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오는 가수 조권의 신곡 'Like I Do'를 향한 동료 연예인들의 뜨거운 청음 반응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조권의 싱글 'Like I Do' 발매를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사전 청음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키운다. 조권과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가인·god, '아담부부'의 끈끈한 의리와 반응은?'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아담부부'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인의 유쾌한 감상평이 눈길을 끈다. 신곡을 들은 가인은 "권이 목소리 같지 않다. 음악 스타일이 완전 변했는데 너무 멋지다"며 "첫 가사인 '내 발자국 특이하대'를 듣고 처음엔 웃겼는데, 뒤로 갈수록 평소 들어보지 못했던 힙한 느낌이라 놀랐다"고 호평했다. 이어 가인은 "나는 이 챌린지를 하려고 메이크업을 열심히 하고 왔는데, 권이는 지금 해외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들었다. 돌아오면 꼭 맛있는 거 사달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여보 파이팅, 8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니까 대박날 거야"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여보'가 부부나 연인 사이에서 주로 사용하는 호칭인 만큼 더욱 눈길을 끌었다.god와 아이들 소연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god 박준형은 노래를 듣자마자 특유의 그루브 넘치는 춤으로 감탄을 표현했고, 손호영은 "이거 권이 맞아? 완전 팝인데 멜로디가 너무 쉽고 좋다"며 "나도 이런 노래 좀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아
가수 조권이 8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Like I Do'(라이크 아이 두)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지난 26일 공식 SNS에 '라이크 아이 두'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독일 베를린에서 전체 촬영을 진행했다. 영상에는 베를린의 거리와 공원 등을 배경으로 춤을 추거나 걷는 조권의 모습이 담겼다.신곡 '라이크 아이 두'는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는 내면의 메시지를 담은 팝 곡이다. 아이브와 NCT 드림(NCT DREAM) 등과 협업한 프로듀서 마틸드 나이가드(Mathilde Nyegaard)와 노아 헬싱(Noak Hellsing)이 제작에 참여했다.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청음에는 여러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했다. 배우 선우용여는 "내가 아는 어렸을 때의 조권이 아니다. 이제는 정말 프로페셔널한 가수의 음성이라 감격스럽고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가수 김범수는 "훅이 미쳤다. 방향을 너무 잘 잡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8년 만에 각 잡고 자기 스타일을 제대로 찾았다. 이제 더 이상 까불지 않는다. 그냥 좋은 게 아니라 엄청나게 좋다"라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가수 박진영(JYP), 그룹 god, 그룹 2AM 멤버 등이 청음에 동참했다.조권의 새 싱글 '라이크 아이 두'와 뮤직비디오 본편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28일부터 총 4회에 걸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진행한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8~29일, 4월 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연다.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 이후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여덟 멤버는 'STAY in Our Little House'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펼치고 스테이(팬덤명: STAY)와 한층 가깝게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2018년 데뷔 때부터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직접 만든 음악을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색을 구축한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8주년을 맞이한 2026년 현재 K팝 위상을 드높이는 '글로벌 탑 아티스트'로서 활약 중이다. 특히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를 시작으로 최신작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까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8개 앨범 연속 1위에 진입하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쌓아올렸다.데뷔 8주년 당일인 3월 25일에는 새 디지털 싱글 '별, 빛 (STAY)'을 발매했다. 멤버 한과 승민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 서로가 함께하기에 가능한 내일의 희망을 '우주'와 '별'에 빗대어 진심을 표현했다. 온라인 커버는 멤버 전원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별을 그려 나침반이 되어준 스테이 주변을 감싸 '빛이 방향이 되는 순간'을 나타냈다.스트레이 키즈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는 각 주 마지막 공연일인 3월 29일과 4월 5일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Beyond LIVE(비욘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을 개최하고 K팝을 이끌 인재를 찾아 나선다.JYP는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 공식 오디션 사이트를 오픈하고 '2026 JYP BOY GROUP GLOBAL AUDITION : 더 HEAT'(2026 JYP 보이그룹 글로벌 오디션 : 더 히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디션명 '더 HEAT'는 영단어 'HEAT'처럼 강렬한 '열기'를 예고하는 동시에 '인기'를 뜻하는 'HIT'의 의미를 함께 지니고 더 뜨거운 K팝 흥행을 이어갈 보이그룹의 완성을 기대케 한다.이번 오디션은 2008년~2016년 출생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4월 18일 오사카(이하 현지시간), 25일 뉴욕과 방콕, 5월 2일 캘리포니아, 9일 도쿄, 16일 시드니, 23일 멜버른, 31일 서울까지 총 8개 지역에서 열린다. 1차 온라인 지원은 각 지역 오디션 진행일 기준 3일 전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전체 접수는 마지막 지역 서울 오디션 개최일 기준 3일 전인 5월 28일 오후 11시 59분에 최종 마감된다.