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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2번' 안재욱은 대상 후보, 신혜성은 출연 정지…KBS의 모호한 이중잣대 [TEN스타필드]

    '음주운전 2번' 안재욱은 대상 후보, 신혜성은 출연 정지…KBS의 모호한 이중잣대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안재욱이 올해 'K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 오른 게 적절한지를 두고 시청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에도 불구하고 그를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했던 게 적절했는지가 이 논란의 핵심이다.'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최고 시청률 21.9%를 기록해 올 한해 KBS의 최고 인기 드라마로 꼽혔다. 이 덕에 주연 배우 안재욱이 연기대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2016년 KBS '아이가 다섯' 이후 약 10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다만 안재욱의 화려한 복귀와 맞물려 과거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이 다시 조명되면서, KBS의 출연 기준을 둘러싼 '이중잣대' 논란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안재욱은 2003년과 2019년 2월 두 차례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특히 2019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 안재욱은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예정됐던 드라마, 영화에서 모두 하차했다. 자숙의 의미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약 두 달 만에 연극으로 복귀하면서 당시에도 '복귀 시점이 너무 이르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약 10년 만의 복귀였지만, 과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력이 있는 만큼 술을 소재로 한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여기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포스터에서 안재욱이 막걸리 잔을 들고 있는 모습까지 더해져 KBS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지적이 일었다.이 논란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KBS가 다른 사례에서는 훨씬 강경한 조처를 했기 때문

  • 정경호, 이젠 식상할 때도 됐는데…시청률 급등한 '프로보노' 상승세 탄 이유 [TEN스타필드]

    정경호, 이젠 식상할 때도 됐는데…시청률 급등한 '프로보노' 상승세 탄 이유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정경호가 전문직 캐릭터로 돌아왔다. 의사, 노무사에 이어 이번엔 변호사다.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그가 맡은 역할이다. 정경호는 최근 전문직 연기를 계속했고, 그러다 보니 이번 작품 공개 전에는 "또 통하겠냐"는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작품 공개 뒤 시청자들은 "그의 선택이 이번에도 옳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돼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극 중 정경호는 법조계의 인플루언서에서 돌연 공익 변호사가 된 판사 출신 공익 전담 변호사 강다윗 역을 맡았다.앞서 그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의사 역을, '노무사 노무진'에서 노무사 역을 맡는 등 전문직 캐릭터를 주로 소화했다. 매번 유사한 전문직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대한 필요성이 언급되기도 했으나, 이번 작품 역시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이 4.5%에서 6.2%로 오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정경호는 강다윗에 대해 "인간 정경호와 좀 다른 인물이다. 그래서 내가 안 하던 행동을 하면 강다윗이 됐다. 감독님과 첫 촬영 전에 만나서 톤, 분위기 등을 하나하나 구축해 나갔다"고 설명했다.정경호의 노력이 통한 탓일까. 그간 전문직 캐릭터를 연달아 소화해온 정경호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안정적인 생활 연기와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비슷한 결의 필모그래피지만 매 작품 다른

  • 유재석, 저격 당하고 쓴소리까지 들었다…동네북 된 국민 MC 어쩌나 [TEN스타필드]

    유재석, 저격 당하고 쓴소리까지 들었다…동네북 된 국민 MC 어쩌나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국민 MC 유재석이 동료들의 구설에 과도하게 소환되며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방송계 대표 '유라인'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책임감은 분명히 있지만, 모든 논란의 화살이 유재석에게 향하는 건 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이경이 지난 6일 공식 석상에서 자신을 향해 불거진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받으면서다.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축제에는 안 어울릴 수 있는 이야기지만, 최근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은 느낌이었다. 용의자가 회사에 사죄와 선처 요구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사생활 루머 이후 하차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멤버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이경은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시상식 후 이이경은 수상 소감에서 '놀뭐' 진행자인 유재석만 언급하지 않아 유재석을 저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사생활 논란으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직후였던 만큼 서운함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이에 이이경은 유재석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며 "그럴 이유가 없다. 소감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유재석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함께 출연 중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또 다른 불똥이 튀었다. 조세호 측은 해당 루마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해명했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슈와 무

