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이 2달 만에 '쩐의 전쟁'으로 돌아온다./사진제공=MBC
양상국이 2달 만에 '쩐의 전쟁'으로 돌아온다./사진제공=MBC
양상국이 2달 만에 시청률 치트키 '쩐의 전쟁'으로 돌아온다.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이선민의 고향집을 찾아 부모님, 누나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다.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는 건 지난 5월 16일 방송 이후 2달 만이다. 당시 유재석은 '태도 논란'으로 뭇매를 맞은 양상국을 보고 "많이 수척해졌네. 살 많이 빠졌네"라고 말했고, 하하는 "많이 놀랐지?"라며 양상국을 걱정한 바 있다. 양상국은 해당 방송에서 앞선 방송과 달리 기가 죽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양상국 또 나왔다…'시청률 치트키'로 2달 만에 귀환, 이선민 고향집 방문 ('놀뭐')
이날 멤버들은 이선민의 가족 앨범을 보다가 담임 선생님 같은 포스를 풍기는 중학생 이선민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선민의 모친은 아들의 노안 관련한 댓글을 봤다면서 “나한테는 아기 같다”라고 애정을 발산한다. 그러면서도 “보기와 다르게 착하게 컸다”라는 칭찬인지 디스인지 모를 한마디를 남긴다.

이선민의 도플갱어 누나들도 등장한다. 주우재는 “선민이가 걸어오는 줄 알았다”라며 소름 돋는 싱크로율에 놀라고, 유재석은 “서로 얼굴만 봐도 빵 터지시네”라며 즐거워한다. 붕어빵처럼 닮은 얼굴과 단발 헤어스타일에 하하는 “머리도 굿즈로 맞추신 거냐”라고 반응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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