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데뷔한다.11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철인은 오는 8월 3일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를 발표한다. 1990년대 길거리 문화 '길보드'를 한자 길할 길(吉), 영어 단어 'BOARD(판, 무대)'로 재해석한 앨범명이 눈길을 끈다. 길거리를 무대 삼아 국민적 흥을 불러일으키겠다는 포부와 이를 통해 모두의 삶이 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제목에 담았다.피철인은 굴지의 가요 기획사 BOMG를 이끄는 대표이자 정 많고 흥 넘치는 프로듀서라는 설정의 캐릭터다. 그는 미니 1집을 통해 정겨운 오지랖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샘플링하고, 이를 음악으로 리믹스하는 '길 위의 프로듀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피철인은 이날 오전 8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월요초대석 '흥'의 수호자 피철인 전격 인터뷰'를 통해 B급 감성의 앨범을 예고했다.영상에 등장하는 음악도 호기심을 자극했다. 묵직한 비트 위에 매끄럽고 세련된 색소폰 사운드가 더해져 흥을 돋운다. '2026년 피철인'의 전화 벨소리도 귀를 사로잡는다. 구성진 멜로디와 "미쳐 미쳐. 미쳤나 보다. 너에게 미쳤나 보다"라는 직설적인 가사가 신보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보아(BoA)가 데뷔 26년 만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공식 멤버십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데이원드림은 자사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보아가 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이하 베이팔)와 플렛지가 협력해 선보이는 보아의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는 지난 1일 가입을 시작해 오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청을 받는다. 멤버십 키트 배송 이후 플랫폼 내 주요 기능이 차례로 공개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보아가 활동 거점을 옮긴 후 내놓는 첫 결과물이다. 보아는 지난 3월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1인 기획사인 베이팔을 설립해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사명에는 '친구'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팔(pal)’을 활용해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이번 플렛지 합류는 독립 이후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플렛지는 엔터테크 기업 데이원드림이 운영하는 팬 전용 플랫폼이다. 보아의 합류는 데이원드림이 새로운 사명으로 플랫폼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 공개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팬들은 활동 내역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아티스트의 전용 콘텐츠와 한정 포토카드를 획득하거나 각종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기 팬 키트에 포함된 NFC 굿즈를 통해 단계적으로 콘텐츠가 열리는 방식을 채택해 팬들이 직접 플랫폼의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설계했다.멤버십 가입자에게는 보아 전용 커뮤니티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보아가 직접 작성하는 문자 및 음성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으며, 미공개 사진과 독점 VOD 콘텐츠 등
그룹 TWS(투어스)가 신곡 '널 따라가 (You, You)'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TWS의 미니 5집 'NO TRAGEDY'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이어 컴백 후 두 번째 트로피다.이날 TWS는 "이번 앨범을 간절하게 준비했는데 그 마음이 닿아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42(팬덤명)분들 정말 감사하다"라며 "신유 형이 MC를 보는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할 수 있어서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앙코르 무대에서 TWS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널 따라가 (You, You)' 라이브를 펼쳤다. 1위 공약이었던 '기차놀이'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Dda-rum" 파트에서는 지훈을 필두로 멤버들이 서로의 어깨 위에 손을 올리고 무대를 누볐다.미니 5집 'NO TRAGEDY'는 발매 나흘 만에 100만 장 넘게 팔렸다.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은 111만 2770장을 기록했다.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발매 첫날(5월 4일) 1위로 직행했으며, 지난 6일과 9일에도 정상에 올랐다.TWS는 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 15일 KBS2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앤더블(AND2BLE)이 5인 5색 감각적 비주얼로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5인조로 재편한 제로베이스원과 컴백 활동 시기가 겹쳐 눈길을 끈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Unnatural'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클립을 순차 게재했다.앤더블은 현실의 정원을 모방한 듯한 인공적인 공간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부드러운 뉴트럴 톤의 의상으로 각자의 개성을 보여준 앤더블은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무드로 감각적 비주얼을 완성했다.베일을 벗은 콘셉트 클립에는 익숙한 자연의 풍경과 대비되는 이질적인 소품을 활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차례로 이어지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는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다룬다.