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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개봉이었는데 지금까지 밀려…배성우, 7년 만에 "개봉 자체로 감사"('끝장수사')

    2020년 개봉이었는데 지금까지 밀려…배성우, 7년 만에 "개봉 자체로 감사"('끝장수사')

    배우 배성우가 영화가 개봉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밝혔다.25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는 영화 '끝장수사'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철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함께했다.이날 배성우는 영화가 7년 만에 개봉한 것에 대해 "여러 이유로 개봉하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하다. 영화 보시는 분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끝장수사'는 2020년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7년이나 미뤄진 올해 개봉하게 됐다.이어 "이전의 영화에서 많이 본 설정이긴 했고, 내가 맡아본 적도 있다. 베테랑이긴 한데 꼰대 같은 성격도 있어서 편견과 아집이 있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가볍게 깨지는 역할이라 흥미로웠다. 세대별 계급별로도 갈등이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고집한다기 보다는 다른 의견을 쉽게 받아들이면서 범인도 잡고, 성과가 나는 형사라는 게 대본 작업 때부터 흥미롭긴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버릇 없는 후배인줄"…정가람, 인성 때문이 아니라 잘생겨서 논란('끝장수사')

    "버릇 없는 후배인줄"…정가람, 인성 때문이 아니라 잘생겨서 논란('끝장수사')

    배우 배성우가 후배 정가람의 외모와 인성에 대해 평가했다.25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는 영화 '끝장수사'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철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함께했다.이날 배성우는 "정가람은 처음에 생긴 것만 보고 버릇 없는 후배인줄 알았다. 생긴 것도 잘생겼는데 몸은 과하게 좋더라.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 너무 순박하고 착했다. 배우로서 정가람에게 감화된 것 같다"고 애정을 표했다.이에 정가람은 "현장 분위기가 내가 어린 후배인데도 다들 소통하고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었다. 선배들에게 기대고 사랑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한편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촬영은 2019년에 끝났는데…'음주운전' 배성우, 7년 만에 빛 보는 '끝장수사' [종합]

    촬영은 2019년에 끝났는데…'음주운전' 배성우, 7년 만에 빛 보는 '끝장수사' [종합]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으로 개봉이 밀렸던 영화 '끝장수사'가 7년 만에 빛을 본다. 배성우는 연신 사과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25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는 영화 '끝장수사'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철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함께했다.'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끝장수사'는 2019년 촬영을 마친 작품이다. 당초 2020년 개봉을 목표로 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배성우의 음주운전 사건 등이 겹치면서 일정이 미뤄졌고, 결국 약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이날 배성우는 "여러 가지로 개봉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보시는 분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배성우는 2020년 11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중도 하차하고 자숙기간을 가졌다. 그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정가람 역시 "극장에서 다 같이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끝장수사' 촬영 때는 노안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요즘엔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며 "7년 사이 군대도 다녀왔다. 눈 딱 감고 지나니까 시간이 금방 흐른 것 같다. 그때 촬영했던 기억도 생생하고 결국엔 이렇게 개봉하게 돼 좋다. 내 할일을 열심히 하면서 기다리다

  • 윤경호, 7년 전 모습보고 화들짝…"날씬했던 내 몸"('끝장수사')

    윤경호, 7년 전 모습보고 화들짝…"날씬했던 내 몸"('끝장수사')

    배우 윤경호가 7년 전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25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는 영화 '끝장수사'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철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함께했다.이날 윤경호는 "7년 전 날씬했던 내 몸을 보게 돼 새롭다"고 말했다.살인 용의자 '조동오' 역을 맡은 윤경호는 "평소에 내가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을 연기했다. 스스로에게 도전이 됐고, 신선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70만→1500만 감독' 장항준, '리바운드'도 재개봉한다…하이터치 GV 참석

    '70만→1500만 감독' 장항준, '리바운드'도 재개봉한다…하이터치 GV 참석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을 돌파하는 등 크게 흥행하면서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가 오는 4월 3일로 재개봉을 확정했다. '리바운드'의 4월 4일 무대인사가 매진되면서, '리바운드' 측은 무대 인사 일정을 추가하고 하이터치 상영회 GV를 확정했다.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개봉 당시 7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3년 만에 재개봉한 '리바운드'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무대인사 일정을 결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4월 5일 CGV 영등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주역들이 참석한다. 앞서 1차 무대인사 일정 공개 직후, 티켓이 매진된 만큼 이번 추가 무대인사 역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재개봉 당일인 4월 3일에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하이터치 상영회 GV를 진행한다. 감독, 배우들이 직접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관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통해 특별한 교감을 나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왕과 사는 남자' 개봉 50일 만에 1500만 돌파…역대 3번째

    [공식] '왕과 사는 남자' 개봉 50일 만에 1500만 돌파…역대 3번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넘어섰다.25일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이날 오후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종전 1500만 명을 넘긴 작품은 역대 흥행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 등 두 작품뿐이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3번째로 1500만 명을 넘긴 영화가 됐다.이날 오후 3시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의 예매율 순위는 2위지만, 예매량은 8만 장을 훌쩍 넘는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또한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자리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르 영화 특유의 매력 확실해"…'크라임 101' 팽팽한 서스펜스

