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SNS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과거 했던 타투를 지운 이유를 설명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를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2024년 3월 류준열과의 열애설부터 교제, 결별 인정을 하는 과정에서 SNS 논란이 일었다. 류준열과 과거 공개 연애했던 혜리가 SNS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뒤, 한소희 역시 이에 응하는 글을 올리면서 공개적 설전이 벌어졌다. 한소희는 '환승연애' 의혹에는 환승연애가 아니라는 사실을 직접 해명하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SNS 논란이 억울할 수도 있겠다는 말에 한소희는 부담감이나 억울함 같은 감정은 줄어들고 있다. 한 해 한 해 갈수록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같을 순 없다. 10명이면 10명 다 저를 좋아할 순 없다. 계속 '왜?'라는 의문을 가지면 발전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수용하고 어느 정도는 좋은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면 좋게 매듭 짓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부분은 받아들이고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겠구나' 하게 된다"면서도 "그래도 (나를)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패션, 헤어스타일 등 감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한소희는 SNS
'프로젝트 Y' 한소희가 캐릭터도 자신의 삶도 '성장형'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걱정이 많은 편이라는 한소희는 앞으로 쉴 때 만큼은 마음을 편히 내려놓으려고 한다고 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를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작품 선정 기준에 대해 한소희는 "제가 고른다기보다 저한테 찾아온다고 생각한다"며 "삶이 힘들거나, 부모님 한 분이 안 계시거나, 죽거나 이런 캐릭터들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제 성향상 보통의 삶을 사는 캐릭터보다 안 좋은 상황을 극복해가는 캐릭터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평탄한 캐릭터보다 성장형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에 한소희는 "이제는 아니긴 하다. 부잣집 딸로 편하게 하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슬픔과 고난이 있을 때 감정을 더 현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강점, 무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캐릭터들을 더 선호해왔다"고 이야기했다. 바뀐 계기가 있냐는 물음에 "맨날 싸우고 깨지고 울고 하는 게 힘들어서"라며 웃었다.'프로젝트 Y' 촬영 중 힘들었던 점에 대해 한소희는 "밤낮이 바뀐 거 말고는 에너지 있는 신들이 많아서 그리 힘들지 않았던 걸로 지금은 좀 미화됐다. 집중하면 추위를 잊지 않나
'프로젝트 Y' 한소희가 전종서와 절친이 된 계기를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를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한소희는 "전종서 배우의 역할이 컸다. 또래 배우라는 걸 떠나서 같이 한 번 작품을 해보고 싶던 배우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환 감독님의 '박화영'도 제가 인상깊게 본 작품이다"라며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같이 일할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한소희는 전종서에게 직접 DM을 보내 '친구가 되고 싶다'는 '러브콜'을 했다고. 친해진 계기에 대해 한소희는 "제가 아무한테나 DM을 보내는 사람은 아닌데 보냈다.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라며 웃었다. 이어 "저와 다른 것 같기도 했지만 저와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느꼈다"며 "뜬금없이 메시지를 보냈는데 종서가 흔쾌히 답해줘서, 그날인지 그 다음날인지 바로 봤다"고 말했다.친해지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냐는 물음에 한소희는 "저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 다른 직업군에 있는 친구들도 많다. 하지만 종서는 제 고민을 털어놨을 때 완벽하게 이해해줄 수 있는 공감 능력이 더 있을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버닝' 때부터 이후 작품들까지 종서의 연기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과 박지훈의 우정과 의리가 뜨거운 눈물을 쏟게 한다. 단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역사의 비극 속에서도 살아있었던 따뜻한 인간미를 느끼게 한다. 두 주인공은 서로를 향한 믿음을 표했다.2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가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장항준 감독은 "많이 복 받은 감독이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봤다. 편집하면서도 '캐스팅이 잘 됐다'고 느꼈다. 이 좋은 시절을 저와 함께해줬다는 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영화적 허구에 실제 사실을 어떻게 얼마나 담아내려고 했을까. 장항준 감독은 "작품을 준비하기 전부터 역사 자문해주는 교수님이 많았다.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기록이 남아있는지 자문했다. 수많은 기록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취해야 하고 어떻게 이어야 하는지 상상력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흥도에 관해서도 실록에 짧게 나와있다. 