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준수(XIA)가 정규 5집 컴백과 함께 서울 KSPO DOME에 재입성,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팜트리아일랜드는 3일 "김준수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돔, 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시아 여섯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그래비티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6월 발매를 앞둔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 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앨범 수록곡 무대를 통해 신보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김준수가 약 10년 전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발매 당시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으로 해당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다시 같은 무대에 오르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KSPO DOME에 다시 오르는 이번 공연은 오롯이 '가수 XIA(시아)'로서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김준수의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통해 '믿고 보는 공연'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한 김준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7월 3~4일 도쿄, 7월 9~10일 오사카, 7월 17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추가 도시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김준수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은 6월 12~14일까지 KSPO DOME(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되며, 같은 달 정규 5집 'GRAVITY' 발매를 앞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박효신이 새 EP 'A & E'로 돌아온다.박효신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A & E'(에이 앤 이) 발매에 앞서 지난 2일 오후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AE'(에이이) 뮤직비디오 티저와 트랙리스트 사운드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박효신의 새 EP에는 더블 타이틀곡 'AE'와 'Any Love'(애니 러브)를 포함해 'Stellar Night'(스텔라 나잇), 'Miracle'(미라클), 'Cover My Wounds'(커버 마이 운즈), 'Sogno Stellare'(소뇨 스텔라레), 'Prayer'(프레어)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공개된 'AE' 뮤직 비디오 티저 영상은 달리는 차 안에서 은색 풍선이 허공으로 날아가는 장면으로 시작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연령과 인종의 사람들이 일제히 풍선을 응시하는 가운데 투명한 풍선을 든 채 질주하는 박효신과 은색 풍선을 쫓아 달리기 시작하는 여자의 모습이 교차돼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 속 풍선의 의미는 무엇일지, 곧 베일을 벗을 뮤직비디오 본 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번 앨범은 지난 2016년 10월 발매된 정규 7집 'I am A Dreamer'(아이 엠 어 드리머) 이후 약 9년 6개월 만의 앨범이다. 오랜 시간 그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이 커진다.음원 발매와 더불어 오는 4~5일과 1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연다. 이번 공연은 음원 발매 다음 날 열리는 만큼, 신곡을 현장에서 최초로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박효신의 EP 'A & 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세븐틴이 7개월간 이어온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세븐틴은 오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닻을 올린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공연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돼 글로벌 팬들을 집결시킬 전망이다.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이번 월드투어에서 호평받은 무대뿐 아니라, 새로운 선곡을 추가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 특유의 격정적인 퍼포먼스와 생생한 밴드 라이브도 만날 수 있다.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펼쳐진 'SEVENTEEN WORLD TOUR [NEW_]'는 세븐틴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는 장이었다. 이들은 히트곡 'THUNDER',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HOT', 'HIT' 등은 물론, 정규 5집에 수록된 솔로곡 무대를 처음 선보여 폭넓은 스펙트럼을 드러냈다.티켓 파워도 돋보였다. 세븐틴은 K-팝 단일 투어로는 처음으로 홍콩 최대 규모 스타디움인 카이탁 스타디움을 4차례 매진시켰다.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일본 4대 돔 등 내로라하는 대형 공연장도 이들의 무대가 됐다. 흥행 저력은 글로벌 지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세븐틴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집계 기간 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의 '톱 투어(Top Tours)' 부문에 2년 연속 랭크됐다.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돌아와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 숨가쁜 행보를 이어간다. 유닛 공연도 이어진다. 도겸X승관은 오는 17~19일 인천 인스
