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대표 보이그룹 오션(5TION)이 6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오션(5TION)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대 편이에요'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신곡 '그대 편이에요'는 "언제나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간절한 약속을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소녀시대, 샤이니, 신화, 동방신기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김영후와 멤버 크리스 리(렌)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깊은 감성이 어우러져 오랜 시간 오션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될 전망이다.신곡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직접 출연해 특별함을 더했다. 미국 LA를 배경으로 한 힙한 스트리트 감성과 말리부 해변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무드가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으로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2001년 데뷔해 'More Than Words'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오션(5TION)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탄탄한 팬덤을 쌓아왔다. 특히 2018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큰 반가움을 안겼던 이들은 일본 활동을 이어오다 6년 만에 국내 컴백을 결정한 만큼 신곡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오션(5TION)은 이번 신곡 발매를 기점으로 국내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우원재가 약 2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들고 팬들을 찾는다.우원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mp3'를 정식 발표한다.이번 앨범 'mp3'는 우원재만의 묵직한 정서와 통찰력 있는 시각을 녹여낸 음반이다. 타이틀곡 '싸가지 (Feat. 비비 (BIBI))'를 비롯해 '서른 (30)', '끼리끼리', 'Online Hate', '개소리 (Feat. Kid Milli, TOMMY YANG)', 'Cap', 'Slow Down (Feat. The Quiett)'까지 총 7개의 트랙이 실렸다.타이틀곡 '싸가지'는 힙합 신을 바라보는 우원재의 태도와 시선을 솔직하게 표현한 노래다. 가수 비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음원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서도 연기 호흡을 맞추며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앨범 제작진도 화려하다. 프로듀서 타미 양과 프로듀서 닥스후드, 프로듀서 말립, 가수 코드 쿤스트 등 베테랑 프로듀서들이 대거 합류해 음악적 퀄리티를 보장한다. 여기에 비비를 포함해 가수 키드밀리, 가수 더 콰이엇이 수록곡 피처링에 이름을 올려 각 트랙의 매력을 더했다.한편, 우원재의 새 EP 'mp3'는 14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SWIM'이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3주 연속 '톱 5'에 진입했다.1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18일 자) 5위에 올랐다. 이 곡은 4월 4일 자 차트에서 정상에 등극한 이래 3주째 '톱 5'에 안착했다.'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나란히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SWIM'은 '글로벌 200'(집계 기간: 4월 3일~4월 9일)에서 8330만 스트리밍과 4만 4000건의 다운로드 판매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수록곡들의 활약도 빛났다. 'Body to Body'는 '글로벌 200'에서 7위를 기록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위인 'SWIM'을 필두로 'Body to Body'(4위), '2.0'(5위), 'Hooligan'(7위)까지 총 4곡이 '톱 10'에 자리했다.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지키며 한국 가수 최초이자 최장기간 정상 수성 기록을 세웠다. 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앞서 '아리랑'은 2014년 12월 빌보드 유닛 집계 도입 이후 64만 1000 앨범 유닛이라는 그룹 음반 최고 성적으로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에 올랐다. 발매 첫 주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은 지난 10여 년간 발표된 그룹 음반 중 최다치를 기록했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방탄소년단의 역대 작품 중 최다 주간 스트리밍 성적
가수 전유진의 '가요 가요' 스페셜 클립과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9일 전유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3월 26일 발매된 싱글 앨범 '가요 가요'의 스페셜 클립과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은 자켓 촬영 현장에서의 전유진을 비추며 시작한다. 윗부분에 비즈가 장식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전유진은 바비 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셀피를 찍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중 잠시 어색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이내 프로다운 집중력으로 촬영에 임했다. 전유진은 직접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콘셉트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가요 가요' 안무를 짧게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전유진은 "아침부터 화보 촬영이 있어서 표정이 지쳐보일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몸이 풀려서 곡 콘셉트처럼 과감하고 당돌한 느낌으로 잘 나온 거 같아 마음에 든다"며 촬영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생 첫 탈색에 도전하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보다 조금 더 과감하고 발랄한 그런 느낌을 많이 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이후 이어진 스페셜 클립 촬영 현장에서 전유진은 동일한 의상에 블랙 리본을 더해 한층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촬영 전 대기 시간에도 안무를 반복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모든 촬영을 마친 전유진은 "밝은 노래를 처음 선보이는 만큼 설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스페셜 클립을 찍으면서 표정 연기도 다양하게 하려고 노력했고, 가사의 의미에 맞춰 표정과 제스처를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quo