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이 싹트는 찰나를 그리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멤버들의 미묘한 내면 변화를 풀어낼 예정이다.앤더블은 지난 3월까지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했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지난해까지 이븐 멤버였던 유승언이 결성한 YH(구 위에화)의 신생 그룹이다. YH 소속 멤버들이 계약 종료 이후 5인조로 재편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8일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앤더블은 26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두 그룹 모두 지난 3월 제로베이스원 마지막 콘서트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그룹 활동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식 데뷔를 앞두고 앤더블은 온·오프라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아홉 멤버의 빈틈없는 비주얼 시너지로 완벽한 귀환을 예고했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1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콘셉트 포토 A버전 단체컷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오아이는 이국적인 무드를 배경으로 자유롭고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유로움이 묻어난 멤버들의 표정과 깊은 눈빛에서는 지난 10년의 시간을 거치며 더욱 단단해진 멤버들의 결속력을 엿볼 수 있다. 아이오아이는 이번 신보를 통해 다시 이어지는 찬란한 순간들을 완성도 높게 풀어낸다. 멤버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갑자기'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예고 없이 밀려드는 그리움의 파동을 신스팝(Synth-pop) 사운드로 구현한 곡이다. 몽환적인 아웃트로와 짙은 감정선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수의 수록곡 역시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 아이오아이의 음악적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한편 독보적인 비주얼 시너지로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O.I : LOOP'를 발매한다.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아시아 투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이어갈 예정이다.류예지 텐아
그룹 82메이저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음악 방송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 지분 투자를 진행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5집 'FEELM'(필름)의 타이틀곡 'Sign'(사인) 무대를 꾸몄다.이날 82메이저는 가죽 재킷과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파워풀 춤과 탄탄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몽환적인 사운드에 맞춰 부드러우면서도 강약 조절이 확실한 춤 선을 선보였으며, 특히 'tiki-taki-tak' 가사에 맞춰 신호를 보내는 듯한 손목시계 춤으로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인 단체 군무와 시간차 댄스는 한 편의 누아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장감 넘치는 비트 위를 넘나드는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는 무대의 몰입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이번 신보 'FEELM'은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 등 앨범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체 제작돌'로서의 역량을 자랑했다. 초동 판매량 1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것은 물론 해외 아이튠즈 차트 1위와 중국 왕이뮤직 상위권 진입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타이틀곡 'Sign'은 절제된 비트 위에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를 중심으로 점차 가
아이유와 변우석이 결혼 계약서 유출 후폭풍으로부터 서로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지난 8일(금)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 시청률은 수도권 11.9%, 전국 11.7%, 2054 5.1%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전국, 수도권, 2054 시청률 모두 금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4%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결혼 계약서 유출 사태로 인해 수세에 몰린 가운데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보호하기 위해 이혼을 선언했다.결혼 계약서 유출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둘러싼 루머와 세간의 비난은 거세졌고 여론이 악화될 대로 악화되자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이안대군에게 섭정을 중지하라는 무례한 요구를 했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 부원군 윤성원(조재윤 분) 역시 기세를 몰아 눈엣가시 같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밀어내기 위한 총공세를 퍼부었다.대군 부부를 겨냥해 결혼 계약서를 유출한 사람이 다름 아닌 민정우와 윤이랑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불안감은 배가 됐다. 민정우는 짝사랑 상대인 성희주를 얻기 위해, 윤이랑은 이안대군에게 왕위를 넘기겠다는 선왕의 유지를 감추고자 손을 잡고 움직이고 있었다. 혼례 당일 대군 부부를 노린 독살 시도도 이안대군을 제거하려던 윤이랑의 아버지 윤성원의 짓이라는 것까지 드러나 충격은 극에 달했다.이 사태가 두 사람의 계략임을 모르고 있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계속되는 위협 속에서도 자신보다 상대를 지킬 방법을 먼저 고민했다. 본인의 존재가 서로에게 해가 될까
