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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하트시그널' 배윤경, '칸 국제 시리즈' 초청받았다…9년 만에 글로벌 배우 도약

    [공식] '하트시그널' 배윤경, '칸 국제 시리즈' 초청받았다…9년 만에 글로벌 배우 도약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배윤경이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되어 글로벌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배우 배윤경이 영화 '젠플루언서'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받아 현지 행사를 통해 해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영화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으나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극 중 ‘이진’과 ‘지나’로 분한 배윤경은 한층 더 깊어진 연기로 정반대 성격의 인물을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하는가 하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까지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러한 ‘젠플루언서’가 프랑스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신설한 부대 행사 ‘칸 시리즈’에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주연 배우인 배윤경의 행보 역시 관심받고 있다.배윤경은 오는 24일 칸의 마제스틱 호텔에서 열리는 공식 인터뷰와 포토콜을 시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GV를 통해 작품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영은 공식 개봉 전 최초로 '젠플루언서'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후 그는 핑크 카펫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미디어 및 관객과 교류하는 시간을 보내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온 배윤경은 이번 ‘칸

  • [공식] 문지인, 칸 시리즈 초청받아…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방문

    [공식] 문지인, 칸 시리즈 초청받아…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방문

    배우 문지인이 ‘젠플루언서’를 통해 칸 시리즈에 초청되며 글로벌 무대에 오른다.문지인이 출연한 영화 ‘젠플루언서’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문지인 역시 현지를 찾아 해외 관객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작품은 아이돌을 꿈꾸다 사고를 겪은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을 통해 또 다른 존재 ‘지나’를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서스펜스물이다.문지인은 극 중 ‘이진’의 가장 가까운 인물인 ‘지연’으로 분한다. 누구보다 곁에서 주인공을 지켜보며 감정의 균형을 잡아주는 인물로, 이야기 전개 속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특히 인물 간 관계에서 비롯되는 미묘한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극의 몰입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뷰티 인사이드>, <킬힐>, <닥터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겨온 문지인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매 작품마다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켜온 만큼, 이번 ‘지연’ 캐릭터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도 관심이 쏠린다.문지인은 오는 24일 칸 마제스틱 호텔에서 진행되는 공식 일정에 참석해 인터뷰와 포토콜을 소화하고, 이후 월드 프리미어 상영 및 GV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핑크 카펫 행사에도 참여해 현지 관객 및 글로벌 미디어와 만난다.제9회 칸 시리즈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프

  • 장동윤, 상상 못한 일 벌어졌다…"개봉할 줄 몰라" 감독 데뷔('누룩') [종합]

    장동윤, 상상 못한 일 벌어졌다…"개봉할 줄 몰라" 감독 데뷔('누룩') [종합]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 '누룩'을 선보인다. 그는 사람과 희망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누룩'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장동윤 감독과 배우 김승윤, 송지혁이 참석했다.'누룩'은 양조장 집 딸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선보이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 김승윤은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 역을 맡았다. 송지혁은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동생을 아끼는 오빠 다현 역으로 분했다.개봉을 앞둔 장동윤 감독은 "영화가 개봉할 것이라 생각 못 했다. 개봉하게 돼서 감격의 순간이 더 크게 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연출의 꿈은 거창하게 시작한 것이 아니라, 배우 활동을 하며 창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장편 영화 연출 데뷔까지 이르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감독의 입장을 이번에 많이 느꼈다"라고 털어놓았다.장동윤 감독은 극 중 누룩에 또 다른 숨은 의미를 담았다. 그는 "누룩은 인간이 믿고 살아가는 무언가라고 생각하고 극 중에서 계속 그렇게 설명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슬은 용기, 위로를 얻고 영화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끝내고 싶었다. 내가 믿고 있는 어떤 것을 바탕으로 용기를 얻고 힘 있게 살아갔으면 하는 따뜻한 마음을 이 영화를 보고 얻어갔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처음에는 가벼운 블랙 코미디 같은 영화

  • 장동윤, 감독 첫 걸음 떼자마자 폭로 나왔다…"훈장님 같아"('누룩')

    장동윤, 감독 첫 걸음 떼자마자 폭로 나왔다…"훈장님 같아"('누룩')

