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비업이 앞으로 아시아의 다양한 전통 문화를 K팝 아티스트로서 조명하겠다고 했다. 이런 콘셉트가 리브랜딩 이전과 가장 큰 차이점이란 설명도 덧붙였다. 비비업은 22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 곡 'House Party'(하우스 파티) 발매 기념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지윤은 이들의 리브랜딩에 대해 "시각적으로 과감해지고 음악적으로 변화가 크다. 스태프들과 공부하면서 곡에 대한 이해도도, 표현 방식의 깊이도 달라졌다"고 했다. 곧이어 지윤은 "이번엔 한국적 전통을 우리만의 포인트로 재해석해봤다"면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도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비주얼적인 변신을 설명했다. 수연은 또한, "비비업은 앞으로 한국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등 각국 전통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풀어내고자 한다. 아시안 멤버가 모였으니, 그만큼 동양적인 이야기를 힙하게 풀어서 오리지날리티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House Party'는 비비업이 오는 11월 선보일 첫 미니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곡의 장르는 하우스 비트를 중심으로 세련된 신시사이저 음향이 더해진 '일렉트로닉' 전자 음악이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모두가 '필터'를 쓴 채 초현실 파티를 즐긴다. 과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비주얼로 신비스러움을 연출했다.한편, 첫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House Party'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비비업(VVUP/킴, 팬, 수연, 지윤) 지윤이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House Party'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House Party'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장르로, 사이버 감성과 네온빛으로 물든 클럽 무드가 인상적인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비비업이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배우 김우빈이 선보인 시그니처 손동작과 유사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비업은 22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 곡 'House Party'(하우스 파티) 발매 기념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지윤은 'House Party'의 안무에 대해 "최근에 '다 이뤄질지니'에서 김우빈 선배님이 손동작을 하는 걸 보고 신기했다. 아랍에 지니가 있다면 한국엔 도깨비가 있다. 그 손동작이 우리 안무의 키포인트"라면서 그 부분을 현장에서 시연했다. '도깨비 파티'라는 가사에 맞춰 후렴구에서 손바닥을 얼굴쪽에 댄 뒤 대각선 위아래로 흔드는 방식의 춤이다. 'House Party'는 비비업이 오는 11월 선보일 첫 미니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곡의 장르는 하우스 비트를 중심으로 세련된 신시사이저 음향이 더해진 '일렉트로닉' 전자 음악이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모두가 '필터'를 쓴 채 초현실 파티를 즐긴다. 과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비주얼로 신비스러움을 연출했다.한편, 첫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House Party'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비비업(VVUP/킴, 팬, 수연, 지윤) 수연이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House Party'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House Party'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장르로, 사이버 감성과 네온빛으로 물든 클럽 무드가 인상적인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비비업(VVUP/킴, 팬, 수연, 지윤) 팬이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House Party'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House Party'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장르로, 사이버 감성과 네온빛으로 물든 클럽 무드가 인상적인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비비업(VVUP/킴, 팬, 수연, 지윤) 킴이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House Party'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House Party'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장르로, 사이버 감성과 네온빛으로 물든 클럽 무드가 인상적인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비비업(VVUP/킴, 팬, 수연, 지윤)이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House Party'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House Party'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장르로, 사이버 감성과 네온빛으로 물든 클럽 무드가 인상적인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사랑과 치유의 힘으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월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의 수록곡 '닥터! 닥터!(Doctor! Doctor!)'를 선공개한 가운데, 이 곡은 발매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화제다.'닥터! 닥터!'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 HOT100에 진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바이럴 50', 중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QQ뮤직,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역시 휩쓸며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전방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제로베이스원은 지난 3월 멜론을 통해 '닥터! 닥터!' 1000만 스트리밍 챌린지를 진행한 가운데, 최종 목표치를 가뿐히 달성하며 제로즈(ZEROSE, 팬덤명)의 이름으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후원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제로베이스원은 '닥터! 닥터!'가 지닌 '사랑은 결국 모든 심각한 고뇌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라는 메시지를 현실 세계로까지 확장, 리스너들이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사회적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는 평이다.'닥터! 닥터!'는 꾸준한 증가세 속에 각종 음원 사이트 누적 스트리밍 50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성은 물론 곡의 메시지까지 여전히 회자하며 '닥터! 닥터!'는 최근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베스트 보컬 퍼포먼
가수 이찬원이 정규 2집 ‘찬란(燦爛)’ 발매 이틀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22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燦爛)’은 발매 이틀 만에 54만 3404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10월 22일 기준)에서는 1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찬원은 정규 1집 ‘ONE(원)’과 미니 2집 ‘bright;燦’(브라이트;찬)을 이어 이번 정규 2집 ‘찬란(燦爛)’에서도 누적 판매량 50만 장 이상을 기록,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이와 함께 정규 2집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22일 기준)는 물론, 멜론 HOT100 등 주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다수의 수록곡도 차트인을 기록하며 이찬원의 인기를 입증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燦爛)’은 다양한 장르 및 조영수 작곡가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가수 로이킴, 작사가 김이나, 로코베리를 비롯해 이유진, 한길, 다섯달란트, 이규형이 제작에 참여하는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조영수가 작곡하고 로이킴이 작사를 맡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이찬원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컨트리 장르의 곡으로, 이찬원의 새로운 음악색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아이들(i-dle) 미연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감각적인 변신을 예고했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 첫 재킷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미연은 재킷 콘셉트 포토에서 레드 컬러 배경 앞 붉게 물든 손끝과 볼 터치로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바라보거나 녹아버린 의자에 기대어 앉아 섹시미를 더했다. 