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컴백을 앞둔 그룹 엔믹스(NMIXX)가 목소리를 무기로 컴백 열기를 더했다.엔믹스는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의 시그니처 티저 콘텐츠인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신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멤버들의 반주 없이 목소리만으로 들려줘 두 귀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번 영상에는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등 멤버 전원이 참여해 수록곡 6곡의 일부를 부르는 목소리가 담셨다.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시작으로 선공개곡 'Crescendo'(크레센도) 등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음원들이 공개됐다.메인 보컬 릴리는 'Crescendo'와 'LOUD'(라우드)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배이는 'Different Girl'(디퍼런트 걸)의 작곡에 참여했다. 이는 팀의 음악적 역량과 고유한 색깔을 강조하려는 시도로 평가받는다.앞서 엔믹스는 지난달 28일 'Crescendo'의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영상미와 보컬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영상에는 "2분 남짓한 분량 안에 깊은 서사가 느껴진다", "엔믹스만이 소화 가능한 분위기다"라는 평이 따랐다.한편, 엔믹스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은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박지훈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지난달 2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로 약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박지훈은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보여줬다. 'Bodyelse'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시작된 낯선 감정이 결국 '너'였음을 깨닫는 순간을 담아낸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박지훈은 음악 방송을 통해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박지훈은 절도 있으면서도 유연한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몽환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곡의 흐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하는 디테일한 안무 구성과 섬세한 표정 연기가 무대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워너원 시절 '윙깅이'(윙크+아기) 비주얼을 여전히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지훈은 오는 1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 역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 데뷔 15주년 기념 팬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했다.오는 5월 30일 가빈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보이프렌드의 ‘2026 BOYFRIEND FAN-CONCERT : Our 15th Season(2026 보이프렌드 팬 콘서트 : 아우어 피프틴스 시즌)’ 2회차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보이프렌드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진행하는 국내 팬 콘서트다. 오랜만에 여섯 멤버가 모두 모이는 공연인 만큼 개최 소식이 알려진 후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보이프렌드는 약 8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 지난 활동의 순간을 아우르며 기존 히트곡 무대들은 물론, 오는 5월 26일 발매 예정인 미니 6집 ‘Boyager 6(보이저 6)’의 신곡 무대까지 변함없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팬 콘서트는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보이프렌드 멤버들의 마음을 담아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이번 콘서트는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오후 6시 진행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신곡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4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WISH는 지난 3일 SBS '인기가요'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1일 KBS2 '뮤직뱅크', 2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NCT WISH는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수상 직후 멤버들은 "'인기가요'에서 처음 1위를 하게 돼 정말 기쁘다. 항상 응원해 주는 시즈니(팬덤명)와 옆에서 도와주는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 시즈니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기록은 음반과 음원 성적이 맞물린 결과다. NCT WISH는 정규 1집으로 초동 182만 5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자체 최고치를 달성했다. 음원 역시 멜론 TOP100 최고 3위, HOT100 1위를 기록했고, 일간 26위·주간 30위로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NCT WISH의 첫 정규 앨범 'Ode to Love'는 지난달 20일 발매됐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가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로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가운데 앨범 초동 판매량 자체 최다 기록을 세웠다.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신보는 발매 첫 일주일(집계 기간 4월 27일~5월 3일) 동안 111만 2770장 팔려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4월 27일)에만 약 83만 장 판매됐고, 4일 차인 지난달 30일 100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공개 직후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4월 28일 자) 4위를 찍었고, 공개된 지 6일 만에 조회 수 2000만 회를 돌했다.'널 따라가 (You, You)'의 중독성 있는 훅 구간 "Dda-rum"을 활용한 '따름 챌린지'도 화제다. 좋아하는 상대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을 리드미컬한 스텝으로 표현한 안무가 특징이다. 챌린지 음원은 인스타그램의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5월 3일 오후 1시 기준) 2위까지 올랐다.TWS는 오는 6일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해 컴백 둘째 주 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일본으로 건너가 8일 'KCON JAPAN 2026', 9일 'Kstyle Party 2026'에 출격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있지(ITZY)가 봄바람 닮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담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새 미니앨범 'Motto'(모토)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는 불안을 이겨내고 피어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면, 이번엔 공개된 사진에서는 내면의 여정을 초현실적 무드로 선보였다.파스텔톤의 배경 속에서 잔디 위에 앉아 있는 멤버들은 꽃을 형상화한 그래픽에 둘러싸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멤버들의 의상 역시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색감의 대비가 돋보여 포근하고 여유로운 봄을 연상시킨다.미니 앨범 'Motto'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예지의 'Pocket'(포켓), 리아의 'Asylum'(어사일럼)', 류진의 'LOOK'(룩), 채령의 'Undefined'(언디파인드), 유나의 'Tangerine'(탠저린) 등 세 번째 월드투어에서 선보였던 멤버별 솔로곡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있지의 새 앨범 ‘Motto’는 오는 5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수아 텐아시아 기자 suapop@tenasia.co.kr
