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재계약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엔하이픈(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배니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지난 2020년 11월 데뷔한 엔하이픈은 어느덧 데뷔 6년 차를 맞았다. 재계약을 논의할 만한 시점인 만큼, 이들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눈길이 쏠렸다.이날 재계약과 관련된 질문에 리더 정원은 "아직 논의된 바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엔진(팬덤명)들을 위해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지난해 음악 시상식 대상을 휩쓴 엔하이픈의 2026년 첫 앨범이자,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앨범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Knife'(나이프)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연인의 자신감을 표현한 힙합 곡으로,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 선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16일 오후 2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케케가 다발성 경화증을 딛고 데뷔해낸 소회를 밝혔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솔미는 장기적인 활동 목표에 대해 "꼭 '코첼라 페스티벌'에 나가고 싶다. 데뷔 앨범에도 밴드 버전으로 공연할 수 있는 곡들이 있다. 이건 컴백 스포일러지만, 코첼라 같은 페스티벌 무대에 특화된 노래가 있다. 팬들과 소통하는 게 꿈"이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하라는 "언젠가 'MAMA AWARDS'에 나가서 상 타고 싶다. 기왕이면 대상 말이다. 지금으로선 팬 미팅을 하고 싶다. 멤버들이랑 똑같다.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제일리는 "각자 나라에 찾아가서 팬을 만나고 가족들에게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 이런저런 무대를 소화하고 성장해서 우리가 'K팝 에이스'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면서 월드 투어를 향한 꿈도 내비쳤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는 곡이다. 맵시는 올해 상반기 인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파우가 컴백 일정을 확정하며 2026년 첫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멤버 요치는 2021년경 빅히트 뮤직이 기획한 Trainee A(트레이니에이)에 합류해 연습생 생활을 이어갔지만, 2022년 데뷔가 무산되며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알파드라이브원 이상원과 이리오와 함께 데뷔를 준비했었다고 알려졌다.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오는 28일 컴백을 확정하고, 타이틀 포스터와 플랜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5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에는 싱글 앨범 'COME TRUE' 발매 소식과 함께 동명의 타이틀곡 'Come True(컴 트루)'가 첫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신곡 'Come True'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m-flo(엠-플로)의 명곡 'Come Again'을 샘플링한 곡으로, m-flo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다쿠 다카하시(Taku Takahashi·타쿠 다카하시)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밴드 신인류의 보컬 신온유가 피처링과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신선한 감성을 더했다. 파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Come True'는 세대를 잇는 사운드와 새로운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은다.플랜 포스터에 따르면, 파우는 16일 '이매지너리 시나리오', 23일 '사운드 샘플러', 27일 타이틀곡 'Come True'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전부터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통해 앨범의 분위기와 콘셉트를 미리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파우는 1월 초 공개한 모션 티저를 통해 "Dreams come true in 2026. POW coming this January."라는 메시지로 1월 컴백을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기세가 매섭다.지난 13일(현지 시간) 빌보드 프랑스는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 순위를 발표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8위로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고 성적을 냈다. 해당 리스트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제공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정됐다.빌보드 프랑스는 작년 8월, 당시까지 집계한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을 발표한 바 있다. 르세라핌은 6위에 올라 동 세대 걸그룹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나 방송 출연이 없음에도 오로지 음악의 힘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르세라핌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13일 기준 월별 청취자 수 1702만 6340명을 달성했다. 이 역시 4세대 K-팝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공개 약 7주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해 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발표한 지 3개월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도 일일 스트리밍 수 140만 회 이상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개최해 한국, 일본, 아시아, 미국 등지를 순회했다. 이들은 오는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이 세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2월 15일 필리핀 세부 콜리세움에서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2026 팬미팅 아홉 포 러브 인 세부)'를 개최한다.아홉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세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날 이들은 오후 1시와 6시(현지시간) 총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다진다.특히 이번 공연은 밸런타인데이와 맞물려 진행돼 팬들에게 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홉 역시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즐겁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달콤한 시간을 선물하고,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아홉은 한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등을 넘나들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데뷔 한 달 만에 개최한 필리핀 팬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연말에는 필리핀 대표 방송사의 카운트다운쇼 헤드라이너로 나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이러한 상승세 속에 아홉은 최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첫 팬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팬미팅까지 열고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낸다.한편,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의 티켓 예매와 자세한 정보는 Show Biz Town(쇼비즈타운)과 아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제일리 "13살 때부터 K팝을 좋아했고 하고 싶은 일이라 생각했지만, 제가 사는 세상과는 완전 다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데뷔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그렇지만 데뷔는 시작일 뿐인 것 같아요. 