노산군(단종)이 돌아가셨을 때 슬퍼하며 곡하고 수습하고 숨어 살았다고 한다. 기록의 행간에서 상상력이 필요했다"고 부연했다.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장항준은 "유해진 씨가 한다고 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고 말했다. 박지훈의 워너원 시절 인기를 모르는 듯 장항준 감독은 "박지훈 씨 같은 경우에는 '약한영웅'이라는 드라마를 봐라고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2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가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장항준 감독은 "많이 복 받은 감독이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봤다. 편집하면서도 '캐스팅이 잘 됐다'고 느꼈다. 이 좋은 시절을 저와 함께해줬다는 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영화적 허구에 실제 사실을 어떻게 얼마나 담아내려고 했을까. 장항준 감독은 "작품을 준비하기 전부터 역사 자문해주는 교수님이 많았다.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기록이 남아있는지 자문했다. 수많은 기록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취해야 하고 어떻게 이어야하는지 상상력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흥도에 관해서도 실록에 짧게 나와있다. 노산군(단종)이 돌아가셨을 때 슬퍼하며 곡하고 수습하고 숨어 살았다고 한다. 기록의 행간에서 상상력이 필요했다"고 부연했다.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장항준은 "유해진 씨가 한다고 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박지훈 씨 같은 경우에는 '약한영웅'이라는 드라마를 봐라고 해서 봤는데, 이 배우가 단종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박지훈 씨가 지금처럼 팬덤이 엄청나진 않았다. 오히려 배우로서 이미지가 뚜렷하게 없는 게 더 좋았다. 그러고 나서 글로벌 스타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저도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이 유해진과의 연기 호흡이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밝혔다.2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가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박지훈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를 연기했다. 그는 단종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상대 배우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몰입하려고 했다. 정통성이 뛰어난 왕인데도, 혼자 유배와서 앉아있는 모습 같은 걸 생각했다"고 말했다.유해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박지훈은 "계획해서 다가가는 스타일은 아니다. 촬영하면서 선배님과 자연스럽게 쌓아온 것들이 영화에 묻어난 것 같다. 선배님을 존경하며 바라봤지만 무엇을 신경 쓰거나 표현하려고 하진 않았다. 중심점을 잡고 선배님한테 다가간 건 아니다"고 말했다.두 배우는 이날 영화를 관람하며 몰입해 눈물을 훔쳤다고. 유해진도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박지훈 배우가 해줬다. 고맙다"라고 말했다. 박지훈도 먹먹한 듯 한 장면을 언급하며 "아버지 같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박지훈을 칭찬했다.2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가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유해진은 마을의 풍족한 생활을 꿈꾸는 촌장이자 보수주인(유배지 관리자이자 감시자) 엄흥도 역을 맡았다. 유해진 캐스팅 관련해 장항준 감독은 "인간미 있고 시골의 분위기도 내고 싶었다. 유해진 씨가 대본보다 캐릭터에 훨씬 생명력을 불어 넣어줬다. 캐스팅을 수락해줬을 때도 '저를 믿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극 중 재치 있는 모습에 유해진은 "제가 감독님 말투와 비슷했나. 제가 그렇게 가벼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도 가벼운 면이 있다. 전반까지는 밝은 톤을 가져가려고 했다"고 설명했다.유해진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에 중점을 둬야겠다는 생각은 안 했다. 시나리오에서 느꼈던 막연한 슬픔의 '점'이 점차 현장에서 스며들더라. 강가에서 단종이 물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는 엄흥도의 시선, '어린 자식을 보는 심정'을 느꼈다. 스며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단종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가장 중요했다"고 강조했다.두 배우는 이날 영화를 관람하며 몰입해 눈물을 훔쳤다고. 유해진도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박지훈 배우가 해줬다. 고맙다"라고 말했다. 박지훈도 먹먹한 듯 한 장면을 언급하며 "아버지 같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왕과 사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1)를 통해 가출팸, 비행 청소년의 이야기를 다뤘던 이환 감독이 세계관을 확장해 '프로젝트 Y'에서는 유흥가 인물들의 밑바닥 삶을 들여다봤다. 또래 배우 한소희, 전종서의 평소 절친 케미가 영화 캐릭터로서도 시너지를 낸다. 이환 감독은 강단 있는 한소희, 유약한 전종서처럼 전작들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프로젝트 Y'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강조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21일 개봉한다.'프로젝트 Y'가 기획 단계부터 화제가 된 대목은 캐스팅이었다. '아이코닉한 배우'로 꼽히는 한소희, 전종서를 동시에 주연으로 내세웠기 때문. 평소 공식석상에서도 손을 꼭 잡고 다닐 만큼 절친한 모습을 보여준 두 배우. 이들은 이환 감독과의 미팅 자리에 함께 나갔다고 한다. 이환 감독은 "이 영화를 찍기 전에도 둘은 친분이 있었고, 둘이 같이 오겠다고 하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이환 감독은 두 배우의 미팅에 대해 "오래 이야기를 나눴다. 첫 만남에 서너 시간이 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두 분이 친하기 때문에 영화를 함께 찍는다면 더 좋을 것 같았다. 나만 좀 더 노력하면 배우들과 더 빨리 친해질 수 있겠다고도 생각했다"고 말했다.개성 강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두 배우. 이환 감독은 어떤 이유로 배역을 맡겼을까. 그는 "전작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에 저는 사회적 약자들,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담았다. 그러다 보
