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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제대로 터졌다…"대중성 없을 줄 알았는데" 4주 연속 1위 신드롬 '저스트 메이크업' [TEN스타필드]

    이효리, 제대로 터졌다…"대중성 없을 줄 알았는데" 4주 연속 1위 신드롬 '저스트 메이크업'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이효리가 MC를 맡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이 방송 전 우려를 깨고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서바이벌이라는 소재가 대중적 인기를 얻기 어렵다는 시선도 있었지만, 우려를 씻어내고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저스트 메이크업'은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 및 평점 4.5, 예능 콘텐츠 시청 만족도 1위(출처: 컨슈머인사이트) 등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해외 7개 국가에서 인기작 TOP 10에 진입하며 글로벌한 반응까지 끌어냈다. 여기에 총상금 3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규모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이며 프로그램의 스케일을 한층 키웠다.무엇보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경쟁보다 성장과 교감을 담은 '순한 맛'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자들이 서로를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 응원하며 서바이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화려함보다 진심으로 승부한 연출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공감을 안겼다.최근 방송에서는 배우 차인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직접 집필한 소설 속 인어공주를 모티프로 한 '소설 메이크업' 미션을 제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영감을 전했다. 차인표 특유의 진중한 심사와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해석이 어우러지며 예능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이다.'저스트 메이크업'은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감각적인 포맷과 섬세한 연출로 완성도를 높

  • 류승룡, 대기업 부장 되더니…15년 만에 통했다, 입소문 탄 '김부장 이야기' [TEN스타필드]

    류승룡, 대기업 부장 되더니…15년 만에 통했다, 입소문 탄 '김부장 이야기'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1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류승룡이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통해서다. '김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네이버 웹툰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끈 바 있다.'김부장 이야기'는 회사에서 부당한 퇴사 압박을 받는 현실적인 소재에 아들의 진로 고민까지 얽히면서 한국 사회의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극 중에서 류승룡은 대기업 부장에서 하루아침에 입지가 흔들리며 위기를 맞게 된 한 가정의 가장이자 평범한 김낙수 부장으로 분했다. 그동안 류승룡은 '극한직업', '7번방의 선물' 등에서 익살스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사랑받아왔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웃음 뒤에 숨은 가장의 불안과 책임감을 섬세하게 표현했다.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였다. 첫 회 2.9%(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한 '김부장 이야기'는 2회에서 3.5%로 오르며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갔다. 전작 '백번의 추억' 역시 초반 3%대에서 시작해 마지막 회 8.1%로 마무리된 바 있다.특히 이번 드라마는 류승룡에게 의미 있는 복귀작이다. 2010년 MBC '개인의 취향' 이후 무려 15년 만에 공중파에서 선보이는 작품이다. 영화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가 다시 브라

  • 김종국, 결혼 1달 만에 제대로 터졌다…벌써 고정만 2개, 커지는 기대감 [TEN스타필드]

    김종국, 결혼 1달 만에 제대로 터졌다…벌써 고정만 2개, 커지는 기대감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가수 김종국이 결혼 한 달여 만에 예능 프로그램 두 편에 연이어 고정 출연 소식을 알렸다. 지난 9월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으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김종국은 가정을 꾸린 후 첫 활동으로 두 편의 고정 예능을 택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종국이 합류 소식을 전한 프로그램은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와 tvN '아이 엠 복서'다.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는 연애와 다이어트를 접목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잘 빠지는 연애'는 두 달 연애 합숙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출연자들에게 운동부터 식단, 멘탈, 연애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tvN '아이 엠 복서'는 액션배우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관장으로 알려진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복싱 서바이벌로 알려졌다. 두 프로그램 모두 피지컬이 중요한 키워드인 만큼, 김종국은 자신의 운동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참가자들에게 코치 역할로 직접 조언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국은 평소 운동과 헬스를 꾸준히 해온 대표적인 연예인이다.김종국은 그간 예능을 통해 '몸짱' 아이콘으로서 대중에게 익숙하게 각인됐지만, 장기간 고정 출연하며 참가자들을 지도하고 체력과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흔하지 않았던 행보다. 이번 두 프로그램 모두 체력과 피지컬이 중요한 콘텐츠를 다룬다는 점에서 김종국의 역할이 주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예능을 통해 '능력자&#

