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엔믹스(NMIXX)가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엔믹스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10년 제정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한국 대중문화예술의 발전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 예술인 및 산업 종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 제도다.이날 엔믹스는 미니 6집 신보 활동 일정으로 인해 시상식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으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엔믹스는 "이렇게 뜻깊고 값진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나라 대중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수많은 분들과 함께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더욱 특별하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2월 가요계에 첫발을 들인 엔믹스는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믹스 팝(MIXX POP)' 콘셉트와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현재 엔믹스는 지난 19일 발표한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의 타이틀곡 '벌스데이 위시[Birthday Wish]'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아울러 엔믹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의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있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석매튜와 박건욱이 결성한 유닛 EMP가 새 디지털 싱글 '오프 스크립트(OFF script)'의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하며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EMP는 29일과 30일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상반된 비주얼 무드를 담아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오는 11월 10일 발매되는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먼저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석매튜와 박건욱은 인더스트리얼한 배경을 뒤로한 채 빈티지한 스트리트웨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여유로운 스타일링과 편안한 표정 연기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반면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아지트를 연상시키는 은밀한 공간에서 블랙 레더 재킷과 과감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한층 짙고 다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이처럼 극과 극을 오가는 비주얼 콘셉트는 정형화된 틀과 기존의 기대치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창작과 파격적인 실험을 펼치겠다는 EMP만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디지털 싱글 'OFF script'에는 총 3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런[RUN]'은 한국 힙합 씬의 대표 주자인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싱어송라이터 주니(JUNNY)가 피처링에 참여한 '애프터테이스트[AFTERTASTE]', 당당한 자신감을 녹여낸 '메이드 유 룩[MADE YOU LOOK]'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두 멤버의 뚜렷한 음악적 개성과 유닛으로서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팬들과 호흡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된다. EMP는 오는 11월 3일 리스닝 이벤트인 '사운드 세미나(SOUND SEMINAR)'를 열고 신보의 음악 세계를
보이그룹 싸이커스(xikers)가 굴착기, 불도저 등 중장비를 앞세워 음악의 근원을 찾아 나서는 파격적인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의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DIENAMITE]' 콘셉트 포스터 3종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이번 콘셉트는 음악을 깊이 탐색하고 발굴한다는 의미의 '디깅(Digging)'을 실제 땅을 파헤치는 물리적인 발굴 작업과 직관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공개된 'BOOM'(붐) 버전에서는 광활한 채석장을 배경으로 10명의 멤버가 굴착기와 불도저, 대형 스피커에 둘러싸인 채 등장한다. 멤버들은 기타 등 악기와 함께 삽, 각종 작업 공구를 쥐고 음악의 시원을 직접 파헤쳐 찾아 나서는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어 'LIKE'(라이크) 버전은 붉은색과 초록색의 대비되는 조명을 활용해 거칠면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를 담아냈으며, 마지막 'DIENAMITE'(다이너마이트) 버전은 가죽 재킷과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매치한 멤버들이 중장비와 악기들 사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고채도의 색감과 거친 필름 질감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코믹북이나 아날로그 호러물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미장센을 완성했다.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비주얼 콘셉트는 기성의 규격화된 틀을 깨고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향성을 개척하겠다는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DIENAMITE]'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체화한 것이다.특히 멤버 민재가 타이틀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짙게 녹여냈다. 이미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신곡 'Replay'(리플레이)의 가사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eplay'의 가사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했다.이미지에는 멤버들의 신비로운 모습과 함께 신곡의 가사가 담겼다. "결국 다시 제자리 무언가에 홀린 듯이 또 같은 그림 앞이지", "눈앞에 나타나도 속지 마", "조용할수록 네가 들려", "아직 그대로 사라지지 않아 아무리 지워도" 등의 문구가 눈길을 끈다. 