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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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변우석과의 케미를 이야기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21세기 대군부인 | 아이유 vs 이연 애교 배틀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아이유와 이연이 함께 등장해 촬영 비하인드와 개인적인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이유와 이연은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이유는 "캐스팅되기 1년 전에 시상식에서 처음 만났다. 평소에도 팬이라서 '언젠가 꼭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눈빛에서 신인의 패기와 여유가 동시에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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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연은 "디즈니 공주 같았다"며 드레스를 입고 풀메이크업을 했던 아이유를 떠올리며 "같은 테이블에 있었는데, 먼저 인사를 해줬다.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21세기 대군부인' 킬링 포인트를 묻자, 이연은 망설임 없이 "지은과 우석. 너무 아름답게 나온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멜로와 코믹"이라고 표현하며 "박준화 감독님께서 코믹과 멜로를 굉장히 잘 살리시는 걸로 유명한 분이다. 대본 외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애드리브로 만든 코미디 장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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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랑 (변)우석 씨도 장난을 칠 때는 애드리브로 코믹신을 만들기도 했다. 나중에 좀 진지해지고 사랑이 무르익어 갈 때는 또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코믹과 멜로가 다 잘 살았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유는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의 케미를 "100점 만점에 98점이다. 100점은 비현실적이니까"라며 높은 케미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박준화 감독을 향해 "감독님 후반 잘 편집하고 계시죠? 저희를 '다 스타 만들어 주신다'는 약속 잊지 않으셨죠? 저희는 그 약조만 믿고 홍보를 하고 있다. 스타가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들뜬다"면서 "마지막까지 저희가 잘 만들어주시면, 저희가 맛있는 식사 얻어먹으러 가겠다"고 응원을 보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아이유는 곧 가수로 돌아오기 위해 앨범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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