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전원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22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TXT 멤버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직속 선배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TXT 멤버들도 전원 빅히트 뮤직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빅히트 뮤직은 "TXT가 모아(팬덤명)분들과 한 "더 오래, 더 멀리 가자"라는 약속을 지키게 됐다. 다섯 멤버는 "함께해 준 모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진심을 전했다"고 했다. 빅히트 뮤직은 멤버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TXT도 직접 팬들에게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의 첫날 공연이 열린 가운데, 리더 수빈이 재계약을 언급했다.콘서트 말미 수빈은 준비해 온 손 편지를 읽으며 "공연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 순간이 무척 기다려졌다. 어떻게 말해야 우리의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늘 '더 오래, 멀리 가자'고 얘기했다. 그 약속을 지키고자 저희 다섯 다 같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서 재계약을 마쳤다. 뜻을 모아준 멤버들, 앞으로도 함께해 줄 모아에게 감사하다. 데뷔부터 오늘, 그리고 우리의 또 다른 내일을 이야기하는 순간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앞서 TXT는 지난달 21일 열린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투게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재계약과 관련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당시 수빈은 "다섯이서 더 오래 노래하고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필릭스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정규 4집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CEREMONY'는 뜨겁게 견뎌낸 시간을 지나 마침내 스스로를 축하하는 순간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현진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정규 4집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CEREMONY'는 뜨겁게 견뎌낸 시간을 지나 마침내 스스로를 축하하는 순간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방찬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정규 4집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CEREMONY'는 뜨겁게 견뎌낸 시간을 지나 마침내 스스로를 축하하는 순간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정규 4집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CEREMONY'는 뜨겁게 견뎌낸 시간을 지나 마침내 스스로를 축하하는 순간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신인 버추얼 아이돌' 아이시아의 4인 4색 티저가 시선을 끌어당겼다. 4인조 버추얼 신인 걸그룹 아이시아(IXIA)(청아, 해랑, 루화, 지야)는 멤버들의 개인 3D 티저를 공개하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Hide & Find'(하이드 앤 파인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다.앞서 공개된 멤버 청아와 해랑에 이어 지난 20일과 21일 루화, 지야의 티저가 추가 공개되며 완성된 4편의 티저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티저 영상은 빛의 구체에서 깨어난 듯한 멤버들이 신비로운 문을 향해 걸어가는 장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각 멤버의 상징색이 발자국처럼 빛을 남기는 모습을 다양한 구도와 연출로 담아낸 세계관이 각 멤버들의 정체성과 감성을 표현했고, 여기에 몽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신비감을 극대화했다.미소녀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아이시아는 한층 더 신비감을 자아내는 고퀄리티의 3D 티저로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이다. 아이시아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더블 타이틀곡 '꼭꼭 숨어라'와 'Lovi-lovi'가 수록된 첫 번째 싱글 'Hide & Find'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을 리스너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아이시아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Hide & Find'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웬디가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소속사 어센드는 22일 자정 웬디의 공식 SNS를 통해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위얼라이브''('2025 WENDY 1st WORLD TOUR')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포스터에 따르면 웬디는 9월 20일과 2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샌프란시스코, 패서디나, 슈거랜드, 시카고, 브루클린, 워싱턴디시, 애틀랜타,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마닐라 등 총 15개 도시, 17회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웬디가 솔로로서 첫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는 소식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웬디는 오는 9월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웬디는 레드벨벳의 멤버로 데뷔해 'Ice Cream Cake', '빨간 맛 (Red Flavor)', 'Psycho', 'Cosmic'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이후 'Goodbye', 'Because I Love You', '나의 하루는 다 너로 가득해' 등 국내 다수 드라마의 OST 가창은 물론, 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私の夫と結婚して)' 일본판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행보를 보여줬다.