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밀수' 이후 3년 만에 '휴민트'로 스크린 컴백을 알리며 2026년 극장가를 연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류승완 감독과 2021년 '모가디슈'로 첫 인연을 맺은 조인성은 '휴민트'의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으로 스크린 컴백한다. 조인성은 '휴민트'에 대해 "서늘하고도 인류애가 느껴지는 시나리오였다"라며 장르적 긴장감과 인간적인 정서가 담긴 이야기에 주목했다. 조 과장은 국제 범죄의 정황을 추적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돼 현지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선하게 된다. 특히 조인성의 피지컬로 소화 가능한 기품 있는 액션 연기는 예비 관객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선사한다.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에 대해 "조인성의 매력에 푹 빠졌다.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 그리고 시나리오 전체 대사를 모두 암기하는 모습에 또 한번 놀랐다"라고 전했다. '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을 담아냈다. 여기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시너지가 더해져, 2026년을 여는 영화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휴민트'는 2월 11일 극장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1월 21일에 개봉하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서로 다른 목적과 욕망을 지닌 각 캐릭터의 관계성과 이들을 둘러싼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가족만큼 절친한 사이인 미선과 도경은 지난한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지만, 원했던 평범한 일상을 눈앞에 두고 세상에 배신을 당하며 전 재산을 잃는다. 그러던 중, 토사장의 검은 돈이 숨겨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훔치러 나서고, 우연히 돈이 있던 곳에 숨겨져 있던 금괴를 발견하면서 사건이 커진다.포스터 속 절박하고 초조한 듯한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의 모습과 달리,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가영(김신록)과 냉랭한 표정의 토사장(김성철)은 돈과 금괴를 둘러싸고 어떤 방식으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황소(정영주), 비열한 표정의 석구(이재균)와 몽롱한 얼굴의 하경(유아)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한 인물들은 순간의 표정만으로 단숨에 몰입감을 높인다. 이들의 강렬한 아우라에 더해진 '단 한 번의 기회'라는 카피는 인생을 뒤바꿀 결정적인 순간을 두고 맞부딪힐 7인의 활약과 그로 인해 펼쳐질 위험천만한 사건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프로젝트 Y'는 2026년 1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옥섭 감독과 2013년부터 연애 중이라는 배우 구교환이 영화 ‘만약에 우리’로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구교환은 1982년생으로 극 중 호흡을 맞추는 1996년생 문가영보다 실제로 14살이 많다.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해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로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받으며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구교환은 삼수를 거쳐 컴퓨터 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은호’ 역을 맡았다. 그는 첫사랑의 설렘부터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맞게 된 이별과 후회, 우연한 재회의 순간이 주는 떨리는 반가움과 그리움 그리고 슬픔까지,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현실적이면서도 탁월한 표현력으로 그려낸다.이번 작품에서 구교환은 10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미숙했던 청춘의 시절과 성숙해진 현재 감정의 흐름을 배우 본연의 감성이 녹아 있는 감각적인 연기로 세밀하게 쌓아 올리며, 관객들의 공감과 몰입을 높인다. 또한 의상, 말투, 헤어 등 인물의 외면뿐만 아니라, 구교환만의 색으로 다양한 감정을 덧입힌 내면은 자칫 평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해 애틋한 서사 속에서 짙은 여운을 더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독립영화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아온 구교환은 영화 ‘반도’, ‘모가디슈’, ’탈주’, 넷플릭스 ‘D.P.’등 장르물을 통해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 왔다. 그런 그가 첫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지금까지 묵묵히 다져온 연기 내공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장르를 불문하고 극 안에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김새론 X 이채민 주연의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2026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새로운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로 활동했다는 것과 2000년생 동갑내기라는 공통점이 있다.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2026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우리는 매일매일'은 카카오페이지에서만 16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독자들을 설레게 했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청춘 로맨스 영화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날, '호수'(이채민)가 '여울'(김새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입맞춤에 당황한 '여울'은 화를 내고 우정이 끝이난다.대망의 고등학교 입학식, '여울'과 '호수'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이 되어버린다.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사이, 끝나버린 우정 속에 두 사람은 불편한 나날을 보내고, '여울'과 '호수'의 관계는 점점 혼란스러워진다. 이미 우정은 끝나버린 열일곱, 처음 경험하는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서 두 청춘은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 '오호수' 역은 이채민이 연기한다.'우리는 매일매일'은 NEW 로맨스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충무로 기대주,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이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에서 이채민은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으로 변
