '스태미나'는 전체 재녹음을 2번 할 정도로 나에게 맞지 않는 곡이었다. '멘붕'(멘털 붕괴)의 녹음 현장이었다"고 털어놨다.그럼에도 타이틀곡에 담긴 메시지처럼, 박우진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한계를 뛰어넘고자 했다. 그는 "늘 도전하며 한계를 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나로서는 소화하기 어려운 곡들이다. 보컬적 범위를 넓히고 싶고 한계에 도전하고 싶었다. 자신 있는 부분인 춤

  • 르세라핌, 런던 1만 5000석도 모자랐다…추가 좌석 판매 결정

    르세라핌, 런던 1만 5000석도 모자랐다…추가 좌석 판매 결정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유럽 투어를 앞두고 런던 공연 1만 5000석을 매진시키면서 추가 좌석 판매에 나섰다.르세라핌은 오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디 O2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PUREFLOW'의 유럽 일정을 시작한다. 당초 판매된 1만 5000석이 모두 매진되자 공연 기획사 AEG 프레젠츠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추가 좌석 판매를 발표했다.런던은 르세라핌의 첫 유럽 투어 출발지다. 멤버들은 런던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 유럽 5개 도시에서 공연한다.앞서 르세라핌은 지난 9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등 북미 9개 도시를 순회했다. 이 가운데 8개 도시에서 공연이 매진됐으며, 일본 투어의 오사카 공연도 2회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지난 7월 인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 르세라핌은 정규 2집 'PUREFLOW pt.1'과 지난 9월 발매한 싱글 'Made My Night'의 수록곡 등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유럽 투어를 마친 뒤에는 11월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12월 19~20일에는 일본 교세라 돔에서 공연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킥플립, 초동 53만장 커리어하이…앨범 낼 때마다 새 기록

    킥플립, 초동 53만장 커리어하이…앨범 낼 때마다 새 기록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새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킥플립의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53만 2434장을 기록했다. 초동은 발매일부터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뜻한다.킥플립은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부터 'Kick Out, Flip Now!', 'My First Flip', 'My First Kick'에 이어 이번 앨범까지 초동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신보는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10월 5~11일)와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10월 4~10일)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다.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8개 트랙이 담겼다.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Kick Off The Wall'을 비롯해 '0 (Young)', '휘청 (Rockin')', 'hate blueberry', 'Drop In',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 등이 수록됐다.킥플립이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운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미완성'은 완벽하지 않은 현재의 모습을 노래하고, 'Kick Off The Wall'은 자신을 가로막는 벽을 넘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두 곡은 질문과 대답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앨범의 메시지를 전한다.킥플립은 음악방송에서 두 타이틀곡의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라디오와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하고 있다. 발매 당일 Mnet M2 컴백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리무진서비스', '내그그그그', '연습실 바다쌤', '유치원에 간 아이돌', '돌박이일' 등을 통해 신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꿈의 정원' 신비로운 이은상

    '꿈의 정원' 신비로운 이은상

    가수 이은상이 다채로운 매력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와 감성적인 에세이를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이은상의 공식 채널들을 통해 오는 21일 발매되는 첫 번째 솔로 EP '꿈의 정원'의 세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와 카드 에세이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콘셉트 포토는 '이노센트(INNOCENT)', '플로우(FLOW)', '블룸(BLOOM)' 총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이은상은 맑고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노센트 버전부터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이 인상적인 플로우 버전,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룸 버전까지 각기 다른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콘셉트 포토와 함께 공개된 세 편의 카드 에세이 역시 눈길을 끌었다. 각각 '일몰', '꿈', '청춘'을 주제로 한 에세이에는 이은상의 내면과 감성을 담아낸 서정적인 문구들이 담겨 있다.세 가지 콘셉트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새 앨범 '꿈의 정원'이 품고 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이 가운데 이은상과 평소 두터운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엑스원 출신 손동표가 공개된 게시물에 "아 벌써 좋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상의 새 앨범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한편, 이은상의 새 앨범 '꿈의 정원'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드래곤포니, 3인 체제 개편 후 첫 컴백…11월 5일 '콜링 백' 발매

    드래곤포니, 3인 체제 개편 후 첫 컴백…11월 5일 '콜링 백' 발매

    밴드 드래곤포니가 3인 체제 전환 후 처음으로 신보를 내놓는다.13일 소속사 안테나는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Calling back'(콜링 백)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안테나는 "드래곤포니는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3월 발표한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자, 3인 체제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드래곤포니는 당초 4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 8월 25일 베이시스트 편성현의 탈퇴로 3인 체제로 개편됐다.드래곤포니는 그간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을 만들어왔다. 전작 'RUN RUN RUN'에서도 전곡의 작사·작곡·편곡을 직접 맡았으며,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로 활동하고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올해는 일본에서도 정식 데뷔했다. 지난 6월 현지 첫 EP 'Run to Run'을 선보인 뒤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를 진행했다.드래곤포니의 싱글 앨범 'Calling back'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시티 위시, 하루 만에 120만 장 팔았다…4연속 밀리언셀러

