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신보가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1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ALIVE(얼라이브)'의 첫 번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라포엠은 보랏빛으로 물든 배경 속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카리스마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럭셔리한 블랙 수트 의상은 이들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팬심을 들썩이게 했다.'얼라이브'는 라포엠이 약 1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를 통해 밝혀진 타이틀곡은 '멘트 투 비(Meant to Be)'로, 수많은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을 맡았다.이 외에도 새 앨범에는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가 작사한 동명의 곡 '얼라이브', 스페인 현지 제작진이 작업한 스페인어곡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페퍼톤스 신재평이 작사한 '오랜 약속',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작사, 작곡한 '살리라'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얼라이브' 발매 후 2월 7일과 8일에는 부산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도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서울을 뜨겁게 달군 '라포엠 심포니'의 앙코르 공연으로, '얼라이브'에 수록된 5곡 전곡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미국 시상식 골든글로브에 참석했다.지효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모엣 샹동(Moët & Chandon) 초청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 자리를 빛냈다. 골든글로브는 1944년부터 개최된 할리우드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로 영화와 TV 부문을 나눠 시상한다. 골든글로브 공식 샴페인 브랜드 모엣 샹동은 주최 측과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지효를 시상식에 초대했다. 지효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테이크다운 (정연, 지효, 채영))과 트와이스 미니 14집 수록곡이기도 한 'Strategy'(스트래티지)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에 수록한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과 애니메이션상 2관왕에 올라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K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과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조이 역 가창을 맡은 레이 아미와 조우해 기쁨을 나눴다.최근 트와이스는 전 개최지 공연장 객석을 360도 개방한 압도적 스케일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파트 2에 돌입했다. 지난 9일과 10일 밴쿠버에서 생동감 가득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고 북미, 유럽, 타이베이 등지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보여줬다.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에서 전주 대비 3계단 오른 5위에 자리하면서 18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보다 15계단 상승한 30위에 올랐다.코르티스는 국내 음반차트에서도 강력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한터차트의 최신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1월 5~11일)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마지막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2025년 12월 22~28일)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글로벌 음악시장도 코르티스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Apple Music과 뮤직 디스커버리 앱 Shazam이 발표한 'Shazam Fast Forward 2026'에 선정됐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장르의 신예 아티스트 중 2026년 급부상할 인물을 뽑는 리스트다. Shazam의 예측 데이터, 알고리즘, Apple Music 글로벌 에디터 팀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Shazam은 "코르티스는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로 한국 Shazam 차트 1위에 올랐다. 10월에는 'GO!'와 'FaSHioN' 두 곡이 글로벌 K-팝 차트 '톱 10'에 동시 진입했다. 또한 '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직후인 9월 5~11일에는 음원 재생 수가 345% 급증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들은 지난해 기준 전 세계 24개국 Apple Music 종합 차트 '톱 100'에 올랐다. 특히 주요 히트곡 'GO!'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투어가 오는 4월 시작된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이다.방탄소년단(BTS)은 14일 0시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BTS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른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이 오픈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콘서트는 4월 9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북미 투어는 4월 25~26일 탬파를 시작으로 12개 도시에서 총 28회 규모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엘파소의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무대를 펼친다. 이는 두 도시에서 열리는 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콘서트다. 또한 이들은 스탠퍼드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장소에서 공연을 여는 아티스트가 됐다. 수용 인원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돔구장인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을 비롯해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등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다. 6~7월에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런던,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관객들과 호흡한다.