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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ryuperstar@tenasia.co.kr
  • 우도환, 하루에 밥 4공기씩…"닭가슴살 싫으면 지코바라도 시켜 먹어"[인터뷰①]

    우도환, 하루에 밥 4공기씩…"닭가슴살 싫으면 지코바라도 시켜 먹어"[인터뷰①]

    배우 우도환이 '사냥개들' 시즌1보다 시즌2 때 더 체계적으로 캐릭터를 준비했다.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 우도환(건우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우도환이 건우를, 이상이가 우진을 연기했다.이날 우도환은 "시즌1은 그냥 복서의 몸이었다. 시즌1 후반부에는 지방에 내려가면서 운동을 하지 않았나. 그때는 한 달밖에 시간이 없었지만 시즌2는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3~4개월 정도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하루에 4끼를 먹었다. 잠들기 전까지 먹으니 얼굴도 조금 빵빵해지더라. 운동끝나면 무조건 닭가슴살을 먹고 그게 먹기 싫으면 지코바라도 시켜서 밥이랑 먹었다. 하루에 밥을 4공기씩 먹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운동만 했다. 아침에 액션스쿨 가고 점심에 헬스장 가고 쉬다가 밤에는 달리기를 했다. 체력이 없으면 다치기 때문에 체력관리에 힘썼다"고 덧붙였다.지난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사냥개들' 시즌2는 지난주 5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21기 옥순, 허벅지 성형하고 싶다고…필라테스 원장님의 욕심

    21기 옥순, 허벅지 성형하고 싶다고…필라테스 원장님의 욕심

    ‘나는 솔로’ 21기 옥순이 성형수술을 하고싶다고 밝혔다.최근 21기 옥순은 허벅지 지방흡입에 관심을 보였다. 방송 출연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더 마른 몸매를 위해 욕심을 내는 모습이다.한편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1995년생 옥순은 중앙대학교에서 현대 무용 전공 후 현재는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재인, 38kg처럼 보이는데…등뼈가 나올 정도로 앙상

    장재인, 38kg처럼 보이는데…등뼈가 나올 정도로 앙상

    가수 장재인이 뼈말라 몸매를 보였다.최근 장재인은 한달만에 7kg을 감량한 근황을 알렸다. 170cm의 큰 키와 48kg의 마른 체형이 눈길을 끌었다. 또 등뼈가 보일 만큼 앙상함이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장재인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선우용여, 왼쪽으로만 3번 넘어져…깁스 빨리 푼 게 문제였나

    선우용여, 왼쪽으로만 3번 넘어져…깁스 빨리 푼 게 문제였나

    선우용여가 낙상 사고를 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8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과거 살았던 청담동 집터를 방문했다.이날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왔었다. 그때 의사 선생님이 높은 신발을 신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굽이 높은 걸 신고 남대문에 가짜 악세서리를 사러 갔다가 갑자기 넘어졌다. 내가 못 일어났을 정도로 넘어져 남자 셋이 나를 일으켜줬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다리에 금이 갔다. 그래서 깁스를 해주는데 깁스해주는 선생님이 심각하게 '아무리 금이 가도 부러진 거보다 위험하니까 절대 빼지 마시라'라고 해야 하지 않냐. 대충대충 해줘서 며칠 있다 깁스를 뺐다. 그게 원인이 됐다. 그러니까 아파서 절뚝거렸다"고 덧붙였다.이어 선우용여는 "3개월 있다가 또 넘어졌다. 횡단보도에서 뛰어가다가 또 넘어졌다. 그래서 남자 둘이서 또 일으켜줬다. 정형외과 갔더니 금이 간 거다. 왼쪽으로만 세 번 넘어지더라"라고 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800만원이 100억원대까지…선우용여, 청담동 집터 방문해보니

