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아내가 '지창욱 닮은꼴'로 인정했다./사진제공=채널S
장동민 아내가 '지창욱 닮은꼴'로 인정했다./사진제공=채널S
유세윤이 실리프팅 시술을 한 장동민의 미모를 비꼰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는 중국 태항산으로 떠난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수십 개의 폭포로 장관을 이루는 ‘태항제일폭포’를 만끽하는 모습과 함께, ‘죄인 분장하고 사약 마시기’인 ‘최다 독박자’ 벌칙을 수행하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독박즈’는 태항산의 명소인 ‘적벽현류’ 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물길’을 달리는 전동카를 타고, 포토 스폿으로 유명한 ‘태항제일폭포’에서 힐링을 즐긴다. 이어 ‘독박즈’는 판관 포청천이 실제로 근무했던 관아인 ‘개봉부’로 이동한다. 이때 포청천 이야기가 나오자 홍인규는 “대박이다! 어릴 때 시청률 45% 넘었던 드라마 아니냐?”며 기대한다.
장동민 아내가 '지창욱 닮은꼴'로 인정했다./사진제공=채널S
장동민 아내가 '지창욱 닮은꼴'로 인정했다./사진제공=채널S
‘개봉부’에 도착한 ‘독박즈’는 대망의 ‘최다 독박자’ 선정에 들어간다. 1등이 포청천, 2등이 전조, 3~4등이 신하, 5등이 죄인 분장을 하고 상황극을 하기로 한다. 마지막 게임에 들어간 ‘독박즈’는 그 어느 때보다 신경전을 벌인다.

김준호는 게임 중 실수를 범해 “한번만 봐 달라”며 빈다. 그러나 김대희는 “이것저것 다 봐주면 어떡하냐!”며 바로 김준호에게 벌점을 준다. 양보 없는 대결 속 과연 누가 ‘최다 독박자’가 됐을지 관심이 모인다.

장동민은 “드라마 속 전조 역할을 했던 배우는 항상 미남이었다”고 운을 뗀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동민이 형은 실리프팅 시술 아니었으면 미남 분장은 못 했을 것”이라고 회춘한 장동민의 미모를 비꼰다. 홍인규 역시 “형수님이 (장동민에게) 지창욱 닮았다고 했으니까 전조에 딱이네”라며 너스레를 떤다. 김준호는 “지창욱이 아니라 쥐창욱”이라고 거든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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