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상녀와 연하남의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연애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2의 새로운 MC로 합류한 가수 딘딘은 "전개가 너무 빨라서 숏츠급으로 도파민이 터진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22일 오전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MC 한혜진, 장우영, 딘딘과 박진우PD가 참석했다.'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1 MC였던 한혜진과 장우영이 다시 한번 진행을 맡았으며, 딘딘이 새 MC로 합류했다.한혜진은 "녹화를 해보니 시즌1과는 느낌이 아예 다른 연하남들이 등장해 놀라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시즌1 연하남들이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시즌2 출연자들은 상남자 같은 스타일이다. 직진하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혜진은 "요즘 같은 시대에 시즌이 이어지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연상·연하 연애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 시즌 14까지 갔으면 좋겠다. 그 과정에 도움이 되는 MC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남자 출연자들의 훈훈한 비주얼을 기대하게 하는 발언도 나왔다. 장우영은 "이번 시즌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많이 등장했다"라며 "아무 말 없이 얼굴만으로도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부럽기도 했지만 잘생긴 얼굴도 하나의 무기라고 생각했다"고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바닷가 데이트를 떠난다.22일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이 9회 방송을 앞두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의 설레는 바닷가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주인아는 자신을 붙잡는 전재열에게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결국 노기준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 주인아는 솔직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후회했다. 노기준 역시 주인아의 진심을 깨닫고 제주도로 향했다.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노기준을 본 주인아는 그에게 달려가 입을 맞췄다.공개된 사진에는 알콩달콩한 주인아와 노기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며 또 한 번 입을 맞춰 설렘을 유발한다. 두 사람의 뒤로 보이는 전재열의 쓸쓸한 눈빛도 눈길을 끈다. 이에 전재열이 주인아와 노기준 관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내일(23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주인아와 노기준의 달콤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라며 "또 주인아를 향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한 전재열과 그런 그를 지켜보는 박아정(홍화연 분)의 감정 변화도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은밀한 감사' 9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KBS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과 일본 도쿄 베르디(도쿄)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을 독점 생중계한다.KBS 1TV는 오는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5억원)를 놓고 맞붙는 내고향과 도쿄의 결승전을 송출한다. 중계석에는 전가을 해설위원, 박찬하 해설위원, 이재후 캐스터가 자리한다.전가을 해설위원은 한국 여자축구의 '센추리 클럽(A매치 100회 이상 출전)' 멤버 중 한 명이다. 오랜 국가대표와 클럽 경력을 바탕으로 능숙한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박찬하 해설위원의 해박한 지식, 이재후 캐스터의 진중한 중계와 어우러져 한층 깊이 있는 해설을 완성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내고향과 도쿄는 이미 이번 대회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 차례 대결한 바 있다. 당시 도쿄가 내고향에 4대0 완승했다. 패배를 맛본 내고향이 이번 결승전에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은 23일 오후 1시 5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장근석(40)이 '구기동 프렌즈'에서 예식장을 찾아 결혼 계획을 세운다.22일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 7회에서는 동사친들이 댄서 겸 안무가 카니를 구기동 하우스에 초한다. 이들은 솔직한 토크부터 화제의 챌린지까지 함께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이날 장도연, 이다희, 안재현, 경수진은 조회수 2600만 회를 돌파한 카니의 '매끈매끈 챌린지'에 도전한다. 동사친들은 카니를 따라 홀린 듯이 춤을 추는데, 이들은 어딘가 어설픈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 안재현은 폭주하는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을 보며 안절부절못한다.그런가 하면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즉흥 일본 도쿄 여행도 공개된다. 일본 활동으로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AP(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은 "도쿄 여행은 2가지 방법이 있다. 