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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비트, 데뷔 1년 9개월 만에 유럽 간다…8개 도시 투어 확정

    뉴비트, 데뷔 1년 9개월 만에 유럽 간다…8개 도시 투어 확정

    그룹 뉴비트(NEWBEAT)가 데뷔 약 1년 9개월 만에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오는 12월 유럽 8개 도시에서 첫 유럽 투어 'BREAK THE SOUND'(브레이크 더 사운드)를 연다.투어는 12월 7일 리스본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9일 마드리드, 11일 쾰른, 13일 베를린, 15일 파리, 17일 밀라노, 19일 바르샤바를 거쳐 21일 암스테르담에서 마무리된다.뉴비트는 지난해 3월 24일 데뷔한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7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 속 'NEW'에는 새로움을 뜻하는 '뉴'와 신경세포인 뉴런의 '뉴'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세상의 모든 음악을 뉴런처럼 관통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낸다.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대형 데뷔 무대와 여러 페스티벌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의 타이틀곡 'Look So Good'(룩 소 굿)으로는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정상에 올랐다.아이튠즈 유럽 주요 국가 차트에도 진입했으며, 국내 전국 투어와 'KMA 2026' 수상, 대만 K팝 콘서트 'K-WAVE INFINITY'(K-웨이브 인피니티) 출연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뉴비트는 유럽 투어에 앞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올데이 프로젝트, 거침없는 정면 돌파…'TALK'로 컴백 예열

    올데이 프로젝트, 거침없는 정면 돌파…'TALK'로 컴백 예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신보 수록곡을 먼저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두 번째 EP 'CRASH'에 수록되는 'TALK'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TALK'는 짙은 베이스를 중심으로 날카로운 플로우와 공간감 있는 코러스, 반복적인 훅을 쌓아 올린 힙합 트랙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를 향한 다양한 시선에 정면으로 맞서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묵직한 비트 위로 여러 사운드를 더해 긴장감을 형성했다.뮤직비디오는 정통 힙합을 기반으로 한 올데이 프로젝트의 색깔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규모 세트와 어두운 분위기의 영상미, 멤버들의 강렬한 비주얼과 화려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졌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두 번째 EP 'CRASH'를 내놓고 새로운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플라잉, 10월 8일 미니 9집 컴백 확정…트레일러 영상 공개

    엔플라잉, 10월 8일 미니 9집 컴백 확정…트레일러 영상 공개

    밴드 엔플라잉이 약 4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선보인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8일 컴백을 알렸다.공개된 영상에는 여러 공간을 오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흔들리는 화면과 잔상이 겹치는 연출을 활용해 새 앨범의 분위기를 먼저 보여줬다.'Still'은 시간이 흘러도 남아 있는 감정과 관계를 주제로 한 앨범이다. 변화를 겪은 뒤에도 이어지는 마음과 인연 등을 여러 곡에 담는다. 구체적인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앨범은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이다. 미니앨범으로는 2022년 10월 발매한 'Dearest' 이후 약 4년 만이다.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오기 전부터 들썩…남미 도시들 대규모 관객 맞이

    방탄소년단 오기 전부터 들썩…남미 도시들 대규모 관객 맞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ARIRANG'(아리랑) 월드투어를 앞두고 남미 공연 개최 도시들이 대규모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아르헨티나 라플라타에서는 오는 10월 21일과 23~24일에 열리는 세 차례의 공연을 전후해 15만 명 이상이 도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지 매체 엘 디아에 따르면 라플라타시는 미국과 콜롬비아, 칠레, 우루과이 등 해외에서도 관객이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훌리오 알락 라플라타 시장을 비롯해 부에노스아이레스주와 라플라타시의 보안·도시통제 부서 관계자, 공연 제작사 등이 회의를 열고 교통과 보안, 관객 관리 등을 논의했다. 라플라타 시의회는 지난 7월 방탄소년단을 도시의 '명예 외빈'(Huésped de Honor)으로 지정하는 안건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다른 개최 도시에서는 공연과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페루 리마시는 지난 12~13일 리마 분수공원(Circuito Mágico del Agua)에서 K팝 행사 'Road to 7: El Comienzo'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K팝 댄스 커버와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콜롬비아 보고타 관광청이 운영하는 공식 관광 사이트 'Visit Bogotá'도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주요 문화 행사로 소개했다. 칠레 공식 관광 사이트 'Chile Travel' 역시 산티아고 공연을 문화·관광 행사로 다루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 보고타를 시작으로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를 찾는다. 남미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단독] '10월 컴백' 킥플립, 신곡 대체 어떻길래…카메라 노려보며 '씩씩' ('ATA')

