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 / 사진 = 승희 SNS
승희 / 사진 = 승희 SNS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6일 승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린 크롭 가디건과 데님을 입은 채 탁 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모델 포즈를 취하는 승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한결 편안해진 표정으로 특유의 넘치는 끼를 발산해 팬들의 안도를 자아냈다.

특히, 건강을 되찾은 듯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승희는 여전히 잘록한 개미 허리와 슬림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볼살 하나 없이 앙상했던 과거에 비해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졌다", "소식 자주 전해줬으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승희는 지난해 같은 그룹 멤버 미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몰라보게 앙상해진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요즘 활동할 때 힘이 없고 눈이 핑 돌 때가 많았다"며 몸무게를 묻자 "40kg"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승희가 속한 오마이걸은 '비밀정원', '살짝 설렜어', 'Dun Dun Dance'(던 던 댄스)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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