그룹 아일릿(ILLIT)이 OST계 대세로 떠올랐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최근 디지털 싱글 'Bubee'의 일본어와 한국어 버전을 연달아 발표했다. 일본어 버전은 현지에서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채택돼 애니메이션과 음악팬들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이 곡은 지난 6일 공개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상위권에 진입하고,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다. 별도의 뮤직비디오나 프로모션 콘텐츠 없이 오직 음악만으로 낸 성적이다.아일릿의 OST 파워는 지난해 증명됐다. 영화 '얼굴만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의 주제곡으로 제작된 'Almond Chocolate'은 일본 주요 차트 역주행에 이어 장기 흥행에 성공,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당시 해외 아티스트의 곡 중 유일하게 '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에서도 이 곡은 팬들의 빗발치는 요청에 힘입어 한국어 버전 음원 발매는 물론 음악 방송 활동까지 이어졌다.이뿐만이 아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OST 러브콜이 아일릿에게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시즌2 오프닝곡 'Sunday Morning', '포켓몬스터: 메가볼티지'의 엔딩곡 '비밀찾기' 등 글로벌 애니메이션의 목소리로 활약했다. 또한 멤버 윤아와 민주는 KBS 2TV 드라마 '마지막 썸머'의 OST '널 처음 본 순간 하루종일 생각나(Love Smile)', 원희는 SBS 드라마 '사계의 봄' OST '그대 눈이 내게 말해요'의 가창자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업계가 아일릿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들 특유의 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 후 첫 컴백 쇼케이스를 마쳤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13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약 80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3000여 관객이 함께했다. 또 이번 쇼케이스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약 188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위버스 라이브로 현장을 즐겼다.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의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곡의 애절한 감정을 극대화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이어진 토크에서는 앨범 제작기를 전했다. 사전 프로모션과 콘셉트 포토를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배우 전종서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특히 멤버들이 영상 속 장면을 직접 재연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다섯 멤버는 편하게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8년 차 그룹다운 차진 호흡을 보여주었다. 색다른 느낌으로 편곡한 러브송 메들리도 선보였다. 이들은 'Higher Than Heaven', 'Over The Moon',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 'The Killa (I Belong to You)', 'Back for More',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가수 이선희가 신곡 발표를 하루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이선희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시했다. 영상은 바람을 맞으며 눈을 감고 있는 인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배우 김민설의 표정과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이선희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공개된 가사에는 시간이 흐르며 깨닫게 되는 사랑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세월이 지나며 깊어진 감정과 삶에 대한 시각을 표현한 노래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려는 의도를 반영했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히트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함께 만든 작곡가 박근태가 다시 참여해 호흡을 맞췄다. 이선희의 보컬 역량과 박근태의 감각이 만나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1984년 데뷔한 이선희는 'J에게', '아! 옛날이여', '인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컴백은 2022년 YB와 협업한 '지지 않겠다는 약속' 이후 약 4년 만의 컴백이다.한편, 이선희의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오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알리가 고(故) 휘성을 기리는 무대 '다시 만난 날'을 통해 고인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알리는 지난 8일 영상이 공개된 '휘성 트리뷰트 X MBC 잇츠라이브'에 출연해 고인을 추모하는 공연을 펼쳤다.해당 영상은 고인을 추모하고자 기획된 헌정 프로젝트다. 방예담, 케이윌, 나윤권, 솔지, 정인, 조째즈, 박혜원, 김진호 등 생전 고인과 인연이 있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진행은 마이티마우스가 담당했다.이날 알리는 휘성의 '다시 만난 날'을 불렀다. 흰색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곡 초반부를 차분하게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을 그려냈다. 가창력을 바탕으로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재해석했다.공연을 마친 뒤에는 나윤권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알리는 "휘성 오빠와 함께했던 '대구텔레콘서트'에서 코러스로 방송에 처음 데뷔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당시 2절 후렴과 애드리브를 할 기회를 주셨던 덕분에 데뷔가 가능했다"라며 해당 곡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그는 "코러스 활동 당시 고인이 리허설 때마다 음향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태도가 본인의 활동 방식에도 영향을 주어 데뷔 이후 모니터링에 공을 들이게 됐다고 덧붙였다.또한 쇼리의 요청에 따라 고인과 협업했던 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을 반주 없이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알리는 팬들이 오늘을 즐겁게 기억하기를 바란다며, 뮤지션 휘성을 떠올릴 때 기쁜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 초대해 준 제작진에게도 인사를 남겼다.알리는 지난 1월 데뷔 20주년
