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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사남 1200만' 장항준 감독, 입이 찢어졌네...행복한 미소[TEN포토+]

    '왕사남 1200만' 장항준 감독, 입이 찢어졌네...행복한 미소[TEN포토+]

    장항준 감독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왕과 사는 남자> 커피차 이벤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그리고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 2월 4일 개봉해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크리스 헴스워스·마크 러팔로, 범죄자와 형사로 만났다…'크라임 101' 4월 8일 개봉

    크리스 헴스워스·마크 러팔로, 범죄자와 형사로 만났다…'크라임 101' 4월 8일 개봉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가 주연한 영화 '크라임 101'(감독 바트 레이턴)이 오는 4월 8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크라임 101'은 101번 국도의 완벽주의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와 원칙주의 형사 '루'(마크 러팔로)가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크 러팔로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범죄자와 그를 쫓는 형사로 맞붙는 대결을 예고한다.외신들은 '크라임 101'은 "정교하게 빚어낸 스릴러"(The Hollywood Reporter),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장대한 범죄 영화"(Deadline), "크리스 헴스워스 최고의 연기 중 하나"(Variety),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영화"(Radio Times), "현대의 걸작"(CBR.),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범죄 스릴러"(Mashable), "밤의 LA를 가로지르는 추격전은 깜짝 놀랄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다"(AARP Movies for Grownups) 등 호평했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야경이 빛나는 LA 도심을 배경으로, 완벽한 범죄의 시작을 암시하듯 권총을 쥔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의 비장한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정면을 응시하는 '루'(마크 러팔로)의 모습에서는 전설적인 절도범 '데이비스'를 쫓는 형사의 끈질긴 집념이 느껴진다. 여기에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듯한 '오르몬'(베리 키오건)과 보험중개인 '샤론'(할리 베리)이 극의 흐름을 뒤흔들 변수로 과연 어떤 행보를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범죄자 vs 추적자 101번 국

  • '왕사남 1200만' 장항준 감독, 광화문 일대 마비...관객과 사는 남자[TEN포토+]

    '왕사남 1200만' 장항준 감독, 광화문 일대 마비...관객과 사는 남자[TEN포토+]

    장항준 감독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왕과 사는 남자> 커피차 이벤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그리고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 2월 4일 개봉해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왕사남 1200만' 장항준 감독, 개명,귀화,성형 대신...커피차 이벤트[TEN포토+]

    '왕사남 1200만' 장항준 감독, 개명,귀화,성형 대신...커피차 이벤트[TEN포토+]

    장항준 감독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왕과 사는 남자> 커피차 이벤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거장 감독의 귀요미'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천만 감독 입장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그리고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 2월 4일 개봉해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했다.뿌이뿌잉'왕사남'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파묘'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파묘'도 넘어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36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17만 1426명, 누적 관객 수는 1205만 5448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2024년 천만영화인 '파묘'(1191만 명)의 기록을 가뿐히 넘어섰다.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로는 18위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가 차지했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1만 1605명, 누적 관객 수는 34만 8380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3위는 이날 개봉한 '삼악도'(감독 채기준)이다. 일일 관객 수 1만 1185명, 누적 관객 수 1만 2000명을 모았다.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이다.이외에 4위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 5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왕사남' 매출액 1146억, 인센티브 파티 예고…제작사 대표 "어떤 식으로든 지급" [TEN인터뷰]

    '왕사남' 매출액 1146억, 인센티브 파티 예고…제작사 대표 "어떤 식으로든 지급" [TEN인터뷰]

