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방탄소년단, 또 기록 쓴다…34개 도시 79회 공연 개최

    방탄소년단, 또 기록 쓴다…34개 도시 79회 공연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의 투어가 오는 4월 시작된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이다.방탄소년단(BTS)은 14일 0시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BTS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른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이 오픈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콘서트는 4월 9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북미 투어는 4월 25~26일 탬파를 시작으로 12개 도시에서 총 28회 규모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엘파소의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무대를 펼친다. 이는 두 도시에서 열리는 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콘서트다. 또한 이들은 스탠퍼드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장소에서 공연을 여는 아티스트가 됐다. 수용 인원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돔구장인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을 비롯해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등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다. 6~7월에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런던,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관객들과 호흡한다.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상파울루, 부에노

  • [단독] 위에화 빠진 제로베이스원…성한빈 포함 5인 활동 유력

    [단독] 위에화 빠진 제로베이스원…성한빈 포함 5인 활동 유력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이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연장할 것으로 유력하다.1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인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멤버는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이어갈 확률이 크다고 전해졌다.지난달 웨이크원 측은 제로베이스원이 완전체 활동을 2개월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후 이달 12일 Y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랜 시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12일부터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알렸다.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전해드릴 소식이 많지 않아 기다림의 시간이 될 수 있으나, 더욱 성숙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남아 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활동 및 앙코르 공연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네 명의 아티스트의 여정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텐아시아는 지난해 10월 31일,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파생된 그룹 이븐(EVNNE) 멤버 중 YH엔터테인먼트 소속 유승언과 지윤서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이븐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8일, 유승언과 지윤서

  • [단독] '신세계 장녀' 애니, 콜롬비아대 복학…5월까지 학업 전념

    [단독] '신세계 장녀' 애니, 콜롬비아대 복학…5월까지 학업 전념

    K팝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 DAY PROJECT)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휴학을 끝내고 콜롬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2026년 봄학기에 복학한다. 1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애니는 오는 20일께 개강하는 콜롬비아대학교 봄학기에 복학해 학업에 집중한다.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는 애니는 오는 5월 학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공부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학기 시작이 코앞이지만, 애니는 현재 광고 및 화보 촬영 등 빽빽한 일정을 소화하며 짧은 공백기 전 마지막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니는 모든 스케줄을 마무리한 뒤 가까운 시일 내 출국할 예정이다. 애니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콜롬비아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배경과 관련된 일화는 유명하다.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는 아이돌 데뷔를 반대한 어머니 정 회장의 허락을 받기 위해 학업에 매진했고, 그 결과 콜롬비아대학교 합격 통지서를 거머쥐며 K팝 그룹 데뷔의 꿈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애니의 복학에 따라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4인 멤버는 상반기까지 음악 작업에 주력하는 동시에 개별 활동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펼칠 전망이다. 타잔은 지난 12일 솔로 트랙 'MEDUSA'(메두사)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팬들을 만났다.  한편 올데이프로젝트는 히트곡 제조기 테디가 제작한 5인조 혼성 그룹으로, 지난 2025년 데뷔곡 'FAMOUS'(페이머스)를 발표하며 K팝신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인 음악으로 데뷔부터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돈 쓸어 담는 장하오·한유진은 결별 소식 암시했는데…제로베이스원, 5개월 만에 스페셜 컴백

    돈 쓸어 담는 장하오·한유진은 결별 소식 암시했는데…제로베이스원, 5개월 만에 스페셜 컴백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관련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13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흐름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했다.'비긴 어게인(Begin Again)'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졸업 가운을 착용한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이 담겼다. 아홉 멤버는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역동적인 포즈와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전했다.특히 편안한 호흡이 묻어나는 이번 이미지는 프로젝트가 이어질 무드를 담고 있어,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데뷔 후 지금까지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은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제로즈(ZEROSE, 팬덤명)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한다.앞서 지난 12일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년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계약 만료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 12월 멤버 전원이 2개월간 활동을 연장한 바 있다. 9명의 멤버 중 장하오와 한유진은 인기 상위권 멤버로 전해졌다.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는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1