2019년 데뷔한 AB6IX(에이비식스,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5월 23일과 24일 블루스퀘어 우리ONE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AB6IX 멤버 이대휘와 박우진은 이달 말 첫 방송 되는 엠넷 '워너원고'를 통해 7년 만에 워너원으로서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B6IX는 다음 달 소속사 브랜뉴뮤직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NOL티켓을 통해 2026 AB6IX 콘서트 '6IX TO SEVEN(식스 투 세븐)' 공연 티켓의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하며, 오는 17일 오후 7시에는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브랜뉴뮤직은 이에 맞춰 AB6IX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콘서트 '6IX TO SEVEN'의 콘셉트 포토와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사진 속 AB6IX 멤버들은 흰색 수트를 착용한 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각 멤버의 솔로곡을 활용해 제작된 4개의 라이브 클립은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될 솔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AB6IX는 7주년 콘서트 '6IX TO SEVEN' 이후 그룹 휴식기에 돌입하며,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원 재계약 이후 더 끈끈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간 가상 소년의 이야기를 노래하던 이들은 이제 직접 화자가 돼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의 곡이다. 곡에 담긴 애절함은 꿈을 향한 다섯 멤버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서정적이고 긴 음반 명은 팀의 데뷔 초 음악을 떠올리게 한다. 이들은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정규 1집 '꿈의 장: MAGIC'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개성 있는 제목으로 주목받았다. 휴닝카이는 "이번 앨범명도 참 길다"며 "듣자마자 반가웠다. 데뷔 초 긴 제목으로 화제가 됐었는데, 확실히 우리 색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수빈은 "오랜만에 곡 제목이 한글이라 더 반가웠다. 팬들도 데뷔 초가 떠오른다고 했다.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음반이라, 그런 이야기가 큰 칭찬으로 와닿았다"고 말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마음을 빠르게 확인했다고. 태현은 "멤버들
가수 김성규가 아시아 투어 마카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김성규는 지난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6 김성규 라이브 아시아 투어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ASIA TOUR [LV4: Leap to Vector])'(이하 'LV4')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에서 김성규는 '41일(41 Day)', '안녕(Fade)', '비커즈(Because)', '스몰 토크(Small Talk)', '클라이맥스(Climax)', '센티멘털(Sentimental)', '컨트롤(Kontrol)', '끌림(Stuck on)', '나의 하루(My Day)'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 수록곡 전곡 무대를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마카오 공연에서도 김성규의 기타 연주는 이어졌다. 오프닝 곡 '오버 잇(Over It)'을 시작으로 '틸 선라이즈(Till Sunrise)', '아이 니드 유(I Need You)', '60초(60sec)', '샤인(Shine)', '그림(Portrait)', '머물러줘(Don't move)', '세이비어(Savior)', '너여야만 해(The Answer)', '드리밍(Dreaming)'까지 총 10곡을 소화해 내며 보컬리스트를 넘어 연주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더 뮤지션'의 면모를 입증했다.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생일을 앞둔 김성규를 위한 깜짝이벤트가 펼쳐졌다. 팬들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 중 관객석에서는 "성규야 사랑해"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무대 위로 케이크가 등장하자 객석에는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다. 김성규는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약 150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김성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수준급 기타 연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
그룹 빅뱅 대성이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트로트 장르 노래를 열창했다.빅뱅은 13일(국내 시각)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했다.무대 위 홀로 나타난 대성은 트로트 곡 '한도초과'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코첼라에서 흔히 K팝으로 대표되는 밴드 음악이나 아이돌 음악이 아닌 트로트 음악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그 역시 팬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자 "이 노래를 어떻게 알고 따라부르냐"며 신기해 했다.곧 대성은 "귀순이라는 여자를 찾아 코첼라를 왔다"라면서 '날 봐, 귀순'을 열창했다. "너무 섹시하고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다"라고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한편, 빅뱅과 더불어 그룹 캣츠아이, 샤이니 태민이 K팝을 대표해 2026 코첼라 무대를 채웠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빅뱅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탑의 목소리가 그대로 흘러나와 기대감을 자아냈다. 빅뱅은 13일(국내 시각)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했다.이날 지드래곤은 "우리 완전체 활동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대해 달라"라고 예고했다. 또 지드래곤은 한국어로 "한국에서 시청 중인 팬들에게 고맙다. 20주년인데 곧 성인식 재밌게 하겠다. 기다려 달라"라고 했다.곧 이어진 마지막 곡인 '봄여름가을겨울' 무대에선 탑의 목소리가 나왔다. 멤버들은 탑의 파트가 재생되는 동안 노래를 멈추고 관객들이 그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빅뱅과 더불어 그룹 캣츠아이, 샤이니 태민이 K팝을 대표해 2026 코첼라 무대를 채웠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수빈이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연준이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