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SNS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SNS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첫째 딸 루희에 이어 둘째 역시 딸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들은 '딸 둘 부모'가 된다.

아야네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성별은 딸이었다. 아들 예상해주신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놀랍죠"라고 밝혔다. 그는 "니프티 검사를 통해 한 달 전쯤 결과를 알았지만, 혹시 모를 마음에 공개를 미뤘다"며 "최근 병원 초음파를 통해 원장님께 딸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받고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관을 빌려 진행한 젠더리빌 파티 현장이 담겼다. 분홍색 모자를 맞춰 쓴 부부와 첫째 딸 루희는 아기 풍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초음파 사진도 공개하며 둘째 딸을 향한 설렘을 보였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SNS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SNS
아야네는 "전 딸, 아들 둘 다 50대 50으로 원했다"며 "두 성별 모두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루희가 스튜디오의 좁은 공간을 싫어해 마지막에 급하게 딸 인증샷만 남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았고,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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