    영화 '누룩'의 배우들이 감독 장동윤과의 작업에 대한 장단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누룩'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장동윤 감독과 배우 김승윤, 송지혁이 참석했다.'누룩'은 양조장 집 딸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선보이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김승윤은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 역을 맡았다. 송지혁은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동생을 아끼는 오빠 다현 역으로 분했다.배우들은 감독이자 배우인 장동윤과의 작업에 대한 비하인드를 풀어놓았다. 송지혁은 "감독님을 보면 촬영하면서 '지킬앤하이드'가 떠올랐다. 촬영이 시작될 때와 끝날 때 모습이 많이 달랐다"라면서도 "그 안에 카리스마, 냉정한 판단력 덕분에 작품이 이렇게 나왔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김승윤은 "감독님은 외유내강의 전형"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더니 "촬영장은 어렵고 긴장감도 들었다. '척 하면 척'이 안 되고 오히려 트러블이 더 많았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감독님이 '척'을 했는데 저는 '척'을 못했다. '감독님 어떻게 하라고요? 감독님이 배우니까 해보세요' 했더니 정말 하시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좋은 점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배우라서 장점은 디렉팅이 더 디테일하고 직관적이었다. '숨 더 쉬어', '힘 빼' 이렇게 했다. 훈장님 같았다. 헷갈일 일이 없었다"고 전했다.'누룩'은 오는 15일 개봉한다.김

  • 장동윤, 장편 연출 처음 해보더니…"모든 것 책임지는 감독 입장 느껴"('누룩')

    장동윤, 장편 연출 처음 해보더니…"모든 것 책임지는 감독 입장 느껴"('누룩')

    장동윤이 영화 '누룩'을 통해 장편 영화 첫 연출에 도전했다.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누룩'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장동윤 감독과 배우 김승윤, 송지혁이 참석했다.'누룩'은 양조장 집 딸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선보이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김승윤은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 역을 맡았다. 송지혁은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동생을 아끼는 오빠 다현 역으로 분했다.개봉을 앞둔 장동윤 감독은 "영화가 개봉할 것이라 생각 못했다. 개봉하게 돼서 감격의 순간이 더 크게 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연출의 꿈은 거창하게 시작한 것이 아니라, 배우 활동을 하며 창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장편 영화 연출 데뷔까지 이르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감독의 입장을 이번에 많이 느꼈다"라고 털어놓았다.가장 기억나는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을 꼽아달라는 요청에 장동윤 감독은 "가장 감사하고 감동적인 순간은 개봉을 앞둔 지금 이 순간"이라고 답했다.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도 많이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 후반작업을 할 때다. '현장에서 더 잘할 걸'을 이미 끝나버린 상황에서 직면했을 때다. 배우기도 했고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더 잘해야지 싶더라"라고 이야기했다.장동윤 감독은 극 중 누룩에 또 다른 숨은 의미를 담았다. 그는 "누룩은 인간이 믿고 살아가는 무언가라고 생각하고 극 중

  • 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에 연상호 손잡은 비하인드…"첩보 들어"('군체')

    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에 연상호 손잡은 비하인드…"첩보 들어"('군체')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연상호 감독과 손을 잡았다. 영화 '군체'를 통해서다. 이 작품은 기존 좀비물과 달리 진화하는 감염자라는 새로운 설정과 전지현의 스크린 컴백,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고수의 앙상블이 기대되는 작품이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둥우리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연 감독은 "전작인 '부산행', '반도'의 재미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자, 전작들과 다른 새로운 좀비들이 등장한다. 새로운 재미를 가진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같은 종류의 개체가 모여서 공통의 몸을 조직해 살아가는 집단이라는 의미로, 인간 사회와 닮았다는 생각을 했고 정체불명의 감염자들을 뜻하는 제목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 소감을 묻자 연 감독은 "영화 감독이 된 기분이었다"며 남다른 소회를 표했다. 이어 "20년 전 연상호에게 여기 계신 배우들과 영화를 찍는다고 알려주고 싶다. 안 믿을 것 같다"며 웃음을 안겼다.이번 영화가 기존 좀비물과 차별점은 좀비들이 서로 교류하며 '업데이트'한다는 것, 즉 진화한다는 것이다. 연 감독은 "처음 감염됐을 때보다는 기존 좀비물보다 좀비들이 멍청해 보인다. 감염자들이 늘어날수록 이들이 진화하는데, 인간이 성장하는 방식과는 차

