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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홉, 새해 시작부터 글로벌 행보…필리핀 세부서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아홉, 새해 시작부터 글로벌 행보…필리핀 세부서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그룹 아홉(AHOF)이 세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2월 15일 필리핀 세부 콜리세움에서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2026 팬미팅 아홉 포 러브 인 세부)'를 개최한다.아홉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세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날 이들은 오후 1시와 6시(현지시간) 총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다진다.특히 이번 공연은 밸런타인데이와 맞물려 진행돼 팬들에게 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홉 역시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즐겁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달콤한 시간을 선물하고,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아홉은 한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등을 넘나들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데뷔 한 달 만에 개최한 필리핀 팬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연말에는 필리핀 대표 방송사의 카운트다운쇼 헤드라이너로 나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이러한 상승세 속에 아홉은 최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첫 팬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팬미팅까지 열고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낸다.한편,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의 티켓 예매와 자세한 정보는 Show Biz Town(쇼비즈타운)과 아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맵시 "5개 다른 나라서 모였지만 보여줄게요…K팝 에이스 될 것" [TEN인터뷰]

    맵시 "5개 다른 나라서 모였지만 보여줄게요…K팝 에이스 될 것" [TEN인터뷰]

    제일리 "13살 때부터 K팝을 좋아했고 하고 싶은 일이라 생각했지만, 제가 사는 세상과는 완전 다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데뷔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그렇지만 데뷔는 시작일 뿐인 것 같아요. 더 큰 무대에 서는 날까지 성장할게요"인도, 튀니지, 네팔 등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들이 데뷔 활동을 하면서 느낀 감정에 대해 이같이 진솔하게 털어놨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데뷔 활동을 마친 소감으로 미호는 "기쁘면서도 아직 팬들과 직접 만난 적 없어서 그런지 데뷔한 게 실감 나지는 않는다. 팬 분들 만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면 체감이 올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밝혔다.앤 역시 "멤버들과 2년을 같이 살아왔다. 그동안 울고 웃고 많이 즐기면서 연습했다. 무대에 올라가니 막상 너무 빨리 끝나더라. 팬 미팅이나 콘서트를 통해 더 오래 즐기려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제일리는 "무대에 처음 올랐을 때는 무대에 정말 압도됐다. 하지만 아직 우리의 꿈을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더 큰 무대, 큰 꿈을 향해 계속 성장해야겠단 생각을 했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리더 솔미는 튀니지, 미얀마, 네팔,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멤버들이 모이면서 겪는 어려움이 있다고 고백했다. 튀니지 출신인 솔미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처음엔 소통 자체가 어려웠다"면서 "솔직하게 소통하려고 노력하면서

  • "몸 왼쪽이 다 마비"…맵시 케케, 다발성 경화증 딛고 걸그룹 데뷔한 사연 [인터뷰②]

    "몸 왼쪽이 다 마비"…맵시 케케, 다발성 경화증 딛고 걸그룹 데뷔한 사연 [인터뷰②]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케케가 다발성 경화증을 딛고 데뷔해낸 소회를 밝혔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미얀마 국적 멤버 케케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데뷔 활동을 원활히 해내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하면서도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그는 "한국에 오고 1년이 지나 병이 생겼다. 왼쪽 몸에 힘이 다 빠지고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됐다"면서 "걸을 수도 없었는데 춤을 어떻게 출까. 포기할까 생각도 했다. 그런데 하고 싶은 게 이것뿐이라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기로 했다. 자기관리하고 건강 관리하니 그래도 춤을 출 수 있게 돼 그것만으로 정말 기쁘다"며 웃었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는 곡이다. 맵시는 올해 상반기 인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신인 걸그룹 멤버 "인도서 배우 하다 데뷔"…맵시 제일리, 이색 이력 공개 [인터뷰①]

    신인 걸그룹 멤버 "인도서 배우 하다 데뷔"…맵시 제일리, 이색 이력 공개 [인터뷰①]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제일리와 하라가 아이돌 멤버로 데뷔하기 전의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인도에서 배우와 댄서 일을 병행했다던 제일리는 "한국에서 아이돌로 데뷔한 게 꿈만 같다"면서 "13살 때부터 K팝을 좋아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 생각했지만 내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믿었다"고 했다.그는 "발리우드에서 배우도 하고 백업 댄서를 하다 보니 K팝을 향한 열망이 생겼다.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몰래 홀로 사람들을 만나고 여기저기 방법을 찾아다니면서 오디션을 봤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네팔에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다가 한국에 온 멤버도 있었다. 하라는 "엔지니어링을 대학에서 배우고 있었는데, 졸업까지 1년을 남긴 상태로 한국에 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음악이 들리는 곳에 제가 있었다고 하더라. 타고나길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면서 "취미로 힙합 댄스 크루에 있었는데, 주변 권유로 오디션을 봤다. 낮부터 밤까지 대학 공부를 하고 새벽까지 춤을 추면서 오디션을 준비했다"고 회상했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 지드래곤, 말레이시아 인기 어느 정도길래…'K-스파크' 헤드라이너 출격