    "장르 영화 특유의 매력 확실해"…'크라임 101' 팽팽한 서스펜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부터 배리 키오건, 할리 베리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영화 '크라임 101'(감독 바트 레이턴)이 '범죄의 기술' 영상을 공개했다.'크라임 101'은 101번 국도의 완벽주의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와 그를 집요하게 쫓는 형사 '루'(마크 러팔로)가 충돌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예측불가 범죄 스릴러. 공개된 영상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 전설적인 범죄자 '데이비스'를 비롯해 각기 다른 욕망을 품고 움직이는 인물들을 조명한다.먼저, 상류층 전담 보험중개인 셰런(할리 베리)이 공모를 제안하기 위해 자신에게 접근한 데이비스에게 "비밀 있는 사람 같다"라고 답하는 장면은 서로를 탐색하는 듯한 모습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이어 "보석, 현금, 고가품만 노리는 놈이야. DNA도 안 남기고 순식간에 치고 빠져"라는 형사 루의 대사는 101번 국도에서 신출귀몰하는 데이비스의 추적이 쉽지 않음을 암시하며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추격전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여기에 "입체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박진감이 넘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장르 영화 특유의 매력이 확실한 작품"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저마다의 목표를 위해 극단으로 치닫는 캐릭터들의 복잡다단한 면모와 긴박감 넘치는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해도 상관없어, 절대 충분하지 않을 테니까", "또 보는 날엔 죽는다"는 강렬한 대사와 일촉즉발의 장면이 이어지며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와 예측불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저작권 부자' 우주소녀 엑시, 깜짝 근황 전했다…30대라더니 18세 고등학생 연기 ('열여덟')

    '저작권 부자' 우주소녀 엑시, 깜짝 근황 전했다…30대라더니 18세 고등학생 연기 ('열여덟')

    배우 추소정(30)이 완벽함 속에 불안함을 지닌 캐릭터로 돌아온다. 그는 그룹 우주소녀의 리더로도 활동 중이며, 우주소녀의 곡은 물론 아이브, 아일릿, 크래비티 등 여러 유명 아이돌의 음악을 프로듀싱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왔으며 저작권료도 쏠쏠한 편이라고 알려졌다.추소정이 출연하는 영화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전소민 분)'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김도연 분)'이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빛나는 청춘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추소정은 원칙과 질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등생 '경희' 역으로 분해 극의 흐름을 뒤흔들 긴장감을 더한다. 그는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질끈 묶은 머리에 쓴 안경,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눈빛까지 더해 철두철미한 캐릭터를 그대로 표현했다. 반면, 뺨을 맞은 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극 중 경희의 불안정한 내면을 보여주며 극 중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인물이 지닌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추소정은 지금껏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앞서 진행된 '열여덟 청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부족함 없는 완벽한 인물이지만, 경희가 지닌 내면에 집중하려고 했다"라며 캐릭터의 분석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에 '열여덟 청춘'에서 또 다른 감정의 층을 쌓아 올릴 추소정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추소정이 출연하는 영화 '열여덟 청춘'은 25일 개봉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왕과 사는 남자' 1492만 돌파…1500만까지 8만 남았다

    '왕과 사는 남자' 1492만 돌파…1500만까지 8만 남았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492만 관객을 돌파하며 15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7만 8569명, 누적 관객 수는 1492만 1384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한 바 있다. 또한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이에 '극한직업'과 '왕과 사는 남자'의 격차는 약 134만 명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4만 101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64만 4021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4280명, 누적 관객 수 65만 4567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이외에 4위는'메소드연기'(감독 이기

  • 전지현, 1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연상호 찐팬", '군체'로 영화 컴백

    전지현, 1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연상호 찐팬", '군체'로 영화 컴백

    11년 만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를 통해 영화로 돌아오는 전지현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 '군체'가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의 리더 권세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전지현은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줬다. 능청스러운 매력과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도둑들'부터 절제된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베를린', 능숙한 액션 연기로 여성 독립군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한 '암살', 판타지와 로맨스를 오가는 열연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 응축된 감정과 강렬한 눈빛으로 서사를 끌고 가며 새로운 얼굴을 드러낸 '킹덤: 아신전'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체불가한 연기를 선보여 온 전지현이 '군체'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공개된 스틸에는 결연한 표정으로 나아가는 모습부터 충격에 멈칫하면서도 감염자들을 예의주시하는 순간, 감염자들과 숨 막히는 대면까지 다양한 상황에 놓인 권세정이 담겼다. 권세정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 탓에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후, 새 일자리를 소개하려는 전 남편 한규성(고수 분)의 제안으로 컨퍼런스가 열리는 둥우리 빌딩에 왔다가 갇히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생명공학자인 만큼 정체불명 감염자들의 행동과 진화 패턴을 읽어내어 어떻게든 생존자들을 이끌고 탈출하기 위해 애쓴다. '암살' 이후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군체'

  • 물귀신 홀린 김혜윤, 촬영 중 기묘한 일…"음산하고 스산해"('살목지') [종합]