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상파울루, 부에노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이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연장할 것으로 유력하다.1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인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멤버는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이어갈 확률이 크다고 전해졌다.지난달 웨이크원 측은 제로베이스원이 완전체 활동을 2개월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후 이달 12일 Y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랜 시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12일부터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알렸다.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전해드릴 소식이 많지 않아 기다림의 시간이 될 수 있으나, 더욱 성숙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남아 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활동 및 앙코르 공연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네 명의 아티스트의 여정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텐아시아는 지난해 10월 31일,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파생된 그룹 이븐(EVNNE) 멤버 중 YH엔터테인먼트 소속 유승언과 지윤서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이븐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8일, 유승언과 지윤서
K팝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 DAY PROJECT)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휴학을 끝내고 콜롬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2026년 봄학기에 복학한다. 1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애니는 오는 20일께 개강하는 콜롬비아대학교 봄학기에 복학해 학업에 집중한다.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는 애니는 오는 5월 학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공부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학기 시작이 코앞이지만, 애니는 현재 광고 및 화보 촬영 등 빽빽한 일정을 소화하며 짧은 공백기 전 마지막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니는 모든 스케줄을 마무리한 뒤 가까운 시일 내 출국할 예정이다. 애니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콜롬비아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배경과 관련된 일화는 유명하다.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는 아이돌 데뷔를 반대한 어머니 정 회장의 허락을 받기 위해 학업에 매진했고, 그 결과 콜롬비아대학교 합격 통지서를 거머쥐며 K팝 그룹 데뷔의 꿈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애니의 복학에 따라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4인 멤버는 상반기까지 음악 작업에 주력하는 동시에 개별 활동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펼칠 전망이다. 타잔은 지난 12일 솔로 트랙 'MEDUSA'(메두사)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팬들을 만났다. 한편 올데이프로젝트는 히트곡 제조기 테디가 제작한 5인조 혼성 그룹으로, 지난 2025년 데뷔곡 'FAMOUS'(페이머스)를 발표하며 K팝신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인 음악으로 데뷔부터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관련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13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흐름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했다.'비긴 어게인(Begin Again)'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졸업 가운을 착용한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이 담겼다. 아홉 멤버는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역동적인 포즈와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전했다.특히 편안한 호흡이 묻어나는 이번 이미지는 프로젝트가 이어질 무드를 담고 있어,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데뷔 후 지금까지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은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제로즈(ZEROSE, 팬덤명)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한다.앞서 지난 12일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년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계약 만료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 12월 멤버 전원이 2개월간 활동을 연장한 바 있다. 9명의 멤버 중 장하오와 한유진은 인기 상위권 멤버로 전해졌다.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는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1
가수 박재범이 아이돌 제작자로서 출사표를 던졌다.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롱샷은 가수 겸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다. OHYUL(오율), RYUL(률), WOOJIN(우진), LOUIS(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롱샷의 데뷔 현장에는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참석했다. 박재범은 "내 모든 뼈와 혼을 갈아 넣을 수 있는 친구들"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아이돌을 제작해 본 적이 없어서 그저 감대로 했다. 다르게 할 자신은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 기준도 명확하지 않았다. '괜찮은데? 말끔하게 생겼는데?' 하면서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다. 내가 롱샷이란 그룹을 만들어서 멤버들을 끼워 맞춘 게 아니라 멤버들로 인해 롱샷이 만들어졌다"고 팀 제작 과정을 전했다.박재범은 "멤버들이 대부분의 시간에 곡 작업을 한다. 빠른 속도로 실력이 늘고 있고, 방향성도 계속 달라진다. 그래서 재밌다. 내가 곧 데뷔 20년 차인데 음악적으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게 흥미롭다. 기대할 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롱샷의 데뷔 EP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eTime'(페이스타임), 'Never Let Go'(네버 렛 고) 등 총 5곡이 수록된다.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