    지드래곤, 말레이시아 인기 어느 정도길래…'K-스파크' 헤드라이너 출격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한다.지드래곤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이자 역사적 랜드마크인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개최되는 K-POP 뮤직 페스티벌 'K-SPARK in Malaysia 2026'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K-SPARK' 3회 연속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월드투어 '지드래곤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약 6개월 만에 성사된 말레이시아 재방문 소식에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지드래곤은 앞선 공연들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GD 신드롬'으로 물들인 바 있다. 태국 방콕 공연 당시 전석 매진과 SNS 실시간 트렌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베트남 공연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 속에서도 빛난 'Wet GD'의 완벽한 무대가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이에 현지 주요 매체들은 '베트남 공연 역사상 가장 뜨거운 밤'이라고 보도하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지드래곤은 이번 'K-SPARK'에 앞서 오는 22일(현지 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eces jaunes)'에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초청 받아 무대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프랑스에서 말레이시아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보는 2026년 지드래곤의 글로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한편, 지드래곤은 글로벌 무대에 이어 오는

  • 세븐틴·투어스 동생 찾는다…플레디스, 2026 오디션 개최

    세븐틴·투어스 동생 찾는다…플레디스, 2026 오디션 개최

    그룹 세븐틴, 투어스 등이 속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K-팝의 미래를 이끌 주인공을 찾는다.플레디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오디션 '원더틴즈 인 코리아'(2026 PLEDIS AUDITION WONDER TEENS in KOREA)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이번 오디션은 2008년 이후 출생자라면 국적과 성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모델, 연기 총 5개로 나뉜다. 잠재력과 개성을 인정받은 최종 합격자는 플레디스의 연습생이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지역별 접수 기간 내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공개 오디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응시 가능하다. 오프라인 공개 오디션은 광주(2월 13일)를 시작으로 부산(2월 14일), 서울(2월 21~22일)에서 열린다. 오디션 '원더틴즈 인 코리아'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레디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갈 재능 있는 차세대 K-팝 스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플레디스는 재능 있는 인재들을 최고로 빛나는 스타로 양성하겠다는 경영철학을 가진 레이블이다.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중문화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목적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범주, 황민현, 세븐틴, 투어스(TWS)가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랙핑크, 2월 27일 완전체 컴백 확정

    블랙핑크, 2월 27일 완전체 컴백 확정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을 게재했다. 팀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감각적인 모션 그래픽으로 컴백 프로모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한 줄기의 핑크빛 라이트가 빠른 속도로 수차례 어둠을 가르며 잔상을 남겼고, 여기에 질주하는 듯한 사운드가 점차 고조되며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어 오는 2월 27일 오후 1시 세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앨범 제목은 지난해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누비고 있는 월드 투어와 동일한 'DEADLINE'이다. 글로벌 팬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감했던 그간 여정의 대미를 이번 컴백을 통해 장식하게 될 전망.매번 수많은 K팝 기록들을 써내려가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인 만큼 이번 앨범 역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발매한 디지털 싱글 '뛰어(JUMP)'을 통해서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팀 통산 세번째 1위를 달성,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새로 쓴 바 있다.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비롯한 주요 앨범 작업을 일찌감치 끝마치고,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YG 측은 "짧지 않은 시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 33회차에 달하는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으로 전 세계 팬들과 교감하고 있다. 이들은 내일(16일)부터 17·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 엔하이픈, 앨범과 현실 넘나드는 '뱀파이어 서사'…헌혈 캠페인 전개

