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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ryuperstar@tenasia.co.kr
  • 지창욱과 남매 연기…김신록, ‘군체’로 5월 칸 초청받아

    지창욱과 남매 연기…김신록, ‘군체’로 5월 칸 초청받아

    배우 김신록이 세계적인 무대와 권위 있는 시상식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배우 인생의 새로운 정점을 찍고 있다.김신록이 출연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오는 5월 개최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김신록은 극 중 IT 업체 직원이자, 최현석(지창욱 분)의 누나인 ‘최현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 열연을 펼쳤다. 이번 초청을 통해 김신록은 데뷔 후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되었으며, 전 세계 영화인들과 평단에 자신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스크린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의 성과도 눈부시다. 김신록은 지난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평단의 극찬을 동시에 이끌어냈던 연극 ‘프리마 파시’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프리마 파시’는 성범죄 피해자를 변호하던 변호사가 스스로 피해자가 되며 겪는 법적 갈등과 심리적 변화를 다룬 1인극이다. 김신록은 홀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방대한 대사량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하는 경이로운 열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매체와 무대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해온 김신록의 진정성 있는 연기 행보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결과로 풀이된다.글로벌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김신록은 주요 국제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미개봉작을 선제적으로 소개하는 특별전인 ‘2026

  • 조준영, SSG 조병현에 과외 받아…벌써 2번째 시구

    조준영, SSG 조병현에 과외 받아…벌써 2번째 시구

    조준영이 진정한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조준영은 지난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자로 참석, SSG랜더스의 유니폼을 완벽 소화한 독보적인 비주얼로 마운드에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특히 이날 조준영은 동갑내기인 SSG랜더스 소속 조병현 선수로부터 직접 투구 지도를 받으며 연습에 매진, 긴장감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공을 던지는 진중한 모습으로 현장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지난해에 이어 2연속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낙점되며 SSG랜더스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조준영은 시구를 마친 후 “두 번째 시구를 하게 되었는데 SSG랜더스의 팬으로 너무나 설레고 감사한 경험이다. 오늘은 꼭 승리요정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에너지 가득한 메시지를 전해 관객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이후 이어진 경기에서도 조준영은 열정적인 응원으로 야구 팬들과 호흡, 경기장에 싱그러운 활력을 더해 승리 기원 시구자로서의 소임을 다하며 이날의 행사를 뜻깊게 마쳤다.노력하는 자세와 진정성 있는 태도로 주목받은 조준영은 tvN드라마 ‘스프링피버’에서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을 통해 훈훈한 매력과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장기 미제 사건인데…이지혜, '강성연쇄살인사건' 파헤쳐('허수아비')

    [공식] 장기 미제 사건인데…이지혜, '강성연쇄살인사건' 파헤쳐('허수아비')

    배우 이지혜가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 출연한다.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을 그린다.이지혜는 극 중 강성경찰서 순경 ‘이숙희’ 역을 맡았다. 이숙희는 강태주(박해수 분)와 함께 극 중 장기 미제 사건인 '강성연쇄살인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고 진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공연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내공을 쌓아온 이지혜는 최근 매체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작 JTBC ‘마이유스’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예능 PD ‘진소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에서는 컴퓨터 공학계의 레전드 ‘음난새’ 교수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바 있다.또한, 최근 방영된 JTBC ‘러브 미’에서는 서준경(서현진 분)의 든든한 조력자인 산부인과 전문의 ‘배수진’으로 분해, 거침없는 팩트 폭격과 현실적인 위로를 건네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이지혜가 33년 만에 밝혀진 진범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허수아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30년이라는 세월을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 속에서 순경 ‘이숙희’로 분한 그가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지혜가 출연하는 ENA 새

