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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 할 줄 알면서" 송지효, 병풍 논란에 기름 부었다…독이 된 정면 돌파 [TEN스타필드]

    "열심히 할 줄 알면서" 송지효, 병풍 논란에 기름 부었다…독이 된 정면 돌파 [TEN스타필드]

    최근 '병풍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송지효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호스트 최초로 전 코너에 출연하며 적극적인 변신을 시도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반응이 마냥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분위기다.송지효는 최근 공개된 'SNL 코리아'에서 시작부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 코너에 출연한 것은 물론, 체중이 늘었던 시절을 스스로 언급하는 셀프 디스부터 영화 '쌍화점' 패러디, 수위 높은 욕설 연기, '런닝맨' 세계관을 끌어온 코믹 연기까지 소화하며 이전과는 다른 결을 보여줬다.출연 전부터 송지효는 "이번에는 병풍이 아니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실제 방송만 놓고 보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다만 방송 이후에는 송지효의 열정에 대한 반가움과 별개로, 그의 태도 변화를 두고 복합적인 시선도 이어졌다.배경에는 앞서 '런닝맨'에서 불거졌던 분량 논란이 있다. 당시 약 1시간 30분 분량의 방송에서 송지효의 등장 시간이 10초 남짓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왔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됐다.이런 상황에서 'SNL 코리아'에서는 전 코너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반가움보다 아쉬움을 먼저 내비쳤다. '런닝맨'에서는 존재감이 옅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던 반면, 다른 예능에서는 전혀 다른 에너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할 수 있으면서 그동안은 왜 그러지 않았느냐"는 반응이 나온 것. 결국 달라진 태도 자체보다 그동안의 모습과 겹쳐 보이면서 아쉬움을 키웠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 "소통인가 수익인가" 한채영까지 뛰어들었다…틱톡 라이브 뛰어든 연예인 향한 불편한 시선 [TEN스타필드]

    "소통인가 수익인가" 한채영까지 뛰어들었다…틱톡 라이브 뛰어든 연예인 향한 불편한 시선 [TEN스타필드]

     배우 한채영까지 틱톡 라이브에 나서면서 연예인들의 플랫폼 확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는 반응이 있는 반면, 방송 과정에서 후원을 유도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비판이 일고 있다.한채영은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특히 MC몽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매치가 화제가 됐다. 라이브 매치는 두 사람이 동시에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후원이 이어지는 구조다. 첫 방송에서 한채영은 댓글을 읽고 리액션을 하면서 팬들과 소통했다.앞서 한채영 뿐만 아니라 틱톡은 이미 박시후, 임주환, SS501 김형준, 클릭비 김상혁, 장수원, 이성진 등 다양한 연예인이 활발히 활동하는 공간이 됐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나 팬 플랫폼을 통한 소통이 익숙해진 가운데 틱톡 역시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다만 결은 조금 다르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나 위버스가 말 그대로 팬들이랑 대화하고 소통하는 창구였다면 틱톡은 거기에 후원이 더해진 구조다. 특히 라이브 매치 같은 경우에는 누구의 팬이 더 많이 후원하느냐가 바로 보이는 구조다 보니 팬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경쟁 요소가 더해지면서 후원을 유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는 의견이 상당하다.실제로 최근 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로 월 5억 이상의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박시후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해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수익 금액과는 별개로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의 금전적 후원을 부추긴다는 점에서 소통

  • "은퇴 후 또 방송가네" 차준환·황재균도 결국은…운동선수가 방송 뛰어드는 이유 [TEN스타필드]

    "은퇴 후 또 방송가네" 차준환·황재균도 결국은…운동선수가 방송 뛰어드는 이유 [TEN스타필드]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연예 기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스포테이너 행보를 본격화했다. 선수 활동과 병행해 방송까지 영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 역시 은퇴 후 SM C&C와 손잡고 예능 시장에 발을 들였다. 스포츠 스타의 방송 진출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운동선수의 커리어는 신체주기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 30대 후반이면 은퇴를 맞는다. 이후 코치나 감독 등 지도자의 길을 걷거나 해설위원으로 진로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리는 제한적이다. 방송은 이들이 선택하는 제3의 선택지다.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만큼 초기 진입장벽이 낮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코치 등보다 더 나을 수 있다. 해설위원에 그치는 경우도 있지만, 이를 계기로 활동 폭을 넓히는 시도도 나오고 있다. 황재균이나 김태균, 이대호 등 해설 위원과 방송을 병행하는 사례다. 최근엔 최강야구 등 스포츠 예능 등이 유행하면서 대중적 접점이 더욱 넓어졌다. 성공 사례도 충분하다. 1세대는 강호동이다. 씨름선수였던 그는 개그맨 이경규의 제안으로 방송계에 발을 들인 뒤 승승장구, 한국을 대표하는 MC로 자리매김했다. 축구선수 안정환은 그 뒤를 이어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요리 채널까지 나와 입담을 과시할 정도로 방송인의 재능을 내뿜고 있다. 높은 대중적 인지도 위에 입담까지 갖춘 운동 선수들은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로서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방송가 입장서도 반긴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배우나 가수 위주의 캐스팅에서 벗어나 방송의 신선한 변화를 줄 수 있다.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 만큼 초반 화제성도 덤이다. 출연

