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밀한 감사' 신혜선이 승계 전쟁에 휩쓸려 추락 위기를 맞는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이 해무그룹 주주총회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 박아정(홍화연 분)의 엇갈린 시선이 담겼다.지난 방송에서는 주인아를 저격한 익명 제보가 해무그룹 전체를 뒤흔들었다. 이러한 상황 속 노기준과 감사 3팀은 주인아의 곁을 단단히 지키며 뭉클함을 안겼다. 여기에 회장 선임을 앞둔 전재열 앞에 박아정이 예기치 않게 등장하면서 위기를 맞았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 박아정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담겼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상황을 살피며 날카로운 표정을 짓는 주인아의 모습은 주주총회가 예사롭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암시한다. 끊이지 않는 승계 전쟁 속에서 또 한 번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이 어떤 해결책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30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해무그룹 승계 전쟁에 휩쓸린 주인아 앞에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라면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맞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행보는 물론, 전재열과 박아정의 선택과 감정 변화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은밀한 감사' 11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내용이 너무 어둡고 무거워서 여러 방송사들이 편성을 고사했어요. 작가님도 6개월 동안 제안을 거절하셨죠. 그래도 이렇게 시청자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지난 26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마지막 화에서 8.1%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ENA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다. '허수아비'를 연출한 박준우 감독은 "사실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랐다.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웃어 보였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박준우 감독, 이지현 작가를 만났다. 이날 제작진은 작품의 탄생 과정부터 기획 의도, 캐스팅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박준우 감독은 "작품이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박 감독은 "처음에 준비하고 기획한 게 5년 전이었다. 당시 작가님과 내가 편성을 받으려고 시도했는데, 내용이 너무 무겁고 어둡다 보니 여러 방송사가 고사를 많이 했다. 어떻게 하면 이걸 편성받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고 밝혔다.'허수아비'를 기획안 이유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박 감독은 "이춘재 연쇄 살인 8차 사건의 범인이라는 누명을 쓴 윤성여 씨와 피해자들을 만났던 적이 있다. 당시 지나가는 말로 '이런 이야기로도
JTB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특집 다큐멘터리 '울지마, 캡틴'을 공개한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울지마, 캡틴'은 박지성, 구자철, 기성용, 손흥민 등 역대 축구대표팀 주장들의 책임감과 희생, 그리고 월드컵의 기억을 조명한다.대표팀 주장 완장은 모든 축구선수의 꿈이자 책임의 상징이다. 박지성에 이어 구자철, 기성용, 손흥민까지 한국 축구의 역대 주장들은 팀을 이끄는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져야 했다. 경기장 안팎의 모든 시선이 쏠리는 자리인 만큼 부담도 컸지만, 이들은 대표팀의 중심으로서 그 무게를 견뎌냈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역대 주장들은 월드컵의 마지막 순간마다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010년 남아공의 박지성, 2014년 브라질의 구자철, 2018년 러시아의 기성용, 2022년 카타르의 손흥민까지. 이들은 JTBC 카메라 앞에서 월드컵의 영광과 아쉬움, 그리고 주장으로서 감당해야 했던 무게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남아공의 감격, 브라질의 좌절, 카잔의 기적, 카타르의 이변을 되짚으며 그동안 가슴에 묻어뒀던 감정도 꺼내놓을 예정이다.'울지마, 캡틴'은 총 2부작으로 방송된다. 1부는 6월 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며, 2부는 6월 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정준하가 '놀면 뭐하니?'에서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 정준하(정여사)의 여정이 공개된다. '먹빼 모임'의 단골 코스인 체중 측정 시간이 다가오자 회원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인 정준하는 체중계만 등장해도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안긴다.쉽사리 체중계에 올라서지 못하던 정준하는 발끝으로 슬쩍 체중계를 건드려 보는데, 이를 본 주우재는 "발만 올렸는데 70kg이 찍힌 거야?"라며 놀란다. 최근 생애 첫 70kg대에 진입하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주우재도 정준하의 체중에 두 손 두 발을 들었다는 후문이다.이용진은 "유제니 두 명이 정여사 한 명"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유재석 역시 "이제 빼러 가면 된다"라며 정준하를 위로한다. 예상 밖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정준하의 체중이 과연 얼마나 나왔을지 관심이 쏠린다.'놀면 뭐하니?'는 3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안효섭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28일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2.7%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방영 내내 2~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극 중 안효섭은 반전 매력을 지닌 주인공 매튜 리(본명 이해석)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안효섭은 완벽주의 농부이자 과거의 아픔을 품은 천재 연구원 매튜 리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과거 '굿모닝크림 부작용 사건'으로 깊은 트라우마와 자책감에 갇혀있던 인물이 아픔을 극복해 내는 과정을 밀도있게 풀어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담예진(채원빈 분)과의 로맨스 서사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감한 직진 면모부터 다정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드라마가 종영한 가운데, 안효섭은 소속사를 통해 캐릭터에 대한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하 안효섭의 일문일답Q1.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드라마가 막을 내렸다. '쓰리잡 농부'이자 과거의 상처를 품은 연구원 '매튜 리'로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배우 안효섭에게는 어떤 기억으로 남았는지 종영 소회가 궁금하다."매튜는 저에게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굉장히 유능하고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작품을 하면서 오히려 그 안에 있는 외로움이 더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누구보다 많은 책임을 짊어지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은 잘 돌보지 못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결국은 '사람을 다시 믿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라고 느꼈습니다.촬영하는 동안 매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저 역시 제 삶을 돌아보게 되