    잘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하고 회사를 차린 뒤 처음 제작한 상업영화가 단번에 천만영화에 등극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의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의 이야기다. 비운의 왕 단종과 그의 마지막을 모셨던 엄흥도의 이야기로 천만 관객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 임 대표는 '왕사남' 기획 배경, 캐스팅 과정부터 표절 시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사남'의 제작자 임은정 대표를 만났다. '왕사남'은 폐위된 단종과 영월 유배지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지난 6일 천만영화에 등극했으며, 지난 10일까지 1188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천만영화 제작자가 된 임 대표는 "감사한 마음뿐이다. 가장 감사한 건 관객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계획했던 일정들을 실행하고 천만을 찍고 난 지금, 한 명 한 명 같이 만들었던 사람들이 다 떠오른다. 다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먼저 표했다.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인 만큼 흥행 요인에 대해서도 여러 분석이 나온다. 영화를 만든 당사자는 천만영화 비결을 무엇이라 생각하고 있을까. 임 대표는 "저는 심플하게 생각했다. 사람들이 극장을 그리워했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연령이 타깃이었다는 측면도 크다고 본다. 등장하는 메인 인물들의 나이대도 다양하다. 관객들도 10대부터 50~60대까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다. 실제로 90대 어르신 관객도 봤다"고 봤다. 또한 "소재 측면에서도 세대를 넘어 이야기 나눌 수 있다. 다양한 연령층의 인물이 나오다 보니 이입하기도 좋았

  • '왕사남' 제작자, '성형 공약' 장항준에 눈밑지방재배치 시키려 했다…"일주일 설득" [인터뷰③]

    '왕사남' 제작자, '성형 공약' 장항준에 눈밑지방재배치 시키려 했다…"일주일 설득" [인터뷰③]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 제작자 임은정 대표가 장항준 감독의 '천만공약 정정' 비하인드를 전했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사남'의 제작자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를 만났다.'왕사남'은 폐위된 단종과 영월 유배지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6일 천만영화에 등극했으며, 지난 10일까지 1188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장항준 감독은 천만영화가 되면 개명, 성형, 귀화 등을 하겠다며 농담 섞인 공약을 걸었다가, '커피 이벤트'로 공약을 바꿨다.임 대표는 "감독님이 라디오에서 말씀하고 계실 때 저는 유튜브로 보고 있었다. '순간이동 해서 끌어낼까' 싶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눈밑지방재배치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고 일주일 정도 설득했다. 감독님은 '그럼 그걸 공약이라고 인정하는 셈'이라며 자기는 희극인으로서 농담한 것이라고 해서 유머로 잘 넘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예능인 이미지가 있는 장항준 감독에게 이번 영화를 맡긴 이유에 대해 임 대표는 "희극이건 비극이건 저한텐 중요하지 않았다. 인물에 대한 존중, 동경,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역사에 해박한 상태에서 시작한 게 아니었다. 청룡포라는 지형, 유배지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한 민초 사극을 만들고 싶었다. 감독님은 인물에 대한 측면, 상업적인 측면, 이 두 가지를 말씀해주셨다. 주제를 확장해서 '지금의 이야기'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했다. 먼 영월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마을 안의 이야기로 굳히는 것이 아닌 사람들이 안팎으로 오갈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야 한

  • '왕사남' 제작자, '밤티 호랑이' CG 수정한다…"얼굴 빨개지는 일" [인터뷰②]

    '왕사남' 제작자, '밤티 호랑이' CG 수정한다…"얼굴 빨개지는 일" [인터뷰②]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 속 아쉬웠던 호랑이 CG가 결국 수정된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사남'의 제작자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를 만났다.'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과 영월 유배지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6일 천만영화에 등극했으며, 지난 10일까지 1188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왕사남'은 작품의 완성도에 비해 호랑이 CG가 상당히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대표는 "대표적인 '몸살'이다. 농담처럼 얘기하긴 제작자로서 민망한 부분이다"라며 아쉬움을 인정했다. 이어 "감독님도 장난처럼 말씀하시긴 했지만, 정해진 기간 안에서 무엇에 더 주안점을 두고 영화를 완성할 것인지 판단했다. 모든 것을 다할 순 없었다. 설 연휴 2주 전 개봉인 상황에서 대규모 시사를 통한 입소문 전략이 필요했다. CG 퀄리티를 높여서 그 전략을 포기하는 것도 맞지 않았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제작사, 배급사가 영화의 완성도를 포기한다기보다 '영화가 잘 되는 것'이 우선순위였다. CG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며 "CG팀 스태프들에겐 미안하다"고 했다.못생기고 촌스럽다는 뜻의 신조어 '밤티'가 붙은 '밤티 호랑이'라는 굴욕스러운 별칭도 붙었다. 임 대표는 "사실 얼굴이 좀 빨개졌다. 기회가 된다면 수정, 보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 말했다.다행히 '옥에 티' 호랑이 CG는 결국 다시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임 대표는 "영화가 잘 되니 할 수 있는 일이다. 오히려 논란 덕분에 여한을 풀게 됐다. 감사하다"며 기뻐했다. 극장에서도

