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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반, 중화권 인기 입증했다…홍콩 '2026 TIMA' 출연

    에반, 중화권 인기 입증했다…홍콩 '2026 TIMA' 출연

    가수 에반(EVAN)이 다음 달 홍콩에서 열리는 '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TIMA)' 무대에 오른다.빌리프랩은 14일 에반이 오는 8월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둘째 날 공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2026 TIMA'는 8월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TIMA'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기업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Tencent Music Entertainment)가 지난해 신설한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에반은 이번 무대를 통해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번 출연은 데뷔 싱글 'RIDE OR DIE'가 중국 음악 플랫폼에서 성과를 거둔 이후 이어진 일정이다. 타이틀곡 'RIDE OR DIE'는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 1위, QQ뮤직 주간 한국 차트 3위를 기록했다.에반은 하반기에도 해외 무대를 이어간다.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를 시작으로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Spotlight'(8월 14일), 'KCON LA 2026'(8월 16일)에 출연하며, 10월에는 'NOL FESTIVAL'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한편 에반은 14~15일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의 스페셜 DJ로도 청취자들과 만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베리베리, 5인 5색 매력도 5배…솔로 활동도 열일하네

    베리베리, 5인 5색 매력도 5배…솔로 활동도 열일하네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자체 콘텐츠와 커버 영상, 뮤지컬, 솔로 활동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베리베리는 최근 멤버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일상을 담은 자체 영상부터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는 개별 활동까지 형태도 다양하다.동헌은 자체 콘텐츠 "허니의 뀨뀨빵빵"을 진행했다. 초보 운전자인 동헌이 셀프 세차에 도전하고, 강민의 첫 솔로 활동 현장에서 일일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내비게이션 없이 팔당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을 대화로 풀어내며 편집본을 채웠다.계현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Hold On" 커버 영상을 통해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음색과 가창력으로 원곡을 재해석해 영상에 담아냈다. 연호는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걸프렌드"에서 윌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내성적인 성격의 고등학교 졸업생인 캐릭터의 감정을 연기와 노래로 소화하며 뮤지컬 데뷔를 마쳤다. 이어 연호는 생일을 맞아 오픈 마이크 공연을 진행했다. 신승훈의 "나비효과"와 넬(NELL)의 "한계"를 비롯해 자작곡 "참아왔던 만큼"을 가창했고, 곡 사이에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연을 이끌었다.용승은 생일 기념 콘텐츠로 비즈 키링 100개를 직접 제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용승은 키링마다 각기 다른 알파벳을 조합해 의미를 부여하고, 제작 과정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대화를 이어가며 과정을 공유했다. 강민은 지난 3월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을 발매하고 활동을 마쳤다. 솔로 활동을 통해 기존 그룹 활동과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준 강민은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콘텐츠에서 부

  • 세븐틴 디노, 이문세와 손 잡았다…솔로 음반 선공개 D-1

    세븐틴 디노, 이문세와 손 잡았다…솔로 음반 선공개 D-1

    그룹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선공개곡 2곡 발표를 시작으로 음반 발매, 팬콘서트 개최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피철인의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디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미니 1집 수록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선공개한다. 14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시티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피철인의 모습을 담아냈다.이번 선공개곡에는 가수 이문세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티저 영상 속 이문세의 목소리와 함께 거리를 달리거나 가로등 아래에서 춤을 추는 디노의 연기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디노는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시작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오는 20일 '吉BOARD'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뒤, 21일과 22일에는 두 번째 선공개곡 '미쳐 미쳐'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본편을 각각 선보인다. 타이틀곡 티저는 8월 1일과 2일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된다.미니 1집 '吉BOARD'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8월 3일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1990년대 길거리 음악 문화를 피철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장르를 한국적인 정서로 표현했다. 피철인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리믹스하는 프로듀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공연 소식도 더해졌다.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DINO X PICHEOLIN FAN CONCERT'가 열린다. 디노와 피철인의 합동 무대를 예고하는 공연 명과 함께 스케줄러 하단의 'and more to come'이라는 문구로 추가 활동

