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윤남노 셰프가 방송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남다른 끼와 입담을 앞세워 연이은 예능 출연에 나서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넓히는 모습이다.윤남노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디즈니+ 오리지널 '셰프의 이모집' 등 다양한 플랫폼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요리사로서의 전문성은 물론, 솔직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가 예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남노포'를 통해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맛집 탐방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는 특유의 개성을 앞세워 안정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오는 2월 설 특집 프로그램 '밥상의 발견'에 고정 출연자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에는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근무하던 레스토랑에서 4년 만에 퇴사 소식을 전해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영자, 홍진경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티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방송으로 확장하겠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와 비교해도 윤남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잇따라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리스크를 털어낸 이후의 방송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논란 이후에도 그의 방송 출연이 이어지고 있지만, 모두 사전에 촬영됐던 방송인 만큼 무작정 비판은 할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 따른다. 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백종원은 조리기기 관련 논란을 비롯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 등 복수의 사건과 관련해 모두 불송치 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연이어 제기됐던 의혹 대부분이 수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은 것이다. 앞서, 백종원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지난해 5월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추가적인 예능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활동 중단 선언 이후에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와 MBC '남극의 셰프'가 차례로 공개됐다.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논란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황 속 백종원의 예능 출연을 두고 '활동 중단'을 번복한 것이 아니냐는 혼란이 있었다. 그러나 해당 프로그램들은 모두 방송 활동 중단 선언 이전에 촬영을 마친 기촬영분으로, 백종원은 현재까지 '방송 중단'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대중들이 기촬영분 방영을 '방송활동'으로 오해하고 있단 얘기다. 이 가운데 오는 2월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가 편성을 확정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백사장3'의 경우 지난해 편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주목받은 셰프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방송가에서 사실상 활동 중단 수순을 밟고 있다. 방송 활동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새롭게 준비 중인 식당 사업을 두고는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공개했다. 그는 10년간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히며 "숨기고 싶은 과거였지만, 더 많은 분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랐다"고 고백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여론의 반응은 차가웠다.논란 이후 임성근의 방송 활동은 급격히 위축됐다. 이미 촬영을 마친 홈쇼핑 사전 녹화분을 제외하면 추가 촬영은 전면 중단됐고, 출연이 예정돼 있던 JTBC '아는 형님', MBC '놀면 뭐하니?'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도 잇따라 취소됐다. 방송가 전반에서도 논란을 의식해 거리를 두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임성근이 사과 방송을 예고했지만, 신뢰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여기에 '안성재 저격 의혹'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확산됐다. 임성근은 앞서 "한 끼에 50만 원, 100만 원을 받는 장사는 하지 않겠다. 2만 원으로도 평생 잊지 못할 음식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이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를 운영 중인 안성재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았다. 특히 안성재의 '모수'가 크리스마스 시즌 1인당 100만 원 예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해당 발언을 저격성으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단숨에 스타 셰프로 떠오른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하며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방송 이후 '실질적 수혜자'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상승세는 불과 몇 주 만에 급격히 꺾이는 모양새다.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지난 10년간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 적발 시점은 5~6년 전으로, 당시 형사 처벌과 함께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재취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숨기고 싶은 과거지만, 나중에 더 많은 분들이 상처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고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출연진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화제성을 기록한 인물이다. 실제로 1월 1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방송가에서는 "촬영 일정만 놓고 보면 임성근이 실질적인 수혜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이러한 화제성은 곧바로 방송 출연 확대로 이어졌다. 