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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이영자♥황동주는 없었다…시청률은 1%대, 아쉬움만 남긴 '오만추2' [TEN스타필드]

    제2의 이영자♥황동주는 없었다…시청률은 1%대, 아쉬움만 남긴 '오만추2'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형만 한 아우는 없었다. KBS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시즌 2가 아쉬움을 남긴 채 막을 내렸다. 시즌 2는 화제성과 시청률에서 모두 시즌 1에 못 미쳤다. 최종 커플 역시 단 한 쌍도 나오지 않았다.지난 21일 종영한 '오만추2'는 가수 이기찬과 왁스, 코미디언 신봉선, 이상준 등 이름값 있는 출연진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초반부터 시청률은 2%대에서 시작했고, 종영 직전까지 1%대에 머물렀다. 연애 프로그램 특성상 마지막 회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번 시즌은 1.9%로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이는 연애 프로그램의 핵심인 커플 매칭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꺾였다는 방증이기도 하다.가장 큰 문제는 진정성이다. 시즌1 당시에는 이영자와 황동주, 김숙과 구본승 등 최종 커플이 탄생하면서 시청자의 흥미를 끌었고, 종영 이후에도 다른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이어갔다. 그러나 방송용 연애라는 비판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신뢰를 잃었고, 시즌2는 그 후폭풍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시즌1에 비해 전개가 다소 아쉬웠다는 평도 많다. 시즌 1에서는 평소 오래 알고 지내던 이들 사이 관계의 흐름이 비교적 자연스럽고 감정 변화에 어느 정도 개연성이 있었다. 반면 시즌2는 출연진이 서로 알아가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 주어졌고, 이기찬과 왁스 등 서로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이들이 엮이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시즌3 역시 쉽지 않은 출발을 앞두고 있다. 가수 솔비, 황보, 배우

  • '약물 운전' 이경규, 논란 한 달 만에 초고속 복귀에도…박수 쏟아진 이유 [TEN스타필드]

    '약물 운전' 이경규, 논란 한 달 만에 초고속 복귀에도…박수 쏟아진 이유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방송인 이경규가 약물 복용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지 한 달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빠른 복귀에도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보다 의외로 따뜻하다.이경규는 지난 2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지난달 8일 오후 2시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경규에게 간이 시약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약물 반응은 양성이었고, 국과수 정밀 검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소속사 측은 "이경규는 약 10년간 공황장애를 앓아 왔으며,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꾸준히 치료받아 왔다. 사건 전날 공황장애 증상이 악화해 약을 먹었고, 다음 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 진료를 위해 직접 운전하게 됐다. 복용한 약은 모두 전문의의 진단을 거쳐 합법적으로 처방된 것"이라고 해명했다.이후 경찰 조사에서 이경규는 "공황장애 약을 먹고 몸이 아팠을 때는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제가 크게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당 약물이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논란 직후 이경규가 출연 중이던 방송들이 결방하면서 약물 운전 혐의 논란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제작진 측은 "이경규의 논란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원래 예정된 결방이었다며 논란을 잠재웠다.이후 이경규는 혐의를 부인하지 않고 처음부터 잘못을 인정하고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지난 10일 이경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영상

  • '음주운전 2번' 안재욱, 9년 만에 화려한 복귀…KBS 주말극 살렸다 [TEN스타필드]

