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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성공 못 해"…'모아나' 실사판 바다 모험 어떨까

    "절대 성공 못 해"…'모아나' 실사판 바다 모험 어떨까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카일)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는 모아나와 마우이의 여정을 비롯해 실사 영화로 구현된 바다의 풍경이 담겼다. 올여름 극장가에 찾아올 오션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디즈니 실사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서로의 꿈과 목표를 이야기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와 마우이(드웨인 존슨)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모투누이 섬을 지키기 위해 테 피티의 심장을 훔친 마우이를 찾아 나선 모아나의 용기 있는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마우이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마우이는 "이 작전은 절대 성공 못 해. 위험천만한 바다를 건너야 한다고"라며 암초 너머 바다로 향하려는 모아나에게 경고한다. 하지만 모아나는 두려움 대신 의지를 드러내고, 마우이 역시 그의 용기에 마음을 열며 여정에 동참한다.예고편에는 실사화로 구현된 광활한 바다와 다양한 항해 장면도 담겼다. 거대한 파도와 드넓은 수평선,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작품의 스케일을 짐작하게 한다.마우이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서로를 이해해 가는 모아나와 마우이의 관계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눈동자' 신민아, '유전병' 동생 죽음 의혹 밝힌다…스릴러 계보 도전

    '눈동자' 신민아, '유전병' 동생 죽음 의혹 밝힌다…스릴러 계보 도전

    신민아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눈동자'가 이달 24일 개봉한다. '눈동자'는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여성 주인공이 사건의 중심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서사를 앞세워 또 다른 긴장감을 예고한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던 중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앞서 지난해에도 현실 공포물이 개봉된 바 있다. 영화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갈등이 이어지는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동생을 찾던 주영(이선빈 분)이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층간소음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일상 속 불안을 그려냈다.'눈동자'는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을 중심에 내세워 또 다른 방식의 긴장감을 선보인다. 점차 흐려지는 시야 속에서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해야 하는 서진의 상황은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그의 시점에 몰입하도록 만든다. '노이즈'가 일상에서 비롯된 공포를 다뤘다면, '눈동자'는 제한된 시야 속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서스펜스를 통해 차별화된 긴장감을 전할 예정이다.두 작품은 여성 주인공이 사건의 중심에서 직접 진실을 추적한다는 공통점도 지닌다. '노이즈'의 주영이 실종된 동생을 찾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들었다면, '눈동자'의 서진은 쌍둥이 동생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선다. 각기 다른 장르적 색채 속에서도 인물이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몰입감

  • '군체' 생존자들 위해 희생한 '60대 노인'…알고 보니 32년차 베테랑 김재록

    '군체' 생존자들 위해 희생한 '60대 노인'…알고 보니 32년차 베테랑 김재록

    배우 김재록이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에서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육상선수 출신 60대 노인 역을 맡은 그는 극한 상황에서도 생존자들을 위해 희생하며 몸을 던지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지난달 21일 개봉해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김재록은 '군체'에서 육상선수 출신 60대 노인 역할로 분해 짧지만 극 초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권세정(전지현 분)이 속한 생존자 그룹에서 최고령자로 존재감 없던 그가 감염자들을 교란시키기 위한 작전에 망설임없이 자원하고, 날렵한 몸놀림과 기지로 감염자들을 물리치는 모습은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감염자들 사이 거침없이 슬라이딩하고 달리며 임무를 완수해내는 노익장의 활약은 단순히 예측 불허의 재미를 넘어, 극한 상황 속 휴머니즘을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뭉클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김재록은 1994년 데뷔해 올해로 32년 차 연기 내공을 지닌 베테랑 배우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소공녀', '전, 란',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법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 속 다양한 작품에서 그만의 색깔과 연기 내공을 선보여왔다.김재록은 앞서 영화 '얼굴'에서 악덕 업주 백주상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중풍으로 초라하게 늙어가면서도 추악한 지난날에 웃음짓는 비열한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

  • '호프' IMAX 개봉 확정…"창의적 비전, 규모감, 스펙터클 갖춰"