가수 탑(T.O.P)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탑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한다. 이와 동시에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DESPERADO'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쏜다.가장 먼저 베일을 벗는 'DESPERADO'는 사랑의 순간을 솔직하면서도 직선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해당 뮤직비디오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연출을 통해 곡이 가진 특유의 짙은 분위기와 탑의 섬세한 감정선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에는 선공개 격인 'DESPERADO'와 더불어 또 다른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Studio54)'를 포함해 총 열한 개의 곡이 담긴다. '완전미쳤어! (Studio54)'는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80년대 힙합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스타일의 트랙이며, 혁신적인 사운드 구조와 강렬한 비트가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이외에도 정규앨범의 서사를 여는 오프닝 트랙 '탑욕 (SELF CRUCIFIXION)'부터 '나만이 (THE GIANT)', 'OVAYA (A SMALL, FILTHY SHOW WINDOW)', 'ZERO-COKE', 'Another Dimension Holy Dude !!!!!!!!!!', '서울시에 사는 기분 (SEOUL CHAOS)', 팬들을 위한 '꼬깔코온 (FOR FANS)',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엔딩을 장식할 'BE SOLID'까지 다채로운 수록곡들은 유기적인 구성을 자랑하며 탑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선보일 준비를 모두 마쳤다.탑은 이번 정규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미국의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
그룹 방탄소년단이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방탄소년단은 3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을 발매한다. 이번 바이닐에는 기존 앨범에 수록된 14곡에 깜짝 신곡 'Come Over'가 추가돼 총 15곡이 담겼다. 특히 이 곡은 디럭스 바이닐에서만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Come Over'는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RM, 제이홉이 크레디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함을 준다.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듯한 발구르기와 박수 소리가 떠오르는 묵직한 비트, 흥얼거리듯 흐르는 기타가 더해졌다.또한 "텅 빈 듯한 밤이 오면/이렇게 또 너를 불러/Yeah I'm lost, can I come over"라는 가사로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결국 다시 '너'를 찾는 마음을 노래한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며 그런 '나'를 받아줄 수 있는지 묻는 솔직한 고백은 늘 방탄소년단의 곁을 지켜준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마음과 이어진다.한편 '아리랑'은 3년 9개월 만에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신보로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음반은 전 세계 주요 차트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을 동시 석권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수록곡들이 1위부터 10위를 촘촘하게 점령해 해당 차트 역사상 최초로 줄세우기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3
가수 탑(T.O.P)이 패션 매거진 GQ 홍콩(GQ Hong Kong)의 디지털 커버 모델로 나섰다.탑은 오는 3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한다. 신보 공개에 앞서 GQ 홍콩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탑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레더 재킷을 착용해 본인의 분위기를 드러냈다.탑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의 공백기에 대해 밝혔다. 그는 "거의 10년 동안 음악 작업에만 집중했다. 창작에 모든 것을 쏟았고, 그 시기는 굉장히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서사적인 접근과 복잡한 사운드 구조를 사용했다.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다중관점'에는 총 11곡이 수록된다.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Studio54)'와 'DESPERADO'를 포함해 다양한 곡이 실렸다. 전 트랙에는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믹싱을 도입해 사운드의 품질을 높였다.미술 및 영상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도 진행했다. 미국의 미술가 에드 루샤(Ed Ruscha)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연출은 영화 '헤어질 결심' 등을 촬영한 김지용 촬영감독이 맡았다.한편,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채시라가 58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채시라는 2일 자신의 SNS에 "K-뷰티 코리아나화장품 15년 최장수모델 인터뷰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라며 촬영 및 인터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채시라는 어두운 베이지 톤의 수트를 입고 있다. 다리를 꼬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일어선 채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멋진 포즈를 보여주고 있다. 구두 위로 발등뼈가 도드라져 보일 만큼 늘씬한 몸매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1년부터 2006년까지 15년간 코리아나화장품의 전속모델을 했다는 이색 경력을 갖고 있는 채시라답게, 6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피부 미인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낸다.1968년 채시라는 1982년 학생중앙 표지모델을 했으며,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연기자 데뷔했다. 