    '음주운전 2번' 안재욱, 9년 만에 화려한 복귀…KBS 주말극 살렸다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안재욱이 성공적인 지상파 복귀를 마칠 준비를 하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면서 주춤했던 KBS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다. 종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 속 안재욱의 남은 활약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 2월 첫 방송 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1회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15.5%로 출발했다. 이후 10%대 중후반을 맴돌다 최근 21%를 넘기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기세를 모아 당초 50부작이었던 드라마는 4회를 연장해 총 54부작으로 편성이 바뀌었다.고정 시청자층이 한정되어 있었던 KBS 입장에선 간만에 해볼 만한 드라마가 등장한 셈이다. KBS 주말드라마는 그간 6070 세대를 중심으로 고정 시청층이 확보된 시간대에 편성되어 왔다. 웬만한 작품은 기본적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은 기록했지만, 화제성 면에서는 아쉬움이 컸다. 타깃층이 워낙 명확한 데다, 전개나 연출이 젊은 세대와는 거리가 있다 보니 온라인상에서 회자하는 일도 많지 않았다.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배우 안재욱에게도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안재욱은 2016년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 이후로 9년 만에 지상파로 복귀하게 됐다. 앞서 안재욱은 2003년과 2019년 2월 두 차례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바 있다.짧은 자숙을 갖고 케이블 드라마에도 출연했었던 안재욱이지만, 본격적인 지상파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 이상민·김준호, 재혼까지 했는데…미뤄진 하차에 사라진 정체성[TEN스타필드]

    이상민·김준호, 재혼까지 했는데…미뤄진 하차에 사라진 정체성[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결혼은 했지만, 여전히 싱글 콘셉트 예능에 출연 중이다. 방송인 김준호와 이상민 이야기다.개그맨 김준호는 지난 13일 공개 열애 중이던 김지민과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이상민 역시 최근 10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신혼집까지 공개했다.두 사람 모두 더 이상 돌아온 싱글이 아닌 기혼자가 됐지만, 여전히 혼자인 남성 패널들이 주로 출연하는 예능인 '미우새'와 '돌싱포맨'에 그대로 출연 중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이혼 후 홀로 살아가는 남성들의 일상을 다루는 콘셉트로 출발한 만큼, 이들의 잔류는 시청자 입장에선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두 사람 모두 '미우새'와 '돌싱포맨'에서 중심 멤버로 오랜 시간 활약해왔기에 둘의 결혼 이후 이들의 거취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돌싱포맨'은 프로그램 이름부터 돌아온 싱글인 네 남자에 관한 이야기였던 만큼 개편과 하차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그러나 결혼 이후에도 두 프로그램은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다. 제작진 역시 이 둘의 하차 여부나 프로그램의 개편에 대해서 공식 입장을 밝히기보다는 말을 아끼고 있다. 오래 함께한 만큼 제작진 입장에선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렵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게 사실이다.싱글인 패널만 출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예능 프로그램인 MBC '나 혼자 산다'의 경우 출연자가 결혼이나 동거를 시작하면 포맷의 성격상 자

  • '3년 만에 복귀' 이종석, tvN 또 살렸다…남은 숙제는 하나 [TEN스타필드]

    '3년 만에 복귀' 이종석, tvN 또 살렸다…남은 숙제는 하나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종석의 안방극장 복귀작이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서초동'이 지난주 첫 방송 시청률 5%대를 기록하며 연이은 tvN의 부진을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tvN 드라마는 다소 부진했다. 제작비 5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별들에게 물어봐'가 혹평 속에서 2.6%의 시청률로 끝났다. 후속작 '감자연구소'와 '이혼보험'마저 1%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받으며 고전했다.그러나 이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 '미지의 서울'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흐름을 바꿨다. '서초동'도 5%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모처럼 tvN 드라마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다.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변호사지만 일반 법정 드라마와는 다르게 소송이나 재판하는 장면보다는 어쏘 변호사 다섯 명이 나눠 먹는 점심시간 같은 일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극적인 사건보다 캐릭터의 호흡과 감정선에 집중하는 구조다.조연진도 안정적이다. 올 초 큰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주목받았던 강유석을 비롯해 문가영, 류혜영, 임성재와 염혜란이 중심을 잘 잡고 있다. 전체적으로 '구멍 없는 캐스팅'이라는 평가가 많다.가장 시선을 끄는 건 역시 이종석이다. 2022년 MBC 드라마 '빅마우스'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다. 3년 만의

  • 김숙만 이용 당했나…'12살 연하♥' 윤정수, 결혼 발표에 아쉬움 쏟아지는 이유 [TEN스타필드]