    '호프' IMAX 개봉 확정…"창의적 비전, 규모감, 스펙터클 갖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IMAX 개봉을 확정했다.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이후 해외 평단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IMAX 포맷으로도 관객과 만나게 됐다. 대형 스크린과 입체적인 사운드를 통해 작품의 액션과 스케일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전망이다.'호프'는 촬영, 미술, 음악, 액션 등 제작 전반에 걸쳐 각 분야 스태프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다. 독창적인 비주얼과 미장센, 액션 시퀀스를 바탕으로 극장 환경에서의 관람 경험을 강조한다.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이후 해외 언론도 작품의 영화적 체험에 주목했다. 프랑스 매체 르 피가로(Le Figaro)는 "장르적 쾌감과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하며 극장에서 보는 맛을 극한으로 살려냈다"고 평가했다. 텔레라마(Télérama)는 "관객을 완전히 압도하는 거대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IMAX의 대형 스크린과 고해상도 영상, 입체적인 사운드 시스템은 작품의 공간감과 액션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속도감 있는 액션 시퀀스와 스케일 있는 장면들은 IMAX 포맷을 통해 더욱 강한 몰입감을 전달할 전망이다.IMAX 해외개발 및 배급 부문 부사장 크리스토퍼 틸먼은 "'호프'는 뛰어난 창의적 비전과 규모감, 스펙터클을 갖춘 작품으로 IMAX 포맷과 잘 어울리는 영화"라며 "관객들이 IMAX만의 몰입감 있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전해 듣고, 마을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 '군체' 482만 돌파…20일 연속 1위

    '군체' 482만 돌파…20일 연속 1위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며, 482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9일 일일 관객 수 4만 4403명, 누적 관객 수 482만 3944명을 기록하며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다.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박스오피스 2위는 전날에 이어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 261명, 누적 관객 수는 60만 5677명이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었다. 하루 동안 1만 6155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83만 3623명을 동원했다.'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00년생' 문상민, 7년 만에 신인남우상 꿰찼다…영화 데뷔작 영예 "믿어주셔서 감사해"

    '00년생' 문상민, 7년 만에 신인남우상 꿰찼다…영화 데뷔작 영예 "믿어주셔서 감사해"

    2019년 데뷔한 2000년생 배우 문상민이 영화 데뷔작으로 신인남우상을 품에 안았다.문상민은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황금촬영상'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관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촬영감독들의 시선에서 한 해의 우수한 영화와 영화인을 선정한다.이날 문상민은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애정하는 작품 '파반느'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이끌어준 배우분들과 끝까지 믿어주신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촬영 감독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아름답게 담아주신 영화가 많은 분께 사랑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파반느'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파반느'에서 문상민은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았다. 그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2019년 데뷔한 문상민은 2022년 드라마 '슈룹'으로 백상예술대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등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어 영화 데뷔작 '파반느'로도 신인남우상을 거머쥐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다.문상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개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그

  • '강동원 리더' 트라이앵글 뮤비 비하인드 공개됐다…"액션 영화처럼 춤 연습" ('와일드씽')

    '강동원 리더' 트라이앵글 뮤비 비하인드 공개됐다…"액션 영화처럼 춤 연습" ('와일드씽')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배우들의 준비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연습실부터 음악방송, 뮤직비디오 촬영장까지 작품을 위해 노력한 배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무대 뒤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연습복 차림으로 동선을 맞춰보는 트라이앵글 멤버들과 랩 연습에 집중하는 상구 역 엄태구의 모습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이어온 준비 과정을 짐작하게 한다.댄스머신이자 트라이앵글 리더 현우 역을 맡은 강동원은 헤드스핀 연습에 몰두하며 작품을 향한 열정을 드러낸다. 앞서 강동원은 "액션 영화 찍을 때처럼 춤 연습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무대 리허설 현장을 담은 스틸도 눈길을 끈다. 발라드 왕자 성곤 역의 오정세와 절대 매력의 소유자 도미 역의 박지현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극 중 무대 장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SNS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Love Is'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함께 모여 모니터링하는 배우들의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팀워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엿보인다. 진지하게 촬영 결과물을 확인하는 강동원, 수줍은 미소를 짓는 엄태구, 장난기 넘치는 박지현의 모습 등 배우들의 다양한 면모도 담겼다.'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

  • '39주째 2위' 비운의 발라더 오정세…현실에서는 '와일드 씽' 흥행 1등 공신 [TEN스타필드]

    '39주째 2위' 비운의 발라더 오정세…현실에서는 '와일드 씽' 흥행 1등 공신 [TEN스타필드]

