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16년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그리고 곽범은 마을 청년회 활동을 하며 전원 생활을 즐긴다.마을을 거닐던 유재석은 길가에 자란 강아지풀을 발견하고 반가워한다. 유재석의 대표 사진 중 하나인 '강아지풀 수염' 사진을 떠올린 것. 해당 사진은 2010년 '무한도전' 촬영 당시 찍힌 것으로, 사진 촬영을 요청한 할머니를 위해 땅에 누워 눈높이를 맞춘 유재석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유재석은 "오랜만이네"라며 강아지풀을 바라본다. 이어 주우재의 요청에 강아지풀을 수염처럼 댄 채 포즈를 취하며 과거 사진을 재연한다. 16년이 지나도 여전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가발 하나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하하는 바가지머리 가발을 쓴 유재석을 보고 "추사랑을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가발을 착용한 멤버들은 서로의 닮은꼴을 찾아주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주승이 당분간 연기보다 연출에 무게를 두고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주승은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단독 인터뷰에 나섰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주승은 스릴러 숏드라마 '살인자 윗집 그녀'를 통해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살인마 윗집 그녀'는 슬럼프에 빠진 작가가 우연히 마주한 사건을 계기로 위험한 선택을 이어가게 되는 스릴러다.이주승은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현재는 연출에 대한 욕심이 더 크다고 털어놨다. 그는 "장편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수정하면서 제작 직전까지 갔던 작품이 있었다. 코로나19 여파로 투자가 무산되면서 결국 엎어졌다. 그때부터 장편 영화를 찍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최종적으로 장편 영화를 찍어야 한이 풀릴 것 같다. 당분간 연기보다는 연출에 무게를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목표는 큰 영화제에 초대받는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배우와 감독 중 어떤 분야에서 더 인정받고 싶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감독을 꼽았다. 이주승은 "배우로서는 어느 정도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봤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감독으로서는 아직 해보고 싶은 것이 많다. 연출자로서 더 인정받고 싶고, 더 성공하고 싶다"고 털어놨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주승이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상금으로 받은 1억원을 전액 한부모 시설에 기부했다.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주승은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단독 인터뷰에 나섰다. 이주승이 우승을 거머쥔 '디렉터스 아레나'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배우 최귀화, 이유진을 비롯해 한상일 감독, 한수지 감독 등 실력자들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이주승은 '살인마 윗집 그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살인마 윗집 그녀'는 슬럼프에 빠진 작가가 우연히 마주한 사건을 계기로 위험한 선택을 이어가게 되는 스릴러다.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처음으로 숏드라마 연출에 나선 이주승은 스릴러 작가 이정우 역도 직접 소화해내며 연출과 연기를 함께 보여줬다.우승 소감을 묻자 이주승은 "살면서 1등을 해본 적이 없다. 오디션에 합격한 적은 있지만 우승은 처음이라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또에 당첨된다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주승은 우승 상금 1억원을 전액 한부모 시설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주승은 "어머니가 초등학교 때부터 형과 나를 혼자 키우셨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자연스럽게 보며 자랐다.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한부모 가정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돈으로 전세금을 보태거나 차를 바꾸거나 어머니께 드릴 수도 있었지만, 사회에 기여하는 데 쓰는 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 이미 작품으로 인정받았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김신영이 무지개 회원 하계 수련회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각 팀의 대표로 나서 팀을 이끈다.공개된 사진에는 무지개 회원들이 랜덤 뽑기를 통해 팀을 나눈 모습이 담겼다. '핑크' 전현무, '초록' 기안84, '검정' 코드쿤스트를 중심으로 팀이 꾸려진 가운데, 전현무 팀에는 김대호, 조이, 박경혜가 합류했다. 이들은 팀명과 구호를 정하며 호흡을 맞췄고, 특히 조이와 박경혜는 '무린세스' 전현무의 취향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여기에 전현무 못지않게 몰입한 김대호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초록 팀'에는 기안84, 민호, 박지현, 서범준이 모였다. 기안84는 AI를 활용해 팀만의 이야기를 만들었고, 멤버들에게 '신호84', '직진민호', '내비지현', '엔진범준'이라는 별명도 붙였다. 여기에 김신영이 히든 멤버로 깜짝 합류한다. 김신영의 등장과 함께 이들의 팀워크가 더욱 풍성해졌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검정 팀'에는 코드쿤스트, 구성환, 배나라, 이선민이 모였다. 팀명과 구호를 정하기에 앞서 구성환과 이선민은 팔씨름 대결을 펼치며 힘겨루기에 나선다.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모인 만큼 이들이 어떤 팀명과 구호를 완성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가 이동욱 주연작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을 금·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편성했다. 동시간대 방영 중인 소지섭 주연작 '김부장'이 2회 만에 시청률 15.7%를 기록한 가운데,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3일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방송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1회에서는 유일한 가족이었던 삼촌 진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홀로 남겨진 지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장례를 마친 뒤 일상으로 돌아가려던 지안은 진만이 남긴 수상한 흔적들과 마주한다. 삼촌의 죽음이 남긴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주변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고, 지안이 알지 못했던 진만의 비밀도 서서히 밝혀진다.