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소이, BIFAN 레드카펫 밟는다… SF 신작 'NIKO'로 관객 만남 예고

    김소이, BIFAN 레드카펫 밟는다… SF 신작 'NIKO'로 관객 만남 예고

    배우 김소이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한다. 김소이가 출연한 한국·대만 공동제작 영화 'NIKO'가 국제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장편'에 초청되면서다. 김소이는 영화제 기간 관객과의 대화(GV)에도 참석할 예정이다.김소이는 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다.'NIKO'는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SF 영화로,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무일푼 시나리오 작가 니코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이를 비롯해 티파니 영, 산도르 푼텍 등이 출연했다.김소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SF 장르에 도전했다. 앞서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와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 시즌3 등에 출연하며 국내외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김소이는 영화제 기간인 오는 4일과 7일 진행되는 'NIKO' GV에도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하늘, 26년 전 주연작으로 GV…심지어 무료로 상영

    김하늘, 26년 전 주연작으로 GV…심지어 무료로 상영

    배우 김하늘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함께한다.김하늘은 오는 4일 오후 1시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1관에서 진행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 동감' GV 행사에 참석한다.'동감'은 2000년 개봉한 청춘 감성 멜로 영화다.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가 우연히 무전기를 통해 교감하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하늘은 극 중 1979년을 살아가는 대학생 '윤소은'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설렘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은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다. 김하늘은 이번 GV를 통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다시 '동감'을 마주하는 소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올해 30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특별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영화 팬들을 만나는 가운데, 김하늘의 이번 GV 역시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김하늘이 참석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 동감' GV는 오는 4일 오후 1시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1관에서 진행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SF 스릴러부터 코믹 액션까지…'호프'·'오케이 마담2' 개봉 대기

    SF 스릴러부터 코믹 액션까지…'호프'·'오케이 마담2' 개봉 대기

    올여름 극장가에 한국 영화들이 잇달아 개봉한다.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7월 개봉하는 데 이어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8월 관객들과 만난다. 장르가 다른 두 작품이 여름 극장가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7월 15일 개봉하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서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스릴러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뿐만 아니라 글로벌 배우들이 출연하며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이어 8월 12일에는 '오케이 마담2'가 개봉한다. 작품은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요원 미영의 가족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전편이 비행기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정화를 비롯해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출연하며,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오케이 마담2'는 크루즈를 배경으로 한 액션과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호프'는 7월 15일,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엄정화, 이번엔 비행기 아닌 크루즈…'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공식] 엄정화, 이번엔 비행기 아닌 크루즈…'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오는 8월 12일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편에 이어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출연하며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전편이 비행기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 작품은 크루즈를 배경으로 한다.'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코믹 액션이다.공개된 론칭 포스터에는 휴가 중 사건에 휘말린 전직 요원 미영 역의 엄정화를 중심으로 남편 석환 역의 박성웅, 과거 미영의 동료 철승 역의 이상윤이 자리했다. 여기에 크루즈 결혼식의 주인공 현민 역의 배정남, 크루즈 대표 선아 역의 박진주, 마술사 지훈 역의 려운,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 역의 최수영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가 함께 담겼다.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전편에서 납치범들과 맞섰던 미영의 액션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번엔 크루즈다"라는 문구와 함께 초대형 크루즈가 등장하며 새로운 무대를 예고한다.이후 갑판 위를 달리는 미영의 액션과 인물들의 격투 장면이 등장한다. 크루즈 대표 선아가 "누가 당신을 여기 납치한 거예요?"라고 묻자 포박된 석환이 "납치요?"라고 되묻는 장면이 담겨 코믹한 분위기를 더한다.또한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가 "시작해 볼까?"라고 말하며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 총격전과 폭발 장면, 크루즈 상공에서 펼쳐지는 액션 등이 이어지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스케일을 예고한다.'오케이 마담2'는 전편의 주역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에 박진

  • '참교육', 공개 4주 됐는데 여전한 돌풍…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

    '참교육', 공개 4주 됐는데 여전한 돌풍…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

    넷플릭스 '참교육'이 공개 4주 차에도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다.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참교육' 시청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730만을 기록했다.지난달 5일 공개돼 3일 만에 비영어 쇼 부문 1위로 직행한 후 4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국가별로는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6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75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참교육'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가상 기관인 '교권보호국'이 선을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실을 바로잡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기존의 제도가 해결하지 못하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초법적인 권한으로 응징하는 스토리와 시원한 액션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참교육'과 함께 '김부장'은 3위, '멋진 신세계' 7위, '맨 끝줄 소년'이 8위에 오르며 국내 콘텐츠 총 4편이 비영어 쇼 톱 10에 자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지승현,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2년 연속 참석