  • "카페에서 만난 전지현, 공기도 영화 같아"…연상호, 전지현 매력에 빠졌다('군체')

    "카페에서 만난 전지현, 공기도 영화 같아"…연상호, 전지현 매력에 빠졌다('군체')

    연상호 감독이 영화 '군체'로 호흡을 맞춘 전지현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칭찬했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둥우리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연 감독은 "전작인 '부산행', '반도'의 재미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자, 전작들과 다른 새로운 좀비들이 등장한다. 새로운 재미를 가진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같은 종류의 개체가 모여서 공통의 몸을 조직해 살아가는 집단이라는 의미로, 인간 사회와 닮았다는 생각을 했고 정체불명의 감염자들을 뜻하는 제목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 소감을 묻자 연 감독은 "영화 감독이 된 기분이었다"며 남다른 소회를 표했다. 이어 "20년 전 연상호에게 여기 계신 배우들과 영화를 찍는다고 알려주고 싶다. 안 믿을 것 같다"며 웃음을 안겼다.'군체'에서는 전지현이 주인공을 맡았다. 전지현이 연기한 권세정은 생명공학과 교수인 생존자 그룹 리더이다. 연 감독은 전지현과의 첫 미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카페에서 첫 미팅을 했다. 카페에 들어선 순간, 갑자기 왜 영화가 상영되나 싶었다. 그 원인을 찾아보니 전지현이라는 영화 배우가 앉아있었다. 공기도 영화 같았다"라고 말했다.연 감독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전지현의 장점으로 꼽았다. 연 감독은 "'엽기적인 그녀'

  • 구교환, 연상호와 2번째인데 벌써 3번째 생각…"잘 돼야 서씨 빌런 트릴로지 완성"('군체')

    구교환, 연상호와 2번째인데 벌써 3번째 생각…"잘 돼야 서씨 빌런 트릴로지 완성"('군체')

    '군체' 구교환이 '서씨 빌런 3부작'을 완성하고 싶다는 의욕을 표했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둥우리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구교환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만들어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을 연기했다. '반도'에 이어 또 다시 연상호 감독의 작업하게 된 구교환은 "'반도'에서 서상훈 대위를 연기했다. 이번에 서영철이다. '서씨 빌런'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 잘해내야 세 번째를 할 수 있다. '서씨 빌런 트릴로지'를 완성하겠다는 마음으로 책임감 있게 임했다"며 웃음을 안겼다.캐릭터에 대해서는 "서영철은 자신의 논리가 있는데, 확신은 없다. 영화 안에서도 그 결과를 찾아나가려고 한다. 변수도 만난다. 하지만 두려움도 없다. 못된 짓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기심 천국'이라는 프로그램이 기억나는데 '호기심 지옥'이다"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잘 돼야 서씨 3부작이 완성된다"고 또 한 번 말해 폭소케 했다.연 감독은 "제 페르소나가 너무 많은 게 아닌가 싶다. 매 영화 페르소나가 바뀌는 것 같다"면서도 "이번에는 구교환 배우로 페르소나를 가보겠다"고 구교환을 향한 믿음을 표했다. 또한 "아주 자유로운 배우다. '반도'를 하기 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다. 실

  • 전지현, 무려 11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오랜만에 돌아오니 설레"('군체')

    전지현, 무려 11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오랜만에 돌아오니 설레"('군체')

    '군체'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하게 돼 설렌 마음을 표했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둥우리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전지현은 생명공학과 교수인 생존자 그룹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전지현은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이후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했다.전지현은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오니 설렌다. 평소 감독님의 찐팬으로서, 감독님의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좋다"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이어 "연상호 감독님의 작품이기도 하고, 한 작품 안에서 이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에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전지현은 권세정 캐릭터에 대해 "강직하고 불의에 맞서는 성격이다. 생존자들을 끝까지 살리려고 하는 주체적인 리더"라고 설명했다.'군체'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왕과 사는 남자' 1609만 돌파…역대 2위 '극한직업'과 격차는 17만