  • 아홉, '런 투 유' 레이스 계속…더현대서 팝업 개최

    아홉, '런 투 유' 레이스 계속…더현대서 팝업 개최

    그룹 아홉(AHOF)이 새 앨범의 서사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연다.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두두두(dududo) 쇼룸에서 아홉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 팝업스토어가 개최된다.신보의 콘셉트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겼다. 팝업스토어에는 앨범의 핵심 키워드인 '달리기'를 반영한 미디어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방문객은 '시선 충돌, 첫눈에 반한 순간'부터 '레이스 완주, 확신이 완성된 순간'까지 4개 구간을 둘러보며 앨범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아홉은 지난 8일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에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한 사람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을 담았다.신보는 발매 이후 2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7위에 올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프리티걸'도 '미스터'도 재소환…카라가 선택받은 이유 [TEN스타필드]

    '프리티걸'도 '미스터'도 재소환…카라가 선택받은 이유 [TEN스타필드]

    걸그룹 리센느와 영파씨가 나란히 카라의 대표곡을 다시 꺼내 들었다. 리센느는 '프리티 걸'(Pretty Girl)을, 영파씨는 '미스터'를 재해석하며 컴백했다. 이미 대중성과 인지도를 입증한, 검증된 IP를 활용하려는 최근 K팝 시장의 흐름을 보여준다.K팝에서 리메이크는 낯선 전략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NCT DREAM의 '캔디'(Candy)다. H.O.T.의 대표곡을 재해석한 '캔디y'는 원곡의 익숙함에 새로운 감성을 더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리메이크는 더 이상 과거의 명곡을 다시 부르는 데 그치지 않는다. 검증된 IP를 새로운 세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다시 소비시키는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최근에는 카라가 그 중심에 섰다. 리센느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을 발매하고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첫 컴백 무대에는 원곡 그룹 카라의 니콜이 깜짝 등장해 함께 퍼포먼스를 펼쳤다. 원곡 가수와 후배 그룹이 한 무대에 선 이번 협업은 리메이크의 상징성을 더욱 키웠다.영파씨도 13일 발표한 데뷔 첫 믹스테이프 '영 테이프'(young tape)의 타이틀곡으로 카라의 '미스터'를 선택했다. '미스터 2026'은 원곡 후렴을 칩멍크 스타일로 재구성하고 새로운 랩과 멜로디를 더해 영파씨만의 색깔을 입혔다. 원곡을 재현하기보다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두 팀의 선택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미 대중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곡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히는 전략이다. 익숙한 멜로디를 활용해 기존 K팝 팬들의 관심을 끌면서도 새로운 팬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카라는 이러한 전략에 가장 경쟁력 있는 IP 가운데 하나다. 국

  • 알파드라이브원, 일본 데뷔도 전인데 2만5000석 꽉 채웠다…첫 글로벌 팬콘 성료

    알파드라이브원, 일본 데뷔도 전인데 2만5000석 꽉 채웠다…첫 글로벌 팬콘 성료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 6개월 만에 첫 글로벌 팬콘 투어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컴백에 나선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 일정을 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 홍콩까지 3개 도시에서 총 7회 공연으로 진행됐다.공연에서는 'OMG!', 'FREAK ALARM', 'Raw Flame', 'WELCOME home', 'Good Life' 리믹스 버전 등 활동곡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게임과 토크 등 팬 참여 코너도 마련해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요코하마 공연은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약 2만5000석을 채웠다.투어 마지막 공연에서 멤버들은 "앨리즈가 길을 찾아줬다. 앞으로도 서로의 빛이 되어 함께 걸어가고 싶다"며 "홍콩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어 행복했고, 평생 기억에 남을 팬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올해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과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포함해 4관왕을 기록했다. 첫 글로벌 팬콘 투어를 마친 이들은 오는 8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세븐틴 V8, 첫 단독 공연부터 1만5000명 꽉 채웠다…홍콩으로 열기 잇는다

