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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 미국서 잘나간다 했더니…유명 음악 라디오 등장

    아이들, 미국서 잘나간다 했더니…유명 음악 라디오 등장

    그룹 아이들이 미국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현지 활동을 이어갔다.아이들은 24일 공개된 미국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 인터뷰 영상에 출연했다. 이들은 진행자 조조 라이트(JoJo Wright)와 대화를 나누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지난 2월 시작한 네 번째 월드투어에 관한 질문에 아이들은 "콘서트 때마다 큰 에너지를 느낀다.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무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남은 도시들도 기대된다. 네버랜드(팬덤명)에게 항상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고 답했다.올해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모노'(Mono (Feat. skaiwater))에 대해서는 "화려한 효과나 필터를 모두 끄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의미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50여 명의 댄서들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함께 연습도 많이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아이들은 '퀸카'(Queencard), '톰보이'(TOMBOY), '모노' 등 히트곡 메들리 라이브 무대도 진행했다. 이들은 라이브 가창을 통해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멤버들은 "네버랜드가 언제나 우리를 지지하고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다시 LA에 오게 되어 정말 설렌다. 네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 만큼 곧 만나자"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했다.앞서 아이들은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등 현지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이후 미주 아레

  • BTS '아리랑' 사흘 만에 400만장 팔렸다

    BTS '아리랑' 사흘 만에 400만장 팔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복귀의 파급력을 수치로 증명했다.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 된 방탄소년단의 'ARIRANG'은 발매 첫날 398만 장이 판매되면서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ARIRANG'은 공개 약 10분 만에 100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특히 발매 당일에 BTS의 기존 최다 초동 기록을 세운 'MAP OF THE SOUL : 7'(337만 장)을 넘어서면서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다. 일반적으로 초동 판매는 발매 이후 일주일 누적 집계가 기준이 되지만, 'ARIRANG'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기존 기록을 돌파했다.특히 발매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한터차트에서 3일 연속 한터 일간차트 1위를 수성했으며, 주간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여전히 글로벌 팬덤과 국내 음반 시장을 동시에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성한빈, 제로베이스원 5인조 재편 후 결국 홀로서기 나섰다…몰라보게 성숙해진 비주얼

    성한빈, 제로베이스원 5인조 재편 후 결국 홀로서기 나섰다…몰라보게 성숙해진 비주얼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리더 성한빈이 홀로 찍은 사진을 통해 고품격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5일 콘서트를 끝으로 9인조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며,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13분 공식 SNS를 통해 성한빈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드 필름을 연달아 공개했다.이번 프로필은 소년의 얼굴을 지운 채 스스로에 관한 질문과 탐구를 시작한 성한빈의 모습을 담았다. 일상적인 공간 속 그의 내면과 감정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이미지 속 성한빈은 상처 난 얼굴에 젖은 헤어스타일, 깊이 있는 눈빛으로 기존의 소년미를 벗고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거친 질감 속 정교한 이목구비와 압도적인 비주얼이 절로 감탄을 자아냈다.또 다른 컷에서는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강렬한 카리스마가 흑백 분위기로 연출돼 또 한 번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성한빈은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구도 속에서 절제된 감정선을 보여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비욘드 더 셸(Beyond the Shell)'이라는 타이틀로 공개된 무드 필름은 하나의 공간 속 서로 다른 자아가 공존하는 듯한 신비로운 연출로 시선을 끌었다. 성한빈의 반복되는 시선과 더불어 벽에 걸린 액자, 꽃 등 일상적인 오브제를 활용해 내면의 충돌과 사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성한빈의 변화된 이미지와 깊어진 표현력이 돋보이는 새 프로필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

