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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옥 작가 드라마 거친 FNC 신인 여배우…故김새론♥이채민 영화로 스크린 데뷔 ('우리는')

    김순옥 작가 드라마 거친 FNC 신인 여배우…故김새론♥이채민 영화로 스크린 데뷔 ('우리는')

    배우 최유주가 '우리는 매일매일'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작품으로, 1700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최유주는 극 중 호수(이채민 분)와 여울(김새론 분)의 절친한 친구 김주연 역을 맡았다. 그는 호수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며,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 인물이다.이를 연기한 최유주는 설렘과 질투, 혼란이 교차하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면면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청춘이 겪는 솔직하고도 서툰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불완전한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우리는 매일매일'을 통해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딘 최유주는 '오늘부터 계약연애', '나의 X같은 스무살' 등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와이프', '나미브', 김순옥 작가가 집필한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정극까지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을 만날지 기대가 커진다.최유주가 출연하는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년 만에 장항준이 해냈다…'왕과 사는 남자' 극장 위기론 속 '천만영화' 등극 [TEN스타필드]

    2년 만에 장항준이 해냈다…'왕과 사는 남자' 극장 위기론 속 '천만영화' 등극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한국 영화계에 2년 만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OTT 플랫폼의 파상공세와 극장 위기론이 대두된 척박한 환경 속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단비 같은 성과를 거둔 것. 2년 전 '파묘'는 오컬트적 쾌감을, '범죄도시4'는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면, '왕과 사는 남자'는 자극적인 조미료 없이도 관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31일째에 세운 기록이며,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 천만영화다. '왕과 사는 남자'는 비운의 왕 단종과,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장사를 지낸 엄흥도의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이다. 천만 흥행을 쌓아올린 기반이 된 건 영화 자체의 단단함이다. 구멍 없는 서사와 높은 개연성이 있는 것. 역사적 비극을 다루면서도 인물의 감정선이 급발진하거나 억지 신파에 기대지 않는 점이 관객들의 신뢰를 얻었다. 유배지에 고립된 단종과 그를 지키려는 민초들의 고군분투가 물 흐르듯 이어지는 촘촘한 구성이 몰입도를 높였다. 이 서사적 완성도는 관객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작품 속 세계관에 동화되는 계기가 됐다.이 같은 서사를 완성한 일등공신은 장항준 감독이다. 그간 '입담 좋은 감독', '흥행 작가 김은희의 남편', '신이 내린 꿀팔자' 등 예능인 이미지가 강했던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연출 철학을

  • [공식] '왕과 사는 남자' 천만영화 등극…역대 34번째

    [공식] '왕과 사는 남자' 천만영화 등극…역대 34번째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인 3월 6일 오후 6시 32분경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인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다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리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는 영화의 주역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더한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으로 열연을 펼친 유해진은 무려 다섯 번째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박지훈은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배우로 등극하는 등 '왕과 사는 남자'는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의 짙은 여운은 관객들의 입소문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쓸쓸했을 단종, 현세에 태어났다면 사랑 듬뿍 받으며 자기 꿈을 펼치는 평안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맘 아파서 다시 한번 보러 갑니다", "결말을 알면서도

  • '프듀' 출연 당시 55위로 탈락한 배진영 동문, 김혜윤 손잡았다…9년 만에 영화 데뷔 ('살목지')

    '프듀' 출연 당시 55위로 탈락한 배진영 동문, 김혜윤 손잡았다…9년 만에 영화 데뷔 ('살목지')

    리라아트고등학교 재학 당시 배진영의 한 학년 선배로 알려진 배우 윤재찬이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 연기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앞서 윤재찬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55위로 탈락했으며, 2020년 그룹 XRO로 데뷔했다.윤재찬은 4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살목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극 중 윤재찬은 수인(김혜윤 분)과 함께 출장을 가게 된 저수지에서 알 수 없는 사건들을 연달아 겪게 되는 '성빈' 역을 맡았다. 성빈은 성격 좋고 쾌활한 막내 직원이자 생존 본능이 강한 캐릭터로, 윤재찬은 생생한 몰입형 공포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제작보고회에서 윤재찬은 "성빈은 수인을 받들어 모시는 캐릭터이자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인물"이라고 소개했고 "후반부 차 안에서 벌어지는 장면이 포인트인데 꼭 극장에서 만나보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비하인드 토크도 이어졌다. 윤재찬은 '공포 강심장'으로 장다아를 꼽았고, '겁쟁이'로 이종원과 오동민을 언급하며 "여자 배우들이 겁이 없었고, 남자 배우들이 더 겁이 많았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손익분기점 돌파 공약으로는 "배우들 각각 귀신 분장을 하고 관객들에게 무대 인사를 하겠다"라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이어 그는 "'살목지'는 제가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작품이다. 제가 느낀