'프로젝트 Y' 이환 감독이 정영주의 삭발과 영화에 첫 도전한 유아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환 감독을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황소 역의 정영주는 영화를 위해 삭발을 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이환 감독은 "영주 선배님이 뮤지컬 시상식에 삭발한 모습으로 참석한 걸 봤다. '대중이 보던 정영주가 아니다. 캐릭터다. 남이 쓰기 전에 내가 먼저 꼭 써봐야지' 했다"고 말했다.이환 감독과 '박화영'을 함께한 뮤지컬 배우 출신 이재균은 '프로젝트 Y'에도 캐스팅됐는데, 공교롭게도 이재균이 정영주가 평소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이환 감독은 "이재균 배우가 군 복무 중일 때 휴가 나왔다가 같이 만난 자리에서 영주 선배님을 봤다. 그러다가 시나리오를 드렸고, 나중에 제 사무실로 찾아주셨다. 모니터에 '삭발 사진'을 띄어놓고 '이대로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선배님이 '그럴 줄 알았다'며 '이대로만 하면 되냐'고 하더라. 흔쾌히 거침없이 승낙해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삭발할 때 제가 옆에서 직접 봤다"고 전했다.이환 감독은 영화 경험이 없던 유아를 하경 역에 캐스팅한 비하인드도 털어놓았다. 극 중 하경은 
이환 감독이 첫 상업 영화 '프로젝트 Y'를 만들며 관객들과 더 쉽게, 더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한 19세 관람가를 받았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은 15세 관람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며 기뻐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환 감독을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이환 감독은 "전작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에 저는 사회적 약자들,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담았다. 그러다 보니 관객들과의 소통에 좀 허들이 있었다. 이 영화는 상업영화니까 아이코닉하고 시대를 대변할 수 있는 배우는 찾는 게 목표였다. 두 사람이 20대, 30대의 얼굴을 대변하고 호소력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이환 감독의 전작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는 모두 청소년 관람불가. 장편 영화지만 독립·예술 영화적 성격을 띤다. '프로젝트 Y'로 첫 상업 영화에 도전한 이환 감독은 "청소년 영화를 찍어왔는데, 항상 19세였다. 이에 이번에 가장 큰 미션은 15세를 받아보는 것이었다. 결국 성공했다"고 말했다.관객들과 좀 더 쉽게 소통하기 위해 이번 영화에서는 무엇보다 '캐릭터 플레이'에 신경 썼다고. 이환 감독은 "15세를 받기 위해 어떤 걸 내려
이환 감독이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 전종서의 솔직한 면모를 캐릭터에 입혔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환 감독을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프로젝트 Y'가 기획 단계부터 화제가 된 대목은 캐스팅이었다. '아이코닉한 배우'로 꼽히는 한소희, 전종서를 동시에 주연으로 내세웠기 때문. 평소 공식석상에서도 손을 꼭 잡고 다닐 만큼 절친한 모습을 보여준 두 배우. 이들은 이환 감독과의 미팅 자리에 함께 나갔다고 한다. 이환 감독은 "이 영화를 찍기 전에도 둘은 친분이 있었고, 둘이 같이 오겠다고 하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이환 감독은 두 배우의 미팅에 대해 "오래 이야기를 나눴다. 첫 만남에 서너 시간이 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두 분이 친하기 때문에 영화를 함께 찍는다면 더 좋을 것 같았다. 나만 좀 더 노력하면 배우들과 더 빨리 친해질 수 있겠다고도 생각했다"고 말했다.이환 감독은 "관객들에게 좋은 배신감 주는 배우들, 연출"을 좋아한다고. 이에 "두 배우가 여태껏 보여줬던 모습에서 더 확장해서 대중들에게 새 얼굴을 보여준다면 좋은 배신감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한소희, 전종서는 앞서 SNS 활동으로
1월 개봉작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영화 '프로젝트 Y'의 감독과 배우들이 전하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됐다. 