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어즈 세찬/ 사진제공=피나클엔터테인먼트
그룹 유어즈 세찬/ 사진제공=피나클엔터테인먼트
그룹 유어즈 세찬이 '주황머리 걔'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소감을 밝혔다.

유어즈(YUHZ·효, 보현, 하루토, 준성, 재일, 카이, 연태, 세찬)는 11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팀은 2001년생부터 2009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멤버들로 구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특히 2009년생 막내라인 멤버 세찬은 데뷔 직후 SNS와 한강 버스킹 영상 등을 통해 '주황머리 걔'라는 별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유어즈는 지난 5일 첫 싱글 'Orange Record' 발매를 기념해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초록길 광장에서 버스킹을 진행했고, 현장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세찬은 "많이 관심 가져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며 "그런 관심 또한 저희 팀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저희에게 관심을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룹 유어즈 준성/ 사진제공=피나클엔터테인먼트
그룹 유어즈 준성/ 사진제공=피나클엔터테인먼트
버스킹 당시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했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버스킹 진행을 맡았던 준성은 "정말 오랜만에 팬분들을 만나는 자리였고, 저희끼리 직접 진행하면서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날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저희 노래를 직접 보여드린 것도 사실상 처음이었다. 멤버들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무대라 많이 설렜다"며 "날씨도 완벽했고 팬분들을 오랜만에 본 순간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하루였다. 앞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어즈는 피나클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SBS 글로벌 오디션 'B:MY BOYZ(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선발된 최종 8인으로 구성됐다. 팀명은 'Your Hertz(유어 헤르츠)'의 약자로, 음악으로 서로를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어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Orange Record'는 지난 7일 발매됐다. 유어즈는 오는 16일 일본에서 첫 팬미팅 'Our Greeting(아워 그리팅)'을 개최하며 국내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