  • 나영석 PD, 이서진까지 방해할 수준…반복되는 분량 논란 언제까지 [TEN스타필드]

    나영석 PD, 이서진까지 방해할 수준…반복되는 분량 논란 언제까지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나영석 PD가 또다시 제작진을 전면에 내세우는 연출을 반복하며 시청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PD와 출연진의 경계를 허무는 방식에 대한 호평과, 몰입을 해친다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되는 분위기다.나영석 PD와 김예슬 PD가 연출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공개 직후 화제성을 입증했지만, 제작진의 과도한 등장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나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이 끝난 뒤 편집을 하면서 잘못 생각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쩌다 보니 제가 많이 나오게 됐다. 다음 시즌을 제작하게 된다면 제 분량은 확 줄이겠다"고 언급할 정도로 이번 작품에서 이서진과 비슷한 비중으로 등장한다. 의상 선택과 식사 등 주요 동선에 함께하며 사실상 출연진과 다름없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 같은 방식은 나영석 PD 스스로를 '스타 PD'로 만든 연출 방식이기도 하다. 제3자였던 출연진을 예능의 본무대로 끌어 들임으로서 시청자들이 PD를 통해 출연진에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도 컸다. 과거 KBS '1박 2일'의 편집이 그랬다. 나 PD와 출연진간의 호흡 과정 자체가 예능의 재미 요소로 승화됐다. 문제는 반복된 연출 방식과 제작진까지 어느 선까지 출연할 것인지에 대한 선이다. PD가 출연진과 함께 하더라도 출연진의 서사를 방해하는 수준까지 확장해선 안된다는 게 방송계 중론이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이 잘 아는 곳을 소개하고 데려다주면서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여행 프로그램인데 제작진의 잦은 등장이 오히

  • 진지한 김태리, 배우와 예능 사이에서 아쉬운 줄타기 [TEN스타필드]

    진지한 김태리, 배우와 예능 사이에서 아쉬운 줄타기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김태리의 첫 예능 도전이 기대만큼의 반응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이름을 내건 '방과후 태리쌤'이 방송 6주 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아쉬움을 남기는 분위기다.첫 방송 1.5%로 출발한 tvN '방과후 태리쌤'은 최근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0.7%까지 떨어졌다. 수치만 놓고 보면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만 시청자들은 귀엽고 가벼운 힐링 예능을 기대했지만 실제 방송은 생각보다 훨씬 진지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태도가 두드러졌다. 김태리는 수업에 임하는 태도에서 완성도를 중요하게 여기며 예능적인 여유보다는 수업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런 김태리의 태도에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편하게 보기엔 다소 무겁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특히 아이들을 대하는 과정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듯한 모습에는 당황스럽다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출연진 간 호흡도 매끄럽지만은 않았다. 김태리는 최현욱이 수업 준비에 충분히 열정을 보이지 않았다고 느끼며 아쉬워했고 반대로 최현욱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 만큼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감정이 격해진 최현욱이 눈물을 보이면서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났다. 갈등을 풀기 위한 대화가 이어지긴 했지만 예능이라기 보다는 긴장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는 반응이 많았다.물론 김태리의 태도를

  • "연예인들 생고생 볼만해"…김숙, '국가 유산' 건들고 호평 받은 이유 [TEN스타필드]