더 큰 무대에 서는 날까지 성장할게요"인도, 튀니지, 네팔 등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들이 데뷔 활동을 하면서 느낀 감정에 대해 이같이 진솔하게 털어놨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데뷔 활동을 마친 소감으로 미호는 "기쁘면서도 아직 팬들과 직접 만난 적 없어서 그런지 데뷔한 게 실감 나지는 않는다. 팬 분들 만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면 체감이 올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밝혔다.앤 역시 "멤버들과 2년을 같이 살아왔다. 그동안 울고 웃고 많이 즐기면서 연습했다. 무대에 올라가니 막상 너무 빨리 끝나더라. 팬 미팅이나 콘서트를 통해 더 오래 즐기려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제일리는 "무대에 처음 올랐을 때는 무대에 정말 압도됐다. 하지만 아직 우리의 꿈을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더 큰 무대, 큰 꿈을 향해 계속 성장해야겠단 생각을 했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리더 솔미는 튀니지, 미얀마, 네팔,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멤버들이 모이면서 겪는 어려움이 있다고 고백했다. 튀니지 출신인 솔미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처음엔 소통 자체가 어려웠다"면서 "솔직하게 소통하려고 노력하면서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케케가 다발성 경화증을 딛고 데뷔해낸 소회를 밝혔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미얀마 국적 멤버 케케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데뷔 활동을 원활히 해내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하면서도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그는 "한국에 오고 1년이 지나 병이 생겼다. 왼쪽 몸에 힘이 다 빠지고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됐다"면서 "걸을 수도 없었는데 춤을 어떻게 출까. 포기할까 생각도 했다. 그런데 하고 싶은 게 이것뿐이라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기로 했다. 자기관리하고 건강 관리하니 그래도 춤을 출 수 있게 돼 그것만으로 정말 기쁘다"며 웃었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는 곡이다. 맵시는 올해 상반기 인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제일리와 하라가 아이돌 멤버로 데뷔하기 전의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인도에서 배우와 댄서 일을 병행했다던 제일리는 "한국에서 아이돌로 데뷔한 게 꿈만 같다"면서 "13살 때부터 K팝을 좋아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 생각했지만 내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믿었다"고 했다.그는 "발리우드에서 배우도 하고 백업 댄서를 하다 보니 K팝을 향한 열망이 생겼다.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몰래 홀로 사람들을 만나고 여기저기 방법을 찾아다니면서 오디션을 봤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네팔에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다가 한국에 온 멤버도 있었다. 하라는 "엔지니어링을 대학에서 배우고 있었는데, 졸업까지 1년을 남긴 상태로 한국에 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음악이 들리는 곳에 제가 있었다고 하더라. 타고나길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면서 "취미로 힙합 댄스 크루에 있었는데, 주변 권유로 오디션을 봤다. 낮부터 밤까지 대학 공부를 하고 새벽까지 춤을 추면서 오디션을 준비했다"고 회상했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한다.지드래곤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이자 역사적 랜드마크인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개최되는 K-POP 뮤직 페스티벌 'K-SPARK in Malaysia 2026'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K-SPARK' 3회 연속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월드투어 '지드래곤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약 6개월 만에 성사된 말레이시아 재방문 소식에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지드래곤은 앞선 공연들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GD 신드롬'으로 물들인 바 있다. 태국 방콕 공연 당시 전석 매진과 SNS 실시간 트렌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베트남 공연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 속에서도 빛난 'Wet GD'의 완벽한 무대가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이에 현지 주요 매체들은 '베트남 공연 역사상 가장 뜨거운 밤'이라고 보도하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지드래곤은 이번 'K-SPARK'에 앞서 오는 22일(현지 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eces jaunes)'에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초청 받아 무대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프랑스에서 말레이시아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보는 2026년 지드래곤의 글로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한편, 지드래곤은 글로벌 무대에 이어 오는
그룹 세븐틴, 투어스 등이 속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K-팝의 미래를 이끌 주인공을 찾는다.플레디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오디션 '원더틴즈 인 코리아'(2026 PLEDIS AUDITION WONDER TEENS in KOREA)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이번 오디션은 2008년 이후 출생자라면 국적과 성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모델, 연기 총 5개로 나뉜다. 잠재력과 개성을 인정받은 최종 합격자는 플레디스의 연습생이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지역별 접수 기간 내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공개 오디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응시 가능하다. 오프라인 공개 오디션은 광주(2월 13일)를 시작으로 부산(2월 14일), 서울(2월 21~22일)에서 열린다. 오디션 '원더틴즈 인 코리아'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레디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갈 재능 있는 차세대 K-팝 스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플레디스는 재능 있는 인재들을 최고로 빛나는 스타로 양성하겠다는 경영철학을 가진 레이블이다.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중문화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목적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범주, 황민현, 세븐틴, 투어스(TWS)가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을 게재했다. 팀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감각적인 모션 그래픽으로 컴백 프로모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한 줄기의 핑크빛 라이트가 빠른 속도로 수차례 어둠을 가르며 잔상을 남겼고, 여기에 질주하는 듯한 사운드가 점차 고조되며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어 오는 2월 27일 오후 1시 세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앨범 제목은 지난해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누비고 있는 월드 투어와 동일한 'DEADLINE'이다. 글로벌 팬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감했던 그간 여정의 대미를 이번 컴백을 통해 장식하게 될 전망.