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을 앞둔 가운데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맞물리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는 분위기다.ENA 월화드라마 '아너'는 최근 방송에서 4.4%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방송 당시 3.1% 시청률로 ENA 드라마 가운데 역대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했던 만큼, 7회 이후에도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인 4.3%대를 기록하면서 유의미한 성적을 남겼다.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사건을 통해 사회 구조적 문제를 짚어내는 서사와 매회 이어지는 반전 전개가 특징이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 속도가 빨라지고 긴장감이 유지되면서 지루함 없이 볼 수 있는 법정물이라는 호평이다. 이번 작품은 이나영에게도 의미가 크다. 2023년 드라마 '박하경 이야기' 이후 약 3년 만에 복귀한 이나영은 중심 인물을 맡아 극을 이끌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차분한 톤으로 캐릭터의 내면을 표현하며 극의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정은채와 이청아 역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여성 캐릭터들이 이야기의 중심에서 서사를 이끌어가는 구조 역시 신선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시청률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혼과 자녀 이야기를 잇달아 꺼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은퇴 이후 여러 방송에서 이혼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전 아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인다는 지적과 함께 피로감을 호소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황재균은 향후 방송 활동 계획과 함께 결혼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그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재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방송에서 황재균은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다고 운을 뗐고, 이를 들은 MC 전현무는 "너 고민이 '저 또 결혼해야 할까요'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황재균 역시 이를 크게 부인하지 않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이어갔다. 가볍게 오간 대화였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발언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황재균이 재혼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혼 사실을 공개한 이후 지난 2월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을 비롯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혼 이후의 심경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이야기해왔다. 같은 달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이혼과 관련한 이야기를 한 차례 언급했다.황재균은 2024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이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혼 소식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황재균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화려한 스타 라인업을 앞세운 김태호 PD의 새 예능이 4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덱스, 제니, 고윤정, 정해인 등 화제성 높은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지만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양새다.김태호 PD의 새 MBC 예능 '마니또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이 서로에게 선물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힐링 예능을 표방한다.자극적인 도파민 예능이 아닌 힐링 콘셉트를 내세웠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첫 방송 시청률은 2.1%로 출발해 4주 연속 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스타 캐스팅과 김태호 PD라는 이름값을 고려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마니또클럽'은 출연자인 제니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호 PD는 제작 과정에서 "제니가 연말연시에 시청자나 팬들에게 선물이 되는 콘텐츠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며 프로그램 기획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출연진 라인업만 보면 기대를 모으기 충분하다. 덱스, 제니, 고윤정, 김도훈, 박보영, 차태현 등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러나 프로그램 자체의 화제성은 출연진의 인지도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시청률과 화제성 뿐 아니라 시청자 반응도 좋지 않다. 일부 시청자들은 "연예인들 친목 모임을 방송으로 보는 느낌이다", "돈 많은 연예인들이 선물을 주고받는 모습을 굳이 방송으로 봐야 하느냐"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기획 방식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한동안 연기력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문상민이 배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연달아 선보이며 '2연타' 성과를 거둔 데다, 캐릭터 해석에 대한 긍정적 반응까지 이어지며 달라진 평가를 얻는 분위기다.2019년 데뷔한 문상민은 올해로 8년 차 배우다. 드라마 '슈룹', '웨딩 임파서블',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지만, 연기력 면에서는 뚜렷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안정적인 외형과 스타성에 비해 캐릭터 표현이 평면적이라는 지적도 있었다.그러나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와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분위기가 반전됐다. '파반느'는 고아성과 이종필 감독이 2017년부터 준비해온 작품으로, 문상민에게는 첫 영화 주연작이다. 제작 기간이 길어지는 과정에서 남자 주인공 캐스팅이 쉽지 않았고, 문상민은 제안을 받자마자 참여 의사를 밝히며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상민은 인터뷰에서 "처음 제안을 받고 욕심이 났다"며 작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문상민이 고아성을 사랑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몰입했다"며 캐릭터 해석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고아성 또한 인터뷰에서 문상민의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너를 기다려왔구나"라며 기뻐했다. 문상민은 '파반느'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맑은 얼굴과 깊이 있는 연기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7년에 걸친 기획과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파반느'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 논란 이후 약 두 달 만에 방송에 등장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다만 복귀와 관련한 그의 발언을 두고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조세호는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4'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알린 셈이다. 그는 "주변 관계에 더 주의하겠다"고 말하며, 조폭으로 알려진 지인과의 관계에 대해 "금품을 받은 적 없고, 금전적·사업적 연관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안부를 묻고 가끔 식사하는 사적인 인연일 뿐"이라고 설명했다.그는 '1박 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한 이유도 직접 언급했다. 조세호는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것 같아 하차가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방송 출연과 관련해서는 "복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주우재 역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촬영된 것이며 복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이 같은 발언은 논쟁을 가져왔다. 촬영 시점이 논란 이후였고 실제로 약 두 달 만에 방송에 나온 상황에서 '복귀가 아니다'라는 표현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과와 반성을 언급하면서도 '복귀'라는 단어를 피한 것이 책임을 축소하려는 인상으로 비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반면 일정상 예정된 촬영이었다면 형식적으로는 복귀라 보기 어렵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금품 수수나 불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활동을 지속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박보검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으로 다시 한 번 승부수를 던졌다. 