그 세 가지는 7인 7색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와 배우들의 미친 열연, 러닝타임 순삭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주인공들의 케미 '보는 맛', 그레이(GRAY)의 음악감독의 '듣는 맛'이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다양한 캐릭터 열전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프로젝트 Y'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캐릭터이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미선(한소희)과 그의 절친이자 벼랑 끝에서 위험한 선택을 하는 도경(전종서), 찾아온 기회를 움켜쥐는 가영(김신록)과 잔혹하게 모든 것을 처리하는 황소(정영주), 욕망을 따라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석구(이재균)를 비롯해 모든 것을 뒤흔들 정보를 가진 하경(유아), 그리고 모두를 무너트릴 절대악 토사장(김성철)까지 검은 돈과 금괴를 둘러싸고 얽히고설키는 일곱 명의 캐릭터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환 감독은 평소 일상에서도 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영화의 시작점은 인간의 욕망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이야기를 붙이다 보니 여러 다양한 캐릭터의 열전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라고 전해 '프로젝트 Y' 에서 펼쳐질 캐릭터들의 향연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이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 또한 주목할 만하다. 배우들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관객들을 대상으로 24K 순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금 한 돈에 82만원이 넘으며 금값이 치솟는 가운데, 순금 증정 이벤트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오는 21일 개봉하는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가 특별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화려한 배우 캐스팅 라인업과 황금빛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개봉을 앞두고 팀 프와의 무대인사부터 그레이(GRAY)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GV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과의 소통을 예고한 '프로젝트 Y'는 메가박스와 함께 파격적인 순금 증정 이벤트 '황금 타이틀 미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젝트 Y' 속 인물들이 얽히게 되는 계기인 '금괴'에서 착안한 것으로, 개봉주부터 개봉 3주 차까지 매주 주어지는 새로운 미션을 클리어 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봉 첫째 주인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는 '프로젝트 Y' 를 관람한 N차 관람 관객에게 24K순금을 증정할 예정으로,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메가박스 순금 증정 이벤트 '황금 타이틀 미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의 이벤트란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이환 감독과 그레이(GRAY) 음악감독이 함께 하는 '뮤직톡 GV' 진행을 확정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프로젝트 Y'가 오는 28일 '뮤직톡 GV'를 진행한다.CGV영등포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Y'의 '뮤직톡 GV'는 이환 감독과 음악감독을 맡은 뮤지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함께 한다. 여기에 국내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순탁 작가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뮤직톡 GV'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로젝트 Y'의 음악에 집중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레이 음악감독은 '프로젝트 Y'의 음악이 인물의 내면과 서사를 함께 끌고 가는 중요한 장치 역할을 할 수 있게 신경 썼다고 밝힌 바, 재즈부터 시티팝까지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가창에는 화사와 김완선을 비롯해 안신애, 드비타, 후디까지 탁월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아티스트들까지 가세, 영화 속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그레이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이번 '뮤직톡 GV'는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에서 관람한 후 이어서 진행되는 만큼, 영화의 사운드와 음악을 더욱 높은 몰입도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톡 GV'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GV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SNS 또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배우 고경표가 '원조마약떡집'(감독 김경윤)의 유력한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1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고경표는 '원조마약떡집'에 주연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작품 관련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고경표는 극 중 마약 사건에 얽히는 30대 남자 주인공 우호재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원조마약떡집'은 프랑스 영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한때 제빵사로 일했던 여성이 마약 거래를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코미디. 주인공은 마약 판매 조직을 찾아가 수익금의 일부를 받는 조건을 제안하며 마약상으로 일하게 된다. 원작에서는 빵과 마약이었던 소재가 한국판에서는 떡과 마약이라는 소재로 그려질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2월 말에서 5월 초 촬영 예정이다.고경표는 영화 '육사오', 드라마 '비밀은 없어' 등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한편, 고경표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