  • 男주인공 박효신은 불참…뮤지컬 '베토벤' 상견례장 공개

    男주인공 박효신은 불참…뮤지컬 '베토벤' 상견례장 공개

    뮤지컬 ‘베토벤’이 대대적인 개편을 거친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는 오는 6월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베토벤’의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역의 홍광호를 비롯해 윤공주, 김지현, 김지우 등 주요 출연진과 창작진이 참석했다.상견례 현장에서 창작진과 배우들은 대본 리딩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예술가로서 베토벤의 고뇌를 어떻게 밀도 있게 풀어낼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배우들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돋보였다. 첫 만남의 설렘 속에서 인사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였으며, 현장에 흐르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이들이 무대에서 펼쳐질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이번 시즌은 기존 ‘Beethoven Secret’이라는 부제를 덜어내고 ‘베토벤’이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관객과 만난다. 제작 전반에 걸친 서사 정비와 인물 관계 재구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신곡을 추가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이를 통해 베토벤이 불멸의 음악을 탄생시키기까지의 고뇌와 인간적인 면모를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이에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는 “드디어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의 삶을 우리만의 목소리로 풀어낼 시간이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특히 이번에는 베토벤의 내면에 집중해, 그의 고뇌와 열망을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내고자 했다. 오랜 시간 준비해온 만큼, 배우와 창작진이 한마음이 되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관객분들께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 이국주, 미정산금 많다고 고백한 후…동료 불러다가 밥 차려주기

    이국주, 미정산금 많다고 고백한 후…동료 불러다가 밥 차려주기

    개그우먼 이국주가 동료 박세미와 만났다.17일 이국주는 박세미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박세미를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해주는 등 워맨스를 보였다.앞서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잘나가던 이국주가 갑자기 일본 월세집으로 이사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여기서 이국주는 전성기 수입에 대해서는 "정말 바쁠 때는 주변에서 건드리는 사람도 많았고, 손해를 보거나 받지 못한 돈도 많았다"며 "지난해 말까지도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있지?' 싶은 정도로 힘든 일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권은비, 24억 꼬마빌딩 괜히 산게 아니네…여자 김종국같은 운동

    권은비, 24억 꼬마빌딩 괜히 산게 아니네…여자 김종국같은 운동

    가수 권은비가 여름 준비에 한창이다.최근 권은비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여러 장 게재했다. 매번 다른 날 사진을 찍으며 운동을 기록한 권은비다. 팔부터 복근, 다리 등 다양한 부위의 웨이트를 하고 있다.한편 1995년생인 권은비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해, 최근 잔금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권은비가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르는 건물로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45㎡ 규모의 꼬마빌딩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조민아, 쥬얼리 떠나 DB 보험퀸 등극…월간 31건 계약 체결

    조민아, 쥬얼리 떠나 DB 보험퀸 등극…월간 31건 계약 체결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왕을 유지하고 있다.최근 조민아는 "20번째 DBqueen 수상. DB손해보험 DB퀸의 역사를 기록 했습니다. 회사로부터 지급받는 DB 고객님들 중 다섯 분의 각 가족 분들을 모두 고객님으로 만나게 되면서 월간 DB 31건을 체결했어요. 덕분에 DB퀸 수상을 하면서 따뜻한 박수를 크게 받아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라고 적었다.한편 조민아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연예계를 떠난 뒤 보험 설계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차주영, 반복적으로 코피 흘리더니…3개월 만에 “꺄하 봄이당”

    차주영, 반복적으로 코피 흘리더니…3개월 만에 “꺄하 봄이당”

    배우 차주영이 수술 후 3개월 만에 근황을 알렸다.차주영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잠시 벗어본 마스크 아직 어색한 바깥공기. 아주 많은 정말 중요한 걸 알게 해준 이번 수술 일들. 걱정 마음 써주신 덕분에 조금씩 천천히 힘. 조심조심 삭제된 것만 같은 시간들 보내고 꺄하 봄이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앞서 차주영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공식 활동 잠시 중단 소식을 알렸다.당시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차주영 배우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했다”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5기 옥순, 2명의 딸 출산 후 복귀…발레복에도 몸매는 그대로