  • '박재범 아이돌' 어떠려나…"뼈+혼 갈아넣은 롱샷" 자신만만 출사표

    '박재범 아이돌' 어떠려나…"뼈+혼 갈아넣은 롱샷" 자신만만 출사표

    가수 박재범이 아이돌 제작자로서 출사표를 던졌다.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롱샷은 가수 겸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다. OHYUL(오율), RYUL(률), WOOJIN(우진), LOUIS(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롱샷의 데뷔 현장에는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참석했다. 박재범은 "내 모든 뼈와 혼을 갈아 넣을 수 있는 친구들"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아이돌을 제작해 본 적이 없어서 그저 감대로 했다. 다르게 할 자신은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 기준도 명확하지 않았다. '괜찮은데? 말끔하게 생겼는데?' 하면서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다. 내가 롱샷이란 그룹을 만들어서 멤버들을 끼워 맞춘 게 아니라 멤버들로 인해 롱샷이 만들어졌다"고 팀 제작 과정을 전했다.박재범은 "멤버들이 대부분의 시간에 곡 작업을 한다. 빠른 속도로 실력이 늘고 있고, 방향성도 계속 달라진다. 그래서 재밌다. 내가 곧 데뷔 20년 차인데 음악적으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게 흥미롭다. 기대할 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롱샷의 데뷔 EP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eTime'(페이스타임), 'Never Let Go'(네버 렛 고) 등 총 5곡이 수록된다.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

  • '박재범 아이돌' 수식어 뗄까…"롱샷으로 불리는 날까지"

    '박재범 아이돌' 수식어 뗄까…"롱샷으로 불리는 날까지"

    가수 겸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아이돌 그룹 롱샷이 '박재범 아이돌'이란 수식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롱샷의 데뷔 현장에 함께했다.롱샷은 박재범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다. OHYUL(오율), RYUL(률), WOOJIN(우진), LOUIS(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MMA, 대학축제 무대에 오르는 등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쳐온 롱샷은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정식으로 첫걸음을 내디딘다. 우진은 "6년 동안 연습생을 했다.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하니까 이제 진짜 연예인이 된 것 같아서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율 또한 "박재범 대표, 그리고 멋있는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오율은 "박재범 대표 덕분에 많은 기회를 얻고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었다"면서도 "언젠가는 우리도 '박재범의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넘어서 롱샷이라고 불릴 것이다. 롱샷으로 인정받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롱샷의 데뷔 EP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eTime'(페이스타임), 'Never Let Go'(네버 렛 고) 등 총 5곡이 수록된다.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박재범의 아들들, 걸음마 뗐다…롱샷, '타임리스 아이돌' 향해 날리는 슛 [종합]

    박재범의 아들들, 걸음마 뗐다…롱샷, '타임리스 아이돌' 향해 날리는 슛 [종합]

    '박재범 1호' 보이그룹 롱샷이 가요계에 정식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롱샷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다. OHYUL(오율), RYUL(률), WOOJIN(우진), LOUIS(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박재범 대표가 여러 후보 가운데 직접 택한 이름이다. 우진은 "처음에는 한국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 아니라 낯설었는데, 이제는 이 표현이 아니면 우리 팀을 대체할 만한 표현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MMA 무대에 오르는 등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쳐온 롱샷은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정식으로 첫걸음을 내디딘다. 우진은 "6년 동안 연습생을 했다.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하니까 이제 진짜 연예인이 된 것 같아서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율 또한 "박재범 대표, 그리고 멋있는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박재범 대표 덕분에 많은 기회를 얻고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었다"면서도 "언젠가는 우리도 '박재범의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넘어서 롱샷이라고 불릴 것이다. 롱샷으로 인정받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롱샷의 데뷔 현장에는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참석했다. 박재범은 "내 모든 뼈와 혼을 갈아 넣을 수 있는 친구들"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아이돌을 제작해 본 적이 없어서 그저 감대로 했다. 다르게 할 자신은 있

  • 박재범 "어려운 도전, 비쌀 것도 알지만"…18년 차에 아이돌 제작 뛰어든 이유

    박재범 "어려운 도전, 비쌀 것도 알지만"…18년 차에 아이돌 제작 뛰어든 이유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아이돌 제작에 뛰어든 이유를 밝혔다.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롱샷의 데뷔 현장에는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참석했다.롱샷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다. OHYUL(오율), RYUL(률), WOOJIN(우진), LOUIS(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로 가수 데뷔 18년 차를 맞은 박재범. 롱샷은 그의 1호 아이돌이다. 박재범은 "원동력이 생기려면 나에게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어야 한다. 나는 순위나 숫자보단 사람에게서 의미를 느끼는 편이다. 앨범도 많이 냈고 유명해진 곡도 있다. 회사도 창립했고 힙합과 R&B 쪽에서 꽤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는 등 어느 정도 성공했다. 이런 경력이 있는데, 다음 단계는 뭘지 생각해 봤다"고 털어놨다.이어 "케이팝이 글로벌적으로 알아주시는 업계가 됐고, 많은 분들이 아이돌을 제작하고 있다. 나도 내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내가 즐겨들을 수 있는 곡을 하는 친구들을 만들겠다고 생각했다. 어려운 도전인 것도 알고, 비쌀 것도 안다. 그래도 해보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의심하거나 걱정해서 안 할 도전을 늘 해왔다. 그 천장을 뚫고 여기까지 왔다. 내가 계속 프론트맨으로 서는 것보단, 그럴 자격이 있는 친두들에게 물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롱샷의 데뷔 EP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