    세븐틴 V8, 첫 단독 공연부터 1만5000명 꽉 채웠다…홍콩으로 열기 잇는다

    세븐틴 유닛 V8(버논, 디에잇)이 첫 단독 라이브 공연을 마치고 홍콩 공연으로 투어를 이어간다.V8은 지난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 - GOYANG'을 개최했다. 세븐틴 유닛으로는 처음으로 전석 스탠딩 형식으로 진행된 공연으로, 이틀 동안 약 1만 5000명이 현장을 찾았다. 온라인 생중계에는 전 세계 63개 국가·지역 팬들이 함께했다.이번 공연에서는 데뷔 미니앨범 'V8' 수록곡 전곡을 비롯해 디에잇의 중국 EP 수록곡 'Friend', 'girlsnboys', '54321 (Lift Off)' 무대가 처음 공개됐다. 세븐틴 정규 5집 수록곡 'Bad Influence (Prod. by Pharrell Williams)'를 새롭게 편곡한 무대와 'HIT', 'Eyes on you' 등 세븐틴 곡도 선보였다.두 멤버는 각각 솔로 무대도 꾸몄다. 버논은 'MIA'를 비롯해 아직 발표되지 않은 'Get Me Off', 'I'LL BE BACK'을 공개했고, 디에잇은 '裂痕 (AWAKE)', '8DM', 'Skyfall', '不见了(Love is gone)' 등을 선보였다. 공연 중에는 디에잇의 DJ 퍼포먼스도 이어졌다.공연을 마친 V8은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과 아이디어를 쏟았다"며 "무대를 즐겨주는 팬들을 보며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V8은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한편 V8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홀 10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당초 2회로 예정됐던 공연은 예매 직후 매진되면서 1회가 추가됐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공식] 세븐틴, 13명 똘똘 뭉쳤다…전원 플레디스와 재재계약

    [공식] 세븐틴, 13명 똘똘 뭉쳤다…전원 플레디스와 재재계약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멤버 13인 전원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세븐틴이 당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계약을 완료했고, 병역 이행 중인 멤버들도 복무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세븐틴은 "캐럿(CARAT·팬덤명)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멤버들과 함께라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믿음과 팀으로서 더 오래 활동하고 싶다는 공감대 속에서 13명이 함께하기로 했다. 팬 여러분도 'TEAM SVT'의 일원으로서 함께해달라"고 전했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세븐틴의 그룹 활동과 유닛, 개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멤버들이 각자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완전체 활동 재개를 위한 준비에도 힘쓰겠다"고 했다.세븐틴은 2015년 데뷔해 지난 2021년 첫 번째 재계약을 조기 체결했다. 이번에도 전원 재계약을 마무리하며 다인원 그룹임에도 멤버 이탈 없이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하이픈 출신' 에반, 데뷔 활동 마침표…다음은 美 그래미 뮤지엄

    '엔하이픈 출신' 에반, 데뷔 활동 마침표…다음은 美 그래미 뮤지엄

    그룹 엔하이픈 출신 가수 에반(EVAN)이 데뷔 싱글 활동을 마무리했다.에반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싱글 'RIDE OR DIE'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그는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에서 "에버(EVER·팬덤명) 덕분에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에반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에반은 지난달 22일 데뷔 싱글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는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냈다.활동 기간 음악방송과 야외 버스킹 공연 'The Fillin' Live with EVAN',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Ride or Die'와 수록곡 'Overflow'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보컬을 들려줬다.음원과 뮤직비디오도 성과를 거뒀다. 'Ride or Die'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핫100'(발매 30일 이내 기준) 5위에 올랐다.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4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9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를 비롯해 영국, 캐나다, 미국, 독일 등 국가·지역의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톱10에도 진입했다.에반은 활동 종료 이후 국내외 무대를 이어간다. 오는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하며,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특별

  • NCT WISH, 4만 팬 만나더니 신곡까지…'YO-I-DON!' 공개

    NCT WISH, 4만 팬 만나더니 신곡까지…'YO-I-DON!' 공개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신곡 'YO-I-DON!'을 공개하며 현지 활동을 이어간다.'NCT WISH'는 13일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일본 두 번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의 더블 타이틀곡 'YO-I-DON!'을 발매했다. 지난달 22일 먼저 공개된 'BOY MEETS GIRL'에 이어 두 번째 타이틀곡을 선보이며 싱글 프로젝트를 완성했다.'YO-I-DON!'은 일본에서 출발 신호를 의미하는 구호에서 착안한 곡이다. 유로비트 감성의 댄스팝 사운드 위에 새로운 시작과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설렘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큐피드의 황금 날개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가 담겼다.신곡 공개에 앞서 NCT WISH는 지난 11~12일 일본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총 4회 공연은 모두 매진됐으며, 약 4만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공연에서는 'YO-I-DON!'과 'BOY MEETS GIRL'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팬들과 만났다.한편 NCT WISH는 오는 15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의 실물 음반을 발매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QWER, 글로벌 차트 1위했다…아시아 투어 발표 후 케이팝잇 보드서 급등