임성근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시작으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살롱드립', JTBC '아는 형님' 등 주요 예능 출연을 줄줄이 예고하며 승승장구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음주운전 사실이 공개된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유튜브 구독자 수는 99만 명에서 97만 명으로 반나절 만에 약 2만 명이 이탈했다.여기에 몸에 새긴 이레즈미 스타일 문신이 다시 도마에 올랐고, 과거 제기됐던 학교 폭력 의혹 역시 재조명됐다. 이에 대해 임성근은 "학교를 다니지 않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한일 합작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양국에서 인지도를 쌓은 배우들이 동일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국경을 넘는 캐스팅은 더 이상 이례적인 풍경이 아니다.배우 한효주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일본 톱배우 오구리 슌과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은 공개 나흘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톱10 6위에 올랐으며, 일본 1위를 비롯해 한국 등 13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다. 한일 대표 배우의 만남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효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지난 12일에는 일본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주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첫입에 반하다’가 공개됐다. 지창욱 역시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로맨스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출연을 예고했다. 앞서 2024년에는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감정선 중심의 로맨스를 선보인 바 있다.한국 드라마에 일본 배우가 참여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SBS ‘모범택시’에 일본 배우가 특별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에서도 일본 배우의 캐스팅이 이뤄졌다.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제작 환경 변화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일 합작 콘텐츠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작품의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차별화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김태호 PD가 수장으로 있는 제작사 TEO의 신작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이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대거 합류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데스게임'은 오직 한 번의 1대1 게임으로 승패가 갈리는 신개념 두뇌 서바이벌이다. 기존 두뇌 서바이벌에서 주요 재미 요소로 작용해 온 정치와 연합을 과감히 배제하고, 매주 펼쳐지는 1대1 데스매치로 극강의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라는 게 제작사 측 설명이다.앞서 브레인형 출연자들이 공개되며 두뇌 서바이벌 마니아층의 기대감도 함께 커졌다.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을 비롯해 전 프로게이머이자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인 홍진호,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IQ 156의 멘사 회원 유리사,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을 통해 인상을 남긴 세븐하이까지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다.이들이 이미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두뇌 서바이벌이라는 장르와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그러나 이후 공개된 추가 출연진을 두고 분위기는 조금 달라졌다.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을 비롯해 배우 박성웅, 펭수, 나폴리 맛피아 등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우려 섞인 반응이 잇따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웬 나폴리 맛피아냐", "펭수가 무슨 두뇌 서바이벌에 나오냐"는 등의 반응이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개그우먼 이수지가 새해 들어 연이은 고정 예능 합류 소식을 전하며 방송가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데뷔 18년 차를 맞은 그는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이수지는 최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 합류 소식을 전했다. 제니, 덱스, 추성훈 등 화제성 높은 출연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개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수지는 그동안 콩트와 예능을 오가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녹아들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수지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해'에도 고정 패널로 출연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더해 SBS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토크쇼에도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탁재훈, 이상민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이수지가 이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고정 프로그램만 벌써 세 개를 확보한 셈이다. 이수지는 지난해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랑데뷰미용실'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이수지는 지난해 'SBS 연예대상' 에서 데뷔 17년 만에 신인상을 거머쥐는 결실을 맺게 됐다. 다만 최근 주목받은 콘텐츠가 대부분 콩트 형식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우려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주어진 상황에서 연기하는 콩트에서는 강점을 보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차분한 대화와 즉흥적인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고윤정이 또 한 번 연상 배우와의 로맨스로 돌아온다. 