  • '18살 연하♥' 이정재의 어깨가 무겁다…임지연 손 잡고 '10% 돌파' 한석규 바통 터치 [TEN스타필드]

    '18살 연하♥' 이정재의 어깨가 무겁다…임지연 손 잡고 '10% 돌파' 한석규 바통 터치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정재가 6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한다. 한석규가 이끈 SBS 금토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이정재는 후속작 '얄미운 사랑'으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정재의 복귀작이 시청자들의 기대와 우려 속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한석규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지난 27일 방송된 최근 회차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0.5%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때 7회에서 5.5%까지 떨어졌던 시청률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는 평가다.'신사장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작품은 이정재, 임지연 주연의 '얄미운 사랑'이다. 로맨스 코미디 장르로, 이정재가 2019년 JTBC '보좌관' 이후 6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가 강했던 이정재가 로맨스물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하지만 방영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정재(53)와 임지연(35)의 17살 나이 차이가 다소 어색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나이 차이가 너무 커 호흡이 맞지 않아 보인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반대로 "이정재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한다"는 반응도 있다.이에 대해 이정재는 제작발표회에서 "나이 차이는 극복할 게 아닌 거 같다"며 개의치 않는다는 태도를 보였다. 임지연 또한 "그 어느 또래 배우보다 훨씬 편하다. 극

  • 마동석, 2%대 시청률 못 피했는데…21년 만에 예능 도전 '기대 반 우려 반' [TEN스타필드]

    마동석, 2%대 시청률 못 피했는데…21년 만에 예능 도전 '기대 반 우려 반'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마동석이 데뷔 21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러나 최근 드라마 흥행 부진으로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는 시선도 적지 않다.마동석은 김종국, 덱스와 함께 tvN 새 예능 '아이 엠 복서'에 출연한다.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이다. 장혁, 줄리엔 강 등이 참가자로 나선다. 마동석은 '아이 엠 복서' 기획 초기부터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동석은 단순한 출연을 넘어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와 방향성에도 깊이 관여했다.마동석은 실제로 복싱에 깊은 애정을 가진 배우다. 중학교 시절부터 복싱을 시작해 현재는 대한복싱협회 명예부회장과 복싱 프로모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복싱은 인생 그 자체"라며 "복싱이 얼마나 멋진 스포츠인지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마동석이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복싱을 예능으로 풀어냈다. 업계에서는 "마동석이 직접 참여한 복싱 예능이라는 점만으로도 관심을 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우려의 시선도 있다. 마동석은 최근 10년 만에 드라마 '트웰브'로 공중파에 복귀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시청률이 2%대에 머무르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예능에서도 이와 비슷한 결과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복싱이라는 소재 역시 진입 장벽이 높다는 점에서 흥행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한 방송 관계자는 "마동석의

  • 김원훈, 데뷔 10년 만에 제대로 사고쳤다…화제성까지 1위, 눈도장 '제대로' [TEN스타필드]

    김원훈, 데뷔 10년 만에 제대로 사고쳤다…화제성까지 1위, 눈도장 '제대로'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개그맨 김원훈이 데뷔 10년 만에 전성기를 맞았다. 유튜브와 OTT를 오가며 존재감을 입증해 온 김원훈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2015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원훈은 데뷔 초반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김원훈은 엄지윤, 조진세 등과 함께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생활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인기에 힘입어 '숏박스'는 구독자 수 363만명을 돌파했고 주요 영상 조회수 수백만 회를 기록했다. 김원훈은 특유의 리얼 연기와 생활 밀착형 유머로 인기를 끌고 있다.유튜브를 통해 얻은 인기는 자연스럽게 방송으로 이어졌다. 김원훈은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선을 아슬하게 넘나드는 특유의 애드리브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특히 SBS '마이턴'에서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프로그램 특성을 살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즉흥 애드리브를 선보였다. 김원훈은 9월 1주차부터 3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무명 시절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내가 2015년 데뷔해 3년간 코너를 두 개밖에 못 했다"며 "통과되는 코너가 없으니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개그콘서트'가 폐지되면서 할 게 없어졌다.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 보니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왔다"라고 고백했다.앞서 김원훈은 텐아시아와의 인

  • 이영애, 또 한 자릿수 시청률 못 피했다…26년 만의 복귀→이름 값 무색한 성적표 [TEN스타필드]

