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과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가 함께했다.
이날 정효민PD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유재석 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에 대해 "내가 '효리네 민박'을 한지 10년 정도가 됐더라. 피디로 먹고 살 수 있게 해준 은인 중에 두 분도 계신다. '기안장' 때도 두분을 깜짝 게스트로 모시려고 했는데 두 분이 서울로 이사할 시기라 불발됐다. '유재석 캠프'를 준비하고 숙박객 모집 공고가 나가고 나서 이효리씨가 연락을 주셨다. '기안장' 때 못 와주신게 마음에 걸렸는지 '기강 한번 잡으러 가줘?'라고 연락을 주셔서 임직원도 모르게 비밀리에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느슨해지는 캠프 중반부에 매기 역할로 두 부부가 나와주신다"고 덧붙였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오는 26일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