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공식 음반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주요 음원 지표에서 상위권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집계 데이터에 의하면,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멜론 주간 차트(3월 2일~3월 8일) 1위를 기록해 2주 연속 선두에 위치했다. 아울러 지니뮤직 및 벅스의 주간 차트 부문에서도 3주 연속 1위 자리를 방어했다. 국내 유튜브 주간 인기 아티스트 차트(2월 27일~3월 5일) 지표 또한 1위에 올라 4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음반 판매량 집계 기관인 한터차트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파악됐다. 이들은 해당 플랫폼의 월드차트 및 소셜 차트 부문에서 2월 월간 1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주간 월드차트(3월 2일~3월 8일) 1위를 차지했으며, 곡 '뱅뱅'을 통해 음원 주간 차트 1위 기록을 추가했다.지난달 9일 사전 발매된 트랙 '뱅뱅'은 멜론 등 다수의 국내 음원 차트에서 올해 발표된 곡 중 최초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해당 그룹의 통산 6번째 PAK 기록이다.두 개의 타이틀곡이 동시에 차트 진입에 성공하는 지표도 나타났다. 전자음악(EDM) 기반의 트랙 '뱅뱅'에 이어, 영화 음악풍의 웅장한 음향을 차용한 또 다른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벅스 주간 차트 5위에 랭크됐으며, 멜론 차트 기준 11위에 안착해 순위를 유지 중이다.아이브는 두 타이틀곡을 내세운 이번 앨범 일정을 통해 국내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총 8개의 1위 트로피를 수확하며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오는 4월부터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2024년 데뷔한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한층 더 강렬해진 다크 콘셉트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티저 영상으로 충격적인 임팩트를 남겼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올아워즈는 지난 9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노 다웃)'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데드 맨 워킹)'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붉은 조명 아래 얼굴을 가린 의문의 인물이 등장하며 시작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만들어내는 묘한 긴장감 속에서 장면은 폐공장을 배경으로 전환되고, 멤버들이 차례로 모습을 보여주며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이후 하늘에서 거대한 손이 내려와 머리 위로 드리워지는 장면이 이어지며 충격적인 비주얼과 함께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영상 곳곳에 등장하는 기요틴, 검은 깃발, 사슬 등 상징적인 오브제들은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무언가로부터 벗어나려는 듯한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과 긴장감 넘치는 연출은 단 몇 초의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여기에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의 음원 일부가 더해지며 다크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영상의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했다. 마치 한 편의 다크 판타지 혹은 호러 영화를 보는 듯한 긴장감이 이어지며,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와 연결되는 서사적 흐름 또한 암시하고 있다. 또한 어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존재들의 모습이 담기며 이번 앨범이 전할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미니 5집 'NO DOUBT'은 수많은 유혹과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올아워즈의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의심할 여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써머의 "이건 우주의 법칙이야"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방에 힘없이 모여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화려한 성년 파티 장면이 펼쳐지고, 마이카가 주민등록증을 내밀며 성인이 됐음을 알린다.유쾌하고 위트 있는 연출과 함께 영상 말미에는 'Babyface' 음원과 단체 군무 일부도 공개됐다. 경쾌한 리듬 위에 직관적인 안무가 더해져 오드유스의 밝은 에너지를 한층 배가시켰고, 새로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Babyface'는 10대와 20대의 경계에 선 오드유스의 성숙함과 소녀다운 발랄함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다. 나이와 외모에 대한 정형적인 시선을 비틀며 스스로를 긍정하는 당당한 태도를 강조했다. 오드유스는 이번 싱글을 통해 또래 친구들 사이 우정을 그려왔던 기존 서사에서 나아가, 무대 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오드유스의 두 번째 싱글 'Babyfac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6일에는 음반으로도 발매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이 한 팀으로 데뷔를 확정했다.FNC엔터테인먼트는 "충분한 논의 끝에 최립우와 강우진이 2인조 듀오로 데뷔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9월 종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은 물론, 남다른 팀워크와 시너지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두 사람은 방송 종료 이후에도 브랜디드 콘텐츠 촬영과 라디오 동반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또한 서로의 팬미팅을 직접 찾는 모습이 알려지며 각별한 우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나란히 발탁돼 3월 한 달 동안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한편 최립우와 강우진이 속한 그룹은 오는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팀명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같은 날 유강민은 그룹 베리베리의 막내로 데뷔한 지 7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최립우, 강우진, 유강민, 장한음 등을 중심으로 팬들 사이에서 파생 그룹 결성을 바라는 목소리가 컸던 만큼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1월 한 매체는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이 한 그룹으로 데뷔한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장한음이 합류하지 않고 최립우와 강우진 두 사람
