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의 북중미 투어가 취소됐다.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텐아시아에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미 투어는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초 아이들은 오는 8월 캐나다 해밀턴, 미국 뉴어크·필라델피아·애틀랜타·올랜도·샌안토니오·로스앤젤레스·오클랜드·시애틀, 멕시코 멕시코 시티 등 3개국 10개 도시에서 투어를 전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티켓 사이트를 통해 공연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소속사는 "이후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아이들은 북중미 외 월드 투어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한다. 이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출연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구성된 듀오 패닉(Panic)이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 'PANIC IS COMING'을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성사된 단독 무대로, 총 4회 공연 동안 약 53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공연은 기획 단계부터 관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음향 분산이 적은 전문 공연장을 선택해 밴드 사운드의 타격감을 확보하고 관객과의 거리를 좁혔다. 무대 위 LED 스크린을 배제하고 밴드 세션을 일렬로 배치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Opening : Panic Is Coming'으로 시작된 공연 전반부는 조명의 명암을 활용한 연출이 주를 이뤘다. '태엽장치 돌고래'와 '나선계단' 무대에서는 흑백 조명을 교차시켜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원색 조명을 활용해 분위기를 전환했다. '오기', 'Mama', '벌레' 등 역동적인 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1995년 데뷔 후 2006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20년 만에 다시 선 무대인 만큼 멤버들의 소회도 전달됐다. 김진표는 동료인 이적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러자 이적은 지속적인 무대 제작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관객들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와 '달팽이' 등을 함께 부르며 공연에 참여했다. 특히 '달팽이' 무대에서는 색소폰과 피아노 반주에 맞춰 관객들의 합창이 이어졌다.앙코르 무대에서는 '돌팔매'와 랩 버전으로 편곡한 '왼손잡이'를 포함해 총 24곡을 선보이며 약 2시간의 일정을 마쳤다. 소속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새 앨범 트랙리스트와 크레딧을 공개했다.2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에는 첫 번째 트랙 'MOON'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춤 (CHOOM)', 'I LIKE IT', 'LOCKED IN'까지 총 4개의 신곡이 담겼다.그간 베이비몬스터와 음악적 시너지를 자랑해온 YG의 프로듀서진이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정규 1집 [DRIP], 미니 2집 [WE GO UP]에서 호흡을 맞췄던 해외 유수의 작곡진까지 지원사격에 나섰다.YG 측은 "힙합·댄스·R&B 등 베이비몬스터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라며 "특히 타이틀곡 '춤 (CHOOM)'은 제목에 걸맞은 다이내믹한 비트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가 준비됐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노이즈 섞인 레드톤 배경과 볼드한 타이포그래피로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앞선 모션 티저에 이어 이번에도 등장한 자동차는 새 앨범 콘셉트와 어떤 연관성을 지닐지 궁금증을 키웠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또한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까지 총 5개 대륙을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전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를 발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REDRE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내달 4일 정식 발매되는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으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되는 형식이다.'REDRED'는 팀이 지향하는 가치를 'GREEN'으로, 경계하는 요소를 'RED'로 상징화해 가사에 담았다. 전자음과 반복적인 비트가 중심이 된 곡으로, 정형화되지 않은 사운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멤버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소재를 바탕으로 곡의 질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이 음악, 영상, 안무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REDRED' 크레디트에는 멤버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송 캠프를 통해 곡을 작업했으며,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기획, 앨범 사진 촬영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의견을 반영했다.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지난 4일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6만 9663장을 기록하며 K-팝 데뷔 음반 중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신보에 대한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유통사인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미니 2집의 선주문량은 16일 기준 202만 4836장을 넘어섰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OMG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 키비츠(Keyveatz)가 5인조 멤버 구성을 확정했다.키비츠는 2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단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팀의 구성을 알렸다.