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첫 번째 선공개곡을 발매하며, 새 앨범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달군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를 발매한다.'러닝 투 퓨처'는 제로베이스원이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 2년 6개월을 집약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아홉 멤버가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서로를 향해 건네는 이야기가 담겼다.특히 곡 전반부는 따스한 무드로 리스너들을 포근하게 감싸는 데 이어, 곡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하게 쌓이는 보컬 레이어로 감정의 여운을 한층 더 깊게 만들 전망이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0에서 출발해 1의 영원을 만들어 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이 담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금까지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트레일러 영상의 미공개 장면들로 구성된 것으로, 이들이 거쳐온 여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서사로 완성했다. 감각적이면서도 은유적인 톤 속에 위트 있는 콜라주 기법과 몽환적인 매력의 연출, 그리고 감성적인 무드까지 한데 어우러져 팬들의 몰입을 자연스레 이끌 예정이다.'러닝 투 퓨처'는 제로베이스원이 2월 2일 선보이는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의 첫 번째 선공개곡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리플로우'를 통해 음악으로써,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크러쉬(Crush)와 함께한 신곡을 공개했다.8일 오후 8시 40분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코와 크러쉬의 신곡 'Yin and Yang'(인 앤 양) 사이퍼 영상이 게재됐다. 흑백으로 제작된 영상 속 두 뮤지션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완벽한 완급 조절을 자랑하는 래핑, 수십 명의 댄서들과 펼치는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Yin and Yang'은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한 팀을 이룬 지코와 크러쉬가 함께 작업한 노래로 각자의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듯 거친 현실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잃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사로 표현했다. "Burn Lights / Dark Side / We got the Yin and Yang" 등 짧고 강렬한 단어가 이어지면서 프리스타일 랩 같은 분위기를 낸다. 강렬한 비트와 묵직한 랩, 부드러운 음색이 듣는 맛을 더한다. 지코가 '쇼미더머니12'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집중된다. 그는 '쇼미더머니' 시즌 4, 6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참가자의 준우승과 우승을 이끌어 제작자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에서 보여줄 프로듀싱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지코는 지난달 19일 발표한 싱글 'DUET'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2025년 12월 21일 오후 5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 정상을 찍고 2026년 1월 6일 오전 11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또한 한국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송'(집계 기간 : 2025년 12월 26일~2026년 1월 1일) 8위에 이름을 올리고 같은 기간 집계된 한국 유튜브의 최신 주간 인기곡 10위를 차지했다. 일본 유튜브의 주간 인기곡에 2주 연속 진입하며 국내외에
가수 민경훈이 매력적인 목소리로 섬세한 감성을 전한다.민경훈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플랜V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죄'를 발매한다.'죄'는 가수 루그(Lug)가 지난 2006년 발표한 곡으로, 피아노와 서정적인 나일론 기타의 선율 그리고 감정을 끌어올리는 스트링 사운드가 특징이다. 원곡이 지닌 깊은 절망과 내면의 독백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민경훈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폭발, 절제 사이를 오가는 감정 표현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의 '죄'가 완성됐다.특히 "내가 잘못했어요 다 내 잘못이죠 / 한 번만 그대 용서를 바랄게요 / 심장을 움켜쥐듯이 / 아픈 이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그 무엇이든 할게요" 등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민경훈의 목소리와 만나 깊은 여울을 끌어낼 전망이다.민경훈은 밴드 버즈의 보컬로서 '가시', '겁쟁이', '남자를 몰라',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팬들과 만나왔다.플랜V 프로젝트는 음악의 본질적 가치(Value)와 감정을 전달하는 핵심 요소인 보컬(Vocal), 아티스트 고유의 목소리(Voice)와 해석을 중심으로 명곡과 보컬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가치를 창출하는 음원 시리즈다.민경훈이 가창한 플랜V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죄'는 9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글로벌 밴드 hrtz 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예열에 나선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hrtz 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 종영했으며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알려졌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IP의 기획 제작부터 유통, 마케팅 등 음악사업 역량을 활용해 hrtz wav (하츠웨이브)가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청춘을 비추는 밴드 음악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어갈 hrtz wav (하츠웨이브)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팀명 hrtz wav (하츠웨이브)는 마음과 영혼, 소리의 주파수(Hertz)를 뜻하는 'hrtz'와 가공되지 않은 고음질 사운드와 물결을 상징하는 '.wav'를 결합한 이름이다. 멤버 케이텐이 직접 작명에 참여해 밴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지난해 화제 속에 방송된 Mnet '스틸하트클럽'의 포지션별 최종 1위로 선발된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데인(베이스), 리안(보컬), 윤영준(키보드)은 서바이벌 과정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주 실력과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능력은 물론, 각기 독보적 개성과 매력으로 견고한 팬덤을 형성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다섯 멤버가 hrtz wav (하츠웨이브)로서 함께 만들어갈 밴드 사운드와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지은 hrtz wav (하츠웨이브)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단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것에 이어, 오늘(8일) 오후 방송되는 M
