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성암아트홀 2회 공연…손편지 공개로 팬 기대감 고조
데뷔 10주년·생일 기념 첫 단독 팬미팅…팬과 함께하는 첫 ‘시작의 순간’
걸그룹 우주소녀 은서로 활동했던 배우 손주연이 첫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손주연은 오는 5월 23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FIRST SCENE #'을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손주연의 우주소녀 데뷔 10주년과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지난 시간과 배우로서 팬들과 처음 마주하는 새로운 시작의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팬미팅에서는 토크와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배우 손주연의 새로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티켓은 오는 4월 28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손주연은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한 이후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드라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영화 '귀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햇살 아래 데이지 꽃을 든 손주연의 모습과 꽃나무에 살짝 가려진 모습이 담겼다. 청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4일 빅크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손편지에는 팬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좋은 순간을 나누고 싶다는 손주연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겨 팬들의 반응을 얻었다.

빅크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은 손주연이 배우로서 팬들과 처음 마주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특별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팬미팅을 주관하는 빅크는 티켓 예매, 라이브 스트리밍, 커머스, 팬덤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 플랫폼이다. 다양한 아티스트 및 콘텐츠 IP와 협업하며 글로벌 팬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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