전작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러브라인을 두고 호불호를 맛봤던 고윤정이 신작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서 10살 연상의 배우 김선호와 호흡을 맞추며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고윤정은 지난해 드라마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이하 '슬전생')을 통해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나타냈다. 드라마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7%로 시작해 최고 시청률 8%를 기록하며 성적과 화제성 면에서 모두 나쁘지 않은 결과를 냈다. 고윤정과 정준원의 러브라인 역시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지만, 두 배우의 나이 차이가 8살인데다 극 중 사돈 관계였던 만큼 러브라인 설정에 대한 호불호가 존재했다. 고윤정과 정준원 역시 당시 제기됐던 비주얼 합과 설정에 대한 논란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며 인터뷰룰 통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고윤정은 '슬전생' 이후 차기작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실제 나이 차는 10살로, 고윤정은 또 한번 적지 않은 나이차의 연상 배우와 멜로 도전이다. 일각에서는 고윤정이 또래가 아닌 많은 나이차 연상 배우와 로맨스 연기가 반복된다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작품 공개 전부터 두 배우의 핑크빛 호흡에 이목이 쏠린다. 김선호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윤정의 외모를 두고 "AI 같다"고 칭찬했고, 해당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이후 김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개그맨 허경환이 최근 방송가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하는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그가 오랫동안 염원해 온 '유재석 라인'의 핵심 멤버, 이른바 '제2의 키링남'으로 등극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경규에게 신년 인사를 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를 함께한 허경환이 예능 대세가 된 것을 축하하며 녹화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경환이는 우리가 키워낸 스타 아냐?"라면서 흐뭇해했고, 허경환은 조심스럽게 '놀면 뭐하니?'의 녹화일인 목요일을 염두하고 "스케줄 빼 놨어요", "제 일주일은 월화수금토일입니다"라며 고정 멤버 합류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경규 역시 '놀면 뭐하니?'에 한 발을 걸친 허경환을 향해 "이제 뿌리내려야지"라면서 덕담을 건넸다. 계속해 "올해가 마지막이다. 최고의 해다. 기회를 잡지 못하면 그저 그런 연예인으로 끝나"라고 허경환에게 독설 섞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놀면 뭐하니?'는 앞서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하며 고정 멤버 공백이 발생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최근 3%대에 머물던 시청률이 허경환의 출연 이후 4.9%까지 상승하면서 화제성과 성적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서진이 데뷔 첫 참석한 'SBS 연예대상'에서 거침없는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평소 까칠하고 솔직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였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그의 수상 소감과 시상자 언급은 '소신'을 넘어 '무례'하다는 비판을 목소리를 냈다. 지난 30일 이서진은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의 오프닝 축하 무대는 '올 뉴 데이 프로젝트'가 맡았다. 조혜련, 이상민, 이현이, 이채연, 박지현이 '올데이 프로젝트' 콘셉트로 변신해 'FAMOUS' 무대를 선보였다.축하 무대 직후 어땠냐고 묻는 MC의 질문에 이서진은 "흉하긴 한데 재미는 있었다"며 다소 거친 표현으로 감상을 밝혔다. 해당 발언은 웃음을 유도하려는 의도로 보였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상대 출연자를 향한 표현으로는 과도했다"고 지적했다.최우수상 수상 소감은 논란에 불을 지폈다. 수상자로 호명된 이서진은 "시상식이 너무 길고 지쳐서 욕 나오려 했다"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 역시 이서진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비칠 수 있지만, 이날 시상식 준비에 매진한 제작진과 함께 자리를 빛낸 동료 연예인, 그리고 시청자들을 향한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된 발언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배우 엄지원과의 대화도 논란이 일었다. 이날 엄지원은 이서진에게 드레스를 골라준 이유를 묻자,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다리가 예뻐서"라고 답했다. 이에 한 시청자는 "여성 연예인의 특정 신체 부위를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 연이은 출연진 논란과 시청률 하락이라는 이중 악재를 맞으며 프로그램 존폐를 둘러싼 위기론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 햇님 등 고정 패널 세 명이 불법 의료 의혹을 비롯한 논란에 줄줄이 휘말리면서 하차했고, 시청률까지 하락하며 프로그램 전반의 안정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무엇보다 타격이 큰 부분은 패널의 라인업이다. 그동안 '놀토'를 지탱해온 건 멤버들의 호흡과 텐션이었다. 특히 박나래와 키는 그동안 '놀토'를 상징하는 주요 멤버로, 출연진 간 호흡을 이끌고 전체 분위기를 주도해온 핵심 전력이었다. 입짧은 햇님 역시 특유의 리액션과 존재감으로 감초 역할을 해왔던 만큼, 세 명이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상황은 '놀토' 입장에서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프로그램 특성상 출연진의 캐릭터와 호흡이 곧 재미로 이어지는 구조이기에, 멤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체감 충격도 커질 수밖에 없다. 자연히 시청자 반응도 예전 같지 않다. 한동안 2%대 시청률을 유지하던 '놀토'는 박나래와 키 논란 이후 방송된 20일과 27일 회차에서 시청률이 1%대까지 떨어지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일시적 하락으로 보기엔 여론 흐름이 심상치 않다. '놀토'의 중심축이자 맏형 신동엽 역시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여기에 "프로그램을 폐지해야 한다"는 강경한 의견까지 더해지면서 '놀토'를 둘러싼 여론은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나영석 PD의 예능을 두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또다시 엇갈리고 있다.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예능에 제작진이 나오는 장면이 지나치게 많다는 게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이다.문제가 된 프로그램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응답하라 1988 10주년(연출 나영석 신건준)' 예능이다. 