그룹 엔믹스(NMIXX)가 아카펠라로 새 앨범 하이라이트 구간을 미리 들려줬다.엔믹스는 오는 11일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그룹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인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시작으로 'Crescendo'(크레센도),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IDESERVEIT'(아이디절빗), 'LOUD'(라우드), 'Superior'(수페리어)까지 총 6곡의 일부 구간을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여섯 멤버의 목소리만으로 쌓아 올린 화음과 보컬 하모니가 완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신보 수록곡 'Crescendo'와 'LOUD'는 멤버 릴리가, 'Different Girl'은 배이가 가사 작업에 참여해 그룹 색채를 녹였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각종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엔믹스가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에 이목이 쏠린다.엔믹스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5월 걸그룹 컴백 라인업이 쟁쟁하다. 전작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엔믹스부터 '수퍼노바' 붐을 일으켰던 에스파까지,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출격한다.엔믹스(NMIXX)는 오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컴백을 앞두고 이들은 지난 28일 새 앨범 1번 트랙 'Crescendo'(크레센도)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Crescendo'는 부드러운 멜로디 위 강렬하게 파고드는 신스와 드럼, 노래 구조 간 대비로 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도입부의 오르골 소리가 아웃트로에서 반복되는 구성, 멤버들의 조화로운 보컬 하모니가 쌓이는 후렴이 감상 포인트다. 신곡을 향한 반응은 긍정적이다. 뮤직비디오 댓글란에는 "엔믹스만의 느낌과 분위기를 눌러 담았다", "대중성과 엔믹스의 정체성 모두 잡는 방법을 찾은 듯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엔믹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및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음악 방송 10관왕을 달성했다. 이 앨범으로 엔믹스는 독특한 음악 세계를 유지하면서도 대중과의 간극을 좁혔다는 평가를 얻었다. 기존 팬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과제다. 엔믹스의 강렬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곡들을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안길 수 있어서다. 다만 엔믹스가 그간 수록곡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에도 다채로운 곡들로 정체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있지(ITZY)는 오는 18일 미니 앨범 'Motto'(모토)로 컴백한다
엔하이픈(ENHYPEN)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강렬한 에너지로 새 월드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매 순간이 클라이맥스였고, '퍼포먼스 킹' 엔하이픈의 진가를 다시금 확인시킨 시간이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이하 'BLOOD SAGA')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사흘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3만 2250명의 엔진(ENGENE.팬덤명)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일본, 미국, 태국, 독일 등 109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함께했다.공연명처럼 '너'와 영원한 '피의 서사'를 나누겠다는 뱀파이어의 강한 의지가 공연장 곳곳에 스며들어, 관객들을 웅장한 다크 판타지 세계로 끌어당겼다. 박쥐 모양으로 설계된 돌출 무대와 구조물은 물론, 암전 속 붉은 빛을 교차시킨 과감한 조명 연출과 긴박감을 더하는 밴드 사운드가 더해져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허무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엔하이픈은 그간의 내공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160분간 총 27곡을 열창, 밀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멤버 희승의 탈퇴 이후 처음 진행되는 대형 투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여섯 멤버는 공백을 느끼기 어려울 만큼 단단해진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으로 변화를 에너지로 전환시켰다.모든 무대가 한 편의 다크 판타지 뮤지컬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오프닝부터 여섯 멤버의 맹렬한 기세가 압권이었다. 엔하이픈은 'Knife', 'Daydream', 'Outside'로 세상의 억압을 뚫고 '너'에게로 닿으려는 집념을 날카롭게 드러내
가수 김준수(XIA)가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6월 2일 컴백을 확정했다.김준수는 4일 공식 SNS에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6월 2일 컴백을 알렸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김준수는 오는 6일 프롤로그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미지에는 'XIA 5TH FULL ALBUM' 텍스트를 중심으로 각 콘텐츠 공개 일정이 궤도를 그리듯 배치됐다. '중력, 끌어당기는 힘'을 의미하는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의 콘셉트와 어우러진 구성으로,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왔음에도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이끌리듯 변하지 않는 끌림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김준수는 'GRAVITY(그래비티)'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변화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김준수(XIA)의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는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김준수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을 개최하며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선공개곡으로 컴백 열기를 더한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선공개곡 '웃으며 안녕 (Recorded in 2016) (Prod.