통역사 이윤진과 이혼 소종 중이라고 알려진 1969년생 배우 이범수가 뜨거운 집요함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에서 국정원 수사관 차기태 역을 맡은 이범수는 제이(유지태 분)를 잡기 위해 한수현(이민정 분)의 취조를 이어가며 사건 해결에 속도를 붙였다. 의심을 거두지 않은 채 단서를 끝까지 붙잡고 밀어붙이는 차기태의 에너지가 극의 전개를 강하게 이끌었다. 앞서 유지태는 김효진과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1일(목) 방송된 '빌런즈' 5~6회에서 차기태는 한수현을 향한 의심을 품은 채 수사를 전개해 나갔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을 풀기 위한 결정적 정보가 계속 수현에게서 흘러나오면서, 차기태는 그 단서를 바탕으로 추리를 세우고 다음 수를 밀어붙일 수밖에 없었던 것. 믿기엔 석연치 않지만 버리기엔 치명적으로 필요한 정보들 속에서 차기태는 의심과 수사를 동시에 끌고 가는 선택을 했다.차기태의 취조는 믿음이 아니라 검증에 가까웠다. 한수현의 말과 정보, 그리고 그 말이 나오는 방식까지 다시 붙잡고 끝까지 확인하며 진술의 신뢰도를 흔들었다. 그 과정이 깊어질수록 수현은 피해자와 용의자 사이 어딘가에 걸렸고, 시청자 역시 차기태의 질문을 따라가며 수현의 정보가 열쇠인지 혹은 미끼인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됐다.좁혀 들어간 끝에 차기태는 위폐를 진폐로 만들기 위한 제이의 계획에 한층 가까이 접근했다. 그러나 결국 5000억과 함께 증발한 제이를 5년 전에 이어 또 놓치며, 이 실패는 차기태의 의심을 멈추게 하는 대신 오히려 더 키우고 수사를 향한 집요함에도 불을 붙였다.슈퍼노트, 5000억, 그리고 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장항준 감독은 흥행 작가인 아내 김은희가 "하라고 하더라. 그 분이 촉이 좋다"며 이 작품을 추천했다고 한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려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배우와 감독이 직접 전하는 비하인드가 담긴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배우진과 장항준 감독의 디테일한 노력과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장항준 감독은 "단종은 어떤 왕이었나. 어떤 의지를 가졌던 사람이었을까"라는 고민으로 시작해, 단편적으로만 그려졌던 단종의 삶을 입체적으로 담아내고자 했음을 전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또 하나의 참 좋은 작품을 했다"고 말했다.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작품을 보자마자 너무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왕과 사는 남자'에 참여한 소회를 밝혔다.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감독님의 위트나 '영화력'을 많이 기대했다"고 전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사람 냄새나는 너무 따뜻한 시나리오를 받았다"고 했다.제작기 영상에서는 현장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작품에 임했던 배우들의 열연을 엿볼 수 있다. 보수주인 엄흥도로 이홍위의 일상을 감시하면서도 그에게 마음을 기울이게 되는 다층적인 캐릭터를 완성한 유해진은 특유의 정겹고 유쾌한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박지훈
영화 '만약에 우리'가 역대 한국 로맨스·멜로 영화 가운데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 '주토피아2'의 예매율을 추월한 데 이어, 개봉일(31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 11만 8389장을 기록했다. 이는 로맨스·멜로 장르 영화 동시기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던 '헤어질 결심'(2022)(11만 6000장대)을 뛰어넘는 수치이자, '만약에 우리'와 결이 비슷한 작품으로 입소문 흥행을 일군 멜로 명작 '건축학개론'(1만 8417장)과 '너의 결혼식'(3만 1371장)의 개봉 당일 오전 예매량을 수배 이상 넘어선 기록이다.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배우들의 현실적인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공감과 설렘, 그리고 지나간 시간의 기억까지 소환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 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물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026년 2월 1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휴민트'가 인터내셔널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2026년 설 연휴 기대작으로 떠오른 '휴민트'가 인터내셔널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연이어 선보였다. 인터내셔널 포스터에는 해외 마켓 선공개 당시 글로벌 기대를 모은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의 긴박해 보이는 순간을 담아, 류승완 감독 특유의 박진감과 액션감을 느낄 수 있다. '모가디슈', '밀수'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시원시원한 액션을 선보여온 확신의 액션상 조인성의 새로운 변신이 포스터 한 장 속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난다.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한층 확장된 네 캐릭터의 관계성을 확인할 수 있다. 