    [단독] '10월 컴백' 킥플립, 신곡 대체 어떻길래…카메라 노려보며 '씩씩' ('ATA')

    "아시아의 톱 아티스트가 누군지 타고난 무대 재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그룹 킥플립이 '아시아 톱 아티스트'를 향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무대 위에서는 탄탄한 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했고, 무대 아래에서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킥플립(KickFlip)은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톱 아티스트 페스티벌'(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이날 킥플립은 "'아시아 톱 아티스트'임을 증명할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무대에서 제대로 증명해 보겠다"고 출연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좋다"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다음 달 6일 컴백을 앞둔 킥플립은 새 앨범에 관한 질문을 받자 말 대신 표정과 동작으로 힌트를 건넸다. 케이주가 "제가 완벽한 표정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나섰고, 카메라를 노려보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 모습으로 신곡을 스포했다. 멤버들은 "너무 스포했다. 괜찮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다 같이 케이주가 취했던 포즈를 취하며 스포로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팬덤 위플립(팬덤명) 2기를 모집 중인 이들은 직접 꼽은 '입덕 포인트'로 라이브 실력과 애교, 섹시함을 들었다. 멤버들은 "라이브를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 뒤 애교와 포즈를 연달아 선보였다. 'ATA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난 관객을 팬으로 만들기 위한 릴레이 매력 어필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 '기세', '애교' 등 각자의 필살기를 내세우며 유쾌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 '공연 레전드' 잔나비, 오늘(21일) 콘서트 티켓 오픈

    '공연 레전드' 잔나비, 오늘(21일) 콘서트 티켓 오픈

    그룹 잔나비의 콘서트 티켓이 오늘(21일) 오후 7시, 8시 각각 오픈된다.잔나비는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21일 티켓 예매를 오픈해 공연을 향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하나의 공연장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연이어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눈길을 끈다. 23일에는 잔나비 발라드 컬렉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이, 24일과 25일에는 잔나비 2026 아시아 투어 파이널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이 각각 펼쳐진다.첫날 진행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은 발라드 컬렉션 공연이다. 잔나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짙은 여운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성이다. 가을의 계절감에 걸맞은 특별한 공연을 예고한다.이어 이틀간 열리는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은 잔나비의 첫 아시아 투어를 완성하는 파이널 무대다. 잔나비는 지난 6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까지 총 7개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서울 공연에서는 새로운 세트리스트와 한층 더 풍성해진 무대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잔나비는 두 가지 콘셉트와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3일간의 단독 콘서트를 꾸미며 공연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시도에 나섰다. 감성에 집중한 발라드 컬렉션부터 잔나비 특유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아시아 투어 파이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폭넓은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한편,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

  • 핑클, 1세대 걸그룹의 귀환…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나선다

    핑클, 1세대 걸그룹의 귀환…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나선다

    그룹 핑클(Fin.K.L)이 약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준비한다.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핑클이 팀 이름을 내걸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이다. 네 멤버는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다시 모여 데뷔 21주년 기념곡을 발표했지만, 당시 활동은 방송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이번에는 일회성 재결합이 아닌 핑클의 후속 활동을 염두에 두고 준비 중이다. 다만 신곡 발매나 공연 등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젬스톤이앤엠이 멤버 및 관계사와 협업해 활동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핑클은 1998년 데뷔해 '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후 이효리는 솔로 가수와 방송인,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으며 이진과 성유리는 연기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젬스톤이앤엠 측은 "오랫동안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과 새로운 순간들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블핑·캣츠아이, VMA 후보 올랐다…추가 후보 공개

    블핑·캣츠아이, VMA 후보 올랐다…추가 후보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걸그룹 블랙핑크를 비롯한 K팝 팀들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 추가 후보에 올랐다.지난 18일(현지시간) 시상식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된 추가 부문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코르티스, 캣츠아이가 '베스트 그룹' 후보로 나란히 선정됐다.올여름 인기를 끈 곡을 뽑는 '송 오브 서머' 부문에는 캣츠아이의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와 블랙핑크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함께 작업한 'DRACULA'(드라큘라)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방탄소년단은 앞서 후보에 오른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K팝'을 포함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린다. 팀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해당 시상식 '베스트 그룹' 트로피를 4년 연속 거머쥔 바 있다.코르티스와 캣츠아이 역시 각각 3개 부문 후보로 호명됐다.한편, 올해 MTV VMA는 오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개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엔시티 위시, 컴백 전부터 온·오프라인 꽉 채운다…'I SPY' 프로모션 시동