가수 정동원(JD1)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배경음악(OST) 가창자로 합류해 음원 녹음을 마쳤다.정동원이 참여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두 번째 OST 트랙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은 다가오는 14일 오후 6시 정식 공개 일정을 앞두고 있다.곡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은 해당 드라마의 주요 테마곡으로 분류된다. 특정 인물을 향한 감정을 서술한 가사와 이에 맞춘 멜로디로 구성됐으며, 정동원의 보컬을 통해 타인에게 다가가는 심리 상태를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해당 곡은 앞서 드라마 9회 방영분 영상에 삽입돼 극 중 인물들의 서사를 전개하는 과정에 활용된 바 있다. 방송을 통해 음원 일부가 노출된 이후 전체 트랙 발매 절차를 밟게 됐다.작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갈등 관계에 놓인 두 가문이 오해를 해소하고 하나의 가족으로 통합되는 과정을 다룬 가족극이다. 해당 방송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KBS 2TV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정동원이 부른 이번 드라마 OST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음원은 14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 일제히 등록된다.한편 정동원은 본인의 서브 캐릭터인 아이돌 JD1 명의의 활동과 더불어 '소품집 Vol.2', 'Easy Lover(이지 러버)', '키다리의 선물', '고리' 등 다수의 음반 및 음원을 발표하며 개인 일정을 소화해 왔다. 이어 지난달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총 18개월의 기간 동안 군 복무를 이행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지난해 3월 데뷔한 뉴비트가 대구와 부산을 뜨겁게 달구며 전국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일 대구와 8일 부산에서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이번 대구와 부산 공연에서는 기존 투어와 달리 커버곡 구성을 새롭게 변경해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구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비트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객석을 꽉 채운 뉴비트는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 뒤 'HICCUPS'(히컵스), 'LOUD'(라우드) 등 대표곡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이어 'THRILL RIDE'(스릴 라이드), '영웅', '손오공', '불타오르네' 등 난도 높은 커버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무대도 빛을 발했다.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은 모자를 활용한 'TIC TOC'(틱톡)으로 힙한 매력을 뽐냈고, 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Someone Like You'(썸원 라이크 유)를 통해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보여줬다. 이어 전여여정과 최서현의 유닛곡 'KICK&SNARE'(킥 앤 스네어) 무대까지, 7인 7색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부산 공연은 2회 차로 진행돼 팬들과 더욱 깊게 소통했다. 뉴비트는 1회 차 공연 후 하이바이회를, 2회 차 후에는 7대 1 포토 이벤트를 마련해 남다른 팬 사랑을 실천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JeLLo(힘숨찐)', 'Cappuccino'(카푸치
2023년 데뷔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이 그룹은 엠넷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으며,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9인조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YH(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이후 원소속사로 돌아가 새롭게 데뷔한다고 전해졌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13~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하는 가운데, 선 예매만으로 3회차 공연이 완판돼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이에 제로베이스원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5일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오픈했다. 해당 좌석 역시 오픈 직후 빠르게 모두 판매되며 제로베이스원의 견고한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더욱이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도 예고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히어 앤 나우(HERE&NOW)'는 제로베이스원이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확장된 스케일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공유한다.제로베이스원은 세트리스트는 물론 무대 연출 전반에 변주를 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는 각오다. 앙코르 콘서트
지난해 데뷔한 누에라(NouerA)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누에라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POP IT LIKE'는 데뷔부터 이어온 누에라의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누에라는 자유로운 에너지와 젊은 감각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낸다.'POP IT LIKE'는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포함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곡을 수록한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 밝은 리듬과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누에라는 'POP IT LIKE'에서 젊은 시절의 열정을 직관적인 가사로 표현할 예정이다.이어지는 트랙인 'SILHOUETTE'은 정통 R&B 트랙이다. 불확실한 미래 속 서로를 의지하며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이어 90년대 힙합 정서를 누에라의 트렌디한 표현력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힙합 스타일의 'A-LIST', 힙합 템포 기반인 팝 & 록 장르의 'WE ARE YOUNG'은 함께 할 때 빛나는 젊음과 우정 그리고 향후 같이할 여정을 그린다.