    800만원이 100억원대까지…선우용여, 청담동 집터 방문해보니

    배우 선우용여가 50년 전 800만 원에 매입했던 서울 청담동 집터를 찾았다.8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과거 살았던 청담동 집터를 방문했다.이날 선우용여는 “예전에 반포 아파트를 사놨다고 땅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서 청담동 주택을 샀다”며 “99평 땅에 집은 27평이었다. 나머지는 전부 잔디밭이었다”고 회상했다.미국에 가면서 땅을 다 처분했다던 선우용여는 “미국 갈 때는 안 팔았다. 처음엔 아파트 하나만 팔고 세를 주고 갔다”며 “그런데 남편이 미국에서 돌아와서 다 팔았다. 괜찮다. 저는 부자다. 마음이 부자라 하나도 부러운 게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1970년대 당시 매입가는 800만 원이었으나, 현재 이 부지의 가치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4기 옥순, 카타르 항공 출신이라더니… ♥결혼 후 활짝 핀 얼굴

    14기 옥순, 카타르 항공 출신이라더니… ♥결혼 후 활짝 핀 얼굴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결혼 후 근황을 알렸다.14기 옥순은 최근 벚꽃놀이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비가 내리기 전 충분히 봄을 즐기는 모습이다.14기 옥순은 카타르 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스핀 오프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해 짝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지영♥윤수영, 샤워 같이하는 사이…충격 고백 후 일본으로

    김지영♥윤수영, 샤워 같이하는 사이…충격 고백 후 일본으로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남편인 윤수영 대표와 일본 교토를 여행중이다.최근 김지영은 남편과 교토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샷을 남겼다. 두 사람은 재킷을 차려입고 봄나들이에 나섰다. 김지영은 딸을 임신하고 있음에도 여리여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지난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김지영은 “남편과 샤워를 같이 한다. 매번 같이 한다”고 밝혔다.이에 이상민은 “같이 샤워하는 걸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던데, 나는 아내와 반신욕도 같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시원, 재벌2세인데도 당했다…술에 탄 약물 중독으로 건강 적신호('사냥개들2')

    최시원, 재벌2세인데도 당했다…술에 탄 약물 중독으로 건강 적신호('사냥개들2')

    ‘사냥개들’ 시즌2 최시원이 술에 탄 마약 약물에 취하는 등 매 장면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최시원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최시원은 아일그룹 사장 ‘홍민범’ 역으로 출연,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운영하는 ‘백정’(정지훈 분) 일당에 맞서는 싸움에 합류해 ‘건우’와 ‘우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조력자로서 극의 큰 흐름을 책임진다.무엇보다 시즌1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거친 액션은 물론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낸 연기로 ‘건우’, ‘우진’ 과의 긴밀한 공조를 그려내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었던 최시원은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깊어진 서사가 펼쳐진 이번 시즌에서 역시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빛내 눈길을 끌었다.특히 위기에 빠진 ‘건우’, ‘우진’의 곁을 지키며 살뜰히 돕는 동시에, 분노에 휩싸여 복수를 설계하는 입체적인 변화까지 이야기의 중심을 잡는 핵심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에 깊이를 더했다.한편 최시원의 열연이 돋보이는 ‘사냥개들’ 시즌2는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 기준으로, 공개 3일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현석 가게 직원' 황지오, 상금 1억원+전기 SUV 주인공…"전세금에 보탤 것"('천하제빵')

    '최현석 가게 직원' 황지오, 상금 1억원+전기 SUV 주인공…"전세금에 보탤 것"('천하제빵')