  • 송중기·한가인·임시완까지, 이희준 위해 다 모였다…'직사각형, 삼각형' N차 GV 대장정 마무리

    송중기·한가인·임시완까지, 이희준 위해 다 모였다…'직사각형, 삼각형' N차 GV 대장정 마무리

    이희준이 N차 GV로 관객들과 진한 교감을 나눴다.이희준은 최근 두 번째 연출작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을 선보였다. 좋으려고 모인 가족 모임에서 해묵은 갈등이 하나 둘 수면 위로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러닝타임 45분의 중편 영화에 담아낸 이희준은 일상적인 관계 속 충돌을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포착하며 현실적인 가족의 얼굴을 스크린에 그려냈다.‘직사각형, 삼각형’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았다. 개봉 이후 이희준 감독이 직접 N차 GV를 기획했고, 그과 인연을 맺은 배우들이 흔쾌히 참석을 결정하며 관객과의 대화가 성사됐다.개봉일 GV를 시작으로 이희준은 박해수, 송중기, 이성민, 김성철, 최우식, 김민하, 이재욱, 한가인, 박진영, 임시완 등 총 10명의 배우와 함께 ‘직사각형, 삼각형’의 GV를 이어왔다. 함께한 배우들은 영화 관람 소감은 물론, 이희준 감독의 연출력과 현실적인 스토리에 얽힌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했다. 특히 이희준은 GV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 동참해준 동료 배우들에게 진한 감사를 표하며, “제가 연출한 작품에 기꺼이 바쁜 와중에도 와서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 고마움 꼭 갚아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영화는 로만 폴란스키의 ‘대학살의 신’, 법륜스님의 ‘직사각형, 삼각형’ 강연, 그리고 실제 처가에서의 설거지와 제사 경험담까지 절묘하게 녹여내며 이희준 감독의 관심사를 입체적으로 드러내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처럼 현실 공감형 가족 드라마로 , 이희준 감독의 새로운 연출 세계관

  • ‘단종’ 박지훈, 4월 ‘단종문화제’ 불참…영상편지로 대신

    ‘단종’ 박지훈, 4월 ‘단종문화제’ 불참…영상편지로 대신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내달 단종문화제에는 불참한다.지난 4일 단종문화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단종문화제에는 박지훈 배우가 참석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적었다.앞서 박지훈은 영월축제 공식 SNS를 통해 단종문화제 개최를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밝혔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연기한 배우 박지훈이다. 이번 작품에서 단종을 연기하는 동안 왕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그분이 느끼셨을 외로움과 아픔, 그리고 마음속 이야기들을 진심으로 헤아려 보고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저에게도 역사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영화의 촬영지였던 영월에서 촬영하는 동안 맑은 자연과 따뜻한 분들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을 너무 잘할 수 있었다”며 “그 소중한 영월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열린다고 한다”며 덧붙였다.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관객 18만 명을 추가하며 누적 977만7000여 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말 천만 영화에 등극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왕과 사는 남자' 977만 돌파…예매량까지 하면 이미 천만

    '왕과 사는 남자' 977만 돌파…예매량까지 하면 이미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977만 관객을 돌파했다. 예매량까지 더하면 이미 1000만 달성이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수는 18만 548명, 누적 관객 수는 977만 8000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량이 30만 장을 달리고 있다. 누적 관객 수와 예매량을 합치면 이미 1000만 관객이 넘는다. 이에 천만영화 돌파가 확실시 된다.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가 차지했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1만 1795명, 누적 관객 수는 8만 1361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3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이다. 일일 관객 수 7105명, 누적 관객 수 188만 8379명을 모았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정서가 결합된 작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했다.이외에 4위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 5위는 '브라이드!'(감독 매기 질렌할)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문상민, 요즘 잘 나간다더니…제대로 일냈다 '파반느' 공개 2주 만에 330만 시청수 돌파

    문상민, 요즘 잘 나간다더니…제대로 일냈다 '파반느' 공개 2주 만에 330만 시청수 돌파

    배우 문상민이 안방극장에 이어 영화계, 그리고 글로벌 무대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문상민이 출연한 영화 '파반느'가 국내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순위 상위권에 진입, 글로벌 흥행 가속도를 붙였다. 그 중심에는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위엄 있는 대군에서 '파반느'의 소박한 청년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문상민의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이 자리하고 있다.문상민은 '파반느'에서 꿈을 포기한 채 현실의 무게를 견디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아 그간 보여준 적 없는 깊고 서늘한 눈빛과 사실적인 생활 연기를 선보였다. 전작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사랑을 향해 직진하던 도월대군 이열로 여심을 홀렸던 그가 이번에는 화려함을 걷어낸 청춘 본연의 얼굴로 전 세계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것.실제로 '파반느'는 넷플릭스 공개 3일 만에 2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영화 부문 7위로 출발, 공개 2주차에 33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 10 비영어 영화 부문 4위에 올라서는 쾌거를 기록했다.이 같은 '파반느'의 글로벌 순위 상승은 문상민이 가진 K-청춘의 아이콘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한다. tvN '슈룹'을 통해 사극의 매력을 알리고 tvN '웨딩 임파서블'과 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를 거치며 차세대 로코 주역으로 입지를 다져온 문상민은 이번 영화를 통해 장르와 언어의 장벽을 넘는 치유와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안방극장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문상민.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파반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