  • '왕사남' 제작자, 표절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원안부터 작업, 증거 있어" [인터뷰①]

    '왕사남' 제작자, 표절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원안부터 작업, 증거 있어" [인터뷰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가 갑작스레 표절 시비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자 임은정 대표가 이를 부인했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사남'의 제작자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를 만났다.'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과 영월 유배지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6일 천만영화에 등극했으며, 지난 10일까지 1188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천만영화 제작자가 된 임 대표는 "감사한 마음뿐이다. 가장 감사한 건 관객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계획했던 일정들을 실행하고 천만을 찍고 난 지금, 한 명 한 명 같이 만들었던 사람들이 다 떠오른다. 다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왕사남'은 최근 갑작스레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2019년 별세한 연극배우이자 엄흥도의 후손 A씨의 유족이 A씨가 생전 작성한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 초고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며 표절을 주장한 것. 표절 논란에 대해 임 대표는 "기사로 접하게 됐다. 입장 표명은 했다"며 "내용증명을 받진 않았다. 상황 변화는 아직 없다. 저희 입장은 성실하게 강경하게 나갔다. 추가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사전에 참고한 작품이 있냐는 물음에 "전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시나리오를 픽업한 것도 아니고 원안 단계부터 작업했다. 대사 한 줄도 없었을 때부터 시작했다. 트리트먼트 작업, 초고 작업을 같이 했던 작가도 계신다. 계약 과정, 회의 과정, 회의록 같은 것도 다 있다. 저희가 합숙하면서 각색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과정들이 보시면 납득할

  • 천만 등극 '왕과 사는 남자', 완성도 조악한 호랑이 CG 논란 입 열었다

    천만 등극 '왕과 사는 남자', 완성도 조악한 호랑이 CG 논란 입 열었다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가도에 오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작품 속 논란이 됐던 호랑이 컴퓨터그래픽을 수정한다.10일 유튜브 채널 '임수연의 배산임수'에는 '코로나로 멈췄던 영화가 천만이 되기까지 '왕과 사는 남자' 제작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저널리스트 임수연은 '왕과 사는 남자'의 성공 원인을 분석하며 관련 소식을 함께 전했다.임수연은 '왕과 사는 남자'의 개봉 비하인드에 대해 "계획보다 개봉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작업 시간이 충분치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며 "블라인드 시사의 반응이 좋았고, 설 연휴 극장가에서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판단해 예정보다 빨리 개봉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특히, 그가 "지금도 CG팀이 호랑이 장면을 계속 수정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한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이어 그는 "(영화의) 부가판권이나 다른 플랫폼 공개까지 고려해서 CG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단종의 마지막 순간을 완벽히 재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일부 장면에 등장하는 호랑이 CG의 완성도가 낮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이번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장항준 감독은 개봉 전 한 매체를 통해 "호랑이 털을 표현하려면 렌더링 시간이 어마어마한데 물리적으로 수정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고 밝혔다. 공동 제작자인 장원석 대표 역시 "일반 관객 대상 블라인드 시사 반응이 좋아 배급사 결정으로 개봉이 당겨졌는데 그 과정에서 후반 작업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고 덧붙였다.

  • [공식] 천만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 휘말렸다…"순수 창작물, 증명 가능"

    [공식] 천만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 휘말렸다…"순수 창작물, 증명 가능"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돌연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10일 제작사 온다웍스는 입장문을 통해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고, 기획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따라서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 무근이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전날 한 매체는 과거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를 썼던 작가의 유족이 '왕과 사는 남자' 시나리오 출처를 밝혀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서를 제작사 측에 보냈다고 보도했다.유족은 고인이 된 엄씨가 2000년대 쓴 드라마 시나리오 '엄흥도'가 '왕과 사는 남자'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7개의 유사 항목을 꼽았다.'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과 영월 유배지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6일 천만영화에 등극했으며, 현재까지 117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이하 제작사 입장 전문.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합니다.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