    지승현,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2년 연속 참석

    배우 지승현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8일 개막한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지승현은 2년 연속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조명하는 국제 영화제다.지승현은 지난해 처음 영화제를 찾았던 데 이어, 올해는 ‘청어’와 ‘베란다’ 두 편이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영화제 첫날 지승현은 영화 ‘청어’ 팀들과 함께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영화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아시아 경쟁 부문(ASIAN IN-COMPETITION FILMS)에 초청된 영화 ‘청어’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으며, 베트남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영화 ‘청어’는 한국,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네시아 4개국이 합작한 장편 영화다. 목소리를 잃은 우유 배달 여성과 폭력적인 과거를 지닌 떠돌이 남자의 만남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승현은 극 중 ‘광수’로 분해 깊이 있는 감정선과 절제된 연기를 선보였다.뿐만 아니라 영화 ‘청어’는 제30회 홍콩 국제 필름·TV 마켓(FILMART)에서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처음 공개되어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영화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내달 18일 개막하는 제9회 말레이시아 국제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영화 ‘베란다’는 현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영부인 저격 사건 진상은 뭘까…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추석 개봉

    [공식] 영부인 저격 사건 진상은 뭘까…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추석 개봉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올해 추석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남겨진 기록과 풀리지 않은 의문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해당 사건을 소재로 한 첫 장편영화다. 연출은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선보인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유해진은 사건 당시 현장 경호를 맡았던 형사 철구를 연기한다. 유해진은 올해 상반기 관객을 사로잡았던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를 비롯해 총 5편의 천만 흥행작 주역이다. 이번에는 철구 역을 맡아 자신이 목격한 현장과 엇갈리는 수사본부 발표에 의문을 품고 형사의 본능에 따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모습으로 작품의 중심을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았다. 재환은 외부의 압력 속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좇는 베테랑 기자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직업적 사명감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매서운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기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로 분한다. 영일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취재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제작은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서울의 봄', '파묘&#

  • 톰 홀랜드♥ 젠데이아, 현실에서 이렇게 달달한데…"함께할 수 없어 괴로워"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젠데이아, 현실에서 이렇게 달달한데…"함께할 수 없어 괴로워" ('스파이더맨')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피터 파커와 MJ의 달라진 관계를 예고했다. 현실에서는 연인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이 영화에서는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 등장해 흥미를 자극한다. 두 배우는 피터 파커와 MJ의 감정 변화를 직접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번 신작은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당시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자신을 지우는 선택을 했고, 그 결과 연인 MJ(젠데이아 콜먼)와 절친 네드(제이콥 배덜런)마저 그를 기억하지 못하게 됐다. 새 영화에서는 그 사건 이후 피터 파커와 MJ가 어떤 방식으로 다시 얽히게 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실제 연인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은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함께해왔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이 스타 커플은 작품 내외적으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작품 속에서는 정반대의 상황에 놓인다. 현실에서는 애정 가득한 연인 사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서로의 기억과 추억을 잃은 낯선 사이가 된다.톰 홀랜드는 "피터 파커는 더 이상 MJ와 네드와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어떻게든 행복을 되찾으려 발버둥 치던 나머지 결국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삶에 모든 것을 쏟아붓기 시작한다"고 말했다.젠데이아 콜먼도 "제 생각에 MJ와 네드도 자신들의 삶에서 무언가 빠져 있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정확히 무엇이 사라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만큼은 직감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스파이

  • [종합] 3만2000명 뚫고 '모아나' 캐스팅된 캐서린…"대담함과 호기심 존경해"

    [종합] 3만2000명 뚫고 '모아나' 캐스팅된 캐서린…"대담함과 호기심 존경해"