    QWER, 글로벌 차트 1위했다…아시아 투어 발표 후 케이팝잇 보드서 급등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두 번째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과 함께 케이팝잇 보드 글로벌 라이즈 차트 정상에 올랐다. 불과 이틀 전만 해도 20위권 밖에 머물렀던 만큼 이번 상승세는 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순위 변화 중 하나로 평가된다.글로벌 K팝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QWER은 7월 13일 글로벌 라이즈 차트에서 파워 지수(PWR_GL) 5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파워 지수는 음원 차트 성적과 소셜미디어 활동, 뉴스 언급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화제성과 상승세를 분석하는 지표다.QWER은 이번 주 해외에서 가장 주목받는 K팝 아티스트 순위에서도 8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관심도를 입증했다.상승세의 배경에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두 번째 투어 'QWER 2nd TOUR 'ROCKATION : ROCKET LAUNCH!!'' 개최 소식이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기타 모양의 로켓이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는 모습과 함께 네 멤버를 상징하는 고양이 캐릭터가 우주복을 입고 등장해 QWER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담아냈다.이번 투어는 9월 12~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방콕,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9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투어는 2027년 1월 싱가포르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QWER은 지난해 첫 월드투어를 통해 북미와 아시아를 돌며 글로벌 팬덤을 넓혔다. 'ROCKET LAUNCH!!'라는 이름처럼 더 큰 무대와 더 많은 팬들에게 음악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번 투어는 발표 직후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았고, 이는 글로벌 라이즈 차트 1위로 이어지며 QWER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줬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김채원 복귀' 르세라핌, 완전체로 연 두 번째 월드투어

    '김채원 복귀' 르세라핌, 완전체로 연 두 번째 월드투어

    그룹 르세라핌이 다섯 멤버 완전체로 두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58개 국가 및 지역 팬들이 시청했다.공연은 정규 2집의 메시지를 무대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수십 명의 댄서가 서로 다른 가면을 착용한 채 오프닝 무대를 꾸몄고, 정규 2집 리드 싱글 'CELEBRATION'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크리처(Creature)'를 무대 연출에 활용했다.르세라핌은 해당 공연에서 정규 2집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됐다. '우리 어떻게 더 사귈 수 있을까', 'Trust Exercise', 'Irony'를 비롯해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무대를 선보였다. 'Saki (feat. Aliyah's Interlude)'는 후렴 구성과 안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번 공연은 다섯 멤버가 완전체로 'BOOMPALA' 무대를 선보인 자리이기도 했다. 앞서 김채원은 목 통증으로 'PUREFLOW' Pt.1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으나, 이번 인천 공연에서는 완전체로 무대를 소화했다.기존 발표곡은 밴드 편곡을 더해 공연용으로 재구성했다. 약 120분 동안 이어진 공연은 곡 간 연결을 통해 흐름을 유지했다.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CRAZY' 무대에서는 돌출 무대를 활용했고, 'SPAGHETTI (feat. j-hope of BTS)'에는 새로운 인트로와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했다.멤버들은 "투어는 저희가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지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피어나 분들이 저희가 무대에 서는 이유이자