진만과 지안의 관계 역시 단순한 보호자와 피보호자의 관계로 보기 어렵다. 진만은 다정한 표현은 서툴렀지만 지안을 곁에 두고 돌봤고, 때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엄격하게 대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 가족을 잃은 지안을 데려와 키운 그가 왜 그런 태도를 유지했는지, 또 어떤 이유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궁금증을 남긴다. 지안 역시 위기 속에서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자신이 알지 못했던 진만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첫 회부터 진만의 죽음과 수상한 쇼핑몰의 존재, 지안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위협을 차례로 그리며 미스터리와 액션의 서막을 연다. 삼촌이 남긴 위험한 유산과 마주한 지안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경기 양평군 취약계층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양평군은 3일 "아이유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아이유는 수년째 양평군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위기가구 지원부터 긴급복지, 코로나19 대응,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손길을 보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아이유가 지난 6년간 양평군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약 1억 6500만원이다. 한편 아이유는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월 어린이날 1억 원, 생일인 5월 16일 3억 원을 각각 기부하며 올해에만 4억 원 이상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결혼을 앞두고 약 400억원을 기부했다.지난 2일(현지시간) AP통신은 스위프트와 켈시가 미국 내 20개 자선단체에 총 2600만 달러(약 400억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기부금은 뉴욕 푸드뱅크, 로드아일랜드 커뮤니티 푸드뱅크,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어린이병원 등에 전달됐다. 두 사람은 켈시의 연고지인 캔자스시티를 비롯해 스위프트의 고향 펜실베이니아, 음악 활동을 시작한 내슈빌, 평소 머무는 로스앤젤레스(LA), 결혼식을 올리는 뉴욕 등 인연이 있는 지역의 단체들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지난달 24일(현지시간) 각종 외신이 스위프트와 켈시의 결혼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의 한 행사 기획사가 미국 뉴욕시 측에 매디슨스퀘어가든 인근 도로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 신청서에는 경기장 외부에 텐트 등 행사 시설을 설치하고 약 500~999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뉴욕시 관계자는 해당 행사가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또 켈시가 소속된 캔자스시티 치프스 선수들이 같은 시기 인근 호텔 객실을 예약한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매디슨스퀘어가든 지하 철도역을 담당하는 철도경찰에게도 다음 주말 결혼식에 대비하라는 안내가 전달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설에 힘이 실렸다.다만 두 사람은 결혼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한정수가 '5·18 조롱 응원' 논란에 휩싸인 배재고 사태를 언급하며 소신을 밝혔다.지난 2일 한정수는 자신의 SNS에 "이번 기회에 아이들에게 잘못된 역사의식과 멸시와 조롱의 놀이문화를 퍼트리는 일베(일간베스트,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 땅에서 완전히 제거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그러면서 "배재고 사건의 진범. 곧 또 일베 용역들 쳐들어오겠군"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정수는 지난달 30일에도 "이번 배재고 사건은 단순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10, 20대 아이들의 일상에 널리 퍼져 있는 일베적 역사 조롱, 혐오의 문제가 이 나라를 심하게 망가트리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배재고의 경기에서 배재고 일부 선수들의 응원 구호가 논란이 됐다.배재고 선수들은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를 반복해 외쳤다. 이를 두고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논란을 연상시키는 조롱성 응원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오는 9월 사업가와 결혼을 앞둔 그룹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류화영은 SNS에 "여름의 시작을 가장 먼저 만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류화영은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화사한 색감의 의상과 환한 미소가 어우러져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류화영은 지난 4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 모 씨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그는 장윤정의 이름을 내세워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3일 한 매체는 장윤정의 모친이 약 3주 전까지 지인들에게 금전을 요구했다는 A 씨의 목격담을 보도했다. A씨에 따르면 장윤정의 모친은 말기암을 앓고 있는 것처럼 꾸민 서류를 지인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A씨는 육 씨가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 거여역 인근에 거주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집에 갈 때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있었다"며 "육 씨가 장윤정의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일을 시켜주겠다고 하며 사람들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한 매체에 따르면 육 씨는 기자에게 마지막을 암시하는 내용의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메시지를 통해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 속만 잔뜩 썩여드려 죄송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승승장구 해라"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육 씨의 사망설이 제기됐다.하루 사이 육 씨의 생존설과 목격담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그의 행방을 둘러싼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육 씨의 현재 소재는 여전히 불분명한 상태다. 