    3만2000대 1의 경쟁률응 뚫은 캐서린 라가이아 표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가 세상에 나온다. 인기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영화인 이 작품이 애니메이션 때의 감동을 이어갈지 주목된다.29일 영화 '모아나'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드웨인 존슨, 캐서린 라가이아와 토마스 카일 감독이 참석했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토마스 감독은 "3만2000명의 지원자가 있었다"며 "배우로서 연기하기 어려운 소양을 찾았는데, 캐서린이 제출한 테이프를 처음 봤을 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난다. 노래도 잘하지만 스토리텔링 능력도 뛰어났고, 모아나의 감정을 분명히 이해하고 부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캐서린 라가이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2016년 애니메이션 '모아나'에 대한 헌사를 보내고 싶었다. 그 시절, 태평양 섬 여성을 대표하는 훌륭한 여성 캐릭터가 잘 만들어졌기에나 어릴 때부터 그런 캐릭터를 보고 자랐다. 그런 대표성 가진 캐릭터를 보고 자란 것이 나를 모아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아나의 대담함, 호기심 등을 존경하다보니 나도 그런 특징을 가지게 됐다. 연기를 하면서도 그런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드웨인은 이 작품의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참석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마우이로 분한다.그는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강조하고 싶었던 마우이의 특징은 &#

  • 드웨인 존슨, 韓에 여러 번 방문…"'모아나', 큰 자부심 가지고 개봉"

    드웨인 존슨, 韓에 여러 번 방문…"'모아나', 큰 자부심 가지고 개봉"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의 드웨인 존슨이 한국 관객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29일 영화 '모아나'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드웨인 존슨, 캐서린 라가이아와 토마스 카일 감독이 참석했다.드웨인 존슨은 "내가 한국에 여러차례 방문하고 여러 작품도 개봉한 적 있는데, '모아나'는 아주 큰 자부심을 가지고 개봉하는 영화다. 한국 팬 분들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폴리네시아 문화가 한국 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많은 가치관을 한국에서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 올여름 아름답고 장대한 영화, 완벽한 '서머 무비'가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 드웨인은 이 작품의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참석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마우이로 분한다.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드웨인 존슨, 할아버지 떠올리며 연기…"나약함 보여주고파"('모아나')

    드웨인 존슨, 할아버지 떠올리며 연기…"나약함 보여주고파"('모아나')

    드웨인 존슨이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를 통해 마우이를 연기하며 자신의 할아버지인 피터 마이비아 대추장을 떠올렸다.29일 영화 '모아나'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드웨인 존슨, 캐서린 라가이아와 토마스 카일 감독이 참석했다.드웨인은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강조하고 싶었던 마우이의 특징은 '약함'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애니메이션에서 모습처럼 마우이는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이런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인 거 같다. 하지만 실사화에서 연기하는 사람은 인간이다 보니 인간다운 진정성을 더하고 싶고, 우리가 대표하는 게 실제 문화권, 사람들이다 보니 남성성뿐 아니라 나약함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드웨인은 "나약함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건 어렵다. 하지만 마우이는 그걸 드러내는 용기가 있었고, 마우이가 버려졌다는 상처를 털어놓고, 그걸 드러내는 순간이 모아나로부터였다는 게 아름다운 거 같다"고 짚었다. 또한 "모아나는 마우이의 본연의 모습을 들여다본다는 점이 특별한 거 같다. 이 둘의 호흡이 이번 영화에서 잘 드러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무려 3만 2000명의 지원자를 뚫어…"'모아나' 캐서린, 스토리텔링 뛰어나"

    무려 3만 2000명의 지원자를 뚫어…"'모아나' 캐서린, 스토리텔링 뛰어나"

    토마스 카일 감독이 영화 '모아나'에 캐서린 라가이아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29일 영화 '모아나'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드웨인 존슨, 캐서린 라가이아와 토마스 카일 감독이 참석했다.토마스 감독은 "3만2000명의 지원자가 있었다"며 "배우로서 연기하기 어려운 소양을 찾았는데, 캐서린이 제출한 테이프를 처음 봤을 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난다. 노래도 잘하지만 스토리텔링 능력도 뛰어났고, 모아나의 감정을 분명히 이해하고 부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캐서린 라가이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2016년 애니메이션 '모아나'에 대한 헌사를 보내고 싶었다. 그 시절, 태평양 섬 여성을 대표하는 훌륭한 여성 캐릭터가 잘 만들어졌기에 저도 어릴 때부터 그런 캐릭터를 보고 자랐다. 그런 대표성 가진 캐릭터를 보고 자란 것이 저를 모아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아나의 대담함, 호기심 등을 존경하다보니 저도 그런 특징을 가지게 됐다. 연기를 하면서도 그런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다.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1690만 '왕사남' 특별 출연으로 존재감 보여주더니… 안재홍, 장르물 '손 없는 날' 캐스팅