    "연예인들 생고생 볼만해"…김숙, '국가 유산' 건들고 호평 받은 이유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연예인들의 '진짜 노동'이 통했다. 장사를 핑계로 외국에서 휴양을 즐기나 실질적인 일은 제작진이 다 하면서 생색은 연예인이 내는 기존 예능과는 결이 다르다. 김숙이 이끄는 '예측불가'가 말 그대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오히려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tvN '예측불가'는 오래전 제주도 하우스의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그 집을 다시 고쳐쓰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다. 10년간 방치된 집인 만큼 단순한 집 수리 프로젝트로 보이지만 현실은 그보다 훨씬 험난하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상태는 기본이고, 대공사에 가까운 수준의 작업이 요구되는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끄는 건 프로그램의 출연진이다. 실제로 인테리어 사업자 등록을 한 빽가, 목수로 일하고 있는 이천희를 비롯해 10년 전 제주도 집을 공동으로 매입했었던 송은이, 장우영 등 김숙과의 친분으로 모인 출연진이 참여했지만 단순히 얼굴만 비추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들은 도면을 직접 짜고 관련 기관을 찾아 허가를 받는 과정까지 몸으로 부딪히며 진행한다.특히 김숙의 제주도 집이 국가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프로그램의 방향은 한층 '예측 불가'가 됐다.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허가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프로그램 안에서 계절이 바뀔 만큼 시간이 흐르는 과정이 그대로 담기면서 이들의 고생이 더 실감나게 전해지고 몰입도

  • SBS서 후보였던 지석진, 넷플릭스 주인공 됐다…김태호 손잡고 오른 시험대 [TEN스타필드]

    SBS서 후보였던 지석진, 넷플릭스 주인공 됐다…김태호 손잡고 오른 시험대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방송인 지석진은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거의 매해 SBS 연예대상에서 수상했지만 유독 대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런 그가 무대를 넷플릭스로 옮겼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지석진은 SBS '런닝맨'을 중심으로 등 오랜 기간 SBS 예능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연예대상에서 번번이 대상 트로피만은 손에 넣지 못했다. 2021년에는 대상 유력 후보로 언급됐지만 '명예사원상'을 수상해 푸대접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에도 대상 후보에는 꾸준히 올랐지만 매번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물론 예능에서 지석진의 존재감은 메인보다 보조에 가까웠다. '런닝맨'과 '식스센스'에서 그는 유재석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그렇기에 대상 수상 여부를 단순히 '홀대'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시선도 있다. 다만 오랜 시간 쌓아온 기여도에 비해 애매한 대우를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이런 상황에서 지석진은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 출연을 확정했다. 넷플릭스 예능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역시 처음이다. 그간 '런닝맨', '식스센스' 등에서 패널로 출연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메인 MC로 프로그램을 이끌어야 한다. 함께 출연하는 오마이걸 미미는 예능 경력이 짧고 비교적 존재감이 큰 패널이 아니라는 점에서 MC인 지석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지석진의 진행 역량이 프로그램 완성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오랜만에 메인 MC로 나서는 만

  • 코미디는 별 0.5개, 이동휘는 별 5개…'메소드연기', 웃기진 못했어도 연기는 남았다 [TEN스타필드]

    코미디는 별 0.5개, 이동휘는 별 5개…'메소드연기', 웃기진 못했어도 연기는 남았다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영화 '메소드연기'는 시작부터 관객을 헷갈리게 만든다. 코미디로 포장됐지만 정작 웃기겠다는 의지는 크지 않다. 오히려 슬프다면 슬플 수도 있는 영화다. 개봉 첫날 1만 명 쯤 되는 관객 수는 어쩌면 정직한 반응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와 배우 이동휘의 연기는 단순한 흥행 지표만으로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영화는 정말 코미디일까? 장르적 혼재가 빚은 혼란'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이름을 알렸지만 정작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를 인정받기 위해 점점 역할에 몰입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이동휘가 자신의 이름을 건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에서 어디까지가 연기이고 어디까지가 실제인지 경계가 흐려지는 페이크 다큐 형식을 띠며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든다.흥미로운 지점은 극 중 인물과 실제 이동휘의 간극이다. 작품 속 이동휘는 코미디 연기를 경멸에 가까울 정도로 밀어내지만, 실제 인터뷰에서는 "어떤 작품이든 기회 자체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정반대의 태도를 보인다. 아이러니하게도 영화 속 인물 역시 일련의 사건을 거치며 결국 '주어진 기회'의 의미를 받아들이게 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배우 개인의 태도와 캐릭터의 서사를 절묘하게 교차시킨다.그러나 문제는 방향이다. 초반부는 분명 코미디의 문법을 취하고 있지만, 웃음의 타율은 처참하다. 몇몇 장면을 제외하면 입꼬리가 움직이지 않는다. 코미디를 기대한 관객이라면 배신감을 느낄수도 있다. 이 영화는 웃기지

  • "몰입 깨져" 이은지 하차 득됐다…가비 합류 후 살아난 '미수단 2' [TEN스타필드]

