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방송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
1회에서는 유일한 가족이었던 삼촌 진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홀로 남겨진 지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장례를 마친 뒤 일상으로 돌아가려던 지안은 진만이 남긴 수상한 흔적들과 마주한다. 삼촌의 죽음이 남긴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주변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고, 지안이 알지 못했던 진만의 비밀도 서서히 밝혀진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첫 회부터 진만의 죽음과 수상한 쇼핑몰의 존재, 지안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위협을 차례로 그리며 미스터리와 액션의 서막을 연다. 삼촌이 남긴 위험한 유산과 마주한 지안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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