    이영애, 또 한 자릿수 시청률 못 피했다…26년 만의 복귀→이름 값 무색한 성적표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영애가 퇴장을 앞두고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26년 만 KBS로 복귀작 '은수 좋은 날'이 방송 내내 한 자릿수 시청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총 12부작으로 오는 주말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 시청률은 지난 9월 첫 방송 당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7%로 출발한 뒤 3%대를 꾸준히 유지했다. 5회에서 5.1%를 기록하며 잠시 반등했으나, 이후 다시 3%대로 하락했다.'은수 좋은 날'은 이영애가 1999년 KBS 드라마 '초대' 이후 26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영애가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KBS에서도 특집 예능과 시사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그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공중파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마약과 범죄조직을 중심에 둔 서사를 택하며 실험적인 시도를 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가 대중적인 공감대보다는 이질감을 낳았다는 평가가 따랐다.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층과 맞지 않는 어두운 분위기, 다소 복잡한 인물 구조가 시청률 부진의 원인으로 꼽혔다.최근 KBS 드라마의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올해 KBS는 마동석 주연의 '트웰브'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이영애마저 두 자릿수 시청률 달성에 실패했다.&nbs

  • 기안84, 시청률 0%대 쓴맛도 봤는데…이번엔 사막 달린다, '극한84'로 명예회복 도전 [TEN스타필드]

    기안84, 시청률 0%대 쓴맛도 봤는데…이번엔 사막 달린다, '극한84'로 명예회복 도전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기안84가 또 한 번 극한 도전에 나선다. 최근 방송에서 번아웃을 고백한 그가 '극한 84'를 통해 사막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 이번에는 웃음을 넘어 스스로를 시험하는 여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극한 84'는 제목 그대로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뛰어드는 러닝 예능이다.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내는 과정을 그린다. 청주 마라톤과 뉴욕 마라톤을 완주했던 기안84가 '마라톤 이상의 마라톤'이라 불리는 미지의 코스에 도전한다.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러닝에 도전하며 의외의 근성과 진지한 면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션, 이봉주 등과 함께 러닝 모임을 꾸릴 정도로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왔다. 단순한 예능 촬영이 아닌 실제 러너로서의 열정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면엔 지친 기색도 엿보였다. 최근 방송에서 그는 "뭐 하고 사는 건지 모르겠다. 이도 저도 아닌 것 같다"며 번아웃을 털어놨다. 올해만 해도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ENA '기안이쎄오'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이며 누구보다 바쁘게 달려왔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기도 했다.ENA '기안이쎄오'는 0%대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시즌4에서 시청률 4%대에 머무르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기안84는 '태계일주4' 제작발표회 당시 "이번에는 유종의 미를 거둔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PD님

  • 이준호, 제대로 터졌다…父 잃고 제대로 각성, 상승세 탄 '태풍상사' [TEN스타필드]

    이준호, 제대로 터졌다…父 잃고 제대로 각성, 상승세 탄 '태풍상사'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흥행 연타를 치고 있다.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로 주목받으며 '킹더랜드'에 이어 연타석 흥행의 가능성을 보였다.이준호, 김민하 주연의 '태풍상사'는 방송 2회 만에 뚜렷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1회는 전국 가구 평균 5.9%, 최고 7.1%, 수도권 가구 평균 5.7%, 최고 7.1%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회에서는 6.8%까지 상승하며 초반부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작 '폭군의 셰프'가 17.1%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만큼, 후속작으로서의 관심 역시 높았다.'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성장기를 그린다. 극 중 이준호는 부친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겪고 삶의 변곡점을 맞이하는 강태풍 역을 맡아 내면의 흔들림과 현실적 감정을 그려냈다.앞서 이준호는 JTBC '킹더랜드'에서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밝고 가벼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였다.현재까지의 시청률 추이와 화제성을 종합하면, '태풍상사'는 초반 흥행에 성공하며 순항 중이다. 이미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한 tvN 토일극 라인업의 후속작인 만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분석도 따른다. IMF 외환위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는 만큼 50·60대 시청자

  • 이효리, 시청률 0%대 굴욕 씻었다…우려 딛고 '저스트 메이크업'서 흑백요리사 맛 제대로 [TEN스타필드]