    "몰입 깨져" 이은지 하차 득됐다…가비 합류 후 살아난 '미수단 2'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가 멤버 교체 이후 달라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시즌1 멤버였던 개그우먼 이은지가 하차하고 댄서 가비가 합류한 이후 출연진 간 케미스트리가 살아났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멤버 교체가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는 지난달 27일 공개됐다. 2024년 공개된 시즌1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새 시즌으로, 공개 전부터 추리 예능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연출한 정종연 PD가 이끄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컸다.이번 시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출연진 구성이다. 시즌1에 출연했던 이은지가 하차하고 댄서 가비가 새롭게 합류했다. 제작진은 멤버 교체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프로그램의 재미와 방향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정종연 PD는 이은지의 하차와 관련해 "출연자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있다.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 그런 부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출연자의 역할과 참여도가 중요한 장르인 만큼, 프로그램의 흐름에 맞는 캐릭터 구성이 필요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실제로 시즌2 공개 이후 멤버 교체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비의 합류가 프로그램 분위기를 바꿨다는 의견이 많다. 가비는 사건 상황에 대한 반응이나 문제 해결 과정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적극적인 리액션과 추리에 대한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 ♥원빈은 16년째 깜깜무소식인데…이나영, 3년 만에 제대로 일냈다 [TEN스타필드]

    ♥원빈은 16년째 깜깜무소식인데…이나영, 3년 만에 제대로 일냈다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을 앞둔 가운데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맞물리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는 분위기다.ENA 월화드라마 '아너'는 최근 방송에서 4.4%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방송 당시 3.1% 시청률로 ENA 드라마 가운데 역대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했던 만큼, 7회 이후에도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인 4.3%대를 기록하면서 유의미한 성적을 남겼다.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사건을 통해 사회 구조적 문제를 짚어내는 서사와 매회 이어지는 반전 전개가 특징이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 속도가 빨라지고 긴장감이 유지되면서 지루함 없이 볼 수 있는 법정물이라는 호평이다. 이번 작품은 이나영에게도 의미가 크다. 2023년 드라마 '박하경 이야기' 이후 약 3년 만에 복귀한 이나영은 중심 인물을 맡아 극을 이끌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차분한 톤으로 캐릭터의 내면을 표현하며 극의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정은채와 이청아 역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여성 캐릭터들이 이야기의 중심에서 서사를 이끌어가는 구조 역시 신선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시청률

  • '지연과 이혼' 황재균, 또 또 재혼 언급…은퇴 후 아쉬움 남는 행보 [TEN스타필드]

    '지연과 이혼' 황재균, 또 또 재혼 언급…은퇴 후 아쉬움 남는 행보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혼과 자녀 이야기를 잇달아 꺼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은퇴 이후 여러 방송에서 이혼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전 아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인다는 지적과 함께 피로감을 호소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황재균은 향후 방송 활동 계획과 함께 결혼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그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재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방송에서 황재균은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다고 운을 뗐고, 이를 들은 MC 전현무는 "너 고민이 '저 또 결혼해야 할까요'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황재균 역시 이를 크게 부인하지 않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이어갔다. 가볍게 오간 대화였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발언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황재균이 재혼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혼 사실을 공개한 이후 지난 2월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을 비롯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혼 이후의 심경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이야기해왔다. 같은 달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이혼과 관련한 이야기를 한 차례 언급했다.황재균은 2024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이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혼 소식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황재균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 제니→고윤정도 무소용…김태호의 '마니또 클럽', "연예인 친목질 VS 힐링돼" [TEN스타필드]

    제니→고윤정도 무소용…김태호의 '마니또 클럽', "연예인 친목질 VS 힐링돼" [TEN스타필드]

    화려한 스타 라인업을 앞세운 김태호 PD의 새 예능이 4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덱스, 제니, 고윤정, 정해인 등 화제성 높은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지만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양새다.김태호 PD의 새 MBC 예능 '마니또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이 서로에게 선물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힐링 예능을 표방한다.자극적인 도파민 예능이 아닌 힐링 콘셉트를 내세웠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첫 방송 시청률은 2.1%로 출발해 4주 연속 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스타 캐스팅과 김태호 PD라는 이름값을 고려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마니또클럽'은 출연자인 제니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호 PD는 제작 과정에서 "제니가 연말연시에 시청자나 팬들에게 선물이 되는 콘텐츠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며 프로그램 기획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출연진 라인업만 보면 기대를 모으기 충분하다. 덱스, 제니, 고윤정, 김도훈, 박보영, 차태현 등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러나 프로그램 자체의 화제성은 출연진의 인지도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시청률과 화제성 뿐 아니라 시청자 반응도 좋지 않다. 일부 시청자들은 "연예인들 친목 모임을 방송으로 보는 느낌이다", "돈 많은 연예인들이 선물을 주고받는 모습을 굳이 방송으로 봐야 하느냐"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기획 방식

