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는 지난 25일과 26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Lucky Me(Feat. 원슈타인)’의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올리비아 마쉬는 무대 위 뮤즈 그 자체인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올리비아 마쉬는 블랙 드레스와 골드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 것은 물론, 무대 커튼을 배경으로 마이크를 잡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비주얼 콘텐츠로 기대감을 끌어올린 올리비아 마쉬의 신곡 ‘Lucky Me(Feat. 원슈타인)’는 올리비아 마쉬의 몽환적인 보이스와 원슈타인의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진 알앤비 팝 장르의 곡이다. 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신곡 피처링 아티스트로 원슈타인을 공개했다.
새 싱글은 28일 낮 12시 공개.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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