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왼쪽부터 채나,다온,서유,시안,로아,소이/ 사진 제공=MW
유스피어. 왼쪽부터 채나,다온,서유,시안,로아,소이/ 사진 제공=MW
6인조로 재정비된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오는 6월 컴백한다.

유스피어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이하 MW) 7일 "유스피어가 오는 6월 컴백을 확정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MW는 "안타깝게도 여원은 함께할 수 없게 됐지만, 6명의 멤버들이 새로운 각오와 의지로 펼쳐갈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컴백부터는 기존 7인조에서 6인조로 재정비돼 활동한다. MW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리더 여원의 팀 활동 종료 및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알리며 6인 체제 활동을 공식화했다.

MW는 "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 기간 동안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신중하게 논의해 왔다. 이에 당사는 여원과의 상호 협의 끝에 유스피어로서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유스피어는 지난해 6월 데뷔했다. W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마이걸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지만, 데뷔 6개월 만인 2025년 12월 31일 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2026년 1월 WM엔터테인먼트를 이끌던 이원민 대표가 설립한 MW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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