지난 2월 웬디는 'SM CLASSICS LIVE 2025 with 서울시립교향악단' 무대에 올라 클래식 공연 무대에까지 오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번 월드 투어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지 관심을 모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다크비(DKB) 멤버 한해리준이 Mnet '보이즈 2 플래닛'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에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지난 21일 방송된 6회에서 그는 뛰어난 리더십과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47위라는 순위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한해리준은 이상원, 쉬칭위, 김준민, 정현준과 함께 댄스 포지션 'like JENNIE' 팀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고 팀이 결정되자 이들은 ‘어벤저스 팀’으로 기대를 모았다.특히 팀에 합류한 한해리준은 다년간 쌓아온 퍼포먼스 디렉팅 및 안무 창작 경험을 살려 팀의 리더로 선정되었고 파트 분배와 무대의 핵심이 되는 킬링파트 선정까지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전체적인 무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고 한해리준의 리더십은 팀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한해리준의 리더십은 실력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성에서도 빛을 발했다. 중간 점검에서 지적을 받고 의기소침해진 멤버 김민준이 고민을 털어놓자, 한해리준은 진지한 태도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이러한 훈훈한 모습은 단순한 리더를 넘어 팀원들을 다독이는 든든한 리더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무대 리허설 과정에서도 한해리준에 대한 마스터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특히 백구영 마스터는 그의 실력을 향해 “해리는 두말하면 입 아프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한해리준이 그동안 보여준 퍼포먼스 능력과 리더십을 마스터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부분이었다.무대에서 역시 한해리준은 'like JENNIE' 팀의 리더이자 서브 댄
멜론 'The Moment : Live on Melon'(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의 스페셜 공연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무대는 'The Moment : Live on Melon with MOAH'라는 타이틀로, 음원 유통사 MOAH가 담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멜론 이용자와의 만남을 주선해 팬층 확대를 꾀하며, 공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MOAH는 음원 유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색깔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랜드다. 각 아티스트의 방향성과 개성을 존중하며, 그에 맞는 최적의 활동을 함께 고민하고 동행한다고 소개했다. 첫날인 17일에는 청춘을 위로하는 힐링송의 대표주자 옥상달빛, 'MZ 짝사랑 아이콘'으로 불리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백아, 잔잔하고 따스한 음색의 위수가 참여한다.18일에는 특유의 로파이 감성으로 마니아층을 사로잡은 인디 듀오 92914, 따뜻한 사운드와 목소리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이강승, 부드럽고 편안한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는 12BH가 공연을 이어간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한국 인디록 1세대를 대표하는 3호선 버터플라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치유하기 위해 결성된 밴드 봉제인간, 해소되지 못한 어두운 감정과 내면을 노래하는 앤드오어(ANDOR)가 관객과 만난다.앞서 공개된 스페셜 공연 1차 라인업은 '페스티벌 대표 주자들의 신나는 공연'을 주제로, 10CM, 소란(SORAN),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출연이 확정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멤버들이 속된 말로 미친 사람들 같거든요. 애정이 미쳤어요. 스트레이 키즈가 스트레이 키즈에 미쳐 있습니다. 우리가 미칠 수 있는 노래와 무대가 뭔지 알고 작업하고 있어요." (창빈)대규모 월드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자축의 '세리머니'를 한다.스트레이 키즈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레드 서울에서 정규 4집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KARMA'는 스트레이 키즈가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은 이번에도 타이틀곡을 비롯한 11트랙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는 강렬한 트랩 EDM과 베일리 펑크 리듬, 강력한 플럭, 파워풀한 비트, 중독성 있는 훅이 어우러진 곡이다. 