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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세' 샤이니 민호, ♥사랑에 빠졌다…"잠들기 직전까지 생각, 꿈에도 나와" ('랑데부')[인터뷰③]

    '33세' 샤이니 민호, ♥사랑에 빠졌다…"잠들기 직전까지 생각, 꿈에도 나와" ('랑데부')[인터뷰③]

    "아침에 눈 떴을 때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대본을 봤어요. 대사가 꿈속에 나올 정도로 외우고 또 외웠죠."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연극 '랑데부'에 출연 중인 최민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랑데부'는 로켓 개발에 몰두하는 과학자 태섭과 춤을 통해 자유를 찾고자 하는 지희(김하리 분)가 우연히 만나 각자의 상처와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2인극이다. 최민호는 "긴 독백이 4개 있다. 그걸 샤워하면서도 읊고, 자기 전에도 생각하고, 혹시나 틀릴까 봐 외우고 또 외웠다"고 '랑데부'에 쏟은 열정을 밝혔다.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최민호는 올해로 연예계 생활 18년 차를 맞았다. '불꽃 카리스마'라는 별명답게 열정을 불태우며 긴 연차에도 구설수 없이, 매번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 왔다.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 뛰어난 운동 신경, 특출난 승부욕으로 유명한 그는 지난해 데뷔 후 처음으로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도전해 연극 장르까지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최민호에게 지난해는 유독 특별했다. 연극은 물론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고,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도 출연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바쁜 한 해를 보낸 최민호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지던 가운데, 그가 또다시 연극 무대를 택한 소식이 알려졌다.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폐막 후 불과 4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최민호의 열정은 데뷔 18년 차에도 식을 줄 몰랐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랑데부'를 시작한 이후 '감정 기록'을 쓰고 있

  • 방역복 입고 땀 흘리는 정도야 뭐…배두나 "영어·일어·탁구 안 배워도 되니까"[인터뷰③]

    방역복 입고 땀 흘리는 정도야 뭐…배두나 "영어·일어·탁구 안 배워도 되니까"[인터뷰③]

    배우 배두나가 '바이러스'로 재충전했다.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바이러스' 배두나(택선 역)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배두나는 마치 영화제에 온듯 검은색 정장에 아이보리색 케이프를 걸치고 인터뷰장에 들어섰다.'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 분)이 모태솔로 연구원 수필(손석구 분)과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분)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 분)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다.이날 배두나는 "딥하고 쫓고 쫓기는 장르를 많이 찍지 않았나. '바이러스'로 밝은 작품에 대한 갈증이 해소됐다. 환기되는 지점이 분명히 있었다. 개봉이 늦어져서 팬들은 나보고 계속 '형사 전문 배우'라고 하는데 나 나름대로는 환기가 됐다"고 알렸다.그러면서 "특히 이번 작품은 힘든 게 없었다. 영어, 일어, 탁구, 양궁 안 배워도 되고 다이어트 안 해도 되니까. 하하. 이쁜 핑크색 방역복 입지 않았나. 그 정도 땀 흘리는 건 아무 문제가 안 된다. 그 방역복 입고 차 탔지 않았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바이러스'는 오는 7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샤이니 민호, 구설수 한 번 없었는데…일탈 고백 "대중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면 있어" ('랑데부')[인터뷰②]

    샤이니 민호, 구설수 한 번 없었는데…일탈 고백 "대중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면 있어" ('랑데부')[인터뷰②]

    최민호(샤이니 민호)가 대중이 여기는 모범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연극 '랑데부'에 출연 중인 최민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랑데부'는 로켓 개발에 몰두하는 과학자 태섭과 춤을 통해 자유를 찾고자 하는 지희(김하리 분)가 우연히 만나 각자의 상처와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2인극이다.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최민호는 올해로 연예계 생활 18년 차를 맞았다. '불꽃 카리스마'라는 별명답게 열정을 불태우며 긴 연차에도 구설수 없이, 매번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왔다.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 뛰어난 운동 신경, 특출난 승부욕으로 유명한 그는 지난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도전, 연극 장르까지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최민호에게 지난해는 유독 특별했다. 연극은 물론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고,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도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역량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바쁜 한 해를 보낸 최민호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지던 가운데, 그가 또다시 연극 무대를 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폐막 후 4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최민호는 데뷔 후 단 한 번도 부정적 논란에 휩싸인 적 없다. 그에게는 오직 열정, 에너지와 같은 긍정적이고 뜨거운 단어만 따라붙었다. 모범적인 만큼 대중의 기대치도 큰 상황. 이에 관한 부담감은 없을까. 그는 "부담이 됐다면, 지금 사는 인생도 거짓된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 있게 답했

  • 정체불명의 노잼 '바이러스'[TEN리뷰]

    정체불명의 노잼 '바이러스'[TEN리뷰]