    이효리, 시청률 0%대 굴욕 씻었다…우려 딛고 '저스트 메이크업'서 흑백요리사 맛 제대로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0%대 시청률'의 쓴맛을 봤던 이효리가 제대로 반등했다. 약 1년 9개월 만의 단독 MC 복귀작인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이 호평 속에 순항 중이다.지난 3일 공개된 '저스트 메이크업'은 쿠팡플레이가 새롭게 선보인 초대형 뷰티 서바이벌 예능이다. 이효리가 메인 MC다. 16년 만에 서바이벌 MC를 맡게 된 이효리는 제작발표회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서바이벌이 대본대로 진행해야 하는데 쉽지 않았다"며 "전현무와 김성주 같은 진행 스타일을 참고했다"고 말했다.이번 출연은 이효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그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확신과 의지가 남달랐다. 이효리는 "메이크업은 나와 늘 친구처럼 동고동락했던 분야라 먼저 MC를 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이효리의 단독 MC 복귀는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당시 '더 시즌즈'가 0%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 '저스트 메이크업'에 대해서도 기대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 흥행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우려 속에서 공개된 첫 회는 예상 밖으로 호평받았다. 이효리는 특유의 따뜻한 말투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서바이벌 특유의 긴장감을 완화했다. 이효리는 안면이 있는 참가자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낯선 참가자들에게도 다가가 대화를 이끄는 등 특유의 친화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풀어냈다.참가자들의 면면도 화제를 모은다. 청담동 유명 뷰티숍 원장

  • 김연경, 은퇴 5개월 만에 또 터졌다…시청률 2배→정규 편성도 '청신호' [TEN스타필드]

    김연경, 은퇴 5개월 만에 또 터졌다…시청률 2배→정규 편성도 '청신호'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구 황제' 김연경이 은퇴 후에도 제대로 통했다. 코트를 떠난 지 불과 5개월 만에 예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김연경은 지난 5월 은퇴식을 끝으로 20년 넘게 이어온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은퇴 후에도 쉬지 않았다. 김연경은 곧바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 감독 김연경'을 통해 감독으로 변신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MBC '신인 감독 김연경'은 신인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프로팀 방출 선수, 프로팀이 꿈인 실업팀 선수, 은퇴한 선수 등 김연경이 직접 배구계의 숨은 보석들을 찾아 신생 배구단 '필승 원더독스'를 창단했다.그동안 축구나 야구를 다룬 스포츠 예능은 많았지만, 배구를 전면에 내세운 예능은 처음이다. 신선한 소재와 김연경 특유의 솔직한 카리스마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첫 방송은 2.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지만, 2회 만에 4.0%로 약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화제성도 높다. 방송 1회 만에 관련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662만 회를 돌파했고, OTT 웨이브(Wavve) 등에서 예능 부문 전체 1위,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 프로그램에 등극했다. "배구를 몰라도 재밌다", "김연경이 나오면 믿고 본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다.김연경은 단순히 예능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여자 프로배구의 발전을 향한 포부도 드러냈다. 현재 여자 프로배구 구단은 총 7개 팀이다. 이에 대해 그는 "프로 8구단 창단이 목표"라

  • 이효리, 시청률 0%대 못 피했는데…1년 9개월 만의 복귀, 기대와 우려 사이 [TEN스타필드]

    이효리, 시청률 0%대 못 피했는데…1년 9개월 만의 복귀, 기대와 우려 사이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올해로 데뷔 28년 차를 맞은 가수 이효리가 약 10년간의 제주 생활을 접고 서울로 오며 활동을 재개했다. 1년 9개월 만의 단독 MC 복귀와 요가원 개원까지, 겹경사를 맞이한 그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이효리는 얼마 전 10여년간의 제주 생활을 접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열었다. 이효리가 직접 수업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원 1시간 만에 9월 원데이 클래스가 매진됐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또 듣고 싶다", "수련하는 동안 마음이 편해졌다"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이효리는 방송을 통해 요가와 명상을 꾸준히 해 온 모습을 보여왔다. 제주에서의 삶을 통해 자연 친화적이고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힐링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가, 이제는 서울 한복판에서 자신의 철학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다.뿐만 아니다. 이효리는 다음달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의 MC로 시청자와 만난다. 작년 1월 '더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단독 MC 복귀다. 이 프로그램은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싱어게인', '크라임씬'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튜디오 슬램 윤현준 대표가 기획에 참여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지난해 3월 종영한 KBS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이후 첫 단독 MC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기대만 있는 게 아니다. 우려도