이번 프로필을 통해 유이, 엄지원, 강예슬, 손주원, 김유나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2025 AOMG 글로벌 크루 오디션' 캐스팅 필름에 출연했던 유이, 엄지원, 손주원 외에 강예슬과 김유나가 추가로 합류하며 5인 체제가 완성됐다.단체 사진 속 키비츠는 스트리트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팀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멤버 개개인의 시각적 요소와 더불어 크루로서 보여주는 시너지를 강조하며 정식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키비츠는 정식 데뷔 전인 오는 29일 프리 릴리즈 싱글 'Key Beats(키 비츠)'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최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팀의 트렌디한 분위기를 담아냈다.키비츠는 AOMG가 창사 이래 최초로 기획한 걸크루로,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메이크 잇 뉴)'의 주축으로 꼽힌다. 이들은 싱글 발매와 함께 'KCON JAPAN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외 대형 축제 무대에 올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키비츠의 선공개 곡 'Key Beats'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4주 연속 최상위권에 머물렀다.2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4월 25일 자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발매된 이 앨범은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진입한 이후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바 있다. 발매 한 달이 지난 시점까지 톱 3 자리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이번 성적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거둔 역대 4주 차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9년 미니 6집 'MAP OF THE SOUL : PERSONA'가 기록했던 8위였다. 국내외 공연장에서도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시작을 알리며 약 13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17~18일 열린 일본 도쿄돔 공연에서는 이틀간 11만 명의 관람객이 모였다. 특히 도쿄돔 무대에서는 한국 민요 '아리랑'의 선율이 포함된 신곡 'Body to Body' 가창 도중 현지 팬들의 떼창이 이어지는 장면이 연출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노건(박성웅)이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간다. 앞서 그는 2008년 신은정과 결혼했다.지난 16일, 가수 노건은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봄날은 온다'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아저씨'에 이어 이번 싱글 앨범 또한 배우 박성웅으로 보여줬던 묵직한 카리스마가 아닌 잔잔한 감성과 한층 더 깊어진 표현력으로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노건의 두 번째 싱글 '봄날이 온다'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련 앞에서도 결코 꺽이지 않는 굳건한 의지와 희망을 그려낸 곡이다. 부서진 꿈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겠다는 단단한 다짐과 함께 상처를 딛고 다시 태어나려는 모든 이들에게 담담한 응원을 전하는 노건의 깊은 진심이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올 한해 일찌감치 드라마와 영화 출연 예고로 만남을 예고한 박성웅은 활동명 '노건'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간다. 특히 이번 싱글 앨범은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는 그의 진솔한 감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로서 팬들과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가수 노건의 두 번째 싱글 '봄날은 온다'는 현재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30번의 공연이 전부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요"NCT WISH(시온, 리쿠,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가 첫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정규 1집 'Ode to Love' 발매를 앞두고 한층 확장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다음 챕터의 시작을 예고했다.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은 전석 매진 속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첫 투어의 마지막 회차로, 서울 공연으로는 지난 17~18일에 이어 셋째 날이다. NCT WISH는 데뷔 2년 만에 KSPO DOME에 입성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이날 공연은 챕터0 'INTO THE WISH'로 막을 올렸다. 순백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등장하자마자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오프닝곡 'Steady'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별빛처럼 반짝이는 조명과 응원봉 물결 속에서 팬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의 시작을 단숨에 끌어올렸다.이어진 챕터1 'Wishful Madness'는 재희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문을 연 'Skate'를 시작으로 'On & On', '고양이 릴스 (Reel-ationship)', 'Wishful Winter(Korean Ver.)', 'FAR AWAY', 'Design + Outro 댄스 브레이크'까지 이어지며 감성과 퍼포먼스를 오가는 흐름을 완성했다. 특히 'Design' 무대에서는 물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물 위에서 댄스 브레이크를 펼치며 발끝으로 물을 튀기고, 손으로 물결을 가르듯 안무를 이어갔다. 리쿠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물 위에서 춤추는 것 같아요"라며 웃었고, 료는 "