가수 겸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아이돌 그룹 롱샷이 '박재범 아이돌'이란 수식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롱샷의 데뷔 현장에 함께했다.롱샷은 박재범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다. OHYUL(오율), RYUL(률), WOOJIN(우진), LOUIS(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MMA, 대학축제 무대에 오르는 등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쳐온 롱샷은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정식으로 첫걸음을 내디딘다. 우진은 "6년 동안 연습생을 했다.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하니까 이제 진짜 연예인이 된 것 같아서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율 또한 "박재범 대표, 그리고 멋있는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오율은 "박재범 대표 덕분에 많은 기회를 얻고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었다"면서도 "언젠가는 우리도 '박재범의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넘어서 롱샷이라고 불릴 것이다. 롱샷으로 인정받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롱샷의 데뷔 EP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eTime'(페이스타임), 'Never Let Go'(네버 렛 고) 등 총 5곡이 수록된다.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박재범 1호' 보이그룹 롱샷이 가요계에 정식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롱샷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다. OHYUL(오율), RYUL(률), WOOJIN(우진), LOUIS(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박재범 대표가 여러 후보 가운데 직접 택한 이름이다. 우진은 "처음에는 한국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 아니라 낯설었는데, 이제는 이 표현이 아니면 우리 팀을 대체할 만한 표현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MMA 무대에 오르는 등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쳐온 롱샷은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정식으로 첫걸음을 내디딘다. 우진은 "6년 동안 연습생을 했다.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하니까 이제 진짜 연예인이 된 것 같아서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율 또한 "박재범 대표, 그리고 멋있는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박재범 대표 덕분에 많은 기회를 얻고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었다"면서도 "언젠가는 우리도 '박재범의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넘어서 롱샷이라고 불릴 것이다. 롱샷으로 인정받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롱샷의 데뷔 현장에는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참석했다. 박재범은 "내 모든 뼈와 혼을 갈아 넣을 수 있는 친구들"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아이돌을 제작해 본 적이 없어서 그저 감대로 했다. 다르게 할 자신은 있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아이돌 제작에 뛰어든 이유를 밝혔다.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롱샷의 데뷔 현장에는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참석했다.롱샷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다. OHYUL(오율), RYUL(률), WOOJIN(우진), LOUIS(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로 가수 데뷔 18년 차를 맞은 박재범. 롱샷은 그의 1호 아이돌이다. 박재범은 "원동력이 생기려면 나에게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어야 한다. 나는 순위나 숫자보단 사람에게서 의미를 느끼는 편이다. 앨범도 많이 냈고 유명해진 곡도 있다. 회사도 창립했고 힙합과 R&B 쪽에서 꽤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는 등 어느 정도 성공했다. 이런 경력이 있는데, 다음 단계는 뭘지 생각해 봤다"고 털어놨다.이어 "케이팝이 글로벌적으로 알아주시는 업계가 됐고, 많은 분들이 아이돌을 제작하고 있다. 나도 내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내가 즐겨들을 수 있는 곡을 하는 친구들을 만들겠다고 생각했다. 어려운 도전인 것도 알고, 비쌀 것도 안다. 그래도 해보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의심하거나 걱정해서 안 할 도전을 늘 해왔다. 그 천장을 뚫고 여기까지 왔다. 내가 계속 프론트맨으로 서는 것보단, 그럴 자격이 있는 친두들에게 물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롱샷의 데뷔 EP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
