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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길만 걷게 해줄게" 데이브레이크, 소극장 라이브 마무리

    "꽃길만 걷게 해줄게" 데이브레이크, 소극장 라이브 마무리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소극장 라이브 공연 시리즈를 마쳤다.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ONE NIGHT LIVE : ONL' Vol.2(이하 'ONL')를 개최했다. 'ONL'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오늘'로 바꾼다는 취지 아래 팀의 원초적인 사운드를 가까운 거리에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지난 3월 열린 첫 번째 공연의 호응에 힘입어 약 2개월 만에 두 번째 무대를 마련했다.이날 공연은 '그대 맘에 불을 지펴 줄게요'로 시작해 '단발머리', '들었다 놨다' 등 팀의 대표곡들로 채워졌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에 반응했다.게스트로는 이지형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데이브레이크와 이지형은 '뜨거운 안녕'과 이지형의 곡 '산책'을 함께 부르며 협업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시리즈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갔다.세트리스트는 'Sunny Sunny', '푸르게', 'Silly', 'Mellow', '팝콘' 등 팀의 색깔이 드러나는 곡들과 히트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으로 꾸려졌다. 이어지는 앙코르 무대에서는 '슬픈 마네킹', '불멸의 여름', '빛나는 사람'을 선곡해 공연을 마무리했다.데이브레이크는 이번 소극장 라이브를 통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줄인 공연을 지속하고 있다. 팀은 향후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15년 만에 뭉쳐' 씨야, 컴백 얼마 안 남았다…앨범 예약 판매 시작

    '15년 만에 뭉쳐' 씨야, 컴백 얼마 안 남았다…앨범 예약 판매 시작

    그룹 씨야(SeeYa)가 15년 만에 다시 뭉쳐 오는 14일 정규 앨범 'First, Again'을 내놓는다. 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트레일러 영상과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씨야는 오는 7일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는 세 편의 티저 영상을 차례대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앨범이 발매되는 14일에는 첫 번째 뮤직비디오가 함께 나온다. 동시에 데뷔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7일에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1일에는 팬들과 만나는 팬 밋업(Fan Meet-Up) 행사를 열어 5월 활동을 이어간다.트레일러 영상은 'First, [ ] Again'이라는 문구의 빈칸을 '20th', '기억', '우리', '추억', '도전', '시작' 등의 단어로 채우는 모습을 담았다. 재결합에 담긴 의미와 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지가 반영됐다.영상 후반부에는 도시의 야경과 푸른빛이 도는 거리를 배경으로 달라진 멤버들의 모습이 빠르게 교차하며 본 앨범의 시각적인 변화를 예고했다.씨야는 지난 3월 30일 재결합을 알리는 곡 '그럼에도, 우린'을 먼저 공개해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JTBC '뉴스룸',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배성재의 텐',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한편, 씨야의 정규 앨범 'First, Again'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유명 걸그룹 등장에 어린이대공원 '들썩'…아일릿, 2만 4천 시민과 '잇츠 미'

    유명 걸그룹 등장에 어린이대공원 '들썩'…아일릿, 2만 4천 시민과 '잇츠 미'

    그룹 아일릿(ILLIT)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대공원에서 컴백 기념 공연을 열었다.6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전날 열린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 총 2만 4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기념해 열린 이 축제는 타이틀곡 'It's Me'를 테마로 꾸려졌다.이른 시간부터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열린무대 및 광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는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아이의 손을 잡고 방문한 부모도 눈에 띄었다.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돼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아일릿의 노래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대표곡을 열창했다. 2부에서 아일릿 퍼포먼스 디렉터가 직접 신곡 포인트 안무를 알려줬다. 이어 'It's Me'가 흘러나오자 객석의 어린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안무를 따라했다. 코너 말미에는 아일릿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댄스 챌린지를 했다.아일릿은 야외 공연으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사전 추첨 티켓은 물론, 현장 배부 수량까지 모두 소진됐다. 아일릿은 'It's Me'를 포함해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Magnetic', 'NOT CUTE ANYMORE'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다.아일릿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는데 정말 놀랐다"며 "여러분의 에너지와 환한 웃음 덕분에 저희가 더 힘을 얻어 간다.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선물이 됐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BTS, 빌보드서 내려올 생각 없다…'글로벌' 6주 연속 3위