그룹 NCT WISH가 데뷔 약 2년 만에 첫 정규 1집 'Ode to Love'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린다. 첫 단독 투어의 피날레 무대와 함께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팀의 성장과 정체성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NCT WISH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앙코르 콘서트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 마지막 공연을 앞뒀다. 이에 앞서 기자간담회도 진행했다.이날 멤버들은 앙코르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전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재희는 "투어를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사쿠야는 "이런 큰 공연장에서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시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시온은 "시즈니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리쿠는 "많은 분들께 우리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 떨린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료 역시 "데뷔한 지 2년 조금 넘었는데 이런 큰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NCT WISH의 첫 KSPO DOME 입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멤버들은 투어를 통해 쌓아온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무대를 예고했다.NCT WISH는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다음 날인 20일, 첫 정규 1집 'Ode to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Ode to Love'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다정함을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곡으로, 아련한 멜로디 위에 '세상 모든 다정함을 너에게'라는 메시지를 풀어냈다. 료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 저희의 다정함을 보여주고 싶었다&quo
2023년 가요계에 출격한 그룹 RIIZE(라이즈)가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데뷔 후 첫 드라마 OST를 선보인다. 멤버 앤톤은 윤상의 장남으로 알려져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는 18일(토) 오후 6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4 'Behind The Shine(비하인드 더 샤인)'을 발매한다고 밝혔다.'Behind The Shine'은 잔잔하게 흐르는 일렉 기타 선율 위에 몽환적인 무드를 더한 팝 트랙이다. 절제된 사운드 위로 라이즈 멤버들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보컬이 켜켜이 쌓이며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는 작품 속 주인공들의 서사를 연상시키며 시청자들에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특히 "잊었던 감정들이 쏟아져 내려 천천히", "여기 있을게 조용히 너만 비추어 줄게" 등 전하지 못한 진심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는 깊이를 더해가고 있는 로맨스의 결을 한층 섬세하게 확장한다.라이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뚜렷한 음악적 색깔로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넓혀온 K팝 대표 보이그룹이다. 데뷔 후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일본 도쿄돔 입성, 전 세계 21개 지역 42만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 K팝 보이그룹 최초 '롤라팔루자 남미' 출격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가며 '글로벌 톱티어'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이번 'Behind The Shine'은 라이즈가 데뷔 후 처음 참여하는 K드라마 OST로, 그간 무대에서 보여준 에너지와 차별화되는 섬세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보여주며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예고한다.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빅마마 이영현이 전국투어 콘서트를 제주에서도 이어간다.이영현은 6월 13일 오후 6시 제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 in 제주' 공연을 개최한다. 앞서 서울과 대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영현은 부산, 용인, 대전 공연을 확정한 데 이어 제주 공연까지 추가로 발표하며 전국적인 티켓 파워와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는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이영현의 대표 시그니처 공연이다. 매회 공연만을 위해 새롭게 편곡된 감각적인 음악 연출과 이영현 특유의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가창력이 어우러져 관객과 깊이 교감하는 명품 공연이라는 호평받고 있다.이번 전국 투어에서도 이영현은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가감 없이 증명해 내고 있다. 풍부한 성량과 정교한 기교는 물론 더욱 깊어진 감성 표현으로 보컬리스트로서 끊임없는 진화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부산, 용인, 대전, 제주로 이어지는 여정에서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영현의 전국 투어 여섯 번째 공연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 in 제주'는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팬클럽 선 예매가 진행되며 24일 같은 시간 잔여석에만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오는 6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멤버마다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휘인은 지난 16일 오후 6시 싱글 'adagio'(아다지오)를 발매했다. 이는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7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공개한 첫 앨범이다. 'adagio'에는 타이틀 곡 'The Symphony of Fxxkboys'(심포니 오브 퍽보이즈)와 수록곡 'Truth Hurts'(트루스 허츠) 총 2곡이 수록돼 있다.뮤직비디오에서 그는 단순 연인 관계의 문제를 넘어 가정 폭력, 학교 폭력 등 사회 내 존재하는 다양한 양상의 폭력을 조명했다. 