  • 아이딧, '신인상'으로 컴백 마무리…팬사랑 제대로 보여줬다

    아이딧, '신인상'으로 컴백 마무리…팬사랑 제대로 보여줬다

    그룹 아이딧(IDID)이 팬들의 요청으로 발매된 'Attent!on'과 'FLY!'로 총 6주간의 활동을 마친 가운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서 싱글 앨범 [FLY!]의 수록곡 'Attent!on' 무대를 선보였다.'Attent!on'은 지난 4월 개최된 첫 팬 콘서트에서 먼저 공개된 곡이다. 타이틀곡 'FLY!'가 강렬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웠다면, 'Attent!on'은 멜로디 라인을 강조해 팀의 자연스러운 면모를 담아냈다. 당초 5월 말 'FLY!' 발매 당시 수록곡 무대를 요청하는 팬들의 요구가 지속되었고, 이에 따라 팀은 타이틀곡 프로모션이 끝난 뒤 'Attent!on'으로 후속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서 아이딧은 일상복 형태의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무대를 연출했다. 박수와 추임새로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훅 파트까지 고유의 감성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구성했다.여기에 멤버 박성현의 랩 파트와 박원빈, 박성현이 주도하는 안무가 배치되어 곡의 리듬감을 살렸다. 모자와 벨트 등 소품을 활용한 의상 연출과 놀이동산 및 타이포그래픽 요소를 차용한 LED 배경 화면 등의 시각적 장치들이 무대 연출에 활용되었다.'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이번 컴백 일정을 마무리한 아이딧(IDID)은 향후 자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차기 앨범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이들, '싸이 흠뻑쇼' 후끈하게 덥혔다…활동 첫주 시원한 마무리

    아이들, '싸이 흠뻑쇼' 후끈하게 덥혔다…활동 첫주 시원한 마무리

    그룹 i-dle (아이들)이 싸이 흠뻑쇼에 올라 시선을 끌었다.지난 6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한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Gimme Dat Love'(김미 댓 러브) 무대를 공개했다. 이어 11일에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 - 인천'에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공연에서 아이들은 'TOMBOY'(톰보이)로 첫 무대를 열었다. 관객들은 팀의 등장에 호응하며 곡을 따라 불렀다. 멤버들은 인사를 건넨 후 '퀸카 (Queencard)' 무대를 이어갔으며, 돌출 무대로 이동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들은 "신곡 'Gimme Dat Love'로 컴백했다.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하며 타이틀곡 무대를 진행했다. 관객들은 연출된 물줄기 속에서 무대를 관람했다. 멤버들은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마지막으로 게스트 일정을 마무리했다.아이들은 앞서 진행된 음악 방송에서도 무대를 선보였다. '엠카운트다운'에서 공개한 선공개곡 'Crow'(크로우) 무대에서는 전통 의상인 갓과 까마귀를 차용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SBS '런닝맨', JTBC '아는 형님'을 비롯해 여러 웹예능과 라이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동을 넓혔다.신곡 'Gimme Dat Love'는 발매 이후 국내외 음원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국내 주요 차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수록곡 'Crow', 'Morning'(모닝), 'Love Is Pain'(러브 이즈 페인) 역시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이외에도 이번 컴백 앨범은 중국 텐센트뮤직

  • '트와이스'와 'ITZY'가 먼저였다…JYP 걸그룹의 연기 공식 [TEN스타필드]

    '트와이스'와 'ITZY'가 먼저였다…JYP 걸그룹의 연기 공식 [TEN스타필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멤버들이 잇따라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트와이스 다현과 사나에 이어 ITZY 류진과 유나까지 스크린과 안방 극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들의 공통점은 데뷔 초가 아닌 그룹이 안정된 뒤 연기를 시작했다는 점이다.다현은 지난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 이어 드라마 '러브 미' 등으로 안방 극장에도 얼굴을 비췄다. 사나는 최근 한일 합작 영화 '냥이' 출연을 확정하며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류진은 지난 7일 종영한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에서 카메오로 활약하며 연기 잠재력을 입증했다. 유나는 다음 달 3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천상 배우 윤초이 역을 맡았다.트와이스는 2015년, ITZY는 2019년 데뷔했다. 두 그룹 모두 앨범 발매 및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팀의 입지를 먼저 다졌다. 멤버들의 연기 활동은 그룹이 안정적인 팬덤과 대중성을 확보한 이후 본격화했다.JYP는 그동안 걸그룹의 개인 활동보다 팀 활동에 무게를 둬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JYP의 걸그룹 운영 방식을 이야기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사례는 미쓰에이다. 수지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배우 활동에 나섰고,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배우와 광고 모델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개인 인지도는 그룹을 넘어설 정도로 커졌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JYP가 이후 걸그룹 운영에서 팀 브랜드를 먼저 구축하는 데 무게를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트와이스와 ITZY는 다른 순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