    김숙만 이용 당했나…'12살 연하♥' 윤정수, 결혼 발표에 아쉬움 쏟아지는 이유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개그맨 윤정수가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당연히 축하받을 일이지만, 기쁜 소식 뒤엔 고개를 갸웃하는 반응도 적지 않다. 그의 오랜 방송 동료이자 '비공식 연인'처럼 소비돼온 김숙과의 관계 때문이다.윤정수와 김숙은 과거 JTBC '님과 함께2'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이 종영한 뒤에도 두 사람은 예능에서 자주 호흡을 맞췄고 방송 밖에서도 특별한 인연을 계속 언급해왔다. 윤정수는 김숙을 "전 아내", "전 관련인"이라 표현하며 "결혼 못 하면 2030년에 함께 살자", "집 금고에 결혼증명서를 넣어뒀다"는 등의 말로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계속 회자해왔다.여러 방송에서 가상 부부 설정을 이어오면서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을 특별한 관계로 바라보게 됐다. 최근까지도 방송을 통해 유사한 발언을 해왔던 만큼 일부 시청자들은 윤정수의 결혼 발표를 더욱 의외로 받아들이고 있다.물론 모든 관계가 방송에서 보이는 그대로일 필요는 없다. 예능의 특성상 특정 콘셉트나 연출이 필요하고 출연진 역시 연애나 결혼을 공개할 의무도 없다. 다만 몇 달 전까지도 둘은 방송에서 묘한 기류가 흐르는 전 연인처럼 행동했기에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놀랄 수밖에 없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윤정수가 방송을 통해 언급해온 말들이 단순한 콘셉트였다고 하더라도, 그 표현들이 반복되면서 실제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 연애 여부와는 무관하게 윤정수와 김숙의 호흡에 친근함

  • 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앞뒀는데…하차 앞두고 피로도만 계속 [TEN스타필드]

    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앞뒀는데…하차 앞두고 피로도만 계속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장우가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자연스럽게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이장우 측은 "팜유 라인에서만 하차하는 것"이라며 정확한 시점은 피했다.'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결혼으로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경우에는 출연이 불가한 만큼, 이장우의 출연에도 시청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결혼하게 된다면 하차가 불가피해지는 상황이지만, 하차를 앞둔 상황에서도 재미보다는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반응이 대다수다.이장우는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팜유즈'로 활약하며 프로그램 내에서 존재감을 쌓아왔지만 근 이장우의 방송 내 활약도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특유의 먹방 캐릭터는 이미 충분히 소비됐고, 반복되는 구성 속에서 시청자 피로감은 높아지고 있다. 신선함이 사라진 예능 캐릭터에 뚜렷한 변화 없이 출연을 이어가는 모습은 아쉬움을 남긴다.시청률도 하락세다. 최근 방송된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 in 튀르키예 이스탄불' 회차는 5.7%대를 기록했다. 과거 '나혼산'이 기록해왔던 시청률 6~7%대보다 오히려 떨어진 수치다. 새로운 재미를 끌어내지 못한 채 익숙한 그림만 반복되며 흐름 자체가 정체된 모양새다.일부 시청자들은 "결혼 전까지 출연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프로그램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는 인상을 주는 게 문제", "타이밍 좋게 마무리했으면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것"이라는 반

  • 박서준, 사진 1장에 '6000만원' 초상권 소송…"지나친 대응" VS "당연한 권리"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박서준, 사진 1장에 '6000만원' 초상권 소송…"지나친 대응" VS "당연한 권리"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장면을 무단으로 광고에 활용한 식당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소송 결과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박서준의 대응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3일 박서준 측은 손배소 결과와 관련해 "해당 식당은 2019년부터 여러 차례 사진 게재 중단 요청에도 불구하고 현수막과 포털사이트 검색 광고에 배우 사진과 이름을 계속 사용했다"며 "한때 내렸다가 다시 올리는 등 악의적인 행위가 반복돼 불가피하게 법적 대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장소는 박서준이 출연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촬영지였던 간장게장 식당이다. 드라마 방영 이후 해당 식당은 '박서준도 반한 게장 맛집', '박서준이 폭풍 먹방한 간장게장' 등의 문구와 함께 박서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현수막으로 제작해 홍보에 활용했다.당초 언론에 보도된 청구 금액은 60억 원이었으나 소속사는 "실제 청구액은 6000만 원"이라고 해명했다. 법원은 박서준 측의 손을 들어줬다. 피고 측의 초상권 침해를 인정하되, 식당의 규모와 침해 양상 등을 고려해 손해배상액은 500만 원으로 제한했다.재판 결과보다 더 큰 화제가 된 건 박서준 측의 대응을 둘러싼 대중의 반응이었다. 누리꾼들은 박서준의 지나친 대응이었는지, 정당한 권리 행사였는지를 두고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일부 누리꾼은 "드라마 촬영 협조까지 해줬던 가게에 소송까지 가는 건 너무했다"는 반응을 냈다. 반면 "사진을 수년간 무단으로 쓴 건