출연진 뒷담화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았던 '나는 SOLO' 31기 옥순이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29일 옥순은 비활성화했던 SNS 계정을 공개한 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 캡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잘 가 옥순아"라는 짧은 글로 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특히 해당 게시물은 다른 게시글과 달리 유일하게 댓글 기능이 열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댓글 창에는 "뻔뻔하다", "무슨 생각으로 올린 거냐",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 같다" 등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졌다.한편 옥순은 '나는 SOLO'에서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의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옥순은 지난 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 이 자리를 빌려 나의 참견질, 솔직함을 가장으로 한 말들로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선 진심으로 죄송하다. 실제로 당사자(순자)가 나의 사과를 안 받아주더라도 계속해서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오십프로' 신하균이 허성태 조직원 이학주를 납치한다. 한편 지난 22일 첫 방송된 '오십프로'는 1화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인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 시청률 13.8%와 비교하면 약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수치다.'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영향력이 조금 있었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다. '오십프로' 측이 29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정호명(신하균 분)의 위험한 접근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범룡(허성태 분)의 조직원이자 편의점 직원인 마공복(이학주 분)을 납치한 정호명의 모습이 담겼다.서늘한 눈빛으로 마공복을 몰아붙이는 정호명과 겁에 질린 채 눈물까지 터뜨린 마공복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온몸이 밧줄로 묶인 마공복은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마공복은 오란반점의 단골 올드보이로 10년 동안 정호명을 염탐해 온 캐릭터다. 과거 몸담았던 화산파의 재건과 조직의 배신자 유인구(현봉식 분)를 무너뜨리기 위해 사라진 물건이 절실했던 만큼, 정호명이 언제 다시 움직일지 예의주시해 왔다. 그런 가운데 정호명이 마공복을 직접 납치한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마공복이 강범룡의 곁을 떠나 정호명과 손을 잡게 될지, 이를 계기로 의리로 뭉쳤던 강범룡과 마공복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오십프로' 3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다희가 '구기동 프렌즈' 촬영 도중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 29일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 8회에서는 AP(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안내하는 일본 도쿄 당일치기 여행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은 시부야 20대, 30대의 핫 플레이스이자 40대 이상은 출입을 제한하는 이자카야를 찾아간다. 1987년생으로 마흔이 코앞인 이들은 입구에서부터 곧바로 진행되는 연령 확인 절차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이들이 입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구기동 하우스에 홀로 남은 이다희의 텐션이 급격하게 상승한다. 아무도 없는 구기동 하우스에서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그러나 신나게 노래하던 이다희가 갑자기 바닥에 누워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날 장도연은 비밀스럽게 절친을 초대한다. 아무 정보 없이 놀러 온 장도연의 절친은 "창피해서 사람 없을 때 불렀어?", "뭐라도 없어지면 나 의심받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장도연을 폭소케 한다. 구기동 하우스에 입성한 장도연 절친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구기동 프렌즈'는 이날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프랑스 대표 음악 축제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가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린다.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된다. 서울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4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5명 이상의 프랑스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Meule, La Flemme, Lewis OfMan, IAMBP(I Am Black Panther)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프랑스 음악의 현재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창작 워크숍도 마련된다. 볼룸 문화와 보깅을 다루는 '보깅 아뜰리에', 한·불 음악인들의 협업을 지원하는 'K-POP 아뜰리에', 프랑스 DJ 올림프 4000(Olympe 4000)이 참여하는 'DJ 아뜰리에' 등이 진행된다.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축제를 넘어, 한불 양국이 창작과 산업 측면에서 긴밀하게 연결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음악을 매개로 한불 양국의 창작자와 산업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음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콘퍼런스 'FDM+'도 새롭게 선보인다. 6월 8일, 15일, 22일 서울 마포구 틸라 그라운드에서 열리며, 양국 음악 전문가와 아티스트 3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6월 8일 세션은 영어–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15일과 22일 세션은 프랑스어–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한편 '페트 드 라 뮈지크(Fête de la Musique)'는 1982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음악 축제로, 음악을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탄생했다. 