자극 대신 진정성을 내세운 '보검매직컬'이 잔잔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시골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드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봉사형 힐링 예능으로 첫 회 시청률은 2.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오르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프로그램은 경쟁, 미션, 갈등 구도를 앞세운 기존 예능과는 결을 달리한다. 박보검은 연예인으로서의 화려한 모습보다는, 이웃 청년에 가까운 모습으로 어르신들과 마주했다. 말 한마디, 손길 하나에도 힘을 빼고 자연스러움을 살린 연출이 전반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박보검의 준비 과정이다. 그는 이미 이용사 자격증을 갖고 있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미용사 자격증까지 추가로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콘셉트 소화가 아닌, 실제 봉사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추려 했다는 점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평가다.박보검에게 이번 예능은 더욱 의미가 크다. 앞서 그는 김태호 PD와 손잡은 JTBC 'My name is 가브리엘'과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 등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에 도전했지만, 두 프로그램 모두 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화제성에 비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최우식이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으로 반등을 노린다. 6년 전 천만 영화 '기생충'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췄던 선배 배우 장혜진과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났고, 김태용 감독과는 영화 '거인' 이후 12년 만에 재회했다. 흥행 성적과 배우 커리어 모두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작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 은실(장혜진)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최우식과 장혜진의 재회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이후 6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만큼,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기생충'에서 현실적인 모자 관계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이라는 성과를 함께했다. 김태용 감독과의 재회 역시 의미가 남다르다. 최우식은 2014년 개봉한 저예산 독립영화 '거인'을 통해 불안한 청소년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고,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며 배우로서의 출발점을 찍었다. 자신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증명한 감독과 다시 만난 만큼, '넘버원'은 최우식에게 초심과 확장의 교차점이 되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흥행 환경도 나쁘지 않다. '넘버원'은 설 연휴 개봉을 확정하며 황금 연휴 극장가를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윤남노 셰프가 방송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남다른 끼와 입담을 앞세워 연이은 예능 출연에 나서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넓히는 모습이다.윤남노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디즈니+ 오리지널 '셰프의 이모집' 등 다양한 플랫폼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요리사로서의 전문성은 물론, 솔직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가 예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남노포'를 통해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맛집 탐방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는 특유의 개성을 앞세워 안정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오는 2월 설 특집 프로그램 '밥상의 발견'에 고정 출연자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에는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근무하던 레스토랑에서 4년 만에 퇴사 소식을 전해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영자, 홍진경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티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방송으로 확장하겠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와 비교해도 윤남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잇따라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리스크를 털어낸 이후의 방송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논란 이후에도 그의 방송 출연이 이어지고 있지만, 모두 사전에 촬영됐던 방송인 만큼 무작정 비판은 할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 따른다. 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백종원은 조리기기 관련 논란을 비롯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 등 복수의 사건과 관련해 모두 불송치 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연이어 제기됐던 의혹 대부분이 수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은 것이다. 앞서, 백종원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지난해 5월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추가적인 예능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활동 중단 선언 이후에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와 MBC '남극의 셰프'가 차례로 공개됐다.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논란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황 속 백종원의 예능 출연을 두고 '활동 중단'을 번복한 것이 아니냐는 혼란이 있었다. 그러나 해당 프로그램들은 모두 방송 활동 중단 선언 이전에 촬영을 마친 기촬영분으로, 백종원은 현재까지 '방송 중단'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대중들이 기촬영분 방영을 '방송활동'으로 오해하고 있단 얘기다. 이 가운데 오는 2월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가 편성을 확정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백사장3'의 경우 지난해 편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주목받은 셰프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방송가에서 사실상 활동 중단 수순을 밟고 있다. 방송 활동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새롭게 준비 중인 식당 사업을 두고는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공개했다. 그는 10년간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히며 "숨기고 싶은 과거였지만, 더 많은 분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랐다"고 고백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여론의 반응은 차가웠다.논란 이후 임성근의 방송 활동은 급격히 위축됐다. 이미 촬영을 마친 홈쇼핑 사전 녹화분을 제외하면 추가 촬영은 전면 중단됐고, 출연이 예정돼 있던 JTBC '아는 형님', MBC '놀면 뭐하니?'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도 잇따라 취소됐다. 방송가 전반에서도 논란을 의식해 거리를 두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임성근이 사과 방송을 예고했지만, 신뢰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여기에 '안성재 저격 의혹'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확산됐다. 임성근은 앞서 "한 끼에 50만 원, 100만 원을 받는 장사는 하지 않겠다. 2만 원으로도 평생 잊지 못할 음식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이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를 운영 중인 안성재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았다. 특히 안성재의 '모수'가 크리스마스 시즌 1인당 100만 원 예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해당 발언을 저격성으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단숨에 스타 셰프로 떠오른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하며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방송 이후 '실질적 수혜자'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상승세는 불과 몇 주 만에 급격히 꺾이는 모양새다.