  • "언제 죽을지 몰라" 정일우, 뇌동맥류 투병 10년 째인데…16년 만에 KBS 귀환, 판도 바꿀 카드 [TEN스타필드]

    "언제 죽을지 몰라" 정일우, 뇌동맥류 투병 10년 째인데…16년 만에 KBS 귀환, 판도 바꿀 카드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정일우가 KBS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022년 ENA 굿잡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이자 16년 만의 KBS로의 귀환이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 유니온)은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다. 정일우는 정인선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극의 특성상 다양한 세대의 인물을 아우르는 만큼, 윤현민, 이태란, 천호진 등 폭넓은 연령대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전작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가 마의 시청률 20%를 돌파한 만큼 후속작인 '화려한 날들'에 대한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앞서 정일우는 10년 전 27살에 여행 도중 교통사고를 당한 후유증으로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2022년 이후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정일우는 현재도 6개월마다 추적 관찰 중이라며 "시한폭탄 같은 병이라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매우 무섭고 떨렸다"고 과거를 떠올렸다."시한폭탄 같은 병"이라고 직접 표현할 만큼 리스크가 큰 상황에서도 연기를 이어온 정일우는 이번 작품을 위해 한 달 만에 체중 5kg을 감량하는 등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우는 그간 '해를 품은 달', '아가씨를 부탁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주로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해왔다.KBS 주말극은 타깃 연령대가 5060으로 높은 편인 데에다 회차 수가 많은 만큼 배우에게 요구되

  • 정준원, ♥고윤정 이어 공효진까지 "캐스팅 미스" VS "얼굴이 어때서" [TEN스타필드]

    정준원, ♥고윤정 이어 공효진까지 "캐스팅 미스" VS "얼굴이 어때서"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정준원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로 스타 반열에 오른 가운데, 차기작으로 거론되는 '유부녀 킬러' 캐스팅을 두고 시청자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정준원은 최근 종영한 tvN '언슬전'에서 배우 고윤정과 러브라인을 이루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정준원이 연기한 구도원의 무뚝뚝하지만 다정하고 무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현실 남자친구 같다는 반응을 끌어내며 SNS와 커뮤니티 상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정준원과 고윤정의 러브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언슬전'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1% 시청률로 종영,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정준원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고윤정과 함께 3주 연속 1, 2위를 기록했다. 2015년 데뷔해 어느덧 10년 차 배우가 된 정준원. 그는 JTBC '모범가족', 영화 '독전2'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언슬전'을 통해 본격적으로 주연에 이름 올렸다. 6월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는 손석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그야말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이후 정준원이 공효진과 함께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주연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유부녀 킬러'는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육아휴직을 마치고 킬러 조직으로 복귀한 '유부녀 킬러' 유보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공효진은 전설적인 저격수 유보나 역을, 정준원은 그의 남편

  • "능력 안 돼서 다 찔러봤다"던 덱스, 여전히 승승장구…방송가가 주목하는 이유 [TEN스타필드]

