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새틴 / (왼쪽부터) 세인트 새틴(SAINT SATINE) 멤버 에밀리, 렉시, 사쿠라, 사마라 / 사진 출처 하이브-게펜레코드
세인트 새틴 / (왼쪽부터) 세인트 새틴(SAINT SATINE) 멤버 에밀리, 렉시, 사쿠라, 사마라 / 사진 출처 하이브-게펜레코드
하이브-게펜레코드의 새 걸그룹 최종 데뷔 인원이 확정됐다.

하이브-게펜레코드는 지난 12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공개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2화를 통해 4인조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의 탄생을 알렸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배출한 선행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 에밀리, 렉시, 사마라에 이어 사쿠라가 최종 합류하며 새로운 팀의 퍼즐이 완성됐다. 마지막 주인공으로 이름이 불린 사쿠라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 채 눈물을 터뜨렸다. 사쿠라는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꿈을 이루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캣츠아이를 잇는 하이브-게펜레코드의 두 번째 걸그룹 팀명은 '세인트 새틴'으로 발표됐다. 손성득 크리에이터는 "'세인트'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음악적 존재감을, '새틴'은 부드럽고 우아하며 세련된 이미지를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선배 그룹 캣츠아이도 함께했다. 캣츠아이는 "생각이 많아지면 무대를 즐길 수 없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에밀리(미국), 렉시(스웨덴), 사쿠라(일본), 사마라(브라질) 네 사람은 "퍼즐이 완성됐다(The puzzle is complete)"라고 외치며 서로의 손을 힘껏 잡았다. 이들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데뷔를 준비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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