인내와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공, 그 과정에서 마주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 온 여정을 자축하는 내용이다.최근 대규모 월드 투어를 마친 스트레이 키즈. 곡 작업을 할 시간이 빠듯했지만, 11곡을 꽉 채운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창빈은 "월드 투어를 길게 돌면서 정말 큰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에 보답하기 위해 그만한 앨범을 가지고 스테이(팬덤명)를 만족시켜야겠다는 마음이 제일 컸다. 그러기에 가장 좋은 게 정규 앨범이다. 스케일감이 있는 앨범에 가장 큰 노력이 들어가고 많은 고민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창빈은 "멤버들이 바쁜 와중에도 재미있는 걸 못 참는다. 안 해본 장르를 접하고 새로운 색깔이 떠오르면 만들어 보려는 시도를 계속하게 된다"며 이번 앨범에 다채로운 곡이 담겼음을 강조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숨 가쁜 일정 속에서도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타이틀곡에 자신감을 보였다.스트레이 키즈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레드 서울에서 정규 4집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월드 투어를 마친 직후 새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스트레이 키즈. 창빈은 "월드 투어를 길게 돌면서 정말 큰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에 보답하기 위해 그만한 앨범을 가지고 스테이(팬덤명)를 만족시켜야겠다는 마음이 제일 컸다. 그러기에 가장 좋은 게 정규 앨범이다. 스케일감이 있는 앨범에 가장 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많은 고민이 들어가지 않나"라고 말했다. 창빈은 "멤버들이 바쁜 와중에도 재미있는 걸 못 참는다. 안 해본 장르를 접하고 새로운 색깔이 떠오르면 만들어 보려는 시도를 계속하게 된다"며 다채로운 곡을 예고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숨 가쁜 일정 속에서도 도전을 택했다. 방찬은 "저희가 안 해본 장르도 많더라. 쓰리라차와 멤버들과 '우리 이런 느낌 어떨까', '아껴왔던 거 이번에 입어 볼까' 이런 상의를 정말 많이 했다. 음악적으로 새로운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세리머니'라는 타이틀곡도 저희가 처음으로 하는 장르"라고 설명했다.현진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진은 "딱 월드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내는 자축 세레머니 같은 앨범"이라며 "정말 자신 있다. '세레머니'는 처음 듣자마자 '아, 이거는 되는 곡이다'라고 생각헸다. 퍼포먼스 또한 그 곡의 무드에 맞춰 다채롭게 꽉꽉 채워 넣었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실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신보 'KARMA'(카르마)는 스트레이 키즈가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그룹 내 프로듀싱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아이엔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정규 4집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CEREMONY'는 뜨겁게 견뎌낸 시간을 지나 마침내 스스로를 축하하는 순간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자체 최대 규모 월드 투어로 스타디움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스트레이 키즈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레드 서울에서 정규 4집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이날 창빈은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 제가 동영상이나 사진을 잘 안 찍는데, 손흥민 선수가 뛰던 토트넘 경기장에 갔을 때 핸드폰을 꺼내게 되더라. 엄청 찍고 친구들에게 자랑했다. 정말 잊지 못할 꿈을 멤버들과 함께 이뤘다. 그 안을 스테이가 가득 채워줘서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어린 시절 야구 선수를 꿈꿨던 승민은 "이정후 선수가 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장에서 기운을 받으며 공연했을 때의 전율이 남달랐다. MD 샵에서 이정후 선수의 유니폼을 구매해서 입고 무대 위로 뛰어 올라갔다. 모든 문화가 음악이란 매개체로 이어지는 것 같아 뜻깊었다"고 전했다.신보 'KARMA'(카르마)는 스트레이 키즈가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은 이번에도 타이틀곡을 비롯한 11트랙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는 강렬한 트랩 EDM과 베일리 펑크 리듬, 강력한 플럭, 파워풀한 비트, 중독성 있는 훅이 어우러진 곡이다. 인내와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공, 그 과정에서 마주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온 여정을 자축하는 메시지를 담았다.스트레이 키즈의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는 이날 오후 1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승민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정규 4집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CEREMONY'는 뜨겁게 견뎌낸 시간을 지나 마침내 스스로를 축하하는 순간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필릭스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정규 4집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CEREMONY'는 뜨겁게 견뎌낸 시간을 지나 마침내 스스로를 축하하는 순간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