  • 이정재, 또 쓴소리 들었다…♥임지연과 로맨스 혹평→뜬금 없는 PPL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이정재, 또 쓴소리 들었다…♥임지연과 로맨스 혹평→뜬금 없는 PPL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정재, 임지연 주연의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 속 라면 PPL(간접광고)이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다. 드라마에 나오는 가상의 라면 제품 '명인' 디자인이 실제 라면 제품 '더미식'과 거의 같기 때문이다. 드라마에서 '명인'을 홍보하는 이정재는 실제로도 4년째 '더미식'을 홍보하고 있다. 시청자 사이에서는 "신선하고 재밌다"는 긍정적 평가와 "몰입을 방해한다"는 부정적 평가가 모두 나온다.화제의 PPL 장면은 드라마 속에서 배우 역할을 맡은 이정재가 라면 광고를 촬영하는 장면이다. 극 중 이정재는 잘 차려진 라면 한 그릇이 프린팅된 옷을 입고 "'명인' 라면은 국물이 깔끔하고 담백하다"고 말한다. 이 장면이 논란이 된 이유는 이정재가 실제로 4년째 하림 '더미식' 모델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명인' 라면의 포장 디자인은 실제로 '더미식' 라면과 거의 같다. 드라마와 광고 사이 경계를 흐리게 하면서 '더미식'의 광고 효과를 높이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방송 직후 시청자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렇게 대놓고 PPL을 하니 오히려 신선하고 재미있다", "어설프게 숨기지 않고 차라리 솔직해서 좋다"고 말하며 이 장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칫 뻔하게 느껴질 수 있는 PPL을 웃음 코드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다.반면 "극의 흐름과 상관없는 광고가 갑자기 튀어나와 몰입을 방해했다", "드라마가 아니라 광고를 보는 기분이었다", "톱 배우를 앞세워 시청자

  • "홍석천 사과해" 요구 빗발친다…엄지윤 푸대접에 "왜 불렀냐" vs "개그일 뿐" [TEN스타필드]

    "홍석천 사과해" 요구 빗발친다…엄지윤 푸대접에 "왜 불렀냐" vs "개그일 뿐"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개그우먼 엄지윤(부캐 엄지훈)을 대하는 태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그동안 '웃음 포인트'였던 홍석천 특유의 여성 견제 개그가 이번에는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홍석천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쓴소리를 냈다.'홍석천의 보석함'은 동성애자로 알려진 홍석천과 방송인 김똘똘이 함께 진행하는 토크쇼다. 매회 다양한 남성 게스트가 출연해 둘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콘셉트다. 이번에는 유튜브 채널에서 훈남 셰프 부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우먼 엄지윤이 '엄지훈'으로 출연했다. 문제는 영상 속 분위기였다. 캐릭터 설정을 설명하는 엄지훈에게 그는 "재수 오방지다", "염병 떨고 있다", "진짜 짜증 난다"는 등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게스트와 함께 상황극을 진행하는 코너에서도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엄지훈의 앞치마를 묶어주던 그는 집중하지 못한 듯 "작가 너 이렇게 쓸 거냐. X같이 힘들다"라고 했다.마지막 보석 추첨에서 엄지훈이 벌칙으로 '빼빼로 게임'을 뽑자 홍석천은 "설마 나랑 얘랑? 진짜로? X발 짜증 나는데"라고 반응했다. 게임 중 입술이 닿자 "퉤퉤퉤. 내 순정을 뺏겼다"며 과하게 괴로워했다.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 반응은 갈렸다. 그간 홍석천은 자신이 커밍아웃한 게이라는 점을 활용, 여성 시청자나 여성 연예인에 대한 '가벼운 견제'를 개그 코드로 사용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

  • "상금만 3억원" 이효리, 또 터졌다…시청량 748% 증가→5주 연속 1위 '저스트 메이크업'이 통한 이유 [TEN스타필드]

    "상금만 3억원" 이효리, 또 터졌다…시청량 748% 증가→5주 연속 1위 '저스트 메이크업'이 통한 이유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이효리가 진행을 맡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이 뜨거운 화제 속에 끝났다. 메이크업이라는 특수한 소재에도 첫 주 대비 7회 시청량 748% 증가, 5주 연속 쿠팡플레이 1위, 해외 7개국 OTT 순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며 막을 내렸다. 신선한 포맷과 진정성, 이효리의 존재감이 어우러진 결과였다.'저스트 메이크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메이크업 서바이벌이다. 단순히 화장법을 소개하거나 트렌드를 분석하는 기존 뷰티 예능과 달리, 출연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며 실력을 겨루는 '메이크업 서바이벌'이다.K-뷰티를 다룬 프로그램은 그동안에도 많았다. 그러나 경쟁 구도를 전면에 내세운 메이크업 예능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제작진은 단순한 실력 대결을 넘어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감정선을 함께 담아내며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했다.이번 작품은 넷플릭스 흥행작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어서 더 주목받았다. 앞선 프로그램에서 갈등과 서사를 연출했던 제작진은 이번에 극적인 편집으로 몰입도를 높이되, 불필요한 자극이나 과도한 경쟁 연출은 자제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대해 '편하게 볼 수 있는 서바이벌'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출연진 간의 불화나 편파 편집 논란도 없었다.서바이벌인 만큼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도 눈에 띄었다. 제작진은 쌍둥이 모델을 섭외하거나, 아이돌 그룹을 화장을 지우고 다