    '왕과 사는 남자' 1609만 돌파…역대 2위 '극한직업'과 격차는 17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1609만 명의 관객을 넘기면서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 매출액은 1563억 원으로, 역대 최고액이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박스오피스 1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11만 6917명, 누적 관객 수는 163만 5219명이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왕과 사는 남자'였다. 1위 자리는 내줬지만 계속해서 관객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 이날 일일 관객 수는 9만 4406명, 누적 관객 수는 1609만 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역대 3번째로 1600만을 돌파한 영화가 됐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또한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극한직업'의 격차는 약 17만 명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배성우 주연의 '끝장수사'(감독 박철환)였다. 하루 동안 1만 3347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5만 6316명이 됐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 강도 잡고 뉴스 캐스팅 된 꽃미남 배우, 결국 감독 데뷔…다재다능 면모 자랑 ('누룩')

    강도 잡고 뉴스 캐스팅 된 꽃미남 배우, 결국 감독 데뷔…다재다능 면모 자랑 ('누룩')

    4월 15일(수)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알린 장동윤 감독의 영화 <누룩>이 개봉 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위한 스페셜 릴레이 GV를 개최한다.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누룩>이 오는 4/15(수) 개봉을 앞두고 4/7(화)부터 4/10(금)까지 매일 밤 7시 30분 서울영화센터에서 장동윤 감독과 함께하는 특별한 릴레이 GV를 개최한다. 앞서 한양대학교 출신인 장동윤은 강도를 검거해 뉴스에 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며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릴레이 GV는 4/7(화) 장동윤 감독과 전찬일 평론가의 첫 토크를 시작으로 4/8(수)~4/10(금)에는 장동윤 감독과 <누룩>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좋좋소>, <강계장>의 이태동 감독이 함께해 영화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첫 장편 영화의 감독을 맡은 배우 장동윤이 연출자로서 밝히는 작품의 이모저모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정식 개봉 전 <누룩>을 가장 진하고 깊게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누룩>은 배우 장동윤이 2023년 연출자로 첫 선을 보였던 단편 <내 귀가 되어줘> 이후 선보이는 그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한국적 소재인 '누룩'을 중심으로 '막걸리를 사랑하는 고등학생 소녀', '사라진 누룩을 찾는 여정'이란 신선한 소재와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좋좋소>, <강계장> 이태동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여행자의 필요>, <물안에

  • 김혜윤, '러블리'는 저수지에 수장시켰다…땀·벌레와 사투 끝 "9.5점"('살목지') [TEN인터뷰]

    김혜윤, '러블리'는 저수지에 수장시켰다…땀·벌레와 사투 끝 "9.5점"('살목지') [TEN인터뷰]

    명랑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혜윤이 이번엔 생기 없는 눈동자로 카메라 앞에 섰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임솔 캐릭터로 보여준 밝고 화사한 에너지는 온데간데없다. 죄책감에 짓눌리고 일상에 찌들려 퍼석하게 말라버린 얼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속 김혜윤은 기존의 이미지를 깨부순다.오는 8일로 예정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살목지'의 주인공 김혜윤을 만났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은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의 PD 한수인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공포 영화에 첫 도전한 김혜윤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참신함'을 꼽았다. 평소 공포물 애호가라는 그는 "물귀신이라는 소재가 신선했고 시나리오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매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는 것과 직접 연기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다. 김혜윤은 수인 캐릭터를 위해 기존의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걷어냈다. 그는 "수인은 교식 선배(김준한 분)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고, 일상에 찌들어 있는 인물이다. 첫 장면부터 생기가 없고 모든 일에 힘들어하는 느낌을 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김혜윤은 캐릭터를 위해 '생기'를 덜어냈다. 그는 "교식 선배(김준한 분)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고 있고 모든 일에 힘들어하는 느낌으로 연기하려고 했다"며 "속은 무서운데 겉으로는 침착해 보여야 하는 지점이 연기

  • 30세 김혜윤, '현타' 온 신체 변화 고백…"베개 자국 안 없어져"('살목지') [인터뷰③]

    30세 김혜윤, '현타' 온 신체 변화 고백…"베개 자국 안 없어져"('살목지') [인터뷰③]