  • 탑, 그래미 PD와 손 잡았다…'오겜' 미술 감독까지 거장 모였네

    탑, 그래미 PD와 손 잡았다…'오겜' 미술 감독까지 거장 모였네

    가수 탑(T.O.P)이 첫 솔로 정규 앨범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 사운드를 선보인다.탑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정규 1집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앨범은 음향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협업한 결과물이다.특히 이번 앨범의 전곡 사운드 디자인과 믹싱은 엔지니어 일코(IRKO)가 담당했다.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 위켄드 등과 작업하며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을 기록한 일코는 이번 앨범의 소리 질감을 정교하게 다듬는 역할을 수행했다.앨범 전 트랙에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믹싱 기술이 도입됐다. 입체적인 공간감을 구현해 청취자가 음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술적 선택이다.시각적 요소의 전문성도 강화했다. 미국의 미술가 에드 루샤(Ed Ruscha)가 앨범 디자인에 참여했다. 아울러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작업한 미술감독 채경선이 뮤직비디오 미술과 앨범 전반의 디자인 총괄을 맡았다.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탑은 그간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이번 정규 앨범에 투입했다. 세계적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청각과 시각을 아우르는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현재 '다중관점'은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종합] 베이비돈크라이, '케데헌 헌트릭스' 급 사랑받을 수 있을까…"고음도 춤도 다 잘해요"

    [종합] 베이비돈크라이, '케데헌 헌트릭스' 급 사랑받을 수 있을까…"고음도 춤도 다 잘해요"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GOLDEN' 급 고음으로 가득한 컴백곡을 내놨지만, 라이브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4일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1집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리더 이현은 이날 앨범에 대해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다"면서 "이번 앨범, 특히 타이틀 곡이 정말 좋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베니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빨리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멋진 퍼포먼스로 세상을 놀라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거들었다.또 이현은 "타이틀 곡 'Bittersweet'(비터 스위트)를 들으면 연습생 시절이 생각난다"면서 "월말 평가 마치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아주 힘들었는데 그 시간 덕분에 지금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베니는 "저는 어릴 적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서 또래 대비 학창 시절이랄 게 없었다. 타이틀 곡을 들으면 꿈을 향해 일찍 나섰던 제가 생각도 나고 스스로가 기특하기도 하고 고마운 감정이 든다"고 밝혔다.타이틀 곡 'Bittersweet'은 댄스 팝 장르로 엄청난 고음이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화려한 고음으로 유명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이 연상될 정도다. 멤버들은 이날 무대에서 고음을 직접 라이브로 소화했다. 춤을 추면서도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미아는 "이 노래가 정말 높다. 부를 수 있을까 싶은 정도였

  • 베이비돈크라이, '실력 논란 원흉' 음방 앙코르 무대 안 무섭다…"파트 체인지도 자신 있어"

    베이비돈크라이, '실력 논란 원흉' 음방 앙코르 무대 안 무섭다…"파트 체인지도 자신 있어"

    그룹 베이비 돈 크라이(Baby DONT Cry)가 뛰어난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이들은 라이브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앙코르 곡 부르기'가 목표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베이비돈크라이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1집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현은 이번 앨범 활동 목표에 대해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앙코르 곡 부르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음악방송 1위라는 목표 이룰 수 있으면 영광일 것 같다. 저희는 무조건 파트 체인지를 해보고자 한다. 재밌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이동할 때 괜히 수상소감도 주고받고 파트도 주고받으면서 연습도 한다.또 "팬이 있는 어디든 투어로 찾아뵙는 게 우리의 목표"라던 이현은 "해외 진출을 위해서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다른 분들에게 당당한 자신감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먼저 저희부터 당당함을 가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베니는 "K팝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 그 아이돌 그룹 사이 하나라는 게 자랑스럽다. 기회만 된다면 어디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했다.'AFTER CRY'는 상처를 딛고 일어나 새로운 정체성이 태어나는 순간을 담은 미니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 곡 'Bittersweet'(비터 스위트)을 비롯해 'Mama I'm Alright'(마마 아임 올라이트), 'Shapeshifter'(셰이프쉬프터), 'Moves Like Ciara'(무브스 라이크 시에라), 'Tears On My Pillow'(티어스 온 마이 필로우)까지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Bittersweet'는 달콤하고 씁쓸한 기억을 그리는 곡으로 작사가

  • 베이비돈크라이, 김이나 작사가 성덕됐다…"작업도 영광인데 디렉팅까지"

