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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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민 PD와 유재석이 4번째 프로그램으로 만났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것에 대해 인맥 예능이 아니냐는 비판의 의견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19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과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가 함께했다.

이날 정효민 PD는 "'슈가맨'은 공동연출이었고, SBS 조연출 막내 때부터 유재석 씨를 봐왔다. 어떤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유재석 씨가 민박 예능을 했을 때 내가 만들었던 프로그램과 색다른 맛을 만들어낼 수있을 거라는 확신과 자신이 있었다. 그걸 최대한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보시고 판단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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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정효민 PD를 안지는 15~16년 정도 됐다. 나하고의 관계를 떠나서 수많은 프로그램을 성공시킨 PD다. 인맥때문에 캐스팅한게 아니라 프로그램에 필요한 사람을 캐스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맥으로 구성을 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름의 고민과 그안에서의 선택을 했다. 결과로 보여지는게 중요할 것같다. 그게 늘 고민이다. 늘 새로움이 없을까, 신선함이 없을까에 대한 고민을 늘 한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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