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다룬 기사를 게시물로 공유했다.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직접 공식화한 셈이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별의 별 부부 다 보니까 스트레스 받았나봐", "못한다고 했을 거 같음. 맞소송 아내보고 나도 멘탈 나감", "하긴 사랑꾼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일부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분도 이 프로 맡으면서 현타 많이 왔을듯", "평소 생각과 마인드에서 괴리감 엄청 느꼈을듯", "오래 보다 보니 나도 정신병 생길 것 같다. 잘했네요 태현씨!" 등의 목소리를 냈다.
이날 JTBC 관계자는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확인했다. JTBC는 프로그램의 재정비와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의 출연분은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후임은 미정이다.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가 2024년 8월 JTBC에서 정규 편성을 받은 후 합류했다.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진태현이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을 당시 '이혼숙려캠프' 팀은 진태현에게 롤링페이퍼를 손수 작성해 주며 응원했고, 또 그가 회복해 복귀할 때까지 그의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린 바 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하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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