반복되는 감정과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암시하는 가사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베이비돈크라이는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도 기존과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발레코어 스타일링을 통해 차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앤티크한 소품과 따뜻한 색감, 부드러운 햇살을 활용한 배경이 어우러졌다.이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선보인 어두운 색감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대비된다. 서로 다른 콘셉트를 차례로 공개한 베이비돈크라이가 이번 신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Replay'는 UK 개러지의 하위 장르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을 활용한 R&B 곡이다.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가수 크러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베이비돈크라이의 새 디지털 싱글 'Replay'는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일본에서는 일본어 버전도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가사 일부를 공개했다.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eplay(리플레이)'의 가사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결국 다시 제자리 무언가에 홀린 듯이 또 같은 그림 앞이지', '눈앞에 나타나도 속지 마', '조용할수록 네가 들려', '아직 그대로 사라지지 않아 아무리 지워도' 등의 가사가 담겼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반복되는 감정을 표현한 가사로 신곡의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앞서 28일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발레코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앤티크한 소품과 따뜻한 색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선보인 어두운 색감의 몽환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이다.신곡 'Replay'는 UK 개러지의 한 갈래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을 활용한 R&B 곡이다. 피네이션 대표 프로듀서 싸이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가수 크러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베이비돈크라이의 새 디지털 싱글 'Replay'는 다음 달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일본에서도 일본어 버전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 앨범 수록곡 두 곡이 스포티파이에서 잇따라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30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SUPER REAL ME' 수록곡 'Midnight Fiction'은 지난 2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아일릿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은 이번이 아홉 번째다.앞서 지난 25일에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Lucky Girl Syndrome'이 누적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팀 통산 다섯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이다.두 곡은 2024년 발매된 아일릿의 데뷔 앨범 수록곡이다. 'Midnight Fiction'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사이키델릭한 리듬을 결합한 모던 팝 곡으로, 잠들지 못하는 새벽의 상상을 가사에 담았다. 'Lucky Girl Syndrome'은 경쾌한 휘슬 사운드와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노래하는 가사가 특징이며, 데뷔 당시 후속곡으로도 활동했다.아일릿은 데뷔곡 'Magnetic'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9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이 밖에도 'Cherish (My Love)', 'Tick-Tack', 'NOT CUTE ANYMORE'가 각각 2억 회 이상 재생됐다.지난 26일 발매한 미니 5집 'BREAK EVEN'도 국내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멜론 '톱100'에 72위로 진입한 뒤 나흘 만에 5위까지 상승했다. 뮤직비디오는 지난 27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베스티(BESTie)가 13년 전 발표한 '연애의 조건'(Love Options) 안무를 다시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베스티는 지난 29일 멤버 다혜의 유튜브 채널에 '연애의 조건'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혜연, 유지, 다혜, 해령이 함께한 이번 영상은 공개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조회수 27만 회를 넘어섰다.영상 속 네 멤버는 하이힐을 신고 '연애의 조건' 안무를 선보였다.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완전체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베스티의 재결합은 '연애의 조건' 역주행에서 비롯됐다. 최근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2013년 발표된 이 곡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고, 멜론 TOP100에서 최고 47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뮤직과 샤잠, 일본 오리콘 등 해외 차트에서도 반응을 얻었다.음원 역주행은 멤버들의 재결합으로 이어졌다. 혜연, 유지, 다혜, 해령은 지난 17일 '연애의 조건' 발매 13주년을 맞아 다시 뭉쳤다. 이어 오는 31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약 4000일 만에 완전체로 음악방송 무대에 선다.13년 전 발표한 곡으로 다시 주목받은 베스티가 오랜만의 음악방송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이펙스 출신 배우 금동현이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지난해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그는 신곡을 통해 오랜만에 가수로서 팬들과 만난다.금동현은 30일 0시(중국 현지시간) 중국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신곡 '자꾸 생각나'를 선공개했다. 국내에서도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자꾸 생각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뒤 일상에서 느끼는 설렘을 담은 곡이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한 사람만 떠올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상대에게 감정을 전하고 싶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수줍은 마음도 가사에 녹였다.