진영)' (이하 '웃으며 안녕')을 발매한다.선공개곡 '웃으며 안녕'은 2016년 녹음 당시 멤버들의 꾸밈없는 목소리와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카이브 음원이다. 그간 아이오아이와 음악적으로 교감힌 프로듀서 진영이 작업에 참여해 서정성을 극대화했다.노랫말에는 다가올 이별 앞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눈물 대신 미소를 택했던 그 시절의 다정한 약속이 담겨 있다. 멈춰 있던 시간의 태엽을 단숨에 되감는 10년 전의 성숙한 인사가 아이오아이와 팬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신보 'I.O.I : LOOP'를 발표한다. 전소미, 청하, 유연정 등 멤버들이 타이틀곡 '갑자기'를 비롯한 수록곡 전반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미니 3집 발매에 이어 같은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의 포문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조로 재정비된 후 첫 컴백에 나서는 가운데,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4일 공식 SNS 채널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6집에는 타이틀곡 '톱 5(TOP 5)'를 비롯해 '인트로.(Intro.)',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커스터마이즈(Customize)', '이그조틱(Exotic)', '체인지스(Changes)',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담긴다.'어센드-'는 제로베이스원이 그간 이어 온 음악적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응축한 앨범이다. 이 가운데 타이틀 '톱 5'는 댄스 팝, 컨템퍼러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그루비한 힙합 리듬으로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수록곡 '커스터마이즈'는 멤버 박건욱의 첫 자작곡이다. 이로써 박건욱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네이즈가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 데뷔 전 독특한 이력을 지닌 멤버들이 한 데 모여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이들만의 색을 만들어나간다.네이즈(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NAZE'(네이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CIX와 이펙스에 이어 5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팀명인 네이즈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한다.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소속사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팀인 만큼, 부담감을 느낄 법도 하다. 턴은 "부담은 조금 갖고 있지만, 우리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네이즈는 데뷔에 앞서 일본 TBS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아토는 "일본에서 프리 데뷔 활동을 몇 달 진행했다. 그래도 당연히 긴장도 되고, 국내 데뷔를 앞둔 설렘이 크다. 하루빨리 우리를 보여주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데뷔를 앞두고 멤버들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대중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네는 데뷔 무대인 만큼, 비주얼 관리에 특히 힘쓰고 있다고. 유야는 "데뷔 앨범 곡들을 연습하고 있다. 샐러드 먹고 춤 열심히 추면서 열심히 체중 관리도 하고 있다"고 했다. 아토는 "맏형 카이세이가 팩도 자주 하고 관리용 기구도 사용한다. 멤버 중에서도 비주얼 관리를 위해 특히 노력한다"고 전했다.멤버들은 다양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태국 출신 멤버 턴은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턴은 "
그룹 네이즈 윤기가 게임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웠다고 밝혔다.네이즈(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NAZE'(네이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네이즈는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멤버들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한다. 특히 한국인 멤버 윤기는 유학파가 아님에도 수준급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윤기는 취미 생활을 하며 자연스레 언어를 익혔다고. 윤기는 "외국인들과 게임하며 영어를 배웠다. FPS도 했고 RPG도 했는데 모두 잘했다. 해외에서 열린 게임 대회도 나갔다. 전 세계에서 출전하는 토너먼트였는데, 세계 랭킹 3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 게이머도 하고 싶었지만 음악이 너무 좋아 아이돌로 데뷔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학창시절 섰던 장기자랑 무대가 아이돌을 꿈꾸는 계기가 됐다. 윤기는 "중학생 때 처음으로 장기자랑 무대에 나갔다. 즉흥적으로 나가서 랩을 했다. 친구들이 환한 미소로 호응해 준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마이크를 넘기면 친구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줬는데, 그 장면이 잘 때도 떠오르고 행복했다"며 미소 지었다.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CIX와 이펙스에 이어 5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팀명인 네이즈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한다.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네이즈'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네이즈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 가운데, 외국인 멤버 턴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네이즈(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NAZE'(네이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태국 출신 멤버 턴은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턴은 어렸을 적부터 데뷔를 꿈꿨다. 가족이 전부 연예계에서 활약 중이기에,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턴은 "아버지가 기타리스트고 어머니가 가수다. 누나, 그리고 세 명의 형도 가수 및 배우로 활동 중이다. 3살쯤부터 연예인을 꿈꿨다. 어렸을 때부터 무대에 서고 퍼포먼스 하는 걸 좋아했다. 다른 일을 할 때도 '또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내 DNA에 음악이 있고, 당연히 꿈은 아티스트였다. 형과 어머니가 샤이니 선배님 팬이라 무대를 보게 됐고, 이를 계기로 K-팝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누나와 형에게 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도 느낀다. 아빠보다도 잘하고 싶다. 가족들을 이기고 싶다"며 열정을 내비쳤다.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CIX와 이펙스에 이어 5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팀명인 네이즈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한다.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네이즈'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