싱어송라이터 지천이 신곡 역광을 발매했다.지천은, 이번 신곡 ‘역광’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역광’은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로 미니멀하게 시작해 어쿠스틱 풀밴드 셋으로 점진적인 빌드업을 이루며, 고요하면서도 풍요로운 스트링 사운드가 곡의 정서를 단단히 뒷받침한다. 절제된 구성 속에서도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는 편곡은 듣는 이들에게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특히 ‘역광’은 지천이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약 3년 전 작업한 곡으로, 오랜 시간 품어온 메시지가 담긴 의미 있는 작품이다. 태양과 그늘이 공존하는 ‘역광’이라는 이미지처럼, 아직 빛을 온전히 마주하지 못했을 뿐 결국 밝음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노래한다. 이미 찬란한 자리에 서 있는 이들이 아닌, 그 방향을 향해 묵묵히 걷고 있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곡 전반에 녹아 있다.지천은 지난해 'I’m Ready', 'Fallin’, Fresh Love'를 연이어 발표하며 각종 음원 차트와 유튜브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가요계에서 주목받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발표되는 ‘역광’은 지천의 음악적 정체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역광’은 루비레코드의 ‘레이블 픽(Label Pick)’ 선정작으로, 1월 13일 정오부터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또한 지천은 신곡 발매를 기념해 오는 1월 17일 루비살롱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2026년을 여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화사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13일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 사이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곡 ‘Good Goodbye(굿 굿바이)’는 이날 오후 12시 30분 기준 ‘퍼펙트 올킬(PAK)’ 누적 횟수 656회를 달성했다. 이는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등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 주간, 실시간 차트 정상을 모두 석권했을 때 주어지는 기록이다. 화사의 이번 성적은 팝스타 헌트릭스의 ‘Golden(골든)’(1484회)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자, 국내 가수 중에서는 최다 횟수에 해당한다. 종전 기록인 뉴진스의 ‘Ditto(디토)’(655회),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610회), 아이유의 ‘Celebrity(셀러브리티)’(462회)를 모두 넘어섰다. ‘Good Goodbye’의 상승세는 지난해 11월 19일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 이후 본격화됐다. 당시 배우 박정민과 함께 꾸민 무대가 화제를 모으며 순위 역주행을 시작했고, 음원 공개 38일 만인 지난 11월 22일 주요 차트 1위에 안착했다.음원 차트 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화사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위를 포함해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했으며, 써클차트 6관왕 및 빌보드 코리아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1위 등의 성적표를 받았다.한편 화사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공연 ‘2026 HWASA CONCERT (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세븐틴의 보컬 유닛 도겸과 승관이 정통 발라드 곡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도겸X승관은 지난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의 타이틀곡 '블루(Blue)'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신곡 '블루'는 연인 간의 어긋나는 감정선을 다룬 곡으로,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중심이 된 정통 발라드다. 함께 공개된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는 배우 이유미와 노상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7분이 넘는 러닝타임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이번 앨범은 음원과 음반 차트에서 고른 성적을 나타냈다. '블루'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톱 100'과 지니 차트 등 주요 순위권에 안착했다. 해외에서는 총 1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음반 판매량 역시 강세다.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미니 1집 '소야곡'은 발매 당일에만 52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 앨범' 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도겸과 승관은 오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 이에 앞서 도겸은 13일 공개되는 웹 예능 '리무진 서비스'에 출연하며, 14일에는 자체 콘텐츠 '고잉 도겸X승관 스페셜' 영상이 팬들을 찾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엔싸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엔싸인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를 발매한다.'Funky like me'는 일본 4개 도시 홀 투어를 성료한 엔싸인이 지난해 6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레트로의 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매 앨범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주목 받아온 엔싸인은 이번에도 기대를 뛰어넘는 과감한 콘셉트적 시도로 자신감을 드러낸다.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Funky like me'는 정통 소울 앤 펑크 장르로, 강렬하고 펑크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태윤, 타미김 등 국내 레전드 뮤지션들이 직접 연주에, 유명 프로듀서 김창환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여기에 완성도 높은 장르 소화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팀 PEAK & PITCH와의 협업이 더해져 이전과는 또 다른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엔싸인은 폭발하는 열기와 에너지로 리스너들을 단숨에 매료시킬 예정이다.이밖에도 빠른 템포의 댄서블한 리듬, 강렬하게 몰아치는 랩과 보컬이 매력적인 'Beautiful Monster(뷰티풀 몬스터)', 멤버 희원과 도하가 작사에 참여해 사랑에 빠진 달콤한 감정을 담아낸 'SCOOT UP!(스쿠트 업!)' 등 완성도 높은 트랙이 함께 수록됐다.일본 도쿄, 나고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오사카, 센다이, 삿포로, 후쿠오카 등에서엔싸인 재팬 투어 25/26~더 베스트 이어 오브 아워 라이브즈~ 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엔싸인은 'Funky like me'를 통해 다시 한번 한계 없는 매력과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할 계획이다. 한편 엔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