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 사진 = 김민경 SNS
김민경 / 사진 = 김민경 SNS
배우 김민경(44)이 임신 4개월 차에 응급실을 찾았다고 전했다.

6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에 "밤 00:40 응급실 후 이제 집 귀가"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면접과 출장 미팅이 잡혀 있었다는 그는 임신 중 응급실을 다녀오며 하루 계획이 완전히 틀어졌다고 토로했다.

김민경은 "병원에서 묻는 말들이 너무 어렵고 헷갈린다"며 "내 문제면 대충 이 정도다 하겠는데 아기의 신호니까 너무 어렵다"고 호소했다. 그는 수축 시 통증 정도와 태동의 정도 등의 구체적인 질문에 난항을 겪었다면서도 아이를 향한 남다른 모성애를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 6월에도 한 차례 임신 중 응급실을 찾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제일 걱정 안 하던 임당이 현실화 됐다"며 "속상했지만 남은 엄마가 더 노력할게. 건강하게 만나자"라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민경은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임신의 기쁨을 표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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