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지난 10년간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 적발 시점은 5~6년 전으로, 당시 형사 처벌과 함께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재취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숨기고 싶은 과거지만, 나중에 더 많은 분들이 상처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고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출연진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화제성을 기록한 인물이다. 실제로 1월 1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방송가에서는 "촬영 일정만 놓고 보면 임성근이 실질적인 수혜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이러한 화제성은 곧바로 방송 출연 확대로 이어졌다. 임성근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시작으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살롱드립', JTBC '아는 형님' 등 주요 예능 출연을 줄줄이 예고하며 승승장구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음주운전 사실이 공개된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유튜브 구독자 수는 99만 명에서 97만 명으로 반나절 만에 약 2만 명이 이탈했다.여기에 몸에 새긴 이레즈미 스타일 문신이 다시 도마에 올랐고, 과거 제기됐던 학교 폭력 의혹 역시 재조명됐다. 이에 대해 임성근은 "학교를 다니지 않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한일 합작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양국에서 인지도를 쌓은 배우들이 동일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국경을 넘는 캐스팅은 더 이상 이례적인 풍경이 아니다.배우 한효주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일본 톱배우 오구리 슌과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은 공개 나흘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톱10 6위에 올랐으며, 일본 1위를 비롯해 한국 등 13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다. 한일 대표 배우의 만남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효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지난 12일에는 일본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주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첫입에 반하다’가 공개됐다. 지창욱 역시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로맨스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출연을 예고했다. 앞서 2024년에는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감정선 중심의 로맨스를 선보인 바 있다.한국 드라마에 일본 배우가 참여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SBS ‘모범택시’에 일본 배우가 특별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에서도 일본 배우의 캐스팅이 이뤄졌다.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제작 환경 변화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일 합작 콘텐츠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작품의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차별화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김태호 PD가 수장으로 있는 제작사 TEO의 신작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이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대거 합류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데스게임'은 오직 한 번의 1대1 게임으로 승패가 갈리는 신개념 두뇌 서바이벌이다. 기존 두뇌 서바이벌에서 주요 재미 요소로 작용해 온 정치와 연합을 과감히 배제하고, 매주 펼쳐지는 1대1 데스매치로 극강의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라는 게 제작사 측 설명이다.앞서 브레인형 출연자들이 공개되며 두뇌 서바이벌 마니아층의 기대감도 함께 커졌다.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을 비롯해 전 프로게이머이자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인 홍진호,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IQ 156의 멘사 회원 유리사,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을 통해 인상을 남긴 세븐하이까지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다.이들이 이미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두뇌 서바이벌이라는 장르와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그러나 이후 공개된 추가 출연진을 두고 분위기는 조금 달라졌다.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을 비롯해 배우 박성웅, 펭수, 나폴리 맛피아 등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우려 섞인 반응이 잇따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웬 나폴리 맛피아냐", "펭수가 무슨 두뇌 서바이벌에 나오냐"는 등의 반응이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개그우먼 이수지가 새해 들어 연이은 고정 예능 합류 소식을 전하며 방송가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데뷔 18년 차를 맞은 그는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이수지는 최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 합류 소식을 전했다. 제니, 덱스, 추성훈 등 화제성 높은 출연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개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수지는 그동안 콩트와 예능을 오가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녹아들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수지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해'에도 고정 패널로 출연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더해 SBS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토크쇼에도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탁재훈, 이상민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이수지가 이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고정 프로그램만 벌써 세 개를 확보한 셈이다. 이수지는 지난해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랑데뷰미용실'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이수지는 지난해 'SBS 연예대상' 에서 데뷔 17년 만에 신인상을 거머쥐는 결실을 맺게 됐다. 다만 최근 주목받은 콘텐츠가 대부분 콩트 형식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우려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주어진 상황에서 연기하는 콩트에서는 강점을 보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차분한 대화와 즉흥적인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고윤정이 또 한 번 연상 배우와의 로맨스로 돌아온다. 전작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러브라인을 두고 호불호를 맛봤던 고윤정이 신작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서 10살 연상의 배우 김선호와 호흡을 맞추며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고윤정은 지난해 드라마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이하 '슬전생')을 통해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나타냈다. 드라마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7%로 시작해 최고 시청률 8%를 기록하며 성적과 화제성 면에서 모두 나쁘지 않은 결과를 냈다. 고윤정과 정준원의 러브라인 역시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지만, 두 배우의 나이 차이가 8살인데다 극 중 사돈 관계였던 만큼 러브라인 설정에 대한 호불호가 존재했다. 고윤정과 정준원 역시 당시 제기됐던 비주얼 합과 설정에 대한 논란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며 인터뷰룰 통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고윤정은 '슬전생' 이후 차기작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실제 나이 차는 10살로, 고윤정은 또 한번 적지 않은 나이차의 연상 배우와 멜로 도전이다. 일각에서는 고윤정이 또래가 아닌 많은 나이차 연상 배우와 로맨스 연기가 반복된다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작품 공개 전부터 두 배우의 핑크빛 호흡에 이목이 쏠린다. 김선호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윤정의 외모를 두고 "AI 같다"고 칭찬했고, 해당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이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