    15기 옥순, 2명의 딸 출산 후 복귀…발레복에도 몸매는 그대로

    ‘나는 솔로’ 15기 옥순이 출산 후 본업에 복귀했다.15기 옥순은 둘째 딸을 출산한 후 발레 수업에 참여한 모습을 게재했다. '나는 솔로' 15기를 통해 만나 결혼한 옥순, 광수는 2024년 1월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를 득녀했다. 광수는 지난 2월 채널 '송용규 변호사 TV'를 통해 둘째 득녀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옥순은 연년생 딸을 득녀한 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민정, 위풍당당한 숏컷…데뷔 이래 제일 파격적

    김민정, 위풍당당한 숏컷…데뷔 이래 제일 파격적

    배우 김민정이 숏컷으로 변신했다.김민정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숏컷LOVE. 36년을 멈춤 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 있기. 돌아보니, 단 한 순간도 내가 온전히 선택한 적이 없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상황이 이러니까, 배우인 나는 이래야 하니까. 나와 함께하는 이들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보여지고 평가되어지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있는 내 삶을 보겠다고 한지가 10년이 넘었건만. 갓 어린이일때부터 나 자신이고 내 삶이었던 직업에서 거리를 조금씩 넓혀가니 이제야 명확히 보여지는 것들이 있어요”라고 덧붙였다.김민정은 “어떻게 인식이 이렇게나 부족했을까? 싶지만, 익숙한 것, 익숙해진다는 것, 습관적인 것에는 양날의 검이 있지요. 여러분도 자신의 삶을 사세요. 그 누구도 내 일생을 대신할 수 없어요. 굿럭”이라는 글을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수수한 차림에 숏컷의 모습을 올렸다.한편 김민정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체크인 한양' 특별출연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바람'서 신인이었던 정우, 16년이 흘러 '짱구' 감독님으로

    [종합] '바람'서 신인이었던 정우, 16년이 흘러 '짱구' 감독님으로

    영화 '바람'의 후속편 '짱구'가 16년 만에 관객을 찾는다. 신인 배우였던 정우가 당당히 주연이자 감독으로 메가폰을 들었다.영화 '짱구'(감독 오성호, 정우)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우,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 오성호 감독이 참석했다.'짱구'는 수많은 오디션 낙방에도 굴하지 않는 배우 지망생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기다. '바람'의 주인공 짱구가 16년 만에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온다.정우는 처음으로 연출에 도전한 것에 대해 “촬영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물리적인 상황들도 있고 부담감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사실 재밌었다. 영화 시장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촬영할 수 있는 작품이 생긴 것 자체도 감사한 일이었다”라고 말했다.이 작품은 정우의 자전적 이야기다. 그는 “내가 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찍었다”라며 만족해했다. 또한 “경험담에서 시작한 작품이라 남다른 감정이 있다”며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실존 인물은 아니지만, 민희는 남자들이 생각했을 때 워너비에 가까운 상징적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승호가 연기한 장재는 실제 친구를 모티브로 했다”고 덧붙였다.신승호는 짱구의 친구 장재를 연기한다. 그는 14살 많은 선배 정우와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신승호는 "'짱구'라는 작품이 아니면, 정우 선배께 언제 친구 역할로 반말을 써 보겠나. 선배가 촬영 현장에서 항상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 촬영했던 작

  • 1981년생 정우, 1995년생 신승호와 둘도 없는 절친…"또래로 나와 미안해"('짱구')

    1981년생 정우, 1995년생 신승호와 둘도 없는 절친…"또래로 나와 미안해"('짱구')