    엔하이픈, 앨범과 현실 넘나드는 '뱀파이어 서사'…헌혈 캠페인 전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담긴 뱀파이어 서사를 현실에서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4일 오후 2시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한 헌혈 캠페인 공지문을 게재했다.공지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헌혈 캠페인이 진행된다.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와 헌혈 버스에서 전혈, 혈소판 헌혈을 완료한 이에게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헌혈 버스는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가 열리는 고려대학교, 하이브 용산 사옥, 여러 방송국 인근 등 엔진(ENGENE.팬덤명)이 모이는 주요 거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최근 빌리프랩과 대한적십자사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체결한 MOU의 일환이다. 특히 캠페인의 주축인 엔하이픈이 데뷔 초부터 뱀파이어 모티프를 앨범 스토리에 활용해 왔다는 점이 흥미롭다.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한 신보 'THE SIN : VANISH'의 서사 역시 헌혈이라는 소재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면서, 앨범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한다. 신보는 타이틀곡 'Knife'를 포함해 6개의 음원과 4개의 내레이션, 1개의 스킷(SKIT·상황극) 등 총 11개 트랙이 하나의 주제에 따라 촘촘하게 짜인 '콘셉트 앨범'이다.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태를 차용해 이야기를 펼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

  • 장민호, '호시절' 대미 장식…5년 만에 서는 올릭핌홀

    장민호, '호시절' 대미 장식…5년 만에 서는 올릭핌홀

    가수 장민호가 단독 콘서트 '호시절 : 9.11MHz'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장민호는 오는 3월 14일,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26 장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 : 9.11MHz' 서울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국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로, 장민호만의 무르익은 무대 매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호시절 : 9.11MHz'는 '라디오'와 '주파수'라는 콘셉트로, 따뜻한 감성부터 진한 울림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고 있다. 앞서 인천과 대구에서 열린 공연 역시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믿고 보는 장민호'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2021년 첫 단독 콘서트 '드라마'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올림픽홀 무대에 오르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장민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과 다시 한번 올림픽홀에서 호흡하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깊어진 감성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장민호의 단독 콘서트 '호시절 : 9.11MHz'는 부산, 대전, 광주 공연을 거쳐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며,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NOL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올데프 애니, 콜롬비아대 복학 "휴학 늘릴 수 없어,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 [전문]

    올데프 애니, 콜롬비아대 복학 "휴학 늘릴 수 없어,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 [전문]

    K팝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 DAY PROJECT)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미국 아이비리그 콜롬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복학을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14일 애니는 자신의 팬 소통 채널을 통해 "많이 놀랐죠?"라며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 드리고 결정했었다"고 운을 뗐다. 애니는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며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기다려줄꺼요? 그동안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미국에서 음악작업도 많이 할 거고, 데이오프도 자주 올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요"라고 적었다. 특히, 애니는 "데이원들한테 제가 먼저 말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제가 졸업하면 뿌듯해해 줄 거죠?"라며 "많이 보고 싶을 거에요"라고 했다. 이날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애니는 오는 20일께 개강하는 콜롬비아대학교 봄학기에 복학해 학업에 집중한다.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는 애니는 오는 5월 학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공부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학기 시작이 코앞이지만, 애니는 현재 광고 및 화보 촬영 등 빽빽한 일정을 소화하며 짧은 공백기 전 마지막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니는 모든 스케줄을 마무리한 뒤 가까운 시일 내 출국할 예정이다. 애니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콜롬비아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배경과 관련된 일화는 유명하다.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는 아이돌 데뷔를 반대한 어머니 정 회장의 허락을 받기 위해 학업에 매진했고, 그 결과 콜롬비아대학교 합

  • 아일릿, 빌보드 차트서 날아오르려나…'NOT CUTE ANYMORE' 숏폼 인기에 주목

    아일릿, 빌보드 차트서 날아오르려나…'NOT CUTE ANYMORE' 숏폼 인기에 주목

    그룹 아일릿(ILLIT)의 신곡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메인 차트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1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차트에서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버블링 언더 핫 100'은 빌보드 메인 송차트인 '핫 100'에 진입하지 못한 곡들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해당 곡은 지난 1월 3일 자 차트에서 17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10위(1월 10일 자)를 거쳐 3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글로벌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이 곡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45위, '글로벌 200' 차트 6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주 순위보다 각각 7계단, 10계단 오른 수치다.이 같은 성과는 숏폼 콘텐츠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NOT CUTE ANYMORE'는 일명 '후드잡샷 챌린지' 배경음악으로 활용되며 미국(6위), 호주(5위), 영국(7위), 캐나다(7위) 등 영미권 국가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톱 10에 안착했다. 국내 유튜브 차트에서는 지난 11일 기준 30일 넘게 1위를 수성 중이다.최근 국내 음악방송 활동 재개 역시 차트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11일 SBS '인기가요' 무대 방송 직후 멜론 일간 차트 순위는 17위까지 올랐다. 또한 지난 13일 발매된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선데이 모닝)은 현지 음원 사이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라포엠, 럭셔리 올블랙 수트…한층 깊어진 눈빛