  • '왕과 사는 남자' 1170만 돌파…평일에도 20만이나 봤다

    '왕과 사는 남자' 1170만 돌파…평일에도 20만이나 봤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17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20만 3131명, 누적 관객 수는 1170만 6850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1만 1332명, 누적 관객 수는 32만 6515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3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이다. 일일 관객 수 5633명, 누적 관객 수 193만 7842명으로,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정서가 결합된 작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했다.이외에 4위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 5위는 '초속 5센티미터'(감독 오쿠야마 요시유키)'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유해진 아들' 김민, 제대로 사고쳤다…"큰 사랑 주셔서 감사해" 천만 배우 대열 합류 ('왕사남')

    '유해진 아들' 김민, 제대로 사고쳤다…"큰 사랑 주셔서 감사해" 천만 배우 대열 합류 ('왕사남')

    배우 김민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김민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김민은 극 중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아들 엄태산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김민이 연기한 엄태산은 어린 시절 천자문과 소학을 뗄 정도로 총명한 인물이다. 가난 탓에 일찍이 과거 시험을 포기하고 활쏘기에 매진하는 등 또래답지 않은 의연함을 보이는 한편, 상왕 이홍위(박지훈 분)가 마을 사람들의 정성을 외면할 때는 거침없이 맞서는 당찬 면모를 보여줬다.특히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처음 사극에 도전한 김민은 캐릭터 몰입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촬영 전 대본 리딩을 거듭하며 인물에 어울리는 대사 톤을 찾는 데 공을 들였다. 여기에 평소 하얀 피부 톤을 낮추고 흉터 분장을 더하는 등 그 시대 인물을 구현하기 위한 비주얼적인 디테일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는 후문.'왕과 사는 남자'는 김민이 '리바운드'와 '더 킬러스'에 이어 장항준 감독과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김민은 그간의 작업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스크린 속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김민은 소속사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를 향해 태산처럼 큰 사랑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생각지도 못한 관객 수에 매일 놀

  • [종합] 코로나19·음주운전 이슈로 7년 만에 빛 보는 '끝장수사'…배성우는 재차 사과

    [종합] 코로나19·음주운전 이슈로 7년 만에 빛 보는 '끝장수사'…배성우는 재차 사과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개봉이 연기됐던 '끝장수사'가 7년 만에 빛을 본다. 배성우는 과오를 반성하며 또 한 번 공식석상에서 사과의 말을 전했다.9일 오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박철환 감독과 배우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했다.'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끝장수사'는 2019년 촬영을 마친 뒤 '출장수사'라는 이름으로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와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 등으로 개봉이 연기된 바 있다.오랜 시간 대기를 한 후의 개봉이기에 시대의 흐름과 맞지 않은 장면에 대한 걱정도 충분히 있을 법하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시대에 대한 묘사가 많지 않아서 시청하면서 거슬리는 부분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여러 가지 마음이 상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긴 후반 작업과 편집 과정 끝에 만족스러운 최종 편집본이 나왔다"고 말했다.주인공 배성우는 "먼저 저의 과오로 인해서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이 영화 '끝장수사'를 개봉하게 된 것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디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다른 배우분들의 노고가 저로 인해서 가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배성우는 극 중 베테랑 형사 서재혁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역

  • 7년 만의 개봉인데 시대의 흐름과 맞을까…"거슬리는 부분 없을 것"('끝장수사')

    7년 만의 개봉인데 시대의 흐름과 맞을까…"거슬리는 부분 없을 것"('끝장수사')

    '끝장수사'가 무려 7년 만에 개봉한다.9일 오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박철환 감독과 배우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했다.'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끝장수사’는 2019년 촬영을 마친 뒤 ‘출장수사’라는 이름으로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와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 등으로 개봉이 연기된 바 있다.오랜 시간 대기를 한 후의 개봉이기에 시대의 흐름과 맞지 않은 장면에 대한 걱정도 충분히 있을 법하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시대에 대한 묘사가 많지 않아서 시청하면서 거슬리는 부분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여러 가지 마음이 상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긴 후반 작업과 편집 과정 끝에 만족스러운 최종 편집본이 나왔다"고 말했다.작품은 내달 2일 개봉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