    “‘천하제빵’을 계기로 이 길을 선택한 것에 확신을 갖게 됐다”지난 5일 종영한 MBN ‘천하제빵’ 최종 우승자 황지오가 국내 최초 ‘제과제빵 서바이벌’ 초대 우승자로서 남기는 가슴 벅찬 소회와 뭉클한 우승 소감을 전했다.이와 관련 ‘천하제빵’ 초대 우승자 황지오가 그동안의 치열한 노력의 과정과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9문 9답 인터뷰’를 공개했다.Q1. ‘천하제빵’ 우승 소감은?제과제빵 업계에 들어선 지 10년 차인데 그 시간은 매 순간 스스로에게나 외부적으로 증명해 보여야만 하는 시간이었다. 무수히 많은 고민이 있었고, 흔들릴 때도 많았는데 ‘천하제빵’이라는 경연을 계기로 제가 이 길을 선택한 것에 있어서 확신을 가지게 되어 감사드린다. 특히 저와 오랜 시간 함께한 후배들에게 비로소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에 한 걸음 다가간 것 같아 기쁘다. 이제는 저에게도 스스로 칭찬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Q2. ‘크레이지 파티시에’라는 닉네임은 직접 작명? 닉네임의 의미는?일단은 일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미쳤다는 말이다. 그리고 무언가를 너무 사랑한다는 말을 격하게 표현할 때 크레이지라는 말을 하지 않나, 그만큼 제가 이 일을 많이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제가 스승이라고 생각하는 최현석 셰프님이 하시는 말씀 중에 “남을 감동시키려면 미쳐야 한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 태도를 많이 배우면서 이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미쳐있다고 자부할 수 있어서 ‘크레이지 파티시에’라고 닉네임을 짓게 됐다.Q3. 가장 힘들었던 미션이 있었다면?‘1 대 1 데스매치’였던 3라운드가

  • 제주 4·3 당시 생이별…김향기의 '한란', 일본서 전석 매진

    제주 4·3 당시 생이별…김향기의 '한란', 일본서 전석 매진

    배우 김향기 주연의 영화 ‘한란’이 일본 개봉과 동시에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 4·3을 배경으로 한 영화 ‘한란’이 4·3 추념일에 맞춰 일본에서 개봉,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연 김향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개봉 첫날부터 도쿄와 오사카의 상영관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현지 매체들도 연이어 상영 소식을 전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현지 관객들은 작품이 전하는 정서와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지난해 11월 국내 개봉한 영화 ‘한란’은 1948년, 제주 4·3 당시 생이별한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개봉 이후 독립·예술영화 동시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런 흐름 속에 성사된 일본 개봉은 외국에서의 정식 개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향기는 일본에서의 개봉 소식을 접하고 “한국의 중요한 역사의 한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의 좋은 작품들과 한국의 좋은 작품들이 잘 교류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특히 ‘한란’의 주역 김향기는 모녀의 서사를 이끄는 중심인물로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생애 첫 엄마 역할에 도전해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정서를 단단히 붙들었고,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인물의 고통과 희망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관객의 몰입을 이끌었다. 국내에서의 평가에 이어 일본에서도 김향기는 작품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더하고

  • 하도권·신성록, '열린음악회'까지 등장

    하도권·신성록, '열린음악회'까지 등장

    배우 하도권이 '열린음악회'에서 열창하며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하도권은 지난 5일 방송된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신성록과 함께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넘버 '미스터 갬블러'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두 배우는 뛰어난 재치와 절도 있는 손동작, 유쾌한 호흡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단숨에 장악했다.특히 하도권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무대가 끝난 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독립운동가 유일한 박사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오는 16일부터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제2의 박민영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김시현, 차기 수석 경매사 자리에 올라('세이렌')

    제2의 박민영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김시현, 차기 수석 경매사 자리에 올라('세이렌')

    배우 김시현이 '세이렌' 종영을 맞아 정성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김시현은 지난 7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로얄옥션 경매팀 직원 '고상미' 역으로 분해, 박민영(한설아 역)과의 워맨스 케미스트리부터 직원에서 수석 경매사로 점차 성장하는 인물의 서사를 탄탄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김시현은 갖은 사건에 연루된 박민영의 곁에서 한결같은 신뢰를 전하는 인물로, 박민영에게 경매봉을 물려받으며 차기 수석 경매사 자리에 오르는 엔딩을 통해 진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김시현은 슬픔과 감동이 교차하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 따뜻한 여운을 선사했다.김시현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세이렌'은 정말 정이 많이 든 작품이다. 촬영을 시작했을 때 너무 빨리 끝나지 않을까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마지막이 와버렸다. 경매사라는 직업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이어 "'고상미'로 살게 해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꼭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늘 다정함으로 함께 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촬영 내내 행복할 수 있었다. 배우분들께도 고맙고 영광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동안 '세이렌'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더했다.이처럼 김시현은 '세이렌'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맡은 인물에 스며드는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섬세한 열연을 펼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가고 있는 그가

