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7일 텐아시아에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다"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했으며, 세 멤버는 지난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됐다. 어도어는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고 해 컴백 기대감을 키웠다.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민지의 복귀 여부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이 가운데 어도어가 공식적으로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4인조 컴백 가능성에 이목이 쏠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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