  • 박세리, 은퇴 후 야구단 단장 됐다…시청률 0%대 굴욕 지워낼 '치트키' [TEN스타필드]

    박세리, 은퇴 후 야구단 단장 됐다…시청률 0%대 굴욕 지워낼 '치트키'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은퇴 후 지도자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박세리가 이번엔 야구단 단장으로 변신한다. 채널 A 새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이 본격적인 야구 대장정에 나선다.'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프로 골퍼 출신 박세리가 단장을 맡아 팀을 총괄하며 각기 다른 종목에서 활약했던 여성 선수들이 한 팀으로 뭉쳐 야구를 배우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프로야구 레전드 추신수, 이대형, 윤석민 등이 코치진으로 출연해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한다. 이들은 기본기부터 실전 경기까지 단계별 훈련을 진행하며 실제 프로야구 수준의 지도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앞서 JTBC '최강야구'와 스튜디오C1 '불꽃야구' 등 다수의 야구 예능이 인기를 끌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 들어 시청률과 화제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강야구'는 원년 멤버들이 '불꽃야구'로 이적하면서 0%대 시청률로 떨어지는 굴욕을 맛봤다. 야구 예능 포화 와 여러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구여왕'이 신선한 기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야구여왕'은 실제 야구 선수 출신이 아닌, 타 종목에서 활약했던 여성 선수들이 야구를 처음부터 배우는 과정을 담는다. 단기간의 실력 향상은 쉽지 않지만, 선수들이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모습을 통해 기존 야구 예능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KBO 리그가 역대급

  • "속궁합 엄청 좋아" 19禁 발언 또 도마 위…1년 만에 같은 논란 되풀이 한 '신랑수업' [TEN스타필드]

    "속궁합 엄청 좋아" 19禁 발언 또 도마 위…1년 만에 같은 논란 되풀이 한 '신랑수업'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 도 넘은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단순한 농담으로 치부하기엔 반복되는 부적절한 장면에 시청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최근 방송된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이정진이 10살 연하의 소개팅녀 박해리와 함께 타로 카드 점을 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궁합을 본 역술가는 "환상의 궁합이다.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으면서 교류가 된다"면서 "속궁합도 엄청 좋다"고 언급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있었을까?", "환장할 정도로 환상"이라며 기뻐했다. 제작진은 해당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며 자막까지 덧붙였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공중파 예능에서 할 말인가", "다소 수위가 높아 시청 등급에 맞는 내용인지 걱정됐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신랑수업'은 12세 이상 시청 권장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함께 시청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성적 뉘앙스를 직접적으로 담은 대화가 아무런 제재 없이 송출되면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하다", "프로그램 등급이 무색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는 "12세 이상 시청 권장 프로그램인데 가족과 보기 민망한 장면이 많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이런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신랑수업'은 비슷한 장면을 송출해 논란이 됐다. 당시 결혼을 앞둔 은가은과 박현호 커플이 사주를 보던 중 역술가가 "두 분의 에너지를 따져 보니 흔히 말하

  • 이효리, 제대로 터졌다…"대중성 없을 줄 알았는데" 4주 연속 1위 신드롬 '저스트 메이크업' [TEN스타필드]

    이효리, 제대로 터졌다…"대중성 없을 줄 알았는데" 4주 연속 1위 신드롬 '저스트 메이크업'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이효리가 MC를 맡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이 방송 전 우려를 깨고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서바이벌이라는 소재가 대중적 인기를 얻기 어렵다는 시선도 있었지만, 우려를 씻어내고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저스트 메이크업'은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 및 평점 4.5, 예능 콘텐츠 시청 만족도 1위(출처: 컨슈머인사이트) 등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해외 7개 국가에서 인기작 TOP 10에 진입하며 글로벌한 반응까지 끌어냈다. 여기에 총상금 3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규모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이며 프로그램의 스케일을 한층 키웠다.무엇보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경쟁보다 성장과 교감을 담은 '순한 맛'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자들이 서로를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 응원하며 서바이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화려함보다 진심으로 승부한 연출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공감을 안겼다.최근 방송에서는 배우 차인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직접 집필한 소설 속 인어공주를 모티프로 한 '소설 메이크업' 미션을 제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영감을 전했다. 차인표 특유의 진중한 심사와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해석이 어우러지며 예능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이다.'저스트 메이크업'은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감각적인 포맷과 섬세한 연출로 완성도를 높