혼자 가는 도쿄, 또 하나는 나랑 가는 도쿄"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장근석은 벗과 함께하는 벗킷리스트로 웨딩 플래너 상담을 이야기한 바 있다. 이에 장근석은 실제로 최다니엘과 웨딩홀을 방문한다. 그는 "미래의 신부에게 멋진 하루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점점 욕심이 생긴다"라며 초대 하객 수만 1200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구기동 프렌즈'는 이날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영석 PD가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은퇴 계획을 밝힌다. 한편 현재 방영 중인 나영석의 예능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2%대 시청률로 추락했다.2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나영석이 출연한다. 영상에서 나영석은 자신이 연출했던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비하인드와 함께 은퇴 후 계획을 밝힌다. 또 윤주모(윤나라 셰프)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이날 나영석은 "'흑백요리사2'를 봤냐"는 질문에 "내 의지로 클릭해서 보진 않았다"고 답한다. 이어 그는 "잘 된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너무 배가 아프다. '저걸 내가 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 의지로 눌러서 보진 않는다. 그게 내 자존심"이라고 너스레를 떤다.봄동비빔밥 유행을 만들었던 강호동의 '1박 2일' 먹방 장면 비하인드도 밝힌다. 나영석은 "그때 (강)호동 형과 같이 먹었던 몇 안 되는 사람이 저였다"라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다시 만들어 봤는데 그 맛이 아니더라. 그래서 그때 그 영상을 다시 찾아봤는데 봄동이 아니고 얼갈이 비빔밥이었다"고 전한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부터는 얼갈이로 드셔라. 봄동은 뻑뻑해서 비빔밥으로 먹기에는 밥의 질감과 안 맞는다"고 조언한다.나영석은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그는 "예측도, 결과도 좋았고, 돌이켜봐도 좋은 추억으로 남은 프로그램은 '삼시세끼'"라며 말문을 연다. 이어 그는 "창의력도 정점이고, 대중이 뭘 좋아하는지 알 것 같고 기획할 때부터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찍을 때도 걱정 하나
가수 딘딘이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연애 프로그램에 나온 출연자들을 보며 몰입이 깨졌다"고 소신 발언했다.22일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MC 한혜진, 장우영, 딘딘과 박진우 PD가 참석했다.'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딘딘은 MC로 합류한 소감에 대해 "시즌1 때도 게스트 제안을 받았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함께하지 못했다"라며 "이번에 감사하게도 MC 제안을 받아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릴 때 연상녀를 선호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었다. 녹화를 해보니 10년 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설레더라"라며 웃어 보였다.프로그램의 매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딘딘은 "다른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 진짜 사랑을 찾으러 온 사람도 있지만, 다른 목적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출연자들도 있어 몰입이 안 될 때가 있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그러면서 "'누난 내게 여자야'는 출연자들이 사랑에 진심으로 올인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한혜진이 공식석상에서 최근 이혼한 홍진경을 언급하며 "연상, 연하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22일 오전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MC 한혜진, 장우영, 딘딘과 박진우 PD가 참석했다.'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한혜진은 시즌1과의 차이점에 대해 "시즌1 연하남들이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이었다면 시즌2 출연자들은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 녹화가 진행 중이라 초반부만 봤지만 이번 시즌은 확실히 연하남들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직진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덧붙였다.또 진행을 맡은 홍주연 아나운서가 "'누난 내게 여자야'에 추천하고 싶은 지인이 있냐"고 묻자 한혜진은 "김숙 언니, 최근 이혼한 홍진경 언니, 그리고 나, 풍자까지 4명을 확보해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한혜진은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만 나올 수 있는 포맷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한국은 나이에 대해 비교적 보수적인 편이다. 처음 만나면 자연스럽게 나이를 묻고 관계를 정리하지 않나. 그러다 보니 연애에서도 나이가 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때문에 우리 프로그램이 정말 새롭고 재미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