    베이비돈크라이, 김이나 작사가 성덕됐다…"작업도 영광인데 디렉팅까지"

    그룹 베이비 돈 크라이(Baby DONT Cry)가 김이나 작사가에게 팬심을 고백했다.24일 베이비돈크라이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1집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베이비돈크라이의 타이틀 곡 'Bittersweet'(비터 스위트)을 비롯해 앨범 수록곡 중 4곡의 가사를 김이나 작사가가 쓴 가운데, 미아는 이날 "히트곡을 많이 쓰신 김이나 작사가와 일해 작업 자체로 큰 영광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 가사를 어떻게 불러야 가사를 살릴 수 있을지 디렉팅까지 받아 기쁜 마음이다"고 했다.김이나 작사가가 어떤 디렉팅을 줬느냔 질문에 미아는 "섬세한 가사다 보니, 녹음할 때 우리에게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면서 불러라'라고 말씀을 주셨다"고 답했다.'AFTER CRY'는 상처를 딛고 일어나 새로운 정체성이 태어나는 순간을 담은 미니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 곡 'Bittersweet'을 비롯해 'Mama I'm Alright'(마마 아임 올라이트), 'Shapeshifter'(셰이프쉬프터), 'Moves Like Ciara'(무브스 라이크 시에라), 'Tears On My Pillow'(티어스 온 마이 필로우)까지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Bittersweet'는 달콤하고 씁쓸한 기억을 그리는 곡으로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를 도맡았다.한편, 베이비돈크라이의 첫 미니 앨범 'AFTER CRY'는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베이비돈크라이, '케데헌 골든' 급 고음도 척척…"이게 될까 싶었는데"

    베이비돈크라이, '케데헌 골든' 급 고음도 척척…"이게 될까 싶었는데"

    그룹 베이비 돈 크라이(Baby DONT Cry)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 급 날카로운 고음을 라이브로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24일 베이비돈크라이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1집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 곡 'Bittersweet'은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엄청난 고음이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화려한 고음으로 유명한 'GOLDEN'이 연상될 정도다. 멤버들은 이날 무대에서 고음을 직접 라이브로 소화했다. 춤을 추면서도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미아는 "이 노래가 정말 높다. 부를 수 있을까 싶은 정도였다. 열심히 준비하니 정말 되긴 하더라. 힘들게 연습했던 기억도 '달콤하고 씁쓸한' 순간이 됐다"고 털어놨다.'AFTER CRY'는 상처를 딛고 일어나 새로운 정체성이 태어나는 순간을 담은 미니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 곡 'Bittersweet'을 비롯해 'Mama I'm Alright'(마마 아임 올라이트), 'Shapeshifter'(셰이프쉬프터), 'Moves Like Ciara'(무브스 라이크 시에라), 'Tears On My Pillow'(티어스 온 마이 필로우)까지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Bittersweet'는 달콤하고 씁쓸한 기억을 그리는 곡으로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를 도맡았다.한편, 베이비돈크라이의 첫 미니 앨범 'AFTER CRY'는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록 밴드 업스케이프, '싱어게인4' 10호 가수와 손 잡았다…신곡 '배드 초이스' 발매

    록 밴드 업스케이프, '싱어게인4' 10호 가수와 손 잡았다…신곡 '배드 초이스' 발매

    밴드 업스케이프(UPSCAPE)가 JTBC 서바이벌 ‘싱어게인4’ 10호 가수로 알려진 이자헌과 협업한 신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23일 밴드 업스케이프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의 심리를 다룬 신곡 ‘배드 초이스’(Bad Choice)를 공개했다.‘배드 초이스’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묵직한 메시지를 결합해 무엇이 옳은지 알면서도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순간의 감정과 내면의 갈등을 표현한다. 이 곡은 클래식 록의 에너지와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해 드라마틱한 전개를 더했다.이번 곡을 작업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원상우는 클래식 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곡의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그는 이번 신곡에 대해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잘못된 선택이라는 걸 알면서도 선택하는 순간이 있다”며 “바로 그 인간적인 약함과 욕망을 이야기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한편, 밴드 업스케이프는 곡마다 다른 객원 보컬을 초대하는 프로젝트형 록 밴드로 각 곡에 어울리는 보컬을 통해 다양한 록 사운드를 선보인다. 업스케이프는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레코딩 경험을 갖춘 전문 세션 연주자들(원상우·이지성·이혜원·김진희·민경환·이동수)이 맡아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한편, 업스케이프의 신곡 ‘배드 초이스’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제니, 홍콩서 'Dracula' 최초 공개