  • 장항준, '정정한 천만 공약' 책임진다…12일 '왕사남' 커피차 이벤트

    장항준, '정정한 천만 공약' 책임진다…12일 '왕사남' 커피차 이벤트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오는 12일 오후 12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파죽지세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앞서 개명, 성형, 귀화 등을 천만 공약으로 내걸었던 장항준 감독은 커피차 이벤트로 공약을 정정한 바 있다.'왕과 사는 남자'의 커피차 이벤트는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시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장항준 감독이 이번 커피차 이벤트에 직접 참석해, 음료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장항준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계획돼 있어, 봄바람과 함께 3월 극장가를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화력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959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원작은 100만부 판매…'녹나무의 파수꾼', '신비+판타지' 예고편 공개

    원작은 100만부 판매…'녹나무의 파수꾼', '신비+판타지' 예고편 공개

    일본 판매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감독 이토 토모히코)이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3월 18일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비는 녹나무의 숨겨진 힘과, 나무를 찾는 심야의 방문객들의 비밀을 쫓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미스터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그 나무에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 그렇게 전해 내려오는 녹나무가 있다"라며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녹나무에 대한 전설을 전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곤경에 처한 레이토(타카하시 후미야)를 구해주는 대신 녹나무의 파수꾼 일을 맡긴 이모 치후네(아마미 유키)를 비롯해, 주기적으로 녹나무를 찾아가는 아버지 토시아키(오사와 타카오)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미행을 하게 되는 딸 유미(사이토 아스카) 등 녹나무와 연결된 인물들의 모습이 등장해 이들이 얽히며 만들어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러한 가운데 "소원이 이뤄진다는 거 거짓말이잖아"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그 나무가 가져오는 건 기적인가, 재앙인가"라는 카피는 녹나무에 숨겨진 비밀을 궁금하게 만든다.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전 세계 단행본 1억 부를 판매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원작 중 최초로 애니메이션 영화화된 '녹나무의 파수꾼'의 다채로운 장점을 알려 호기심을 끈다. 먼저 레이토가 담담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스틸이 눈

  • 막동아재 이준혁, '왕사남' 속 신 스틸러 활약

    막동아재 이준혁, '왕사남' 속 신 스틸러 활약

    '왕과 사는 남자' 이준혁이 신 스틸러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많은 사랑에 힘입어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그 가운데 이준혁은 막동아재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가식 없고 솔직한 표현으로 극에 생기와 재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순수하고 정다운 모습으로 밉지 않은 오지랖을 보여줬다. 또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 막동어멈(김수진 분), 태산(김민 분) 등 다양한 인물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서사를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었다.특히 이준혁은 마을 사람들의 중심에 서 막동아재를 자연스럽게 그려내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는 극 초반 광천골이 유배지가 되는 것을 반대, 엄흥도의 결단을 의심하고 마을 사람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라를 들지 않는 이홍위를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았지만, 이홍위의 진정한 모습을 점차 알게 된 후 그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점점 커져간다.다양한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다진 이준혁은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다이내믹한 표정 연기로 인물의 매력을 배가 시켜 신 스틸러 역할을 확실히 했다. 이에 이준혁이 또 어떤 작품들과 캐릭터로 대중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절찬리 상영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000만 코앞' 박지훈, 제대로 겹경사 터졌다…'왕과 사는 남자' 26개국 진출

    '1000만 코앞' 박지훈, 제대로 겹경사 터졌다…'왕과 사는 남자' 26개국 진출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신드롬과 함께 글로벌 관객과 만난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 후 전 세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흥행에 성공, 천만 관객을 향해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관객들의 호평 속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미국 뉴저지, LA, 워싱턴 DC, 시애틀, 라스베가스 등 미국 내 도시 26곳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대만,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봉돼 해외 관객들과 만난다.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앞서 지난달 19일 호주에서 개봉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현지 관객들은 SNS를 통해 "호주 개봉 감격이다", "거의 만석이라 예약 안 했으면 큰일 날 뻔" 등 반응을 남기며 영화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또한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흥행의 동력으로 단종 역의 박지훈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이 꼽히는 가운데,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1000만 관객 국내 영화가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여기에 '왕과 사는 남자'는 다음 달 24일 개막하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의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겹경사 소식을 알렸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독보적인 색채를 지닌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왕과 사는 남자'가 언어와 국적을 뛰어넘는 유쾌한 웃음 및 깊은 감동으로 전 세계 관객들까