국제범죄의 정황을 추적하는 조 과장을 중심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 급파된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박건의 존재를 경계하는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조 과장과 접선하게 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까지 네 캐릭터들 사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격돌한다"라는 문구가 폭풍 전야와 같은 긴장감을 예고한다.'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을 담아냈다. 여기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시너지가 더해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가 팀플레이 스틸 3종을 공개했다. 1월 21일 개봉을 확정한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참신한 케미와 속도감 있는 전개, 흥미진진하고 예측불가한 스토리,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를 예고한다.이번에 공개된 팀플레이 스틸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의 관계성과 활약을 엿볼 수 있다. 미선과 도경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평범한 일상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두 사람이 함께 모은 전 재산을 잃은 후, 토사장(김성철)의 검은 돈을 훔치기로 한다. 가족만큼이나 돈독한 두 사람은 인생을 뒤바꿀 기회이자 동시에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위태로운 계획에도 함께 하게 된다.공개된 스틸 속 마주 선 미선과 도경의 스틸은 각각 포커스 아웃 된 상대를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 위기의 순간에서도 함께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땀범벅이 된 채 무덤 사이에서 삽질을 하는 순간을 담은 장면은 두 사람이 과연 토사장의 검은 돈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그리고 이들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올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미선을 연기한 한소희와 도경을 연기한 전종서는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이 보여줄 자연스러운 케미와 연기 호흡 역시 기대를 높인다.'프로젝트 Y'는 2026년 1월 2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구교환과 문가영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Go Back' 영상을 쇼박스 공식 SNS에 공개했다.'고백(Go Back)' 영상은 오는 31일 영화 개봉을 앞둔 구교환과 문가영이 작품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영상이자 촬영 당시를 되돌아보는 콘텐츠다. 영화 속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지나온 시간을 천천히 되짚듯, 두 배우 역시 '만약에 우리'와 함께한 순간들을 돌아보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영상에는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구교환과 문가영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친구 같기도, 연인 같기도 한 두 사람의 관계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이들이 스크린 속에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어떻게 완성해냈을지 기대를 더한다.공감과 설렘, 그리고 지나간 시간의 기억까지 소환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물. 오는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시스터'에서 이수혁이 모든 계획을 주도한 철두철미한 납치범 태수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가 태수(이수혁)의 위험한 존재감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이수혁은 영화 '파란', '파이프라인'과 드라마 'S라인', '우씨왕후' 등을 통해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다. 사극부터 현대극, 판타지물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과 특유의 날 선 카리스마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그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넓혀가는 중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거액의 돈을 노리고 모든 계획을 주도하는 납치범 태수 역을 맡아, 냉혈한 행태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 전반을 관통하는 섬뜩한 긴장감의 축을 형성할 예정이다.공개된 스틸은 태수로 변신한 이수혁의 강렬한 아우라가 시선을 끈다. 건너편에 앉은 상대를 매섭게 압박하는 날카로운 눈빛은 모든 상황이 그의 설계 아래 놓여있음을 암시한다. 또한 소진(차주영)의 납치를 주동하고 공범 해란(정지소)을 통제하려는 냉혹한 본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또 다른 스틸에는 어두운 숲을 배경으로 의미심장하게 서 있는 태수의 모습이 담겨, 인적 드문 장소에서 어떤 위험한 일이 벌어지게 될지 긴장감을 자아낸다.'시스터'는 2026년 1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026년을 여는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를 비롯해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가 새해 극장가를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6년 새해 극장가를 장식하는 한국 영화 기대작 라인업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장 먼저 1월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를 예고한 '프로젝트 Y' 는 인생을 바꿀 단 한 번의 기회를 향해 뛰어드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성, 속도감 넘치고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여기에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그리고 김성철의 강렬한 연기 변신은 신선하면서도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으로 기대를 더욱 배가시킨다. '프로젝트 Y'는 개봉 전부터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제45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 초청 소식에 더불어 이례적인 한일 동시 개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감각적이고 대담한 연출과,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그레이(GRAY) 음악감독의 특색 있는 음악들이 더해졌다.