    배우 김혜윤이 30대를 맞이하며 느낀 솔직한 변화와 향후 포부를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의 주연 김혜윤을 만났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김혜윤은 온로드미디어의 PD 한수인 역을 통해 기존의 러블리한 이미지를 뛰어넘는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올해 앞자리가 바뀐 김혜윤은 "29살과 30살은 크게 다를까 싶었는데, 일단 가장 큰 변화는 몸으로 오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감기에 걸려도 빨리 안 낫고, 옛날 같으면 몇 분이면 없어지던 베개 자국이 이제는 몇 시간씩 가더라. 신체적 변화가 가장 큰 것 같다"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드라마 '어사와 조이', '선재 업고 튀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으로 명랑, 러블리한 이미지가 강했던 김혜윤은 이번 수인 캐릭터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그는 "새로운 연기를 하고 있다고 느꼇다. 눈빛과 호흡만으로 이 인물이 놀라고 다급하다는 감정을 표현해야 했다. 처음 해보는 연기였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스스로도 갖고 있다. 내 미래 모습이 기대된다"며 "한 작품씩 할 때마다 다음 작품에서는 더 깊이 있고 성숙해졌으면 좋겠다는 게 바람이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10년 뒤 돌아봤을 때 '차곡차곡 해오며 성장했구나' 느낄 수 있도록 매 작품 시도하고 배우려고 한다"고 했다.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

  • 김혜윤, 촬영장 아기 귀신 목격담…"민소매 입은 아기 지나가"('살목지') [인터뷰②]

    김혜윤, 촬영장 아기 귀신 목격담…"민소매 입은 아기 지나가"('살목지') [인터뷰②]

    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촬영 현장에서 겪은 오싹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의 주연 김혜윤을 만났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김혜윤은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의 PD 한수인 역을 맡았다.공포 영화 촬영장에서 귀신 목격담은 방송가에서 종종 들려오는 얘기다. 이번 영화 촬영장에서도 정체불명의 형체를 목격했다는 스태프가 나왔다. 김혜윤은 "스태프 한 분이 봤다더라. 패딩을 걸칠 만한 쌀쌀한 날씨였는데, 저 멀리서 민소매를 입은 아기가 보이더란다. 그러더니 어깨를 들썩이며 지나갔다고 한다"고 전해 소름을 유발했다. 이어 "숙소에서는 센서등이 계속 깜빡거려서 '셋 셀 때까지 그만해라'라고 했더니 정말 셋 샐 동안 꺼졌다. 영상도 찍혔다"면서 "다들 자기한테 (귀신이) 따라붙을까 봐 무서워했다"고 덧붙였다.습한 저수지 촬영으로 인한 고충도 있었다. 김혜윤은 "벌레가 정말 많았다. 뛰어다니는 신이 많아 땀을 계속 흘리는데, 땀에 벌레들이 자꾸 붙더라. 벌레퇴치제를 몇 통이나 썼다"고 말했다. 또한 "외진 곳이라 화장실이 불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배우들이 다 또래라 캠핑 온 것처럼 즐겁게 촬영했다"며 좋았던 점도 회상했다.상대 배우인 이종원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오빠가 처음 봤을 때부터 친근해서 금방 가까워졌다. 장난도 많이 쳤다"며 "극 중 전 남친, 전 여친 설정이 있었는데

  • 김혜윤, '호러퀸' 되려다 고역…"속은 무서운데 겉은 아닌 척 침착"('살목지') [인터뷰①]

    김혜윤, '호러퀸' 되려다 고역…"속은 무서운데 겉은 아닌 척 침착"('살목지') [인터뷰①]

    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를 통해 생애 첫 공포 영화 주인공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의 주연 김혜윤을 만났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김혜윤은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의 PD 한수인 역을 맡았다.평소 공포 영화 애호가라는 김혜윤은 "시나리오가 재밌었고 물귀신이라는 소재가 참신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수인이라는 캐릭터는 삶에 찌들어 있고 물에 공포를 가진 인물이다. 감독님께서 지쳐있고 찌들어 있는 느낌을 원하셨고, 저 역시 수인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김혜윤은 캐릭터를 위해 '생기'를 덜어냈다. 그는 "교식 선배(김준한 분)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고 있고 모든 일에 힘들어하는 느낌으로 연기하려고 했다"며 "속은 무서운데 겉으로는 침착해 보여야 하는 지점이 연기하기 어려웠다. 차분해 보이려 노력하면서도 눈빛이나 호흡은 진정이 안 되는 상태를 표현하려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첫 공포 장르 도전에 대해 김혜윤은 "연기하면서 귀신을 발견하는 타이밍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언제 발견해야 공포감이 더 올지 계산하는 과정이 참신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직접 경험해 보니 귀신 역할 하시는 분들이 정말 힘들겠더라. 귀신이 주인공이지만 정말 고생이 많은 역할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살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