반면, 푸른색 배경 속 미연은 달팽이를 이마와 손바닥 위에 올려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보였다. 앞서 미연은 미니 2집 'MY, Lover' 인트로 필름과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미연은 재킷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오디오 스니펫,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한다.미연의 미니 2집 'MY, Lover'는 'MY'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사랑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3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 2집 'MY, Lover'는 내달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ONEW)가 솔로 첫 월드투어의 열기를 미주까지 확장한다.온유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월드투어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IN USA'(이하 'ONEW THE LIVE')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미주 지역 추가 개최 소식을 알렸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온유는 2026년 1월 9일(이하 현지시간) 산호세에 이어 11일 로스앤젤레스, 14일 시카고, 16일 뉴욕, 18일 애틀랜타 등 미주 주요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ONEW THE LIVE'는 믿고 듣는 온유의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공연이다. 서울, 홍콩, 방콕, 도쿄, 가오슝을 뜨겁게 달군 온유는 이어 상파울루, 산티아고, 멕시코 시티, 파리, 런던, 마드리드, 헬싱키, 코펜하겐, 틸뷔르흐, 바르샤바, 베를린 등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온유는 지난 5월 성료한 미주 투어 '2025 ONEW CONCERT 'ONEW THE LIVE : CONNECTION' IN USA' 이후 약 8개월 만에 새로운 투어로 다시 한번 현지 팬들과 만나게 됐다. 개성 있는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오는 30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월드투어 'ONEW THE LIVE'를 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인조 밴드 20세기보이즈(이혁, 정모)가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록 발라드로 팬들을 찾아온다.20세기보이즈는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이날 베일을 벗은 재킷 이미지는 이혁과 정모의 감각적인 옆모습을 담아냈다. 두 멤버의 날렵하면서도 갸름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가 한 프레임 안에 어우러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부드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27일 공개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는 이혁이 직접 작사를 맡고 정모가 작곡과 편곡을 담당한 작품이다. 이 곡은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기 전, 설렘과 불안이 교차하는 순간의 솔직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가을 시즌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서정적인 록 발라드로 완성됐다고 소속사 측이 소개했다.20세기보이즈는 노라조 출신 이혁과 트랙스 멤버 정모가 음악적 시너지를 위해 결성한 밴드다. 지난 5월 미니 앨범 'DEBUT'(데뷔)로 정식 데뷔했으며, 8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ENERGY'(에너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3주 만에 재진입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21일 공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10월 25일 자) '빌보드 200'에서 171위를 기록했다. 앞서 코르티스는 해당 음반으로 '빌보드 200' 15위(9월 27일 자)에 진입해 2주간 순위권을 유지했다. 15위는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K-팝 그룹 데뷔 음반 중 최고 순위이자 최근 4년간 데뷔한 한국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이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11위로 상승했다.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역주행은 현지 활동 효과로 분석된다. 코르티스는 로스앤젤레스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iHeartRadio LIVE with CORTIS)와 뉴욕 '꿈 페스티벌'(KOOM Festival) 무대에 올랐다. 공연장마다 관객이 몰렸고, 이들은 주요 라디오와 행사를 오가며 인지도를 높였다. 코르티스의 국내 성적도 이어졌다. 인트로곡 'GO!'는 10월 13~19일 집계된 멜론 주간 차트에서 88위를 기록해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중 해당 차트에 진입한 것은 코르티스가 처음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규현이 다음 달 컴백한다.규현의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규현의 EP 'The Classic(더 클래식)'의 Reminiscence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며, 11월 20일 컴백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브라운 톤의 세련된 의상을 입고 등장,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에서 규현은 깊이 있는 눈빛으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기대케 했다.규현의 솔로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정규 앨범 'COLORS' 이후 약 1년 만이다. 'The Classic'이라는 앨범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EP는 발라더로서의 규현의 구심점을 되짚는다. 규현 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 발라드곡을 통해 리스너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안테나 합류 후 규현은 EP 'Restart'와 정규 앨범 'COLORS'를 잇달아 발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 세계를 더욱 폭넓게 확장했다. 규현은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발라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해온 만큼 'The Classic'을 통해 들려줄 발라드에도 관심이 집중된다.규현의 EP 'The Classic'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0번째 진입했다.21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10월 10일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텐: 더 스토리 고스 온)은 10월 25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1위에 올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빌보드 200' 차트에 10개 앨범을 진입시킨 최초 K팝 걸그룹으로 자리했다.이 밖에도 넷플릭스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테이크다운 (정연, 지효, 채영))과 미니 14집 수록 'Strategy'(스트래티지)는 25일 자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각 15주, 13주 연속 장기 차트인했다. 7월 발매한 정규 4집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역시 '빌보드 200' 14주 연속 랭크인에 성공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21일 오후 11시경에는 2021년 10월 1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첫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즈)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5억 회를 넘어섰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신나는 디스코 리듬과 시원시원한 퍼포먼스가 시너지를 이뤄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TT'(티티), 'LIKEY'(라이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FANCY'(팬시), 'CHEER UP'(치어 업),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Feel Special'(필 스페셜), 'OOH-AHH하게'(우아하게)에 이어 'The Feels'까지 총 아홉 편의 뮤직비디오를 5억 뷰 이상 조회 수 반열에 올려놨다.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43개 지역 73회 공연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