    BTS, 빌보드서 내려올 생각 없다…'글로벌' 6주 연속 3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 3'를 지켰다.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했다. 또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두 차트에 6주째 진입했다.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오르며 6주 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이 음반은 해당 차트에서 한국 가수 작품 중 최초로 3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SWIM' 역시 메인 송 차트 '핫 100' 32위로 6주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4위, '톱 스트리밍 앨범' 11위를 차지했다. '바이닐 앨범'은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5위에 안착했다. 'SWIM'은 '디지털 송 세일즈'(16위)와 '어덜트 컨템포러리'(19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팝 에어플레이'(12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4위), '라디오 송'(24위)에도 포진했다.  최근 'BTS WORLD TOUR 'ARIRANG'' 미국 탬파 공연에서 선보인 2017년 발표곡 'Pied Piper'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 9위로 재진입하며 콘서트의 영향력을을 실감하게 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5일(이하 현지 시간) 탬파를 시작으로 총 12개 도시 31회에 걸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에

  • 걸그룹 멤버, 기습 동성 입맞춤…아이오아이 전소미, 김도연에 '갑자기' 쪽

    걸그룹 멤버, 기습 동성 입맞춤…아이오아이 전소미, 김도연에 '갑자기' 쪽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타이틀곡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은 전소미가 김도연에게 다가가 예고 없이 입맞춤을 남기는 파격적인 씬으로 시작된다. 거침없는 전소미와 당황한 듯한 김도연의 모습이 대비된다. 짧은 영상이 타이틀곡의 묘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타이틀곡 '갑자기'는 불쑥 밀려드는 그리움의 파동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스팝(Synth-pop) 트랙이다. 멤버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해 함께 지나온 시간에 대한 진정성과 다시 이어지는 관계의 애틋함을 풀어냈다.여러 수록곡에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성장해 온 멤버들이 다시 만나 시너지를 냈다.아이오아이의 미니 3집 'I.O.I : LOOP'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의 포문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스파 이어 빌리까지 디자인 표절 의혹…AI 잘못 썼다가 논란만 자초

    에스파 이어 빌리까지 디자인 표절 의혹…AI 잘못 썼다가 논란만 자초

    그룹 빌리(BILLLIE)와 프랑스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명문 학교 고블랭(Gobelins) 사이에서 불거진 표절 논란이 K팝 산업 내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날 선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저작권 침해를 넘어 창의성의 본질과 K팝의 미래 표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지난 4월 29일, 고블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25년 졸업 작품인 ‘니콜로(Nicolo)’ 제작팀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블랭 측은 빌리의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수록곡 ‘$ECTRET NO MORE’ 비주얼 작업물인 ‘무의식의 지도(cartography of the unconscious)’가 해당 영화의 이미지를 명백히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학교 측은 "표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학생들의 작품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의혹을 처음 제기한 ‘니콜로’의 감독 중 한 명인 데이비드 플로리안(David Florian)은 자신의 SNS에 "유명 그룹 빌리가 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생성형 AI를 사용해 제작된 일부 장면이 우리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복사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두 작품을 나란히 비교한 영상을 공유하며 "입술과 턱 사이의 선과 같은 사소한 디테일까지 똑같이 가져갔다"고 폭로했다.플로리안은 생성형 AI가 창작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를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직면한 중대한 문제로 규정하며 모두가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이러한 결정은 종종 아티스트(빌리) 모르게 내려진다"며 멤버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난

  • '군필돌' 재현 돌아온 NCT 127, 5인 체제 앞두고 '어떻게 달라질까'

    '군필돌' 재현 돌아온 NCT 127, 5인 체제 앞두고 '어떻게 달라질까'