류준열, 혜리, 박보검 등 당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대거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았다. 세 배우를 포함해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류재명, 류혜영, 고경표,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등 '응팔' 신드롬을 이끈 배우들이 총출동했다.이 드라마 출연진이 종영 후 10년 만에 재회한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컸다. 방송 초반에 출연진의 일상 토크와 게임, 서로를 향한 반가운 반응 등이 나오며 시청자들이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나영석 PD, 신원호 PD가 나오는 장면이 지나치게 많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 시청자는 "출연자에게 집중하는 일반적인 예능과 달리, 카메라가 제작진의 모습을 직접 비추거나 이들의 리액션을 비중 있게 다뤘다"고 꼬집었다.특히 드라마 PD인 신원호 PD가 낯선 예능 환경 속에서 적응하는 모습, 이를 나영석 PD와 비교하는 편집 등이 반복되면서 출연진보다 제작진이 더 부각된다는 비판이 뒤따랐다. 여기에 게임 과정에서 제작진의 오디오가 편집 없이 노출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출연 배우들에게 집중하기 어렵고 몰입감이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2025 KBS '연예대상'이 대상 수상 결과를 두고 "특정인을 홀대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개그콘서트'의 부활을 이끈 김영희가 대상 후보에 올랐음에도 수상에는 실패하면서, "시청률 침체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공영방송 코미디의 자존심을 지켜온 개그맨에 대한 예우가 아니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올 한 해 KBS '개그콘서트'를 다시 살려낸 주역으로 꼽혀온 김영희는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지만, 끝내 수상에는 실패했다. 김영희는 KBS '개그콘서트' 속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인기에 힘입어 정식 프로그램 론칭까지 성사했다. 해당 코너는 유튜브에서도 단일 콘텐츠 100만 조회수를 넘긴 영상이 다수 나오는 등 '개콘' 코너 중 최고 수준의 화제를 기록했다. 그런데도 수상 결과와 시상 과정에서 이러한 성과가 충분히 존중받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번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 18년 동안 '1박 2일'의 터줏대감이었던 김종민, 그리고 KBS 내에서만 여러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김숙을 비롯해 붐, 박보검 등 쟁쟁한 이름이 후보 명단에 올랐다.이렇듯 대부분 예능 MC이거나 KBS 다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물들이었던 가운데, 김영희는 현재 '개그 프로그램' 출연자이자 사실상 유일한 코미디언 후보였다. 그런데도 정작 시상식에서의 대우와 평가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KBS가 스스로 되살린 코미디를 제대로 대접하지 않았다”는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특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방송인 김영희가 KBS 공채 개그맨이 된 지 15년 만에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에 올랐다. 2008년 O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시작해 2009년 MBC 공채 개그맨에서, 2010년 KBS 공채 개그맨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거쳐 15년 만에 처음이다.김영희는 2010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오랜 시간 '개그콘서트'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눈에 띄는 전성기를 단숨에 맞기보다는, 프로그램의 부침과 함께 비교적 꾸준한 행보를 이어온 인물이다. 그런 김영희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KBS '개그콘서트'의 부활을 견인한 '소통 왕 말자 할매' 코너다. 이 코너는 김영희가 '말자 할매'로 변신해 즉석에서 방청객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내용이다.'소통 왕 말자 할매'는 유튜브에서 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인기에 힘입어 정식 프로그램 '말자쇼'가 시작되는 이례적 성과를 거뒀다. '개그콘서트' 코너가 정식 프로그램이 된 건 처음이다. 김영희의 기획력과 대중과의 소통 능력이 탁월하다는 걸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말자쇼'는 '소통 왕 말자 할매'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기존 코너가 방청객의 고민에 말자 할매가 답하는 방식 위주였다면, '말자쇼'는 김영희 본인의 이야기를 더 적극적으로 녹여낼 예정이다. 특정 주제를 놓고 김영희가 살아온 인생의 굴곡을 유쾌하면서도 짠하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하며 웃음을 나누고 서로 위로한다.정식 프로그램으로 나오면서 김영희가 주목받았고, 그 결과 김영희가 올해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서장훈이 5년 만에 본업인 농구 예능으로 돌아와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예능인이 아닌 '농구인 서장훈'의 귀환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서장훈은 지난달 첫 방송 된 SBS 예능 '열혈농구단'에 라이징 이글스 감독으로 합류했다.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인 그는 오랜만에 농구 코트에 복귀해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며 존재감을 보였다.서장훈은 그간 '이혼 숙려 캠프',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니컬하게 일침을 놓는 캐릭터로 활약했다. 스포츠 예능보다는 토크쇼에 주로 출연했던 만큼 이번 농구 예능이 큰 기대를 모았다. 농구 예능 출연은 2020년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이후 약 5년 만이다.'열혈농구단'에서 서장훈은 시니컬한 조언과 날카로운 코칭 작전으로 팀을 이끌며 '감독 서장훈'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선수 시절 쌓아 올린 노하우와 선수들의 움직임을 정확히 짚어내는 분석, 상황에 맞는 작전 지시로 팀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시청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본업을 하니 눈빛부터 다르다", "방송인 서장훈이 아닌 농구인 서장훈의 깊이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MBC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뛰어난 코칭 능력으로 화제성을 모았던 배구 선수 김연경을 소환하며 "남자 김연경을 보는 듯하다"는 반응도 나온다.현재 방송가에는 야구, 배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 스포츠 예능이 쏟아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