경찰은 현재 육 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다만 휴대전화 사용 기록이나 카드 결제 내역 등 생활 흔적이 전혀 확인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은 장윤정의 친모 육 씨를 둘러싼 투자 사기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60대 여성 제보자는 육 씨가 자신을 장윤정의 친모라고 소개하며 "장윤정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권유했다"고 밝혔다.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이 약 9년 만에 팬콘서트를 개최한다.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로스진은 오는 8월 8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CROSS GENE FANCON 2026] CROSS THE LINE([크로스진 팬콘 2026] 크로스 더 라인)'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17년 'CROSS GENE LIVE [MIRROR](크로스진 라이브 [미러])' 이후 약 9년 만에 열리는 팬콘서트다. 크로스진은 팬들과의 재회를 앞두고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특히 크로스진은 이번 팬콘서트에서 데뷔 이후 발표한 곡들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민다. 2012년 데뷔 후 걸어온 음악 여정을 돌아볼 수 있는 세트리스트가 예고된 가운데,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공연에 관심이 쏠린다.'[CROSS GENE FANCON 2026] CROSS THE LINE' 티켓은 3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조승희가 장한음의 디지털 싱글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에 출연했다.신예 조승희는 지난 2일 오후 발매된 장한음의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 뮤직비디오에 함께했다.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는 친구에서 사랑으로 이어지는 설렘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조승희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연기로 장한음과 호흡을 맞추며 곡의 감성을 표현했다.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데뷔한 조승희는 티빙 웹드라마 '투투(To two)'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대전'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그는 교복,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한편 조승희는 최근 배우 이준호가 소속된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윤형빈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공개재판' 코너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낸다.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이 '공개재판' 피고로 출연한다. '심곡 파출소'에서는 신인 걸 그룹 유스피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이날 '공개재판'에서는 윤형빈이 '나이 먹고 아직도 주먹질하는 죄'로 재판을 받는다. 판사 박준형은 '싸움부심'을 보이는 윤형빈에게 '공개재판' 4인방과의 4대1 대결을 제안한다. 윤형빈과 박준형, 박성호, 정범균, 박영진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변호사 박영진은 "윤형빈은 '왕비호' 캐릭터로 '개그콘서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코미디언"이라며 소개한다. 이어 윤형빈에게 '왕비호' 캐릭터로 임영웅과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독설을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윤형빈의 아내 정경미는 증인으로 등장해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피해 사실을 언급하기보다 윤형빈의 장점을 늘어놓으며 남편 자랑에 나선다. 그러던 중 갑자기 윤형빈을 대신해 누군가에게 도전장을 내민다고 해 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개그콘서트'는 5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 모 씨가 딸의 이름을 내세워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그의 마지막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한 매체에 따르면 육 씨는 기자에게 마지막을 암시하는 내용의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있을 집이 있어 들어가고, 따뜻한 밥을 내 손으로 해 먹고 하면 그 얼마나 좋을지"라며 "아픔이 더 많아져 울면서 지내며 떠돌이가 되어 왔다 갔다 하고, 이리 사느니 차라리"라고 적었다.또한 메시지 말미에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 속만 잔뜩 썩여드려 죄송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승승장구 해라"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와 함께 딸 장윤정에게 전해 달라는 내용의 별도 편지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현재 육 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다만 휴대전화 사용 기록이나 카드 결제 내역 등 생활 흔적이 전혀 확인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육 씨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장윤정의 친모 육 씨를 둘러싼 투자 사기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60대 여성 제보자는 육 씨가 자신을 장윤정의 친모라고 소개하며 "장윤정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권유했다"고 밝혔다.장윤정과 육 씨의 갈등은 2013년 대중에 공개됐다. 당시 장윤정은 SBS '힐링캠프'에서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10년간 벌어온 재산이 사라졌고 10억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육 씨는 장윤정을 상대로 각종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장윤정 측의 손을 들어줬다. 장윤정은 이후
배우 문가영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3일 판타지오는 "배우 문가영과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판타지오는 세금 관련 문제로 82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 역시 200억 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뒤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여러 장르를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판타지오 측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문가영이 가진 다재다능한 역량과 매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로는 차은우,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