가수 딘딘(36)이 공식석상에서 과거 열애를 고백했다. 22일 오전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MC 한혜진, 장우영, 딘딘과 박진우 PD가 참석했다.'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이날 딘딘은 연상 여성과의 연애 경험에 대해 "연상녀를 만났을 때는 기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또 그런 기대를 받아줄 때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누나들은 연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여자이고 싶은 귀여운 모습이 있다. 그런 벽이 허물어지는 순간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과거를 떠올리기도 했다. 딘딘은 "방송에서 누나가 차를 모는 장면을 보면서 과거 연애가 떠올랐다. 예전에 사귀던 누나가 나를 집에 데려다주던 기억이 났다. 그분은 지금 결혼해서 아이도 낳으셨다. 더 이상의 이야기는 함구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끝으로 딘딘은 "학창 시절 연상에 대한 로망을 한 번이라도 가져본 사람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서는 느끼지 못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 지루할 틈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20일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2024년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이번 계약은 이정후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정후가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정후 선수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다.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아티스트로는 가수 지드래곤(G-DRAGON),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민수와 결혼한 방송인 강주은이 '건강한 썰-주은네 사랑채' MC를 맡는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N '건강한 썰-주은네 사랑채'는 식재료를 둘러싼 다양한 썰 속에서 식재료 본연의 진실과 가치를 유쾌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신개념 건강 토크쇼다. 강주은이 MC로 발탁됐으며 수많은 썰을 흥미롭게 풀어줄 양·한방 건강 전문가들도 함께 출연한다.강주은은 MC뿐만이 아닌 주부 대표로도 활약한다. 31년 차 주부 강주은은 "나를 위해 건강하게 먹는다. 건강한 맛을 한눈에 알아본다"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여기에 남편 대표 최성국과 소비자 대표 김경진도 힘을 보탠다. 최성국은 "늦깎이 아빠가 되어서야 건강에 관한 관심이 대폭발했다. 요리는 못하지만, 몸에 좋은 맛은 잘 알고 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또 김경진은 아무거나 먹고 마시는 소비자를 향해 "몸에 좋은 것만 누려야 한다"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건강한 썰-주은네 사랑채'는 30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라도와 결혼한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하차 소감을 밝혔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녀들이 최종 선택을 진행했다. 그 결과 17기 순자와 27기 영철,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이 최종 커플이 됐다.이날 최종 선택이 끝난 뒤 MC 윤보미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1년 반 동안 예쁘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너무나 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행복했다. 전 다시 시청자로 '나솔사계'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윤보미의 바통은 배우 정혜성이 이어받는다. 지난 18일 '나솔사계' 측은 배우 정혜성의 MC 합류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정혜성이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윤보미는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17일 9년 열애 끝에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7기 순자와 27기 영철,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이 최종 커플이 됐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녀들이 최종 선택을 진행했다. 그 결과, 17기 순자와 27기 영철,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이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밤, 25기 순자는 15기 영철-18기 영호와 심야 데이트를 했다. 15기 영철은 25기 순자에게 "키도 크시고 귀여우신 면이 있더라", "배우 김다미 닮았다"라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반면 18기 영호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은 채 "25기 순자 님은 오늘이 '나솔사계' 마지막 밤인데 어떻게 하실 거냐?"고 물었다. 이에 25기 순자는 "혼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두 분과 좀 더 얘기도 해볼 거다"라고 애매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25기 영자는 20기 영식과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20기 영식은 "난 (최종 선택을) 할 거야", "내 패를 먼저 보여주는 거다. 연애는 머리 쓰는 게 아니니까"라며 25기 영자에게 명확하게 마음을 표현했다. 또 20기 영식은 데이트를 마친 뒤 20기 광수에게 전화를 걸어 "나 지금 썸녀와 있다. 나중에 방탈출 카페에 같이 가겠다"라고 말했다.17기 순자는 27기 영철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27기 영철은 17기 순자의 사진을 여러 장 찍어줬으며, 장거리 문제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17기 순자는 "20대 때는 장거리 연애를 많이 했는데 30대에는 연애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면서도 "사실 내가 (남친과) 자주 만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2주에 한 번 만나도 괜