    엔시티 위시, 컴백 전부터 온·오프라인 꽉 채운다…'I SPY' 프로모션 시동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NCT WISH는 21일 0시 메신저 플랫폼 디스코드에 'WISH LAND'(위시 랜드) 서버를 열었다. 'WISH LAND'는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이는 디지털 세계를 온라인 공간으로 구현한 것으로, 컴백일까지 관련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서버에서는 새 앨범 스포일러와 밈을 비롯해 멤버들이 실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구성한 채팅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는 사랑에 빠진 NCT WISH의 감정과 새 앨범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온라인에서 시작한 'WISH LAND'는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진다. NCT WISH는 오는 10월 10~1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앨범 발매 기념 행사 'I SPY YOU'를 개최한다.행사에서는 타이틀곡 'I SPY'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새 앨범 콘셉트를 활용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NCT WISH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QWER, 2만7000명 팬이 골랐다…오늘(21일) 스페셜 싱글 발매

    QWER, 2만7000명 팬이 골랐다…오늘(21일) 스페셜 싱글 발매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팬들의 의견을 반영한 새 싱글을 선보인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소년만화 & 피카레스크'를 발매한다.이번 싱글은 'CHOOSE YOUR QWER'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QWER은 리스닝 팝업과 단독 콘서트 등 온·오프라인 행사에서 미발매곡 '소년만화'와 '피카레스크'를 선공개한 뒤 팬 투표로 타이틀곡을 결정했다.투표에는 약 2만700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약 70%의 표를 얻은 '소년만화'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이 곡은 빛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소년만화의 주인공처럼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경쾌한 밴드 사운드에 서정적인 가사를 더해 청춘을 향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또 다른 수록곡 '피카레스크'는 뻔하고 진부한 세상에서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당당히 살아가겠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QWER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을 통해 청춘의 여러 얼굴을 표현한다.QWER은 그동안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CEREMONY' 등을 발표하며 팀 고유의 음악 색깔을 다져왔다. 이번 싱글에서는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곡으로 음악적 폭을 넓힌다.공연 활동도 이어간다. QWER은 지난 12~1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QWER 2nd TOUR 'ROCKATION : ROCKET LAUNCH!!''의 서울 공연을 마쳤다. 이들은 오는 10월 10~1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13일 후쿠오카, 15일 오사카, 17일 도쿄, 11월 7일 쿠알라룸푸르, 14일 방콕을 찾는다. 이어 2027년 1월 2일 홍콩과 8~9일 싱가포르

  • 우즈, 데뷔 첫 KSPO DOME 입성…월드투어 대미 장식한다

    우즈, 데뷔 첫 KSPO DOME 입성…월드투어 대미 장식한다

    가수 우즈(WOODZ)가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우즈 공식 SNS를 통해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 개최 일정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연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다. 우즈가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인천에서 시작한 월드투어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의 앙코르 콘서트다. 우즈는 인천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등을 돌며 공연을 이어왔다.서울 앙코르에서는 기존 투어와 일부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오프닝을 비롯해 공연 전반의 구성을 변경하고,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무대도 추가할 예정이다.이번 월드투어는 우즈의 첫 정규앨범 'Archive. 1' 수록곡을 중심으로 'Drowning' 등 기존 발표곡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진행됐다.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0월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시작한다. 일반 예매는 다음 날인 7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올데프, 신곡 MV 오늘(21일) 뜬다…티저 공개

    올데프, 신곡 MV 오늘(21일) 뜬다…티저 공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신곡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인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0일 공식 SNS 채널에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두 번째 미니 앨범 'CRASH' 수록곡 'TALK'의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에는 어두운 분위기 속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TALK'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무게감 있는 비트와 연출을 통해 이번 신보에서 보여줄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첫 번째 미니 앨범 'ALLDAY PROJECT'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약 9개월 만인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CRASH'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한편,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수록곡 'TALK'의 뮤직비디오는 21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이즈나, 첫 콘서트부터 제대로 놀았다…밴드 편곡→유닛 무대까지