    배우 정우가 14살 어린 후배 신승호와 친구 호흡을 맞췄다.영화 '짱구'(감독 오성호, 정우)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우,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 오성호 감독이 참석했다.'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기다.이날 정우는 "실제 내 친구들하고 놀듯이 했다, 일단 그렇게 대본을 썼다"며 "우선 미안한 게 (신) 승호 씨나 (조) 범규 씨나 (정) 수정 씨한테도 또래로 나오는 것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극중 정우와 신승호는 절친으로 출연한다. 정우는 1981년생, 신승호는 1995년생으로 알려졌다.'짱구'는 오는 22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정우, 2~3살부터 별명이 '짱구'였는데…"아버지 생각 많이 나"

    정우, 2~3살부터 별명이 '짱구'였는데…"아버지 생각 많이 나"

    배우 정우가 영화 '짱구'로 감독 데뷔를 했다.영화 '짱구'(감독 오성호, 정우)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우,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 오성호 감독이 참석했다.'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기다.이날 정우는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공동 연출에 주연까지 소화한 것에 대해 "짱구라는 캐릭터가 내 연기 인생에 있어서 아주 뜻깊은 캐릭터다. 2~3살 때부터 내 별명이 짱구였고, '바람'을 할 때도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16년 전 '바람'에 이어 다시 짱구 캐릭터를 연기하니까 반가웠다. 관객 분들도 반가워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촬영하다 보면 물리적인 상황도 있고, 부담감도 생길 수 있지 않나. 이렇게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난 재밌었다. 영화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내가 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수 있어서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찍었다"고 답했다.'짱구'는 오는 22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항준, 정우의 첫 오디션 감독님…'짱구' 특별출연 "울컥해"

    장항준, 정우의 첫 오디션 감독님…'짱구' 특별출연 "울컥해"

    배우 정우가 첫 연출작 공식석상에서 장항준 감독을 언급했다.영화 '짱구'(감독 오성호, 정우)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우,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 오성호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정우는"개인적인 이야기, 개인적인 바람이 나의 경험담에서 시작이 된 것 같다. 그래서 남다른 감정이 있긴 하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영화의 모든 인물이 실존인물이라고 할 수는 없다. 민희 같은 경우 남자들이 생각했을 때 워너비, 상징적인, 현실의 벽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을 투영했다. 승호, 범규, 소현 씨 같은 캐릭터는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내 친구를 모티브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수영하는 장면은 '실미도'란 실제로 작품에서 진행된 오디션 경험이 있었다. 극 중 독백 대사도 실제로 내가 오디션을 보면서 여러 자유 연기 중에 한 부분이었다"라고 덧붙였다.정우는 "전체적으로는 내 경험담이 있지만 영화적으로 재밌게 각색했다. 촬영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내 인생에 첫 영화 오디션이 장항준 감독님 작품이었다. 우리 영화의 핵심 장면에서 감독님 앞에서 오디션 보는 연기를 하려고 하니까 정말 마음이 울컥했다. 이게 참 복합적인 감정이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짱구'는 오는 22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윤윤서, 고작 14세인데 교통사고→재활 치료…무대 후 결국 눈물('미스트롯4')

    윤윤서, 고작 14세인데 교통사고→재활 치료…무대 후 결국 눈물('미스트롯4')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14세 소녀 윤윤서의 인생곡 무대가 펼쳐진다.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탈락한 참가자들의 '인생곡' 미션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본 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무대들이 대거 공개되며, 결승 못지않은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먼저 TOP16 막내 윤윤서의 무대가 공개된다. 교통사고 이후 재활 치료를 받으며 트롯을 접하게 됐다는 윤윤서는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로 이제는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다.이날 윤윤서는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노래가 끝난 뒤 윤윤서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들 역시 "이 감정이 어떻게 나오냐"며 감탄을 쏟아낸다.25년 차 베테랑 가수 유미는 현미의 '밤안개'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유미는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무대를 찢었다"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유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정은이 깜짝 등장해 열띤 응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김산하의 마지막 무대도 이어진다. 아버지를 향한 헌정곡인 조용필 '걷고 싶다'를 선곡한 김산하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윤윤서부터 유미, 김산하까지, "못 봤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는 반응이 이어진 실력파 참가자들의 결승전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