코미디언 양상국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최근 불거진 무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15회에서는 가수 비비와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경상도 출신 손님의 등판에 김숙과 주우재는 평소보다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창원 출신인 주우재는 창원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비비와의 만남에 환호했다. 급기야 고향의 유명 인사를 묻는 말에 "일단 창원 4대 천왕에 우리 둘은 넣어야 한다"라며 강동원, 이준기와 어깨를 나란히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김해 왕세자' 캐릭터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양상국은 "10년 쉰 걸 보상받는 것 같은데, 다음 달 되면 또 스케줄이 싹 사라질 수도 있다"라며 "내가 변한 건가, 세상이 변한 건가 싶다. 사실 나도 서울말이 섞여서 사투리를 따로 배우고 있다. 일부러 김해 친구들이랑 전화하면서 사투리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양상국은 최근 불거진 무례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웃기고 싶은 마음에 컨셉이 과했던 점을 사과하면서 "평소에는 내성적이어서 말도 잘 못 하는데, 방송 들어가면 웃기려고 본모습과 다르게 행동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선배님들한테 까불지 못한다. 여자친구도 매일 데려다준다"라고 덧붙였다.또 양상국, 비비는 상경기와 함께 서울 적응기를 꺼내 놔 눈길을 끌었다. 양상국은 "부모님이 '개그맨 아무나 하는 거 아이다!'라며 상경을 반대하셨다. 아버지와 울면서 싸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랑수업2' 김요한이 12살 연하 이주연을 언급하며 "사귀기 전 단계, 삼귀는 사이"라고 말해 설렘을 안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10회에서는 김요한이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당일치기 대구 여행을 떠났다. 또 김성수, 박소윤 커플은 결혼 20년 차 부부 주영훈, 이윤미를 만나 현실적인 조언을 얻었다.이날 김요한, 이주연은 서울역에서 만나 대구로 향했다. 두 사람은 생애 첫 기차 데이트에 나섰고, 간식을 나누어 먹거나 나란히 잠에 드는 등 설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구에 도착한 김요한은 이주연과 동물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요한은 이주연에게 달려드는 유산양과 물줄기를 온몸으로 막아주며 설렘을 안겼다.동물원 투어를 마친 뒤에는 대구의 메인 거리인 동성로로 갔다. 이들은 길거리 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도심 한복판에 있는 관람차에 탑승했다. 김요한은 관람차 내에 있는 노래방 기계로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를 열창했다. 이주연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다"라며 웃어 보였다. 마지막 이들은 대구의 별미인 뭉티기를 먹으러 향했다. 식사 중 김요한은 "여기서 궁금한 게, 우리는 지금 무슨 사이인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주연은 "주변에서 남자를 소개해 준다고 하면 '소개받으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답했다. 김요한은 "우리가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인데, 다른 남자를 소개받는 건 배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연이 "그럼 우린 어떤 사이
배우 허남준이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두드러지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데뷔 8년 차를 맞은 허남준은 이번 작품에서 연기력, 비주얼, 멜로 호흡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모습을 보여주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 8일 첫 방송된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첫 회 4.1%로 출발한 뒤 4회에서 6.0%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흥행의 중심에는 허남준이 있다. 극 중 냉혹한 재벌 차세계 역을 맡은 그는 특유의 낮고 묵직한 중저음 목소리와 또렷한 딕션으로 캐릭터의 차가운 분위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차갑고 카리스마 있는 재벌 차세계가 신서리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무표정일 때는 냉기를 풍기다가도 웃는 순간 분위기를 단숨에 바꾸는 반전 면모 역시 허남준의 매력으로 꼽힌다. 여기에 깔끔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완벽한 수트핏을 보여주며 여심까지 뒤흔들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비주얼도 연기도 다 된다", "피지컬까지 좋으니 더 설렌다", "허남준이 원래 이렇게 잘 생겼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멋진 신세계'가 공개된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허남준이 배우 이병헌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낮게 깔리는 중저음 목소리는 물론 액션과 멜로를 자유롭게 오가는 흑백의 이미지가 닮았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무거운 분위기에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