오디션 접수에 앞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됐다. 식재료들이 춤을 추며 전에 없던 생동감을 보여주는 등 비현실적인 요소들로 시선을 사로잡은 콘텐츠는 JYP의 새로운 완성작이 될 보이그룹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영상 속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의 흥겨운 음성이 흐르며 기분 좋은 긴장감과 위트를 강조해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을 향한 이목을 집중시켰다.유수의 K팝 대표 보이그룹을 선보여온 JYP가 최상의 에너지로 무대를 달굴 원석을 발굴할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2026 JYP BOY GROUP GLOBAL AUDITION : 더 HEAT'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판매량으로 3년 9개월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글로벌 인기와 파급력을 입증했다.2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된 '아리랑'이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16만 9464장을 돌파하며 팀 자체 신기록을 썼다. 이는 2020년 2월 선보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초동 337만 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신보는 공개 약 10분 만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한 데 이어 발매 첫날에만 398만 장 판매됐다. 이로써 하루 만에 2026년 발매 음반 중 최다 판매량을 찍었다.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의 기세도 압도적이다. Apple Music에서는 21일 기준 미국, 일본, 독일, 멕시코를 비롯한 102개 국가/지역의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27일 현재까지 누적 115개 국가/지역 1위를 휩쓸었다. 특히 신보는 발매 첫날 기준,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 중 최다 재생 수를 기록했다. 이와 동시에 이들은 해당일에 Apple Music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가수로 등극했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6일 연속(3월 20~25일) 1위를 지켰다.일본 음악시장에서의 영향력도 두드러진다. '아리랑'은 3월 30일 자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으로 직행했고 팀 통산 7번째 1위 작품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와 동시에 올해 해외 아티스트 중 최다 주간 판매량을 찍었다. '주간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도 석권해 오리콘 주요 차트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음반은 방탄소
그룹 이즈나(izna)가 힐링과 적막을 오가는 극과 극 아르바이트 체험 현장을 공개한다.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27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플레이즈나(Play 이즈나)'의 '콘치즈 의뢰소' 에피소드를 통해 색다른 하루를 펼친다.'콘치즈 의뢰소'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의뢰를 받아 멤버들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서는 콘셉트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아이 돌보기와 강아지 돌보기 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즈나는 각각 팀을 나눠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하루를 보내며, 예상치 못한 상황들과 마주한다. 끝내 촬영 중단 위기까지 발생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먼저 최정은, 방지민, 마이는 강아지 유치원으로 향해 강아지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낸다. '젠지(GEN-Z) 아이콘'답게 특별한 견생샷(강아지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가운데, 특유의 다정한 면모가 드러나며 무대 위 카리스마 대신 '무해 케미'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반면 유사랑, 정세비, 코코는 만 3세 아이 돌보기 의뢰에 나선다. 아이와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한 고군분투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멤버들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낸다.이번 '콘치즈 의뢰소' 에피소드는 스무 살이 된 최정은과 유사랑의 의견이 반영된 만큼, 또래의 시선에서 공감 가능한 상황과 감정들이 촘촘하게 녹아 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적응해 나가는 모습,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순간마다 터져 나오는 리얼한 반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콘텐츠
가수 태민이 소속사를 옮기고 처음 음원을 세상에 공개한다.태민은 27일 첫 영어 디지털 싱글 'Long Way Home'을 발매한다.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태민은 오는 4월 11일과 18일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 국내 남성 솔로 가수가 이 축제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민은 축제 출연에 앞서 영어 싱글을 발표하고 글로벌 시장 활동을 시작한다.신곡 'Long Way Home'은 팝 R&B 발라드 장르다. 사라져가는 순간을 붙잡으려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이번 곡 작업에는 타일라(Tyla), 리사(LISA), 어셔(Usher),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등과 협업한 프로듀서 및 송라이터들이 참여했다.태민은 'Long Way Home'을 시작으로 후속 싱글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4월 20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9시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공식 SNS에 게재된 미니 2집 'GREENGREEN' 프로모션 캘린더에 따르면, 이들은 4월 20일 타이틀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안무에 집중한 컨셉추얼 퍼포먼스 필름도 연이어 선보인다. 