  • 지천, 노래로 이름값 한다…지천에 스며든 신곡

    지천, 노래로 이름값 한다…지천에 스며든 신곡

    싱어송라이터 지천이 신곡 역광을 발매했다.지천은, 이번 신곡 ‘역광’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역광’은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로 미니멀하게 시작해 어쿠스틱 풀밴드 셋으로 점진적인 빌드업을 이루며, 고요하면서도 풍요로운 스트링 사운드가 곡의 정서를 단단히 뒷받침한다. 절제된 구성 속에서도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는 편곡은 듣는 이들에게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특히 ‘역광’은 지천이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약 3년 전 작업한 곡으로, 오랜 시간 품어온 메시지가 담긴 의미 있는 작품이다. 태양과 그늘이 공존하는 ‘역광’이라는 이미지처럼, 아직 빛을 온전히 마주하지 못했을 뿐 결국 밝음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노래한다. 이미 찬란한 자리에 서 있는 이들이 아닌, 그 방향을 향해 묵묵히 걷고 있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곡 전반에 녹아 있다.지천은 지난해 'I’m Ready', 'Fallin’, Fresh Love'를 연이어 발표하며 각종 음원 차트와 유튜브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가요계에서 주목받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발표되는 ‘역광’은 지천의 음악적 정체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역광’은 루비레코드의 ‘레이블 픽(Label Pick)’ 선정작으로, 1월 13일 정오부터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또한 지천은 신곡 발매를 기념해 오는 1월 17일 루비살롱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2026년을 여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화사,BTS도 넘어섰다…음원 차트 1등만 656번째

    화사,BTS도 넘어섰다…음원 차트 1등만 656번째

    가수 화사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13일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 사이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곡 ‘Good Goodbye(굿 굿바이)’는 이날 오후 12시 30분 기준 ‘퍼펙트 올킬(PAK)’ 누적 횟수 656회를 달성했다. 이는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등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 주간, 실시간 차트 정상을 모두 석권했을 때 주어지는 기록이다. 화사의 이번 성적은 팝스타 헌트릭스의 ‘Golden(골든)’(1484회)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자, 국내 가수 중에서는 최다 횟수에 해당한다. 종전 기록인 뉴진스의 ‘Ditto(디토)’(655회),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610회), 아이유의 ‘Celebrity(셀러브리티)’(462회)를 모두 넘어섰다. ‘Good Goodbye’의 상승세는 지난해 11월 19일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 이후 본격화됐다. 당시 배우 박정민과 함께 꾸민 무대가 화제를 모으며 순위 역주행을 시작했고, 음원 공개 38일 만인 지난 11월 22일 주요 차트 1위에 안착했다.음원 차트 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화사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위를 포함해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했으며, 써클차트 6관왕 및 빌보드 코리아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1위 등의 성적표를 받았다.한편 화사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공연 ‘2026 HWASA CONCERT (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세븐틴 도겸X승관, 아이돌인데 발라드 완벽 소화…음원 성적도 좋네

    세븐틴 도겸X승관, 아이돌인데 발라드 완벽 소화…음원 성적도 좋네

    그룹 세븐틴의 보컬 유닛 도겸과 승관이 정통 발라드 곡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도겸X승관은 지난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의 타이틀곡 '블루(Blue)'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신곡 '블루'는 연인 간의 어긋나는 감정선을 다룬 곡으로,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중심이 된 정통 발라드다. 함께 공개된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는 배우 이유미와 노상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7분이 넘는 러닝타임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이번 앨범은 음원과 음반 차트에서 고른 성적을 나타냈다. '블루'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톱 100'과 지니 차트 등 주요 순위권에 안착했다. 해외에서는 총 1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음반 판매량 역시 강세다.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미니 1집 '소야곡'은 발매 당일에만 52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 앨범' 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도겸과 승관은 오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 이에 앞서 도겸은 13일 공개되는 웹 예능 '리무진 서비스'에 출연하며, 14일에는 자체 콘텐츠 '고잉 도겸X승관 스페셜' 영상이 팬들을 찾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엔싸인, 레트로의 향