    개봉 전부터 많은 이를 과몰입으로 이끈 영화가 있다. 입소문을 타고 있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그 주인공이다. '와일드 씽'은 9일 기준 누적관객수 57만 명을 기록하며 1위 '군체'(감독 연상호)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강동원, 박지현, 엄태구의 아이돌 변신도 화제였지만 오정세가 맡은 최성곤의 인기와 화제성은 누구보다 두드러졌다. 특히 극 중 아이돌 트라이앵글에 밀려 39주째 2위에 머물고 있다는 무자비한 설정과 부드럽고 간드러진 목소리로 부른 '니가 좋아'는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영화 개봉 후에는 작품 못지않게 최성곤 관련 콘텐츠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성곤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9일 '니가 좋아'는 트라이앵글의 '러브 이즈(Love is)'와 함께 멜론 HOT100 차트 86위, 83위에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배우 류승룡이 갑자기 '니가 좋아'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화제는 더욱 커졌다. 그의 SNS에는 수많은 연예인이 댓글로 화답했고 원조인 오정세가 직접 "킹 받는다"고 반응하면서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 역시 "험한 것이 튀어나왔다",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지 감이 안 온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 흐름에 유쾌하게 동참하고 있다.트라이앵글의 뮤직비디오가 처음 공개됐을 때도 큰 화제성을 얻었다. 내향형 배우들의 파격 변신과 예상 밖의 완성도로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최성곤을 보는 시선은 조금 다르다. 최성곤의 콘셉트, 표정, 노래, 제스처 등 모든 요소가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로 소비되고 있다. 심지어 '니가 좋아'는 부드러

  • 남우현, 납치된 엄마 구하러 나선다…고난도 액션 연기 예고 ('납치 48시간')

    남우현, 납치된 엄마 구하러 나선다…고난도 액션 연기 예고 ('납치 48시간')

    영화 '납치 48시간'(감독 정장환)이 팬 초청 시사회와 VIP 시사회를 통해 지난 5일 베일을 벗었다. 현장에는 남우현, 박은혜, 한재석 배우와 정장환 감독이 참석했다.남우현은 도준 역을 맡았다. 그는 "친구, 가족들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우현은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고난도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했다. 제작진은 기존에 보여주지 않은 남우현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하며 관객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박은혜는 도준의 엄마 김미진 역을 맡았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개봉한 게 감사하다. 힘을 주시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한재석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 차동철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정장환 감독은 "SNS에 입소문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라며 독려했다. 끝으로 영화에서 갈치 역으로 등장한 김지오는 "필리핀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고생하며 완성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이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 미진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48시간의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유해진, '왕사남' 1689만 흥행 이후 기쁜 소식 전했다…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 수상

    [공식] 유해진, '왕사남' 1689만 흥행 이후 기쁜 소식 전했다…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유해진이 제46회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유해진은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앞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영화 부문 남자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지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1,689만 관객을 동원했다.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인간미를 전한 그는,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와 신분을 뛰어넘어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유해진은 데뷔 이후 장르와 역할을 넘나들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굳건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유해진의 차기작인 영화 '암살자(들)'은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유해진은 사건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역을 맡았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군체' 19일 연속 1위…477만 돌파

    '군체' 19일 연속 1위…477만 돌파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8일 일일 관객 수 5만 2036명, 누적 관객 수 477만 9546명을 기록하며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박스오피스 2위는 전날에 이어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 1704명, 누적 관객 수는 57만 5420명이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었다. 하루 동안 1만 7838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81만 7470명을 동원했다.'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30년 된 장난감의 생존기…'토이 스토리5' 이제 스마트 기기와 맞붙는다 [종합]

    30년 된 장난감의 생존기…'토이 스토리5' 이제 스마트 기기와 맞붙는다 [종합]

