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나선다. / 사진=텐아시아DB
박명수가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나선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박명수가 56세의 나이에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도전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로코 아틀라스산맥 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북아프리카 아틀라스산맥의 최고봉인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나선다. 이는 세계적인 탐험가 제임스 후퍼도 쉽지 않다고 평가한 코스로, 멤버들은 정상에 오르기 위해 각자의 한계에 도전한다.
'위대한 가이드3' 멤버들이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나선다. / 사진제공=MBC
'위대한 가이드3' 멤버들이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나선다. / 사진제공=MBC
특히 팀의 맏형인 박명수는 56세로 멤버 가운데 유일한 50대다. 고산 등반을 앞둔 그는 "저는 지지 않습니다. 끝까지 해볼 겁니다"라며 완주를 향한 의지를 보인다.

평소 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최다니엘도 산악 여정에 도전한다. 이무진은 "투브칼 정상, 끝까지 가보고 싶다"고 말하고, 김대호 역시 두 사람과 함께 정상에 도전한다.

네 사람의 투브칼 등반 현장은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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