  • 류승룡, 대기업 부장 되더니…15년 만에 통했다, 입소문 탄 '김부장 이야기' [TEN스타필드]

    류승룡, 대기업 부장 되더니…15년 만에 통했다, 입소문 탄 '김부장 이야기'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1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류승룡이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통해서다. '김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네이버 웹툰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끈 바 있다.'김부장 이야기'는 회사에서 부당한 퇴사 압박을 받는 현실적인 소재에 아들의 진로 고민까지 얽히면서 한국 사회의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극 중에서 류승룡은 대기업 부장에서 하루아침에 입지가 흔들리며 위기를 맞게 된 한 가정의 가장이자 평범한 김낙수 부장으로 분했다. 그동안 류승룡은 '극한직업', '7번방의 선물' 등에서 익살스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사랑받아왔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웃음 뒤에 숨은 가장의 불안과 책임감을 섬세하게 표현했다.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였다. 첫 회 2.9%(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한 '김부장 이야기'는 2회에서 3.5%로 오르며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갔다. 전작 '백번의 추억' 역시 초반 3%대에서 시작해 마지막 회 8.1%로 마무리된 바 있다.특히 이번 드라마는 류승룡에게 의미 있는 복귀작이다. 2010년 MBC '개인의 취향' 이후 무려 15년 만에 공중파에서 선보이는 작품이다. 영화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가 다시 브라

  • 김종국, 결혼 1달 만에 제대로 터졌다…벌써 고정만 2개, 커지는 기대감 [TEN스타필드]

    김종국, 결혼 1달 만에 제대로 터졌다…벌써 고정만 2개, 커지는 기대감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가수 김종국이 결혼 한 달여 만에 예능 프로그램 두 편에 연이어 고정 출연 소식을 알렸다. 지난 9월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으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김종국은 가정을 꾸린 후 첫 활동으로 두 편의 고정 예능을 택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종국이 합류 소식을 전한 프로그램은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와 tvN '아이 엠 복서'다.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는 연애와 다이어트를 접목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잘 빠지는 연애'는 두 달 연애 합숙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출연자들에게 운동부터 식단, 멘탈, 연애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tvN '아이 엠 복서'는 액션배우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관장으로 알려진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복싱 서바이벌로 알려졌다. 두 프로그램 모두 피지컬이 중요한 키워드인 만큼, 김종국은 자신의 운동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참가자들에게 코치 역할로 직접 조언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국은 평소 운동과 헬스를 꾸준히 해온 대표적인 연예인이다.김종국은 그간 예능을 통해 '몸짱' 아이콘으로서 대중에게 익숙하게 각인됐지만, 장기간 고정 출연하며 참가자들을 지도하고 체력과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흔하지 않았던 행보다. 이번 두 프로그램 모두 체력과 피지컬이 중요한 콘텐츠를 다룬다는 점에서 김종국의 역할이 주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예능을 통해 '능력자&#

  • '18살 연하♥' 이정재의 어깨가 무겁다…임지연 손 잡고 '10% 돌파' 한석규 바통 터치 [TEN스타필드]

    '18살 연하♥' 이정재의 어깨가 무겁다…임지연 손 잡고 '10% 돌파' 한석규 바통 터치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정재가 6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한다. 한석규가 이끈 SBS 금토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이정재는 후속작 '얄미운 사랑'으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정재의 복귀작이 시청자들의 기대와 우려 속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한석규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지난 27일 방송된 최근 회차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0.5%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때 7회에서 5.5%까지 떨어졌던 시청률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는 평가다.'신사장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작품은 이정재, 임지연 주연의 '얄미운 사랑'이다. 로맨스 코미디 장르로, 이정재가 2019년 JTBC '보좌관' 이후 6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가 강했던 이정재가 로맨스물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하지만 방영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정재(53)와 임지연(35)의 17살 나이 차이가 다소 어색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나이 차이가 너무 커 호흡이 맞지 않아 보인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반대로 "이정재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한다"는 반응도 있다.이에 대해 이정재는 제작발표회에서 "나이 차이는 극복할 게 아닌 거 같다"며 개의치 않는다는 태도를 보였다. 임지연 또한 "그 어느 또래 배우보다 훨씬 편하다. 극