드라마 '여멍의 눈동자'를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입증했다. 2000년 3월에는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심우면 연리리'가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의 웃음을 저격하며 목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지난 26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1회에서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발령받은 도시 가족 박성웅 가(家)의 좌충우돌 귀농기가 그려졌다.1회에서 성태훈(박성웅 분)은 능력 하나로 식품대기업 '맛스토리' 부장 자리까지 올라 승승장구했지만,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배추 산지 문제 해결을 위해 상사 최 이사(민성욱 분)를 찾았으나 오히려 '맛스토리'의 유배지라 불리는 연리리 지부로 발령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것. 사실상 좌천에 가까운 발령이었다. 퇴사를 고민하던 성태훈은 의대에 재학 중인 장남과 유학 중인 자녀들까지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현실을 선택했고, 가족을 위해 버티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K-가장' 성태훈의 파란만장 귀농생활이 시작되며 '심우면 연리리'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우여곡절 끝에 연리리에 도착한 성태훈 가족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낡은 시골집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졌다. 성태훈의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의 "촌캉스~?"라는 현실 부정 멘트와 둘째 아들 성지상(서윤혁 분)의 "여기 사람 못 살아! 귀신 나와"라는 등 가족들의 직설적인 반응은 현실 공감을 자아내며 웃음을 유발했다. 과연 성태훈 가족이 도시와는 다른 농촌 생활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성태훈이 가족들의 투덜거림 속에서도 버텨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이목을 집중시켰다.성태훈은 "농사 별거 있어? 심으면 열리리!"라며 자신만만하게 배추 농사에 도전했다. 그
가수 김재중이 제작해 처음 선보이는 인코드의 1호 보이그룹 KEYVITUP(키빗업)이 데뷔 전부터 여러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키빗업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컬래버한 팝업스토어 소식을 알렸다.지난달 31일 공개된 선공개곡 'BEST ONE(베스트 원)'의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빈티지 리메이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이번 퍼포먼스 비디오의 의상은 브랜드 측에서 제작했다. 블랙 착장의 의상은 파워풀하면서도 키빗업만의 힙한 바이브가 느껴지는 'BEST ONE'의 퍼포먼스를 더 돋보이게 했다.KEYVITUP(키빗업)은 첫 EP 앨범 'KEYVITUP'으로 오는 8일 정식 데뷔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한로로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애증(LOVE&HATE)'을 발매한다. 지난해 8월 공개한 EP '자몽살구클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이번 싱글은 미움과 사랑이 교차하는 세상에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주제로 삼았다.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 등 총 2곡이 실렸다. 한로로는 전곡의 작사와 작곡을 직접 맡았다.'게임 오버 ?'는 삶을 미움에 낭비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사랑을 향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제목에 포함된 물음표를 통해 진정한 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1111'은 사랑과 증오라는 상반된 감정을 표현했다. 사랑하는 것들로부터 멀어지고 미워하는 것들 사이에서 작아지는 내면을 가사로 풀었다.수록곡 '1111'은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4월 1일 기준 조회수 43만 회를 넘어섰고 좋아요 1만 6000개를 기록했다.'애증(LOVE&HATE)'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게임 오버 ?'의 뮤직비디오는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정상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1일 방탄소년단은 다섯 번째 정규앨범 'ARIRANG'(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스윔)이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방탄소년단은 4월4일 자 '핫100'에서 지난달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수록곡 가운데 13곡이 '핫 100'에 진입했다.리더 RM은 "어제 연습하고 기절하듯 잤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소식을 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빌보드 200'에서도 1등을 했다. 감사한 마음에 라이브를 켜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맏형 진은 "다 팬들이 많이 들어준 덕분이다. 우리끼리 축하하다가 아미(팬덤명)들과 함께 축하하면 좋을 것 같아서 라이브를 켰다. 군대 다녀오고 나서 처음으로 낸 앨범인데 잘 돼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지민은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한 소중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더 잘해야겠다"며 기뻐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각종 음원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이 멜론 월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어 지니뮤직 월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3월 월간 차트 2관왕을 달성했다. 이들은 '뱅뱅'으로 멜론 주간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지켰고, 지니뮤직에서는 6주 연속 1위를 이어가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정규 2집 음악방송 활동 종료 이후에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뱅뱅'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전반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아이브는 앞서 '뱅뱅'과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트리플 크라운을 포함해 음악방송 9관왕을 기록했으며, 데뷔 이후 팀 통산 83관왕이라는 기록도 세웠다.