    엔싸인, 레트로의 향

    그룹 엔싸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엔싸인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를 발매한다.'Funky like me'는 일본 4개 도시 홀 투어를 성료한 엔싸인이 지난해 6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레트로의 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매 앨범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주목 받아온 엔싸인은 이번에도 기대를 뛰어넘는 과감한 콘셉트적 시도로 자신감을 드러낸다.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Funky like me'는 정통 소울 앤 펑크 장르로, 강렬하고 펑크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태윤, 타미김 등 국내 레전드 뮤지션들이 직접 연주에, 유명 프로듀서 김창환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여기에 완성도 높은 장르 소화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팀 PEAK & PITCH와의 협업이 더해져 이전과는 또 다른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엔싸인은 폭발하는 열기와 에너지로 리스너들을 단숨에 매료시킬 예정이다.이밖에도 빠른 템포의 댄서블한 리듬, 강렬하게 몰아치는 랩과 보컬이 매력적인 'Beautiful Monster(뷰티풀 몬스터)', 멤버 희원과 도하가 작사에 참여해 사랑에 빠진 달콤한 감정을 담아낸 'SCOOT UP!(스쿠트 업!)' 등 완성도 높은 트랙이 함께 수록됐다.일본 도쿄, 나고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오사카, 센다이, 삿포로, 후쿠오카 등에서엔싸인 재팬 투어 25/26~더 베스트 이어 오브 아워 라이브즈~ 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엔싸인은 'Funky like me'를 통해 다시 한번 한계 없는 매력과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할 계획이다. 한편 엔싸인

  • '이상화♥' 강남, 결혼 8년 차에 깜짝 소식 전했다…안보현♥이주빈 로맨스에 설렘 추가 ('스프링')

    '이상화♥' 강남, 결혼 8년 차에 깜짝 소식 전했다…안보현♥이주빈 로맨스에 설렘 추가 ('스프링')

    2019년 이상화와 결혼한 강남이 본업 모멘트를 발동하며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의 핫핑크빛 로맨스에 설렘을 더한다.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남이 참여한 세 번째 OST 'Running Flowe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Running Flower'는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끝내 피어나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서로를 지켜내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순간을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표현했다. 희망과 설렘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강남 특유의 록밴드 창법이 인상적으로 어우러진다.이번 OST 가창자로 참여한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다양한 제이팝 커버 곡을 선보이며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판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OST 가창을 맡으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이번 'Running Flower'를 통해 가수로서의 본업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되며, OST Part 3 강남의 'Running Flower'는 드라마 주요 장면과 함께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라잇썸 유닛, 비투비 명곡 리메이크…조권·하성운 지원 나섰다

    라잇썸 유닛, 비투비 명곡 리메이크…조권·하성운 지원 나섰다

    그룹 라잇썸(LIGHTSUM) 멤버 상아, 초원, 주현이 유닛 결성을 알리며 팀의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SNS 계정에 상아, 초원, 주현이 참여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 멤버는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게 공개된 초원의 도입부 보컬에 이어 조명이 어두워지는 화면 전환은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싱글은 2018년 발매된 그룹 비투비의 대표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재해석한 곡이다. 앞서 공개된 청음회 콘텐츠에서는 가수 조권, 하성운, 후이 등이 라잇썸 유닛의 노래를 미리 감상한 뒤 호평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라잇썸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인 상아, 초원, 주현의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박정민, 화사 다음은 누군가 했더니…엔하이픈 손 잡았다

    박정민, 화사 다음은 누군가 했더니…엔하이픈 손 잡았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배우 박정민, 다이나믹 듀오 개코, 밴드 새소년의 So!YoON!(황소윤) 등이 참여했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HE SIN : VANISH' Narration Preview'를 게재했다. 앨범에 수록된 내레이션 트랙 '사건의 발단', '도망자들', '우리가 찾던 목소리', '사건의 너머'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뱀파이어 도피 사건을 보도하는 프로그램 진행자의 육성이기도 한 이 내레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각각 제작됐다. 보다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앨범에 담긴 감정선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만든 포석이다.한국어 내레이션은 앞서 가수 화사와 함께한 무대로 화제가 된 배우 박정민이 맡아 제작 초기부터 호흡을 맞췄다. 그는 "마침내 뱀파이어 사회의 절대적인 규율을 거슬러,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기 위한 금기의 꿈을 꿉니다"라는 메시지를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 앨범 서사에 무게감을 실었다. 일본어는 현지 유명 배우이자 성우인 츠다 켄지로(津田健次郎)가, 중국어는 인기 가수 황쯔홍판(黄子弘凡, Lars Huang)이 책임졌다.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THE SIN : VANISH'에는 4개의 내레이션을 포함해 1개의 스킷(SKIT·상황극), 6개의 음원까지 총 11개 트랙이 실린다. 모든 트랙의 가사와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콘셉트 앨범'으로,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태를 차용해 서사가 펼쳐진다.6개의 음원 또한 촘촘히 연결돼 이야기의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