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키이스트(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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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10년 만에 고산자 김정호로 컴백한다.

차승원은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의 여름 브랜드 캠페인 '올여름 위인들이 사랑한 국내여행 어때'에 동참했다. 그는 고산자 김정호로 재현한 캐릭터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 여행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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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서 그는 태안, 금강, 영월, 제주, 부안, 팔당 등 국내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조명할 예정이다. 2016년 개봉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 김정호 역을 맡은 만큼, 이번 광고에서도 익숙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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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측 관계자는 "'고산자 김정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인 만큼, 차승원 배우가 콘셉트를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해줄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가진 특유의 신뢰감은 물론, 유쾌한 표현 방식이 이번 캠페인의 방향성과 잘 맞아 국내 곳곳의 매력을 한층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승원은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서 제빵부터 홀 소통까지 두루 활약하고 있다. 또 그는 현재 tvN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에 매진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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