  • '♥티파니와 혼인신고' 변요한, 제대로 사고쳤다…'파반느'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영화 4위 [공식]

    '♥티파니와 혼인신고' 변요한, 제대로 사고쳤다…'파반느'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영화 4위 [공식]

    가수 겸 배우 티파니와 혼인 신고를 마친 변요한이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공개 2주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4위에 오르며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파반느'가 공개 2주차에도 3,3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고,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4위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를 설렘으로 물들인 '파반느'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파반느' 속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부터 웃음이 떠나지 않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숨은 미정을 완벽히 소화해 낸 고아성은 수줍은 모습으로 미정의 설레는 감정을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지럽힌다.늘 유쾌하다가도 때로는 진지한 면모로 복합적인 청춘의 면면을 그려낸 요한 역의 변요한과 촬영 틈틈이 모니터링하며 연기에 진중하게 임하는 경록 역 문상민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의 연기 열정 가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개성 강한 캐릭터로 빛나는 청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은 촬영에 집중하면서도 환하게 웃는 모습을 통해 유쾌하고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뿐만 아니라, 이종필 감독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고아성의 모습은 돈독한 신뢰와 우정으로 완성된 탄탄한 팀워크를 짐작게 한다. 마지막으로, 관람차와 지하철 등 미정과 경록이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장면

  •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시대·국가 초월한 공감대…'대환장 상견례' 영상 공개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시대·국가 초월한 공감대…'대환장 상견례' 영상 공개

    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감독 파올라 코텔레시)가 오늘(4일) 개봉,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결말에 강력한 한 방", "올해 꼭 봐야 하는 영화", "인생영화"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감대 폭발 에피소드'를 담은 대환장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는 동화보다 아름다운 엔딩을 꿈꾼 델리아의 발칙한(Positive) 시크릿 플랜 무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공화제 도입 VS 군주제 유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가 임박한 1946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여성들이 처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던 역사적인 순간을 조명, 당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변화의 시기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이탈리아의 모든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줬으며,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폴란드 등의 국가에서 개봉해 글로벌 수익 5000만 달러를 달성, 로튼토마토 팝콘미터 91%, 레터박스 4.1이라는 압도적으로 높은 관객 평점을 기록 중이다.국내에서는 지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왓챠피디아에 500개가 넘는 리뷰가 등록됐고, 현재까지도 평점 4.2점을 유지하고 있다. 당시 관객들은 영화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반드시 정식 개봉해야 할 작품이라며 개봉을 촉구했다. 그리고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늘 개봉, 새로운 흥행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전적인 흑백 프레임 안에서 네오리얼리즘이 간과했던 가부장적 폭력의 미시사를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재구성하며, 박제된 역사를 향해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영화는 이탈리아 영화사에 이렇게 기록될 것이다. 네오리얼리즘은 파올라 코텔

  • 고아성, 직접 밝힌 박정민·변요한과 뜻밖의 인연 ('파반느')[TEN인터뷰]

    고아성, 직접 밝힌 박정민·변요한과 뜻밖의 인연 ('파반느')[TEN인터뷰]

    배우 고아성이 영화 '파반느'로 첫 멜로에 도전했다. 오랜 시간 신중하게 선택한 작품인 만큼 문상민, 변요한과의 호흡은 물론 촬영을 마친 뒤 느낀 감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에 출연한 고아성과 만났다.'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고아성은 타인의 시선을 피해 숨어 지내는 '미정'을 연기했다.고아성은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문상민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혼자 미정 대사를 연습해오다가 경록 역할에 문상민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후 함께 연습을 하는데, 문상민이 정말 '경록'인 채로 나타났더라"며 웃었다. 이어 "혼자 너무 감격했다. '내가 너를 기다려왔다', '드디어 경록이 나타났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작품 속 호흡뿐 아니라 세 배우가 함께했던 순간도 깊게 남았다고 했다. 그는 "경록과의 장면도 물론 기억에 남지만, 문상민, 변요한 배우와 셋이 모였던 자리 역시 인상 깊다"며 "나이도 다르고 각자 결이 다른데, 셋이 앉아 있을 때 오가는 독특한 케미가 있었다. 우리끼리만 만들 수 있는 분위기가 생길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문상민에 대한 첫인상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는 "(문상민이) 처음 봤을 때 키가 너무 커서 시각적인 불균형에서 오는 케미가 있더라"며 웃은 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내면에 쓸쓸하면서도 뜨거운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에너지를 발현할 준비가 되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