    그룹 NCT 127이 팀 결성 이래 가장 가파른 변곡점에 섰다. 멤버 재현의 전역과 함께 약 2년 만의 컴백을 준비 중이지만, 팀의 면면은 이전과 확연히 다르다. SM엔터테인먼트의 'SM NEXT 3.0' 전략 아래, NCT 127은 이제 5인 체제라는 파격적인 변화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다시 증명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지난 3일 NCT 멤버 재현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면서 NCT 127의 컴백 무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 컴백은 단순한 앨범 발매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2024년 7월 정규 6집 '삐그덕(Walk)' 이후 약 2년 만의 귀환이지만, 팬들이 마주할 NCT 127의 모습은 '완전체'가 아닌 '재편'에 가깝다. 익숙했던 9인 체제의 균열 속에서 대중과 팬덤은 기대와 우려가 섞인 시선으로 이들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태일 제명·마크 탈퇴...뼈아픈 라인업의 변화가장 큰 변수는 단연 멤버 구성의 변화다. 지난해 8월 성범죄 관련 형사 사건으로 팀을 떠난 태일에 이어, 지난 4월에는 핵심 멤버였던 마크가 전속 계약 만료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며 팀을 떠났다. 여기에 도영과 정우가 군 복무 중인 상황을 고려하면, 이번 활동은 사실상 쟈니, 유타, 태용, 재현, 해찬 5인 체제로 전개될 전망이다.공백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메인 보컬이었던 태일과 메인 래퍼이자 팀의 음악적 색깔을 주도했던 마크의 부재는 포지션의 전면 재편을 야기한다. 보컬 라인에서는 해찬의 독보적인 음색과 '올라운더' 재현의 안정적인 라이브가 중심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재현은 전역 후 복귀작에서 보컬과 랩을 넘나드는 확장된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빈틈을 메울 핵심 카드로 부상했다.랩 라인 역시 재구조화가

  • 아일릿, 언니 옷 훔쳐 입은 듯…마법소녀가 갑자기 테크노를 [TEN스타필드]

    아일릿, 언니 옷 훔쳐 입은 듯…마법소녀가 갑자기 테크노를 [TEN스타필드]

    남의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다. 마법소녀 아일릿이 테크노를 입고 돌아왔다. 새로운 모습을 반기는 이들이 존재하는 한편, 갑작스러운 변신에 당혹감을 보이는 이들도 적지 않다.아일릿은 지난달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며 음악전 전환을 선언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It's Me'(잇츠미)로 테크노 장르에 도전했다. 강렬하고 속도감 있는 비트가 반복되는 게 특징이다. 데뷔곡 '마그네틱'과 이후 발매된 '빌려온 고양이'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던 점을 고려하면, 장르와 분위기 모두에서 변화 폭이 큰 편이다.아일릿은 마법소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의 이지리스닝 곡을 지속해서 발매하며 이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가수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의 확장을 시도한 것 자체는 의미가 있다. 늘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였던 아일릿이기에, 테크노를 시도하는 것 또한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도 있다.다만 문제는 전환 과정의 설득력이다. 기존 스타일에 테크노를 결합한 듯한 느낌이 아닌, 급격한 변화란 점에서 간극이 느껴진단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한 반응 반전 사례가 종종 존재하지만, 이번 활동에서는 초기 평가가 유지되는 흐름이다.아일릿은 2024년 3월 데뷔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았다. 아직은 팀의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단계다. 코어 팬덤을 다지고 대중성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중인 시기에 갑작스러운 음악적 변신은 리스크를 동반한다. 기존 곡과 콘셉트로 모인 팬들의 니즈, 대중이 아일릿에게 기대했던 바가 지속해서 충족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감