    엔시티 위시, 하루 만에 120만 장 팔았다…4연속 밀리언셀러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로 발매 하루 만에 12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4연속 밀리언셀러에 올랐다.13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시티 위시가 지난 12일 발매한 'I SPY'는 누적 판매량 120만 86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poppop'을 시작으로 'COLOR', 'Ode to Love'에 이어 네 앨범 연속 100만 장을 넘어섰다.'I SPY'는 한터차트와 예스24, 써클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일간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6곡 모두 멜론 TOP100과 HOT100,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다.해외에서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전체 및 EP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판매액 25만 위안을 돌파해 골드 앨범 인증을 받았다. 텐센트뮤직 통합 K팝 차트와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엔시티 위시의 'I SP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사느라고 고생 많다"…버거형, 유해준 손잡고 가수 변신

    "사느라고 고생 많다"…버거형, 유해준 손잡고 가수 변신

    배우 겸 유튜버 버거형(본명 박효준)이 가수로 나선다. 버거형은 13일 오후 6시 싱글 '힘내라 친구야'를 발매한다. 유해준이 작곡부터 프로듀싱,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유해준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정재욱의 '잘가요', 이창섭의 '천상연' 등을 작곡한 음악가다. 직접 부른 '나에게 그대만이', '미치게 그리워서'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신곡 '힘내라 친구야'는 팝 록에 댄스 요소를 더한 빠른 템포의 곡이다. 힘든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응원의 말을 가사에 담았다. 버거형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했다.가사에는 "마시자 잔을 들어 친구야, 사느라고 고생이 많다", "오늘보다는 더 나아질 거야" 등 친구에게 술 한잔을 권하며 위로하는 내용이 담겼다.유해준은 "팍팍한 삶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잔을 기울일 수 있는 '친구'의 존재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힘내라 친구야'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에스파, 밴쿠버 첫 단독 공연부터 전석 매진…미주 투어 마무리

    에스파, 밴쿠버 첫 단독 공연부터 전석 매진…미주 투어 마무리

    그룹 에스파(aespa)가 캐나다 밴쿠버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의 미주 일정을 마쳤다.에스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SYNK : COMPLæXITY' 공연을 개최했다. 밴쿠버에서 처음 열린 단독 콘서트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1만 1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이번 밴쿠버 공연은 남미와 북미를 순회한 미주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다. 에스파는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 멕시코시티 등 남미 지역을 거쳐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공연했다.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투어를 시작한 이후 아시아와 미주를 포함해 총 16개 지역을 방문했다.이번 투어는 정규 2집 'LEMONADE'와 연결되는 'CRACK(균열)'을 주요 콘셉트로 구성됐다. 공연에서는 신곡과 함께 멤버들의 솔로 및 유닛 무대도 선보였다.에스파는 밴쿠버 공연을 마치며 "오늘이 미주 투어 마지막 날이라 아쉽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으니 기다려 달라"며 "언제 어디서든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에스파는 내년 1월 14일 영국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런던, 암스테르담, 스톡홀름, 코펜하겐, 베를린, 밀라노, 바르셀로나, 파리 등 총 9개 도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컴백 D-1' 남우현, 이번엔 어둡고 강렬하게…'DEVIL' MV 티저 공개

    '컴백 D-1' 남우현, 이번엔 어둡고 강렬하게…'DEVIL' MV 티저 공개

    가수 남우현이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두고 타이틀곡 'DEVIL'(데빌)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소속사 빌리언스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우현의 정규 2집 '2X8' 타이틀곡 'DEVIL'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은 흑백 화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자동차 안에 홀로 앉아 있는 남우현의 모습과 손끝에 내려앉은 나비, 거울이 깨지는 장면 등이 교차하며 등장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DEVIL'의 안무 일부도 담겼다.'2X8'은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표하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DEVIL'을 포함해 총 16곡이 수록됐으며, 남우현은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남우현의 정규 2집 '2X8'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식목일VI - EVER GREEN'을 개최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데뷔 3년 만에 초고속 솔로 출격…제베원 리더 아닌 성한빈의 새 얼굴 [종합]

    데뷔 3년 만에 초고속 솔로 출격…제베원 리더 아닌 성한빈의 새 얼굴 [종합]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밝은 청춘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홀로서기에 나선다. 팀 내 첫 솔로 주자로 나선 그는 새로운 얼굴로 대중을 마주한다.성한빈은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무대에 선 성한빈은 "첫 솔로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중한 순간인 만큼 준비한 모습을 가득 채워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제로베이스원은 올해 5인으로 재편되며 2막을 맞았다. 이 시기에 솔로 데뷔에 나선 이유에 대해 성한빈은 "팀 활동을 한 번 마무리 짓고 새롭게 이어 나가는 과정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DEAD:ALIVE'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아름다운 파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UNDEAD'(언데드)는 강렬한 기타 리프에 웅장한 콰이어와 다채로운 드럼 연주를 더한 곡이다. 너와 나 자신을 위해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노래한다.그룹 활동에서 보여준 밝은 청춘 이미지와는 다른 선택이다. 성한빈은 "지금까지 쌓아 놓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청춘을 밝게 표현해 볼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이면을 보여드릴지 고민했다. 새롭고 강렬한 이미지인 후자에 더 끌렸다"고 밝혔다.자신의 타투를 앨범의 시각적 요소로 활용하기도 했다. 성한빈은 "몰입감이 높아지려면 어떤 게 필요할까 고민하다가 여러 장치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나의 아이덴티티인 타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