    [공식] 1690만 '왕사남' 특별 출연으로 존재감 보여주더니… 안재홍, 장르물 '손 없는 날' 캐스팅

    배우 안재홍이 서스펜스 장르물 '손 없는 날'에 출연한다.29일 안재홍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안재홍이 새 영화 '손 없는 날'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손 없는 날'은 이사를 앞둔 우진이 아내 희연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뒤,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를 만나면서 하루 동안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극 중 안재홍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 우진 역을 맡는다. 우진은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현상들 앞에서도 이성과 논리를 놓지 않는 인물이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하며 진실을 좇는 과정에서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그간 코믹부터 드라마, 스릴러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안재홍이 이번에는 미스터리 장르에 도전한다. 앞서 169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줬던 그가 '손 없는 날'에서는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주목된다.한편 '손 없는 날'은 지난 14일 촬영을 시작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무당 된 변요한…'손 없는 날' 촬영 시작

    무당 된 변요한…'손 없는 날' 촬영 시작

    영화 '손 없는 날'(감독 허정)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최근 대본 리딩을 마치고 지난 14일 촬영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이날 배우들의 첫 호흡이 담긴 리딩 스틸도 함께 공개했다.'손 없는 날'은 가장 길한 날 새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안재홍 분)이 아내 희연(하윤경 분)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뒤,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변요한 분)를 만나며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장르 영화다.변요한은 만신의 제자이자 실력 있는 무당 태주를 연기한다. 태주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일을 겪는 우진과 희연 앞에 나타나는 인물이다. 변요한은 '파반느', '그녀가 죽었다', '한산: 용의 출현'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안재홍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 우진 역을 맡았다.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 속에서도 이성과 논리로 상황을 해결하려는 인물이다. 변요한과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된다. 최근 안재홍은 영화 '하이파이브', 드라마 '마스크걸' 이어 특별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존재감을 또 한 번 발휘했다.하윤경은 우진의 아내 희연 역을 마았다. 이한 현상을 겪으며 사건의 중심에 놓이는 인물로, 극의 미스터리를 이끌어간다. 하윤경은 영화 딸에 대하여',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통해 섬세한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연출은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선보인 허정 감독이 맡았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긴장감을

  • 경쟁률은 '3만 2000대 1'…"모아나 찾았다" ('모아나')

    경쟁률은 '3만 2000대 1'…"모아나 찾았다" ('모아나')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카일)가 실사판 주인공 모아나 역을 맡은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전 세계 3만20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모아나로 발탁된 캐서린 라가이아는 작품의 배경인 사모아와 깊은 인연을 지닌 배우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갖춘 캐서린 라가이아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공개된 '새로운 항해를 이끌 모아나' 영상에는 전 세계 3만2000여 명이 넘는 지원자 가운데 모아나 역으로 발탁된 캐서린 라가이아의 이야기가 담겼다. 사모아 혈통인 그는 조부모 모두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배경이 된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으로, 작품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영상에서는 드웨인 존슨이 "우리 모아나를 찾았어요"라고 말하며 캐서린 라가이아를 소개한다. 이어 캐서린 라가이아는 "태평양 제도의 이야기를 전하는 건 제가 늘 꿈꿔 온 일이에요"라며 캐스팅 소식을 접한 순간의 기쁨을 전한다.아우이 크라발호도 캐서린 라가이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우이 크라발호는 애니메이션 '모아나'에서 모아나의 목소리를 맡았고 이번 실사 영화에서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인물이다. 그는 "캐서린이 모아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기쁜 일이에요. 우리가 사랑해 온 주인공의 매력을 전부 가진 배우예요"라고 칭찬했다.토마스 카일 감독 역시 "이 역할은 케이티여야만 했어요. 무엇보다 기꺼이 뛰어들고 즐길 줄 아는 모습이 정말 반가웠습니다"라고 전했다. 드웨인 존슨도 "저는 캐서린의 재능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전 세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