  • 비, 1달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새 싱글 '너야'로 컴백

    비, 1달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새 싱글 '너야'로 컴백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를 통해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아티스트 비(RAIN, 본명 정지훈)가 새 싱글 'FEEL IT (너야)' 신곡 티징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지난 4월 20일과 4월 27일 그리고 5월 4일, 세 차례에 걸쳐 공식 채널을 통해 비의 새 싱글 ‘FEEL IT (너야)’의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먼저 4월 20일 공개된 1차 콘셉트 포토에서는 세련된 비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턱시도를 입고 위스키 잔을 든 채 정면을 응시하는 비의 눈빛은 특유의 여유와 젠틀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흑백 톤의 무드는 이번 신곡이 담고 있는 감성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이어 4월 27일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어둠 속에서 위스키 잔을 든 채 고뇌하는 듯한 비의 실루엣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이트 셔츠와 풀어헤쳐진 턱시도 타이는 절제된 섹시미를 자아냈으며, 영상 말미에 흐르는 세련된 비트와 비의 매력적인 보컬은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다.5월 4일에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한층 더 다채로운 비주얼과 곡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클래식 카에 몸을 싣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부터 여유롭게 몸을 흔드는 모습까지, 일상의 감각을 온전히 즐기는 비의 모습이 감각적인 흑백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 독보적인 그루브가 느껴지는 실루엣 퍼포먼스는 비 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우라를 느낄 수 있어 기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성숙한 남성미를 기대케 했다.이러한 컴백 열기를 이어가기 위

  • 5명 된 제로베이스원, 日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5명 된 제로베이스원, 日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에 앞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에 출연, 10일 행사에서 신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커스터마이즈'는 오는 18일 발매되는 제로베이스원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의 수록곡이자, 멤버 박건욱의 첫 자작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팝 록 장르 기반의 멜로디 위 감정에 몰입할수록 자신을 잃어가는 아이러니한 상태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제로베이스원은 'KCON JAPAN 2026'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곡이 지닌 드라마틱한 서사와 깊은 감정선을 무대 위 퍼포먼스로 그려내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4일 오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박건욱은 "처음부터 우리 다섯 명이 부르면 멋있겠다는 생각으로 곡을 썼다. 제로베이스원만이 할 수 있는 노래다. 녹음실에서도 내가 디렉팅을 했는데, 형들이 모두 다 너무 잘해줬다. 공개됐을 때 반응이 궁금해서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귀띔을 하기도 했다. 새 앨범 '어센드-'에는 타이틀곡 '톱 5(TOP 5)'와 '커스터마이즈'를 비롯해 '인트로.(Intro.)',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이그조틱(Exotic)', '체인지스(Changes)',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견

  • 투어스, KSPO DOME 첫 입성…두 번째 투어 나선다

    투어스, KSPO DOME 첫 입성…두 번째 투어 나선다

    그룹 TWS(투어스)가 두 번째 투어에 나선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4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2026 TWS TOUR '24/7:FOR:YOU'' 포스터를 공개하며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카메라 너머의 '너'를 향해 다가가는 듯한 구도로, 팬과의 거리를 좁히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TWS는 6월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어 8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 19~20일 마카오, 26일 방콕, 10월 10일 싱가포르, 24일 가오슝까지 총 8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을 연다.공연명 '24/7:FOR:YOU'에는 '늘 너와 함께', '너를 위해서'라는 의미를 담았다. TWS는 그간의 경험과 성장, 변화를 무대로 풀어낼 예정이다.이번 투어는 한층 확장된 규모로 진행된다. TWS는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하며, 방콕과 싱가포르에서는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TWS는 최근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 이 앨범은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11만 2770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멜론 '톱 100'에 차트인했고,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4위(4월 28일 자)에 올랐다.TWS는 6일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이어 오는 8일 'KCON JAPAN 2026', 9일 'Kstyle Party 2026'에도 출격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라이즈 앤톤, 로맨스 세포 자극한다…'윰세3' OST 가창

    라이즈 앤톤, 로맨스 세포 자극한다…'윰세3' OST 가창

    그룹 라이즈(RIIZE)의 앤톤(ANTON)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OST를 가창한다.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은 "라이즈(RIIZE) 앤톤(ANTON)이 가창자로 나선 OST Part 5 'Close to Me'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Close to Me'는 서서히 물들어가는 진심을 담아낸 트랙이다. 도입부의 서정적인 기타 리프를 시작으로 하나의 서사를 그려가며 후렴에서 드라마틱하게 터져 나오는 감정선이 특징이다.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가 뜻밖의 인물을 만나며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앤톤은 섬세한 보컬 표현력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한층 극대화할 예정이다.라이즈 앤톤이 부른 'Close to Me'는 오는 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미야오→클유아 출동한다…'ACON 2026' 1차 라인업 공개

