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의 딸 규원과 서용빈이 훈훈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유튜브 영상 캡처
유혜정의 딸 규원과 서용빈이 훈훈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유혜정이 전남편 서용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아빠 찾아 LG 트윈스 (ft. 부녀 투샷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혜정의 딸 규원이 아빠 서용빈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유혜정은 "이번 주 영상에는 규원이와 제가 함께 있는 모습이 없을 거다"며 "평소 딸이 아빠를 만나 데이트를 하는 시간이 많다. 오늘은 두 사람이 야구장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편에게 늘 감사하다"며 "좋은 딸을 준 것과 본인의 자리에서 너무 멋진 아빠가 되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우 유혜정은 2007년 서용빈과 이혼했다. / 사진='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유혜정은 2007년 서용빈과 이혼했다. / 사진='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유튜브 영상 캡처
이날 영상에서는 딸 규원과 아빠 서용빈의 야구장 데이트 현장이 담긴 투 샷이 최초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야구 경기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유혜정은 1973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인 그는 배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2007년 이혼한 뒤 홀로 딸을 양육해왔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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