  • 무려 20년 걸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이젠 스마트폰 생겼다…"패션업계도 영향" [종합]

    무려 20년 걸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이젠 스마트폰 생겼다…"패션업계도 영향" [종합]

    배우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이 무려 20년 만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시즌2로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케미와 이야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을 예정이다.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빗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작품의 주역인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20년 만에 내놓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즌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가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이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넨 메릴 스트립은 처음으로 한국에 내한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한국을 지나치기만 했는데 이번에 오게 돼서 너무 기쁘다. 제가 묵고 있는 호텔이 너무 좋더라. 잠에서 못 깰 정도로 침대가 편하더라"고 인사했다. 또한 "제가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작품을 들고 와서 더 기쁘고 설렌다.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그러면서 메릴 스트립은 "20년 전 개봉한 1편은 스마트폰이라는 게 없던 시절에 나왔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고, 스마트폰이 세상 모든 걸 바꿔놓지 않았나. 패션 업계도 스마트폰으로 인해 변화를 맞고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라고 밝혔다.앤 해서웨이는 2018년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한 내한 이후

  • “형은 18살 때 뭐 하셨어요?”…MBN서 가수들끼리 기싸움 발발('무명전설')

    “형은 18살 때 뭐 하셨어요?”…MBN서 가수들끼리 기싸움 발발('무명전설')

    유명 도전자들이 대거 탈락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린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1대1 데스매치’ TOP5가 공개된다. 생사의 갈림길이 다시금 도래한 가운데,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사내들의 진검승부가 이어진다.8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7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대결이 이어진다. 여기에 준결승 진출을 가르는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 무대까지 일부 공개되면서 후반부로 치닫고 있는 ‘무명전설’에서 전설이 될 도전자들의 윤곽이 점차 드러날 전망이다.이날 방송에서도 지난 방송에 이어 ‘무명 vs 유명’ 대결 구도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를 예정이다. 먼저 정윤영과 이도진은 한솥밥을 먹었지만 이제는 숙명의 라이벌이 되어 무대 위에서 만난다. 정윤영은 앞서 ‘팀 데스매치’ 미션 당시 같은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도진에게 “형은 18살 때 뭐 하셨어요?”라고 도발하며, 두 사람의 대결이 단순 신경전을 넘어 세대 간 자존심 충돌로 확산된다. 이도진 또한 이에 맞서 특유의 무대 장악력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치밀하게 준비하며 정면 승부를 예고한다.또 다른 무명 도전자 유지우는 대결 상대로 라이언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제가 약해보였나 자각했다. 하지만 저도 이 무대가 절실하다”라고 각오를 다진 라이언은 22년 차 가수의 내공이 집약된 품격 있는 무대로 맞서며 현장을 압도한다. 여기에 굴하지 않는 신예의 패기가 정면으로 맞붙으면서, 단순한 승패를 넘어 간절함과 감정이 극한으로 치닫는 명승부가 펼

  • 시즌1은 스마트폰 없었는데…메릴 스트립, 20년 만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컴백

    시즌1은 스마트폰 없었는데…메릴 스트립, 20년 만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컴백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무려 20년 만에 돌아온다.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작품의 주역인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이날 메릴 스트립은 "20년 전 개봉한 1편은 스마트폰이라는 게 없던 시절에 나왔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고, 스마트폰이 세상 모든 걸 바꿔놓지 않았나. 패션 업계도 스마트폰으로 인해 변화를 맞고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라고 밝혔다.앤 해서웨이 역시 "디지털 혁신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은 엄청나다. 앤디가 속한 저널리즘과 미란다가 있는 패션 업계도 엄청난 영향을 맞았다. 내가 연기한 앤디도 20년의 세월 동안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1편에서의 앤디는 22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이었다. 아이디어는 많지만 경험은 적은 친구였는데, 20년이 지나 지금은 자신만의 관점과 시각을 지니게 됐다. 미란다의 잠재적 파트너로서 성장한 앤디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20년 만에 내놓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즌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가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9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