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B:MY BOYZ)’를 통해 결성된 유즈는 ‘유어 헤르츠(Your Hertz)’의 약자로 효, 보현, 하루토, 준성, 재일, 카이, 연태, 세찬 등 8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데뷔 싱글 ‘오렌지 레코드’는 청춘, 호기심,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이들의 여정의 서막을 알린다. 특히 오렌지색을 활용해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 그룹의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그룹의 데뷔와 함께 멤버 카이는 일본인-멕시코인 혼혈로 자라온 배경이 유즈의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자신의 뿌리에서 얻은 영감을 팬들과 멤버들에게 어떻게 공유하고 싶은지에 대해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멕시코와 일본을 자주 오갔다는 카이는 가족들과 그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멕시코 문화와 긴밀한 유대감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데뷔 후에는 예전만큼 자주 방문하기는 어렵겠지만, 향후 해외 활동을 통해 자신이 자라며 겪은 문화를 표현하고 싶다는 소망을 덧붙였다.
“성장하며 배운 문화를 말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를 통해서도 표현하고 싶다”며 멕시코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떠올린 카이는 “특히 가족들이 제가 아이돌로서 해외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직접 보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끝을 맺었다.
유즈의 데뷔곡 ‘러시 러시(Rush Rush)’는 청량한 멜로디와 곡이 진행될수록 폭발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곡이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에너지가 담긴 보컬과 퍼포먼스를 통해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그룹의 의지를 담았다.
유즈는 현재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히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오는 16일에는 일본에서 첫 팬미팅 ‘아워 그리팅(Our Greeting)’을 개최한다.
유즈의 데뷔 싱글 앨범 ‘오렌지 레코드’는 각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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