    라포엠, 럭셔리 올블랙 수트…한층 깊어진 눈빛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신보가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1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ALIVE(얼라이브)'의 첫 번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라포엠은 보랏빛으로 물든 배경 속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카리스마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럭셔리한 블랙 수트 의상은 이들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팬심을 들썩이게 했다.'얼라이브'는 라포엠이 약 1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를 통해 밝혀진 타이틀곡은 '멘트 투 비(Meant to Be)'로, 수많은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을 맡았다.이 외에도 새 앨범에는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가 작사한 동명의 곡 '얼라이브', 스페인 현지 제작진이 작업한 스페인어곡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페퍼톤스 신재평이 작사한 '오랜 약속',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작사, 작곡한 '살리라'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얼라이브' 발매 후 2월 7일과 8일에는 부산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도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서울을 뜨겁게 달군 '라포엠 심포니'의 앙코르 공연으로, '얼라이브'에 수록된 5곡 전곡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 트와이스 지효, 美 골든글로브 참석…고혹적 드레스 자태

    트와이스 지효, 美 골든글로브 참석…고혹적 드레스 자태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미국 시상식 골든글로브에 참석했다.지효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모엣 샹동(Moët & Chandon) 초청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 자리를 빛냈다. 골든글로브는 1944년부터 개최된 할리우드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로 영화와 TV 부문을 나눠 시상한다. 골든글로브 공식 샴페인 브랜드 모엣 샹동은 주최 측과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지효를 시상식에 초대했다.  지효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테이크다운 (정연, 지효, 채영))과 트와이스 미니 14집 수록곡이기도 한 'Strategy'(스트래티지)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에 수록한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과 애니메이션상 2관왕에 올라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K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과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조이 역 가창을 맡은 레이 아미와 조우해 기쁨을 나눴다.최근 트와이스는 전 개최지 공연장 객석을 360도 개방한 압도적 스케일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파트 2에 돌입했다. 지난 9일과 10일 밴쿠버에서 생동감 가득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고 북미, 유럽, 타이베이 등지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코르티스, 美 빌보드 18주 연속 차트인…국내외서 뒷심 발휘

    코르티스, 美 빌보드 18주 연속 차트인…국내외서 뒷심 발휘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보여줬다.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에서 전주 대비 3계단 오른 5위에 자리하면서 18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보다 15계단 상승한 30위에 올랐다.코르티스는 국내 음반차트에서도 강력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한터차트의 최신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1월 5~11일)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마지막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2025년 12월 22~28일)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글로벌 음악시장도 코르티스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Apple Music과 뮤직 디스커버리 앱 Shazam이 발표한 'Shazam Fast Forward 2026'에 선정됐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장르의 신예 아티스트 중 2026년 급부상할 인물을 뽑는 리스트다. Shazam의 예측 데이터, 알고리즘, Apple Music 글로벌 에디터 팀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Shazam은 "코르티스는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로 한국 Shazam 차트 1위에 올랐다. 10월에는 'GO!'와 'FaSHioN' 두 곡이 글로벌 K-팝 차트 '톱 10'에 동시 진입했다. 또한 '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직후인 9월 5~11일에는 음원 재생 수가 345% 급증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들은 지난해 기준 전 세계 24개국 Apple Music 종합 차트 '톱 100'에 올랐다. 특히 주요 히트곡 'GO!'는

  • 방탄소년단, 또 기록 쓴다…34개 도시 79회 공연 개최

    방탄소년단, 또 기록 쓴다…34개 도시 79회 공연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의 투어가 오는 4월 시작된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이다.방탄소년단(BTS)은 14일 0시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BTS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른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이 오픈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콘서트는 4월 9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북미 투어는 4월 25~26일 탬파를 시작으로 12개 도시에서 총 28회 규모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엘파소의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무대를 펼친다. 이는 두 도시에서 열리는 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콘서트다. 또한 이들은 스탠퍼드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장소에서 공연을 여는 아티스트가 됐다. 수용 인원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돔구장인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을 비롯해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등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다. 6~7월에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런던,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관객들과 호흡한다.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상파울루, 부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