    제니, 홍콩서 'Dracula' 최초 공개

    가수 제니(JENNIE)가 ‘페스티벌 퀸’의 명성을 입증했다.제니는 지난 22일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과 컬처를 아우르는 페스티벌인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에 헤드라이너로 출격,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특히, 이번 공연은 제니의 헤드라이너 출연 소식만으로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고, 제니가 출연한 회차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러한 기대 속에 무대에 오른 제니는 등장부터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고,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이날 ‘Mantra’로 공연의 포문을 연 제니는 ‘Love Hangover’, ‘with the IE (way up)’, ‘start a war’, ‘Seoul City’, ‘ExtraL’, ‘Handlebars’, ‘Dracula (JENNIE Remix)’, ‘Damn right’, ‘like JENNIE’까지 총 10곡을 쉼 없이 이어가며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번 페스티벌에서 최초 공개된 ‘Dracula (JENNIE Remix)’ 무대는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제니만의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함성과 떼창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제니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한편, 제니는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다양한 대형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

  • 7년 차에 '빌보드 200' 4위 입성→초동 50만 장 돌파…FNC 유명 아이돌, 커리어하이 경신

    7년 차에 '빌보드 200' 4위 입성→초동 50만 장 돌파…FNC 유명 아이돌, 커리어하이 경신

    2020년 데뷔한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커리어 하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3월 28일자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피원하모니가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9집 'UNIQUE'(유니크)가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4위로 입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지난해 9월 발매한 영어 앨범 'EX'(엑스)로 '빌보드 200' 9위에 오르며 톱10에 첫 진입한 피원하모니는 이번 신보를 통해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한계 없는 성장을 입증했다. 또한 미니 6집 'HARMONY : ALL IN'(하모니 : 올인)으로 동 차트에 51위로 처음 데뷔한 이후, 여섯 작품 연속 '빌보드 200'에 랭크되는 저력을 보여줬다.빌보드 4위 앨범 'UNIQUE', 어떤 메시지 담았나?FNC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는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단단한 유대의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UNIQUE'를 비롯해, 'Pandemonium'(판데모니움), 'L.O.Y.L.'(엘.오.와이.엘.), 'Wednesday Girl'(웬즈데이 걸), 'Triple 7'(트리플 7), 'ICE (VVS)'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이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피원하모니만의 색을 짙게 녹여냈다.빌보드뿐만 아닌 국내 차트 성과는?이번 신보는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2026.03.09~2026.03.15)와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2026.03.08~2026.03.14)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고, 13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5

  • '보플' 나캠든→브라이언 품었다는 비주얼 아이돌 그룹, 4년 차에 결국 팀 방향성 정의

    '보플' 나캠든→브라이언 품었다는 비주얼 아이돌 그룹, 4년 차에 결국 팀 방향성 정의

    2023년 데뷔한 비주얼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새 앨범 트랙 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이 그룹에는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인기를 끈 나캠든과 브라이언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앰퍼샌드원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의 트랙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트랙리스트 포스터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GOD'을 포함해 'Hit Me Up', '뭐라는 거야 (What You Talking About)', '나는 나대로 (My Way)', 'All Eyes On You', '너의 웃음 속에 눈물이 보여 (Tears In Your Smil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꾸준히 앨범 곡 작업에 참여해 왔던 나캠든과 마카야가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려 그룹의 정체성을 녹여냈다.앰퍼샌드원의 새 앨범 'DEFINITION'은 그룹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앰퍼샌드원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 음악, 퍼포먼스 전반에 그들만의 색깔을 녹여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앰퍼샌드원 미니 4집 'DEFINITION'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GOD'의 뮤직비디오는 4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건모, 6년 만의 전국 투어 마무리…"'재기' 아닌 '데뷔'의 마음으로"