    30년 전 영화에 열광하던 어린이들이 어느덧 그만한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가 됐다. 긴 시간 동안 이어진 '토이 스토리'는 이제는 조금 낡아버린, 익숙한 장난감들과 함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이야기를 꺼내왔다. '토이 스토리5'가 이달 17일 관객들을 만난다.8일 영화 '토이 스토리5'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맥케나 해리스 감독, 배우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가 참석했다.'토이 스토리5'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점점 밀려나게 된 장난감 제시, 우디, 버즈 등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로 등장한다. '토이 스토리4'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지난 시리즈까지 카우보이 장난감 우디가 주축이 돼 스토리를 이끌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제시가 중심축이 된다. 장난감들의 새 주인인 보니와의 관계성도 관심을 끈다.맥케나 헤리스 감독은 "앤드류 감독이 제시가 보니 방의 리더 장난감이 돼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리더가 된 제시 모습을 지켜보고 싶었다. 제시가 얼마나 다른 방식으로 보니의 방을 이끌어가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앤디와 우디가 영원한 파트너였던 것처럼, 제시는 보니의 친구이자 믿을 수 있는 존재가 된다.그 가운데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은 기존 장난감들에게 위기를 가져온다. 맥캐나 헤리스 감독은 "영화 스태프 중 실제 부모가 있어 스마트 기기와 장난감 사이에서 일상적 어려움을 겪고 있

  • [공식] 나홍진 '호프', 7월 15일 개봉

    [공식] 나홍진 '호프', 7월 15일 개봉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호프'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됐다. 나홍진 감독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만큼 국내 관객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호프'는 시골 마을을 공격한 정체불명의 존재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 속에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서사를 담아냈다.해외 평단은 영화의 독창적인 전개와 연출에 주목했다. 로저에버트닷컴은 "나홍진 감독은 매 순간 장르의 관습을 비틀면서도 관객이 그 농담을 따라잡을 시간을 한순간도 주지 않는다. 이는 대담하고 도발적이며 확신에 찬 연출"이라고 평가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호프'는 처음부터 끝까지 질주하는 에너지를 탁월하게 유지하는 작품으로, 그 대담한 완성도만으로도 현기증이 날 정도"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매체 리베라시옹은 "순수한 스펙터클의 관점에서 보자면, '호프'는 조지 밀러의 영화 이후 등장한 미국 액션 영화 대부분을 압도하고, 한물간 것으로 만들어버린다"며 작품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언급했다.영화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시작된다. 믿기 힘든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을 사람들은 점차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게 된다.'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통해 자신만의 장르 세계를 구축해 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

  • '토이 스토리5' 그레타 리, 두 아들 엄마로 현실 고민…"어떻게 접근할까"

    '토이 스토리5' 그레타 리, 두 아들 엄마로 현실 고민…"어떻게 접근할까"

    배우 그레타 리가 '토이 스토리5'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영화 '토이 스토리5'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맥케나 해리스 감독, 배우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가 참석했다. '토이 스토리5'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점점 밀려나게 된 장난감 제시, 우디, 버즈 등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로 등장한다. '토이 스토리4'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레타 리는 이번 시즌 새로 등장한 릴리패드를 연기했다. 그는 토이 스토리에 합류한 소감으로 "꿈 같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레타 리는 "릴리패드를 연기할 때 감독이 인간적인 부분에 집중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어떻게 가꿔갈 것인가, 나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기하면서도 내 삶의 많은 부분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토이 스토리5'는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토이 스토리5' 버즈 업그레이드된다…팀 알렌 "제시 향한 감정 더 커져"

    '토이 스토리5' 버즈 업그레이드된다…팀 알렌 "제시 향한 감정 더 커져"

    배우 팀 알렌이 '토이 스토리5'에서 버즈의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8일 영화 '토이 스토리5'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맥케나 해리스 감독, 배우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가 참석했다. '토이 스토리5'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점점 밀려나게 된 장난감 제시, 우디, 버즈 등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로 등장한다. '토이 스토리4'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팀 알렌은 '토이 스토리1'부터 버즈 목소리를 담당해 왔다. 그는 "(인터뷰 장소가) '토이 스토리1' 찍었던 곳 근처다. 그때와 달리 거대한 건물들이 세워진 걸 보니 영화가 얼마나 엄청난 규모인지 피부로 와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토이 스토리5'에서 버즈의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묻는 말에 팀 알렌은 "먼저 톰이랑 관련없는 질문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시즌5에서는 버즈가 감정을 더 풍부하게 느끼는 걸 볼 수 있다. 제시를 향한 그의 마음이 많이 보일 것"이라고 답했다. 새롭게 등장하는 버즈 군단에 대해서는 "연기할 때마다 업그레이드하는 거 좋아하는데 버즈는 이번에 실제로 업그레이드됐다"며 "버즈 군단 목소리를 일일이 녹음하며 다양한 애드리브를 했다. 때로는 아이들이 들으면 안 되는 것까지"라고 털어놨다.  '토이 스토리5'는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