특히 타이틀곡 'POP IT LIKE'의 안무는 유명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 위댐보이즈는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를 창작했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뮤직비디오는 세븐틴 '음악의 신', 에스파 'Spicy'('스파이시'), 스트레이 키즈 'CASE 143'('케이스 143') 등 K팝 대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국어 싱글을 선보이며, 또 한 번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한다.솔라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다.'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듣는 즐거움을 배가한다.솔라는 'Your Own Star'를 통해 'Z세대 톱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솔라가 곡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누구나 혼자인 것 같은 외로운 순간에 놓인 이들에게 건네는 솔라의 다정한 위로가 담긴다. 솔라와 고오인이 함께 출연해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음악적 시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이처럼 솔라는 중국어 싱글을 잇달아 발매하며 중화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한다. 솔라는 지난해 6월 타이베이 싱어송라이터 9m88과의 협업해 화제를 모은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로 타이베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KKBOX 톱 트렌딩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현지 주요 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나아가 솔라는 'Your Own Star'를 통해 고오인과 호흡을 맞추며 중화권 음악 시장 공략을 본격화, 'K-팝 디바'로서의 글로벌 존재감을 한층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솔라의 중국어 싱글 'Your Own Star'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걸그룹 엑신이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엑신(X:IN)이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의 타이틀곡 'Dazzle Flash'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이날 '인기가요'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엑신 멤버들은 타이틀곡 'Dazzle Flash'의 콘셉트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특히 엑신은 실력파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입증했다. 도입부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은 물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무대를 꽉 채우며 탄탄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었다.또한 블랙과 실버가 조화를 이룬 크롭톱과 재킷, 화려한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은 'Dazzle Flash' 특유의 화려한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고, 이는 곡의 강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이번 타이틀곡 활동을 통해 엑신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통해 '실력파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고,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타이틀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엑신은 곧바로 후속곡 'Who Dat' 활동에 돌입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Who Dat'은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파워풀한 래핑이 돋보이는 곡으로, 엑신은 이를 통해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힙하고 에너제틱한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세 번째 EP 앨범으로 컴백한다.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에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을 정식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작년 7월 발표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을 기점으로 약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작업물이다. 해당 앨범과 관련해 파악된 주요 구성 요소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첫 번째는 멤버들의 전곡 자체 제작 참여다. 이번 EP에는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비롯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 등 정통 록 음향 기반의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이전 발매작과 동일하게 소속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 자격으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 과정에 참여해 팀의 기획 방향성을 유지했다.두 번째는 앨범의 서사적 구성이다. 이번 앨범은 청춘 시기의 성장 과정을 서사로 채택했다. 다수의 선택 상황 속에서 본인의 의지를 따르겠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이를 통해 동세대 청취자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팀의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트랙이 구성됐다.마지막으로 타이틀곡이 지닌 곡의 성격이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겠다는 메시지를 다룬 곡이다. 복합적인 음향 배치를 통해 곡의 진행 속도감을 강조했다.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는 곡 내 특정 구절을 통해 빠른 템포의 음악적 특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 전곡 음원은 다가오는 10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