    미야오→클유아 출동한다…'ACON 2026' 1차 라인업 공개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MOTIVE), 디쇼(D-SOW)가 주관하는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의 페스타 'ACON 2026'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에 미야오(MEOVV),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나다 순)가 출연한다.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으로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선보였다.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둔 이들은 다수의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데뷔 1년 만에 코어 팬덤을 탄탄하게 다졌다. 이들은 최근 디지털 싱글 'OVEREXPOSED'(오버익스포즈드)를 발표하고 자체 제작 아이돌의 면모를 자랑했다.미야오와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ACON 2026'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앞서 성한빈이 'ACON 2026'의 MC로 발탁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1차 라인업이 공개되며 추후 베일을 벗을 아티스트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페스타 'ACON 2026'은 'AAA 2026'를 향한 설렘을 먼저 만나는 자리로, K-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의 스타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다. 'ACON 2026'의 테마는 '청춘(Youth)'이다. 아티스트들은 열정과 에너지를 무대 위에 쏟아내며 관객과 하나 되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NCT 재현, 전역하자마자 열일 행보…6월 잠실서 팬콘 투어 포문

    NCT 재현, 전역하자마자 열일 행보…6월 잠실서 팬콘 투어 포문

    그룹 NCT 재현이 전역하자마자 팬콘 투어 소식을 전했다.재현은 오는 6월 6~7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JAEHYUN FAN-CON TOUR <Mono>'(재현 팬콘 투어 <모노>)의 포문을 연다. 그는 마카오,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5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4년 10월 개최된 개최한 '2024 JAEHYUN FAN-CON <Mute>'(2024 재현 팬콘 <뮤트>)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열리는 팬콘이다. 전작의 서사를 이어 'Mute'를 해제한 재현이 본연의 색과 소리를 되찾아가는 테마로 진행된다. 재현은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토크로 무대를 채울 전망이다.재현은 지난 2024년 11월 4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군악대로 복무했다. 18개월 동안 군악병으로 복무한 그는 지난 3일 만기 전역하고 팬들 품으로 돌아왔다.재현은 4일 오후 8시 유튜브 및 틱톡 등을 통해 전역 기념 생방송을 켜고 전 세계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영탁, ♥영블스와 완성한 두 번째 팬콘…"우리는 영원히 원팀"

    영탁, ♥영블스와 완성한 두 번째 팬콘…"우리는 영원히 원팀"

    가수 영탁이 두 번째 팬콘서트를 마쳤다.영탁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영탁 팬콘 <YOUNGONE PARK: ONE TEAM>'을 개최했다.검정 재킷과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한 영탁은 유정석의 '질풍가도'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슈퍼슈퍼 (SuperSuper)', '자기야'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코너가 이어졌다. 여기에 영탁앤블루스(이하 영블스)가 직접 참여하는 응원법 게임으로 무대와 객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미션 성공시 선물이 전달돼 팬들의 호응이 더 뜨거워졌다.두 번째 코너 '평정심 챌린지'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미션이 진행됐으며, 실패 시 벌칙으로 '앙탈 챌린지'와 과거 연기 재연이 이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특별 게스트들의 참여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2일 공연에는 김장훈이 함께해 '고속도로 로망스', 'Honey'를 선보였다. 3일 공연에는 김민종이 출연해 더블루의 '그대와 함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함께 불렀다.영탁은 후반부 '폼미쳤다', '풀리나' 무대로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깜짝 생일 축하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알 수 없는 인생', '우주선'을 부르며 팬들과 가까이 만났다.영탁은 팬콘서트 현장에서 신보 발표 소식을 최초로 깜짝 스포일러했다. 그는 가을에 접어들기 전 정규 앨범을 발매하겠다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영탁은 "여러분과 함께한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우리는 영원히 원팀"이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