"우주 공간을 떠돌면서 사용자의 '온라인' 불빛이 켜지길 하염없이 기다리는 인공지능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사용자가 오지 않으면 인공지능은 사랑하는 인간에게 먼저 다가갈 수조차 없는 거죠. 감정이 과잉되지 않게 꾹꾹 눌러 담아 부르려고 노력했는데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인공지능(AI) 시대에 들어선 2026년, 가수 츄가 첫 정규앨범을 통해 AI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고 싶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정규 1집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했다. 츄는 첫 정규 앨범 발매 소감으로 "올 한 해 시작을 솔로 정규 앨범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팬 분들께 새해 첫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고 행복하다"고 밝혔다.그는 앨범과 동명인 'XO, My Cyberlove'에 대해 "'XO'라는 단어가 사랑의 오래된 기호다. 사이버 러브는 90년대 유행했던 사이버 통신 속 사랑을 표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츄는 "디지털 시대에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을 인공지능의 시점으로 바라본 곡이다. AI 입장에서 절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슬프면서도 로맨틱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츄는 안무로 표현해야 하는 섬세한 춤 선 탓에 어려움이 컸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디선가 1만 번 연습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 원래 익숙하던 격하고 굵은 동작 하나 없이 여리고 팔다리 선을 잘 살려야 하는 안무다"라면서 "최영준 안무가가 '댄서도 어려워할 만큼 어려운 안무'라더라"라고 했다.어려운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새벽 늦은 시간까지 연습
가수 츄가 바쁜 스케줄에도 항상 밝은 텐션으로 활동하는 원동력으로 의외의 이유를 꼽았다.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개최했다.이날 츄는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을 땐 갑작스러운 데뷔여서 제 실력을 다듬을 시간이 부족했다. 준비된 상태에서 데뷔하지 못했던 경험이 지금은 저를 더 북돋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츄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후회가 남으니, 늘 최선을 다하려고 마음을 다잡는 거다. 녹음할 때도 그러는 게 녹음을 정해진 시간 안에, 한 번에 해야 하는데 그게 평생 남지 않나. 한 구절, 한 단어마다 신중히 부르려 한다"고 말했다.'XO, My Cyberlove'는 '인공지능의 사랑 이야기'를 비롯해 오늘날 디지털 시대 속 인간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다룬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XO, My Cyberlove'는 80년대 감성을 가진 팝 장르의 곡으로, 인간을 향한 인공지능의 이뤄지지 못할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다. 타이틀 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총 9곡의 음원이 수록돼 있다. 팝부터 R&B, 인디, 하이퍼 팝,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를 한 앨범에 담아내면서 아티스트로서 장르적 한계를 깨고자 도전했다.한편, 츄의 정규 1집 'XO, My Cyberlove'는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츄가 연기 레슨을 받고 있다면서 기존 이어왔던 밝은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했다.츄는 이번 정규 앨범에 대해 "지금까지 미니, 싱글 앨범으로 저의 작은 조각들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그 조각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저의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츄는 "익히 알려진 유머러스한 캐릭터는 다른 부분에서 충분히 많이 보여드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앨범 활동하면서 그걸 깨기 위해 연기 레슨도 받았다. 음악 하는 츄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대중들이 저의 새로운 모습, 새로운 목소리를 더 궁금해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고백했다.츄는 앞서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9년 tvN D STORY 드라마 '필수연애교양'으로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이후 지난해 KBS 2TV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을 맡아 연기했다. 지난 미니 앨범인 'Only cry in the rain'(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과 동명의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연기로도 호평받았다."음악은 제자리걸음이라 생각했다"던 그는 "지난 한 해 깨달은 게 있다. 제자리로 도는 모양으로 보이지만, 달리 보면 위로 솟아오르는 세워진 용수철 모양이라더라. 예전에 불렀던 노래를 들어보면 미세하게 성장한 부분들이 많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츄는 "올해엔 본격적으로 일을 사랑할 거다"라면서 "더 열심히 하고 싶다. 그래서 다른 거에 신경 쓰기 아깝다. 자기관리나 일에 집중하는