가수 주니(JUNNY)가 북미 지역 11개 도시에서 진행된 단독 투어 일정을 마쳤다.주니는 지난달 16일(현지시간)부터 이달 5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를 비롯해 미국 뉴욕, 시카고, 댈러스, 오스틴,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2026 'null(널)' 북미 투어(NORTH AMERICA TOUR)를 개최했다.해당 공연에서 그는 지난해 발표한 정규 2집 'null'의 수록곡들과 겨울 시즌 겨냥 음원 'SEASONS(시즌스)' 등을 기반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무대 위 퍼포먼스와 가창을 선보였으며, 현장 관객들이 곡을 따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이와 함께 'MOVIE(무비)', 'INVITATION(인비테이션)', 'AURA(아우라)' 등의 기존 트랙들을 비롯해 어쿠스틱 편곡을 거친 'Thank You(땡큐)', 리믹스 버전의 'Here We Go Again(히어 위 고 어게인)'을 추가로 배치해 공연을 소화했다.이번 투어 일정 중 몬트리올, 토론토, 시카고, 밴쿠버, 캘거리 등 5개 지역 무대에는 지난달 'DMC' 리믹스 음원을 공동 작업한 캐나다 국적의 뮤지션 마일스 로이드(Myles Lloyd)가 게스트로 합류해 합동 무대를 꾸몄다. 아울러 뉴욕과 댈러스,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공연은 배정된 좌석이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북미 일정을 종료한 주니는 올해 본인의 음반 작업 및 오프라인 공연 일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과 그룹 빌리의 앨범 제작 과정에 참여해 작곡 및 프로듀싱 관련 업무를 병행한 바 있다.이후 주니는 아시아 및 남미 지역으로 'null' 투어 일정을 확장한다. 이달 22일 대만, 24일 싱가포르, 26일 태국을 방문하며, 오는 8월 21일 멕시
FIVE O ONE(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앙코르 콘서트로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났다.FIVE O ONE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 앙코르 콘서트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FIVE O ONE은 신곡 'Set It Off' 첫 라이브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또한 'Love Like This', '경고', '4Chance', '내 머리가 나빠서', 'Snow Prince', 'U R Man', '널 부르는 노래' 등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을 순식간에 추억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단순한 추억 소환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음악적 색깔도 놓치지 않았다. FIVE O ONE은 'Spin me your smile', 'FLOWER', 'FAST FAST', '신나는 노래' 등 신보 수록곡 무대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130분간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FIVE O ONE은 이번 공연을 통해 '추억 속의 그룹'이 아닌, 여전히 건재한 '현재진행형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했다. 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정점을 찍고 다시 출발선에 선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FIVE O ONE은 "월드 투어의 시작이었던 서울 공연에서 팬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았는데 앙코르 공연으로 돌아올 수 있어 기뻤다.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이 있어 특별한 한 해를 보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로 새로운 기록을 썼다. 2020년 9월 14일 발매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의 타이틀곡 'Back Door(백 도어)' 뮤직비디오는 8일 오전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4억 회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팀 내 자체 프로듀싱 유닛 쓰리라차(3RACHA) 소속 가수 방찬, 가수 창빈, 가수 한이 작업한 음원을 바탕으로 특수 촬영 기법과 안무를 화면에 담아냈다. 이는 앞서 4억 뷰를 넘긴 '神메뉴(신메뉴)'와 '소리꾼'에 이어 해당 그룹이 통산 세 번째로 달성한 4억 뷰 돌파 기록이다.이와 함께 현지 스트리밍 데이터 집계 결과도 발표됐다.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분석 기관 루미네이트(Luminate)에 의하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 현지에서 12억 회의 온디맨드(On-Demand) 스트리밍 건수를 기록했다. 온디맨드 스트리밍은 이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특정 곡이나 영상을 직접 선택해 재생한 횟수를 의미한다. 해당 수치는 지난해 미국 내 K팝 아티스트의 온디맨드 스트리밍 기록 중 최다 수치다.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산정한 2025년 연간 글로벌 차트 지표 또한 추가됐다. 이들은 정규 4집 'KARMA(카르마)'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부문 2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및 '글로벌 앨범 차트' 부문에서는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더불어 오는 3월 26일(현지시간) 개최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2026 iHeartRadio Music Awards)'에서는 '올해의 K팝 그룹(K-pop Group of the Year)' 부문 최종 후보로 지명됐다. 앞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의 뮤직 썸네일을 공개했다.뮤직 썸네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Babyface’와 수록곡 ‘C♡NDY exe(캔디 exe)’의 음원 일부가 포함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오드유스의 당찬 걸음걸이와 다채로운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Babyface’는 탄탄한 베이스 리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전개되는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는 리스너들에게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이렇듯 풍부한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는 오드유스의 새 싱글 ‘Babyface’의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0대 지나 20대 문턱,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10대만이 느낄 수 있는 순수한 우정을 자신들만의 언어로 표현했던 오드유스가 이번에는 10대를 막 지나온 시점에서 느낀 감정을 노래한다. 멤버 전원이 20대를 맞이한 만큼, 10대와 20대의 경계에서 느끼는 호기심과 설렘, 그리고 자신감이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해 솔직하게 담아냈다.더불어 성장한 퍼포먼스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입증할 계획이다. 귀여움과 진지함이 교차되는 순간을 매혹적으로 그려내며, 겉모습은 여전히 ‘Babyface’일지라도 무대 위 순간은 이미 완성된 프로임을 증명한다.# 오드유스의 화려한 변신 ‘성숙해진 비주얼’그간 10대 청춘의 이미지를 구축했던 오드유스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