  • 마동석, 2%대 시청률 못 피했는데…21년 만에 예능 도전 '기대 반 우려 반' [TEN스타필드]

    마동석, 2%대 시청률 못 피했는데…21년 만에 예능 도전 '기대 반 우려 반'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마동석이 데뷔 21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러나 최근 드라마 흥행 부진으로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는 시선도 적지 않다.마동석은 김종국, 덱스와 함께 tvN 새 예능 '아이 엠 복서'에 출연한다.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이다. 장혁, 줄리엔 강 등이 참가자로 나선다. 마동석은 '아이 엠 복서' 기획 초기부터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동석은 단순한 출연을 넘어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와 방향성에도 깊이 관여했다.마동석은 실제로 복싱에 깊은 애정을 가진 배우다. 중학교 시절부터 복싱을 시작해 현재는 대한복싱협회 명예부회장과 복싱 프로모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복싱은 인생 그 자체"라며 "복싱이 얼마나 멋진 스포츠인지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마동석이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복싱을 예능으로 풀어냈다. 업계에서는 "마동석이 직접 참여한 복싱 예능이라는 점만으로도 관심을 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우려의 시선도 있다. 마동석은 최근 10년 만에 드라마 '트웰브'로 공중파에 복귀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시청률이 2%대에 머무르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예능에서도 이와 비슷한 결과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복싱이라는 소재 역시 진입 장벽이 높다는 점에서 흥행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한 방송 관계자는 "마동석의

  • 김원훈, 데뷔 10년 만에 제대로 사고쳤다…화제성까지 1위, 눈도장 '제대로' [TEN스타필드]

    김원훈, 데뷔 10년 만에 제대로 사고쳤다…화제성까지 1위, 눈도장 '제대로'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개그맨 김원훈이 데뷔 10년 만에 전성기를 맞았다. 유튜브와 OTT를 오가며 존재감을 입증해 온 김원훈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2015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원훈은 데뷔 초반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김원훈은 엄지윤, 조진세 등과 함께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생활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인기에 힘입어 '숏박스'는 구독자 수 363만명을 돌파했고 주요 영상 조회수 수백만 회를 기록했다. 김원훈은 특유의 리얼 연기와 생활 밀착형 유머로 인기를 끌고 있다.유튜브를 통해 얻은 인기는 자연스럽게 방송으로 이어졌다. 김원훈은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선을 아슬하게 넘나드는 특유의 애드리브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특히 SBS '마이턴'에서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프로그램 특성을 살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즉흥 애드리브를 선보였다. 김원훈은 9월 1주차부터 3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무명 시절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내가 2015년 데뷔해 3년간 코너를 두 개밖에 못 했다"며 "통과되는 코너가 없으니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개그콘서트'가 폐지되면서 할 게 없어졌다.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 보니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왔다"라고 고백했다.앞서 김원훈은 텐아시아와의 인

  • 이영애, 또 한 자릿수 시청률 못 피했다…26년 만의 복귀→이름 값 무색한 성적표 [TEN스타필드]

    이영애, 또 한 자릿수 시청률 못 피했다…26년 만의 복귀→이름 값 무색한 성적표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영애가 퇴장을 앞두고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26년 만 KBS로 복귀작 '은수 좋은 날'이 방송 내내 한 자릿수 시청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총 12부작으로 오는 주말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 시청률은 지난 9월 첫 방송 당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7%로 출발한 뒤 3%대를 꾸준히 유지했다. 5회에서 5.1%를 기록하며 잠시 반등했으나, 이후 다시 3%대로 하락했다.'은수 좋은 날'은 이영애가 1999년 KBS 드라마 '초대' 이후 26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영애가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KBS에서도 특집 예능과 시사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그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공중파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마약과 범죄조직을 중심에 둔 서사를 택하며 실험적인 시도를 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가 대중적인 공감대보다는 이질감을 낳았다는 평가가 따랐다.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층과 맞지 않는 어두운 분위기, 다소 복잡한 인물 구조가 시청률 부진의 원인으로 꼽혔다.최근 KBS 드라마의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올해 KBS는 마동석 주연의 '트웰브'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이영애마저 두 자릿수 시청률 달성에 실패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