현재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역대급 라인업의 출연진을 보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8회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 1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역대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작곡가 김대훈의 명곡을 재탄생시킨다.이찬원은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출연진 라인업에 "오늘 미친 조합 아니냐. 화려한 정도를 넘어서 무시무시한 라인업"이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케이윌이 "올 초에 직접 연락을 받았다. '너한테만 부탁하는 거야'라는 느낌이었다"고 말하자 이승기는 "나도 나한테만 부탁하시는 줄 알고 왔다. 라인업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서로 히트곡을 바꿔 부르는 '노래 뺏기 대첩'도 펼쳐진다. 거미가 S.E.S.의 'Just A Feeling'을, 박현규가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이승기가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를,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이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을 선곡하며 눈길을 끈다. 이들 중 과연 누가 우승을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불후의 명곡' 758회는 30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 최강록 셰프와 김도윤 셰프가 기싸움을 벌인다. 29일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면 요리인 짜장면의 발상지,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는다. 이날 최강록, 김도윤은 면부심을 보여주며 기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에서 최강록은 홍콩 영화배우 주성치의 덕후임을 밝힌다. 이어 이들은 차이나타운의 가장 오래된 중국집에 방문해 추억의 홍콩 영화로 토크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최강록은 주성치의 명대사를 읊으며 주성치 예찬을 펼친다. 이에 김도윤은 "대사가 틀렸다"라고 지적하며 최강록의 자존심을 건드린다. 예상치 못한 기싸움에 사이가 좋았던 두 사람 사이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강소라가 출연한다. 최강록과 김도윤은 식단 관리도 포기하고 온 강소라를 위해 특별한 면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맥시멀리스트 김도윤이 장비를 과감하게 버리고 족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식포일러'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박지현(32)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과거 열애를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박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현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박지현은 홍진경에게 "지방과 콜라겐이 가득 차 매력적이다"라는 칭찬을 받은 뒤 홍진경의 속눈썹을 직접 떼어주며 훈훈함을 안겼다.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도 보여줬다. 박지현은 힘들었던 과거뿐만 아니라 목 관리를 위한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열애를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박지현은 "애간장이 녹는 사랑을 해본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사랑은 당연히 해봤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내가 겪지 않은 감정은 미디어로 배워서라도 표현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현은 다음 달 6일과 7일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 SHOWMANSHIP SEASON 2 전주' 공연을 진행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지난 27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앞머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앞머리를 내린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머리와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가 어우러지며 한층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거울 셀카도 함께 공개했다. 아이보리 톤의 얇은 가디건을 착용한 신지는 환한 표정을 지으며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4년 MBC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황신혜(63)가 임플란트 시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1TV ''에서는 황신혜가 포천에서 함께 생활하게 될 새 멤버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황신혜는 평소보다 다소 부어 보이는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방송에는 '신혜는 임플란트 시술 중'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새 식구들을 만나게 된 소감을 묻자 황신혜는 "첫 만남이 설레기도 하면서 또 걱정도 되고 아주 막연하다.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너무 기대되고 재밌을 거 같은 건 또 너무 당연하다. 빨리 같이 살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공명이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하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으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4%를 기록했다.한편 11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은밀한 감사' 선공개 영상에는 노기준(공명 분)과 주인아(신혜선 분)의 비밀연애가 회사 사람들에게 발각되는 모습이 담겼다.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회사 동료들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두 사람의 대처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노기준 역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 공명의 활약상을 짚어봤다.공명은 '은밀한 감사'에서 현실 밀착형 연기를 보여줬다. 표정과 눈빛, 제스처로 일상적인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몰입을 더했다. 로맨스에서는 거침없고 저돌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직진 연하남 캐릭터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여러 인물과의 케미도 돋보였다. 신혜선과는 혐관에서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로맨스를 보여줬으며 김재욱과는 팽팽한 긴장감과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또한 홍화연과는 현실감 넘치는 티키타카와 편안한 호흡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한편 '은밀한 감사'는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