  • 이경규, 약물 운전 논란 지워냈다…10년 만에 연예대상 정조준 [TEN스타필드]

    이경규, 약물 운전 논란 지워냈다…10년 만에 연예대상 정조준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사람이 한 번 자빠지면 크게 일어나."이경규의 말이다. 이 말처럼 그는 한번 넘어졌지만, 다시 크게 일어섰다. '예능 대부' 이경규가 10년 만에 다시 연예대상을 노리고 있다. SBS 새 예능 '마이턴'이 뜨거운 화제성을 보이면서, 이경규가 다시 한번 연예대상 트로피를 향해 재도약에 나섰다.현재 이경규가 출연 중인 '마이턴'은 첫 방송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5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넷플릭스 화제성 순위에서도 6주 연속 TOP10을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높은 화제성을 보였고, 관련 클립 영상들도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훌쩍 넘겼다.본방송 시청률은 1%대에 그쳤으나, '2049 타깃 시청률'에서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젊은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어필했다. 전통적 시청률보다 화제성과 파급력이 중시되는 요즘 방송 환경에서, 이경규의 영향력이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한 셈이다.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이경규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경규는 지난 7월 약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송치되며 논란을 낳았다. 이후 이경규는 조사 직후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했다.소속사 측은 "이경규는 약 10년간 공황장애를 앓아 왔으며,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꾸준히 치료받아 왔다. 사건 전날 공황장애 증상이 악화해 약을 먹었고, 다음 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 진료를 위해 직접 운전하게 됐다. 복용한 약은 모두 전문의의 진

  • 고현정만 웃었다…'26년 만에 복귀' 이영애도 속수무책, 아쉬운 성적표 [TEN스타필드]

    고현정만 웃었다…'26년 만에 복귀' 이영애도 속수무책, 아쉬운 성적표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주말극 첫 시험대 성적표가 나왔다. 고현정은 독주 체제를 굳혔고, 기대를 모았던 이영애와 이선빈 주연의 신작 드라마들은 초반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SBS 금토드라마 '사마귀'는 방영 전부터 고현정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다. 첫 회부터 주요 화제성 지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최고 시청률 9.6%까지 치솟으며 단숨에 주말극 최강자로 올라섰다. 최근 들어 7%대에서 6%대로 내려오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사마귀'는 금토극 최상위권 성적을 지키고 있다.화제성도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1주차 TV 뉴스 화제성 전체 1위에 이어 9월 2주 차에는 TV 화제성 3위를 차지했다. 고현정은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4위를 기록했다. 고현정의 카리스마와 입체적인 캐릭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배우의 힘을 입증했다는 평가다.KBS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다소 초라한 출발을 보였다. 이영애의 KBS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첫 방송 시청률은 3.7%였고, 2회는 오히려 3.4%로 하락했다. 황금시간대에 편성됐음에도 반등은커녕 하락세를 보인다.특히 아쉬운 건 화제성이다. 이영애라는 이름값을 고려했을 때 온라인과 SNS상에서도 드라마 관련 언급량이 크게 터지지 못했다. 작품의 분위기나 소재가 대중과의 접점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초반 동력 확보가 중요한 지상파 주말극에서 초반 흥행몰이에 실패한 점은 뼈아픈 대목이다.이선빈

  • 한석규, 제대로 터졌다…2연타석 흥행 성공으로 '이름값' 제대로 [TEN스타필드]

    한석규, 제대로 터졌다…2연타석 흥행 성공으로 '이름값' 제대로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한석규가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새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첫 주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전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이어 또 한 번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는 5.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2회 방송에서는 7.4%를 기록하면서 단 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가 3~4%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약 두 배에 가까이 오른 것이다.최근 주말 드라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부진했던 월화극인 만큼 이번 성과에는 한석규 개인의 흡인력이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방송계 관계자 역시 "월화극 전반적으로 힘이 빠진 상황에서 초반부터 이렇게 반응이 오는 건 이례적"이라며 "한석규 효과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극 중 한석규가 선보이는 통쾌하고 시원한 협상 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답답한 현실을 날려버리는 듯한 짜릿한 대리 만족감을 줘 시청률을 견인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석규의 대표작이자 인생 캐릭터로 손꼽히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가 떠오른다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한석규는 지난해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연기 대상을 받았다. 올해에는 신작으로 연타석 흥행을 기록할 조짐을 보여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