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27일 방송되는 762회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부에 이어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 김범룡X진시몬,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 조혜련X신성, 천록담X춘길까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트로트 절친들이 출격해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가운데 '92즈 절친' 추혁진이 김용빈의 숨은 인간미를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트로트계의 유명한 92년생 동갑내기 절친 사이. 추혁진은 셋 중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하고 싶지 않은 친구로 김용빈을 꼽더니 "용빈이가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친구"라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어 "용빈이가 자외선이 있을 땐 잘 안 나가서, 대낮 데이트는 못할 것"이라며 김용빈의 철저한 관리법까지 폭로하자 김용빈은 "내가 좋아하면 뭔들 못해주겠냐 좋으면 다 해준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어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과연 트로트 대선배들도 매료시킨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의 파격적인 옴므파탈 무대는 어떨지 '불후'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불후의 명곡-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는 27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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