이번 신곡은 중국 프로듀서 장베이베이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장베이베이는 대표곡의 전 플랫폼 누적 재생 수가 100억 회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 음악가로, 저우선 등 현지 가수들의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다. 여기에 제40회 대만 금마장 영화제 음악상 후보에 오른 음악감독 리이가 녹음 작업에 참여했다. 금동현은 두 음악가와 함께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완성했다.금동현은 2019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 보이그룹 이펙스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팀을 탈퇴한 뒤 같은 해 11월 배우 전향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에도 음악에 대한 관심은 이어갔다. 이번 신곡은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선보이는 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금동현은 현재 국내외 활동을 병행하며 차기 드라마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가 힙합 뮤지션 타이거 JK와 손잡고 신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리믹스 버전을 선보인다.3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Looks Can Kill (Alawn Remix (Feat. Tiger JK))'를 발매한다.이번 리믹스는 프로듀서 알론(Alawn)이 제작하고 타이거 JK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알론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다수의 곡에 참여한 프로듀서다. 여기에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타이거 JK의 랩이 더해져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원곡 'Looks Can Kill'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자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묵직한 베이스와 역동적인 드럼, 풍성한 전자음이 어우러져 아이브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강조했다.'Looks Can Kill'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와 멜론 글로벌-K 차트 주간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 공식 SNS에 공개된 챌린지 영상들의 합산 누적 조회수도 1억 회를 넘어섰다. 아이브는 이러한 관심 속에 새로운 편곡과 랩 피처링을 더한 리믹스를 공개하며 신곡의 매력을 확장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을 만찬에 초대하는 콘셉트의 새 앨범 티저를 공개했다.엔시티 드림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드림 애프터 드림)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파티의 주최자가 돼 지난 10년간 함께한 팬들을 특별한 저녁 식사에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오는 11월 9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ogie Woogie'(부기우기)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DREAM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도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수록곡 'Dream After Dream'은 경쾌한 리듬과 밝은 멜로디가 특징인 컨템퍼러리 팝 곡이다. 곡 후반부로 갈수록 페스티벌 분위기의 웅장한 사운드로 전개되며, 가사에는 낯선 세상에 대한 설렘과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았다.또 다른 수록곡 'Skydive'(스카이다이브)는 일렉트로닉 하이퍼팝 장르로, 여러 겹의 키보드 사운드와 왜곡된 베이스, 강렬한 드럼을 활용했다. 방황과 시행착오를 겪은 뒤 소중한 사람에게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이야기를 다룬다.엔시티 드림의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은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신곡 'ADDICTED'(어딕티드)로 한층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지수는 30일 오전 8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의 두 번째 선공개곡 'ADDICTED'를 발표했다. 지난달 선보인 'CLICK'(클릭)에 이은 신곡이다.'ADDICTED'는 사랑에 빠져 상대에게 점점 깊이 끌리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시작부터 들리는 번개 효과음이 인상적이며, 강렬한 비트와 다양한 음역대를 오가는 지수의 보컬이 어우러진다.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지수의 새로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지수는 신비로운 분위기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물속에서 펼치는 퍼포먼스와 영화 같은 영상 연출이 눈길을 끈다.이번 신곡의 안무 제작에는 안무가 리정이 참여했다. 지수는 향후 음악 방송에서도 'ADDICTED'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지수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첫 번째 선공개곡 'CLICK'에서는 차분한 보컬로 상대를 향한 본능적인 끌림을 표현했다면, 'ADDICTED'에서는 보다 짙고 강렬한 감정을 담아냈다.지수의 신곡 'ADDICTED'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라이즈(RIIZE)가 신곡 'Insomnia'(인썸니아) 발매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나흘간 팬들과 만났다.라이즈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페이스S50에서 팬 이벤트 'RIIZE into INSOMNIA'를 개최했다. 신곡을 주제로 한 라이브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첫날인 26일에는 'Insomnia' 라이브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Something's in the Water', 'Honestly'도 함께 선보였으며, 심야 라디오 형식의 토크를 통해 신곡 작업 과정과 팬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려줬다.