그룹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등 국내 대표 K팝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책임졌던 안무가 최영준이 가수 츄와 손을 잡았다. 츄는 섬세한 춤선으로 댄서도 추기 어려운 안무라 많은 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 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개최했다.이날 츄는 "어디선가 1만 번 연습했다고 했는데,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 원래 익숙하던 격하고 굵은 동작 하나 없이 여리고 팔다리 선을 잘 살려야 하는 안무다"라면서 "최영준 안무가가 '댄서도 어려워할 만큼 어려운 안무'라더라"라고 했다. 어려운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새벽 늦은 시간까지 연습실을 떠나지 않았다던 츄는 "춤을 추는데 제가 깡통 로봇이 돼버린 기분이었다. 그래서 새벽까지 댄서들과 단체로 연습했는데 오랜만에 그룹 이달의 소녀 활동하던 기분을 느꼈다"고 돌이켰다.'XO, My Cyberlove'는 '인공지능의 사랑 이야기'를 비롯해 오늘날 디지털 시대 속 인간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다룬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XO, My Cyberlove'는 80년대 감성을 가진 팝 장르의 곡으로, 인간을 향한 인공지능의 이뤄지지 못할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다. 타이틀 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총 9곡의 음원이 수록돼 있다. 팝부터 R&B, 인디, 하이퍼 팝,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를 한 앨범에 담아내면서 아티스트로서 장르적 한계를 깨고자 도전했다.한편, 츄의 정규 1집 'XO, My Cyberlove'는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우리들의 발라드'가 전국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2025년 연말을 뜨겁게 물들인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포문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프로그램의 감동을 무대 위 생생한 라이브로 완성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방송 내내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상위권을 유지했고, 경연 음원 역시 각종 음원 차트에 안착하며 발라드 장르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인기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그대로 이어졌다. 성남, 대구, 서울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들은 감동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번 콘서트에는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TOP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제레미, 정지웅까지,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총출동한다. 각자의 서사와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는 물론,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유닛 무대까지 다채롭게 펼쳐져 '우리들의 발라드'만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경연 무대 재현을 넘어 발라드라는 장르가 지닌 서사와 감정을 라이브로 온전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방송 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다시 한번 참석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열리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에 오른다.이 콘서트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ération pièces jaunes)가 주최하며,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올해 스트레이 키즈는 가수 지드래곤,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래퍼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스트레이 키즈의 'K팝 보이그룹 최초' 공연 이후 두 번째 참석이다. 이들은 2023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헤드라이너, 2024년 1월 첫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퍼포머에 이어 2025년 7월 12만 관객을 동원한 대형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공연까지 현지 내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신년 플랜 발표 영상 'Stray Kids 'STEP OUT 2026''(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을 통해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예고한 스트레이 키즈는 세계 각지 축제에 참여한다. 1월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이어 오는 6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이 각자 무언가를 찾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형광등에 불이 켜지며 'trick is treat'이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무언가 깨지는 소리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이 잠에서 깨어난 듯한 전환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후 여덟 멤버가 모두 모여 군무를 맞추는 장면을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의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을 드러냈으며, 영상 말미에는 손전등을 들고 어둠 속을 헤매는 모습으로 미스테리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짧은 티저임에도 귓가를 사로잡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알파드라이브원의 활기찬 에너지가 뚜렷이 드러나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미니 1집 'EUPHORIA'의 타이틀곡 'FREAK ALARM'은 힙합 댄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가 더해져 알파드라이브원의 시작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곡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EUPHORIA'에는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을 포함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 등 총 6곡이 수록됐