신곡 발표에 앞서 4월 첫째 주에는 신보의 비주얼을 담은 앨범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이어 4월 둘째 주에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순차 오픈돼 컴백 열기를 달군다.코어(COER·팬덤명)와 접점을 넓힐 다채로운 활동도 눈에 띈다. 코르티스는 타이틀곡을 발표한 주에 바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함께하는 '릴리즈 파티'도 개최한다. 이 이벤트는 타이틀곡 발표 시기뿐만 아니라 5월 4일 앨범 발매 주간에도 열려 총 두 차례 진행된다.활동곡에 관한 힌트도 담겼다. 미니 2집 'GREENGREEN'이 나오는 5월 4일 주간에 활동곡의 뮤직비디오와 컨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이 게재될 예정이다. 곡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첫 번째'를 의미하는 '#1'이라는 표기가 붙어 있다. 또 캘린더 이미지 하단에는 'And more to come'이라는 문구가 적혀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가 준비돼 있음을 암시했다.프로모션 캘린더에는 멤버들의 사진이 삽입됐다. 이는 코르티스가 직접 셀피 형식으로 촬영한 컷으로 독특한 광각 구도가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는 옅은 미소와 함께 윙크를 하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꾸밈없는 모습에서 자연스러
밴드 DAY6(데이식스) 원필이 새 솔로 앨범을 통해 내면 깊은 곳에 담아둔 솔직한 감정을 꺼내 보인다.원필은 오는 30일 솔로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발매한다. 2015년 9월 DAY6로 데뷔해 섬세한 감수성을 선사한 원필이 2022년 2월 첫 솔로 정규 음반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어 약 4년 만의 신작을 선보인다.앞서 원필은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포토, 'Unpiltered Records'(언필터드 레코드) 등 신보 티저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정제되지 않은 감정'이 담긴 신작을 예고했다. 필터를 거치지 않은 상태의 원필을 의미하는 앨범 'Unpiltered'는 그의 내면과 서사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는 콘텐츠에서 "DAY6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아주 깊고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꺼내보고 싶었다"며 앨범 작업 계기를 밝혔고 "거창한 메시지를 전하기보다 '나다움'이 무엇인지, '원필다움'은 어떤 모습인지 스스로 확인해 보고 싶었다. 이번 앨범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갔던 시간"이라고 'Unpiltered'를 설명했다.원필은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 DAY6 히트곡 작업에 참여했고 그룹 첫 유닛 DAY6 (Even of Day)(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솔로 데뷔까지 부단한 음악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신보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필두로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 'Up All Night'(업 올 나잇), 'Step by Step'(스텝 바이 스텝),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까지 솔로 미니 1집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애플뮤직(Apple Music)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아리랑'은 발매 하루 만에 102개국 애플뮤직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총 1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정상에 올랐다. 발매 이후 매일 100개국 이상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스트리밍 1위에 올랐다. 수록곡 전곡은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지난 23일 기준 'Body to Body', 'Hooligan', 'FYA'가 2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톱 10에는 총 7곡이 포함됐다.이번 앨범은 발매 첫날과 첫 주말 기준 애플뮤직 내 방탄소년단 역대 앨범 중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를 나타냈다. 발매 당일인 3월 20일 방탄소년단은 애플뮤직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로 집계됐다. 이는 발매 직전 30일 일평균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또 애플뮤직은 앨범 발매와 연계된 콘텐츠를 배포했다.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가 소개하는 앨범'을 통해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음성으로 전달했다. 7시간 동안 진행된 '아미 라디오'(ARMY Radio) 특별 방송에서는 데뷔 이후의 여정을 조명하고 멤버들의 음성 메시지를 공개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024년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로 가요계에 설레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이들은 통통 튀는 발랄함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은 음악으로 팀 고유의 색을 구축했다.유니스는 데뷔 첫해 다양한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무려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어 발매하는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최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미주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풋풋한 감성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곳곳에 본인들만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있는 유니스. 이들은 데뷔 2주년을 맞아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다음은 유니스 데뷔 2주년 기념 일문일답 전문.Q.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소감진현주 : 데뷔 2주년이라는 사실이 아직 잘 실감 나지 않습니다. 1주년 때도 감회가 새로웠는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게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나나 : 그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우리 멤버들과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 그리고 항상 곁에서 도와주는 많은 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젤리당카 : 지난 노력 하나하나가 모두 값지게 느껴집니다. 