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김도완은 현직 국회의원의 외아들 박승재 역을 맡았다. 박승재는 돈과 명예를 위해 범죄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박승재는 부친상으로 귀휴 허가를 받아 집으로 돌아온 뒤 민환(옹성우 분)이 지환(김민철 분)을 죽였다는 증거가 담긴 캠코더를 발견했다. 이후 박승재는 해당 영상을 빌미로 민환을 협박하다 결국 목숨을 잃었다. 그가 발견한 증거를 통해 요트 사건의 진범이 민환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어 그는 "하지만 촬영하는 과정 내내 너무 즐겁게 촬영했고, 또 많은 것을 배워서 좋은 추억으로 평생 남을 것 같다"라며 "다음번에는 또 다른 캐릭터로 여러분들을 찾아가, 나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연기와 다양한 캐릭터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지난 2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7.9%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더보이즈 주연, 에이스팩토리行…이종석·이준혁과 한솥밥](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42969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