    "능력 안 돼서 다 찔러봤다"던 덱스, 여전히 승승장구…방송가가 주목하는 이유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예능에서 입지를 다진 덱스가 배우로도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오는 7월 첫 방송 되는 ENA 새 드라마 '아이쇼핑'에 캐스팅되며 본격적인 정극 연기에 나선다.덱스는 2020년 유튜브 웹 예능 '가짜사나이 2'에서 교관으로 등장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피의 게임', '솔로 지옥 2' 등 서바이벌 예능과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MBC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2'에서는 특유의 인간미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2023년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과 베스트커플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증명했다.지난해 조심스럽게 배우 활동으로 눈을 돌린 덱스는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를 통해 첫 연기를 선보였다. 장르 특성상 연기력의 완성도가 요구되는 공포물에서 무리 없이 생활 연기를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오는 7월 방송되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은 덱스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정통 드라마다.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로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호흡을 맞췄던 염정아와 이번엔 연기로 다시 만난다.덱스는 극 중 염정아(김세희)가 키운 인간병기이자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인 운영자 정현 역을 맡는다. 염정아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냉혹한 인물로 복합적인 감정선과 사건 중심의 전개가 이어지는 장르물인 만큼 지금까지와는 다른

  • 시청자만 아쉬워…방송용 연애만 몇 개월째, 할 건 다 해놓고 결혼만 안 하는 '신랑수업' [TEN스타필드]

    시청자만 아쉬워…방송용 연애만 몇 개월째, 할 건 다 해놓고 결혼만 안 하는 '신랑수업'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이 또다시 가상 연애 늪에 빠졌다. '결혼을 준비하는 남자들의 성장기'를 표방하며 출발했던 기획 의도는 흐릿해진 지 오래, 매주 되풀이되는 같은 구성이 시청자 피로도만 높이고 있다.최근 방송에서 배우 김일우와 박선영은 실제 연애 프로그램을 방불케 할 만큼 과도한 스킨십과 플러팅을 이어가고 있다. 매회 빠짐없이 스킨십을 하고 "결혼하자", "뽀뽀해야겠다"는 등의 멘트가 등장한다. 패널들도 이들을 보며 "이건 사귀는 거다"라고 맞장구를 치며 분위기를 띄우는 방식이다. 여행을 떠나고 마치 연애하는 듯한 장면이 반복되면서 프로그램이 사실상 가상 연애 프로그램으로 변질했다는 비판이 나온다.문제는 이러한 전개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앞서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은 배우 서윤아와 방송을 통해 호감을 나누고 "신혼집 구했다", "같이 살아야지"는 등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까지 하며 썸을 탔지만 갑작스럽게 하차했다. 이후 "작가가 아는 누나라 열심히 했다"는 김동완의 발언은 방송에 진심이었던 시청자들에게 씁쓸함만 남겼다.가수 신성과 개그우먼 박소영 역시 비슷한 전철을 밟았다. 방송 내내 가상 커플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박소영이 7개월 만에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결혼 소식을 전하며 허탈하게 하차했다. 시청자들은 "가상 연애도 아닌데 너무 과하다", "왜 매번 이런 식이냐"는 반응을 보였다.예능이라는 장르 특성상 어느 정도의 설정과 연출은 불가

  • 전현무 대상 또 물 건너갔다…그저 해외판 나혼산, 하나도 안 '크레이지'한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TEN스타필드]

    전현무 대상 또 물 건너갔다…그저 해외판 나혼산, 하나도 안 '크레이지'한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방송을 보는 내내 기시감을 지울 수가 없다. 지난 15일 첫 방송 된 KBS2 새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얘기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크레이지'한 신선함보다는 어디선가 본 듯한 포맷의 재조합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다양한 분야에서 본업에 미쳐 성공을 이룬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한국인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과 철학과 열정을 조명하는 휴먼 리얼리티 예능이다. 전현무, 박세리, 지예은, 곽튜브가 MC로 출연하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더 시즌즈' 등을 만든 이창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첫 방송 시청률은 2.9%(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무난했다. 동시간대 두 자릿수 시청률을 찍은 '미운 우리 새끼'와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긴 하지만 나름 선방했다. 그러나 완성도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첫 회에는 지휘자 장한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국 클래식계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인물인 만큼 기대감도 높았다. 장한나의 집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연출에 힘을 썼지만, 장한나의 일상과 철학을 조명하는 방식이 반복적인 구성을 띠면서, 몰입도는 떨어졌다.다양한 분야의 성공한 한국인을 조명한다는 콘셉트에도 불구하고 '사당귀'나 '나 혼자 산다' 등의 예능을 섞어놓은 듯한 기시감이 강했다. 이외에도 베트남과 뉴욕에서 성공한 한국인을 찾아가 일상을 구경하는 VCR이 이어지면서 지루한 느낌을 줬다.패널 라인업도 마찬가지다. 전현무를 비롯해 박세리, 곽튜브,