  • "고아성을 사랑했다" 문상민, 청순한 얼굴로 '빵' 터졌다 [TEN스타필드]

    "고아성을 사랑했다" 문상민, 청순한 얼굴로 '빵' 터졌다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한동안 연기력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문상민이 배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연달아 선보이며 '2연타' 성과를 거둔 데다, 캐릭터 해석에 대한 긍정적 반응까지 이어지며 달라진 평가를 얻는 분위기다.2019년 데뷔한 문상민은 올해로 8년 차 배우다. 드라마 '슈룹', '웨딩 임파서블',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지만, 연기력 면에서는 뚜렷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안정적인 외형과 스타성에 비해 캐릭터 표현이 평면적이라는 지적도 있었다.그러나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와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분위기가 반전됐다. '파반느'는 고아성과 이종필 감독이 2017년부터 준비해온 작품으로, 문상민에게는 첫 영화 주연작이다. 제작 기간이 길어지는 과정에서 남자 주인공 캐스팅이 쉽지 않았고, 문상민은 제안을 받자마자 참여 의사를 밝히며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상민은 인터뷰에서 "처음 제안을 받고 욕심이 났다"며 작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문상민이 고아성을 사랑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몰입했다"며 캐릭터 해석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고아성 또한 인터뷰에서 문상민의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너를 기다려왔구나"라며 기뻐했다. 문상민은 '파반느'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맑은 얼굴과 깊이 있는 연기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7년에 걸친 기획과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파반느'

  • "복귀라고 생각 안 해" 조세호, 두 달 만의 활동 재개에 엇갈린 반응 [TEN스타필드]

    "복귀라고 생각 안 해" 조세호, 두 달 만의 활동 재개에 엇갈린 반응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 논란 이후 약 두 달 만에 방송에 등장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다만 복귀와 관련한 그의 발언을 두고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조세호는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4'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알린 셈이다. 그는 "주변 관계에 더 주의하겠다"고 말하며, 조폭으로 알려진 지인과의 관계에 대해 "금품을 받은 적 없고, 금전적·사업적 연관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안부를 묻고 가끔 식사하는 사적인 인연일 뿐"이라고 설명했다.그는 '1박 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한 이유도 직접 언급했다. 조세호는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것 같아 하차가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방송 출연과 관련해서는 "복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주우재 역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촬영된 것이며 복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이 같은 발언은 논쟁을 가져왔다. 촬영 시점이 논란 이후였고 실제로 약 두 달 만에 방송에 나온 상황에서 '복귀가 아니다'라는 표현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과와 반성을 언급하면서도 '복귀'라는 단어를 피한 것이 책임을 축소하려는 인상으로 비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반면 일정상 예정된 촬영이었다면 형식적으로는 복귀라 보기 어렵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금품 수수나 불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활동을 지속

  • 박보검, 연초 시끄러운 연예계서 보여준 남다름…1%대 굴욕 씻고 호평 일색 [TEN스타필드]

    박보검, 연초 시끄러운 연예계서 보여준 남다름…1%대 굴욕 씻고 호평 일색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박보검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으로 다시 한 번 승부수를 던졌다. 자극 대신 진정성을 내세운 '보검매직컬'이 잔잔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시골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드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봉사형 힐링 예능으로 첫 회 시청률은 2.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오르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프로그램은 경쟁, 미션, 갈등 구도를 앞세운 기존 예능과는 결을 달리한다. 박보검은 연예인으로서의 화려한 모습보다는, 이웃 청년에 가까운 모습으로 어르신들과 마주했다. 말 한마디, 손길 하나에도 힘을 빼고 자연스러움을 살린 연출이 전반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박보검의 준비 과정이다. 그는 이미 이용사 자격증을 갖고 있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미용사 자격증까지 추가로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콘셉트 소화가 아닌, 실제 봉사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추려 했다는 점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평가다.박보검에게 이번 예능은 더욱 의미가 크다. 앞서 그는 김태호 PD와 손잡은 JTBC 'My name is 가브리엘'과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 등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에 도전했지만, 두 프로그램 모두 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화제성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