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팬들의 의견을 반영한 새 싱글을 선보인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소년만화 & 피카레스크'를 발매한다.이번 싱글은 'CHOOSE YOUR QWER'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QWER은 리스닝 팝업과 단독 콘서트 등 온·오프라인 행사에서 미발매곡 '소년만화'와 '피카레스크'를 선공개한 뒤 팬 투표로 타이틀곡을 결정했다.투표에는 약 2만700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약 70%의 표를 얻은 '소년만화'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이 곡은 빛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소년만화의 주인공처럼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경쾌한 밴드 사운드에 서정적인 가사를 더해 청춘을 향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또 다른 수록곡 '피카레스크'는 뻔하고 진부한 세상에서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당당히 살아가겠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QWER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을 통해 청춘의 여러 얼굴을 표현한다.QWER은 그동안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CEREMONY' 등을 발표하며 팀 고유의 음악 색깔을 다져왔다. 이번 싱글에서는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곡으로 음악적 폭을 넓힌다.공연 활동도 이어간다. QWER은 지난 12~1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QWER 2nd TOUR 'ROCKATION : ROCKET LAUNCH!!''의 서울 공연을 마쳤다. 이들은 오는 10월 10~1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13일 후쿠오카, 15일 오사카, 17일 도쿄, 11월 7일 쿠알라룸푸르, 14일 방콕을 찾는다. 이어 2027년 1월 2일 홍콩과 8~9일 싱가포르
가수 우즈(WOODZ)가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우즈 공식 SNS를 통해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 개최 일정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연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다. 우즈가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인천에서 시작한 월드투어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의 앙코르 콘서트다. 우즈는 인천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등을 돌며 공연을 이어왔다.서울 앙코르에서는 기존 투어와 일부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오프닝을 비롯해 공연 전반의 구성을 변경하고,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무대도 추가할 예정이다.이번 월드투어는 우즈의 첫 정규앨범 'Archive. 1' 수록곡을 중심으로 'Drowning' 등 기존 발표곡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진행됐다.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0월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시작한다. 일반 예매는 다음 날인 7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신곡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인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0일 공식 SNS 채널에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두 번째 미니 앨범 'CRASH' 수록곡 'TALK'의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에는 어두운 분위기 속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TALK'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무게감 있는 비트와 연출을 통해 이번 신보에서 보여줄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첫 번째 미니 앨범 'ALLDAY PROJECT'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약 9개월 만인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CRASH'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한편,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수록곡 'TALK'의 뮤직비디오는 21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izna(이즈나)가 서울에서 데뷔 첫 콘서트 투어를 시작했다.이즈나는 지난 19일과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가 데뷔 후 처음 진행하는 콘서트 투어의 출발점이다.약 140분간 이어진 공연에서는 기존 곡을 밴드, 보사노바, 하우스 등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데뷔곡 'IZNA'로 시작해 'Mamma Mia', 'FAKE IT', 'R.I.P.', 밴드 버전의 'SASS' 등을 이어갔다.유닛 무대도 마련됐다. 마이, 유사랑, 정세비는 소녀시대의 'Kissing You'를, 방지민, 코코, 최정은은 에스파의 '도깨비불 (Illusion)'을 커버했다. 'ROCK, PAPER, SCISSORS' 무대에는 멤버 코코가 퍼포먼스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공연에는 리프트와 레이저, 와이어 등의 무대 장치가 활용됐으며 일부 곡에는 별도의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했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BEEP' 댄스 챌린지와 떼창, 응원봉 파도타기 등도 진행됐다.이즈나는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naya(나야)에게 보여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 빛나는 이즈나가 되겠다"고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이즈나는 서울에 이어 오는 10월 타이베이, 마닐라, 홍콩, 11월 싱가포르, 12월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내년 3월에는 후쿠오카,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를 찾는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이렇게 호흡이 계속 좋아지면 어떡하냐. 