그룹 에픽하이가 필터 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에픽하이는 지난 7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에픽카세)에 새 영상을 올렸다.이날 영상에서 멤버들은 '합법적 뒷담화'의 장을 열고, 팀 내 기여도와 포지션 관련 팩트 폭력을 이어갔다. 투컷이 "미쓰라의 팀 내 비중은 0%"라며 도발했고, 타블로는 "미쓰라가 없으면 에픽하이라는 팀 자체가 성립 불가하다"고 반박해 티격태격했다.타블로는 팀을 축구에 비유했다. 자신을 쉴 새 없이 공을 올리는 '센터링'에, 미쓰라를 묵묵한 '수비'에 빗댄 것. 반면 투컷을 향해서는 "평소엔 뛰지 않다가 자기 발 앞에 공이 떨어졌을 때만 슬쩍 차 넣고, 세리머니는 꼭 카메라 앞에서 혼자 독차지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다.멤버들의 실제 성향을 엿볼 수 있는 '정신연령' 토크도 이어졌다. 타블로는 "내 정신연령은 18살 언저리에 멈춰 있는 것 같다. 조만간 딸 하루가 나보다 어른스러워질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투컷은 "타블로는 늘 스무 살의 마인드로 살아가는, 일종의 피터팬 증후군이 있다"고 거들었다. 동시에 "미쓰라는 평소엔 중후한 50대 같지만, 술만 마시면 15살 골목대장으로 돌변한다"고 말했다.타블로는 "투컷은 예전부터 생각하는 게 아저씨 같았다. 나이가 들고 보니 이제야 제 나이에 맞는 정신연령을 갖춘 셈"이라고 평가했다. 미쓰라에 대해서는 "좋은 의미로 다섯 살 돌고래처럼 순수하다"고 덧붙였다.영상 말미, 서로에게 바라는 점을 묻자 타블로는 지체 없이 "아무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직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며 애정을 보였다. 매몰찬 농
국내 밴드 신이 뚜렷한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동안 마니아 중심 장르로 여겨졌던 밴드 음악이 대중성과 팬덤 규모를 동시에 확보하며 공연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는 분위기다. 중소형 공연장을 거쳐 아레나, 돔급까지 단계적으로 공연장을 넓히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밴드도 대형 공연장을 채우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댄스 아이돌 중심이던 대관 경쟁 구도 속에서 밴드들의 입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이어진다.루시(LUCY)가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옛 체조경기장) 무대에 선다. 루시는 오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드러머 신광일 전역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이 체조경기장 입성 시기와 맞물리며 의미를 더했다. 루시는 확장된 공연 규모에 걸맞은 밴드 사운드와 연출을 통해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루시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를 통해 결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난 2020년 데뷔했다. 밴드 구성에서는 보기 드문 바이올린을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된 음악 색깔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베이시스트 조원상이 데뷔 이후 모든 앨범 프로듀싱을 이끌며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했다. 이 같은 음악성과 라이브 경쟁력을 기반으로 루시는 데뷔 6년 만에 KSPO DOME 입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약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해당 공연장은 강력한 팬덤과 티켓 파워 없이는 입성하기 어려운 무대로 꼽힌다. 아이돌 그룹 중심의 공연장으로 여겨졌던 공간에 밴드가 선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역시 오는 6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
가수 박재범과 그룹 롱샷(LNGSHOT)이 믹스테이프를 발매하고 호흡을 맞춘다.8일 모어비전(MORE VISION)에 따르면 박재범과 롱샷(오율·률·우진·루이)이 오는 18일 오후 6시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 4SHOVILLE(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을 발매한다.'4SHOBOIZ Vol. 2: 4SHOVILLE'은 박재범과 롱샷의 합작 믹스테이프다. 롱샷은 전작 '4SHOBOIZ MIXTAPE(포쇼보이즈 믹스테이프)'보다 한층 더 거칠고 날 것의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박재범과 롱샷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라는 관계를 넘어 '4SHOBOIZ'라는 패밀리십 안에서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전망이다.롱샷은 모어비전의 대표 프로듀서인 박재범이 최초로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EP 'SHOT CALLERS'로 데뷔 후 38일 만에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3월에는 새 EP 'Training Day(트레이닝 데이)'를 발매했다.박재범과 롱샷의 합작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 4SHOVILLE'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이 매진된 가운데 추가 좌석 오픈을 확정했다.8일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의 추가 좌석 오픈 소식을 전했다.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에서도 사흘 치 좌석이 동이 났고, 추가 좌석 요청이 쇄도했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보다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더해져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YG 측은 전했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을 연다. 미니 3집 [춤 (CHOOM)] 발매 이후 개최되는 만큼 한층 풍성한 세트리스트가 기대된다.