    장르를 알 수 없다. 재난 영화에 로맨스를 살짝 섞었다. 아니 로맨틱 코미디에 재난물을 버무린 건가.'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 분)이 모태솔로 연구원 수필(손석구 분)과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분),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 분) 등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다.배두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무려 3명의 남자 배우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배두나한테 빠진 손석구, 배두나가 빠진 장기하, 점점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김윤석까지. 물론 이 모든 건 사랑에 빠져버리는 '톡소 바이러스' 때문이다.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배우와의 로맨스 호흡은 새롭다. 특히 6년 전 촬영을 마친 작품이라 그런지 배우들 모두가 풋풋한 얼굴이다.다만 로맨스가 강력하지는 않다. 늘 보던 그림, 같은 패턴이다. 바이러스로 인해 무조건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만 추가가 됐을 뿐이다.게다가 장르가 불분명하다는 것도 아쉽다. 바이러스로 인해 점점 의식을 잃어가는 배두나의 모습은 마치 2006년 개봉한 영화 '괴물'의 한 장면 같다. 격리된 상태에서 붉은 반점이 생기고, 땀을 흘리고, 피를 토하는 여주인공에게 로맨스보다는 재난 영화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물론 볼거리가 없지는 않다. 쥐에 의한, 쥐를 위한 인생을 사는 손석구의 오타쿠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남자다운 비주얼과 특유의 카리스마가 있는 손석구에게 이런 찌질한 매력이 있었나.비 오는 날 소개팅에 늦어서 헐레벌떡 카페 안으로 들어오는 손석구. 인중에 맺힌 땀을 카페 휴지로 연신 닦아내며 모태솔로 매력을 풍긴다.다만 그동안 거친 매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배우 유해진과 이제훈이 함께한 영화 '소주전쟁'이 이들의 술자리를 엿볼 수 있는 술방 스틸을 공개했다.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 다양한 장르에서 어떤 배역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물들이며 대한민국 관객들을 매료시킨 국민 배우 유해진. 영화, 드라마 주연은 물론 단편영화 감독까지 맡으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던 모범 배우 이제훈. 유해진과 이제훈의 첫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유해진과 이제훈은 영화 '소주전쟁'에서 '회사가 곧 인생'인 국보그룹 재무이사 표종록 역과 '일은 일이고, 인생은 인생'인 글로벌 투자사 직원 최인범 역으로 만난다. 회사를 대하는 태도부터 생각, 목표까지 전혀 다른 두 인물이지만 공개된 술방 스틸에서 나타나듯 소주라는 매개체를 두고 술자리를 가지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준다.극의 초반 인범은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는 소주의 맛을 전혀 모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종록의 소주를 향한 사랑도, 퇴근 후 동료들과 술 한 잔을 나누는 일과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오로지 국보소주를 삼키겠다는 야심을 숨기고 국보그룹의 위기를 해결해 줄 것처럼 종록에게 다가온 인범은 시간이 갈수록 소주에 취하듯 서서히 종록에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소주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던 인범이 종록이라는 사람을 만나며 소주를 즐기게 된다"고 말한 이제훈의 말처럼 인범은 종록과의 술자리로 소주를 알아가는 동시에 회사에 대한 종록의 뜨거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영화 '야당'이 5월 황금 연휴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이 개봉 17일 차인 지난 2일 오전 12시 2분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들 중 최고 흥행 스코어인 '데드풀과 울버린'(197만 7010명)의 기록을 넘은 수치로, 청불 영화의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야당'의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12세 이상 관람가로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관객 수를 기록한 '승부'가 개봉 26일 차에 200만을 돌파한 것과 비교했을 때,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 '야당'의 기록은 올봄 극장가 흥행 강자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야당'은 황금 연휴가 시작된 지난 1일 일일 관객 수 14만 6878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좌석 판매율 33.3%를 기록하며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좌석 판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마인크래프트 무비' 뿐만 아니라 이번 주 개봉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썬더볼츠*', '파과'를 모두 뛰어넘은 기록이다.'야당'은 몰입도 높이는 배우들의 열연과 마라맛 청불 액션, 사회 비판적이고 현실적인 스토리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CGV 골든 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평점 9.4점 등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며 오락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청

  • 강하늘, 영화 '야당' 재미있게 보세요[TEN포토+]

    강하늘, 영화 '야당' 재미있게 보세요[TEN포토+]

    배우 강하늘이 1일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야당'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채원빈, '야당' 팬들에게 꽃미소 선물[TEN포토+]

    채원빈, '야당' 팬들에게 꽃미소 선물[TEN포토+]

    배우 채원빈이 1일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야당'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채원빈, 오늘은 청순하게...청바지가 잘 어울리는[TEN포토+]

    채원빈, 오늘은 청순하게...청바지가 잘 어울리는[TEN포토+]

    배우 채원빈이 1일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야당'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임성균, 익살스러운 보조개 미소[TEN포토+]

    임성균, 익살스러운 보조개 미소[TEN포토+]

    배우 임성균이 1일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야당'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유성주, 잔혹 빌런의 꽃미소[TEN포토+]

    유성주, 잔혹 빌런의 꽃미소[TEN포토+]

    배우 유성주가 1일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야당'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해준, 귀여운 옥황상제 형사의 팬서비스[TEN포토+]

    박해준, 귀여운 옥황상제 형사의 팬서비스[TEN포토+]

    배우 박해준이 1일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야당'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채원빈, 마약 희생자의 어마어마한 미모[TEN포토+]

    채원빈, 마약 희생자의 어마어마한 미모[TEN포토+]

    배우 채원빈이 1일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야당'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해준, 양관식에서 마약계 옥황상제[TEN포토+]

    박해준, 양관식에서 마약계 옥황상제[TEN포토+]

    배우 박해준이 1일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야당'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강하늘, 스윗한 미소로 팬서비스[TEN포토+]

    강하늘, 스윗한 미소로 팬서비스[TEN포토+]

    배우 강하늘이 1일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야당'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