멤버들을 만나고, 함께 이 시간을 달려올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사랑하는 에버애프터가 함께해 주셔서 더욱 특별한 2주년입니다.코토코 : 늘 느끼지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멤버들 그리고 에버애프터와 쌓아온 추억이 워낙 많아서인지, '2'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일정을 공개했다.박지훈은 27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종이 질감의 배경 위로 활시위를 당기는 천사 일러스트가 담겼다. 거친 질감과 타이포그래피를 조합해 이번 신보의 분위기를 표현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박지훈은 오는 30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홍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포함해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이 예정됐다.'RE:FLECT'는 지난 시간과 그 속의 감정들을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다룬다. 2023년 4월 발매한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한편,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인기를 끈 이해인이 총괄을 맡았다고 알려진 OWIS가 데뷔 첫 음악 방송 나들이에 나선다.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오늘(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MUSEUM'(뮤지엄)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데뷔 타이틀곡 'MUSEUM'은 귓가에 맴도는 중독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곡이다.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잠든 사이 펼쳐지는 또 다른 세계 속에서 스스로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풀어냈다.OWIS는 지난 23일 'MUSEUM'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탄탄한 가창력과 감각적인 음악성으로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상 속에서 예고된 퍼포먼스가 실제 무대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팀명 OWIS는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정식 데뷔 전부터 차별화된 세계관과 콘텐츠로 주목받아온 OWIS는 4월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미디어 전시와 다양한 MD를 아우르는 세 가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한편 OWIS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본격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가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누에라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한 뒤, 국내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고 해외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멤버 레이가 총괄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더욱더 이목을 끌었다.누에라는 KBS2 '뮤직뱅크' 3월 3주 1위 후보에 오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Mnet '엠카 PICK' 1위와 '뮤직뱅크' 팬 스테이지 PICK 1위까지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의 반응이 뜨겁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대표적인 사례는 중국 시장이다. 세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는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진입하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단일 차트를 넘어 다수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무대 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변화가 돋보인다. 기존의 시크한 '에이전트' 콘셉트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직관적인 스트리트 감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언어와 지역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구축했다. 이러한 변화는 해외 팬들의 빠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누에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팬들에게 화답하기 위해 나선다. 첫 월드 투어 'POP THE WORLD'를 통해 유럽, 아시아, 북미 등 세 대륙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POP IT LIKE' 활동은 누에라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먼저 나타난 반응은 향후 활동 확장 가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신곡 'Who is she'(후 이즈 쉬)의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5일 공식 채널에 'Who is she'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얼어붙은 심장이 녹아내린 뒤 다시 타오르는 과정을 형상화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영상을 통해 신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영상과 함께 노출된 음원 일부는 거친 호흡으로 시작된다. 특정 사운드와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형태가 특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요계에서 팀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신곡 제작에는 해외 프로듀서진이 대거 투입됐다. 이들은 그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성과를 냈던 인물들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곡에 팀 특유의 색깔을 담아냈다.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는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