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임영웅을 언급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윤형빈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임영웅을 언급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윤형빈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공개재판' 코너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낸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이 '공개재판' 피고로 출연한다. '심곡 파출소'에서는 신인 걸 그룹 유스피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날 '공개재판'에서는 윤형빈이 '나이 먹고 아직도 주먹질하는 죄'로 재판을 받는다. 판사 박준형은 '싸움부심'을 보이는 윤형빈에게 '공개재판' 4인방과의 4대1 대결을 제안한다. 윤형빈과 박준형, 박성호, 정범균, 박영진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윤형빈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 사진=KBS
윤형빈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 사진=KBS
변호사 박영진은 "윤형빈은 '왕비호' 캐릭터로 '개그콘서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코미디언"이라며 소개한다. 이어 윤형빈에게 '왕비호' 캐릭터로 임영웅과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독설을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는 증인으로 등장해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피해 사실을 언급하기보다 윤형빈의 장점을 늘어놓으며 남편 자랑에 나선다. 그러던 중 갑자기 윤형빈을 대신해 누군가에게 도전장을 내민다고 해 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개그콘서트'는 5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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