큰일 났다."재현의 말처럼 NCT 127과 시즈니의 호흡은 공연이 뒤로 갈수록 더 단단해졌다. 다섯 멤버는 2시간 30분 동안 몸을 아끼지 않았고, 팬들은 자리에서 뛰며 떼창으로 화답했다.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는 객석에서 이를 지켜봤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공연을 완성했다.NCT 127은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NEO CITY : SEOUL - THE REDLINE)의 서울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열린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돼 약 3만1500명을 모았다.첫 장면부터 강렬했다. 검은색 가죽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복잡하게 얽힌 선에 붙잡힌 듯한 모습으로 공중에서 내려왔다. 'Legacy'(레거시)의 묵직한 사운드가 공연장을 울렸고, 붉은 조명과 레이저가 멤버들의 움직임을 따라갔다. 'Step Up'(스텝 업) '삐그덕'까지 세 곡을 연이어 소화하며 처음부터 속도를 높였다.도영과 정우가 자리를 비운 만큼 기존 곡의 파트에도 변화가 생겼다. 'Cherry Bomb'(체리 밤)에서는 재현이 도영의 파트를 소화했고, 태용은 마크의 랩 구간을 새롭게 쓴 가사로 채웠다. 익숙한 곡을 현재의 다섯 멤버에 맞게 다시 구성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Lemonade'(레모네이드)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졌다.태용은 '체리 밤'의 새로운 랩 구간에서 멤버들이 함께 안무를 춰주길 바라 이틀 동안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쟈니는 "시즈니가 보고 싶어 한다면 언제든 보여줄 수 있다"고 받아쳤다.'Punch'(펀치)에서는 천장에서 내려온 레이저가 무대 위에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밴드부터 힙합, 솔로 아티스트, 글로벌 그룹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꾸려졌고 배우 최현욱까지 참여하며 축제를 빛냈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ATA 페스티벌' 두 번째 날이 열렸다. 이날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에이티즈를 비롯해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이 함께했다.첫번째 주자로 나선 밴드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난지한강공원을 뜨겁게 달궜다. 첫 순서였음에도 공연이 이어질수록 객석에서도 몸을 들썩이고 뛰어오르며 무대를 즐기는 관객들이 늘어났다.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안태규는 관객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다 내려놓고 다 같이 뛰고 노는 걸로 하자. 눈치 보는 사람이 가장 아쉬운 사람이 되는 거다. 놀러 왔으니 재미있게 즐기자"고 외쳤다.이어 "쭉 달려서 방방 뛰고 소리도 지르고 그런 시간을 보내자"고 말해 호응을 끌어냈다. 관객들 역시 환호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드래곤포니와 함께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후 가수 최예나가 깡마른 몸매에도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최예나는 대표곡 '캐치캐치'를 포함해 '네모네모', '굿모닝', '364', 'Lxxk 2 U(럭 투 유)' 등 총 여섯 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최예나는 "ATA 페스티벌은 처음이다. 오늘 날씨가 생각보다 더운데도 관객 분들이 뒤에서 뛰며 즐기
그룹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강렬함과 청량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무대로 'ATA 페스티벌'의 마지막 밤을 채웠다.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고 응원법을 외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에이티즈가 마지막 순서를 맡았다. 에이티즈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무대 초반 'Adrenaline', 'BOUNCY', 'NASA', 'Ice On My Teeth' 등 강렬한 곡을 선보였다면 '야간비행'에서는 분위기를 반전했다. 팬들은 잔잔한 선율에 맞춰 응원봉을 흔들었고 멤버들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퍼포먼스뿐 아니라 보컬 실력까지 증명했다. 이어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WAVE'로 선선한 가을밤과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완성했다.뜨거운 호응에 멤버들도 벅찬 마음을 표했다. 윤호는 "여러분이 호응을 잘해주셔서 괜히 뭉클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우영은 "우리 집에 가지 말까요?"라고 물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홍중은 다음 순서가 마지막이라고 알리면서도 "에이티즈는 마지막 곡이라고 해놓고 한 곡만 하지는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에이티즈는 팬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공연의 마지막 구간을 시작했다. 'BAD'가 흘러나오자 객석에서는 힘찬 응원법이 이어졌고 산의 포인트 안무가 등장한 순간에는 폭발적인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멋'과 'Say My Name'