매번 수많은 K팝 기록들을 써내려가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인 만큼 이번 앨범 역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발매한 디지털 싱글 '뛰어(JUMP)'을 통해서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팀 통산 세번째 1위를 달성,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새로 쓴 바 있다.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비롯한 주요 앨범 작업을 일찌감치 끝마치고,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YG 측은 "짧지 않은 시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 33회차에 달하는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으로 전 세계 팬들과 교감하고 있다. 이들은 내일(16일)부터 17·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담긴 뱀파이어 서사를 현실에서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4일 오후 2시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한 헌혈 캠페인 공지문을 게재했다.공지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헌혈 캠페인이 진행된다.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와 헌혈 버스에서 전혈, 혈소판 헌혈을 완료한 이에게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헌혈 버스는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가 열리는 고려대학교, 하이브 용산 사옥, 여러 방송국 인근 등 엔진(ENGENE.팬덤명)이 모이는 주요 거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최근 빌리프랩과 대한적십자사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체결한 MOU의 일환이다. 특히 캠페인의 주축인 엔하이픈이 데뷔 초부터 뱀파이어 모티프를 앨범 스토리에 활용해 왔다는 점이 흥미롭다.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한 신보 'THE SIN : VANISH'의 서사 역시 헌혈이라는 소재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면서, 앨범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한다. 신보는 타이틀곡 'Knife'를 포함해 6개의 음원과 4개의 내레이션, 1개의 스킷(SKIT·상황극) 등 총 11개 트랙이 하나의 주제에 따라 촘촘하게 짜인 '콘셉트 앨범'이다.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태를 차용해 이야기를 펼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
가수 장민호가 단독 콘서트 '호시절 : 9.11MHz'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장민호는 오는 3월 14일,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26 장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 : 9.11MHz' 서울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국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로, 장민호만의 무르익은 무대 매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호시절 : 9.11MHz'는 '라디오'와 '주파수'라는 콘셉트로, 따뜻한 감성부터 진한 울림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고 있다. 앞서 인천과 대구에서 열린 공연 역시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믿고 보는 장민호'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2021년 첫 단독 콘서트 '드라마'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올림픽홀 무대에 오르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장민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과 다시 한번 올림픽홀에서 호흡하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깊어진 감성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장민호의 단독 콘서트 '호시절 : 9.11MHz'는 부산, 대전, 광주 공연을 거쳐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며,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NOL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K팝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 DAY PROJECT)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미국 아이비리그 콜롬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복학을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14일 애니는 자신의 팬 소통 채널을 통해 "많이 놀랐죠?"라며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 드리고 결정했었다"고 운을 뗐다. 애니는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며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기다려줄꺼요? 그동안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미국에서 음악작업도 많이 할 거고, 데이오프도 자주 올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요"라고 적었다. 특히, 애니는 "데이원들한테 제가 먼저 말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제가 졸업하면 뿌듯해해 줄 거죠?"라며 "많이 보고 싶을 거에요"라고 했다. 이날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애니는 오는 20일께 개강하는 콜롬비아대학교 봄학기에 복학해 학업에 집중한다.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는 애니는 오는 5월 학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공부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학기 시작이 코앞이지만, 애니는 현재 광고 및 화보 촬영 등 빽빽한 일정을 소화하며 짧은 공백기 전 마지막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니는 모든 스케줄을 마무리한 뒤 가까운 시일 내 출국할 예정이다. 애니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콜롬비아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배경과 관련된 일화는 유명하다.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는 아이돌 데뷔를 반대한 어머니 정 회장의 허락을 받기 위해 학업에 매진했고, 그 결과 콜롬비아대학교 합
그룹 아일릿(ILLIT)의 신곡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메인 차트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1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차트에서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버블링 언더 핫 100'은 빌보드 메인 송차트인 '핫 100'에 진입하지 못한 곡들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해당 곡은 지난 1월 3일 자 차트에서 17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10위(1월 10일 자)를 거쳐 3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글로벌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이 곡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45위, '글로벌 200' 차트 6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주 순위보다 각각 7계단, 10계단 오른 수치다.이 같은 성과는 숏폼 콘텐츠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NOT CUTE ANYMORE'는 일명 '후드잡샷 챌린지' 배경음악으로 활용되며 미국(6위), 호주(5위), 영국(7위), 캐나다(7위) 등 영미권 국가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톱 10에 안착했다. 국내 유튜브 차트에서는 지난 11일 기준 30일 넘게 1위를 수성 중이다.최근 국내 음악방송 활동 재개 역시 차트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11일 SBS '인기가요' 무대 방송 직후 멜론 일간 차트 순위는 17위까지 올랐다. 또한 지난 13일 발매된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선데이 모닝)은 현지 음원 사이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