곡 초반 영상에선 이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괴로워하던 이들이 어딘가 모여 포옹하고 손을 잡아 이끌어주는 등 서로 위로하면서 영상이 마무리된다.이를 본 한 팬은 유튜브 공식 뮤직비디오에 "보다가 울어 버렸다. 폭력에서 완전히 벗어나 행복해질 수는 없어도 내가 겪는 어려움을 이해받을 수 있단 희망을 심어줬다"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한 팬은 "평소 장난스러운 모습 뒤에 몰랐던 감수성이 느껴진다. 본인 사연도 담긴 것 같아 갑자기 짠한 마음도 든다"고 적었다.화사도 최근 컴백했다. 지난 9일 싱글 'So Cute'(소 큐트)를 공개했다. 이 곡은 권태로운 일상 속 마주한 작고 귀여운 것들에서 얻는 힘을 노래한다. 뮤직비디오에도 이런 메시지가 그대로 담겼다. 영상이 시작되면 화사는 지친 표정을 하고 무기력하게 앉아 있다. 그러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차차 웃음을 되찾는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놀아주면서 동심을 되찾은 듯 미소 짓고 다같이 춤을 추며 즐기기도 한다.이 곡은 17일 오후 2시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400
베이비몬스터 미니 3집 [춤 (CHOOM)] 발매를 앞두고 공식 데뷔곡 'SHEESH'로 또 한 번 굵직한 기록을 추가했다.1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HEESH'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유튜브 조회수 4억 회를 넘어섰다. 2024년 4월 1일 공개 이후 747일 만으로, 이는 같은 조회수를 달성한 역대 K팝 걸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글로벌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후 1억 뷰(10일), 2억 뷰(33일), 3억 뷰(186일) 달성까지 모두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음원 성과 역시 두드러졌다. 'SHEESH'는 빌보드 글로벌 Excl. U.S 차트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각각 18주, 14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1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유튜브 내 베이비몬스터의 존재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들은 K팝 걸그룹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116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억대 뷰 영상만 총 15편을 배출했다. 공식 채널 누적 조회수는 79억 회를 넘어섰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선다. 6월부터는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 전회차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를 포함해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북미·남미 전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Chk Chk Boom'(칙칙붐)으로 프랑스음반협회(SNEP) 싱글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프랑스음반협회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4년 7월 19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미니 앨범 'ATE'(에이트)의 타이틀곡 'Chk Chk Boom'이 프랑스 내 15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싱글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첫 싱글 골드 인증이자 4세대 보이그룹 최초, K팝 보이그룹 기준 두 번째 성과로 세계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1922년 설립된 프랑스음반협회는 앨범 및 싱글 판매량, 스트리밍, 다운로드 환산 수치에 따라 인증을 수여한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앨범 '★★★★★ (5-STAR)'(파이브스타),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 'ATE',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이 각 앨범 판매량 5만 유닛 이상을 기록하며 총 네 개의 앨범 골드 인증을 받았다.호기록에 힘입어 각종 활약으로 '글로벌 탑 아티스트' 명성을 빛낸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25일(이하 현지시간) 개최되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부문 후보에 올라 미국 3대 대중가요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AMA 2년 연속 노미네이트에 성공했다.오는 6월 6일과 9월 11일에는 각각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격해 헤드라이너로서 글로벌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다.언차일드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팀명에 담았다. 이러한 정체성을 투영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댄스 신동' 나하은→'아이랜드2' 박예은까지…역대급 '육각형 멤버' 총집합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으로 구성된 언차일드는 멤버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과거 '댄스 신동'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던 댄서 겸 크리에이터 나하은이 폭풍 성장한 비주얼과 한층 깊어진 퍼포먼스 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먼저 눈도장을 찍었던 박예은 또한 언차일드의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하는 핵심 멤버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리더이자 메인 래퍼 히키는 음악적 중심을 담당하며 탄탄한 실력과 리더십으로 팀의 코어를 잡는다. 중국 출신 티나는 화려한 비주얼에 남다른 끼를 더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일본 출신 아코는 강렬한 헤어 컬러만큼이나 기발하고 엉뚱한 '킬링파트 제조기'로 정형화되지 않은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메인 보컬 이본이 특색 있는 보이스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며 팀의 색깔을 선명하게 구축한다.전형성 탈피한 '룰 브레이커'의 탄생언차일드는 팀명에 담긴 의미처럼 정형화된 발상을 거부하고 가요계의 새로운 '룰 브레이커' 등장을 예고한다. 엉뚱하고 독특한 감성을 의미하는 'Freaky(프리키) 무드'를 기반으로 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