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미니 3집 [춤 (CHOOM)]으로 컴백했다. 중독성 넘치는 힙합 기반의 타이틀곡 '춤 (CHOOM)',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무드의 'MOON', 청량한 댄스곡 'I LIKE IT', R&B 팝 장르의 'LOCKED IN'까지 총 4개 신곡이 담겼다.이 앨범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9개 지역에서 1위,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3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춤 (CHOOM)' 뮤직비디오 역시 4400만 뷰를 돌파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의 페스타 'ACON 2026'의 라인업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QWER이 이름을 올렸다.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이 출연을 확정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는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 이들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를 발매하고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QWER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특유의 에너지로 데뷔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Discord'(디스코드),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등 히트곡을 냈다.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로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앞서 'ACON 2026'의 MC로 성한빈이 낙점된 데 이어 미야오(MEOVV),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MOTIVE), 디쇼(D-SOW)가 주관하는 'ACON 2026'은 '청춘(Youth)'을 테마로 준비된다. 'ACON 2026'은 'AAA 2026'을 앞두고 먼저 열리는 페스타로서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이 발표한 신곡 'It's Me'가 대중적인 호응을 얻으며 팀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매된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위해 기획된 음반이다. 신곡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반응은 음원 수치로 확인된다. 'It's Me'는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멜론 '톱 100' 차트에서는 5월 4일 46위로 진입한 이후 5일 36위, 6일 20위, 7일 12위까지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It's Me'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 차트(5월 1일~3일 집계) 6위에 올랐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서는 4일 88위로 시작해 5일 75위, 6일 54위로 연일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6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여섯 번째 미니앨범의 콘셉트 필름 및 포토를 공개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7일과 8일 '어센드-(Ascend-)'의 콘셉트 필림과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먼저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WHERE THE MEN ARE'(웨어 더 멘 아)로 시작돼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웅장한 스케일의 영상미로 몰입감을 높이는가 하면, 필름 말미에는 모든 장면이 세트 안에서 펼쳐졌음이 드러나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를 완성했다.콘셉트 포토는 영화 속 한 장면을 포착한 듯한 분위기로 촬영됐다. 각 멤버는 각자의 공간과 상황 속에 놓인 인물처럼 등장, 하나의 시나리오 안에서 각기 다른 서사를 완성했다.이번 콘텐츠는 '시나리오(Scenario)'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하나의 이야기를 담아낸 구성이 특징이다. 콘셉트 필름과 포토는 영화 속 장면들이 이어지는 듯한 연출로 몰입감을 높였다.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의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선공개 곡이 발매된다.티파니 영은 8일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를 발매한다.'Summer's Not Over'는 티파니 영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싱글 음원이다. 따뜻한 신스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팝 트랙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그렸으며, 함께하는 시간이 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티파니 영은 비주얼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하면서 컴백 기대감을 키웠다. 티파니 영은 신비롭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음원 일부를 공개하면서 솔로 데뷔 10주년의 내공이 담긴 깊이 있는 목소리를 예고했다.솔로로서는 첫 국내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티파니 영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간의 시간과 변화를 바탕으로 음악적 전환에 나선다.한편, 티파니 영은 퍼시픽 뮤직 그룹 (Pacific Music Group)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신곡 'Summer's Not Over'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부터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연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간다.티파니 영의 새 싱글 'Summer's Not Over'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