그룹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폭발적인 에너지로 'ATA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쩌렁쩌렁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오랫동안 무대를 기다린 팬들의 기대에 화답했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에이티즈는 댄서들과 함께 넓은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에이티즈는 'Adrenaline'과 'BOUNCY'로 무대를 시작했다. 첫 곡부터 힘 있는 안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자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은 아낌없는 함성으로 화답했다. 산은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만큼 제대로 놀아보겠다"고 말했다. 윤호는 "한강에는 자주 오는데 이곳에서 공연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화는 "이 열기를 우주까지 날려보겠다"고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 'NASA'와 'Ice On My Teeth'까지 연달아 선보였다. 네 곡을 마친 멤버들은 온몸이 땀에 젖을 만큼 쉴 새 없이 무대를 몰아쳤다. 무대 중간에는 히든 미션도 진행됐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다섯 글자로 표현한 뒤 애교까지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로 9월 19~20일 이틀간 개최됐다. 둘째 날에는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에이티즈가 무대에 올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2년 연속 ATA를 찾은 잔나비가 후배 가수 에이티즈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잔나비는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감성적이면서도 동시에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이날 잔나비는 '작전명 청-춘!',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가을밤에 든 생각' 등 여러 명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끊임없이 관객들과 소통하던 잔나비는 뒷순서인 에이티즈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정훈은 "에이티즈를 진짜 좋아한다. 기타리스트 김도형은 최산한테 영감을 받아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도형은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며 최산을 향한 팬심을 보였다.최정훈은 오전부터 에이티즈를 기다린 팬덤 에이티니를 위해서도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팬분들 힘들었을텐데 웃는 얼굴로 같이 놀아줘서 고맙다.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같다"고 밝혔다. 잔나비는 특유의 복고적인 감성과 서정적인 노랫말로 사랑받아온 밴드다.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그룹 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해 데뷔한 킥플립은 자유분방한 매력과 신예다운 패기를 뽐냈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30분간 공연을 이어간 킥플립은 '라이브 명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답게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리는 라이브로 현장을 장악했다.킥플립은 'Electricity'와 'Gas on it'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첫 곡부터 강렬한 래핑과 보컬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계훈은 맑은 날씨를 언급하며 "오늘 공연인데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다. 저희가 날씨 요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특이점', '처음 불러보는 노래', '언젠가 태양은 폭발해'를 차례로 선보였다. 킥플립 특유의 통통 튀는 곡이 이어진 가운데, 멤버들은 관객들의 호응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관객들도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히든 미션 코너에서 주왕은 랜덤 볼을 뽑아 '위플립을 위한 하트 3종을 보여달라'는 미션을 받았다. 주왕을 시작으로 멤버 전원이 하트 3종 애교를 펼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컴백과 투어 소식도 직접 전했다. 계훈은 "10월 6일 저희의 다섯 번째 앨범이 나온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동현은 "내년 초에는 투어를 한다. 위플립 분들 덕분에 가능한 것 같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마지막 곡은 '눈에 거슬리고 싶어'였다. 동현은 "오늘 저희가 ATA 페스티벌에 왔는데 여러분 눈에 제대로 거슬
가수 이무진이 팬들에게 ATA 슬로건을 깜짝 선물했다.이무진은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이날 이무진은 '신호등', '누구 없소', '뱁새', '에피소드', '청춘만화' 등 자신의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특유의 개성 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의 떼창과 호응을 끌어냈다.특히 이날 이무진의 어깨에는 ATA 페스티벌 슬로건이 자리했다. 그는 공연 내내 슬로건을 어깨에 걸친 채 무대를 누비며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깜짝 선물은 마지막 곡에서 나왔다. 이무진은 자신의 어깨에 걸쳐져 있던 슬로건을 손에 든 뒤 스탠딩석을 바라보며 "이거 던지면 닿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어 슬로건을 관객들을 향해 힘껏 던졌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이무진은 2020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1년 발표한 자작곡 '신호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과제곡', '눈이 오잖아', '잠깐 시간 될까', '에피소드', '청춘만화' 등 특유의 음색과 솔직한 감성을 담은 곡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