라이즈는 'Insomnia'에 대해 "들을수록 너무 좋아서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 도전한 어쿠스틱 팝 곡이라 멋지게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도 있었다"며 "노래는 'Insomnia'이지만 항상 브리즈(팬덤명)가 걱정 없이 잠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후 사흘간은 멤버들이 두 명씩 나뉘어 팬들과 만났다. 27일 은석과 성찬, 28일 쇼타로와 앤톤, 29일 원빈과 소희가 각각 참여해 잠옷 꾸미기와 책 낭독, 취침 전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장 2개 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는 신곡 청음 공간과 뮤직비디오 관련 이미지,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굿나잇 메시지 등이 전시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행사 기간 매일 14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라이즈는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31일 MBC '쇼! 음악중심', 11월 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Insomnia'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후 처음으로 북미 투어에 나선다.보이넥스트도어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더 밤 팩토리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NORTH AMERICA'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이후 11월 1일 폼파노 비치, 4일 시카고, 7일 뉴욕, 10일 토론토, 13일 밴쿠버, 15일 시애틀, 17일 샌프란시스코, 20일 로스앤젤레스, 24일 멕시코시티까지 북미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투어에서는 기존 공연에 새로운 곡을 더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국에 올 때마다 뜻깊은 기억과 기분 좋은 자극을 얻어가서 이번 여정도 설렌다. 북미 투어에 열정적으로 임해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 오겠다. 수많은 무대를 거치며 성장한 만큼 저희의 터질 듯한 에너지와 관객분들과의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보이넥스트도어는 북미 투어에 앞서 미국 음악 시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뒀다. 미니 1집 'WHY..'부터 정규 1집 'HOME'까지 총 6개 앨범을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시켰다. 특히 'HOME'은 16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직전 앨범인 미니 5집 'The Action'이 기록한 40위보다 24계단 높은 성적이다.지난 9월 발매한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도 힘을 보탰다. 'HOME'은 리패키지 발매 이후 10월 17일 자 '빌보드 200'에 재진입했다.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첫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부산과 일본 6개 지역에서 공연을 펼친 데 이어 북미 일정을 소화한 뒤 아시아 6개 도시를 찾을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ATEEZ)가 K팝 아이돌 최초로 덕수궁에서 펼친 특별 무대를 공개한다. 에이티즈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BAD'와 'Drip' 무대를 선보인다.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8회는 '2026 궁중문화축전'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은 가을 궁중문화축전 개막을 기념해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된 공연을 담았다. 700회 넘게 방송을 이어온 '불후의 명곡'은 이번 특집에서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한자리에 모았다.지난 24일 방송된 1부에는 허니제이, 싸이커스(xikers),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 박지현, 허용별, 송가인, 라포엠, 김영임 등이 출연했다. 2부에서는 김창완밴드, 린, 이승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엔믹스(NMIXX), 에이티즈가 무대에 오른다. 1부에 출연했던 박지현도 다시 한번 공연을 선보인다.1부가 '궁, 예술을 깨우다'라는 주제 아래 궁과 흥, 소리, 혼에 초점을 맞췄다면 2부는 멋과 빛, 예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에이티즈는 K팝 아이돌 가운데 처음으로 덕수궁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최근 주목받은 'BAD'와 신곡 'Drip'을 선곡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다른 K팝 그룹들의 무대도 공개된다. 엔믹스는 'Blue Valentine'과 'Heavy Serenade'를 공연한다. 엔믹스의 무대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직캠 영상만으로 조회수 390만 회를 기록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똑똑똑', 'Animal', 'ADIOS!' 등 세 곡을 준비했다.이승기는 '다 줄 거야',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 '결혼해줄래'를 부른다. 린은 '시간을 거슬러'와 '동백 아가씨'를 선곡했다.
그룹 투어스(TWS)가 새 앨범에서 청춘의 밝은 모습뿐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불안까지 노래한다.투어스는 오는 11월 2일 두 번째 싱글 'TO US'를 발매한다. 그동안 설렘과 우정, 성장의 순간을 중심으로 자신들만의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무대 뒤에서 느꼈던 긴장과 망설임 등 멤버들의 내면에 초점을 맞췄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이 마음속에 품어 온 솔직한 생각들이 이번 싱글의 기획 단계부터 녹아들었다"고 설명했다. 데뷔 이후 활동하며 겪은 경험과 감정이 앨범의 주요 소재가 됐다는 것이다.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들을 믿고 응원해 주는 팬들을 위해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피아노 연주를 맡았다. 기존 투어스 음악의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서정적인 선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수록곡 'WE UP'은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고, 'heavy'는 일상의 무게에 지친 청춘에게 위로를 건넨다. 세 곡 모두 성장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다루지만, 각기 다른 감정과 시선으로 풀어냈다.투어스는 데뷔 이후 꾸준히 청춘을 음악의 중심에 놓아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성장의 즐거움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부담과 불안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이전 작품들과 차이를 보인다.투어스의 두 번째 싱글 'TO US'는 오는 11월 2일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