    물귀신 홀린 김혜윤, 촬영 중 기묘한 일…"음산하고 스산해"('살목지') [종합]

    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로 공포 영화에 도전했다. 이상민 감독은 기이한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공포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배우들은 촬영 중 겪은 기묘한 경험부터 수중 촬영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2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상민 감독은 "물귀신에 홀리는 체험을 관객들에게 해주고 싶었다. 체험형 공포가 목표였다"고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이 감독은 첫 장편 영화로 공포 영화를 선보이게 된 배경에 대해 "공포 영화를 좋아했고, 공포 영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 전에 단편 호러 영화도 찍었다. 제작사와 살목지라는 소재를 이야기했고, 물귀신과 같은 독창적인 그림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갑작스럽게 사물이나 인물이 튀어나와 관객을 놀라게 하는 연출 기법, 이른바 '점프 스케어'를 적극 활용했다. 그는 "제가 공포 영화를 볼 때 그런 걸 즐긴다. 점프 스케어는 깜짝 놀라게 하는 것도 재밌지만, 그 앞에서 시간을 얼마나 끄느냐의 타이밍 싸움이기도 하다. 어떻게 놀래키는지가 아이디어 싸움이다. 지금까지 쌓아온 긴장감이 팍 퍼질 때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재밌을 거라 생각하며 영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날 시사회는 3면으로 영화를 감상

  • 이종원·김혜윤, 알고 보니 헤어진 연인 사이…"편하지 않아"('살목지')

    이종원·김혜윤, 알고 보니 헤어진 연인 사이…"편하지 않아"('살목지')

    '살목지' 이종원, 김혜윤이 '전 연인 케미'를 자랑했다.2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이종원은 온로드미디어 PD 윤기태를 연기했다. 이종원은 "영화 속에서도 그렇지만 나뭇가지, 진흙 같은 걸 실제로 밟으면 더 기괴하다. 누가 설치해둔 무서운 조형물처럼 생겼다. 촬영하는 매 순간, 매 초 소름 끼쳤다"고 공포 영화 촬영 소감을 밝혔다.이종원은 수중 촬영 준비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극 중 구하러 가는 입장이라서, 수면 아래로 내려가서 구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어야 했다. 영화 시작 전 3개월 정도 수중 세트장으로 배우러 갔다. 3개월 정도 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었다. 물 속에서 연기하는 건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김혜윤과 이종원은 극 중 전 연인 사이. 이종원은 "극 중 전 여자친구, 전 남자친구다. 실제로 (김혜윤과) 전 여친, 전 남친처럼 티격태격했다. 그만큼 친한데 편한… 아니, 헤어진 연인은 편하지 않구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다아, 데뷔 2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내돈내산 내 영화, 빠르게 이뤄"('살목지')

    장다아, 데뷔 2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내돈내산 내 영화, 빠르게 이뤄"('살목지')

    장다아가 2024년 2월 데뷔한 지 2년 만에 '살목지'로 스크린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2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장다아는 '공포탐방' 채널을 운영 중인 문세정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촬영했지만 공간이 주는 임팩트가 컸다. 실제로 촬영하면서 밤엔 더 스산해지니 무서웠다. 희한하게 낮 시간에도 스산했다. 땅과 물의 경계도 애매했다"고 회상했다.'살목지'가 첫 영화인 장다아는 "연기를 처음 꿈꾸고 시작하면서 내 돈으로 티켓을 사서 내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보면 좋겠다는 꿈과 로망이 있었다. 내가 생각한 시점보다 빠르게 매력적인 시나리오로, 또 훌륭한 선배 배우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영화를 보며 아쉬운 점, 부족한 점을 찾기 바빴던 것 같은데, 두 번 세 번 보면서 온전히 영화를 관람하고 싶다"고 전했다.장다아는 '살목지'로 공포 영화에도 도전하게 됐다. 그는 "이전에 표현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캐릭터를 저에게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읽었다. 시나리오도 흥미로워서 고민하지 않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미있다고 느낀 부분은, 일반적으로 느껴보

  • 김혜윤 "음산하고 스산해"…저수지서 기이한 경험('살목지')

    김혜윤 "음산하고 스산해"…저수지서 기이한 경험('살목지')

    김혜윤이 공포 영화 '살목지'가 자신에게 좋은 필모그래피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2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김혜윤은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의 PD 한수인 역을 맡았다. 김혜윤은 "밤에 저수지를 봤던 느낌이 많이 무서웠다. 음산하고 스산한 느낌이 강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공포 영화는 과거부터 여배우들의 스타 등용문으로 꼽혀왔다. 김혜윤은 "평소 공포 영화를 좋아해서 촬영하는 동안 설렜다.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재밌었다. 캐릭터적으로도 연기해보고 싶었다. 저에게 좋은 커리어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왕과 사는 남자' 1482만 돌파…1500만 눈앞

    '왕과 사는 남자' 1482만 돌파…1500만 눈앞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482만 관객을 돌파하며 15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8만 5715명, 누적 관객 수는 1475만 7122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한 바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4만 2557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60만 3922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3856명, 누적 관객  수 65만 283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이외에 4위는'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 5위는'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