그룹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힘 있는 군무와 신예다운 패기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앞서 'BORN DIRE', 'Cinnamon Shake', 'Good Life' 등을 선보이며 무대 초반을 사로잡은 알파드라이브원은 'FREAK ALARM'과 'FORMULA'로 열기를 이어갔다. 곳곳에서는 팬덤 '앨리즈'가 응원봉을 들고 응원법을 외치며 힘을 보탰다. 상원은 'FREAK ALARM'을 마친 뒤 'FORMULA'의 시그니처 안무를 직접 보여주며 다음 곡을 예고해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멤버들은 발목 부상으로 지난달 24일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 아르노와 함께 무대를 펼친 소감도 나눴다. 아르노는 "관객 여러분들 덕분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상현은 아르노에게 "오랜만에 야외 무대에서 공연하니 어떠냐"고 물었고, 아르노는 "오랜만에 하니까 마음이 뜨겁다"고 웃으며 답했다. 준서는 마지막 곡을 앞두고 "앨리즈 감사하다.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다.피날레는 'Diamond Hour'였다. 멤버들은 스탠딩 마이크를 소품처럼 활용해 색다른 퍼포먼스를 펼쳤다. 가을 노을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곡으로 앞선 강렬한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공연을 마쳤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로, 9월 19~20일 이틀간 개최됐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F&B 공간을 마련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지난 1월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힘 있는 군무와 신예다운 패기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알파드라이브원은 'BORN DIRE'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칼군무부터 아크로바틱 안무까지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상원은 "ATA 페스티벌은 처음인데 잘 즐겨달라"고 말했다. 씬롱은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준비한 곡이 많으니 끝까지 즐겨달라"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Cinnamon Shake'와 'Good Life'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앞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대비되는 청량한 사운드로 더위를 잊게 했다. 멤버들은 "팬들 덕분에 더 열심히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호응을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둘째 날에는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에이티즈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을 맞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최현욱이 싱그러운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축제 현장을 밝혔다. 매 작품 흡인력 있는 연기로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도 특유의 자유롭고 풋풋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 둘째 날, 최현욱은 토크 세션에 올라 관객들과 현장의 열기를 나눴다.이날 최현욱은 계절감을 살린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싶어 편안하고 수수한 느낌으로 입어봤다"고 설명했다.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키워드로는 주저 없이 '청춘'을 꼽으며 "페스티벌과도 참 잘 어울리는 단어"라고 덧붙였다.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청춘을 연기한 최현욱. 실제 학창 시절 최현욱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는 "오랫동안 야구를 해서 운동부 이미지가 강했다. 운동을 그만둔 뒤에는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 학생이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최현욱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과 뉴진스 'Ditto'(디토) 뮤직비디오 등 음악과 관련된 작품에도 출연했다. 특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는 밴드 '워터멜론 슈가'를 결성했다. 음악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그는 "실제로 밴드를 한다면 기타를 맡고 싶다"고 말했다. 최현욱은 "보컬도 매력 있지만 기타만의 멋이 있더라. '반짝이는 워터멜론'을 준비하며 배운 덕에 조금은 다룰 줄 안다"며 즉석에서 기타 연주 포즈를 취해 유쾌한 환호를 받았다.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최현욱은 "최근에는 밝고 경쾌한 작품에 끌린다"면서도 "
가수 최예나가 '캐치캐치' 떼창으로 늦여름 한강을 뜨겁게 달궜다.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솔로 가수답게 홀로 넓은 페스티벌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이날 최예나는 "오늘 '아타 페스티벌'에 처음 오게 됐다. 날씨가 정말 좋다. 사실 조금 추울까 걱정했는데, 춥지도 않고 그렇다고 많이 덥지도 않고 딱 좋다. 이런 좋은 날씨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아타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최예나가 지난 3월 발매한 '캐치캐치'는 톡톡 튀는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예나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선명히 드러내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도 이어졌다.최예나는 "요즘 들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몸소 느낀다. 항상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추구하면서 음악을 해왔고, 많은 분들이 이런 진심을 알아주시지 않았나 싶다. 앞으로도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서 달려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캐치캐치'는 톡톡 튀는 포인트 안무를 앞세워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최예나는 여러 가수와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며 인기를 견인했다. 특히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르세라핌 김채원, 가수 이채연,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가수 겸 배우 조유리와 오랜만에 한 프레임에 담겨 반가움을 더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챌린지를 묻자 최예나는 "멤버들과 함께 찍었던 영상"이라고 답했다. 망설임 없는 답변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을 향한 여전한 애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