이어서 2월 4일에 개봉하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영화 최초로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영화 '시스터'에서 정지소가 언니를 납치한 해란 역으로 한계 없는 연기를 선보인다.'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가 해란(정지소)의 세밀한 감정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정지소는 '기생충'의 다혜 역 이후 드라마 '방법', 시리즈 '더 글로리'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태양의 노래'에서 감미로운 가창력까지 발휘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 재능 넘치는 올라운더로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지소는 이번 작품에서 거액의 몸값을 얻기 위해 언니 소진을 납치한 해란 역을 맡아, 입체적인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공개된 스틸 속 해란은 영화 '시스터 '에서 그녀가 마주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쪽 팔을 감싸 쥔 모습은 무자비한 납치범 태수와 영문도 모른 채 인질이 된 소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을 보여준다. 여과 없이 드러난 해란의 감정은 예측할 수 없는 납치극의 전개를 암시하며, 이야기의 중심을 이끌 정지소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또 다른 스틸에서는 빛이 스며드는 공간 속 벽에 몸을 기대고 선 해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단한 표정은 해란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하며, 얽히고설킨 관계의 한가운데서 가장 큰 감정의 파동을 보여줄 해란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질 서사를 예고한다.'시스터'는 내년 1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
연말연시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만약에 우리', '하트맨' 등 풋풋한 첫사랑부터 성숙한 끝사랑까지 내용이 다양하다. 추운 겨울 극장가가 따스한 핑크빛으로 물들 전망이다.지난 24일 개봉한 '오세이사'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자고 나면 하루의 기억을 잃는 병)을 앓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 분)의 청춘 멜로다. 전 세계 130만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오세이사'는 주인공이 10대인 만큼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학교, 노래방, 스터디카페 등 10대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공간에서 얘기가 전개돼 10대 로맨스라는 게 와 닿는다. 또한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 중 하나인 아름다운 바닷가는 찬란한 청춘의 모습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한다. 기억장애를 앓는 여주인공과 심장병을 앓는 남주인공이 서로를 보듬으며 사랑에 빠지는 과정은 눈물샘을 자극한다.오는 31일 개봉하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남녀가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구교환이 삼수 끝에 상경한 컴퓨터 공학도 은호를, 문가영이 건축사를 꿈꾸는 정원을 연기했다. '만약에 우리'는 헤어진 연인의 멜로이면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의 성장극이다. 두 주인공은 상경해 타향살이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단칸방에서 묵묵히 자신의 꿈을 좇던 은호와 혹독한 서울살이에 적응해 나가는 정원의 모습은 2030 사회초년생들을 특히 공감하게 한다. 두 사람의 '어른 로맨스'는 현실적이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검은 돈과 금괴를 둘러싼 흥미로운 관계성과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하는 대결 구도를 엿볼 수 있다. 오는 1월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그리고 김성철이 펼칠 에너제틱한 열연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일곱 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먼저, 한소희가 연기한 미선은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이성적이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검은 돈을 훔치기 위해 달려드는 미선의 다층적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전종서가 분한 도경은 절친 미선과 함께 벼랑 끝에서 위험한 선택을 하는 인물이다. 캐릭터 영상에서는 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도경의 남다른 운전 실력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면모가 있는 도경의 거침없는 매력 또한 잘 드러난다.김신록이 열연한 가영은 찾아온 기회를 움켜쥐는 인물로, 미선, 도경과 어떤 사연으로 얽혀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광기 어린 눈빛과 표정으로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보여주며 '프로젝트 Y' 에서 가영이 어떤 주요한 역할을 할지 기대를 더한다. 정영주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황소는 잔혹하게 모든 것을 처리하는 인물 답게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재균의 다양한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석구는 욕망을 따라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인 만큼 어떤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