    이즈나, 첫 콘서트부터 제대로 놀았다…밴드 편곡→유닛 무대까지

    그룹 izna(이즈나)가 서울에서 데뷔 첫 콘서트 투어를 시작했다.이즈나는 지난 19일과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가 데뷔 후 처음 진행하는 콘서트 투어의 출발점이다.약 140분간 이어진 공연에서는 기존 곡을 밴드, 보사노바, 하우스 등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데뷔곡 'IZNA'로 시작해 'Mamma Mia', 'FAKE IT', 'R.I.P.', 밴드 버전의 'SASS' 등을 이어갔다.유닛 무대도 마련됐다. 마이, 유사랑, 정세비는 소녀시대의 'Kissing You'를, 방지민, 코코, 최정은은 에스파의 '도깨비불 (Illusion)'을 커버했다. 'ROCK, PAPER, SCISSORS' 무대에는 멤버 코코가 퍼포먼스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공연에는 리프트와 레이저, 와이어 등의 무대 장치가 활용됐으며 일부 곡에는 별도의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했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BEEP' 댄스 챌린지와 떼창, 응원봉 파도타기 등도 진행됐다.이즈나는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naya(나야)에게 보여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 빛나는 이즈나가 되겠다"고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이즈나는 서울에 이어 오는 10월 타이베이, 마닐라, 홍콩, 11월 싱가포르, 12월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내년 3월에는 후쿠오카,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를 찾는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NCT 127, 다섯이 지킨 10주년…"내년엔 일곱 명이 한 무대로" [종합]

    NCT 127, 다섯이 지킨 10주년…"내년엔 일곱 명이 한 무대로" [종합]

    "이렇게 호흡이 계속 좋아지면 어떡하냐. 큰일 났다."재현의 말처럼 NCT 127과 시즈니의 호흡은 공연이 뒤로 갈수록 더 단단해졌다. 다섯 멤버는 2시간 30분 동안 몸을 아끼지 않았고, 팬들은 자리에서 뛰며 떼창으로 화답했다.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는 객석에서 이를 지켜봤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공연을 완성했다.NCT 127은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NEO CITY : SEOUL - THE REDLINE)의 서울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열린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돼 약 3만1500명을 모았다.첫 장면부터 강렬했다. 검은색 가죽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복잡하게 얽힌 선에 붙잡힌 듯한 모습으로 공중에서 내려왔다. 'Legacy'(레거시)의 묵직한 사운드가 공연장을 울렸고, 붉은 조명과 레이저가 멤버들의 움직임을 따라갔다. 'Step Up'(스텝 업) '삐그덕'까지 세 곡을 연이어 소화하며 처음부터 속도를 높였다.도영과 정우가 자리를 비운 만큼 기존 곡의 파트에도 변화가 생겼다. 'Cherry Bomb'(체리 밤)에서는 재현이 도영의 파트를 소화했고, 태용은 마크의 랩 구간을 새롭게 쓴 가사로 채웠다. 익숙한 곡을 현재의 다섯 멤버에 맞게 다시 구성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Lemonade'(레모네이드)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졌다.태용은 '체리 밤'의 새로운 랩 구간에서 멤버들이 함께 안무를 춰주길 바라 이틀 동안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쟈니는 "시즈니가 보고 싶어 한다면 언제든 보여줄 수 있다"고 받아쳤다.'Punch'(펀치)에서는 천장에서 내려온 레이저가 무대 위에

  • 에이티즈·잔나비→최현욱까지 'BAD'에 푹 빠졌다…가슴 튕기기 쏟아진 'ATA 페스티벌' [ATA프렌즈][종합]

    에이티즈·잔나비→최현욱까지 'BAD'에 푹 빠졌다…가슴 튕기기 쏟아진 'ATA 페스티벌' [ATA프렌즈][종합]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밴드부터 힙합, 솔로 아티스트, 글로벌 그룹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꾸려졌고 배우 최현욱까지 참여하며 축제를 빛냈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ATA 페스티벌' 두 번째 날이 열렸다. 이날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에이티즈를 비롯해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이 함께했다.첫번째 주자로 나선 밴드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난지한강공원을 뜨겁게 달궜다. 첫 순서였음에도 공연이 이어질수록 객석에서도 몸을 들썩이고 뛰어오르며 무대를 즐기는 관객들이 늘어났다.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안태규는 관객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다 내려놓고 다 같이 뛰고 노는 걸로 하자. 눈치 보는 사람이 가장 아쉬운 사람이 되는 거다. 놀러 왔으니 재미있게 즐기자"고 외쳤다.이어 "쭉 달려서 방방 뛰고 소리도 지르고 그런 시간을 보내자"고 말해 호응을 끌어냈다. 관객들 역시 환호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드래곤포니와 함께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후 가수 최예나가 깡마른 몸매에도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최예나는 대표곡 '캐치캐치'를 포함해 '네모네모', '굿모닝', '364', 'Lxxk 2 U(럭 투 유)' 등 총 여섯 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최예나는 "ATA 페스티벌은 처음이다. 오늘 날씨가 생각보다 더운데도 관객 분들이 뒤에서 뛰며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