    김건모, 6년 만의 전국 투어 마무리…"'재기' 아닌 '데뷔'의 마음으로"

    가수 김건모가 전국 투어를 마무리했다.김건모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서울'을 끝으로 6개월간 이어진 전국 투어의 막을 내렸다.이번 투어는 첫 공연 부산부터 티켓 오픈과 동시에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서울 공연 역시 6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김건모는 이날 '핑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시작해 총 27곡을 약 2시간 50분 동안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마지막 곡 '잘못된 만남'에서는 공연장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이날 공연장에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객석을 채운 가운데, 여러 동료 연예인들도 객석에서 함께했다. 특별한 인연이 만들어낸 게스트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후배 가수 홍경민과 배우 이서환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김건모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접한 이서환의 '오르막길'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아 직접 제안하며 성사됐다.앙코르 무대를 마친 뒤 김건모는 "오늘 공연으로 6년 전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제 '재기'가 아니라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며 여러분 곁으로 천천히 다시 다가가겠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큰절로 관객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뒤,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사랑합니다'를 부르며 서울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해외 유명 팝스타, '세이렌' OST에 떴다…오늘(24일) 발매

    해외 유명 팝스타, '세이렌' OST에 떴다…오늘(24일) 발매

    팝스타 조니 스팀슨이 참여한 tvN 드라마 '세이렌'의 OST 'Hold On'(홀드 온)이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최근 드라마 '세이렌'에서는 보험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배우 박민영(설아 역)과 그를 향한 의심이 호기심으로 변해가는 배우 위하준(우석 역)의 관계가 묘사되고 있다. 'Hold On'은 극 중 여러 주요 장면에 삽입되며 정식 음원 출시 문의를 받아왔다.해당 곡은 인물 설아가 느끼는 고독과 불안한 심경을 담았다. 차분한 선율 위에 내면의 혼란을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다. 이번 곡은 '세이렌'의 음악을 총괄하는 허성진 음악감독이 작곡했다.조니 스팀슨은 특유의 음색과 현대적인 팝 스타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조니 스팀슨은 지난해 11월 내한 공연을 진행했으며, 드라마 '대행사' OST 가창에 참여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조니 스팀슨이 가창한 'Hold On'은 24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보플2' 종영 6개월 만에 기쁜 소식…꽃중남 7인조 파생 결성 "내 걸로 만들 것" ('모디세이')

    '보플2' 종영 6개월 만에 기쁜 소식…꽃중남 7인조 파생 결성 "내 걸로 만들 것" ('모디세이')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신규 예능 'SAY SAY MODYSSEY'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유쾌한 팀 케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4월 13일 정식 데뷔를 앞둔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0일 Mnet 리얼 버라이어티 'SAY SAY MODYSSEY'를 처음 공개했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의 포문을 열며, 다채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자랑했다.'SAY SAY MODYSSEY'는 다양한 오디션과 서바이벌을 통해 선발된 '중남 F7' MODYSSEY가 K-POP 시장을 향한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형 리얼리티다. 멤버들은 다양한 미션과 예능 챌린지에 참여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해가는 여정을 담는다. 특히 여행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 게임과 멤버들의 꾸밈없는 일상이 어우러져,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첫 방송, 멤버들의 예능감은 어땠나?처음 공개된 1회에서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가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판저이는 "내가 널(팬) 좋아해도 될까?"라며 팬들을 향한 과감한 멘트를, 린린과 로완, 수런, 이첸 등 멤버들은 감성적인 표현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자의 색깔을 보여줬다. 여기에 헝위와 리즈하오는 "오늘부터 널(팬) 내 것으로 만들겠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한마디로 유머와 자신감을 동시에 발산하며 '글로벌 루키'다운 존재감을 각인했다.멤버들을 태운 버스가 동해로 향하며 본격적인 여정의 막이 올랐다. 이들은 첫 번째 미션인 '한국어 능력 테스트'에 도전해 '네 글자 이어 말하기', '초성 게임', '줄줄이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