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즈(YUHZ·효, 보현, 하루토, 준성, 재일, 카이, 연태, 세찬)는 11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팀은 2001년생부터 2009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멤버들로 구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이날 보현은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과를 휴학하고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게 된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보현은 "원래는 의대를 가고 싶었다. 성적 때문에 뜻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의료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은 확고해서 간호학과에 진학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복무 당시 SNS 캐스팅 연락을 받으면서 처음 이 진로를 접하게 됐다. 처음에는 제가 나이가 좀 많다고 생각해 준비가 늦었다고 느꼈지만, 계속 연락을 주시고 오디션을 보면서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며 "저 스스로도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왕 해보는 거 제대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어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Orange Record'는 지난 7일 발매됐다. 유어즈는 오는 16일 일본에서 첫 팬미팅 'Our Greeting(아워 그리팅)'을 개최하고, 국내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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