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맛잘알 혁명가’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제공=MBC
김신영이 ‘맛잘알 혁명가’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제공=MBC
'시청률 치트키' 김신영이 ‘열쫄냉’부터 ‘김치호떡’까지 ‘맛잘알 혁명가’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쉬는 날을 맞이해 마음속에 담아둔 집안일들을 처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국 시청률은 6.0%를 기록, 지난주보다 0.5% 포인트 상승했다.

‘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한 달 만에 손에 쥔 ‘혁명템’을 공개한 장면이었다. 자신의 알고리즘을 장악한 ‘창문 닦이’ 택배를 개봉하며 잔뜩 기대한 김신영은 예상과 다른 성능에 당황했다. 이에 시청률은 최고 7.1%까지 치솟았다.

3주 만에 휴일을 맞이한 김신영은 왕의 수라상 같은 삼겹살 코스로 첫 끼를 즐겼다. 1차로 김치 세트와 함께 삼겹살 구이를 먹고, 부족한 입맛은 삼겹살 김치볶음밥을 감태에 싸 먹었다. 김신영의 충만한 아침 식사에 코드쿤스트도 “뭔가 조금씩 끓어올라요!”라며 식욕 자극을 고백했다.
김신영이  ‘맛잘알 혁명가’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제공=MBC
김신영이 ‘맛잘알 혁명가’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제공=MBC
든든히 배를 채운 김신영은 마음속에 담아둔 집안일 처리에 나섰다. 그러나 무더위에 에어컨은 고장이 나고,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청소 아이템인 ‘창문 닦이’에 배신을 당했다. 야심 차게 신발 박스로 수납장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하며 피규어 테이블로 노선을 변경하는 등 뜻대로 풀리지 않는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김신영은 “안 되는 날일수록 좋아하는 음식을 드셔보세요!”라며 자신만의 레시피로 기분을 끌어올렸다. 열무김치와 쫄면, 냉면 육수의 조합으로 만들어낸 ‘열쫄냉’부터 할머니의 레시피로 만든 ‘김치호떡’까지, 예상을 뛰어넘는 맛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우레탄 실 하나만 사놓아도 목 늘어난 옷은 다 고칠 수 있어요!”라며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되살리는 리폼 꿀팁도 공개했다. 생각대로 되지 않는 날에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긍정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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