해체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알려진 5세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한유진이 빛나는 스무 살 행보로 새해 시작을 힘차게 열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9월 1년 5개월 만에 SBS '인기가요' MC를 하차했다.한유진은 최근 성인식 프로젝트 '유지니트웨니'에 돌입,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화보, MD, 커버 영상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아우르며 '쿨 앤 프리티' 매력을 자랑했다.한유진은 최근 유명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깊어진 분위기 속 한유진은 시크하면서도 내추럴한 스무 살의 비주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의 미션곡이었던 'Over Me' 커버 영상을 솔로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곡을 가득 채우는 신스 사운드 속 한유진의 매혹적이면서도 유려한 춤 선은 치명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한유진은 스무 살을 기념한 MD를 직접 기획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으며, 이 외에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tvN의 스페셜 ID 영상도 공개해 특유의 풋풋한 매력으로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한유진은 "저에게 트웬티란 설렘"이라며 동갑인 tvN의 행보에도 기대를 전했다.그는 여덟 멤버 형들과 함께 '우리 막내'라고 적힌 티셔츠를 나눠 입고 단체 사진을 촬영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유진은 팬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한 성인식 프로젝트 '유지니트웨니'를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새해부터 미국 빌보드 차트를 역주행했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 8위에 자리하며 17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4계단 오른 45위에 안착했다.코르티스의 뒷심은 국내 차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발매 5개월 차에 이틀 연속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차트 1위(1월 5~6일 자)를 찍었다. 지난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2025년 12월 22~28일) 정상을 차지한 이후에도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음원 파워도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팀의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가 5일 자로 822만 명을 돌파,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기 데뷔한 신인 중 압도적인 1위다. 지난 2일에는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지난해 나온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재생 달성이다. 코르티스는 데뷔 활동으로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현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12일(현지시각) 미국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에서 K-팝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다시 한번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Proof'의 수록곡 '달려라 방탄'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일 오전 6시까지 브라질, 핀란드, 멕시코, 그리스 등 총 6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찍은 데 이어 미국 주요 음악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이는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의 자발적인 스트리밍이 가져온 결과다. 팬들은 팀의 과거곡들을 찾아 들으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앞서 2018년 발매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수록곡 'Anpanman'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2025년 12월 20일 자) 1위를 찍은 바 있다. RM의 일상 라이브 방송이 계기가 돼 그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Nuts'가 같은 차트(2025년 12월 27일) 2위로 깜짝 재진입하는 사례도 나왔다.멤버들의 솔로곡도 빌보드 세부 차트에서 꾸준히 흥행 중이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148위, 90위를 기록했다. 진 솔로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126위), 지민의 솔로 2집 'MUSE' 타이틀곡 'Who'(152위)가 '글로벌(미국 제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Proof'는 '월드 앨범' 9위에 자리했다. 지민의 솔로 2집 'MUSE'는 같은 차트 18위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초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헤드라이너로 나선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5일~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6일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로 에미넴(Eminem),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리조(Lizzo),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유수 팝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올해 공연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헤드라이닝 퍼포머로 이름을 올렸다.스트레이 키즈는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아이 데이즈'(I-Days),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ST Hyde Park),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헤드라이너로 각 축제 대미를 장식했다. 9월 11일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까지 확정한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여러 뮤직 페스티벌 하이라이트를 꾸미고 '글로벌 헤드라이너'로서 존재감을 보일 예정이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여덟 작품 연속 1위 기록을 세운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차트에서 호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빌보드의 1월 6일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정규 4집 'KARMA'(카르마)가 '빌보드 200' 10일 자 차트 117위에 올라 19주 연속 랭크하며 자체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은 동일 차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