아이브는 글로벌 무대로 향한다. 오는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포함해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를 누비며 '아이브 월드 투어 '쇼 왓 아이엠'(IVE WORLD TOUR 'SHOW WHAT I AM')'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최근 데뷔 처음으로 미국 아침 방송 'Good Day LA'에 출연, 다채로운 인터뷰를 통해 월드 투어의 기대감을 키웠다.아이브는 4월 4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엠'을 재개하며, 7월에는 북미 투어를 이어가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콘(iKON)이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심 정조준에 나선다.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오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iKON FOUREVER WORLD TOUR(아이콘 포에버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이번 투어는 내달 16일과 17일 서울에서 포문을 열며, 도쿄,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싱가포르, 고베 등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과 미주의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추후 다양한 도시를 추가 오픈하며 국내외를 넘나들 것으로 기대감을 키운다.특히 이번 투어는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진환과 아이 아버지가 된 바비(BOBBY), 그리고 송윤형과 정찬우까지 네 명의 멤버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깊다. 이들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이콘은 전역 이후에도 폭넓은 스펙트럼을 펼치며 인기를 증명했다. 앞서 김진환은 새 앨범 '207' 발매와 더불어 콘서트,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로 열일 행보를 이어갔고, 바비 역시 신예 조성확(iHwak)의 새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고 Mnet '쇼미더머니12' 본선 무대 지원사격에 나서는 등 여전한 음악성을 증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성시경이 5월의 봄을 전석 매진으로 뜨겁게 꽃피웠다.성시경은 오는 5월 2일(토), 3일(일), 5일(화) 총 3일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브랜드 콘서트 '축가'를 개최하는 가운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5월엔 성시경'이라는 히트 공식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축가'가 2년 만에 돌아온 만큼 성시경의 공연을 애타게 기다려온 관객들의 마음이 불꽃 예매로 이어졌고, 그 결과 3일 공연 티켓이 모두 순식간에 판매되는 등 성시경의 독보적인 티켓 파워가 드러났다.지난 2012년 첫 공연 이후 매회 전석 매진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인기 브랜드 공연 '축가'는 이번에도 기록을 경신하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계절과 공연계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콘서트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음을 알렸다.오는 5월 열리는 '축가'는 2년 만의 귀환이라는 오랜 기다림이 응축된 자리인 만큼 성시경의 대표 히트곡들은 물론이거니와 '성발라'라는 수식어를 만들어준 감성 짙은 명곡들로 다채롭게 채워질 예정이다.특히 성시경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하는 공연마다 브랜드에 따라 특색을 다르게 해온 만큼 '축가'에서는 단순히 사랑의 세레나데만이 아닌 만남부터 이별까지 감정의 다양한 서사로 마치 한 편의 작품처럼 깊은 울림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여기에 관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몰입시키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들이 '축가' 공연만의 매력에 정점을 찍으며 기억 속 노래를 현재의 감정으로 추억하게 만들며 잊지 못할 단 하나의 공연으로 남을 전망이다.성시경의 명품 보이스와 함께 노천극장 곳곳을 수놓을 라이브 세션의 완성도도
가수 화사(HWASA)가 신곡 콘셉트 포토로 곡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화사는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쏘 큐트)'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컴백을 앞두고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에는 따뜻한 무드 속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하는 화사의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끈다. 화사는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고, 별과 행성 모양 모빌이 가득 채워진 공간이 우주를 연상케 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특히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 이어 다시 한번 아이들과 함께한 화사의 모습이 시선을 붙잡는다. 여러 명의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누워 포근한 감성을 전하고 있는 화사가 과연 어떤 콘셉트의 음악으로 돌아올지 궁금증을 더한다.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명실상부 '솔로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총 750회 달성하며 국내 가수 중 최고 순위에 올랐고,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1억 3700만 뷰를 돌파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이 밖에 음악방송 5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등 솔로 가수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처럼 커리어에서 남다른 기록을 써 내려간 후의 컴백작인 만큼 'So Cute'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화사의 'So Cute'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