  • 두 얼굴의 박보영, 고윤정 뛰어 넘었다…도파민 없어도 터진 이유 [TEN스타필드]

    두 얼굴의 박보영, 고윤정 뛰어 넘었다…도파민 없어도 터진 이유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tvN 주말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초반의 조용한 출발과 달리, 8회에서는 7.4%까지 치솟으면서 좋은 성적을 쓰고 있다. 박보영의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서사가 빛을 발하면서다.'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배우 박보영과 박진영, 류경수가 주연으로 나섰다. 박보영은 이 작품을 통해 1인 4역을 소화하면서 화제를 모았다.초반 시청률은 3.6%로 시작한 '미지의 서울'은 입소문과 함께 두 배 이상 상승하며 안정적인 흥행 궤도에 진입했다. 전작인 고윤정 주연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이 마지막 회에서야 7~8%대를 찍은 것과 비교하면 빠른 상승세다.가장 눈길을 끄는 건 박보영의 1인 4역 연기다. 머리와 옷 스타일 등 외형에 변화를 줬을 뿐 아니라 각기 다른 말투와 목소리, 표정, 호흡까지 다르게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각기 다른 배우인 줄 알았다"는 호평받기도 했다. 쌍둥이 자매를 연기해야 하는 점 때문에 우려도 있었지만, 박보영이 설득력 있게 끌고 가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극의 전개될수록 쌍둥이 캐릭터의 차이가 명확해지면서 이야기의 서사적 무게도 더해졌다. 김선영, 장영남 등 조연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도 시청률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자극적인 장면 없이 편안하게 문제를 풀어가는 구성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통을 받았던

  • "이럴 거면 오지 마"…홍보판 된 야구장, 팬들 분노 부른 '시구 마케팅' [TEN스타필드]

    "이럴 거면 오지 마"…홍보판 된 야구장, 팬들 분노 부른 '시구 마케팅'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O 리그가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최단기간 500만 관중을 돌파해 1000만명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 기록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KBO 리그가 흥하면서 야구장에 시구하러 오는 연예인의 수도 크게 늘었다.그러나 일부는 시구 후 곧바로 자리를 뜨거나, 작품 홍보용으로 여러 구단을 돌면서 시구를 반복하는 등 진정성 없는 태도를 보여 비판 받고 있다. 인기의 상승 곡선과 함께 시구 연예인도 부쩍 늘어났지만, 구단과 팬을 마케팅 도구로만 활용하는 사례가 늘며 팬들의 볼멘소리도 커지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건 같은 날 최근 4개 구단에서 연달아 시구에 나선 아이돌 그룹 키키다. 키키의 이솔, 하음, 키야, 수이 네 명의 멤버는 같은 날 동시에 각각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의 시구에 나섰다. 같은 날 전국 4개의 구장에서 시구를 하게 된 것이다.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홍보하러 시구 하는 거라지만 진정성이 너무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선 넘은 시구 마케팅", "구단 유니폼이 홍보용 의상인가"라는 반응도 많이 나왔다. 그 구단의 팬으로서 시구하는 연예인도 있으나, 대부분의 연예인은 작품이나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시구한다.최근 DAY6 원필의 시구 당시 일부 팬들이 경기 중 돌연 일어나 그를 따라가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그대로 포착되면서 논란을 더했다. 경기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방해가 됐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